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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미모 깜짝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미모 깜짝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칠레 경기 중 중계화면에 포착된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19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 전 관중석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 졸업사진 공개…달라진 눈매 ‘성형했나?’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 졸업사진 공개…달라진 눈매 ‘성형했나?’

    ‘매직아이 장예원아나운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선배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관련돼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어려운 선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사실 교육 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예원은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이 있다.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하는 오해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 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상도 아나운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그런가하면 장예원은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숙명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지상파 방송국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숙명여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장예원은 풋풋한 외모로 방송을 나오기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날 매직아이 장예원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보니 평범하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SBS에서 되게 띄워주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전효성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故 김자옥 발인, 김태욱 아나운서 마지막 가는 길 눈물로 배웅…남편 오승근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고인 가는 길 평화로웠으면 좋겠네요”,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얼마나 슬플까. 가족들의 마음도 편안하게 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정말 슬프네요. 드라마에서 자주 봤는데 이렇게 아플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앞으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등 가족 눈물로 떠나 보내 “이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몸이 그렇게 아픈데도 너무 열심히 일하셨네요”, “故 김자옥 발인 화장,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故 김자옥 발인, 남편 오승근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네티즌도 울었다 ’영원한 공주’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동료 연예인과 유족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지난 16일 세상을 뜬 배우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됐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은 “아내 가족들이 외국에 거주했는데 거의 다 와줬다”면서 “아내가 못 본 사람이 있으면 섭섭했을텐데 다 보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마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고 말해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생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 배우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해온 고인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발인 예배가 진행됐다. 박미선·이경실·이성미·조형기·송은이·강부자·서우림·정재순·강석우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애도했다. 운구차가 병원을 떠날 때는 참석자들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열했다.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던 김자옥은 이후 암이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돼 최근 1년여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63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이 생전 막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각별하게 아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면서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C 강호동이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고인의 아픔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가족사진 화제

    故 김자옥 빈소, 가족사진 화제

    故(고) 김자옥 별세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7시 40분, 배우 김자옥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김자옥 사망원인에 대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 김자옥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 김자옥 남편은 가수 오승근이며 오승근 나이는 김자옥과 동갑인 63세다. 슬하에 딸 오지연 씨와 아들 오영환 군을 뒀다. 김자옥 동생은 SBS 김태욱 아나운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하는 말은..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하는 말은..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윤소정’ 故 김자옥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배우 윤소정도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친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故 김자옥 빈소, 친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에는 나문희, 이성미, 박원숙, 한지혜, 유호정 등 선·후배 동료 배우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윤소정도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남동생 ‘애통’

    故 김자옥 빈소, 남동생 ‘애통’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윤소정’ 故 김자옥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故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 꽃보다 누나 당시는..

    故 김자옥 빈소,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 꽃보다 누나 당시는..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태욱아나운서’ 배우 김자옥이 폐암으로 별세한 가운데, 과거 tvN ‘꽃보다 누나’ 속 김자옥의 투병고백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김자옥은 크로아티아 관광지를 멤버들과 함께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솔직히 여행 전날까지도 두려움이 컸다”고 입을 열었다. 김자옥은 “몇 년 동안 주사 맞고 항암 치료를 하면서 두려움이 생기고 위축이 되는 것 같았다”며 암 진단 이후부터 계속된 항암치료에 지쳐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자옥은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의 문제가 더 컸다. 늘 움츠려 들어있었고, 자신이 없었다. 남편과 아들이 걱정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자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나를 바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언급하며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 윤여정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김자옥이 향년 63세로 16일 세상을 떠났다.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입원했다.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전했다. 이에 16 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故 김자옥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배우 윤소정을 포함해 배우 유호정, 정경순, 이혜숙, 나영희, 이광기, 한지혜,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 아나운서 윤현진 등 수많은 연예관계자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을 비롯해 아들 오영환씨와 예비며느리, 딸 오지연씨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故 김자옥의 동생인 김태욱 아나운서도 빈소를 지키며 누나의 죽음에 비통해 했다.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별세라니..암 다 나으신 줄 알았는데..김태욱아나운서 동생이네..”, “故 김자옥 빈소, 꽃보다 나에서 밝았던 모습만 떠오르네요”, “故 김자옥 빈소, 꽃보다누나에서 그렇게 밝았는데..동생이 김태욱 아나운서였구나..”, “故 김자옥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꽃보다누나 불과 얼마전인데...김태욱 아나운서도 슬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빈소 찾은 스타는..

