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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46년만의 작품 ‘순응자’ 28일 개봉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46년만의 작품 ‘순응자’ 28일 개봉

    ‘마지막 황제’, ‘몽상가들’을 연출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걸작 ‘순응자’가 제작된 지 46년 만에 국내 관객을 찾는다. 로마의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마르첼로(장-루이 트린티냥)는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있다. 또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 탓에 불안에 시달린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그는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자 중산층 집안의 줄리아(스테파니아 산드렐리)와 결혼한다. 이후 그는 대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무솔리니 정권의 비밀경찰에 지원한다. 그러나 그의 첫 임무는 자신의 스승이자 프랑스에서 정치적 망명 중인 반독재 인사 콰드리 교수(엔조 타라스치오)를 암살하는 것. 그렇게 마르첼로는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콰드리 교수와 그의 아내 안나(도미니크 산다)에게 접근한다. 처음에는 경계와 의심을 늦추지 않던 교수 부부는 점차 그를 신뢰하게 된다. 하지만 점차 안나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리게 된 마르첼로는 자신의 본심과 임무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 이처럼 극중 끊임없이 등장하는 ‘평범한’, ‘정상적인 삶’이라는 표현처럼 영화 ‘순응자’는 남들처럼 살기 위해, 그저 평범하게 살고자 세상에 순응한 한 남자 마르첼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정상적인 삶’을 살고자 평범한 가문의 아내를 맞이하고, ‘정상적인 남자’가 되고자 무솔리니 정부의 비밀경찰이 됐다. 하지만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르젤로가 평범한 삶을 위해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는 군중 속 도드라진 한 사람일 뿐이다. 원작 소설과 달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비선형적 서사 구조로 연출된 ‘순응자’는 결말 또한 원작과 다르다. 하지만 원작자 알베르토 모라비아는 베르톨루치의 각색을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고 알려져 있다. 원작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살려낸 ‘순응자’는 주인공의 내면을 파고드는 예리한 카메라 워크를 비롯해 회상 씬들로 직조된 다층적인 스토리, 느와르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화면 구도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렇게 영화 ‘순응자’가 만장일치로 칭송받는 걸작의 반열에 오른 이유에는 촬영, 편집, 미술, 음악을 아우르는 매혹적인 장면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깊은 주제 의식 때문이다. 영화 수입·배급사 영화사 백두대간 측은 “현재도 많은 이들이 시대에 순응하며 살고 있으며, 보편적이면서도 위험한 존재인 ‘순응자’에 대한 거장의 강렬한 메시지는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8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 영상=영화사 백두대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000만뷰 칼군무 주인공”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얼반댄스 전공 신설

    “1000만뷰 칼군무 주인공”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얼반댄스 전공 신설

    유투브 1000만뷰에 육박하는 ‘서종예 칼군무’ 영상의 주인공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가 얼반댄스 붐에 발맞춰 얼반댄스 전공을 새롭게 신설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얼반댄스를 접목시킨 안무가 다양하게 선보이며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져 이를 배우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는 한류를 이끌고 있는 K팝 댄스에 좀 더 트렌디한 안무가 접목된 얼반댄스 교육을 진행한다. 기존 방송댄스전공 내에 방송얼반, 퍼포먼스 디렉팅, K팝댄스로 세분화해 좀 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국내 얼반댄스 씬의 선두주자인 허란경을 전임교수로 임용하는 등 교수진 인력 보강과 함께 커리큘럼 강화에 힘쓰고 있다. 허란경 교수는 한국 안무가 기관인 코리아그라피의 창립자이며 얼반댄스 이벤트 크루인 코마 크리에이티브를 설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외국 안무가 얼반댄스 워크숍인 코마 캠프와 국내 안무가 워크숍인 코마 위크 얼반댄스 퍼포먼스 대회인 코마 컴페티션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능한 안무가 배출을 위한 에이전시인 코마군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방송댄스 안무를 병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안무로는 방탄소년단의 ‘I need you’로, 이는 K팝 팬들 사이에서 가장 따라하고 싶은 안무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은 “K팝 열풍의 중심에는 화려한 무대를 완성시키는 안무가 존재한다. 최근 전문 안무가를 꿈꾸는 재능있는 지망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발맞춰 우리 서종예에서는 무대를 압도할 수 있는 훌륭한 안무가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유승호,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어도 빛나는 ‘조각 외모’

