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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호스트가 되고 싶다면? ‘현장 감각’부터 익혀라

    쇼호스트가 되고 싶다면? ‘현장 감각’부터 익혀라

    마땅히 볼 게 없어서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 바로 홈쇼핑이다. 홈쇼핑 속 상품의 저렴한 가격이나 상점에서 볼 수 없는 상품구성은 다시 못 만날 기회처럼 느껴진다. ‘질러, 말아’를 고민하는 순간 쇼호스트 주옥같은 말은 ‘지름신’을 강림하게 한다. 홈쇼핑에서 쇼호스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쇼호스트가 얼마나 맛깔나게 상품을 설명하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상품의 매출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말을 맛있게 하는 쇼호스트들은 ‘믿고 사는’ 이미지로 각인돼 완판을 이뤄내고 스타 쇼호스트가 되면 억대 연봉을 받기도 한다. 이런 점이 알려지면서 쇼호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쇼호스트는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쇼호스트가 되기 위한 관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쉽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고, 전문성을 띠는 직업 특성상 방송인의 역량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스타 쇼호스트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홈쇼핑 전문 평생교육원 ‘홈쇼핑 스쿨’의 송영철 원장에게 들어봤다. 송 원장은 “쇼호스트는 긴 시간 동안 말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정확한 언어 구사력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화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홈쇼핑의 특성상 순간적인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순발력도 요구된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장 감각부터 익혀야 한다. 쇼호스트에게 필요한 자질은 매뉴얼처럼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현장 감각은 중요하다. 송 원장은 “홈쇼핑에 직접 출연하거나 제작에 참여하는 것이 현장 감각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고 전했다. 직접 현장에 참여하면서 치열한 홈쇼핑 업계에 진출해 프로로 살아남을 수 있는 성공비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송 원장의 설명이다. 두 번째로 인맥이 필요하다. 홈쇼핑 방송에 대한 이해는 스타 쇼호스트가 되는데 밑거름이 된다. 홈쇼핑 쇼호스트와 PD, MD, 작가, 모델 등 홈쇼핑 전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는 홈쇼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홈쇼핑 전 분야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이 때문에 작은 일이라도 홈쇼핑에 관련된 경험이라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틈틈이 맞춤법 및 표준 발음법, 발성 등을 아나운서 못지않게 갈고 닦는 것은 필수다. ‘홈쇼핑 스쿨’의 송 원장은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한 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그에 맞춰 더욱더 전문적이고 준비된 인재를 필요로 하므로 쇼호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더 많이 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홈쇼핑 스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마당] 올해의 상/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올해의 상/김재원 KBS 아나운서

