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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위한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 하이라이트’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박지성 맨유 선수시절 극적인 골 장면 등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추려 해설과 함께 편집했다. 특히 박지성이 2005-06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5경기에서 기록한 27골 가운데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장면들이 등장했으며, 한 경기에 2골을 넣은 울버햄튼전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며 박지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성은 이날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고 오는 7월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보니까 눈물 나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은퇴] 고생했어… 이젠 쉬렴

    [박지성 은퇴] 고생했어… 이젠 쉬렴

    ‘두 개의 심장’이 25년간 정든 축구화를 벗는다. 박지성(33)이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은퇴할 때 눈물이 날까’ 생각했지만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그만큼 축구 선수로서 미련이 남는 게 없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또 김민지(28) 전 SBS 아나운서와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1990년 세류초 4학년 때 처음 축구화를 신은 뒤 안용중-수원공고-명지대-교토상가(일본)-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퀸스파크 레인저스(QPR·잉글랜드)-에인트호번(임대)으로 이어진 그의 축구 인생도 막을 내리게 됐다. 2011년 1월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뒤 고질적인 무릎 통증 때문에 은퇴 시기를 저울질해 오던 그는 최근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의 내락을 받아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다. 세류초 6학년 때 제5회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이긴 했지만 수원공고를 마칠 때 어느 대학 팀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몸집도 작고 축구 선수로서 최악의 조건인 평발이었기 때문. 그러나 그의 성실함과 왕성한 활동량을 눈여겨본 이학종 수원공고 감독의 천거로 1999년 명지대에 입학, 김희태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급성장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올림픽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허정무 감독의 눈에 들어 발탁됐다. 이듬해 일본 J리그 교토상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영표(37)와 함께 에인트호번에 입단,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 뒤 2005년 세계적인 명문 클럽인 맨유에 입단,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로 기록됐다. 한때 무릎 때문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05경기 27골을 터뜨려 한국 선수, 나아가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몸소 극복해 냈다. 국가대표로서도 희생을 다했다. 2000년 4월 라오스와의 아시안컵 1차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박지성은 일본과의 2011 아시안컵 준결승을 통해 A매치 100경기(13골)를 채웠다. 박지성이 걸어온 한 발 한 발이 1980년대 차범근 이후 한국 축구를 세계화로 이끄는 족적이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김민지 “덕분에 심장이 뛰었다”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김민지 “덕분에 심장이 뛰었다”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김민지 “덕분에 심장이 뛰었다” 김민지(28) 아나운서가 예비신랑 축구선수 박지성(33)의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는 14일 기자회견 뒤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와는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 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알콩달콩 잘 사세요”,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너무 부럽다”,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 느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은퇴하고 7월 27일 결혼” 발표

    박지성 “은퇴하고 7월 27일 결혼” 발표

    축구선수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고마워요. 곁에서 응원할게요”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고마워요. 곁에서 응원할게요”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고마워요. 곁에서 응원할게요” 김민지(28) 아나운서가 예비신랑 축구선수 박지성(33)의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는 14일 기자회견 뒤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와는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 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너무 사랑스럽다. 부러워요”,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앞으로 결혼하면 더 재미나게 사세요”,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서로 복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수많은 관중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곁에서…”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수많은 관중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곁에서…”

    김민지, 박지성 은퇴 기자회견 뒤 “수많은 관중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곁에서…” 김민지(28) 아나운서가 예비신랑 축구선수 박지성(33)의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는 14일 기자회견 뒤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와는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 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결혼 축하해요”,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재미나게 알콩달콩 사세요”,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사랑스러운 감정이 듬뿍 느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보]박지성 기자회견 “현역 은퇴…7월27일 김민지와 결혼”…은퇴 이유는?

