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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대100’ 서유리, “악플 저장용 하드 4테라바이트” 기억에 남는 악플은?

    ‘1대100’ 서유리, “악플 저장용 하드 4테라바이트” 기억에 남는 악플은?

    서유리가 악플을 언급했다. 방송인 서유리가 27일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서유리에게 “본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다 확인하는 편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악플이 정말 많다. 악플 저장용 하드가 따로 있을 정도고, 용량만 4테라바이트다”라며 “‘성형 괴물’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많은 관련 검색어 중에 삭제하고 싶은 게 있느냐”고 묻자, 서유리는 “‘서유리 남편’이다. 드라마 형식 예능에 출연했는데 남편을 살해하는 독한 캐릭터였다”며 “기사가 ‘서유리 남편을 살해해’라고 났다. 그때부터 ‘서유리 남편’이 연관 검색어다. 나 남편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1대100’ 1인으로 출연 “실연 후 2달 만에 체중 20kg 빠져”

    서유리 ‘1대100’ 1인으로 출연 “실연 후 2달 만에 체중 20kg 빠져”

    성우 서유리가 27일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연관 검색어에 ‘서유리 몸매’가 있을 정도로 서유리 씨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었다”고 하자 서유리는 “지금도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20kg 정도 감량했다.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내환이 많아 두 달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운동을 따로 한 건가요?”라고 묻자 서유리는 “어릴 때 돈 없던 시절에 버스 3~4 정거장 전에 내려서 계속 걸었다. 밥그릇도 간장 종지로 바꿨다. 반찬은 다 먹되, 밥은 딱 세 숟가락만 먹었다. 모든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합리적인 것 같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KBS2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신봉선과 서유리가 도전한 ‘1대100’은 27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울 서초구의 연중 최대행사인 서리풀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7시 반포한강공원 잔디광장(달빛무지개분수 남측)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 1부 행사는 구 홍보대사이자 재능기부단체 서초컬처클럽(SCC) 일원인 방송인 김승현씨의 사회로 펼쳐진다. 2부 개막공연으로는 KBS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트와이스, 스피카, 케이윌, 다이나믹듀오, 봄여름가을겨울, 소프라노 이종미, 재즈보컬 그레고리 포터 등 11팀의 클래식·재즈·K-pop 공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날 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위해 특별좌석을 마련하고, 수화통역사 보조진행으로 장벽없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했다. 서리풀페스티벌 3대 콘셉트인 ‘나눔, 참여, 환경’ 중 ‘나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련한 것이다. 또 푸드트럭 20대가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는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사랑 등 인식전환을 위해 ‘서초 반려견 축제’가 열린다. ‘이쁜견 콘테스트’를 비롯, 반려견 건강검진, 미용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서는 제5회 잠원나루축가 개최된다. 왕비친잠행사, 서울365패션쇼, 사이클링 패션쇼, K-pop댄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즐긴다. 특히 서울시와 동주민센터의 첫 협업 패션쇼인 서울365패션쇼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잠원동 주민이기도 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박혜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한 부분으로 진행된다. 또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 15명이 컬래버레이션 패션쇼에 나서고, 서울시가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부분으로 선발한 모델지망생들이 실제 쇼모델로 데뷔하는 자리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는 폐현수막, 커피자루를 의상·가방으로 재활용한 의상, 소품을 잠원동 거주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직접 입고 패션쇼 모델로 나선다.  