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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실험 제대로 보도 안한 노동신문, 왜?

    북한 핵실험 제대로 보도 안한 노동신문, 왜?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한 다음날인 10일 노동신문은 1면 머릿기사로 ‘핵탄두 폭발시험’을 보도하는 대신 국경절(9월 9일)을 맞아 군 장병들과 각 계층 근로자,청소년 학생들이 만수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에 헌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이날 1면 아랫부분에 ‘핵탄두 폭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됐다’고 9일 발표된 핵무기연구소의 성명을 게재하고 2면에 군대와 주민의 반향을 단신 처리했다. 지난 1월 핵실험 당시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첫 수소탄 시험(1월 6일)을 진행할 데 대한 력사적인 명령을 하달’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최종명령서에 서명하는 모습의 컬러 사진으로 1면 전체를 장식하고,전체 6면 거의 전체를 할애해 핵실험 보도를 했다. 노동신문을 이외의 다른 북한 매체도 5차 핵실험 보도를 ‘자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매체는 지난 1월 6일만 해도 오전 예고방송을 내보낸 뒤 핵실험 실시 2시간 만에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첫 수소탄’ 실험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9일에는 예고방송 없이 리춘히 아나운서가 조선중앙TV 화면에 갑자기 등장해 ‘핵탄두 폭발시험’ 결과를 낭독했다. 발표 주체와 형식에서 지난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서 당이 아닌 정부 신설 기관으로 추정되는 ‘핵무기연구소 성명’으로 급이 대폭 낮아졌다. 지난 2006년,2009년,2013년 1~3차 핵실험은 모두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평양방송 등 방송 매체도 지난 1월에 비교할 때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 매체는 4차 핵실험 이후 정부 성명 보도를 24시간 동안 20여 차례 보도했으나 10일 오후 4시까지 관련 보도를 10여 차례 재방송했다.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북한이 4차 핵실험 때는 핵무기를 보유하는 단계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국제 정치적,국내적으로 선전을 많이 했다”면서 “7차 노동당대회와 최고 인민회의에서 핵보유국을 선언했기 때문에 이제는 요란하게 떠들 필요가 없어졌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스타들의 레드카펫 ‘송중기-신민아-혜리’ 시선올킬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스타들의 레드카펫 ‘송중기-신민아-혜리’ 시선올킬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홀에서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송중기, 신민아, 김선근, 신현준, 민아, 혜리, 김주리, 징희진, 공현주, 성훈, 김슬기, 부락 오씨빗, 소유진, 홍종현, 강민혁, 후지이 미나, 류이호, 황추생, 데이비드 맥기니스, 션 리차드, 배누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송중기는 우월한 수트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신민아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발랄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이날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2016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배우 신현준과 걸스데이 민아, 이지연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은 KBS2TV ’태양의 후예‘가 받았으며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를 부른 거미가 받았다. 한류드라마 남녀연기상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태양의 후예‘ 송중기에게 돌아갔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 읽는 강서마을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서적 구입비는 1만 6623원에 불과했다. 전년도 1만 8154원보다 1531원(8.4%) 줄어든 액수다.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서울 강서구가 ‘책 읽는 강서마을’을 통해 독서 분위기 조성에 나선 이유다. 강서구가 9일 발산동 더뉴컨벤션에서 ‘책 읽는 강서마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책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겸 작가로 활약 중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 인기 소설가 김영하씨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까지 준비돼 있다. 특히 지역 내 87개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 ‘독서동아리 한마당’이 열려 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부터는 ‘제1회 강서마을 책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역 내 마을 도서관 8곳이 직접 기획한 특색 있는 테마 프로그램인 ‘숲에서 만나는 도서관 이야기’, ‘푸른들 북콘서트’ 등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10일 ‘가족과 함께하는 우장산 문학기행’ 등이 열릴 예정이다. 강서구는 마을 단위의 자생적인 독서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치고 마을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공동체 ‘책두레학교’를 운영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책 축제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한껏 즐기며 독서의 계절을 풍성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2016서울드라마어워즈’ 신민아 “김우빈 ‘함부로 애틋하게’ 보고있다”

    ‘2016서울드라마어워즈’ 신민아 “김우빈 ‘함부로 애틋하게’ 보고있다”

