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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 쓴 여성 앵커 화제가 되는 시대?

    안경 쓴 여성 앵커 화제가 되는 시대?

    시청자 “이미지 편견 여전”여성 앵커가 뉴스에 안경을 쓰고 나왔다는 것만으로 때아닌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를 맡고 있는 임현주 앵커는 12일 방송에서 안경을 쓰고 진행했다. 이는 곧바로 시청자들과 아나운서, 앵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그동안 남성 앵커는 종종 안경을 착용하고 방송에 나왔지만, 여성 앵커는 ‘방송의 꽃’이란 이미지 탓에 안경을 쓰지 않는 것이 관습화돼 있었다. 실제 지상파 KBS, MBC, SBS에서 여성 앵커가 뉴스를 보도하면서 안경을 끼고 나온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이례적이다. 이날 처음으로 안경을 쓰고 나온 임 앵커는 “그동안 매일 렌즈를 끼면서 눈이 피로했지만 여자 앵커로서 갖춰야 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참아 왔다”면서 “남자 앵커들이 안경을 끼는 게 자유로운데 그러면 여자도 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편안한 것보다 여자 앵커도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보면서 신선하든, 낯설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사실은 오래전부터 안경점에 가서 가장 덜 부담스러운 것으로 고르고, 고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앵커가 안경을 쓴 것만으로 뉴스에 오른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앵커는 뉴스 보도만 충실하면 되는데 여성 앵커에 대해서만 유독 외모와 이미지를 강조하는 왜곡된 기준이 있고, 여성은 안경을 끼면 예쁘지 않다는 편견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마이웨이’ 주현미, 화교3세+약사 출신 가수...김동건 아나운서와 인연은?

    ‘마이웨이’ 주현미, 화교3세+약사 출신 가수...김동건 아나운서와 인연은?

    ‘마이웨이’ 주현미가 김동건 아나운서와의 인연을 털어놓는다.12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기에는 가수 주현미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3세 주현미. 사실 그는 대한민국 약사 출신 가수 1호다. 5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음반을 낸 후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혀 잠시 접은 가수의 꿈, 그녀는 어머니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대학 졸업 뒤 운영했던 약국을 찾아가 본다. 그는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든 약국터에서 “우리 세대만 해도 장녀는 빨리 졸업해서 부모 봉양하고 또 동생들 다 챙기고 그래야 하는 건 줄 알았어요”라며 애잔했던 20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또 주현미는 김동건 아나운서와의 잊지 못할 300달러에 대한 일화도 공개한다. 30년 전 해외 공연 당시, 대만 국적이었던 주현미는 공항에서 나올 수 없었고 이를 알게 된 김동건이 300달러 벌금을 대신 내어주면서 그녀를 무대에 설 수 있게 도와줬다. 그 뒤로 지금까지 그녀는 김동건 아나운서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요즘 주현미는 ‘어버이날 디너쇼’를 위해 맹연습 중이다.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매년 5월 8일이면 어버이날 디너쇼 공연을 해온 그. 이유를 묻자 “바로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그의 어머니는 딸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늘 공연장 구석에서 조심스럽게 딸의 모습을 지켜본다. 12일 오후 10시 주현미의 인생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혜진·최단비의 키워드 ‘40대 워킹맘’…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최단비의 키워드 ‘40대 워킹맘’…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 아나운서와 최단비 변호사가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키우는 40대 전문직 워킹맘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묶인다. 과로사회와 독박육아 방지가 뼈대인 바른미래당의 지방선거 1호 공약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에 맞춤한 인재라는 게 당의 평가다.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문혜진 아나운서는 JTV전주방송에서 공채아나운서로 20대에 방송활동을 시작한 뒤 고향인 부산에 돌아왔다. KNN부산경남방송에서 TV프로그램 진행자와 라디오 DJ로 활동했고 KBS부산 ‘아침마당’ 진행자로 10여년 활동했다.문 아나운서는 “15년 이상 방송활동을 하면서 12, 8, 5살인 아이 셋을 키우는 40대 워킹맘”이라면서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에 교육과 문화 부분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도 “여러분이 흔히 볼 수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40대 워킹맘”이라면서 “저와 제 가족, 저희 아이들의 미래를 찾고 싶었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다. 최 변호사는 “여당과 제1야당은 과거에 대한 날선 비판에만 주력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과거 정치로부터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은 바른미래당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 변호사는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을 보며 아이의 교육과 생활의 안전에 대한 희망도 봤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비록 출마하지는 못하겠지만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과 안 후보의 가치 실현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충정의 기업자문팀 변호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법정공방 죄와 길’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현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본격 SNS 소통 행보

