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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선 아나운서 “소란 일으켜 죄송…루머는 아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소란 일으켜 죄송…루머는 아니다”

     MBC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궜던 임태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7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송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죽을 마음을 먹었던 건 제 잘못입니다.”라며 하루종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동에 대해 사과했다.  송 아나운서는 미니홈피에 올려졌던 프로야구 선수와의 연애설 글과 관련해서는 “제가 올린 글이 아니에요. 친구들 전화로 바로 그 글을 지웠지만 충격이긴 했어요.”라며 아이디 탈취로 인한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이어 “태훈이와 저는 친한 누나 동생이에요.”라며 임태훈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아나운서는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파요. 비 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라는 글로 자살을 암시해 119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이 글은 처음엔 해커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본인이 직접 쓴 글로 밝혀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경제스페셜(OBS 토요일 오전 6시 55분) 경영 악화로 인한 20억원 적자에서 연매출 100% 증가라는 성장가도를 달리며, 1000억원대 매출 신화를 창조한 패자 부활전이 시작된다.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며 화려하게 부활한 주식회사 ‘제닉’의 유현오 대표가 출연하여 젊은 날의 방황과 불사조처럼 시련을 이겨 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민화(왼쪽) 카이스트 초빙교수와 김원경(오른쪽)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 ‘꿈을 찾아 떠난 여행, 스페인’ 편으로 부모의 이름도 얼굴도 모른 채, 어릴 때부터 보육시설에서 함께 자란 중학교 두 남학생이 사회복지사와 여행을 떠난다. 세계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나라에서 역사와 전통이 빚은 문화를 만난다.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영호와 함께 큰아버지를 만나러 간 윤희는 그동안의 그리움에 눈물을 쏟고 만다. 우진은 윤희가 계속 마음에 걸려 큰집 앞을 서성이다 자기를 보고 숨은 윤희를 본다. 한편, 남자친구에게 바람맞고 초라하게 길거리에 서 있는 명희 앞에 오픈카를 타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난 철수가 안부를 묻자 명희는 당황한다. ●반짝반짝 빛나는(MBC 토요일 밤 8시 40분) 승준의 어머니는 금란에게 자신이 마음에 든다면 승준과 결혼시켜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승준 어머니는 승준을 불러 금란을 집에 데려다 주라며, 앞으로 정원과는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한편, 출판사를 정원에게 물려준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상한 상원은 출판사를 담보로 승준 어머니에게 돈을 빌리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1992년 3월 31일 시작한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800회를 맞았다. 800회 특집 3부작 ‘대한민국 3대 미스터리-아직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 등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가슴 아프게 했던 1990년대의 미제 사건 파일을 다시 펼쳐 추적한다. ●완벽한 스파이(KBS2 일요일 밤 11시 15분) 북한 보위부 내 서열 7위인 이문옥이 정권 계승 과정에서 실각한다. 숙청을 피해 남한에 내려온 이문옥은 미국 중앙정보부(CIA) 한국지부 요원들과 접선한다. 이문옥은 10년 전 미국에 포섭되어 첩자로 일해 왔다. 지난 10년 간 북한 곳곳에 자신의 조직도 만들었다. 그 명단을 CIA에 넘기고 미국으로 망명할 계획인데…. ●창사 50주년 나눔 프로젝트 ‘비움과 나눔’ 1, 2부(MBC 일요일 낮 12시 10분) 가수 이현우, 아나운서 최윤영의 진행으로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무소유, 비움과 나눔 축제’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 속의 비움과 나눔을 실천하자는 내용. 가수 태진아, 마야, 이현우, 노브레인, 박상민 등이 함께한다. 연중 계속되는 프로젝트다.