    배우 신민아가 ‘2016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연인 김우빈을 언급했다. 신민아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신민아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옅은 핑크 컬러의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핑크빛 드레스와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 보고 있냐”는 김선근 아나운서의 질문에 “보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분(김우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묻는 추가 질문에 신민아는 “열심히 방송보고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보였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은 드라마 부분 세계 최대 시상식으로, 전세계 드라마 산업 발전과 문화콘텐츠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한 축제다. 시상식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배우 신현준과 걸스데이 민아, 이지연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KBS 2TV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PD 이경규가 간다’ 김주희 “이경규와 10년 전 인연..그땐 지쳐있었다”

    ‘PD 이경규가 간다’ 김주희 “이경규와 10년 전 인연..그땐 지쳐있었다”

    아나운서 김주희가 ‘PD 이경규가 간다’에서 이경규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7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의 제작발표회에는 이경규, 한철우, 정범균, 김주희, 유재환 등이 참석했다. ‘PD 이경규가 간다’의 홍일점인 김주희는 이날 “이경규를 처음 본 건 10년 전 SBS ‘육감대결’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이경규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김주희는 “당시 이경규는 피곤해보이고 인상을 쓰는 등 지친 모습이었다”면서 “그런데 이번에는 이틀에 걸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일어나 준비하고 계시더라”고 이경규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김주희는 “정말 놀랐다. 체력적으로 쉬운 스케줄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빡세게 찍는 PD는 처음 만나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주희는 “이경규 선배님으로부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 것이란 기획의도를 듣고 ‘정말 재밌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괜히 예능 대부가 아니구나 생각했다. 시청자들이 많이 놀랄 것 같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는 방송인 이경규가 PD로 변신해 베테랑 방송 제작진을 진두지휘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제작기를 그린다. 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PD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PD로 변신한 이유는? ‘어떤 내용?’

    ’PD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PD로 변신한 이유는? ‘어떤 내용?’

    ’PD이경규가 간다’ 이경규(56)가 PD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경규는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에서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도맡아 1인 3역을 감당한다. 7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경규는 “영화 제작발표회보다 더 긴장 된다”며 “PD가 돼 보니까 역지사지로 PD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다보니 출연보다는 연출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김종민, 개그맨 정범균, 배우 한철우, 아나운서 김주희, 작사가 유재환이 고정 출연진으로 등장한다. 한편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는 7일 밤 8시 30분에 첫 방송을 탄다. 첫 회에서는 이경규의 애견 뿌꾸가 등장하는 ‘뿌꾸 극장’을 통해 벌에 쏘이기까지 한 파란만장한 제작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도연, 담보대출 발언에 눈물 펑펑 ‘무슨 일?’

    전도연, 담보대출 발언에 눈물 펑펑 ‘무슨 일?’

    ‘택시’ 전도연이 윤계상의 발언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종영한 드라마 ‘굿 와이프 특집’으로 전도연과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전도연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진심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귀신에 홀렸다”고 말했고, 이영자가 “담보대출 해줄 수 있겠느냐”고 하니까 “그럼요”라고 답했다. 이에 전도연은 눈시울을 붉히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엄청 힘들다. 저는 받은 게 많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 나흘간 일정 들어가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아이돌 그룹 스누퍼의 개막공연과 개막작인 스티븐 헤렉 감독의 ‘위풍당당 질리홉키스’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안양시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단편공모 경쟁영화제로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가 국제영화제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이름을 바꿔 올해 처음 열렸다. 안양아트센터, 롯데시네마 평촌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16개국 초청작 33편과 국내 본선진출 경쟁작 20편 등 5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영화뿐만 아니라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 최승연 감독의 ‘수색역’ 등 청소년 문제를 다룬 19금 영화 6편도 상영된다. ‘어린왕자’ 등 어린이 관객을 위한 3편의 애니메이션도 준비했다. 청소년의 현실 문제를 다룬 작품부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 간의 유대와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의 역할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담은 영화들이 관객을 만난다. 아나운서 최은지와 영화배우 백재호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필운 안양시장과 류훈 집행위원장, 영화감독 배창호, 홍보대사 탤런트 서신애·이이경과 안양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의 오세근·양희중 선수가 참석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지식과감성#, ‘중국어로 떠나는 고사성어 여행’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지식과감성#, ‘중국어로 떠나는 고사성어 여행’