    배현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본격 SNS 소통 행보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전 MBC 아나운서)이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배현진 당협위원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페이스북에) 댓글 써 주신 것들 열심히 확인하고 있다. 거리에서 만나는 송파 주민들께서 ‘저는 이 명함 말고 2번 주세요’ 라며 페북 얘기 하실 때마다 너무 깜짝 놀라며 신기해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그동안 제게 궁금했던 얘기 없으셨나? 말씀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지난 5월 자신의 선거용 명함 후보 4장을 페이스북에 올린 후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골라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배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소통 중이다. 그는 10일 첫 게시물을 올리며 “송파 주민께서 제 이름을 불러주실 때 언제나 뒤돌아 살펴보겠습니다. 배현진 가즈아”라고 적었다. 2008년 MBC 공채 출신인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7일 MBC에서 공식 퇴사했다. 그로부터 이틀 뒤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최단비 맞이하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서울포토] ‘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최단비 맞이하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11일 당대표실에서 문혜진(가운데) 아나운서와 최단비(왼쪽 두 번째) 변호사 입당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바른미래당 입당한 문혜진 아나운서-최단비 변호사

    [서울포토] 바른미래당 입당한 문혜진 아나운서-최단비 변호사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11일 당대표실에서 문혜진 아나운서(왼쪽)와 최단비 변호사 입당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1대100’ 강유미 “시사 잘 몰라서 용감한 것..앞으로도 알 생각 없다”

    ‘1대100’ 강유미 “시사 잘 몰라서 용감한 것..앞으로도 알 생각 없다”

    개그우먼 강유미가 취재 과정에서 수위 높은 질문을 건넬 수 있는 비결을 털어놨다.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인 조충현 아나운서는 “강유미가 요즘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활약 중이다. 그래서 오늘도 시사문제는 문제 없이 풀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강유미는 “자신 없다. 출연을 하는 것일 뿐, 시사를 안다고 할 수는 없다”며 “원래 ‘시알못’이었고 앞으로도 알 생각은 없다. 무엇도 모르기 때문에 용감하게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강유미는 ‘오늘만 사는 강유미’라는 말에 “인터뷰 할 때는 추후 나에게 생길 불이익은 차단하고 지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가끔씩 불현듯 식은땀 흘리며 자다 일어날 때가 있지만 뒷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세령 중학교 동창 최윤영 “재벌가 딸인줄 몰랐다” 왜?

    임세령 중학교 동창 최윤영 “재벌가 딸인줄 몰랐다” 왜?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배우 이정재가 3년째 연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임세령의 중학교 동창인 최윤영 아나운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궁이’는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를 집중 분석했다. 당시 MC인 최윤영 아나운서는 중학교 시절 임세령과 같은 반이었다면서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최윤영은 “친구들이 재벌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거리감을 느낄까 봐 그랬던 것 같다”라면서 “기사 아저씨가 차를 태워줬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왔다. 옷도 항상 똑같은 교복만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예뻤다. 진짜 예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재벌가 자제임이 밝혀진 이유에 대해서는 “학부모 모임에 임세령 어머니가 나오면서 재벌가 딸이란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오늘(6일) 결혼한다.6일 방송인 한석준(44)이 1년간 교제한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 한 카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KBS 동료 이광용 아나운서가, 축가는 그룹 유리상자 이세준이 맡았다. 앞서 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될 한석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석준은 방송 일정 탓에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보낼 계획이다. 또 신접살림은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 차린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우리말 겨루기’,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원’, ‘1대 100’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프리선언을 하며 퇴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아침발전소’ 노홍철이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오늘(6일)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승일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은) 40년 이상 최순실의 보필을 받아온 사람이다. 그렇게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도록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고, 2014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올해 4월엔 박 전 대통령에게 선고가 내려진다.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 왔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박영주 변호사는 “최근 재판부의 판결이 단호한 편이다. 이미 상당 부분 겹치는 죄가 인정된 최순실이 2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시 현직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무거운 책임감과 지금까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실상 최순실 구형 이상의 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녀가 예상한 법원 판결은 징역 25년 이상. 이날 방송에서는 오후 2시에 있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둔 서울중앙지법 현장 모습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중앙지법 앞에 천막을 치고 박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아침발전소’ 진행을 맡은 노홍철은 “요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 관용어처럼 쓰이는 것 같다. 특히(박 전 대통령이) 재난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최순실을 기다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모쪼록 오늘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길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아나운서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석준, 6일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 “식은 비공개로 진행”

