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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의 탄생’ 지현우, 재벌女 이시영 길들이기

    ‘부자의 탄생’ 지현우, 재벌女 이시영 길들이기

    석봉(지현우 분)이 안하무인 재벌 아가씨 태희(이시영 분) 길들이기에 나서며 통쾌한 ‘한방’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석봉이 안하무인 재벌아가씨 태희 길들이기에 나서며 그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석봉은 태희를 ‘생각의 의자’ 에 앉힌 후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해보라.” 며 다그쳤다. 태희가 석봉의 ‘보험 미션’ 에 나서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데다 나이가 많은 윤 비서에게 반말을 하며 막 대했기 때문이다. 급기야 “당신을 위해 7년간 일해 준 윤비서의 생일이니 직접 미역국을 끓이라.” 는 미션까지 던졌다. 재벌아빠가 남긴 목걸이와 동일한 문양의 귀걸이를 태희 역시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아 두 사람은 부귀호(김응수 분)가 아버지일 것이라 굳게 믿게 됐다. 이 때문에 태희가 이복 누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석봉은 “하나밖에 없는 누나라면 더더욱 인간 말종 구제불능으로 만들 수 없다.” 며 태희 길들이기에 나섰다. 석봉은 특채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미션을 준 이중헌(윤주상 분)에게도 “회장님의 시험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며 일침을 가했다. 또 ‘경쟁 보험사에 다니는 아들을 둔 자린고비 영감 오천만(김익태 분)에게 자사 보험을 판매하라’ 는 미션 수행에는 실패했지만 “보험은 돈 주면 파는 시장통 물건이 아니다. 내 능력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 달라.” 며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피력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천방지축 말괄량이 태희를 쩔쩔매게 하는 석봉이 완전 멋지다.” “석봉의 재치 있고 위트에 박수를 보낸다.” “대기업 회장 앞에서도 눈 하나 꿈쩍 하지 않는 석봉에게 용기를 얻고 있다.” 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와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각각 15.6%, 15.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3HW. 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만모델 소의정, 매춘·마약복용 ‘포주는 능위위’

    대만모델 소의정, 매춘·마약복용 ‘포주는 능위위’

    대만 톱모델 소의정(27)이 마약 복용 및 매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2일 중국의 신화망 등 외신에 따르면 “소의정은 최근 수 개월간 대마초 흡연과 10여 차례 매춘을 한 혐의를 받고 검찰에 체포됐다.”며 “소의정은 지난 20일 체포됐고 다음날인 2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현지 경찰측 조사에서 “소의정은 지난해 7월부터 회당 3만 위안을 받았으며 대만 고위층을 상대로 10여차례 매춘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성매매는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5성급 호텔에서 주로 관계 했다.”고 전했다.특히 경찰의 조사결과 ‘중화 아가씨’ 출신의 능위위가 포주 역할을 해 왔고 소의정 이외 다른 모델도 포함돼 있는 걸로 알려져 대만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한편 모델 소의정은 주걸륜의 뮤직비디오 ‘발여설’ 뿐만 아니라 영화 ‘여름날의 모모차’, ‘망명지도’, ‘화차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끼를 발산해왔다.사진=fengwang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춘파문 톱모델 소의정의 포주는 능위위 ‘충격’

    매춘파문 톱모델 소의정의 포주는 능위위 ‘충격’

     대만 톱모델 소의정(27)이 마약 복용 및 매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중국의 신화망 등 외신에 따르면 “소의정은 최근 수 개월간 대마초 흡연과 10여 차례 매춘을 한 혐의를 받고 검찰에 체포됐다.”며 “소의정은 지난 20일 체포됐고 다음날인 2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측 조사에서 “소의정은 지난해 7월부터 회당 3만 위안을 받았으며 대만 고위층을 상대로 10여차례 매춘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성매매는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5성급 호텔에서 주로 관계 했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의 조사결과 ‘중화 아가씨’ 출신의 능위위가 포주 역할을 해 왔고 소의정 이외 다른 모델도 포함돼 있는 걸로 알려져 대만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한편 모델 소의정은 주걸륜의 뮤직비디오 ‘발여설’ 뿐만 아니라 영화 ‘여름날의 모모차’, ‘망명지도’, ‘화차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끼를 발산해왔다. 사진=fengwang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골프와 인생을 접목시킨 이름 백팔번뇌 : 구력 3년에 아직 108개 못 깬 모임 와신상담 : 제자한테 깨진 사부들의 골프모임 절차탁마 : 싱글한테 깨진 프로골퍼모임 고진감래 : 프로지망생 골프모임 자포자기 : 구력 10년에 아직도 백파 못한 골퍼모임 전전긍긍 : 레슨프로 우습게 알면서도 정작 실력 없는 골퍼모임 ●늘 그런건 아니지 말솜씨 좋기로 소문난 중매쟁이 아줌마가 돈 많은 은행가의 딸을 중매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데 딱 한 가지, 다리를 저는 게 흠이었다. “이봐요 총각. 그런 좋은 혼처가 어디 그렇게 흔한 줄 아우? 예쁘겠다, 착하겠다, 게다가 지참금이 자그마치 10억이오, 10억!” “하지만 저번에 그 아가씨를 보니까 다리를 절던데요. 그 아가씬 늘 그렇게 다리를 저나요?” “그럴리가 있나! 걸을 때만 저는 거지.”
  • 타이완 톱모델 소의정 구속…마약에 매춘까지