왕비친잠행사는 누에를 키워 비단실을 뽑던 곳인 ‘잠원’의 지역 유래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루터, 누에, 뽕나무를 테마로 누에 생태 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들 호기심을 채워주고, 아빠와 줄넘기 등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의 백미는 마지막날인 다음달 2일 오후 3시 반포대로 10차선을 막고 열리는 ‘지상최대 스케치북’과 ‘서초강산퍼레이드’ 행사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행사들을 체험해 보시라” 고 권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울 서초구의 연중 최대행사인 서리풀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7시 반포한강공원 잔디광장(달빛무지개분수 남측)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 1부 행사는 서초구 홍보대사이자 재능기부단체 서초컬처클럽(SCC) 일원인 방송인 김승현씨의 사회로 펼쳐진다. 2부 개막공연으로는 KBS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트와이스, 스피카, 케이윌, 다이나믹듀오, 봄여름가을겨울, 소프라노 이종미, 재즈 보컬 그레고리 포터 등 11개 팀의 클래식·재즈·케이팝 공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 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날 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위해 특별좌석을 마련하고, 수화통역사 보조진행으로 장벽 없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했다. 서리풀페스티벌 3대 콘셉트인 ‘나눔, 참여, 환경’ 중 ‘나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련한 것이다. 또 푸드트럭 20대가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는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사랑 등 인식전환을 위해 ‘서초 반려견 축제’가 열린다. ‘이쁜견 콘테스트’를 비롯해 반려견 건강검진, 미용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서는 제5회 잠원나루축제가 개최된다. ▲왕비친잠행사 ▲서울365패션쇼 ▲사이클링 패션쇼 ▲케이팝 댄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즐긴다. 특히 서울시와 동주민센터의 첫 협업 패션쇼인 서울365패션쇼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잠원동 주민이기도 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박혜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 15명이 컬래버레이션 패션쇼에 나서고, 서울시가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부분으로 선발한 모델지망생들이 실제 쇼 모델로 데뷔하는 자리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는 폐현수막, 커피자루를 의상·가방으로 재활용한 의상, 소품을 잠원동 거주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직접 입고 패션쇼 모델로 나선다. 왕비친잠행사는 누에를 키워 비단실을 뽑던 곳인 ‘잠원’의 지역 유래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루터, 누에, 뽕나무를 테마로 누에 생태 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들 호기심을 채워주고, 아빠와 줄넘기 등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의 백미는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 오후 3시 반포대로 10차선을 막고 열리는 ‘지상 최대 스케치북’과 ‘서초강산퍼레이드’ 행사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행사들을 체험해 보시라”고 권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박명수가 끌고 전현무가 민 해피투게더 표 ‘예능 전쟁’이 꿀잼을 만들어냈다. 박명수와 전현무의 진두지휘하에 다섯 명의 게스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이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 : 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과 선우선-정다은 그리고 MC 엄현경이 각각 전현무, 박명수 팀으로 나뉘어 화끈한 예능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너나 할 것 없이 화끈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은 “방송을 본 사람들이 뚱공주 분장을 보고 얼굴에 빵빵이(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고 묻는다”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대세배우 박보검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박보검은 1급 청정수다. 실제로 보면 잘생기고 올바른데 섹시함이 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선우선은 특유의 4차원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반려묘 10마리와 동거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양이 집사’답게 자신의 반려묘들과 얽힌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는데, 특히 고양이들과 대화까지 한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선우선은 “고양이들이 ‘엄마아옹~’이라고 나를 부른다”며 고양이 언어가 있음을 주장했고 나아가 각 고양이 별로 성대모사까지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레이디제인은 ‘국민썸녀’ 이미지를 웃음으로 풀어내는 노련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홍진호와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서 키스를 했던 일에 대해 “돈 입금돼서 한 거예요”라고 쿨하게 인정하는가 하면 “지인의 지인이 공개연애를 한다고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것”이라며 공개연애의 병폐를 주장해 큰 웃음을 유발했다. 