    박지성 기자회견 “현역 은퇴…7월 27일 김민지와 결혼”…은퇴 이유 들어보니 ‘산소탱크’ 박지성이 마침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4일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면서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축구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어머니 장명자 씨가 함께 했다. 박지성이 은퇴를 선언하는 순간 어머니 장명자 씨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7월 27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90년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축구를 시작한 박지성은 안용중-수원공고-명지대-교토 상가 FC(일본)-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퀸즈파크 레인저스(QPR·잉글랜드)-PSV 에인트호벤으로 이어진 화려한 축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박지성은 지난 2011년 1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고질적인 무릎 통증으로 고생을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은퇴가 예상된 상태였다. 축구계에서도 “박지성이 적절한 은퇴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돌았었다. 박지성은 원소속팀인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2부리그로 강등된 뒤 지난 시즌 사실상의 친정팀인 에인트호번에 임대 형식으로 돌아와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QPR와 계약이 1년 남아 있는 박지성은 최근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와 만나 은퇴 문제를 논의했고 마침내 정든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은 에인트호번의 일원으로 오는 22일 수원 삼성 및 24일 경남FC와의 친선전에 출전, 국내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박지성 현역 은퇴 “무릎, 버티기 어려워”…7월27일 김민지와 결혼

    [속보] 박지성 현역 은퇴 “무릎, 버티기 어려워”…7월27일 김민지와 결혼

    박지성 현역 은퇴 “무릎 상태, 버티기 어려워”…7월27일 김민지와 결혼 ‘산소탱크’ 박지성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4일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장에서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 버티기 어렵다”면서 “선수생활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축구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여자친구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은퇴, “축구인생 후회없다,7월 김민지와 결혼”

    박지성 은퇴, “축구인생 후회없다,7월 김민지와 결혼”

    박지성이 14일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 계획도 함께 전했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공식적인 선수생활을 은퇴 한다”고 말한 뒤, “7월 27일 결혼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에는 너무나 안 좋은 상태”라며 “후회가 되거나 그런 건 없다. 축구 선수생활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상을 안 당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축구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영상팀 sungho@seoul.co.kr
  • 박지성 “무릎 상태 안 좋아 선수 생활 접는다”

    박지성 “무릎 상태 안 좋아 선수 생활 접는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은퇴 선언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은퇴 선언과 함께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도 발표했다. 박지성과 결혼을 앞둔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이날 기자회견에 깜짝 등장해 박지성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수고했다”는 말을 남기고 급하게 퇴장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선수 은퇴합니다” 공식 발표

    박지성 “선수 은퇴합니다” 공식 발표

    축구선수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선수 생활 마무리합니다”

    박지성 “선수 생활 마무리합니다”

    축구선수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선수 생활 마무리합니다” 공식 발표

    박지성 “선수 생활 마무리합니다” 공식 발표

    축구선수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나윤선·이익섭 교수 제33회 세종문화상 수상

    가수 나윤선·이익섭 교수 제33회 세종문화상 수상

    재즈 가수 나윤선(왼쪽·45)씨와 이익섭(오른쪽·76)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제33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세종문화상 5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예술 부문에 나윤선씨, 학술 부문에 이익섭 교수, 한국문화 부문에 KBS 아나운서실,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취환(44) 한중문화우호협회장, 문화다양성 부문에 EBS 스페이스 공감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 은퇴·잔류·결혼… 박지성 14일 입 연다

    은퇴·잔류·결혼… 박지성 14일 입 연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번에서 시즌을 마친 박지성(33)이 앞으로의 계획을 직접 밝힌다. JS파운데이션은 박지성이 14일 오전 11시 경기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은퇴 여부 및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돼 한 시즌을 보낸 박지성은 당초 계약대로라면 다음 시즌 QPR로 돌아가 내년 6월까지 뛰어야 한다. 최근 악화된 무릎 부상 탓에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최근 QPR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있어 변수가 생겼다. 박지성은 지난 11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만나 QPR가 승격되면 내년 6월까지 QPR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챔피언십(2부) 4위로 시즌을 마친 QPR는 지난 10일 위건과의 승격 PO 준결승 1차전을 0-0으로 비겼다. 13일 2차전에서 이기면 더비 카운티-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배현진 복귀, 뉴스데스크 6개월 만에 복귀 ‘담담한 진행’

    배현진 복귀, 뉴스데스크 6개월 만에 복귀 ‘담담한 진행’

    배현진 기자가 ‘뉴스데스크’에 6개월만에 복귀해 첫 인사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배현진 기자가 앵커로 모습을 드러냈다. 배현진 기자는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됐다. 배현진 기자는 첫 소식으로 서울시장 정몽준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배현진 기자는 2011년 4월부터 그 해 11월까지 약 2년 7개월 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휴직을 했던 배현진 기자는 6개월 만에 앵커 석에 복귀했다. 한편 배현진은 2008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지난 4월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전향했다. 사진 = MBC (배현진 복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한달 앞으로… 2002 영웅들의 ‘안방 귀환’