    타이완 톱모델 소의정 구속…마약에 매춘까지

    타이완의 톱모델 소의정(27.蕭依婷)이 마약복용 및 매춘 혐의로 구속됐다고 중국언론이 22일 오후 보도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소의정은 지난 20일 미스 타이완 격인 ‘중화 아가씨’ 출신 능위위(36.凌葳威)의 소개로 최근 수 개월간 대마초를 흡입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매춘을 한 혐의로 타이완 검찰에 체포됐다. 소의정은 능위위의 소개를 받고 대만 의학계 및 상공계 고객들과 1시간에 6만~20만위안씩을 받고 식사와 접대를 한 혐의다. 타이완 검찰은“소의정이 대부분 범죄 혐의를 인정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소의정은 이후 21일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보도됐으며 중국 언론은 “그녀가 매체 인터뷰 요청에 크게 화를 냈고 대만 현지 언론 기자의 카메라를 손으로 쳐 훼손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소의정은 대만 톱가수 주걸륜의 뮤직비디오 ‘발여설(發如雪)’에 출연했으며 홍콩영화‘여름날의 모모차’ ‘망명지도(亡命之逃)’ 등에도 모습을 비췄다. 사진=중국 인터넷언론 신쾌망(新快網)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를 빛낸 최고 배우를 가리는 백상예술대상은 올해의 영화 신인상 후보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국가대표’ 김지석, ‘역도소녀’ 조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소개했다. ◆ ‘국가대표’의 인기 vs ‘똥파리’의 1인3역 영화 부문의 남자 신인 연기상에는 ‘해운대’의 이민기부터 ‘똥파리’의 양익준까지 흥행성과 작품성으로 지난해 스크린을 누빈 신예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800만 관객의 눈시울을 적신 ‘국가대표’의 김지석은 최고의 흥행력을 자랑한 두 편의 영화를 통해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또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행렬을 이룬 ‘똥파리’의 양익준은 각본과 연출, 주연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백상 TV 부문의 신인연기상에 후보로 오른 유승호는 학교 추리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2관왕 수상을 노린다.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 연기에 처음 도전한 뮤지컬 배우 김무열도 신인상 각축전에 참여한다. 김무열은 ‘작전’으로 후보에 지명됐다. ‘쓰릴 미’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뮤지컬 스타로 출발한 그는 ‘작전’에서 불법 주가 조작을 서슴지 않는 악역으로 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 호평을 받았다. ◆ 강예원 vs 김꽃비, 커플 신인상 탈까?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예원은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에 백상 역시 강예원을 여자 신인 연기상에 후보로 올려 충무로의 기대주임을 인정했다. 김꽃비도 ‘똥파리’의 양익준과 신인 연기상 후보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반두비’로 충무로 독립 영화의 신성으로 떠오른 백진희도 백상 신인상 후보로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킹콩을 들다’에서 역도 소녀로 연기 변신을 감행한 조안은 가장 강력한 신인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사모님부터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다방 아가씨, ‘전우치’의 요괴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낸 선우선도 이들과 각축을 벌인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유승호, 김지석 (아래) 강예원, 조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녀시대 윤아가 여성미를 벗고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윤아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SBS 예능 버라이어티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남장에 도전했다. 검정 수트와 모자를 쓴 꽃미남으로 변신한 것. 이날 방송은 전남 광양 섬진마을에서 펼쳐졌다. 마을 이장님이 패밀리 멤버들에게 “매화 축제 홍보를 해 달라.”고 부탁해 ‘매화아가씨-매실총각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원희, 윤아, 신봉선 등 여자멤버는 매실총각으로 분했고, 조권, 택연, 지상렬, 윤상현 등 남자 멤버는 매화 아가씨로 변신해 끼를 발산했다. 특히 윤아의 ‘꽃소년’ 도전은 멤버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그간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를 일관했던 윤아는 귀여운 미소년으로 변신했다. ‘꽃소년’ 윤아는 그룹 신화의 인기곡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터프한 ‘의자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패떴’서 어우동 깜짝 변신 ‘섹시깝권?’