  • MBC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소동에 119까지 출동

    MBC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소동에 119까지 출동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남겨진 자살암시 글은 당초 해커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인이 직접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7일 ”트위터가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글을 써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송 아나운서는 최근 우울증이 심해져 자신의 심정을 전하기 위해 트위터에 직접 글을 올렸다. 이날 새벽 4시50분쯤 송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란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파요. 나는 비 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게 해 주세요 제발”이라는 자살 암시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본 트위터리안들이 경찰에 신고, 이날 오전 5시19분쯤 119구조대가 송 아나운서의 집에 긴급 출동했다. 송 아나운서는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송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저 무사해요.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지만 그녀를 둘러싼 글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후끈 달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송 아나운서의 자살 암시글이 올라온 시점보다 3시간 가량 앞선 오전 2시 8분 송 아나운서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스포츠 스타 A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송지선 다이어리’이라는 제목의 캡처사진과 글은 현재 송 아나운서의 미니홈피 배경과 일치한다. 송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전문 아나운서로 ‘베이스볼투나잇 야(野)’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강용석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는 6일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통과시켰다. 징계소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재적 의원 6명 중 찬성 5명, 반대 1명으로 징계안을 가결했다. 투표는 무기명으로 진행됐다. 징계안은 윤리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송부된다. 징계 여부는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징계소위는 지난달 21·28일 각각 징계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 등을 이유로 무산되면서 의원들의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강 의원은 이날 징계소위 의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성희롱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조만간 선고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결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던 지난해 7월 남녀 대학생 20여명과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학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나라당은 지난해 9월 강 의원을 출당시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BS 아나운서는 스포일러?… ‘1박2일’ 여배우특집편 촬영현장 사진공개

    KBS 아나운서는 스포일러?… ‘1박2일’ 여배우특집편 촬영현장 사진공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 특집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정현관에서 촬영 중인 ‘1박2일’ 여배우편! 본방송 기대됩니다”라며 ‘1박2일’ 여배우 특집 오프닝 촬영현장 사진을 올렸다.  오프닝을 끝낸 제작진과 최지우, 김수미, 서우, 이혜영, 김하늘, 염정아 등 여섯명의 여배우들은 강원도 영월로 떠났다. ‘1박2일’ 여배우 편은 22일부터 2주동안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서울 교육청 계약직 특채 전임계약직 라급 평생교육사 3명. 평생교육프로그램 기획·개발 업무. 18세 이상으로 지역제한 없음. 평생교육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직무분야 경력자, 학위 미 취득자는 5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7일까지 방문(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77 시교육청 총무과) 제출. 우편 및 대리접수 불가. 문의 총무과 (02)399-9239. ●경북대 청년인턴 채용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 행정업무보조 1명.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제외. 농업계열 전공자,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우대. 응시원서는 대학교 홈페이지(www.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1일까지 우편(대구 북구 산격동 1370번지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 4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국제농업훈련원 (05 3)950-6775. ●대전 서구 계약직 채용 대전 서구 SBN 방송 아나운서 1명.(전임계약직 마급)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인 자. 신문방송·국어국문·언론정보학과 등 직무관련 학사학위 취득자, 학사학위 취득 후 방송아카데미 및 사설 아나운서 과정 수료자 등. 응시원서는 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방문(대전 서국 둔산서로 100 구청 3층 총무과)제출. 대리접수 가능. 문의 총무과 (042)611-6524. ●승강기 안전원 인턴 모집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행정인턴. 승강기 기사 취득 교육연수 및 고객만족 업무 지원 등. 서울·경기·인천·부산·창원 등 권역별 모집.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휴학생 제외.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우대. 