    한석준, 6일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 “식은 비공개로 진행”

    한석준이 6일 결혼식을 올린다.5일 한 매체는 방송인 한석준이 오는 6일 오후 5시 북한강변의 한 카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가에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나서며 사회에는 KBS 출신 이광용 아나운서가 나선다. 이에 대해 한석준 소속사 SM C&C 측은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소속사 측은 “한석준이 4월 6일 연하 사진작가와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다수의 방송에서 MC를 맡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번째 평양공연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가수는···레드벨벳 ‘빨간맛’ 안무 낯선듯 

    두번째 평양공연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가수는···레드벨벳 ‘빨간맛’ 안무 낯선듯 

    남측 예술단의 두번째 공연이 열린 3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평양 보통강구역 류경정주영체육관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평양 시민들은 일찌감치 줄을 지어 공연장으로 입장했다. 남성은 대부분 검은 양복 차림이었다. 반면 여성들의 차림새는 화사한 개량한복부터 서양식 투피스에 미니스커트, 레이스 블라우스까지 다양했다. 풋풋한 20대 남녀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공연은 공동 사회를 맡은 소녀시대 서현과 북측 방송원(아나운서) 최효성의 ‘우리는 하나’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시작됐다. 1만 2천여 석의 공연장을 가득 북측 관객들의 반응은 우리가 음악을 즐길 때와 다를 게 없었다. ‘가왕’ 조용필과 밴드 YB의 신나는 록 사운드가 나올 때는 열광했다. 최진희와 백지영, 정인, 알리의 애절한 발라드에는 애틋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레드벨벳이 히트곡 ‘빨간 맛’을 경쾌한 안무에 맞춰 선보일 땐 관객들의 표정이 다소 다소 낯선듯 보였다. 특히 실향민 부모를 둔 강산에가 함경도 청취가 가득한 ‘라구요’를 부르자 일부 관객은 눈물을 흘렸다. 강산에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큰 박수로 호응하며 그를 격려했다.이선희가 북한 가수 김옥주와 나란히 서서 ‘J에게’를 부를 땐 관객들이 내내 손뼉으로 박자를 맞췄다. 이선희가 객석을 향해 “여러분, 북측에서 ‘가수’라고 하나요?”라고 물을 때 김옥주가 작게 “네”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선희가 “마이크 써 주세요”라고 말하자 객석에서는 화기애애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사회자 서현은 지난 1일 공연과 마찬가지로 북한 최고 가수로 꼽히는 김광숙의 ‘푸른 버드나무’를 관객에게 선사했는데, 1절이 끝나기도 전에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특히 가장 열렬한 반응이 쏟아진 건 남북 출연진 모두가 무대에 올라 피날레 송으로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를 부를 때였다. 1만 2000여 관객은 일제히 일어나 머리 위로 손을 흔들었고 우레같은 함성을 쏟아냈다. 박수는 10분여간 계속됐다.한 북한 관객은 “감동적인 순간들이 있었다”며 “우리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우린 통역이 필요 없다. 그런데도 만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한 것으로 연합뉴스가 전했다. 또 다른 북한 관객은 “참 좋았다. 조용필 선생이 잘하시더라. 노래를 들어보긴 했지만 보는 건 처음”이라며 벅찬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만나요, 가을에도”… 한마음으로 확인한 ‘통일의 봄’

    “다시 만나요, 가을에도”… 한마음으로 확인한 ‘통일의 봄’