    조권, ‘패떴’서 어우동 깜짝 변신 ‘섹시깝권?’

    2AM의 조권이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 2)에서 어우동으로 변신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조권은 오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패떴 2’ 녹화에서 매화로 유명한 광양에서 진행된 ‘패밀리 매화 아가씨&매실 총각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조권은 ‘깝권’ 답게 섹시한 어우동 분장으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받은 조권의 얼굴이 화제였다. 하얀 피부에 새빨간 입술로 화장한 조권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안무에 특유의 골반 털기 춤을 추가해 재미를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조권은 지상렬과 함께 가장이 되어 패밀리 멤버들의 선두 자리에 섰다. 초반에 조권은 책임감 때문에 멤버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했지만, 금방 적응해 가장으로서의 도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비앙카, 허슬기로 영화 데뷔

    미수다 비앙카, 허슬기로 영화 데뷔

    미녀들의 수다의 인기녀 비앙카 모즐리가 한국영화에 출연한다. 정준호, 신현준 주연의 영화 ‘조지와 봉식’에서 일명 홍대클럽의 지존녀로 캐스팅 된 것. 경상도 아가씨보다 더 자유롭게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비앙카는 자신보다 예쁘거나 인기가 많은 누군가가 나타나면 어딘가로 조용히 끌고 가, 다음날부터 홍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만드는 귀여운 악녀로 변신 할 예정이다. 한국명 허슬기란 이름으로 영화에 처음 도전하는 비앙카는 외국인에게 녹아 든 한국 사투리의 매력과 그 동안 공중파에서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배우의 끼를 맘껏 발산할 예정이다. 현재 정준호 신현준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캐스팅된 영화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가 된 조지(정준호)와 한국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 코믹-버디무비로 크랭크인을 앞두고 현재 촬영준비가 한창이다. 사진=미녀들의 수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배우 윤상현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윤은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던 윤은혜와의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두 사람은 사랑 아닌(?)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날 지상렬은 가장 먼저 윤상현의 열애설에 대해 캐물었다. 지상렬은 “혹시 스캔들이 났었던 윤은혜 번호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냐?”고 다그쳤다. 이에 윤상현은 “물론 윤은혜와 연락하고 지낸다. 하지만 친한 친구 사이 일뿐.”이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우리는 친오빠, 동생처럼 오붓한 오누이처럼 지낸다.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당시, 서로 장난을 많이 치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윤은혜는 ‘패떴2’ 모니터도 해주는 고마운 동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패떴 2’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10.1%를 차지한 데 이어 이날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계 거목 박춘석 하늘로