    해마다 집에서 연말 시상식을 보노라면 하고 싶은 일하고, 돈도 많이 벌고, 상도 몇 개씩 타가는 연예인들이 부럽기도 하다. TV에 나오는 월급쟁이인 아나운서만의 생각일지, 아니면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재미로 보면서도 마음 한켠은 허전할지 의문이다. 나는 그 헛헛함을 나만의 시상식으로 달래곤 한다. 한 해 동안 접한 책, 영화, 공연, 사람들 중에 올해의 상을 선정해서 한 해를 돌아본다. 나만의 2013년 시상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먼저 ‘올해의 책’은 100여권 중에 폴 트루니에의 ‘인생의 사계절’을 꼽았다. 흔히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지만 이 책은 인간이 가을에도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고 말한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오십을 바라보며 인생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면 가을에 맞이하는 봄날은 새로운 희망이다. 인생은 사계절의 반복이다. 순간순간 계절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특권이리라. 다음은 ‘올해의 작가’. 한 작가에 빠지면 그 작가 책들을 탐독하는 습관이 있다. 올해는 소설가 김중혁. 그의 소설은 경쾌함 속에 진중함이 숨어 있다. 그는 음악, 기계, 악기, 도서관, 책, 레코드, 이 모든 것을 우리 삶의 깊은 곳으로 끌어들여 현실 비판과 인간 사랑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놓아버린 꿈 같은 음악과 책들을 삶 속에 끌어와 마치 유럽여행을 하며 그와 보드게임을 하는 느낌이다. 한 해의 힘듦을 잊게 해 준 그의 책들이 참 고맙다. ‘올해의 영화’는 대작들을 물리치고 ‘남쪽으로 튀어’를 뽑았다. 평점도 흥행도 놓쳤지만 임순례 감독과 김윤석은 나를 사로잡았다.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당장 하고, 남들과 달라도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최해갑 가족은 섬으로 떠난다. 그 섬에서 생각 못한, 하지만 어디에나 있는 현실과 맞선다. 일단 섬으로 떠나는 그들과 현실과 맞서는 그들이 무척 부러웠다. 아마도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대리만족이리라. ‘올해의 드라마’인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김성균의 삼천포 연기의 예고편이기도 하다. 방송 진행자로서 출연자들에게 감동을 배운다. ‘올해의 출연자’는 6시 내고향에 출연한 머구리, 즉 해남, 해산물을 거두는 남자 잠수부이다. 한 번 바다에 들어가면 세 시간을 머문다는 그는 하루 세 번 바다에 들어간다. 배에 연결된 가는 호흡 줄에 의지하고 그 배를 지켜주는 선장을 믿는다. 집에 있는 아내의 하루는 길기만 하다. 나와 동갑인 그의 삶은 내 삶에 진중함을 더해 주었다. ‘올해의 인물’은 나에게 깊은 감명을 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봄, 5년간 진행하던 아침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을 때 시청자들은 나만큼 아쉬워했다. 방송국 전화기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궈 주었다. TV에 나오는 나를 봐 주는 그들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 삶의 원동력이다. 지금도 나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물론 이외에도 나는 올해의 공연을 뽑았고, 올해의 공간을 꼽았다.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어록도 뽑았다. 그리고 ‘올해 최악의 인물’도 뽑았다. 물론 여기서 공개하지는 않겠다. 시민단체들이 최악의 TV프로그램을 뽑는 이유가 좋은 방송을 기대하기 때문이라면 내가 최악의 인물을 뽑는 이유는 용서하기 위함이다. 우리 저물어가는 2013년을 감사해하고 용서하자.
  • 취업 전 ‘자신감성형’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취업 전 ‘자신감성형’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취업준비생들의 치아교정은 하나의 ‘스펙 만들기’가 될 정도다. 특히 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의 경우 치아를 드러내면서 당당하게 말하거나 웃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다소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실제로 치아를 고르게 배열하는 것으로도 더 세련된 인상을 갖게 해 신뢰감을 주고, 말하거나 미소를 지을 때 자신감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이 치아교정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면접을 하루 앞두고 치아교정을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치아교정 중에 면접을 치른다면 부착된 교정장치로 인해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강정호 오늘안치과 원장은 “불규칙한 치아는 보통 2년 이내의 치아교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때문에 치아가 고르지 못한 사람의 경우 단기간 내에 해결이 가능한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이처럼 기간이 오래 걸리는 치아교정의 단점을 보완해 고안해낸 치과치료가 일명 ‘치아성형’ 이라고 불리는 ‘라미네이트’ 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 치아성형’으로 이름나 있다. 라미네이트의 시술 목적은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를 중심으로 치아의 불규칙을 개선해 외모를 세련되게 만드는 데 있다. 불규칙한 기존 치아의 표면을 깎아낸 후, 치아 색과 재질이 유사한 판을 그 위에 덮어 치아의 배열과 색상, 모양을 이른 시일 안에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가 불규칙한 경우 치아 삭제량이 많아지게 되어 치아 건강에 다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한 치료가 바로 ‘미니쉬 라미네이트’로, 치아의 삭제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치아의 표면을 거의 삭제하지 않고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여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아름다운 치아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미니쉬 라미네이트‘는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치아를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교정장치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시간을 쉽게 내기 어려운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특히 많이 찾는 치료로 알려졌다. 특히 치과 내부에 라미네이트 전문 치아 기공소가 함께 있는 경우 하루 만에 치아성형을 진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정호 원장은 “아름다운 치아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치아 삭제량을 최소로 진행해야 치아건강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치아를 가질 수 있다”며 “다만 치아 불규칙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치아 삭제량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치아를 개선하기보다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아교정으로 치아를 개선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이로우므로 미니쉬 원데이 치아성형을 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 DBS 도봉 주간 뉴스 구민이 직접 전합니다”