더욱이 그는 과거 열애설이 났던 전현무-김지민을 언급하며 “빼박켄트다”라고 주장하는 등 연애전문가의 식견을 드러내며 전현무를 궁지로 몰아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유소영 역시 폭탄발언들을 서슴지 않는 털털한 입담을 드러냈다.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열애설이 난 뒤 그 분이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걸 꺼려하시더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한 뒤 “나한테도 ‘인생 바꿔보려고 하냐’는 악플이 달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애프터스쿨 불화설에 대해서도 “그냥 여자들이 모이면 다투기도 하듯이 우리도 다툰 것뿐인데 이야기가 커진 것 같다”고 쿨하게 해명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특별히 MC 박명수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늘 와 보니 박명수 씨도 오늘 내일 하는 것 같다”고 독설을 날려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에 동참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그의 진짜 얼굴이 드러났다. 단아한 외모와는 상반된 허당스러운 면모가 탄로난 것. 특히 정다은은 세계 벨리댄스 1위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대회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대회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MC들로부터 “무늬만 세계대회가 아니냐”는 원성을 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전박대첩’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 개인기를 총동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혜성은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 얼굴모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선우선은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다운 열혈 치어리딩과 섹시한 골반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정다은은 타조를 연상시키는 코믹 벨리댄스, 서울-부산 클럽 댄스 등을 선보였고, 각 팀장인 전현무가 인도 댄스, 박명수가 이선균 성대모사 등 열기를 더하며 ‘전박대첩’을 전쟁에서 축제로 이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JYP 대표’ 박진영이 드리블하고, ‘춤신춤왕’ 정진운이 이를 막아선다.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연예인 농구대회)에서는 유명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연예인 농구대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해외 한류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대회는 서울신문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박진영과 배우 한정수가 이끄는 ‘예체능 어벤저스’를 비롯해 배우 박재민·가수 정진운(2AM)의 ‘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서지석·김기방의 ‘아띠’, 가수 주석·김승현의 ‘훕스타즈’, 배우 김지훈의 ‘신영이앤씨’, 개그맨 김재욱·송준근의 ‘더 홀’, 뮤지컬 배우 오만석·김무열의 ‘인터미션’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8개 팀이 다음달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결승전을 치른다. 다음달 1일 예선전은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 홀(오후 2시 30분), 신영이앤씨-우먼 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 4경기가 열린다. 2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준결승전 2경기가 열리고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올스타전에 이어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농구연맹(KBL) 운영방식과 비슷하지만 재미를 더하는 이색 로컬 룰이 적용된다. 우선 학창 시절 선수 출신 연예인은 1, 3쿼터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선수 가운데 선수 출신은 모델 곽희훈(예체능 어벤저스)과 모델 오영주(아띠), 배우 주민우(아띠), 배우 강상원(신영이앤씨), 아나운서 박찬웅(신영이앤씨), 배우 김혁(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오승훈(레인보우 스타즈), 방송인 임효성(인터미션) 등 8명이다. 이 가운데 임효성은 프로선수(인천 전자랜드) 출신이라 출전할 수 없다. 또 이번 대회에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유일한 비연예인 팀인 우먼 프레스는 연예인팀과 경기를 할 때 경기에 뛰는 5명 중 3명에게 1점을 가산하는 어드밴티지 룰이 적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태준 윤보미, 소개팅은 최희? ‘우결에선 어떤 모습?’