    ‘비내리는 호남선’ 가요계 거목 박춘석 하늘로

    ‘섬마을 선생님’이 떠났다. ‘비 내리는 호남선’을 뒤로하고. 검은 뿔테 안경을 만지작거리며 40여년간 숱한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박춘석(본명 박의병)씨가 14일 오전 6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음악과 결혼했다.”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이미자, 패티김, 남진, 하춘화 등 내로라하는 국민가수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주신 분”이라며 곁을 지키고 있기에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찾은 이미자는 “선생님은 늘 밤에 피아노로 작곡하셨는데 담배를 무척 많이 피우셨다.”며 “건반 여러 개가 담뱃불에 타 ‘선생님, 담배 좀 끊으시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4살때 풍금 자유자재로 다룬 ‘신동’ 고인의 평전을 준비 중인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씨는 “16년 투병 중에도 ‘가요무대’나 ‘열린 음악회’ 등 TV 가요 프로그램을 즐겨 보셨다.”며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많이 부른) 패티김, 이미자, 남진 등이 나올 때면 종종 눈물을 흘리셨다.”고 전했다. 1930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사업(조선고무공업주식회사)을 한 아버지 덕분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4살 때부터 풍금을 자유자재로 다뤄 ‘신동’ 소리를 들었고, 봉래소학교·경기중학교를 거치면서 피아노와 아코디언을 스스로 독파했다. 박씨의 동생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금석(75)씨는 “어릴 때부터 형은 유성기에서 한 번 들은 노래를 곧바로 화음을 붙여 다시 풍금으로 연주해내는 천재였다.”고 회고했다. 1948년 경기중 4학년(고교 1년) 때 당시 길옥윤·베니김 등의 제의로 서울 명동 ‘황금클럽’에서 연주를 한 것이 피아니스트로서의 첫 데뷔였다. 이듬해 서울대 음대(기악과)에 진학해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1년 만에 그만두고 1950년 신흥대학(현 경희대) 영문과에 편입, 졸업했다. 충무로2가 은성살롱 전속밴드와 미군 대상 클럽 금천대회관 무대 등에서 활동하던 그는 1954년 첫 작품 ‘황혼의 엘레지’(노래 백일희)를 만들면서 작곡가로 변신했다. 이어 박단마의 ‘아리랑 목동’과 손인호의 ‘비 내리는 호남선’을 잇따라 히트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의 나이 겨우 스물여섯 살 때였다. ●패티김·남진·하춘화 등 ‘박춘석 사단’ 이미자가 기억하는 고인과의 첫 만남은 1964년 ‘동백아가씨’가 히트한 뒤인 1965년 KBS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 ‘진도 아리랑’을 불렀을 때다. 당시 오아시스레코드 전속이던 고인이 지구레코드 전속이던 이미자와 작업하기 위해 지구레코드로 옮겼다는 게 이미자의 설명이다. 이미자와 만나면서 고인의 음악세계는 큰 변화를 맞이한다. 번안가요, 영화음악 등에 주력하던 데서 트로트로 급선회한 것이다. ‘기러기아빠’, ‘흑산도 아가씨’, ‘삼백리 한려수도’,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이미자와 콤비를 이뤄 발표한 곡만 무려 500곡이 넘는다. 박성서씨는 “이미자에게 엘레지의 여왕이란 왕관을 씌워준 이가 바로 고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자는 “음악의 질과 무대 매너까지 모든 걸 가르쳐주신 특별한 분”이라며 “노래를 천박하게 부르지 않도록 ‘이런 꺾음은 하지 마라’ 등의 조언을 해준 덕택에 전통가요를 고급스럽게 부를 수 있었다.”고 고인에게 머리 숙였다. 패티김을 세상에 알린 이도 고인이었다. 당시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패티김은 고인이 만든 번안곡 ‘틸’(사랑의 맹세)과 ‘파드레’가 수록된 첫 독집음반을 내며 유명해졌고, 역시 고인의 곡 ‘초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또 하나의 황금콤비로 부상했다. 남진(‘가슴 아프게’, ‘마음이 고와야지’, ‘빈잔’ 등), 곽순옥(‘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문주란(‘타인들’), 최양숙(‘호반에서 만난 사람’), 쟈니브라더스(‘방앗간집 둘째딸’), 은방울자매(‘마포종점’), 하춘화(‘하동포구 아가씨’), 정훈희(‘별은 멀어도’)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박춘석 사단’이다. 남진은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였지만 녹음실에서는 엄하게 혼낼 정도로 강한 분이셨다.”며 “박시춘 선생님에 이어 우리 가요계의 양대 거목이 쓰러지셨다.”며 안타까워했다. 패티김도 “얼마 전 자택에 찾아갔을 때 병세가 호전된 듯해 안도했는데….”라며 애석해했다. ●日 미소라 히바리에 곡 준 첫 외국인 고인은 1978년 당대 일본 최고 여가수 미소라 히바리에게 곡(‘가제사카바’·風酒場)을 써준 최초의 외국인 작곡가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1994년 8월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남긴 곡은 총 2700여곡. 국내 최다 기록이다. 이 가운데 1152곡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돼 있다. 역시 개인 최다 기록이다. 제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1994), 옥관문화훈장(1995) 등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영국 그로브음악대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그의 음악 업적을 기리는 박춘석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장례는 한국가요작가협회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지며 남진, 김병환 한국가요작가협회장,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등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발인은 18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 성남 모란공원 묘원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윤상현 “윤은혜와 열애? 친한 오빠동생 사이”

    윤상현 “윤은혜와 열애? 친한 오빠동생 사이”