    “ DBS 도봉 주간 뉴스 구민이 직접 전합니다”

    요즘 인터넷 방송은 지방자치단체엔 빼놓을 수 없는 소통 통로다. 서울 도봉구도 2011년 5월 시작했다. 주간 뉴스와 토막 소식을 시시각각 전하는 단신 뉴스, 모집·접수 및 구인구직 소식을 전하는 영상 뉴스가 주요 콘텐츠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비롯해 청사 엘리베이터와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DID와 TV를 통해 방송된다. 최근 도봉인터넷방송국(DBS) 스튜디오가 문을 활짝 열었다.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공간에서 촬영하다가 전용 공간을 조성한 것. 청사 14층 전산장비실을 활용했다. 24.92㎡ 공간에 조명과 아나운서 데스크, 무대 배경 등을 설치했다. 편집실은 따로 두지는 않고 현장 촬영용 ENG카메라를 스튜디오 카메라로 그대로 사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여기까지라면 여느 지자체와 비슷하다. 도봉은 하나를 더 보탰다. 객원 아나운서 제도를 도입한 것.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서다. 도봉 주간 뉴스에 한 달에 한 번씩 객원 아나운서가 나와 소식을 전한다. 내년 1월까지는 시범적으로 덕성여대 운현방송국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디지털미디어학과 3학년 장서희씨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10분짜리 뉴스 중간에 정규 아나운서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서울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우수단지로 뽑힌 창동 삼성아파트,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건강 강좌, 진로진학 아카데미,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송년음악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클로징 멘트를 했다. 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덕성여대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센터 꿈여울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아나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와 소통을 구정 철학으로 내건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찾아오고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스튜디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야구여신’ 최희 퇴사 후 프리 선언…공서영 아나운서와 한솥밥

    ‘야구여신’ 최희 퇴사 후 프리 선언…공서영 아나운서와 한솥밥

    야구팬들로부터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KBSN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와 계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공서영 XTM 아나운서 역시 최희 아나운서와 같은 소속사로 둥지를 텄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보다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위해 퇴사하고 초록뱀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심사숙고 끝에 퇴사를 결정하고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미디어는 MBC ‘지붕뚫고 하이킥’, KBS2 ‘추노’, tvN ‘감자별 2013QR3’ 등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2년 뒤 프리를 선언하고 현재 케이블채널 XTM에서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일 ‘한국어문상’ 시상식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5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김용수 매일경제 교열부 부장, 신문 부문에는 홍완식 문화일보 교열팀장, 방송부문에는 최영아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와 가애란 KBS 아나운서(이상 말글사랑 부문), 류수민 MBC 아나운서(특별상), 이승재 국립국어원 언어정보팀장(학술 부문), 이병갑 국민일보 선임기자(공로 부문) 등은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 장윤정母, 딸에 이어 사위에도 욕설편지…“도경완 사위로 인정 안한다”

    장윤정母, 딸에 이어 사위에도 욕설편지…“도경완 사위로 인정 안한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욕설 편지가 공개된 가운데 장윤정의 남편 KBS 도경완 아나운서를 향한 편지도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장윤정 안티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 블로그에는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께’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패륜녀 장윤정 남편 도경완에게. 도경완 씨 말을 들은 것이 정확하게 2012년 11월 25일. 도경완 씨가 진행하고 있는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라는 초대가수로 다녀와서 하는 말이 ‘엄마 쟤가(도경완 씨) 날 좋아한대’라는 말을 전하면서 도경완이란 이름을 알게 됐네. 그리고 한 달 좀 넘으면서 나는 눈여겨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요”라는 글이 담겨있다. 그러나 육씨는 “오늘 기사에 패륜녀 장윤정이 임신 13주가 됐다는 걸 봤다. 어떻게 윤정이는 자기 아기 뒤에 숨을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지금까지 도경완 씨에 대해서는 이러니저러니 언급을 한 번도 안 했지요. 왜? 한 번도 만나 본 적도 없고 내 마음에선 사위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랬던 겁니다. 도경완 씨도 내가 정신 이상자라고 보이나요?”라고 반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 도경완 씨도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시지요? 도경완 씨를 지금 아나운서까지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여쭤 보시지요. 장모가 정신 이상자이고 똥칠을 하고 있는데 인사를 가봐야 하느냐고요. 도경완 씨는 아기가 커서 윤정이처럼 한다면 어쩌실 건가요?”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김완태 편파중계 입방아…김연아 ‘완벽’ 쇼트프로그램 중계 ‘옥의 티’