응시원서는 안전원 홈페이지(www.kesi.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이메일(insa@kesi.or.kr) 제출. 접수 완료 시 확인메일 발송 예정. 문의 성과인사팀 (02)3497-741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창원지검 전기보조원 특채 창원지방검찰청 기간제 전기보조원 1명. 창원지검 마산지청 개청준비단 근무. 전기안전관리 업무 담당.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인 자. 전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가스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이수자 우대. 응시원서는 지검 홈페이지(www.spo.go.kr/changwon/)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방문(경남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 669 창원지검 410호 총무과) 제출. 우편 및 휴일 접수 불가. 문의 총무과 (055)239-4543, 4559.
  • 가수 임재범, 배우 손지창과 이복형제 또다시 화제

    가수 임재범, 배우 손지창과 이복형제 또다시 화제

    가수 임재범과 배우 손지창이 이복 형제라는 사실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임재범이 지난 1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입소문을 탔다. 임재범은 이날 20여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나왔다. 그는 가창력과 희소성 있는 목소리로 단연 화제의 출연자였다. 자연스레 그의 젊은 시절과 전성기 때의 모습, 가족사에 관심이 쏠렸다. 알려진대로 임재범은 손지창과는 이복 형제다. 손지창의 아버지는 전 MBC 아나운서 임택근씨로 임재범과는 어머니가 다르다. 이 사실은 손지창이 2009년 SBS의 ‘이재룡·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 어린시절 홀어머니 슬하에서 불우했던 과거를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임재범은 2001년 2월 뮤지컬 배우인 송남영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송남영씨가 최근 암투병 중인 사실도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정진 ‘남자의 자격’ 하차

    배우 이정진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남격)에서 하차하고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후임으로 투입된다. 이정진의 소속사는 26일 “이정진이 배우보다 ‘남격’ 멤버에 대한 기대감에 부담이 많았다.”면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겨루기(KBS1 밤 7시 30분) 제23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했다. 경기도 의왕시에 살고 있는 예비 공무원 이상아씨.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2011년 대학 졸업과 함께 5급 공무원으로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역대 최연소 우리말 달인인 이씨의 모습을 엄지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우리말 겨루기’에서 볼 수 있다. ●와글와글 꼬꼬맘(KBS2 오후 3시 5분) 출장에서 서둘러 돌아오던 아빠는 삼거리에서 돈돈씨와 하마 선생님과 충돌하고 만다. 집으로 돌아와 가방에서 선물을 꺼내던 아빠는 자신의 가방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돈돈씨와 하마 선생님 가방 역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당황한 가족들은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 주고 아빠의 가방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MBC 밤 7시 45분) 순덕은 승아의 초대로 김원장의 집에 놀러 온다. 승아와 함께 즐겁게 놀고 있는 순덕에게 김 원장은 앞으로 자주 놀러 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김 원장은 매번 놀러 와 민폐만 끼치는 순덕이를 점점 얄미워하게 된다. 한편, 금지는 두준에게 간식거리를 갖다 주지만, 두준은 예전 같지 않게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백세 건강스페셜(SBS 낮 12시 30분) 얼마나 오래 사는가의 문제를 넘어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를 보낼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백세 건강스페셜’에서는 현대 고령화 사회를 건강하게 사는 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중·장년에게 유익한 건강 관리법과 특별한 음식을 소개하고 실버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 본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거제도에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이 찾아온 직접적인 증거가 대금산의 진달래라면, 또 다른 봄의 증거는 거제도 앞바다로 몰려드는 숭어떼다. 2만 그루의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진분홍 물감을 여기저기 들이부은 듯 산 전체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그곳, 거제도의 아름다움을 함께해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드라마속 남자주인공처럼 자신을 포장하여 여자들을 현혹시킨 전문 사기꾼이 있다. 범인은 인터넷을 통해 여자들에게 돈을 요구했고, 사랑한다, 결혼하자, 라는 말에 철저히 신뢰하고 믿었던 여자들은 대출까지 손을 뻗어 아낌없이 갖다 주었다. 여자의 순정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운 늑대의 유혹을 공개한다.
  • 지상파 3사 잇단 방송사고 ‘빈축’

    KBS, SBS, MBC 등 지상파 방송국의 방송사고가 이어져 빈축을 사고 있다. KBS는 21일 저녁 프로야구 SK-LG 전을 중계하면서 십여 차례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 사고를 냈다. 이날 중계 도중 5초 정도 화면이 정지되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넘어가는 일이 잇달아 발생했으며 경기를 중계하던 아나운서는 “송출이 고르지 않아 죄송하다.”는 사과의 코멘트를 서너 차례 해야 했다. 이날 중계는 KBS가 지상파 TV로는 4년 만에 편성한 프로야구 정규리그 평일 경기 중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앞서 SBS는 20일 밤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TV, 라디오, DMB가 동시에 최대 8분간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를 냈다. 이날 오후 생활의 달인이 방영되던 중 오후 9시 30분 48초에 갑자기 블랙화면이 나간 데 이어 2분 뒤 피겨 선수 김연아의 갈라쇼 장면이 전파를 탔다. 9시 38분 03초에서야 정상화면으로 돌아왔다. SBS는 이에 대해 21일 “내부의 전원 공급장치 이상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MBC도 ‘뉴스데스크’ 19일 방송에서 모델 김유리 사망사건을 보도하던 중 미스코리아 출신 동명이인의 사진과 영상을 일부 사용하는 대형사고를 치고 공식사과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20년 만에 방송 진행… OBS ‘명불허전’ MC 차인태 아나운서