    유승호,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어도 빛나는 ‘조각 외모’

    유승호 트레이닝 패션에도 죽지 않는 외모!!!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유승호가 트레이닝 패션에도 빛나는 외모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유승호는 극 중 편안한 트레이닝 복장과 늘어난 티셔츠를 입는 등 현실 남자 사람의 홈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늘 12월 22일(화) 방송되는 <상상고양이> 5화 스틸사진에서도 유승호는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방금 일어난 듯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다. 유승호는 평범한 홈패션으로도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 “극의 흐름 특성상 복길이와의 씬은 주로 집에서 지내는 씬이 많다 보니 극중 종현(유승호)이 홈패션을 많이 선보이게 된다” 며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굴욕이 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매회 고양이 복길이와 극강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상상고양이> 유승호의 현실적인 홈패션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트레이닝복을 뚫고 나오는 유승호의 외모다”, “역시 유승호는 뭘 입어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현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한편 유승호의 빛나는 트레이닝 패션은 오늘 12월 22일(화)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를 통해 공개된다.
  • 개주인, 애견 총쏴 죽인 경찰에 23억원 소송

    개주인, 애견 총쏴 죽인 경찰에 23억원 소송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개를 놓고 견주가 무려 200만 달러(약 23억원)에 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솔트 레이크 시티에 사는 씬 켄달(28)이 애견 죽음의 책임을 물어 시와 해당 경찰서를 상대로 소송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현지경찰들은 3살 소년이 실종됐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그 주위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사고는 경찰 중 한 명인 브레트 올슨이 켄달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그의 집에 아무도 없자 올슨 경찰은 문을 열고 들어가 살피기 시작했고 이때 뒷마당에 있던 와이머라너종인 가이스트(2)와 마주쳤다. 이에 가이스트는 낯선 사람 침입에 으르렁거리며 짖기 시작했고 이에 위기를 느낀 경찰은 총을 꺼내들어 사살했다. 소송을 맡은 변호사는 "의뢰인 켄달은 애견의 죽음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면서 "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어느 누구도 이를 대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경찰은 허락없이 무단으로 켄달의 집에 들어가 의뢰인에게는 자식과도 같은 애견의 목숨을 빼았았다" 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이번 소송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법적인 보상이 이번 사건의 전부가 아님을 켄달의 입을 통해 전했다. 켄달은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포함해 총 2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을 대하는 경찰의 정책에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경찰 총에 맞아 죽은 애견 놓고 견주 23억원 소송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개를 놓고 견주가 무려 200만 달러(약 23억원)에 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솔트 레이크 시티에 사는 씬 켄달(28)이 애견 죽음의 책임을 물어 시와 해당 경찰서를 상대로 소송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현지경찰들은 3살 소년이 실종됐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그 주위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사고는 경찰 중 한 명인 브레트 올슨이 켄달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그의 집에 아무도 없자 올슨 경찰은 문을 열고 들어가 살피기 시작했고 이때 뒷마당에 있던 와이머라너종인 가이스트(2)와 마주쳤다. 이에 가이스트는 낯선 사람 침입에 으르렁거리며 짖기 시작했고 이에 위기를 느낀 경찰은 총을 꺼내들어 사살했다. 소송을 맡은 변호사는 "의뢰인 켄달은 애견의 죽음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면서 "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어느 누구도 이를 대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경찰은 허락없이 무단으로 켄달의 집에 들어가 의뢰인에게는 자식과도 같은 애견의 목숨을 빼았았다" 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이번 소송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법적인 보상이 이번 사건의 전부가 아님을 켄달의 입을 통해 전했다. 켄달은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포함해 총 2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을 대하는 경찰의 정책에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노개런티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노개런티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역시 멋진 남자”,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의리남이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영화 완성도 높일 듯”,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때문에라도 꼭 볼거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송강호 유아인에 소지섭까지..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준익 감독은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라면서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 “단 1초도 긴장의 끈 놓지 않아”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 “단 1초도 긴장의 끈 놓지 않아”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노개런티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준익 감독은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라면서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0) “맹물 연기는 싫어요” 견미리, 술 마시는 씬 찍다 만취해…