    도서출판 지식과감성#(www.knsbookup.com)의 ‘중국어로 떠나는 고사성어 여행’은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활용되는 고사성어 100개를 선정해 유래와 함께 중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래를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 표현과 어휘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성어 속 고전을 이해함으로써 한국어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에는 관포지교(管鮑之交), 목불식정(目不識丁), 와신상담(臥薪嘗膽)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자성어와 평소 접하지 못한 낯선 사자성어 등이 만들어진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한 내용과 함께 이를 활용한 중국어 표현 300개가 수록돼 있다. 부록에는 중국에서 많이 쓰는 기타 성어들을 의미별로 묶어 실었다. 지식과감성# 관계자는 “책은 사고력을 강화하고 한국어와 중국어의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며 “친절한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배경도 익히고 중국어도 함께 배우는 1석 2조의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책의 저자인 이수연은 2006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영어영문학을 전공, 2010년 중국 정부 장학생으로 북경사범대 학교에서 언어학(중국어 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연합TV·CJ E&M·아주경제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한중 MC로 중국 관련 포럼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070-4651-3730.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짠내+러블리’ 함께 선보인다 ‘공블리 소환’

    ‘질투의 화신’ 공효진 ‘짠내+러블리’ 함께 선보인다 ‘공블리 소환’

    ‘질투의 화신’ 공효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스타일 망가지는 마초 기자와 재벌남, 기상캐스터의 ‘대놓고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양다리 로맨스 중심에 서 있는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허드렛일도 마다 않는 사랑스러운 ‘표나리’를 연기하며 공블리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번 주에 방송되는 3, 4회에서도 공효진은 다채로운 매력 발산으로 시청자들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음주 일기예보로 해고 위기에 처한 표나리는 세상이 무너진 듯한 우울함으로 짠하게 만들다가도 숨겨지지 않는 모태 러블리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화신(조정석 분) 앞에서 발동하는 까칠 나리의 모습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 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파경 맞은 ★누구? [SSEN이슈]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파경 맞은 ★누구? [SSEN이슈]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혼 소식을 전한 연예인들에 관심이 쏠렸다. 29일 수원지법 등에 따르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인 이지현(33·여)이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 조정이 성립됐다. 이씨는 지난 3월 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낸 뒤 남편 A씨와 이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다가 재판부 권유로 다시 진행된 조정 기일에서 합의를 이뤘다. 이 가운데 안타까운 파경 소식을 전한 연예인들이 재조명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결혼 후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박시연은 4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배우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지난해 12월 “허이재는 현재 배우자 이승우와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헤어짐을 결정했다. 이혼에 합의해 법적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남편 이승우가 갖게 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가수 박기영 역시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밖에 아나운서 이성배와 방송인 탁예은이 이혼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6월 결혼했으며 결혼생활 1년 4개월만인 2013년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수면 위로 올라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성배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가족의 모습이 방송에 전파를 탔고, 결국 이혼 사실도 공개됐다. 또 최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승은도 2년 전 남편과 이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오승은은 “2년 전 아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며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숨기고 싶었다”며 이혼으로 인한 아픔을 담담히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질투의 화신’ 박은지 “기상캐스터 엉뽕? 드라마 재미 요소일 뿐”

    ‘질투의 화신’ 박은지 “기상캐스터 엉뽕? 드라마 재미 요소일 뿐”

    ‘질투의 화신’ 박은지가 기상캐스터들의 ‘엉뽕’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의 화신 첫방! 저도 나와요~ 아나운서 역할로. 근데 기상캐스터들 엉뽕(엉덩이 패드) 안 하는데. 저도 안했어요. 재미를 위한 거겠죠? 저는 짧게 나오니까 잘 찾아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포스터를 올렸다. 앞서 ‘질투의 화신’은 ‘기상캐스터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PD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날씨 전달보다는 뽕을 넣는 것으로 몸매에 더 집착하는 장면 등이 방송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과거 MBC 기상캐스터였던 박은지의 발언이 재조명된 것. 드라마 속 ‘기상캐스터 비하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같아도 불쾌했을 듯”, “드라마가 지나치게 오버하긴 했지만 전혀 틀리진 않은 듯”이라는 댓글들을 통해 비하 의도가 어느 정도 있었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 “비하 의도보다는 비정규직이 방송국에서 무시당하는 내용을 고발하는 느낌이었는데”라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봤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리뷰]‘질투의 화신’ 공효진의 ‘흥행 보증’ 로코, 이번에도 합격?