    [김문이 만난사람] 20년 만에 방송 진행… OBS ‘명불허전’ MC 차인태 아나운서

    #문: ‘벽창호’라는 말을 아시나요. #답: 물론이죠. 앞이 꽉 막힌 사람을 비유하는 것 아닌가요. #문: 그럼 ‘벽창호’의 어원에 대해서는? #답: ? 잘 모르겠다? 그럼 여기서 잠깐, 강영훈 전 국무총리의 말을 빌려 보자. 강 전 총리는 평소 강연이나 공개 석상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스스로 “저는 벽창호 출신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약간 의아하게 여긴다. ‘벽창호’라는 말이 썩 좋은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강 전 총리는 다시 “사실은 평북 창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로 옆에 벽동군이 있는데 벽동(碧潼)과 창성(昌城)의 소가 어찌나 억세고 우직했던지…”라고 하면서 지금의 ‘벽창호’가 북한 지역의 소 ‘벽창우’에서 유래되었음을 설명한다. 그제야 좌중들은 ‘아!’ 하고 감탄하며 박수를 보낸다. 원래 ‘벽창우’는 주인에게 충직하면서도 무뚝뚝하게 일만 해 오다가 배알이 뒤틀리면 일도 안 하고 주인도 몰라본다는 소를 가리키는 말로 현재 북한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다. 앞이 꽉 막혔다는 벽(壁)과 그런 속성을 가진 사람을 연상할 때 쓰는 ‘벽창호’라는 말은 이렇게 벽동과 창성의 소 벽창우(碧昌牛)에서 비롯된 것이다. 평안북도 벽동과 창성은 압록강변에 있으며 백두산과 수풍댐 중간쯤에 있는 산골마을이다. 우리나라 아나운서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차인태(67)씨. ‘벽창우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969년부터 1992년 MBC 임원으로 승진할 때까지 23년 동안 일선에서 아나운서와 방송 진행자의 길을 소처럼 우직하게 걸었다. 이후 1998년 제주 MBC 사장을 거쳐 경기대 교수로 자리를 옮겨 후학 양성에 매진할 때도 그러했다. 그가 요즘 화제에 올라 있다. 암을 극복하고 20년 만에 다시 일선으로 돌아와 방송 진행을 맡고 있어서다. 그는 지난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OBS 경인TV의 ‘명불허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를 걸어 인터뷰 요청을 했다. 그는 “내가 언제 방송계를 떠났나요. 은퇴한다고 얘기도 안 했는데 언론에서는 ‘20년 만에 복귀’라고 합디다. 그건 맞지가 않고요.”라고 했다. 또 그는 “사람이 살면서 아플 수도 있는 건데 못 밝힐 것도 없고 또 드러내 놓고 얘기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차나 한잔 하자며 지난 11일 오후 그를 ‘잠시’ 만났다. 6년 전 차씨가 평안북도지사로 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인사를 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여전히 천진한 아이 같다고 하자 파안대소했다. 암투병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 다시 방송 진행을 하게 됐을까. 그는 김종오 OBS 경인TV 사장과의 인연을 먼저 꺼냈다. 김 사장은 MBC 보도본부장 출신으로 대구 MBC 사장 등을 지냈다. “MBC 입사 후배인 김 사장과는 자연스럽게 가끔 만나지요. 최근에는 지난 3월 초에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 사장이 ‘차 선배의 격에 맞는 거 하나 생각하고 있다’는 식으로 제게 의견을 물어 왔습니다. 2, 3일 동안 생각하면서 다른 방송이면 부담이 되겠지만 이번 일은 순수한 마음에서 (후배를) 도와주자고 결론을 냈지요. 그러면서 아무런 조건 없이 응하게 됐습니다.” 그가 후배의 제의를 수락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모든 것이 아날로그가 아닌 요즘, 특히 밤 10시쯤 되면 대부분의 방송 프로그램이 ‘시끄럽거나’ 신변잡기를 늘어놓는 것 일색인 데 반해 ‘명불허전’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내용이어서 선택했단다. 그 시간이면 하루를 정리하면서 조용히 잠을 잘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론을 편다. 인생 성공담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은 시청률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명불허전’은 사회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이 살아온 길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정한용, 박재동 화백 등이 진행한 OBS의 간판이다. “시끄러운 것들이 아닌, 한 박자 물러서서 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비록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말입니다. 인기인과 정치인은 빼고 한 분야에서 고집스럽게 살아온 사람들을 만나는 그런 부담 없는 프로그램이지요.” 20년 만에 돌아온 소감은 어떨까. “다시 말하지만 복귀가 아닙니다. 타던 자전거를 오랫동안 세워 놨다가 다시 꺼내 페달을 밟는 것입니다. 그때와 다른 점은 대부분 디지털화됐다는 것입니다. 방송 기자재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그 앞에 다시 섰을 뿐이지요.” 그의 이력을 보면 1966년에 데뷔한 것으로 돼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그해 1월 K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그런데 지방 발령을 하기에 그만두고 군대에 갔다.”면서 군 복무 이후인 1969년 MBC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그 길로 줄곧 MBC에서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8년 동안 ‘장학퀴즈’를 진행해 40대 이상에게는 여전히 반가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오죽하면 ‘장학퀴즈 세대’라는 말도 있을까. “저 역시 가장 기억에 남지요. 단일 프로그램을 18년 동안 했다는 것도 기록이고, 전철을 타면 ‘장학퀴즈의 차인태’가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간혹 저한테 ‘차인표’가 아니냐고 인사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제 동생입니다.’ 하면서 웃어넘깁니다.” 