    브라질 월드컵 한달 앞으로… 2002 영웅들의 ‘안방 귀환’

    2014 브라질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방극장은 이미 월드컵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연초부터 2002 한·일 월드컵 선수들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하고 자사의 간판 아나운서들을 앞세워 시청자 잡기에 나섰다. 축구를 깊이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축구와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까지 브라질 월드컵의 기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2002 한·일월드컵 영웅들의 귀환이다. MBC는 송종국과 안정환, KBS는 이영표가 각각 김성주와 조우종 등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들과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들은 월드컵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송종국과 안정환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했으며 이영표는 최근 KBS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에서 재치와 입담을 뽐냈다. 한편 SBS는 지난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 콤비를 다시 한번 내세웠다. 축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들도 전파를 타고 있다. KBS는 지난 4월부터 이영표, 한준희 해설위원 등을 앞세운 축구 토크쇼 ‘따봉 월드컵’을 방송하고 있다. K리그 연봉 공개, 박주영의 ‘황제훈련’ 논란 등 축구계의 민감한 주제를 허심탄회하게 다룬다. SBS는 이달 중 ‘차범근 배성재의 브라질 월드컵 대장정’(가제)을 방송한다. 전 세계 축구 강국을 찾아다니며 축구계의 ‘전설’들을 만나고, 각국의 전력과 준비사항 등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예능 프로그램들은 축구와 브라질에 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콘텐츠들로 단장됐다.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에 도전해 왔던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연예인들의 축구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강호동 등 기존 출연자에 축구선수 출신인 비스트 윤두준과 구자명,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가세해 축구단을 결성했다. 지난 6일 방송분에서는 이영표의 모교인 축구 명문 안양공고와 평가전을 치렀다. MBC는 ‘아이돌 풋살 선수권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풋살은 매년 명절 특집으로 방송했던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지난 설에 처음 시도한 종목으로,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월드컵에 앞서 브라질 땅을 밟는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의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는 연예인들이 SNS로 얻은 정보로 여행을 다닌다는 콘셉트로, 브라질을 첫 번째 여행지로 택했다. 출연진이 다른 SNS 사용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과정과 함께 브라질의 유적지와 풍광, 맛집들이 카메라에 담긴다. 앞서 지난 9일 첫 전파를 탄 SBS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서는 병만족이 브라질의 아마존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에 진중권 “위로해도 시원찮을 판에…”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에 진중권 “위로해도 시원찮을 판에…”

    ‘KBS 보도국장 망언’ ‘김시곤 KBS 보도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의견을 내놨다. 진중권 교수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망언 김시곤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 이 발언으로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는 모양”이라고 적었다. 진중권 교수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는 유가족들의 KBS 항의 방문과 관련해 문제의 발언을 부인한 KBS 측의 보도 자료가 나오기 전 시점에서 “김시곤(KBS 보도국장)도 발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적다. (2)실종자 가족들 말 다 들어줘야 하나? (3)아나운서들 검은 옷 입지 마라. 이 정도면 이 분 속내를 충분히 알 수 있다. 아무튼 위로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심장을 후벼팠으니”라고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는 “교통사고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교통사고야 개별 운전자들의 실수로 일어나지만 이건 아무 실수도 하지 않은 수백명의 학생들이 단일사고로 사망한 사건인데. 쉽게 말하면 세월호 사건을 일반 교통사고로 계열화하려는 의도 자체가 정치적이다”며 “예를 들어 대개의 경우 개별 교통사고들에 대해서는 정부에 책임을 묻지는 않는다. 따라서 세월호 사건 역시 책임을 희석시키기 위해 그런 방향으로 다루려다가 결국 문제가 생긴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측은 유가족들의 KBS 항의 방문과 관련해 보도 자료를 내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KBS는 문제가 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에 대해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삼았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가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적다고 발언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KBS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김시곤) 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디어오늘’이 처음 관련 보도를 했을 때 김시곤 보도국장은 발언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발언 의도가 와전됐다고 해명한 바 있어 세월호와 교통사고 사망자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는 KBS의 공식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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