    [연예 포스토리] (10) “맹물 연기는 싫어요” 견미리, 술 마시는 씬 찍다 만취해…

    요즘에는 연예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견미리는 학창시절부터 ‘예술인’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 ‘연예계 엘리트 코스’의 정석, 예고-예대 졸업해 데뷔 견미리는 1983년 서울국악예술고를 졸업해 세종대 무용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 해에 지인을 대신해 MBC 탤런트 시험에 지원했고, 이듬해 MBC 공채 17기 탤런트로 합격했습니다. 이후 2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1986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짧았던 첫 번째 결혼생활, 전 남편이 말한 견미리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시작과 함께 견미리는 1987년 4월 동료 탤런트 임영규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1993년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 임영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알뜰살뜰했던 견미리에 비해 나는 돈 씀씀이가 헤펐다. 그 때문에 아내와 많이 싸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내는 남대문 시장에서만 옷을 사 입었지만 나는 백화점의 고급 옷만 사 입었다. 사치가 심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 둘의 사적인 관계와는 별개로, 여배우가 검소한 면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만취한 채로 드라마 찍어 녹화가 취소된 사연 드라마 속 배우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며 ‘저 술은 진짜 술일까? 물일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23년 전에는 진짜 술로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사례가 여기 있습니다. 1992년 MBC ‘동쪽으로 난 창’에서 독신을 고집하는 커리어 우먼 정주 역을 맡은 견미리는, 술 마시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실제로 만취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견미리는 “첫 녹화가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었는데, NG와 재촬영이 거듭되면서 빈속에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 취해버리는 바람에 그날 다른 장면 녹화가 취소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배우에서 가수로, 태진아와 각별한 인연 요즘에는 아이돌 가수가 브라운관에 도전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배우가 가수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아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견미리가 이런 새로운 도전을 한 적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견미리는 2009년 8월 ‘행복한 여자’라는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아이돌 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등에도 출연했는데요. 견미리가 가수로 데뷔한 데에는 태진아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평소 견미리의 음색을 높이 평가했던 태진아는 견미리에게 음반을 낼 것을 적극 추천했다고 합니다. ‘가수’ 견미리의 무대를 지켜본 태진아는 “드라마에서 마치 가수 역할을 연기하 듯 견미리는 무대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고 훌륭하게 소화해냈다”고 극찬했습니다.   ● 배우에서 대주주로, 주식 평가액 54억원 앞서 견미리의 전 남편 임영규의 발언을 통해 견미리의 씀씀이를 살펴봤는데요. 이런 습관 덕분일까요. 지난해 견미리는 코스닥 상장사인 보타바이오의 대주주로 등장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당시 견미리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54억 2000만원이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주식 평가액도 3억 3000만원을 기록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 첫째 딸 이유비 “견미리가 대통령이냐!” 버럭 견미리의 히스토리를 논하자면 딸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견미리의 첫째 딸 이유비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텐데요. 과거 이유비는 SBS 토크쇼 ‘화신’에 출연해 ‘엄마 덕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얘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유비는 “‘엄마가 배우니까 너도 배우하면 되겠다’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오히려 배우의 꿈을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다”면서 “학창시절 엄마가 시험지를 빼돌려줬다는 소문에 휩싸인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이런 소문을 마냥 피하기만 하면 안 되겠다고 느껴 ‘견미리가 대통령이냐! 시험지를 빼돌려?’라고 반박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둘째 딸 이다인, 견미리·이유비와 다른 점은? 견미리와 이유비를 보면 예쁜 외모도 닮았지만 앙칼진 성격마저도 너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은 성격이 사뭇 다른데요. 이다인은 화가 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견미리의 딸’이기 때문에 항상 참았다고 합니다. 혹시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까 봐 두려웠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친구들에게 “힘들다”라며 고민을 털어놔도 친구들은 “네가 복에 겨워서 배부른 소리 하는 거야. 너보다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 견미리, 정치인 고액 후원자 명단에 이름 올려 몇몇 정치인이 연예인을 후원한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반대의 얘기도 있습니다. 지난해 국회의원 고액 후원자 명단에는 견미리가 포함돼있었는데요. 지난해 3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견미리는 지난해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에게 개인 후원 한도액인 5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견미리와 김진태 의원은 직접적인 인연은 없지만, 견미리의 남편인 이홍헌 전 파미셀 회장이 김 의원과 동향 친구라는 이유로 후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통통한 얼굴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통통한 얼굴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몰랐던 통통한 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몰랐던 통통한 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송민호, YG다운 실력…졸업사진은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YG다운 실력…졸업사진은 반전매력