차씨는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그런 에피소드를 추억했다. 그는 제주 MBC 사장 이후 경기대 다매체영상학부 책임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의 1막을 정리하려고 잠시 쉬고 있었지요. 그동안 소홀했던 가정에 악센트를 주는 방향으로 설정한 상황이었죠. 그런데 하루는 경기대 손종국 전 총장에게서 식사하자는 연락이 왔어요. 손 전 총장은 학군(ROTC) 13기로 제 후배이기도 했습니다. 다매체영상학부를 만들려고 하니 좀 맡아 달라고 간곡히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예정에 없던 교수 자리로 가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는 처음이어서 모든 것이 열악했지만 지금은 학부 안에 다섯개의 학과가 있고 교수만 해도 15명이 있으며 경기대에서 가장 커트라인이 높은 인기 학부가 됐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11년 동안 헌신한 결과다. 화제를 건강 얘기로 돌렸다. 그는 2009년 말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으면서 1년 6개월여간 투병 생활을 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아플 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림프종은 혈액암이나 마찬가지지요. 지금 저의 상태를 말하면 항암 표적 치료는 끝냈습니다. 모든 것이 건강해졌고요. 저와 의료진이 서로 잘 어우러져 다행스럽게도 좋은 상황이 됐습니다. 하지만 한번 암에 걸리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암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떠나보낼 수는 없으며, 또 그렇게 같이 가면서 서로가 서로한테 이기려고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그는 또 “암 환자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나 주변에서 편안하게 대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침소봉대해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숨길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투병 중에 얻은 또 하나의 교훈을 얘기한다. “주치의가 몇 가지 얘기를 하더군요. 첫째 암 환자들은 귀가 얇아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리산 채식이다, 알래스카산 뭐다 하는 식의 얘기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감기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셋째는 넘어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회복력이 젊은 사람에 비해 더뎌지거든요.” 그는 이런 얘기를 하면서 “병상에 누워 진정 얻은 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과분하게 대접받았구나. 남은 인생은 참으로 겸손하고 매사에 고맙게 살아가자’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 압구정동에서 90살이 넘은 노부모를 모시고 산다. 아침마다 부인과 부모 등 네 식구가 식탁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한다. 이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우리 네 식구는 314살입니다. 내년에는 318살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의 집에는 중국 쪽에서 벽동마을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이 걸려 있다. 비록 어린 나이에 월남했지만 차씨가 태어날 때 태를 묻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편집위원 km@seoul.co.kr ◆차인태 아나운서는… 1944년 평북 벽동에서 태어났다. 다섯살 때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월남했다. 1963년 휘문고를 나와 1966년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그해 KBS 아나운서 공채시험에 합격했으나 군 복무를 위해 그만두고 1969년 MBC 아나운서 시험을 통해 입사했다. 이후 ‘뉴스데스크’ ‘장학퀴즈’ ‘출발 새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 등 10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의 역사를 만든 ‘아나운서계의 전설’로 불린다. 특히 ‘장학퀴즈’의 경우 1973년 2월부터 1990년 4월까지 18년간 진행을 도맡아 MBC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권투와 축구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중계해 40대 이상에게는 추억의 목소리로 남아 있다. 1992년 MBC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방송 일선을 떠났고, 이후 제주 MBC 사장과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평북도지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장 등 다양한 직함으로 활약했다. 최근 OBS 경인TV의 ‘명불허전’으로 20년 만에 방송 현업으로 돌아왔다. 경원대 교수인 부인과 슬하에 딸 둘을 두었다. 서울 압구정동에서 구순의 노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다.
  • [문화마당] 오디션 열풍을 보며/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오디션 열풍을 보며/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연예계는 오디션 열풍이다. 한 음악케이블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는 지난해 134만 명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3년째를 맞아 참가자들이 그 이상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중파TV에서도 닮은꼴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만들어 맞불을 놓았다. 아나운서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잇따르고 있다. 다른 채널에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물밑 기획을 하고 있다니 오디션 열풍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 기회를 얻었던 일은 이제 추억으로 접어두어야 할 것 같다. 지금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진행방식과 규모 면에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화했다. 우승을 차지하려면 실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참가자의 인생에 드라마가 있어야 한다. 