    서현, 北아나운서와 공동 진행 엔딩곡 ‘다시 만납시다’ 끝나자 1만 2000명 10분간 기립박수 윤도현 “전세계 돌며 합동공연”“다시 만나요. 잘 가시오.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남과 북 가수들이 손을 굳게 잡고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를 함께 불렀다. 분단으로 갈라져 있는 남북은 3일 남북 합동공연에서만큼은 하나였다. 노래 가사처럼 ‘다시 만나자’는 제안에 북한 관객들은 10분이 넘는 기립박수로 화답했다.우리 예술단은 이날 평양 남북 합동공연을 ‘우리는 하나’라는 제목으로 구성했다. 11팀의 우리 측 가수들은 북한 가수들과 함께 화음을 맞추기도 했다. 지난 1일 우리 공연단의 단독 공연에서는 소녀시대의 서현이 혼자 진행을 했지만, 이날은 북측 남성 진행자인 최효성 조선중앙TV 아나운서와 함께했다. 합동공연단은 이날 오후 3시(서울시간 3시 30분)부터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번째 무대를 가졌다. 애초 공연 시간은 오후 4시였지만 우리 측 요청으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은 남측 기술력과 북측 노동력이 결합한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1만 2000석 규모로 지난 1일 공연에 비해 무려 8배나 많은 객석을 보유했지만, 빈틈없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 무대는 서현과 최효성의 “우리는 하나”라는 힘찬 외침으로 열렸다. 서현이 “불과 두 달 전에 삼지연관현악단이 강릉, 서울에서 멋지게 공연하는 걸 보면서 우리도 평양에서 언젠가 공연하겠다는 꿈을 꿨는데, 일찍 이뤄져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말하자 최효성이 “시작부터 걸음을 잘 떼었다. 북과 남 예술인 무대를 통해서 민족의 화해·단합·통일을 바라는 지향과 염원이 얼마나 뜨거운지 절감하게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초반 공연 레퍼토리는 첫날 공연과 비슷했다. 홀로그램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유려한 연주에 이어 정인이 무대에 올라 ‘오르막길’을 열창했다. 오르막길 가사가 남북 관계의 지난한 세월과 겹쳐 들리는 듯 1절과 2절 사이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정인과 알리 그리고 북한 가수 김옥주와 송영이 ‘얼굴’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이어진 2부 공연에서 가수 강산에가 분단의 아픔을 지닌 가족사를 노래한 ‘라구요’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강산에는 노래를 부른 뒤 “오늘 이 자리가 굉장히 감격스럽다.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생각난다. 가슴 벅찬 이 자리, 왔을 때부터 많은 분들이…”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북한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최진희가 ‘사랑의 미로’를 부르자 객석은 더 뜨거워졌고, 가수 이선희와 북한 가수 김옥주가 ‘J에게’를 한 소절씩 번갈아가며 부르자 큰 박수가 터졌다. 이선희는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한 뒤 “16년 전 여러분에게 이 노래를 불러 드렸던 게 소중한 추억 중 가장 크다”면서 “더 많은 노래를 함께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YB밴드 윤도현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 ‘1178’에 관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곡인데 1178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이어지는) 직선거리를 의미한다. 우린 하나라는 메시지”라며 “우리의 손으로 통일을 만들어 내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다음에 우리가 올 때까지 16년이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YB와 삼지연관현악단이 합동공연을 했으면 좋겠다. 남북이 함께 전 세계를 돌며 공연하자”고 말해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삼지연관현악단은 남측 트로트 메들리로 우리 예술단에 화답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아리랑고개’, ‘작 별’, ‘락화류수’, ‘동무생각’을 김옥주와 송영 등 북측 여성가수 5명이 불렀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가수 조용필은 북한에 올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친구여’, ‘모나리자’ 등의 히트곡으로 북측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북한 관객들은 ‘가왕’의 무대를 한껏 만끽하며 중반부터 박수를 치며 즐겼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남북 여가수가 함께 부른 ‘백두와 한나(한라)는 내 조국’이었다. 백지영과 김옥주가 함께 입장해 노래를 부르자 이선희가 합류해 화음을 맞췄다. 화면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이 공동 입장하는 장면이 상영됐다. 남북 여가수들은 노래를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사회를 맡은 최효성은 “우린 가르려야 가를 수 없는 하나의 조국이다. 통일의 대개막이 삼천리를 진동시킬 그날은 멀지 않았다. 손잡고 힘차게 나아가자. 힘을 합치어 통일을 이룩하자”고 말했다.공연 대미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가 장식했다. 무대에 나온 모든 가수뿐 아니라 객석 전원이 모두 일어나 다 함께 손을 잡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공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으며, 박수만 10분 넘게 이어졌다. 알제리 출신이라고 밝힌 한 유엔 직원은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분위기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남북이 어서 통일됐으면 좋겠다. 