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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껴보세요’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껴보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 성악가 김동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건배’

    [NTN포토] 박수홍·김동규·유열·한영·김성경,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건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 성악가 김동규가 건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영·김성경·유열, ‘즐거운 홈시어터 쇼케이스’

    [NTN포토] 한영·김성경·유열, ‘즐거운 홈시어터 쇼케이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열, ‘프리미엄 사운드에 관한 강의’

    [NTN포토] 유열, ‘프리미엄 사운드에 관한 강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홈시어터를 체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 담을래요”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 담을래요”

    오는 16일부터 MBC 국제 시사 다큐 ‘김혜수의 W’의 진행자로 나서는 영화배우 김혜수(40)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3일 경기 고양시 MBC일산드림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혜수는 아동·여성 등 인권에 대해서도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인도주의에 바탕 둔 접근 좋아” 그는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유에 대해 “제 대외적인 이미지를 바꿔 보겠다는 욕심보다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관심사에 대해 정보를 얻고 지속적으로 사고의 폭을 넓혀 실질적으로 행동의 변화로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김혜수와 함께 네팔을 방문했던 ‘W’ 제작진이 그녀에게 MC 자리를 제안했고 평소 이 프로그램을 즐겨 봤던 김혜수가 흔쾌히 수용했다고 한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저의 보편성이 떨어진다는 위기감이 있었어요. 배우로서가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편적인 이슈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사 프로를 즐겨보게 됐습니다. 특히 ‘W’는 인도주의에 바탕을 둔 시선으로 접근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시청자들이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 작은 움직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W’에서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티의 아이들이 음식이 없어 진흙을 먹는 비참한 상황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이 직접적인 봉사 활동으로까지 이어졌다는 김혜수는 진행자가 아니라 프로그램 구성원으로서 제작에 참여하면서 관련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히 국내외 스타들 가운데 롤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처럼 되어야겠다는 거창한 목표도 없어요. 뚜렷한 인생관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제 정신이 언제나 깨어 있으면서 다채롭게 영향을 받고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을 소통하고 받아들이면서 제가 더 풍부해졌으면 하는 욕심은 있어요.” ●“지금은 결혼생각 없어” 얼마 전 연인인 영화배우 유해진과 함께 ‘W’ 팀 회식에 참석, 결혼 임박설이 돌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결혼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결혼관은 따로 없다. 결혼 제도에 대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독신주의자도 아니지만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각종 영화제는 물론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토토즐), 토크쇼 ‘김혜수의 플러스유’ 등의 진행을 맡아 차분한 진행 솜씨를 발휘해온 그녀가 시사프로 MC로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대목이다. “‘토토즐’ 때는 철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토크쇼 때는 인간의 내면을 조금은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직업 아나운서 흉내를 내기보다는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을 진솔하게 전달하려 합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TN포토] 김성경·한영·박수홍·유열, ‘영화관 갈 필요 없겠네’

    [NTN포토] 김성경·한영·박수홍·유열, ‘영화관 갈 필요 없겠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시네마에서 열린 ‘INFINIA Hometheater와 함께하는 Enrich your senses in Art ‘에 참석한 방송인 박수홍 한영 가수 유열 아나운서 김성경이 홈시어터를 체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범수,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 ‘귀감’

    이범수,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 ‘귀감’