이제 스무살을 갓 넘긴 청년이 불굴의 인생 역경을 보여줘야 한다니, 기성세대의 입장에서는 참 잔혹하기도 하고 미안한 생각마저 든다. 환경미화원 어머니를 둔 참가자와 중졸 학력의 환풍기 수리공을 우승자로 배출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가 그만큼 공정한 사회가 되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한편 불안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은 실력뿐 아니라, 수개월 동안 참가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실력 대결 이면에는 참가자들의 사생활을 그대로 예능프로그램처럼 녹여내고 있다. 지원자의 아픈 상처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참가자들이 우승하는 것을 보면서 신데렐라의 탄생에 공감하고, 나아가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재미를 느낀 시청자들이 입소문을 내며 시청률이 치솟는다. 2시간에 이르는 방송이 10주 이상 지속되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이미 인기 연예인이 되어 있다. 우승자를 발표하기도 전에 발표된 음원이 기성 가수를 제치고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것이 그 방증이다. 실력 이상의 대우를 받음으로써 우승자들이 향후 성장해 나가는 데 그 이상의 고통이 따를 수도 있다. 숨겨진 실력과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줘야 할 터인데 이미 가진 것을 모두 보여줬으니 껍질만 남게 된 것은 아닌지 불안한 생각이 든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자 연예인으로 성공하겠다는 청소년들이 연예기획사로 오디션을 보러 오는 일이 뚝 끊겼다. 기획사 측도 달리 오디션을 볼 필요가 있을까 회의가 든다고 한다. 좋은 재목을 골라 길러봐야 집중 조명을 받을 기회조차 잡을 수 없는 데다, 그 비용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셔오는’ 것이 오히려 쉽게 코를 푸는 방법이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특히 가요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열풍에 기성 가수들까지 끌어들여 스스로 격을 낮춰 놓았다. 외형적으로는 90년대 음악이 오늘의 음악차트를 독식함으로써 음악적 진정성을 찾았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그것 역시 예능프로그램의 힘에 기댄 일시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예능프로그램이 이런 포맷의 가요 기획에서 손을 떼도 과연 우리 가요계가 보는 음악에서 뮤지션 중심의 듣는 음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기성가수들이 펼친 ‘나는 가수다’에 대해 국내 정상급 뮤지션의 고유한 음악 세계에 순위를 매기는 무례하고 몰상식한 프로그램이라는 지적은 쉽게 흘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시대의 음악을 노래하는 당당한 뮤지션들이다. 마치 배우 최민식, 송강호를 무대로 불러들여 연기를 점수로 매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영웅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관심을 보면서 젊은 청소년들이 너도나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몰리고 있다. 어쩌면 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마지막 로또’라는 생각으로 구름처럼 몰려드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혹시 잊고 사는 것은 없는지 묻고 싶다. 자신의 실력이 어떤지 꼼꼼히 짚어보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탄탄한 실력만이 진정한 우승자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 [고시플러스]

    ●법무부 교정 9급 특채 교정직 9급 105명. 상담 심리사, 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러시아어·태국어·일본어·아랍어 등 외국어 우수자 및 방송전문인력(작가, 아나운서, 영상 그래픽, 방송 카메라) 선발. 20세 이상으로 학력과 거주지 제한 없음. 방송전문인력 응시자는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자. 응시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오는 29일까지 지정 접수처(안양, 대구, 대전, 광주 교도소 등) 방문 제출. 교정기획과 (02)2110-3375, 361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총리실 전문계약직 채용 전문계약직 가급(4급 상당) 1명, 나급(5급 상당) 2명. 가급은 정책홍보, 나급은 세종시 관련 정책홍보 및 도시개발 업무. 가급은 신문방송학, 언론홍보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경력자. 나급은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와 학사학위 취득 후 4년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중앙청사 907호 국무총리실 총무비서관실 인사과) 제출. 인사과 (02)2100-2162. ●경북대 홍보계약직 모집 홍보 전문직 1명. 언론보도 자료 작성 및 홍보 콘텐츠 개발 업무 등. 18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홍보 관련 업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또는 국문학·신문방송학 등 홍보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응시원서는 대학교 홈페이지(www.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방문(대구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 본관 4층 사무국 총무과) 제출. 총무과 (053)950-5024~5. ●한국폴리텍대 5급 공채 일반직 5급 권역별 구분 모집(강원, 충청, 호남, 경북, 경남권). 장애인과 청년인턴 6개월 이상 경험자 제한 채용. 학력과 연령 제한 없고 TOEIC 700점, TOEFL(CBT 197점, IBT 71점), TEPS 625점 이상 등(2009년 1월 1일 이후 취득 점수). 지원자는 오는 27일까지 대학 홈페이지(www.kopo.ac.kr) 통해 온라인 접수. 인사팀 (02)2125-6561~3, 6567. ●서울고검 방호원 선발 기능직 10급 방호원 1명. 서울고등검찰청 근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천·경기인 자. 무술유단자, 봉사활동 경력자 등 우대. 응시원서는 청 홈페이지(www.spo.go.kr/highseoul/)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오는 27일까지 방문(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8 검찰청사 1층 중앙지검 당직실) 제출. (02)530-3114.