    [SSEN리뷰]‘질투의 화신’ 공효진의 ‘흥행 보증’ 로코, 이번에도 합격?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첫 방송된 가운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국 내 ‘기상캐스터’를 조명한 것이 신선한 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드라마의 내용을 맛깔나게 살렸기 때문. 앞으로의 방송분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1. ‘로코 여신’ 공효진, 이번에도 합격? 첫 방송부터 공효진의 매력은 통했다. ‘파스타’ 서유경 역, ‘주군의 태양’ 태공실 역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효진은 옳았다. 눈치가 없으면서도 뻔뻔한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상대역인 ‘마초 기자’ 조정석과의 케미도 잘 맞았다. 특히 조정석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 등은 자칫 민망할 수 있었지만 공효진이었기 때문에 유쾌하게 풀렸다. ‘파스타’와 ‘주군의 태양’에서 증명됐듯, 공효진은 마초 캐릭터의 남자 주인공들과 좋은 호흡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보는 ‘로코 여신’ 공효진의 힘을 또 한 번 믿어본다. 2. 고경표, 공효진의 백마 탄 왕자 될까?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중 가장 큰 변신을 한 사람은 고경표였다. 전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선우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바짝 깎은 머리에도 잘생김은 기본이었고 매너는 덤이요, 재력은 보너스다. 모든 걸 갖춘 ‘완벽남’ 고정원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SBC 방송국 입사 후 이화신(조정석)만 바라 본 표나리(공효진)의 ‘백마 탄 왕자’가 될 수 있을지 눈여겨봐야 한다. 3. ‘기상캐스터’ 표나리는 아나운서 꿈을 이룰까 극 중 표나리는 계약직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져 기상캐스터가 됐다. 그래서 그녀의 꿈은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다. 꿈을 위해 표나리는 PD의 성희롱도 참고, 방송국 내 각종 잡일도 도맡아 한다. ‘품위를 지키자’는 다른 기상캐스터들의 질투와 텃세에도 불구하고 표나리가 그런 일들까지 도맡는 이유는 바로 곧 있을 공채 시험 때문이다. ‘아나운서’ 부문에 지원할 예정인 표나리가 극이 진행되는 동안 아나운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녀의 성장스토리를 기대해볼 만 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환희, ‘질투의 화신’서 새침 아나운서 완벽 변신 ‘공효진 무시’

    박환희, ‘질투의 화신’서 새침 아나운서 완벽 변신 ‘공효진 무시’

    배우 박환희가 ‘질투의 화신’을 통해 아나운서로 완벽 변신했다. 24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박환희가 아나운서 금수정 역으로 분해 귀여우면서도 새침한 연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박환희가 맡은 금수정역은 재벌 집 딸로 현재 9시 뉴스 여자 앵커로 최고 자리에 올라있는 인물. 이날 방송에서 박환희는 공효진(표나리 역)을 기상캐스터라 우습게 보며 다른 아나운서들과 함께 견제했다. 또한 박환희(금수정 역)는 과거 공효진(표나리 역), 서유리(홍지민 역), 서지혜(홍혜원 역)과 함께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 서지혜(홍혜원 역)와 둘만 합격해 기쁨을 표출했다. ‘태양의 후예’의 간호사 역할로 얼굴을 알리고 ‘함부로 애틋하게’에 카메오로 출연하여 이슈몰이를 했던 박환희가 이번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지 기대를 모은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엄마 가슴 같다” 집착에 조정석 “나 수컷이야”

    질투의 화신 공효진 “엄마 가슴 같다” 집착에 조정석 “나 수컷이야”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가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만발 로맨스를 예고했다.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가 과거 짝사랑했던 이화신(조정석 분)의 유방암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나운서를 꿈꾸는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는 동생 표치열(김정현 분)의 학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했다. 방콕에 도착한 표나리는 자신이 짝사랑했던 이화신과 3년 만에 재회했다. 촬영 스태프로 그의 분장과 의상을 책임지게 된 것. 이에 이화신은 “네가 아직도 나를 좋아하는 건 끔찍한 일”이라며 차갑게 굴었다.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셔츠를 입히다가 가슴에 상처를 냈다. 피를 닦아주던 표나리는 이화신의 가슴을 만지며 “기자님 가슴이 저희 엄마 가슴 같다”고 말했고 이화신은 표나리를 변태로 오해했다. 표나리의 가슴 집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귀국 후 방송국에서 이화신과 재회한 표나리는 “기자님 가슴이 꼭 저희 엄마 가슴 같다. 유방암일지도 모른다. 저희 외할머니까지 유방암인 가족력이 있어 잘 안다”며 그의 가슴을 덮쳤다. 이화신은 “그건 참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나 남자다. 나 남자라고. 사내. 수컷. 너희 외할머니도 여자, 네 엄마도 여자, 너도 여자잖아”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질투의 화신’ 첫 방송 이후 공효진, 조정석 등 배우들의 열연에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시청자들의 질투심까지 자극하는 공효진은 깊어진 로코연기로 공블리의 저력을 발휘했고 설렘 포인트를 자극하는 조정석의 연기, 여기에 중년의 굵은 존재감을 드러낸 이미숙, 이성재, 박지영의 관록은 매 장면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감각의 균형/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감각의 균형/김재원 KBS 아나운서