    배우 이범수가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다문화 가족을 위해 기부해 화제다. 이범수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 합정동에 위치한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사무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측은 “이범수가 평소 소외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그들을 위해 쓰이기를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족을 위한 결혼식을 올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범수의 축의금은 여성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에 전달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59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5월 22일 월드스타 비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아나운서 출신 통역사 이윤진 씨와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이성에게 난 얼마나 매력적일까.’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지만 누구 하나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그런 현대인의 호기심과 이를 들여다보고픈 욕망을 그대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남성 1명과 여성 30명이 스위치란 단순한 장치를 이용해 소개팅을 하는 tvN ‘러브스위치’가 그렇다. 외모, 조건, 패션 등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랄한 평가가 이어지다보니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란 지적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해질 때다. 내면이 아닌 외면적인 매력이 호감을 좌우하는 쉽고 가볍고 때론 잔인한 소개팅이 신세대 만남의 일부분란 걸 부인할 수 없다. “붕 띄운 머리가 맘에 안 들어요.”, “키가 작아요.”, “스타일이 촌스러워요.” 등 친한 친구와 할법한 은밀한 대화가 스튜디오에서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기센 여성 출연진 30명 앞에서 한 마리 얌전한 고양이가 된 남성의 줄다리기를 보는 건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긴장감과 설렘, 굴욕의 순간이 공존하는 ‘러브스위치’ 촬영 현장을 지난달 28일 찾았다. ◆ 여자 대기실 기습 방문 “진짜 솔로 맞아요?” 연예계 진출이 목적일까 소개팅이 목적일까. 이 의혹은 ‘러브스위치’ 취재를 계획한 첫 번째 이유였다. 기자, 소설가, 대학생, 역술가, 레이싱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매력적인 여성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공개적인 소개팅에 나왔을까. 방송 당일 오전 10시 여자 대기실을 기습적으로 방문해 출연자에게 물었다. “만날 남자 폭이 넓어지잖아요.”(지예·작가) “남자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1석 2조죠.”(김세인·바텐더), “털털해서 주변 남자들은 절 여자로 안 봐요.”(김유라·트레이너), “좋은 남자를 쟁취할 수 있잖아요.”(설초록·신인탤런트) 대답은 거침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 매력을 내보이는데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외모경쟁과 이성과의 소개팅을 게임처럼 즐기는 듯 했다. ‘러브스위치’는 출연 요청한 여성을 2~3차의 사전 인터뷰를 거쳐 진짜 솔로임이 검증되면 대본 없이 100% 리얼로 방송에 투입한다. ◆ ‘엄친아’ 남성 출연자 “왜 굴욕 자처할까?” 또 다른 의문점. 좋은 직장, 수려한 외모 등 소위 ‘엄친아’로 불리는 남성 출연자들은 왜 ‘러브스위치’에 출연할까. 사소한 옷 스타일, 신장, 헤어스타일 등 생선가게 생선처럼 조목조목 평가되고 따져지는 굴욕을 자처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성들의 목적이 쟁취라면 남성 출연자들의 목적은 평가에 가깝다. 자신의 매력이 여성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하는지를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것. 출연 싱글 남성들의 대부분이 고액 연봉자,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대부분 화려한 조건의 소유자인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출연한 남성 출연자 역시 국내 최연소 대학교수와 고급 자동차 여러 대를 보유한 음악가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연에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직업에 관련된 기준은 없고 개성이 있는 출연자를 찾는 것이 섭외 노하우”라고 밝혔다. ◆ 리얼리티 100% 거침없는 평가 “판단은 시청자의 몫” 이날 방송은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1:30 집단 소개팅 포맷이지만 그 근간에는 리얼리티가 있다. 따로 대본이 없기 때문에 돌발 발언도 심심찮게 터졌다. 보이지 않는 여성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여성을 살피는 남성 출연자의 설렘이 묘한 화합을 이뤘다. 그러나 남성의 외적인 조건을 다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다보니 기성세대나 남성 시청자에게는 다소 불쾌감을 자극하기도 한다. 여성 출연자들 중 ‘저격수’ 역할을 자처하는 하나경(전 미스유니버시티), 강슬기(학생) 등 출연자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그 이유다. ‘러브스위치’는 어디까지나 솔직하고 발랄한 싱글녀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젊은 남녀의 변화한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젊은 세대를 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것, 그것은 시청자들의 몫이며 ‘러브스위치’만의 매력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친근한 레퍼토리에 알찬 해설까지… 올여름 클래식 귀 뚫어볼까