  • SBS 유혜영 신입 아나운서 “유인영이 사촌언니”

    SBS 유혜영 신입 아나운서 “유인영이 사촌언니”

    SBS 신입 아나운서 유혜영이 배우 유인영과 사촌지간으로 알려져 화제다. 유 아나운서는 12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실 배우 유인영이 사촌 언니”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J가 김희선과의 일화를 공개하면서 의외의 인맥을 소개했다. 이에 유 아나운서가 “가까운 연예인이 있는데 친척 언니가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라면서 유인영과의 사촌지간임을 고백했던 것. 이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도 연예계 혈맥이 있다며 “나의 누나는 박인영”이라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집안 유전자가 우월하다.”, “둘 다 미인이다.”, “연예인 유전자는 따로 있나 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혜영 아나운서는 2006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9월 SBS 공채 1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1시 40분) 모든 작품을 합쳐 총 10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현실과 허구를 오가며 역사의 한 축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그가 신작 ‘고구려’를 펴냈다. 고구려 700년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 미천왕·고국원왕·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장수왕 등 여섯 왕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1대100(KBS2 밤 8시 50분) 오늘의 적립금은 특별히 등록금 액수인 300만원부터 시작한다. 대학생 김소정·김윤석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 군단, 자취 생활 백서 ‘농어촌 출신 자취생들’, 주경야독 대학생들, 아빠의 도전, 복학을 꿈꾸는 휴학생들, 장학생 군단, 빌린 학비 청산 ‘대출 상납’팀과 예심 통과자 66인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강수는 계속 유랑의 가짜 약혼자 노릇을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그는 유랑의 가족들과 점점 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유랑이 찾는 남자가 치영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강수는 유랑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다. 한편 안나는 강수에게서 이상한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게 치영과의 일을 물으며 슬쩍 떠보는데….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SBS 밤 7시 20분) 준선은 김 부장에게 귓속말을 한 뒤 눈빛이 무서워지고 목소리가 차분해진다. 준선은 끝을 예감하지만 오히려 차분한 표정을 애써 유지한다. 민수는 순정과 자신이 처한 운명에 괴로워한다. 민수는 순정을 향해 왜 하필 강 사장이 순정씨 어머니냐며, 세상이 도대체 왜 이런 거냐며 고통스러워하는데….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울산 장생포에서 살아온 노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릴 적 포구에 모여 고래를 구경하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 무너지고 골격만 남은 고래 해체장. 이제는 고래의 기억만 가지고 있는 포수가 발걸음을 옮긴다. 고래 사냥이 금지된 후 30년. 포수는 아직도 고래를 끌고 들어오면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그때가 눈에 선하기만 하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명불허전’의 새로운 MC 차인태 교수는 ‘장학퀴즈’ ‘차인태의 아침살롱’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30년 넘게 현역에서 활동했다.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아나운서의 전설 차인태 교수. 연륜 있는 진행으로 초대 손님들의 이야기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새 MC로서 프로그램의 문을 연다.
  • 나경원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스타급 의원 4·27 재보선 총출동

    한나라당의 스타급 의원들이 본격적인 4·27 재보선 지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선거운동은 14일부터 시작된다. 최대 격전지인 성남 분당을에는 강재섭 후보와 친분이 두터운 나 최고위원이 나선다. 나 최고위원은 여성 의원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역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여성의원인 조윤선 의원과 변호사 출신으로 TV출연으로 일반인에게 친숙한 고승덕 의원도 힘을 보탠다. 여기에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홍준표 최고위원이 특유의 ‘입심’으로 강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국회부의장과 한나라당 원내총무 등 이력을 자랑하는 6선의 홍사덕 의원도 출동한다. 분당을 선대위 대변인은 여성 비례대표인 이두아 의원이 맡기로 했다. 격전지인 강원지사 보선은 안상수 대표가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13일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14~15일, 18~19일, 20일과 25~26일 강원도를 찾아 직능단체 간담회, 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나운서 출신 유정현 의원과 미 하버드대 출신인 홍정욱 의원 등 인지도가 높은 의원들도 강원을 방문해 엄기영 후보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나 최고위원도 시간을 쪼개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당 대변인을 지낸 윤상현, 정미경 의원도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을 맡아 힘을 보탠다. 한때 강원지사 보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한승수 전 총리도 엄 후보를 돕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중량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경남 김해을 보선에 출마한 김태호 후보는 철저한 ‘나홀로 선거’를 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event@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독립영화관 춤추는 동물원(KBS1 밤 1시 10분) 뮤지션이 되기 위해 상경을 결심한 준수는 동물원의 친구 원숭이에게 이별노래를 부르다 우연히 실연당한 인디 뮤지션 희정을 만난다. 금세 둘은 음악이란 공통분모로 가까워지고 홍대 클럽에서 공연하는 희정의 기타 세션을 준수가 돕는다. 그렇게 그들은 가까워지면서 서로에게 점점 빠지게 된다. ●금요기획(KBS2 밤 11시 5분) 아찔한 높이의 킬힐을 신고 런웨이에서 넘어져 킬힐 바이러스의 원조가 된 나오미 캠벨, 과도한 하이힐 선호로 인해 현대 여성들에게 만연한 족부 질환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해쳐도 하이힐에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마력이 숨어 있다. 루이 14세의 ‘루이힐’에서 여성들을 사로잡은 ‘킬힐’에 이르는 하이힐 변천사를 들여다 본다. ●공감 특별한 세상(MBC 오후 6시 50분) MC 최윤영 아나운서와 함께 느끼고 만지고 먹는 오감만족 봄 여행을 떠나 본다. 대구 달성 숲 속에서 경험하는 타잔 체험, 몸에 안전장치를 단 채 공중을 나는 체험 등 이색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암벽을 타며 장애물을 넘다 보면 어느새 봄바람과 함께 스트레스는 저 멀리 사라진다.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 30분) 무릎을 심하게 다친 준일이 고향인 부산으로 간 사이, 어느덧 26일로 예정된 섬이 마을 체험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경기 양평 청년들은 막바지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막내가 애착을 보이던 목공예 체험을 준비하는 마음이 남다른 세 형들. 산에 올라 목공예 재료로 쓸 나무를 베어 와서 손질을 하는데…. ●명의(EBS 밤 11시 10분) 따뜻한 봄바람과 봄꽃이 절정에 이를수록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흐르는 콧물과 숨쉬기 힘들 정도로 꽉 막힌 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축농증·천식 등의 동반 질환을 유발해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는 알레르기 비염. 사람들에게 활기찬 일상을 선물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조중생 교수를 만나 본다. ●콘서트 울림(OBS 밤 10시) 봄 개편 신설 프로그램 콘서트 ‘울림’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가수 김현철의 진행으로 장르와 세대의 장벽을 허물고, 음악 본연의 울림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100% 라이브로 전달한다. 그 첫 무대로는 24개국에 음반을 발표해 일본 주요 재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팝재즈 밴드 ‘윈터플레이’가 준비돼 있다.