공연이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남북 합동 공연은 가을에 다시 열릴 가능성이 크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일 예술단 1차 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거의 동시에 가을 공연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지난 2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이 ‘봄이 온다’를 잘했으니까 가을에는 남측에서 ‘가을이 왔다’를 하자고 했다”며 “거의 동시에 제 입에서도 이심전심으로 ‘가을이 왔다’는 표현이 나왔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이어 “김 위원장이 평창에서 공연단 교류를 시작해서, 남북 정상회담까지 쭉 이어져 가을쯤에는 (공연) 생각이 있으니까 가을쯤이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남북 손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평양 시민 1만 2000명 환호 北 “의전 실무회담 내일 열자” 남북 예술인들이 합창으로 한반도의 봄을 알렸다. 3일 오후 3시(서울시간 오후 3시 30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우리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함께 만든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 공연이 열렸다.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의 단독 공연에 이은 이날 무대는 2003년 10월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 통일음악회 이후 15년 만의 합동 공연이었다. 1만 2000석을 꽉 채운 평양 시민들은 남북 예술인이 어우러져 2시간 동안 빚어낸 화음에 환호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 남북 주요 인사들이 대거 관람했다. 소녀시대 서현과 북측 최효성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사회를 본 이날 공연에서는 북한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선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백지영, 레드벨벳 등 우리 측 11명이 남북한 인기곡들을 선보였다. 대미는 윤상 음악감독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편곡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다시 만납시다’를 남북 예술단이 합창하는 장면이었다. 도 장관, 김 부위원장 등 남북 요인들도 일제히 일어나 손을 맞잡고 노래했고, 관객들도 기립 박수로 호응했다. 현 단장은 “남북 가수들이 너무나 잘했고, 나는 긴장이 됐는데 (가수들은) 실수가 하나도 없었다”며 “올가을에도 함께 공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술단은 도 장관과 김 부위원장 주재 만찬에 참석한 뒤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4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환했다. 한편 통일부는 이날 조한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수석대표로 한 ‘2018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 대표단 7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 이에 북측은 4일이던 실무회담을 하루 연기한 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고 통신 실무회담은 7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내 전화 주무시다가도 받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내 전화 주무시다가도 받는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손석희 사장과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프리한 아나운서’ 편으로 조우종과 장성규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손석희 사장의 사랑을 받는다’며 자랑하는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그렇게 무서운 손 사장님한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거냐”며 감탄했다. 안정환은 “팩트 체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전화 연결 같은 거 할 수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그럼요. 내가 언제든지 전화드리면 늘 받아주신다. 주무시다가도. 한 번은 ‘뉴스룸’ 진행하다가 받으신 적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성주는 “설마”라며 의심했고, 장성규는 “그 정도로 나한테 열려있다. 지금 전화드리면 금방 받으시지 않을까”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하지만 손석희 사장은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장성규는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고자 하는 큰 뜻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장성규에게 손석희란?”라는 질문에 “제 JTBC 후배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내 “죄송하다. 제가 욕심을 부렸다”고 수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성규는 “사실 손석희 사장님은 엄마 같다. 제가 아무리 허튼짓을 해도 늘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엄마 같은 존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1대100’으로 친정 복귀 “이 프로 덕분에 김정근과 결혼”