    지난봄부터 넉 달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방송언어교실을 진행했다. 서울 서대문에 있는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 도서관’에서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방송 진행을 꿈꾸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꿈의 실현을 돕는 프로그램이었다. 나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담임을 맡아 토요일마다 이들을 만났다. 대전의 사회복지사, 충주의 장애인이동센터 책임자, 부천의 도서관 사서, 서울 사는 오케스트라 트럼본 연주자와 바리스타 교육 강사까지 다섯 명이었다. 이들은 30~40대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진행자가 꿈이었다. 하지만 시각장애라는 조건이 꿈의 실현을 어렵게 만들었다. 면접날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열정 외에는 높이 평가할 그 어떤 것도 없던 이들이 넉 달 후에는 제법 방송인 흉내를 내게 됐다. 타고난 좋은 목소리로 인터넷 방송 경험이 있는 진혁씨, 책을 워낙 많이 읽은 종필씨, 뮤지컬 무대에서 재능을 검증받은 정희씨, 놀라운 친화력으로 수업 분위기를 시종 즐겁게 만든 금자씨, 차분한 성격에 놀라운 글솜씨를 가진 언정씨까지 그들은 짧은 시간에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이른바 오감은 인간이 받은 선물이다. 육감은 제외하고라도 우리는 이 감각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있을까. 시각이라는 약점을 만회하고자 청각과 촉각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그들을 보면서 내가 시각 의존도가 무척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각으로 대부분 정황을 판단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손으로 느껴 보려 하지도 않았다. 미각과 후각은 단순히 먹기 위한 감각이었다. 그들은 늘 귀 기울여 듣고, 손끝을 바쁘게 움직여 점자를 읽고, 글을 써 냈다. 넉 달간의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그들만큼 내게 주어진 감각을 지혜롭게 활용하지 못했고, 말을 한다는 명분으로 들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덮고 있었다. 가끔 수유리에 사는 진혁씨를 전철을 타고 데려다주면서 감각의 균형을 확실하게 느끼기도 했다. 수료식이 끝나고 그들과 연극 구경을 갔다. 배리어프리 연극 ‘밥’이었다. 장애인들의 장벽을 제거해 비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극장 측과 협의해 좌석 30개를 뜯어내 휠체어 공간을 만들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개인용 자막 모니터를 설치했다. 시각장애인은 수신기를 귀에 꽂고 무대 해설을 들으면서 연극을 관람한다. 물론 점자 자료도 제공된다. 최소한의 기본 장벽을 제거한 것이다. 늘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들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배려뿐이었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 한강 세빛섬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렸다. 시각장애인 전문 오케스트라인 한빛예술단의 영화음악 OST 콘서트가 열렸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오케스트라인 그들의 연주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며 관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그들은 지휘자의 음성을 수신기로 들으며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이루어 냈다. 진행을 하던 나는 이런 제안을 했다. “먼저 좋아하는 악기를 선택하십시오. 한 곡쯤은 눈을 감고 그 악기를 연주하는 흉내를 내며 그들의 입장에서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들의 마음이 만져지며, 그 여운이 더 오래 남을 겁니다. 물론 힘들겠지만요.” 우리가 명상을 할 때 눈을 감는 것은 바로 우리가 시각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다. 참, 그들은 올가을부터 배리어프리 방송국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정보 프로그램을 제작, 진행한다.
  • ‘질투의 화신’ 첫방, 공효진 vs 서지혜 아나운서 면접현장 공개 ‘살벌’