    배우 윤상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던 윤은혜와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 중 함께 불침번을 서던 지상렬로부터 “윤은혜와 어떤 관계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이어 윤상현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중에 친하게 어울린 것을 보고 스태프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며 “요즘에도 연락을 지속하고 있다. ‘패떴 2’ 첫 방송이 나간 후에는 재미있게 잘 봤다는 격려도 들었다. ‘예능 힘들죠’라며 예능 선배로서 위로해주더라.”고 웃었다.윤상현과 윤은혜는 지난해 여름 방송됐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연인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윤상현과 윤은혜는 드라마촬영 중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한편 윤상현은 뇌경색으로 몸져누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지상렬도 최근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 녹화 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할머니와 틀니 어느 날 5살짜리 꼬마와 할머니 둘이서 식사를 했다. 식사 후 꼬마는 양치질을 했고, 할머니도 세척하기 위해 틀니를 빼고 있었다. 꼬마는 생전 처음 할머니가 틀니를 빼는 것을 보았다. 꼬마 : “우와! 할머니, 대단하다. 이제 눈도 빼봐.” ●단골 손님 윤락가에서 기르던 앵무새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업소가 폐쇄돼 앵무새가 시장에 팔리게 됐다. 그리고 어느 호색가가 그 앵무새를 사게 됐다. 새장을 방안에 걸어놓은 지 얼마 안 돼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자 앵무새가 말했다. “마담이 바뀌었네.” 앵무새의 말에 황당한 어머니가 딸을 부르자 앵무새가 말했다. “아! 아가씨도 바뀌었네.” 두 모녀는 기가 막혀서 어디서 산 앵무새인지 물어보려고 아버지를 불렀다. 그런데 아버지를 본 앵무새가 말했다. “어라? 단골 손님은 그대로네?”
  • 윤상현, 출연작 3편 잇따라 日안방극장 ‘점령’

    윤상현, 출연작 3편 잇따라 日안방극장 ‘점령’

    배우 윤상현이 출연한 드라마 3편이 잇따라 일본 안방극장에 진출한다. 현재 일본 BS 아사히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MBC 드라마 ‘겨울새’를 비롯해 윤상현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다음달 24일부터 LaLa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또한 가장 최근작인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역시 비슷한 시기인 4월 22일부터 한국드라마 전문채널 위성극장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1월초부터 방영되고 있는 ‘겨울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뿐만 아니라 BS 아사히 드라마 홈페이지에서도 ‘겨울새’는 조회수 1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 및 음반 대여 업체인 TSUTAYA(츠타야)에서 아시아 드라마 전체 부문 3위에 올랐다. 윤상현의 일본 소속사 크로스원 측은 “윤상현의 인기가 일본 팬들에게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내달부터 방영 예정인 ‘내조의 여왕’과 ‘아가씨를 부탁해’가 전파를 타기 시작하면 인지도는 더욱 상승될 거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3월 말 일본에서 음반 발매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폭발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도 윤상현의 활동에 앞서 한껏 부풀어 있다.”고 전했다. 3편의 드라마와 동시에 음반 진출까지 가세해 일본 공략에 나서는 윤상현의 본격적인 한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남궁민, 피아노로 여심 공략

    ‘부자의 탄생’ 남궁민, 피아노로 여심 공략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귀공자 추운석 역으로 열연 중인 남궁민이 피아로 연주와 노래로 여심 공략에 도전했다.극중 재계 1위의 상속녀인 이신미(이보영)의 맘을 흔들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 추운석은 아름다운 조명이 감싸고 있는 야외 아이스링크에 마련된 하얀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로맨티스트로서의 매력을 과시한다.이 장면 촬영을 위해 남궁민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의 선곡은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엽의 ‘낫싱 베터(Nothing Better)’. 방송 관계자들에 의하면 남궁민은 쉽지 않은 노래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놀라운 사실은 남궁민은 ‘부자의 탄생’에 참여하기 전까지 피아노를 칠 줄 몰랐다는 것. 남궁민은 이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피아노 레슨을 받은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도 전자 키보드를 가지고 다닐 정도의 열의를 보였다. 노래 솜씨 역시 특훈의 결과. 남궁민은 군 제대 후 뮤지컬식 발성과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부자의 탄생’의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남궁민이 드라마 속에서 피아노로 여심을 유혹한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상현 등에 버금가는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자의 탄생’은 최석봉(지현우)이 재벌아빠의 징표로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목걸이에 대한 단서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박진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대중문화에 나타난 다문화사회