    쇼미더머니4 송민호 졸업사진 통통매력 물씬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민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송민호는 지금의 호리호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통통한 체형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에 커다란 빨간 꽃을 꽂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민호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삭발머리를 하고 출중한 랩실력으로 2차전에 통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PD 살인사건 범인? 하니 의심스럽다” 추리 들어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PD 살인사건 범인? 하니 의심스럽다” 추리 들어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PD 살인사건 범인? 하니 의심스럽다” 추리 들어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하니’ ‘크라임씬2’ 표창원이 ‘크라임씬 PD 살인사건’ 1차 범인으로 하니를 지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표창원,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은 실제와 가상을 오가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검증 후 멤버들이 브리핑할 때 제대로 답변하지 않을 경우 표창원이 압박수사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탐정으로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모두 용의자로 의심을 받았다. 표창원 소장은 용의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을 파악했고 “대체적으로 용의자들이 당당했지만 하니 씨만 주눅이 들어있었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만나 냉정한 공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니가 가장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브리핑 후에도 표창원은 “사체를 봤을 때 경동맥을 한 번에 찔러 죽였다. 장동민 같이 분노에 찬 사람이 우발적으로 행할 행동은 아니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의문은 남아있다. 살해도구는 무엇이고 PD가 왜 저항하지 못했는지, 하니가 진짜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인지”라며 추리를 해나갔다. 이어 “의문을 남긴 채 지금까지 나온 걸로 보자면 하니다”라고 하니를 의심했다. 한편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되고,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크라임씬 방송캡처(크라임씬 표창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냉정한 공격했을 것… 하니 의심스럽다” 이유 들어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냉정한 공격했을 것… 하니 의심스럽다” 이유 들어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1차 범인 하니 지목 “냉정한 공격했을 것… 하니 의심스럽다” 이유 보니 ‘크라임씬 표창원 하니’ ‘크라임씬2’ 표창원이 1차 범인으로 하니를 지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표창원,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탐정으로 등장했고 출연자들은 각각 본인 역할을 맡았다. 출연진들은 모두 용의자로 의심을 받았으며 함께 살인사건 진범을 추리해나갔다.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은 실제와 가상을 오가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검증 후 멤버들이 브리핑할 때 제대로 답변하지 않을 경우 표창원이 압박수사를 진행한다. 브리핑 전 표창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만나 냉정한 공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니가 가장 의심스럽다”며 1차 범인으로 하니를 지목했다. 브리핑 후에도 표창원은 “사체를 봤을 때 경동맥을 한 번에 찔러 죽였다. 장동민 같이 분노에 찬 사람이 우발적으로 행할 행동은 아니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의문은 남아있다. 살해도구는 무엇이고 PD가 왜 저항하지 못했는지, 하니가 진짜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인지”라며 추리를 해나갔다. 이어 “의문을 남긴 채 지금까지 나온 걸로 보자면 하니다”라고 하니를 의심했다. 한편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되고,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크라임씬 방송캡처(크라임씬 표창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 반응 보니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 반응 보니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 반응 보니 ‘크라임씬 하니’ 크라임씬에 출연한 EXID 하니와 엑소 시우민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초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크라임씬’에서 승무원 하니는 자신과 함께 피해자 유기환에 대한 불만을 공유했던 바 매니저 시우민이 피해자 유기환과 함께 마약 밀매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하니는 “나랑 같이 욕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고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며 능글맞게 대처했다. 하니는 시우민의 농담에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크라임씬’ 캡처(크라임씬 하니 시우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과 썸 탔다?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과 썸 탔다?