    친근한 레퍼토리에 알찬 해설까지… 올여름 클래식 귀 뚫어볼까

    우리 아이들 너무 힘들다. 방학이 시작됐다지만 예전 방학이 아니다. 학원가랴 과외 받으랴 정신이 없다.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공연 감상문까지 방학 숙제로 해오란다. 하지만 너무 얼굴 찡그리진 말자. 막상 공연장에 가면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방학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질 좋은 청소년 음악회들을 꼽았다.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의 선두주자는 단연 예술의전당. 1994년 시작된 이래 음악계에 화제를 몰고 오며 무수한 청소년 음악회를 양산시킨, 국내 청소년 음악회의 원조 격이다. 이번 청소년 음악회는 17일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낭만문학가 슈만’을 주제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함께한다.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피아노 협주곡, 교향곡 3번 등이 연주된다. 단돈 1만원이면 된다. (02)580-1300. 교향악 축제 예술의전당의 간판 축제인 교향악 축제의 청소년 버전이다. 새달 7일부터 22일까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유정아 전 아나운서의 해설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워낙 프로그램이 많아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게 나을 듯. 물론 1만원이다. (02)580-1300.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무더위가 한창일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청소년 음악회 ‘서머 클래식’이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폭염 탓에 어차피 공부도 잘 안 될 테니 공연장에서 휴식 겸 피서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자세한 해설과 친근한 레퍼토리가 눈에 띈다.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에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안겼던 프리 프로그램 배경음악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청소년 음악회 단골 손님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등이 준비돼 있다. 5000~2만 5000원. (02)399-1114. 북서울꿈의숲 북서울꿈의숲의 청소년 프로그램은 다양성이 자랑이다. 새달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번동 북서울꿈의숲 퍼포먼스홀에서 펼쳐진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뮤지컬 연극으로 만든 ‘한여름밤의 꿈’, 현악 사중주단 ‘콰르텟X’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금난새와 떠나는 재미있는 클래식 여행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췄다.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대본이 수록된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서울꿈의숲 홈페이지(www.dfac.or.kr) 참조. 1만원. (02)2289-5401. JK앙상블 31일에는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가 주최하는 ‘JK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JK앙상블은 미국 뉴올리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출신의 김의명 한양대 교수를 리더로 20여명의 실력파 교수급 연주자로 구성된 현악 합주단이다. 물론 청소년 음악회니 ‘해설’이 빠질 수 없다. 정유진 JK앙상블 악장이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과 비발디의 ‘4계’ 중 ‘여름’ 등 귀에 익은 곡들이 연주된다. 1만~2만원. 1544-1555.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 지금이야 청소년 음악회가 넘쳐 나지만 세계 청소년 해설 음악회의 뿌리는 미국의 명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였다. 1958년 TV시리즈로 제작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를 소개하기 위해 지휘자 서희태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나섰다. 새달 4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9일 고양 아람누리, 10일 성남아트센터, 15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의 문을 연다. 1만 5000~3만 5000원. (02)6377-125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NOW 포토] ‘러브스위치’ 대기실 기습 방문!

    [NOW 포토] ‘러브스위치’ 대기실 기습 방문!

    ’화장 다 했어요. 저 이쁜가요?’ ’오늘은 어떤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을까?’ ’첫 출연이라서 걱정만 앞서요’ ’이쁘게 화장해주세요~’ ’설레는 마음을 담아 영상 편지!’ ’금강산도 식후경! 간식 먹고 미팅해야죠’ ’방송 전 휴대전화기 확인은 필수!’ ’미스코리아와 월드컵 응원녀에요!’ ’소개팅 나갈 준비 됐어요!’ 지난달 28일 tvN ‘러브스위치’ 일반인 여성 출연자 30명이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시즌 2가 첫 방송된 이날 기자, 소설가, 대학생, 역술가, 레이싱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여성들이 미팅에 참여했다.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김가연 “열애설 부인, 처음이라 예의상” 해명

    김가연 “열애설 부인, 처음이라 예의상” 해명

    배우 김가연이 임요환과의 ‘열애설 부인’은 ‘예의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김가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열애설을 부정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에 대해 “다들 처음에는 예의상 아니라고 하지 않냐?”고 되물으며 “거짓말은 안 했다. 당시 부정 대신 ‘감사하다’고 했다.”고 말해 연예인들이 의례 거치는 열애설 해명의 ‘대세’를 따른 것일 뿐임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연인 임요환의 매력을 묻는 MC의 질문에 김가연은 “나는 임요환의 아랫입술에 반했다.”는 독특한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송대관, 태진아,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정형돈, 김가연, KBS 신입 아나운서 차다혜 이현주, 김나영, 엠블랙 지오 미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새댁’ 박혜진 아나, 남편 자랑일색 “얼굴·행동, 다 멋져”

    ‘새댁’ 박혜진 아나, 남편 자랑일색 “얼굴·행동, 다 멋져”