    최태준 윤보미, 소개팅은 최희? ‘우결에선 어떤 모습?’

    최태준 윤보미 우결 가상부부 소식이 화제다. 22일 MBC에 따르면 최태준과 윤보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태준은 최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아나운서 최희를 향한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최태준은 MC들의 인사요청에 옆자리에 앉아있는 최희를 향해 자기소개를 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소개팅하러 나왔냐”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다정한 최태준의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자, 시청자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그가 윤보미에게 어떤 태도를 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공항가는길’에 틈 안준다 “질투 봉인 해제”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공항가는길’에 틈 안준다 “질투 봉인 해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이 또 한 번 레전드 엔딩을 예고했다. 오늘(22일) 밤, 달콤함이 진동하는 표나리(공효진 분), 고정원(고경표 분)의 연애가 안방극장의 부러움을 폭발시키고 스스로 두 사람을 이어줬던 이화신(조정석 분)이 질투 경계령을 해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는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에 잠 못 들게 만들 만큼 큰 임팩트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질투데이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스캔들이라는 큰 고비 끝에 사랑을 확인한 표나리와 고정원은 같이 있어도 애틋한 연애 초반의 설렘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오작교나 다름없는 이화신을 살뜰히 챙기며 본의 아니게 그의 마음을 더욱 싱숭생숭하게 만든다고 해 벌써부터 짠내의 기운이 퍼져나가고 있다. 또한 표나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내색하지 못한 이화신은 술에 취해 돌발행동으로 보도국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하고 불쑥 치솟는 질투를 봉인하려 애쓰는 등 뒤늦은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그러나 이화신은 물론 질투라곤 몰랐던 고정원의 질투심까지도 봉인해제 하는 사건이 이들 앞에 닥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물살을 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홍혜원(서지혜 분)이 두 사람의 평정심을 잃게 만드는 키를 쥐고 있어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정원과 스캔들이 났던 아나운서 금수정(박환희 분)의 심상찮은 움직임과 다시 한 번 시작되는 표나리의 아나운서 도전기 등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질투데이다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공항가는 길’, MBC ‘쇼핑왕 루이’를 따돌리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오늘(22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고경표, 키스로 사랑 확인 (feat. 짠내 폭발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고경표, 키스로 사랑 확인 (feat. 짠내 폭발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가 진한 키스로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했다. 이에 조정석의 질투도 시작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화신)이 공효진(표나리)과 고경표(고정원)의 오작교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도적인 스캔들 폭로로 고정원은 금수정 아나운서(박환희 분)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그가 재벌 3세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이제 막 고정원과 사랑을 시작하려던 표나리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이를 지켜 본 이화신은 표나리를 차에 태워 고정원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줬다. 고정원을 만난 표나리는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말할까 봐요. 좋아해요, 당신을”이라며 고백했다. 고정원은 앞서 “’좋아해요, 당신을’ 표나리한테 언제 이런 소리 들어보나”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고백이 현실화된 것. 