    故 김자옥 빈소, ‘빈소 찾은 스타는..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윤소정’ 故 김자옥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故 김자옥의 남편인 가수 오승근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오승근은 침통한 표정으로 오열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故 김자옥의 동생인 김태욱 아나운서도 급히 빈소를 찾아 누나의 죽음에 애통해 했다. 故 김자옥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이경실, 박원숙, 전도연,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유재석, 이영자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들 웨딩 한눈에…듀오웨드, ‘제21회 듀오웨딩페어박람회’ 실시

    스타들 웨딩 한눈에…듀오웨드, ‘제21회 듀오웨딩페어박람회’ 실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12월 6~7일 이틀간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 21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비자 체험형’ 전시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유명 연예인들의 웨딩 소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스타 웨딩관’을 비롯해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를 일정 별로 살펴볼 수 있는 ‘웨딩 스케줄 체험관’ 등의 이색 전시가 열린다. 특히 스타 웨딩관에서는 최근 듀오웨드를 통해 결혼을 준비한 ‘엄지인 아나운서’,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작곡가 심현보, 신미정 아나운서’ 커플의 웨딩 스타일과 그들이 착용한 웨딩드레스, 턱시도 등의 웨딩 상품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국내외 60여 개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 멀티샵’과 전문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유명 예복 스타일링 체험’ 등의 특전도 마련했다. 웨딩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메이크업 무료 시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체험 이벤트는 박람회 참가 업체 모두 실시하여, 방문 고객 누구나 현장 접수 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양키캔들 보티브 선물세트, 엔제리너스 커피쿠폰, 비밀의 정원 도서, 크리스마스 찻잔 세트, 케이크 교환권, 웨딩 다이어리, 워커힐 면세점 할인권, 웨딩 잡지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커플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워커힐 호텔 상품권을 선물한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계약 고객에게는 30~60만원 상당의 가격 할인 혜택과 특별한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이번 체험형 박람회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결혼 준비의 선입견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제21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생전 행복했던 모습 보니..뭉클

    故 김자옥 빈소, 생전 행복했던 모습 보니..뭉클

    故(고) 김자옥 별세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7시 40분, 배우 김자옥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김자옥 사망원인에 대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 김자옥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 김자옥 남편은 가수 오승근이며 오승근 나이는 김자옥과 동갑인 63세다. 슬하에 딸 오지연 씨와 아들 오영환 군을 뒀다. 김자옥 동생은 SBS 김태욱 아나운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자옥 빈소, 친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김자옥 빈소, 친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박원숙,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유재석, 박지성 김민지 부부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윤소정도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아들 결혼식 앞두고..” 충격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아들 결혼식 앞두고..” 충격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윤소정’ 故 김자옥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배우 윤소정도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축구전설’ 로타 마테우스 다섯 번째 결혼식 올려