    MBC 김완태 편파중계 입방아…김연아 ‘완벽’ 쇼트프로그램 중계 ‘옥의 티’

    김연아가 새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깔끔한 경기를 보여준 가운데 중계를 맡은 MBC가 지나친 편파 중계로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6~7일 MBC는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쇼트프로그램을 단독 위성 생중계했다. 이날 중계에는 김완태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정재은 피겨국제심판이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이날 김완태 아나운서는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집중을 못한 게 다행이네요” “경기 몰입이 안되는군요” 등의 발언을 내보냈다. MBC 중계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른 나라 선수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김연아 선수 실력이면 굳이 편파방송 할 필요 없다” “지나친 편들기는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8일 새벽 이번 시즌 첫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 큰 위협…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실수 화제만발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 큰 위협…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실수 화제만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한국은 역대 전적으로 볼 때 벨기에와 러시아에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벨기에와 역대 전적 3전 1무 2패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벨기에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4위다. 벨기에는 또한 유럽 예선에서 8승 2무, 무패 행진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가볍게 가져갔다. 러시아 역시 한국에 있어서 위협적이다. 러시아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1전 1패로 뒤지고 있다. 러시아의 월드컵 최고 성적 역시 4위다. 다만 아프리카 알제리와는 상대 전적에서 한국이 1전 1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가 화제가 됐다. SBS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약간 서투른 SBS 통역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우리 통역사 귀엽죠?”라면서 실수를 감싸안았다. 그러면서도 배성재 아나운서는 통역의 실수를 받쳐주면서 중계를 이어갔다.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는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알제리·러시아 모두 만만찮다…페르난다 리마·SBS 통역사 “풀레코 안녕” 화제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알제리·러시아 모두 만만찮다…페르난다 리마·SBS 통역사 “풀레코 안녕” 화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와 SBS 통역의 “풀레코 안녕” 실수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한국은 역대 전적으로 볼 때 벨기에와 러시아에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벨기에와 역대 전적 3전 1무 2패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벨기에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4위다. 벨기에는 또한 유럽 예선에서 8승 2무, 무패 행진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가볍게 가져갔다. 러시아 역시 한국에 있어서 위협적이다. 러시아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1전 1패로 뒤지고 있다. 러시아의 월드컵 최고 성적 역시 4위다. 다만 아프리카 알제리와는 상대 전적에서 한국이 1전 1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이날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의 “풀레코 안녕” 등의 통역 실수가 화제가 됐다. SBS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한 SBS 통역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우리 통역사 귀엽죠?”라면서 실수를 감싸안았다. 그러면서도 배성재 아나운서는 통역의 실수를 받쳐주면서 중계를 이어갔다.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는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 SBS 통역 “풀레코 안녕” 폭소…페르난다 리마 화제

    월드컵 조추첨 결과, SBS 통역 “풀레코 안녕” 폭소…페르난다 리마 화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가 화제가 됐다. SBS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는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등 화제 만발

    월드컵 조추첨 결과…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등 화제 만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이날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동시 통역사 이슬기씨가 화제가 됐다. SBS 동시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임신 13주차…내년 6월 엄마 된다

    장윤정 임신 13주차…내년 6월 엄마 된다

    가수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7일 한 연예매체는 장윤정이 현재 임신 13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6월이다. 장윤정은 이날 오후 진행된 ‘남진-장윤정’ 콘서트에서 임신 사실을 알고 있던 남진의 축하멘트에 의해 임신했음을 알리게 됐다. 장윤정은 연말까지 잡힌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이후 안정을 취하며 엄마가 될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윤정은 지난 6월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 ‘큰산’…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실수에 배성재 “귀엽죠?”