고정원은 “늦은 거 아니야”라는 짧은 말과 함께 박력있는 키스를 했다. 이화신은 키스하는 두 사람을 뒤로 하고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슬픈데 웃기고, 웃긴데 또 너무 짠해”, “박력 키스신 대박! 화신이 어떡하나”, “뭐 누구하나 선택할 수 없을 듯”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화마당] 선 넘기, 금 밟기/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선 넘기, 금 밟기/김재원 KBS 아나운서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휠체어 남자 육상 1600m 계주 경기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은 3위로 들어왔다. 하지만 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실격됐다. 휠체어 육상에서는 일정 구역 안에서 바통 대신 다음 선수의 신체를 터치하기 때문이다. 같은 선수들이 대부분 40대가 넘어서 다시 도전한 2016 리우 장애인올림픽, 같은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중국, 태국에 이어 3위로 들어왔다. 하지만 심판이 실수로 선수들의 레인배정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4위 캐나다가 이의 신청을 했고, 다른 나라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재경기가 펼쳐졌다. 재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또다시 실격됐다. 어린 시절, 우리는 주로 땅에서 놀았다. 흙바닥에 선을 긋고 노는 놀이의 규칙은 대부분 금을 밟거나 선을 넘으면 죽는 것이었다. 우리는 노는 동안 하루에도 열두 번씩 죽었다. 금을 밟았기 때문이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을 넘거나 금을 밟는 것은 기회의 상실을 뜻한다. 구기 종목은 상대편의 공격으로 다시 경기가 시작되고, 속도를 겨루는 종목은 실격당하거나 잡았던 메달도 박탈당한다. 즉 선을 넘고, 금을 밟으면 놀이에서도, 경기에서도 죽는 것이다. 가끔 신입 아나운서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다. 차별화된 말하기와 제대로 질문하기를 주로 가르치지만 더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다. 아나운서는 수만명에서 수백만명을 상대로 이야기한다. 나의 말이 누군가를 불쾌하거나 불편하게 했다면 일단 내 잘못이다. 혹자는 9명에게 재미를 준다면 1명에게 상처를 줘도 된다고 한다. 물론 나는 반대다. 모든 시청자가 우리의 고객이기 때문이다. 출연자부터, 현재의 시청자, 더 나아가 잠재적 시청자의 심기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장님’, ‘벙어리’ 등의 표현이 들어간 속담도,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도 안 쓴 지 오래다. 특정 직업종사자를 불쾌하게 해서도 안 되고, 특정 사건에 연관된 사람도 섣불리 언급해서는 안 된다. ‘막장’이라는 표현조차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배려해 쓰지 않는다. 일부 방송인이 선을 넘나드는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를 성숙한 방송인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최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드라마가 있다. 은연중에 만들어 내는 편견 때문이다. 기상캐스터에게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특정한 자세를 요구하는 피디는 없다. 특정 직종을 노골적으로 부러워하며 몰려다니는 방송인도 없다. 같이 일하는 스태프에게 ‘계집아이’ 운운하며 막말하는 방송인도 없다. 드라마의 줄거리를 넘어서 장면마다 불편한 사람이 생긴다면 작가의 소양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작가는 이미 작가료를 받았고, 대중의 반응에 상관없이 스스로 당당하다면 문제 제기조차 무의미해진다. 해당 직업인이 불쾌했다면, 보는 사람이 불편했다면, 누군가에게 편견이 생겼다면 이는 분명 선을 넘은 것이다. 안타깝게도 일상에서 이런 일은 생각보다 많다. 지금도 뉴스에는 온통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넘쳐난다. 하지만 그들은 웬만해서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서민들은 신호 정지선을 어겨도 범칙금을 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정지선을 넘으면 범칙금을 내는 나라가 부럽기까지 하다. 이제 곧 부정청탁 금지법이라는 새로운 선이 생긴다. 제발 금을 밟는 사람도, 선을 넘는 사람도 없기를 바랄 뿐이다. 적어도 선을 넘으면 대가를 제대로 치르자. 어린 시절 우리가 늘 외쳤던 것처럼 말이다. “어, 나 죽었어.”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김민정 아나운서 결혼 “아내인가 동기인가” 밀정 패러디 폭소