    ‘독일 축구전설’ 로타 마테우스 다섯 번째 결혼식 올려

    독일 국가대표 최다 150회 출전기록을 갖고 있는 로타 마테우스(53)가 다섯 번째 결혼행진곡을 선사했다. 17일(현지시간)자 '빌트'지는 마테우스가 26세의 러시아 출신 사회학자 아나스타시아 클림코와 지난 15일 토요일 슬로바키아의 작은 마을에서 사랑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이날 본인의 다섯 번째 결혼식을 다섯 번째 월드컵 참가와 비유했는데, "다섯 번의 월드컵 중 영원히 남을 월드컵은 오직 한 번 뿐"이라며 아나스타시아와의 결혼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독일에 사상 세 번째 우승컵을 안겨줬던 상황에 빗대는 여유를 보였다. 무려 27살이나 나이차가 나는 이날의 여주인공 아나스타시아는 실비아, 롤리타, 마리야나, 릴리아나 다음으로 마테우스의 다섯 번째 아내가 되었다. 독일의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는 트위터에 축하 글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아나스타시아와 이미 생후 7개월된 아들을 두어 이전 아내들과 사이에 난 두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포함, 2남 2녀의 아빠가 되었다. 지금까지 마테우스는 첫 아내인 실비아 마태우스와 12년만에 갈라선 후 스위스 아나운서 등 네차례나 신부를 갈아치웠다. 마테우스라는 이름은 최근엔 그의 복잡한 부부관계 때문에 스포츠 면에서 보다는 스캔들을 다루는 타블로이드지에 더 자주 등장하곤 한다. 마테우스는 현역 선수 은퇴 후 헝가리와 불가리아 국가대표 감독직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주로 스카이 스포츠 독일 축구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올해 옥토버페스트에서 아나스타시아와 함께 한 모습(출처 dpa)과 결혼식 장면(출처 bild.de)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故 김자옥 빈소, 지인들 눈물

    故 김자옥 빈소, 지인들 눈물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이 향년 63세로 16일 세상을 떠났다.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입원했다.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전했다. 이에 16 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故 김자옥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배우 윤소정을 포함해 배우 유호정, 정경순, 이혜숙, 나영희, 이광기, 한지혜,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 아나운서 윤현진 등 수많은 연예관계자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남편 오영환 불임판정 후 생긴 아들보니..‘훈남 유학생 아들’

    故 김자옥 빈소, 남편 오영환 불임판정 후 생긴 아들보니..‘훈남 유학생 아들’

    ‘故 김자옥 빈소’ 故(고) 김자옥 별세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7시 40분, 배우 김자옥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김자옥 사망원인에 대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 김자옥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 김자옥 남편은 가수 오승근이며 오승근 나이는 김자옥과 동갑인 63세다. 슬하에 딸 오지연 씨와 아들 오영환 군을 뒀다. 김자옥 동생은 SBS 김태욱 아나운서다. 고 김자옥 남편 오승근은 평소 소문난 애처가였던만큼 먼저 떠난 아내의 빈소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 김자옥은 가족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애틋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과거 방송에서 오승근은 오지연 씨를 소개하면서 “김자옥이 딸을(친딸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2배, 3배 더 예뻐했다. 김자옥과 유난히 사이가 더 좋았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자옥은 “(오지연을) 처음 만났을 때는 오승근과 교제하지 않을 때였는데 많은 여자들 중 ‘누가 엄마였으면 좋겠냐’ 물었더니 나를 찍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연이 되려고 그런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 씨는 대해서는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영환 씨는 김자옥의 동생 SBS 김태욱 아나운서와 닮은꼴 외모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김자옥의 아들과 딸 모두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은 듯 각자의 영역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자옥 딸 오지연 씨는 연세대 종교음악과에서 전자오르간을 전공해 대학원까지 졸업한 후 해외연수를 다녀온 재원이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씨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가서 음악전문대학교를 졸업해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가족 사연을 저한 네티즌은 “故 김자옥 빈소..너무 안타깝다”, “故 김자옥 빈소..김자옥은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 “故 김자옥 빈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좋은 곳으로 가세요”, “故 김자옥 빈소..나도 눈물이 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故 김자옥 빈소)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한참 아팠을 때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뭉클, 故김자옥 빈소 애도행렬

    김자옥 아들 오영환 “한참 아팠을 때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뭉클, 故김자옥 빈소 애도행렬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별세,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김자옥 별세, 김태욱 아나운서 빈소 지켜..

    배우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에 사망했다. 김자옥 소속사 소울재커 측에 따르면 김자옥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숨을 거뒀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에는 나문희, 강부자, 이성미, 박원숙, 한지혜, 유호정, 최수종 하희라 부부, 유재석, 박지성 김민지 부부 등 선·후배 동료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윤소정도 빈소를 찾아 “김자옥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며 “지난번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고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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