    이지애, ‘1대100’으로 친정 복귀 “이 프로 덕분에 김정근과 결혼”

    이지애가 ‘1대100’ 덕분에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MC가 이지애에게 “KBS 첫 복귀작으로 1대100 선택 이유는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이지애는 “KBS는 저의 고향이고, 저를 시집 보내준 프로그램이 1대100이다”고 말해 100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애는 “2009년 1대100에 출연한 나를 보고 지금의 남편이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주선을 부탁해 만나게 됐다, 만약에 그때 1대100에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남편이, 지금의 남편이 아닐 수도 있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배기성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이지애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3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사실 내 후배” 전화 연결 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사실 내 후배” 전화 연결 도전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4월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나테이너’ 조우종과 장성규의 활약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장성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장성규는 “자신에게 손석희 사장님은 어떤 존재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손석희 사장님은) 내 후배다. 내가 JTBC에 먼저 입사했다”라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에 김성주는 “이 발언 정말 괜찮냐”며 물었고 장성규는 급히 “나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다”라고 뒷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실제 손석희 사장과 막역한 사이라고 밝히며, “나를 정말 아껴주신다” “내가 전화를 드리면 자다가도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및 셰프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즉석 전화 연결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성규는 자신 있게 “바로 받으실 거다”라며 전화를 걸었으나 당당한 행동과는 달리 손에 땀을 쥘 만큼 긴장한 것이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최초의 100kg 돌파 아나운서’로서 거침없는 ‘먹방’ 등을 펼치며 활약한 장성규의 모습은 4월 2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생민의 영수증’ 장윤정 한마디에 도경완 오열 “미안한 만큼 고마워”

    ‘김생민의 영수증’ 장윤정 한마디에 도경완 오열 “미안한 만큼 고마워”

    ‘김생민의 영수증’이 영수증 속에 가족 사랑을 담았다. 가족의 끈끈한 사랑은 어떤 상황도 극복해 내는 힘이 있었고, 서로를 향한 믿음을 단단하게 했다. 이 같은 가족 사랑은 아빠들을 울렸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 15회에서는 종합예술인 홍서범이 공감요정으로서 의뢰인의 가족사랑이 담긴 ‘캠핑’ 영수증에 무한 공감하며 의뢰인 가족을 무한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출장영수증’에는 아나운서 도경완,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남다른 아내, 아이 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홍서범은 연예계 대표 ‘열린 지갑’임을 인정하며 넘치는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자신의 히트곡 ‘불놀이야’에서 파생된 캠핑 동호회 ‘산놀이야’, 야구 동호회 ‘공놀이야’, 배드민턴 동호회 ‘콕놀이야’ 등의 단장을 맡으며 후배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내가 쏨’을 시전하고 있었던 것. 이에 더해 홍서범은 동네 후배들과도 심심치 않은 술자리를 갖는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생민은 홍서범 대신 그의 후배들에게 ‘대리 절교 선언’을 하며 “(계산대 앞에서) 일보 후퇴, 깊은 생각, 그리고 다시 전진하라”며 계산대 앞에서 다시 한 번 신중해질 것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린 아들 둘과 캠핑을 매주 가는 의뢰인의 영수증이 공개됐다. 이에 김생민은 “가장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자소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지는 10만원 안팎의 캠핑 음식 쇼핑 내역에 김생민은 “진정한 자연을 느끼려면 사찰 음식을 먹는게 어떻겠냐”는 생민 해법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출장영수증’에는 도경완과 손준호가 출연해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으로, 손준호는 ‘김소현 남편, 주안이 아빠’로 소개 하며 자신보다 가족이 유명하다고 말해 김생민-송은이-김숙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도경완은 주말에 바쁜 장윤정을 대신해 아들 연우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며 육아 팁도 공개하며 ‘육아 대디’의 모습을 보였다. 손준호도 주안이 앞에서‘Xylophone’을 ‘실로폰’으로 발음해 아빠로서의 체면이 깎였다며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도경완과 손준호는 아이의 훈육까지 도맡아 해서 아이가 자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며 안타까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도경완은 KBS에 입사 후 세웠던 재정 계획이 모두 흔들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생각지도 못한 장윤정과의 결혼으로 인해 미리 마련해 두었던 아파트를 매매하는 등 커다란 변화가 생긴 것. 이어 도경완은 자신의 출연료와 장윤정과의 차이가 100배가 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손준호는 아내와의 재정 관리를 모두 따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세금, 공과금,신용카드는 자신이, 아내 김소현은 식비와 교육비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해 공평한 분배에 김생민은 엄지를 치켜 세웠다. 또한 손준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간장 DNA가 있다며 갖고 있는 행사복이 8년전에 구입한 단 한 벌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육아대디’ 도경완과 손준호는 아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며 김생민-송은이-김숙을 감동케 했다. 손준호는 꽃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틈틈이 꽃을 선물하는가 하면 화이트 데이 등 소소한 기념일을 챙기며 아내 사랑을 표현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의 생일 선물을 위해 6개월간 돈을 모았다고 밝혀 진정한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윤정의 생일 아침 직접 만든 밀푀유나베, 갈비찜과 함께 팔찌를 선물했는데 장윤정의 반응은 걸크러시 그 자체여서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은이-김숙이 나서서 장윤정에게 즉석 전화연결을 걸어 도경완의 마음을 전했다. 전화를 받은 장윤정은 도경완의 진심을 전해 듣곤 “당신이 선물한 팔찌는 자다가도 허전해지면 다시 채워 달라고 할 만큼 내 신체의 일부처럼 여긴다”고 진심을 건넸다. 이에 더해 “미안한 만큼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지낸 것 같다”며 장윤정은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드러냈다. 장윤정의 진심에 도경완은 “미안하다는 말을 강요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연신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아내 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2’ 도경완 “장윤정 수입과 100배 차이..말도 못 해”