    김민정 아나운서 결혼 “아내인가 동기인가” 밀정 패러디 폭소

    조충현 김민정 KBS 아나운서 커플이 영화 ‘밀정’을 패러디한 독특한 포스터로 9월 24일 결혼소식을 알렸다. 21일 스포츠서울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밀정’의 포스터 콘셉트로 사내에 ‘민정-아내인가 동기인가’라는 문구를 넣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단에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어디에 올려야할지를 결정할 때가 옵니다. 자신의 이름을 등본에 어떻게 올리겠습니까? 앞으로 내 시간을 이 동기에게 맡깁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38기 동기인 두 사람은 5년 넘게 비밀 연애를 이어오다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와 과천시, 안양고용센타 맞춤형 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경기 과천시는 맞춤형 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는 2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과천시, 안양고용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구인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만남으로 현장에서 직접 채용이 이뤄진다. ㈜어메이징월드 앤컴퍼니와 ㈜케이티엠앤에스 등 10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아나운서와 전화 상담원, 요양보호사, 미화원, 영업 및 경리사원 등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어메이징월드 앤컴퍼니로 이달 중 개관하는 한국마사회 내 말(馬)테마파크 ‘위니월드’에서 근무할 아나운서 5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이마트 과천점에서 1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채용 연령층 비율은 청년층 30%, 중장년 이상이 70%다. 안양상공회의소와 과천창업지원센터, 과천시 네트워크 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취업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별 구인·구직 상담, 실업급여와 이력서 작성요령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서울 강남권, 경기 과천·군포·안양권 등지에 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과천시청 대강당으로 나오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과천일자리센터와 안양고용노동지청이 직접 발굴하고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 탄탄한 업체”라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해 필요한 정보와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양정원, “팬티 사면 양한나 아나운서 자꾸 입어” 충격