    월드컵 조추첨 결과 벨기에 ‘큰산’…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실수에 배성재 “귀엽죠?”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한국은 역대 전적으로 볼 때 벨기에와 러시아에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벨기에와 역대 전적 3전 1무 2패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벨기에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4위다. 벨기에는 또한 유럽 예선에서 8승 2무, 무패 행진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가볍게 가져갔다. 러시아 역시 한국에 있어서 위협적이다. 러시아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1전 1패로 뒤지고 있다. 러시아의 월드컵 최고 성적 역시 4위다. 다만 아프리카 알제리와는 상대 전적에서 한국이 1전 1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의 “풀레코 안녕” 등의 통역 실수가 화제가 됐다. SBS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한 SBS 통역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우리 통역사 귀엽죠?”라면서 실수를 감싸안았다. 그러면서도 배성재 아나운서는 통역의 실수를 받쳐주면서 중계를 이어갔다. SBS 통역을 맡은 이슬기씨는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아나운서 TV조선·조정린 등 고소 취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 외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웃음 배달부 50년…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

    [김문이 만난사람] 웃음 배달부 50년…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하면 복이 올까. 우선 일주일간 웃고 사는 방법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원래 웃고, 화요일에는 화가 나도 웃고, 수요일에는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에는 목청껏 웃고, 금요일에는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에는 토끼처럼 예쁘게 웃고, 일요일에는 일어나자마자 웃고’ 등이다. 하하, 호호, 헤헤.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한다. 그 선물 상자 중 일부를 뜯어보면 이렇다. 10초 동안 웃는 것은 노 젓기 3분, 한번 크게 웃기는 윗몸일으키기 25번, 15초 동안 박장대소하는 것은 100m 달리기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만큼 웃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다. 마음을 즐겁게 먹는 것은 많은 질병을 방어하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최선의 약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웃음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과 근육 내 산소를 증가시키며 소화를 촉진하는 등의 생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잘 웃는 방법은 무엇일까. 혼자 실실 웃을 수도 없고…. 이런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50년 동안 ‘웃음 배달부’로 살아온 영원한 코미디언 남보원(77)씨. 그의 이름에서 보듯 웃음 선사에 관해서는 여전히 넘버 원(No.1)이다. 원맨쇼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보급이다. 여든을 바라보는 요즘도 각종 기념식장이나 결혼식장은 물론 장례식장에서까지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8일 저녁 개그맨 김학래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중식당. 이날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선생이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송해, 남보원, 엄용수 등 선후배 코미디언들이 모처럼 모여 축하 파티를 열었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쉽게 살아나지 않았다. 이때 남씨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남씨는 원래 2년 전부터 술을 끊은 상태였지만 옆자리에 앉은 송해씨가 자꾸 술을 권하는 바람에 두어잔 마신 상태였다. ‘자, 내가 노래 한 자락 하갔시요’라고 말을 꺼낸 남씨는 요즘 뜨고 있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일부 개사해서 불렀다.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훈장받는 데 나이가 있나요’라고 했다.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어 “(구)봉서형, 오늘 같은 날 더 젊어지신다. 자, 노래 한 자락 더 나옵니다”고 한 뒤 ‘청춘을 돌려다오, 못다 한 그 사랑이 태산 같은데’ 등을 메들리 형식으로 불렀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여기저기에서 구봉서 선생을 향한 후배들의 러브송이 이어졌다. 2010년 7월 동료 코미디언 백남봉씨의 장례식장에서 남씨는 ‘한오백년’을 불렀다.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백남봉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를 회심곡 스타일로 불러 주위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후 문상객들이 앉아 있는 자리로 갔더니 가수 조영남씨가 얼른 다가와 “형님, 내가 죽으면 무슨 노래 불러 줄라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씨가 “야, 너는 화개장터밖에 더 있냐”라고 대답했다.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음은 물론이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남씨를 만났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는 “요즘 나는 세상만사를 노래로 하면서 살아. 노래를 하다 보면 나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즐겁지 아니하겠습네”라며 자신의 고향인 평남 사투리를 섞어 가면서 웃었다. 이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색소폰 소리로 반주를 했다. “오늘 기자와 만나 좋은 인연을 맺었으니, 얼씨구나 뿌뿌.” 만나는 사람이나, 가만히 있는 사물이나,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소리도 그에겐 즉석 타령이자 민요로 다가온다. 그러니 어찌 세상 일이 즐겁지 않을까. 나이 먹을 겨를이 없겠다고 하자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현철의 노래로 대신한다. 