    ‘김생민의 영수증2’ 도경완 “장윤정 수입과 100배 차이..말도 못 해”

    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과 수입 차이에 대해서 언급했다.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뮤지컬배우 손호준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이 아내인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수입이 3배 차이 난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3배면 할 말이 있다”며 “100배 차이 나면 말도 못한다. 정확히 밝히지는 못하지만 100배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내 수입은 관리할 게 없다. 관리라는 건 재화 재불이 있을 때 아니냐. KBS 월급이 들어오면 연금, 적금으로 나가고 남은 돈은 40~70만원이다. 카드값 나가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준다. 내 기분상으로는 경포대 해수욕장에 가서 모래 한 포대를 뿌리고 섞어 버리는 거다. 일부는 내 거다”며 웃었다. 또 “(장윤정이) 현금을 쓰게 준다. 필요하면 저기서 갖다 써 라고 한다”고 말해 ‘장윤정 그뤠잇’을 얻었다. 도경완은 대출 없는 자가를 소유하고 있고, 모든 명의가 장윤정 것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박성광에 산후우울증 고백 “모유수유 할때마다 멘탈 붕괴”

    장윤정, 박성광에 산후우울증 고백 “모유수유 할때마다 멘탈 붕괴”

    가수 장윤정이 과거 겪었던 산후우울증을 털어놨다.29일 방송된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에서는 장윤정과 개그맨 박성광이 ‘강제 휴가’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휴가 주인공에 “저희 어머니가 아직도 일하시는 이유는 나의 삶을 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경제적으로도 아내가 경제 활동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이를 듣고 “육아도 공동으로 하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그게 안 된다. 아이가 엄마에게만 있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휴가 주인공의 산후 우울증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나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우울감이 있었던 거 같다. 아이가 예뻐도 울고 미워도 울었다. 누가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혼자 울었다. 2시간마다 모유 수유를 할 때마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라며 멘탈이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윤정은 “나도 아이 낳고 5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다”며 “남편들은 ‘아내가 알아서 시간을 잘 보내겠지’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표현을 해줘야 한다. 아니면 불만이 없는 줄 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보다 자신이 연상이라 자존심이 상해 표현을 잘 못한다면서 “하루는 새벽에 나가기 전 빨래를 돌려놓고 일한 뒤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는데 세탁기에 빨래가 그대로 있더라. 빨래를 널면서 눈물이 났다. 나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그런데 남편이 물 마시러 나왔다가 그걸 보고, 도와야 되겠다는 걸 알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는 소개 일상의 고단함에 지친 일반인들에게 연예인이 찾아가 12시간의 잊을 수 없는 깜짝 휴식을 선물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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