    양정원, “팬티 사면 양한나 아나운서 자꾸 입어” 충격

    방송인 양정원이 솔직한 입담을 뽐내 화제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양정원은 가식 없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속옷을 공유한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팬티를 사면 언니가 자꾸 입는다”는 그는 “전 언니보다 한 사이즈 작다. 자꾸 늘어나더라”고 숨김없이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적에 “언니가 서운해 했다”며 “언니가 ‘어떻게 그런 얘기할 수 있냐. 내가 너한테 어떤 존재인데 팬티를 입지 말라고 하느냐’ 하더라”며 “언니가 상처를 받길래 팬티 서랍을 몰래 만들었다”고까지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석연휴 TV] 긴 연휴 지루할 틈 없는 ‘꿀잼’ 안방극장

    [추석연휴 TV] 긴 연휴 지루할 틈 없는 ‘꿀잼’ 안방극장

    명절은 각 방송사마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야심작을 선보일 수 있는 시험대다. 이번 추석에도 다채로운 시도를 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추석은 바쁜 일상 속에 지나쳤던 영화를 챙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방송사들이 영화 보따리를 풀기 때문이다. 1000만 흥행작부터 해외 영화제 수상작, 올해 개봉작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 영화 흥행작 놓쳤다면… ‘암살’ ‘내부자들’ ‘뷰티 인사이드’ KBS 1TV는 추석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 영화들을 준비했다. 고인이 된 여배우 장진영의 연기를 접할 수 있는 화끈하고 상쾌하고 유쾌한 싱글족 이야기 ‘싱글즈’가 14일 밤 12시 방송된다. 이튿날 밤 12시에는 엄마의 스무 살 시절을 찾아가는 전도연·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가 안방을 찾는다. 16일 새벽 2시 40분에는 밤을 잊은 시청자들을 위해 사회부적응자 종두(설경구)와 지체부자유자 공주(문소리)의 사랑을 그린 ‘오아시스’가 마련됐다. 문소리는 이 영화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8일 연휴 마지막 날 밤 10시부터는 6·25전쟁 당시 어린이 합창단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오빠생각’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KBS 2TV는 강한 영화들로 줄을 세웠다. 1970년대 말 부산에서 실제 있었던 아동 유괴 사건을 모티브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와 점쟁이의 활약을 그린 ‘극비수사’가 14일 오전 11시 20분 방송된다. 같은 날 밤 9시 50분에는 최민식 주연의 ‘대호’가 전파를 탄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 명포수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16일 밤 8시 20분에는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영화로, 인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사이보그들과 전쟁을 벌이는 SF 시리즈의 최신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준비됐다. 네 번째 작품인 ‘미래전쟁의 시작’에는 나오지 않았던 시리즈의 간판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돌아왔다. 17일 밤 10시에는 대한민국 지도층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지난해 말 큰 인기를 끌었던 이병헌·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이 안방을 찾는다. SBS의 영화 라인업도 풍성하다. 먼저 지난해 1200만 흥행작 ‘암살’이 준비됐다. 1933년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예측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다룬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오달수가 출연했다. 17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또 로맨스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던 ‘뷰티 인사이드’가 이튿날 밤 9시 55분 바통을 이어받는다. 자고 일어나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이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여자(한효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신선한 이야기로 사랑받았다.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연예부 수습기자의 극한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보영과 정재영의 앙상블이 매력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예능·드라마 새로움 원한다면… 과학 마술쇼·이영애 첫 예능 신비로운 과학과 화려한 마술이 예능과 만난다면? 기존에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과학 예능 KBS 2TV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이 14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아이돌, 예능인, 아나운서 등 다양한 출연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과학자 혹은 마술사들의 감쪽같은 손기술에 게스트들은 집단으로 ‘멘붕’에 빠지기도 하지만 엉뚱하면서도 날카로운 추리로 맹활약을 펼친다. 15일 밤 KBS 2TV에서 9시 45분 방송되는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은 과거로 돌아가 그 시절을 체험하고 과거의 나를 체험해 보는 타임슬립(과거나 미래로 떨어지는 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차태현, 김병옥, 은지원, 랩몬스터 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섯 명의 출연진이 의외의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쫄깃한 재미를 만들어 간다. 데뷔 2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 게스트로 등장하는 이영애를 만날 기회도 있다. 16일 밤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되는 ‘부르스타’에서다. ‘노래를 통해 스타를 만난다’는 콘셉트를 내건 음악 예능으로 김건모, 윤종신, 이수근, 강승윤이 MC로 나선다. 이영애는 제작진과 MC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 대접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다. MBC는 모바일 예능 채널인 MBig TV에서 화제를 모은 ‘꽃미남 브로맨스’를 안방극장으로 가져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핀다. 14일 밤 8시 40분 전파를 탈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을 발굴해 그들의 우정을 파파라치 기법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그간 지코, 남주혁, 로이킴, 정준영, 방탄소년단 등 당대 가장 인기 있는 20대 남자 스타들의 우정을 보여 주며 인기를 누려 왔다. 추석 특집에는 잭슨·안효섭, 탁재훈·이재훈, 노주현·이영하 등 세 커플이 새로 합류해 세대별 우정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귀향, 가족 등을 주제로 하는 전통적인 추석 드라마와 결을 달리한 창의적인 실험도 눈에 띈다. 네티즌의 댓글로 이끌어 가는 MBC 추석 특집 드라마 ‘상상극장 우리를 설레게 하는 리플’(이하 ‘우설리’)다.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우설리’는 연기자 이종혁이 진행을 맡고 세 팀의 출연진이 다른 장르의 드라마를 만들어 간다. 다현(트와이스)과 차은우(아스트로)는 10대 커플답게 풋풋한 학교 로맨스를 펼치고 모델 주우재와 연기자 문지인은 휴먼 판타지를 빚어낸다. 유일한 남남 커플인 개그맨 허경환과 연기자 노민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미스터리물을 완성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예뻐서 뽑힌 건 아냐”