  • MBC ‘뉴스데스크’ 여성앵커에 배현진 아나운서 낙점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온 배현진 아나운서가 출산휴가를 떠난 이정민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MBC는 7일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뉴스데스크’ 앵커 오디션을 해 배 아나운서를 새로운 여성 앵커로 낙점했다. 배 아나운서가 진행해 온 주말 ‘뉴스데스크’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이어받는다. 또 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주말 ‘뉴스투데이’는 신입 이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배 아나운서는 2009년 MBC에 입사했다. MBC ‘우리말 나들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해 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정민 아나운서 6일 MBC ‘뉴스데스크’ 하차…후임은 아직 못정해

    이정민 아나운서가 6일 MBC-TV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이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출산을 앞두고 미리 그만두게 됐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이번 주까지는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인 배현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한다. 이 아나운서는 2009년 4월 27일부터 2년간 뉴스데스크를 맡아 왔다. 이 아나운서는 결혼 2년만에 임신, 현재 7개월 째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청산도탕은 인근에서 구하기 쉬운 해물을 잘게 썰어 잡곡가루와 함께 끓여 낸 음식이다. 다른 지방에서 사라진 풀떼기의 전통이 전남 완도 청산도에서 여전히 이어져 내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자급자족의 지혜를 발휘해야만 밥상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던 청산도. 슬로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청산도의 음식 문화를 만나본다. ●희망릴레이(KBS2 오전 9시) 눈빛으로 청각장애인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청각장애인 축구 감독 이민교씨가 카자흐스탄 청각장애인협회장의 집을 찾았다. 협회장의 남편은 3년째 몸이 아파 거동을 전혀 하지 못한다. 부부를 보고 온 뒤 내내 마음에 걸린 이민교 감독은 그들이 세상의 빛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한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노총각 MC 제동에게는 유난히 잔인한 계절이 돌아왔다. 봄을 맞이하여 미녀 MC들이 ‘장판도사’에 등장했다. 그녀들은 바로 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과 미스코리아 출신 신입 아나운서 이진이다. 설레는 첫 만남은 잠시뿐, 제동과 아나운서팀은 소원 들어 주기 벌칙을 걸고 물물교환 대결을 시작한다. ●한밤의 TV 연예(SBS 밤 11시 15분) ‘아이스크림 사세요.’ 단 한편의 광고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꼬마 소녀 최아라양은 10년이 흐른 지금 어떻게 자라 있을까. 아역 연기자에서 엘리트 한의사로 변신한 아역스타 ‘포동이’가 얘기하는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규리에 관한 폭탄 발언도 준비돼 있다. ‘옥이이모’의 복태와 금순이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거대한 피라미드 신전, 천문대 경기장 등 인류 역사 이래 가장 신비한 수수께끼라 평가되고 있는 마야문명. 엘살바도르는 마야인이 화려한 문명을 꽃피운 곳이기도 하다. 산살바도르 북동쪽, 마야 피필족이 제물을 바친 신성한 장소 ‘악마의 문’과 마야의 전형적인 계단식 피라미드를 볼 수 있는 타수말 유적지로 떠나본다. ●삶의 길(OBS 밤 10시 5분) 해마다 600만명이 길을 걷는다는 스페인 산티아고의 순례길. 유럽 각지에는 다양한 카미노의 길을 한번 이상씩 순례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그들에게 순례의 의미는 무엇일까. 종교적인 의미를 벗어나 각자의 의미로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나 실제로 도시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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