    박혜진 MBC 아나운서가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 2달째에 접어든 ‘새댁’ 박혜진 아나운서는 12일 방송된 MBC ‘이재용, 최현정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헤진 아나운서는 “남편의 키와 얼굴, 하는 행동까지 모두 다 멋있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어 “남편을 처음 봤을 때, 깔끔하지 않은 모습조차도 순수하다고 생각했다. 남편과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혜진 아나운서는 “결혼한 지 한 달 정도 넘었는데 아직은 소꿉장난하는 기분이고, 결혼했다는 실감도 안 난다.”며 “좋은 것은 항상 함께 있다는 점이다. 같이 요리도 만들어 먹고, 집 근처 산책도 같이 한다.”고 신혼생활의 달콤함을 털어놨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박혜진 아나운서는 신랑에 대해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탤런트 박지영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MBC의 메인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 MBC ‘이재용, 최현정의 기분좋은 날’ 방송 화면 캡쳐,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은정, ‘털털녀’에서 섹시한 ‘방송작가’로 변신

    은정, ‘털털녀’에서 섹시한 ‘방송작가’로 변신

    ‘커피하우스’ 함은정이 선머슴같은 털털녀에서 여성미가 돋보이는 방송작가로 전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그동안 ‘커피하우스’에서 강승연 역으로 열연하며 캐릭터의 발랄함과 털털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입었던 티셔츠와 청바지의 편한 옷차림을 벗어던지고 정장차림에 깔끔한 단발머리를 하고 시크함과 섹시함을 과시했다.사진 속 함은정은 음악 CD들과 각종 서류들로 어질러져 있는 책상 앞에서 흰색 재킷을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이 실제 직장여성 같다. 또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프로다움이 느껴진다.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커피하우스’에서 함은정은 2년 반이 지나 아나운서를 꿈꾸는 방송작가로 변신해 강지환 박시연과 본격적으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함은정은 드라마 초반 전망 없는 암울한 백수에서 극중 소설가 역의 강지환의 비서가 돼 갖은 고생을 하며 어리바리하고 순진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커리어우먼같은 모습으로 변신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을 보인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혜진 아나, ‘훈남남편’ 자랑 일색’팔불출’ 아내

    박혜진 아나, ‘훈남남편’ 자랑 일색’팔불출’ 아내

    박혜진 MBC 아나운서가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결혼 2달째에 접어든 박혜진 아나운서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이재용, 최현정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의 키, 얼굴, 하는 행동까지 모두 다 멋있다."며 칭찬을 늘어놨다.이어 "남편을 처음 봤을 때, 깔끔하지 않은 모습조차도 순수하다고 생각했다."며 "남편과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박혜진 아나운서는 "남편이 물리학 전공자라 유머가 없거나 성격이 건조하지 않느냐?"는 MC의 질문에도 "나도 남편이 샌님 같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나와 비슷한 부분도 많고 삶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더라."고 답했다.또한 "지금 결혼한지 한 달 정도 넘었는데 아직은 소꿉장난하는 기분이고, 결혼했다는 실감도 안난다. 좋은 점은 항상 함께 있다는 점이다. 같이 요리도 만들어 먹고, 집 근처 산책도 같이 한다."고 신혼생활의 달콤함을 털어놨다.한편 박혜진은 지난 5월 22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2년 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김가연 “연인 임요환에게 시집가고파” 고백