이어 “사는 게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덜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 보자 세상아, 시곗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이렇게 말 대신 자신의 인생을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풀어 나간다. 예나 지금이나 늘 오라는 곳이 많다. 그는 몸이 아파도 각박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배달하는 기쁨과 보람으로 언제든지 달려간다. 축가, 조가, 경음악, 재즈, 서도소리,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좌중을 휘어잡는다. 최근에는 ‘독도는 우리 땅’을 판소리 버전으로 불렀다.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에, 에/아베는 듣거라 독도는 우리 땅이야’ 그러다가 이은관 선생의 서도소리 버전으로 마무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러 지자체 노인 잔치와 향우회 모임 등에 자주 초청되지만 10년 전부터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하며 젊은이들과 어울린다. ‘사랑을 위하여’를 부른 뒤 즉흥 원맨쇼로 하객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다. 예를 들어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주례 선생님이 신랑과 신부의 진실한 사랑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가만있어 보자, 어 빠진 거 없나, 아 있다. 여당과 야당의 사랑이 빠졌네요”라고 한다. 다음 달에도 세 차례 결혼식장에서 즉흥 원맨쇼를 벌일 예정이다. “이렇게 저렇게 삼팔선을 넘어 웃음의 배달부로 50년을 살아왔네, 하하하.” 그는 전직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아주 잘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생일날을 기억한다. 1990년 6월 프란체스카 여사의 90회 생일을 맞아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축하연이 벌어졌다. 남씨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수양 아들 초청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생일 케이크에 불이 켜지고 축하 노래가 이어졌다. 잠시 후 티타임 시간이 되자 남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이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 내 말했다. “나의 사랑 프란체스카, 당신의 90회 생일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오래오래 사시다가 100년 후 스카이라운지에서 다시 만납시다. 하늘나라에서 닥터 이승만.” 목소리가 생전의 이 전 대통령과 너무나 닮아 마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어느 직장에 강연을 간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국민의례 할 때 애국가를 부르지 않겠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더니 애국가 곡이 준비가 안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애국가 반주를 했습니다. 양손을 입술에 대고 트럼펫 소리로 즉석에서 애국가를 연주했더니 다 따라 부르더군요.” 그는 목소리 얘기가 나오자 “부모님이 준 큰 선물이다. 아버지가 수심가를 아주 잘 불렀다”면서 “지금의 개그맨들은 잔재주를 부릴 것이 아니라 성대모사를 잘해야 국제적으로도 오래간다. 임기응변보다는 자신만의 개인기가 필요하다”고 후배들을 향해 충고를 한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비록 말이 안 통하더라도 성대모사로는 서로 충분히 통한다는 사실을 실감했기 때문이란다. 그는 2005년 나이 칠순에 신곡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나는 나는 삐에로, 삐에로로 살아갈래’로 시작되는 ‘삐에로’와 ‘인생은 레디고, 백년을 다 살아봤자 삼만육천오백일, 사랑도 인생도 우정도 한번뿐이야, 인생역전 한방이 이 안에 있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라는 내용이 담긴 ‘인생은 레디고’라는 노래다. 이후 틈이 날 때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선창’ ‘내 마음 별과 같이’ ‘암스트롱 메들리’ 등 16곡을 모아 CD로 제작했고 앞으로도 그 작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0년 동안의 일 중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을까. “지금까지 공연에서 박수를 못 받은 것은 딱 한 번, 평양 공연 때였습니다. 백남봉과 밤새 연습한 것들을 실수 없이 다 보여줬는데도 박수가 전혀 나오지 않았지요. 공연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의 본명은 김덕용이다. 1963년 연예계 데뷔 당시 대부분 ‘후라이보이’ ‘스리보이’ 등의 예명이 많아 고민 끝에 평소 ‘깡패가 되려거든 우두머리가 되고 딴따라가 되려거든 넘버원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을 떠올려 남쪽 보물의 으뜸이라는 뜻으로 남보원(南寶元)이라고 했다. 그는 연예계에 힘들게 데뷔했다. 성우, 아나운서, 영화배우, 탤런트 시험에 다 떨어진 뒤 20대 후반에야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 탄생’ 코미디 부문에 합격했다. 데뷔 후 첫 무대는 서울시민회관이었다. 이때 현인, 최희준 등 당대 인기 가수의 성대모사와 팔도 방랑기 등을 쏟아내 인기를 끌면서 이후 원맨쇼의 일인자가 됐다. 지금까지 살면서 후회는 없었을까. “원맨쇼도 인간문화재로 지정돼야 하는 것 아니야”고 반문한 뒤 “후계자를 키우지 못했다. 그렇다고 아무나 키울 수도 없고…아마도 내가 가고 나면 원맨쇼의 맥도 끊길 텐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같은 놈이 세상에 툭 튀어나와 웃기는 일도 많이 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박수받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회한과 포부를 밝혔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남보원은 1936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덕용(金德容). 1951년 1·4후퇴 때 월남했다. 서울 성동공고를 졸업한 뒤 경찰공무원이 되고자 동국대 정치학과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그만두고 연예인의 길로 들어섰다. 1963년 영화인협회에서 주최하는 ‘스타 탄생’ 코미디 1위로 데뷔한 뒤 ‘원맨쇼’를 개척했다. 영화 ‘공수특공대작전’ ‘귀신 잡는 해병’ ‘오부자’ ‘새알 각하’ 등에도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 ‘남펠레’로 활약했다. 현재 ‘연예인NO.1’ 축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98년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1996년 예총예술문화상(연예부문), 파월 장병 및 사할린 교포 위문 공연 등의 공적으로 1997년 제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화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 이혜승 아나 딸 민하린, 알고보니 민병철 손녀