    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예뻐서 뽑힌 건 아냐”

    안나경 아나운서가 ‘비정상회담’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MC들은 안나경을 손석희가 직접 뽑은 인재라고 소개했다. 이에 안나경은 “제가 예쁘거나 제일 잘한다고 해서 뽑힌 건 아니다. 저도 그 이유가 가장 궁금한데,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제가 왜 뽑혔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잘 안 해주시고 그냥 한 마디씩 툭툭 던지신다”고 말했다. 이후 안나경은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공개했다. 안나경은 뉴스 보도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중으로부터 얻는 신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진실을 얻으려는 한결같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각국 비정상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나온 오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뉴스를 정부가 관리해 보도되지 않는 사건이 많다”고 말했고, 인도의 럭키는 “인도는 뉴스 채널이 100개가 넘어서 경쟁구도가 되다보니 별 얘기가 다 나온다”고 사실을 밝혔다.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안나경에게 한국에서의 가장 충격적인 오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안나경은 “가장 잊을 수 없는 게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됐다는 보도다.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안나경 “중국 ‘모형 버스’ 오보, 제가 보도했다” 이후 대처는?

    ‘비정상회담’ 안나경 “중국 ‘모형 버스’ 오보, 제가 보도했다” 이후 대처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안나경 아나운서가 오보 후 정정 보도를 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패널들과 각국의 충격적인 오보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중국 비정상대표 왕심린은 중국의 ‘공중 버스’에 대해 언급했다. 왕심린은 “1200명을 수용하라 수 있는 ‘공중 버스’를 만들었다고 보도됐지만, 사실 이는 모형일 뿐이었고 투자자들을 모으기 위한 사기극이었다. 언론들도 당한 대규모 사기극이었다”고 설명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그걸 제가 직접 보도했다. 제대로 낚였다. ‘신기하니까 한 번 보세요’ 하고 소개했는데 며칠 뒤에 그게 아니었다고 다시 정정 보도를 해야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MC 유세윤은 “오보는 항상 정정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과거 아나운서였던 MC 전현무는 “보통 외신 보도의 경우, 통신사 뉴스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종종 오보가 나온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보기엔 야들야들”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리우 중계에 방심위 “문제없음”

    “보기엔 야들야들”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리우 중계에 방심위 “문제없음”

    지난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올림픽 기간 논란이 된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부적절한 발언들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한 것은 고작 3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방심위는 여성 선수를 지칭하며 “보기엔 야들야들해 보이는데 상당히 억세게 경기를 치르는 선수”라는 표현 등 심의한 모든 발언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비례) 의원이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달 6일 SBS의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 8강 경기 중계 중 남성 캐스터가 여성 선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과 8일 같은 방송의 여자 배영 예선 중계에서 남성 해설위원이 “박수 받을만 하죠, 얼굴도 예쁘게 생겼고 말이죠”라고 발언한 것, 7일 KBS-1TV의 비치발리볼 중계 중 나온 남성 아나운서의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남자끼린 주로 삼겹살 집”이라는 발언에 대해 모두 ‘문제 없음’이라고 결론 냈다. 현행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27조 5항에 따르면 방송은 불쾌감, 혐오감 등을 유발해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표현을 해선 안 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표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 30조에 따르면 방송은 양성을 균형있고 평등하게 묘사해야 하고 성차별적 표현, 성을 부정적, 희화적으로 묘사하거나 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해선 안 된다. 그러나 올림픽 기간 방송에서 나온 표현들이 이런 규정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인터넷 등을 통해 논란이 됐지만 방심위가 심의조차 하지 않은 표현 중엔 ▲“(여자 펜싱 최인정 선수를 소개하며) 무슨 미인대회 출전한 것처럼요… 서양의 양갓집 규수의 조건을 갖춘 것 같은 선수” ▲“여성 선수가 철로 된 장비를 다루는 걸 보니 인상적” ▲여자 유도 -48㎏급 중계 도중 여성 아나운서에게 몸무게가 48㎏이 넘는지 물어본 일 ▲“(여성 선수의 구간 기록을 보며) 지금 결혼을 하면서 이렇게 기량이 상승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편의 사랑의 힘인가요?” ▲“여자 선수, 여자에게는 그날의 컨디션이 중요하거든요” ▲“여자 선수들 같지 않고 남자 선수들 같이 기술력이 좋으며 파워풀하다”(이상 KBS) ▲“(여성 역도 선수의 선전에) 두 딸을 둔 엄마의 힘인가요?” ▲“이 선수가 신인 때 이름이 참 예뻐서 제가 눈여겨 봤던 기억이 있는데” ▲“남자 선수도 아니고 여자 선수가 이렇게 한다는 건 대단합니다”(이상 SBS) 등이 있다. 김 의원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올림픽 중계 도중 해설위원들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고 해당 내용을 많은 언론이 다뤘으니, 방심위는 자세한 심의로 국민 정서에 맞는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이 시청하는 올림픽 방송인만큼 엄격한 잣대가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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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행정정책과장 하종목△규제신문고과장 임택진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제대군인정책과장 이제복△제대군인지원과장 김종술△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김흥남△충북남부보훈지청장 김이주△강원동부보훈지청장 김장훈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부장 김완태 ■동국대 ◇서울캠퍼스△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김재선 ■건국대병원 △교육수련부장 권한성△홍보실장 허미나△진료협력센터장 조준△종양혈액내과분과장 윤소영△소아청소년과장 이란△피부과장 최용범△외과장 방호윤△교육수련차장 정현우△적정진료차장 조재훈△의료정보차장 김성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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