    김가연 “연인 임요환에게 시집가고파” 고백

    배우 김가연이 연인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열애 중인 탤런트 김가연이 방송에서 "시집가고 싶다"는 말로 두 연인의 뜨거운 관계를 암시했다. 김가연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이하 ‘스골’)에 출연해 임요환에게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냐"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시집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본인과 임요환의 매력포인트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난 임요환의 아랫입술에 반했고 임요환은 나의 눈 밑 애교 살 없는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아랫입술 두껍고 입 큰 남자는 오지헌이 최고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골’에는 송대관, 태진아, 정형돈, 김나영, 허경환, 선화, 효성, 이준, 지오, 미르, 차다혜, 이현주 아나운서, 은지원, 김태현, 정주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미디오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고, 매 시즌 ‘오피스 룩’ 스타일은 세월이 지나도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릎 길이의 스커트와 원피스는 ‘직장여성 스타일’ 이라는 고정관념에 박혀 딱딱한 스타일의 옷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스타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함으로서 이제는 ‘오피스 룩’ 스타일은 직장 여성뿐 아니라 각종 행사 및 모임에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파티 의상으로도 연출할 수 있게 됐다.MBC 아침 드라마 ‘분홍 립스틱’의 주인공 박은혜는 극중 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아담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원피스 아이템을 선호하는데, 여성복 ‘에스-쏠레지아 (S-solezia)’의 제품을 착용했다.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크림 컬러의 목 부분에 비즈 장식이 있는 제품으로 허리 라인에 절개와 러플 장식의 디자인으로 다리를 더욱 더 길어 보이게 한다.아나운서의 지존 최윤영 아나운서는 MBC ‘W’ 에서 박은혜가 입은 같은 디자인의 컬러만 다른 원피스를 착용했다.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 원피스를 착용해 그녀의 평소 지적인 이미지에서 더욱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 중요한 모임이라면 여러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보다 원피스 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네크 라인에 비즈 장식이 있어 화려한 액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센스 있는 스타일링 법이다.깔끔한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탤런트 박은혜가 입은 크림컬러의 원피스로, 조금 더 화사하게 보이고 싶다면 아나운서 최윤영이 입은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연출한다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서현진 아나, ‘언어운사’로 美 유학생활 솔직 공개

    서현진 아나, ‘언어운사’로 美 유학생활 솔직 공개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언어운사’를 통해 유학생활을 공개한다. 2005년 12월 첫 오픈한 MBC 아나운서국의 인터넷 웹진 ‘언어운사’는 5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편의 방향은 다양한 방법으로 누리꾼 및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MBC의 취지. 서현진 아나운서는 ‘언어운사’에 신설되는 코너 ‘그녀들의 도시’를 통해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펼쳐지는 자신의 유학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뉴욕에서 연수중인 박소현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유학 이야기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의 트위터’ 코너는 MBC 아나운서들의 소소한 일상을 직접 나눌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아나운서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언어운사 사이트에는 ‘소통하는 언어운사’라는 개편방향에 부합되는 다양한 코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미국 명문 NYU와 U.C버클리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네이키드걸스, 19금 뮤비 ‘포르노 못지 않다’ 경악

    네이키드걸스, 19금 뮤비 ‘포르노 못지 않다’ 경악

    그룹 네이키드걸스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네이키드 뉴스’ 앵커 출신으로 구성된 네이키드 걸스의 19금 뮤직비디오 ‘타그러나’가 지난 2일 공개되자마자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비난도 만만치 않다. 세 여성의 신음소리와 티 팬티, 가터벨트 등 노골적인 성행위와 동성애, 자위 등이 적나라하게 표현됐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뮤직비디오 인지 포르노 인지 모르겠다.”, “너무 야해서 아이들이 볼까봐 걱정된다.”, “‘월드컵 응원녀’ 다음엔 그냥 ‘벗는녀’냐 어처구니가 없다.” 등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한편 네이키드 걸스의 민경 재경 세연은 앵커에서 가수로 변신해 ‘섹시컬’(뮤직컬+섹시뮤직) 콘셉트를 내세우며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네이키드 걸스는 2009년 여름 옷 벗는 아나운서 콘셉트인 ‘네이키드 뉴스’로 화제를 불러 모았지만 회사 내부문제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사진 = 네이키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개그맨 박명수와 ‘57분 교통정보’로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김유리 MBC 리포터가 지상파 방송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김유리 리포터는 오는 10일 개그맨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MBC 새 교양프로그램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이하 ‘당신의 WHY’)에 진행자로 합류해 첫 녹화에 참여한다. 당초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개그맨 김태현과 배현진 아나운서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김유리가 합류하는 ‘당신의 WHY’는 박명수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이다. 기존 휴먼다큐멘터리 틀에서 벗어나 진행자의 솔직한 질문으로 이끌어가는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당신의 WHY’는 게스트를 초대해 대담을 펼치는 ‘질문의 명수’ 코너와 가족간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어머니를 알아가는 ‘우리 엄마’ 코너 등으로 구성되며 첫 방송 후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신의 WHY’ 첫 회는 스타강사 출신 교육평론가 이범 씨와 박명수의 대담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15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김유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이치로의 재림’ 아오키 노리치카 개인통산 1000안타