    한국 대중문화 속에 비치는 다문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관객 500만명을 바라보는 영화 ‘의형제’에서 배우 송강호는 극중 ‘사람 찾는 일’을 하면서 도망간 외국인 아내를 찾는 일을 한다. 10년 전에도 국제결혼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파이란’에는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3류 깡패(최민식 역)와 결혼하는 중국인 여성(장바이츠)의 얘기가 그려졌다.  연극 무대에서는 서울과 대전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주축이 된 연극단체가 생겼고, 몽골 청년과 강원도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 ‘빨래’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5년째 장기 공연중이다.  tv브라운관으로 눈을 돌려보면 몇 년전 개그맨 정철규는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로 ‘사장님 나빠요’를 외치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꼬집었다. 최근에는 외국인 미녀들이 모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았다. 또 캠페인성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연극·영화·TV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문화를 다루고 있다. 소재 차용에 불과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영화 ‘반두비’ 연극 ‘헬로우 오복성’ 등 이주노동자 및 결혼 이민자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도 종종 눈에 띈다. 이처럼 한국의 대중문화는 다문화를 인지하고 양적 질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학 박사인 최호림 서강대 동아연구소 조교수는 “매체가 성공 스토리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적 캠페인으로 다문화 사회임을 인지시키려고 하다 보니 ‘혼혈 하인즈 워드 성공스토리’ 등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급급하다는 뜻이다.  최 박사는 “정작 우리나라 사람을 지키지 않는 이상적인 규범·관습 등을 외국인 며느리와 다문화 가정에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이 외국인 며느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덕목인 것처럼만 (매체에서) 얘기하고 있다.”고 경계를 했다.  그러고는 “우리 장점을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외국의 문화와 습성이 어떤가 보여줘서 그 차이를 이해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손병우 교수는 약간 다른 차원에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손 교수는 “성공 사례를 얘기하는 게 어두운 면을 은폐하는 소재가 될 수도 있지만, 하인즈 워드를 통해 생계 문제 때문에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꾸린 가정에 대해 다시 돌아볼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화·TV·연극 등에서 다문화를 다루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인 인식이나 공감대가 퍼져 있다는 확신에서 그런 소재를 쓰는 것”이라며 “매체에서 빈번하게 다루는 만큼 엄연한 한국사회 현실이 됐으니 매체는 정책 당국이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 사회를 자연 발생적으로 반영하는 단계를 넘어서 의식적으로 조명해야 할 단계가 됐다.”며 “장르·표현양식·주제상으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윤상현 “입담 강한 강호동이 롤 모델”

    윤상현 “입담 강한 강호동이 롤 모델”

    배우 윤상현이 MC 강호동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좌중을 이끄는 힘 넘치는 진행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떳2)에 출연중인 윤상현은 5일 목동 SBS 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윤상현은 배우고 싶은 방송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강호동처럼 입담이 강한 예능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윤상현은 “배우로 활동한지 벌써 6년이라 연기에는 자신있으나 예능은 왕초보”라며 “강호동같은 터프한 스타일이 좋다. 그는 강약 조절이 뛰어나고 목소리 톤에 기복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날 윤상현은 예능 출연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예능은 참 어려운 숙제”라며 “시청자를 웃기고 싶어서 유머책을 하나 샀는데 3페이지 보고 덮었다. 공부보단 실전에서 익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윤상현은 MBC ‘내조의 여왕’과 KBS ‘아가씨를 부탁해’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윤상현은 SBS ‘패떳2’를 통해 순수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시혁 “세대간 단절된 가요계, 안타까워”

    방시혁 “세대간 단절된 가요계, 안타까워”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신구 세대간에 단절된 현 대중음악계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방시혁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의 가요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B Shop’ 코너를 통해 가수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와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를 힙합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방시혁은 “이전 세대의 훌륭한 음악들이 다음 세대나 후배 음악인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중 문화계가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할 책임이 있다는 생각에 이번 코너를 준비했다.”고 의도를 밝혔다. 방시혁은 원곡의 피치를 올린 후 샘플링을 재배치하는 기법을 사용해 신세대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대선배 이미자와 신인 홍진영의 음악을 함께 선택해 트로트 음악사의 흐름을 재조명한 것이다. 엠카운트다운 ‘방시혁의 비샵’은 4일 엠넷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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