    ‘질투의 화신’ 첫방, 공효진 vs 서지혜 아나운서 면접현장 공개 ‘살벌’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이 오늘(24일) 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살얼음판을 걷는 아나운서 면접현장을 공개했다.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 표나리로, 서지혜는 꽃길만 걸어온 아나운서 홍혜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1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최종 면접기가 생생하게 전해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을 심사하기 위해 나선 아나운서 국장 박지영(방자영 역)과 프로 앵커 이미숙(계성숙 역)의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까지 압도하는 상황. 이에 긴장한 듯한 공효진(표나리 역)과 서지혜(홍혜원 역)의 얼굴은 이들이 어떤 질의응답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두 사람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중요한 대목이라고. 아나운서를 꿈꿨던 공효진이 기상캐스터가 된 사연 역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보도국이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만큼 이들의 치열한 서열 전쟁과 현실이 리얼하게 담겨질 것”이라며 “공효진과 서지혜의 관계도 흥미롭게 진행되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조정석)와 재벌남(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망가져 가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작품. 공효진과 서지혜의 살얼음판을 걷는 면접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첫 방송은 오늘(24일) 밤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첫 방송 스포일러, 공효진-조정석-고경표 ‘사랑+질투에 시동’

    ‘질투의 화신’ 첫 방송 스포일러, 공효진-조정석-고경표 ‘사랑+질투에 시동’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이 오늘(24일) 밤 첫 포문을 연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의 질투심을 무한 자극할 로맨틱 코미디 ‘질투의 화신’은 첫 회부터 청춘남녀들의 사랑, 질투, 우정과 그들의 삶을 속도감 있게 그려나가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이에 알고 봐도 더 알고 싶어지는 1회 스포일러를 대방출한다. 먼저 약 4년간 이어져왔던 조정석(이화신 역)을 향한 공효진(표나리 역)의 짝사랑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현재 방콕 특파원으로 있는 마초기자 조정석을 만나러 공효진이 태국으로 가면서 양다리 로맨스라는 운명적인 선택과 조우하게 되는 것. 그녀는 비행기에서 만난 고경표(고정원 역)를 강제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엉뚱함을 드러내 재벌 3세까지 사로잡으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 사랑과 질투에 대한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특히 오랜 짝사랑에 빛이 들기 시작한 공효진, 질투라는 감정을 서서히 보여주는 조정석, 갑자기 불어온 공효진이란 바람에 변화를 맞은 고경표의 섬세한 감정 변화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간지럽힐 예정이다. 또한 바쁘게 돌아가는 방송가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효진의 날씨예보와 조정석의 취재모습 등이 시청자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아도 한 지붕 아래에서 가족처럼 지내는 독특한 인물들의 관계도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질투의 화신’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인 만큼 아나운서를 넘보는 기상캐스터 공효진의 꿈을 향한 도전도 유쾌하지만 진중하게 그려진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드라마 속 인물들에 공감하고 응원하며 같이 짠해지고 설레는 등 감정 전이를 일으킬 것을 예감케 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작품으로 오늘(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대100’ 백승주 아나, “어미니 여군 출신..아나운서 면접에 도움” 무슨 뜻?

    ‘1대100’ 백승주 아나, “어미니 여군 출신..아나운서 면접에 도움” 무슨 뜻?

    ‘1대100’ 백승주 아나운서가 어머니가 여군이었음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백승주 아나운서가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백승주 아나운서는 어머니가 군인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굉장히 엄격하셨다”며 “부모님께 반말을 해본적도 없고, ‘다나까’식의 경어를 사용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학창시절 무언가 쉽게 살 수 없었다. 어머니에게 사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설득시켜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어머니 덕분에 아나운서 시험이 도움이 됐다”라며, “면접에 올라갈수록 보통 긴장을 하는데, 저는 그 어떤 면접관도 어머니 보다는 쉽게 설득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백승주 “어머니는 군인 출신…집에서도 ‘다나까’ 썼다”

    ‘1대100’ 백승주 “어머니는 군인 출신…집에서도 ‘다나까’ 썼다”

    ‘1대100’에 출연한 백승주 아나운서가 군인 출신 어머니의 엄격한 교육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백승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백승주는 “어머니가 군인이셨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굉장히 엄격하셨다”며 “부모님께 반말을 해본 적도 없고, ‘다나까’식의 경어를 사용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주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마다 왜 필요한지, 이걸 사면 무엇이 좋은지를 설명했다“고 엄격한 어머니와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백승주는 “아나운서 시험도 어머니 도움이 컸다”라며 “면접 단계를 올라갈수록 압박감이 심한데 어떤 면접관보다 저희 어머니가 더 무섭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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