    ‘이치로의 재림’ 아오키 노리치카 개인통산 1000안타

    ‘이치로의 재림’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사진)가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아오키는 4일 아키타 현립야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6회말 2사후 히라이 마사후미에게 2루타를 뽑아내며 대망의 1000안타를 달성했다. 아오키의 1000안타 기록이 값진 이유는 그의 안타 페이스때문이다. 아오키는 1999년 스즈키 이치로(당시 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최단경기(757)만에 1000안타를 쳐낸 이후 가장 빠른 770경기만에 10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역대로는 258번째 1000안타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아오키는 현역 일본프로야구 선수들 가운데 가장 정교한 타격솜씨를 지닌 타자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입단 후 2군리그를 평정, 그리고 지금은 일본야구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고 있는 슈퍼스타중 한명이다. 미야자키 휴가시 출신인 아오키는 2003년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야쿠르트에 입단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아오키는 자신의 진가를 2군리그에서부터 보여주며 입지를 다졌는데 2004년 2군리그 타율 1위(.352)와 출루율 1위를 차지하며 눈도장을 받는데 성공한다. 그해 1군에서는 10경기를 뛰었는데 그의 프로 첫 안타는 안도 유야(한신)에서 뽑아낸 것이다. 이듬해 아오키에겐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오는데 다름아닌 야쿠르트의 간판타자였던 이나바 아츠노리(현 니혼햄)가 팀을 떠나면서 생긴 외야수 공백을 대신하면서부터다. 프로입단 2년만에 개막전 선발로 나선 아오키는 그해 일본야구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 선수가 됐다. 다름 아닌 이치로 이후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한 시즌 200안타를 기여코 달성해 냈기 때문이다. 아오키는 2005년 리그 신인왕,타율 1위(.344),최다안타 1위(202개)를 차지했는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폭발하던 그의 타격솜씨는 지금까지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이해 아오키는 192개였던 센트럴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돌파했고 역대 한 시즌 최다단타(169개)의 신기록도 수립하게 된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아오키 광풍이 불자 상대팀들은 소위 ‘아오키 시프트’를 걸며 그의 안타행진을 저지하기도 했었다. 아웃코스 공을 기가막히게 밀어쳐 3루-유격 간을 꿰뚫던 아오키의 타격을 의식해 이 구간을 좁히는 수비를 하던 상대팀들 때문에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오키는 대망의 200안타를 1,2루간을 통과하는 안타로 장식하며 당시 감독이었던 카와마츠 츠토무를 흡족하게 했다. 200안타를 앞두고 그에게 타격조언을 했던 카와마츠는 현역시절 안타제조기로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중 한명이다. 이후 아오키는 비록 주전은 아니었지만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고 이치로도 하지 못한 3년연속 한 시즌 190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도 일본대표팀으로 참가, 비록 ‘호시노 재팬’은 망했지만 아오키 홀로 그 명성 그대로의 활약을 펼치며 국내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선수가 됐다. 2009년 두번째로 참가한 WBC에서는 자신의 주포지션이 아닌 좌익수로 주로 기용되며 쿠바전(본선라운드 1조 패자부활전)의 실책을 제외하곤 별다른 이상없이 일본이 대회 2연패를 차지하는데 큰 수훈을 세웠다. 아오키는 대회가 끝난후 베스트나인(전경기 출전 37타수 12안타, 타율 .324)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오키는 올해부터 등번호 1번을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 야쿠르트에서 1번이 지닌 상징성은 매우 크다. 역대 야쿠르트 최고 타자들의 전유물과 같은 번호를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아오키는 올 시즌 6년연속 3할 타율과 150안타를 향해 뛰고 있다. 반환점을 돈 현재 성적은 타율 .321. 통산 타율은 .330(3030타수 1000안타)다. 전 메이저리거 배리 본즈를 존경하며 훗날 빅리거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오프시즌에 도쿄 텔레비젼 아나운서 출신인 오타케 사치와 결혼한 아오키는 빅리그 진출의 최대 장애물인 언어문제도 해결된 상황이다. ‘안타제조기’지만 타격시 하체를 이용하는 타격기술이 뛰어나 어린 선수들의 롤모델로서 매우 적합한 선수가 바로 아오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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