    이혜승 아나 딸 민하린, 알고보니 민병철 손녀

    23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는 민병철 건국대 교수의 손녀이자 SBS 이혜승 아나운서의 딸인 민하린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엄마 없이 무대에 등장한 민하린양은 “6살이다. 엄마는 정말 예쁘다. 그런데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못한다. 엄마는 영어를 나보다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이혜승 아나운서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자태가 공개되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혜승 아나운서는 알고보니 토익 만점을 받은 영어 실력자. 하지만 민하린양은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할아버지”라고 말했다. 민하린양의 할아버지는 다름아닌 ‘영어 박사’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 민병철 교수는 손녀 민하린양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인영 아나 “내 키 176cm…첫 남친보다 10cm 커”

    정인영 아나 “내 키 176cm…첫 남친보다 10cm 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8)가 자신의 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정인영은 함께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 여신’으로 소개되자 “최희 선배가 여신, 난 여신이 아니라 장신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최희는 “내가 가장 피해자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키가 커서 옆에 있으니까 늘 단신으로 보인다”면서 “생각보다 내 키가 크다. 166cm”라고 말했다. MC들이 “키 큰 여자는 본인보다 키 큰 남자가 좋나?”라고 질문하자 정인영은 “170cm정도 키가 됐으면 ‘나보다 큰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이런 게 있었을텐데 근데 난 중학생 때부터 176cm였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어 “여자들이 먼저 자라지 않나. 나보다 작은 남자들을 어려서부터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이질감도 없고, 첫 남자친구도 167cm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상진 아나운서 ‘태국의 맛’ 홍보대사로

    오상진 아나운서 ‘태국의 맛’ 홍보대사로

    오상진(오른쪽) 아나운서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로부터 ‘타이 셀렉트’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타이 셀렉트는 태국 상무부가 정통 태국의 맛을 충실하게 구현한 레스토랑 등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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