    크라임씬 하니, 엑소 시우민 마약밀매 알고 ‘멘붕+배신감’ 시우민 반응 보니 ‘크라임씬 하니’ 크라임씬에 출연한 EXID 하니와 엑소 시우민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 6회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시우민이 출연한 ‘크루즈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탐정(장진 분)은 장항해(장동민 분), 홍선장(홍진호 분) 하승무원(하니 분) 시매니저(시우민 분) 박재즈(박지윤 분) 등 5명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생각했다. 장탐정은 최종 범인 후보로 시매니저를 택했으나 다른 출연진은 모두 장항해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피해자를 살해한 진범은 장항해가 아닌 시매니저였다. 2년 전부터 센터크루즈 바 매니저로 일하고 있던 시매니저는 바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인 피해자를 만나, 그의 권유에 마약운반책 일을 시작했다. 점차 마약판매일까지 손을 뻗던 시매니저는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던 하승무원까지 마약일에 동원한 피해자에 불만을 품고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피해자는 사과의 의미로 양주를 선물했다. 선물을 살피던 시매니저는 그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독약을 주입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분노해 피해자를 살해하기에 이르렀다. 시매니저는 불꽃놀이가 시작될 때 피해자에게 총탄을 발사, 그를 살해한 뒤 증거인 탄피는 녹아있는 양초 속에 숨겨 완전범죄를 시도했다. 이날 시우민은 방송 녹화 전부터 몸이 좋지 않다고 꾀병을 부리거나 증거물이 등장할 때마다 능수능란한 연기로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 용의자에서 벗어났다. 하니는 자신과 함께 피해자 유기환에 대한 불만을 공유했던 시우민이 피해자 유기환과 함께 마약 밀매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하니는 “나랑 같이 욕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졌고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며 능글맞게 대처했다. 하니는 시우민의 농담에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크라임씬’ 캡처(크라임씬 하니 시우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적 몸짓 낭만 더하다

    현대적 몸짓 낭만 더하다

    “내게 칼을 다오! 살벌한 칼 소리로 슬픔과 불행 모두 날려버리자고!”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발레연습실. 펜타폴리스 왕국의 왕 시모니데스의 외침 뒤에 경쾌한 리듬의 댄스 음악이 흘러나왔다. 손에 칼을 뽑아든 배우들은 뮤지컬의 앙상블 배우처럼 대열을 맞춰 모였다.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배우들은 절도 있게 스텝을 밟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거리고, 칼을 바닥에 꽂은 채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었다. “뒤에 있는 배우들도 다 같이 맞춰봅시다! 발리우드(인도 뭄바이 지역의 영화산업) 영화처럼.” 양정웅 연출가의 독려에 배우들의 동작에 흥이 실렸다. 양 연출가와 배우들은 군무 장면들을 ‘발리우드 씬’이라고 불렀다. 틈틈이 진행된 군무 연습에서 발을 구르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바퀴 도는 등 절도 있는 동작이 이어졌다. 12일 막을 올리는 연극 ‘페리클레스’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양정웅 연출의 재기발랄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낭만극으로 분류되는 ‘페리클레스’는 2010년 화동연우회에 의해 한차례 공연된 게 전부일 정도로 생소하지만, 셰익스피어 시대에는 가장 인기 있던 레퍼토리로 전해진다. 그동안 ‘한 여름밤의 꿈’ ‘십이야’ 등 셰익스피어 희극의 한국적 재해석에 몰두해 온 양정웅은 ‘페리클레스’를 “나와 (그가 대표로 있는) 극단 여행자에 꼭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티레 왕국의 왕자 페리클레스가 앤티오크, 펜타폴리스, 에베소 등 여러 나라를 배 한 척에 의지해 떠돌아다니며 겪는 파란만장한 인생사에는 그가 줄곧 연모해왔던 셰익스피어의 ‘낭만적 상상력’이 극대화돼 있기 때문이다. 앤티오크 왕국의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호기롭게 시작했던 페리클레스의 모험은 태풍을 만나 비극으로 치닫는다. 여행 중 우연히 맞이하게 된 아내와 갓난 딸은 태풍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그 역시 실의에 빠진다. “여러 나라를 누비는 공간적 스케일은 물론 폭풍우, 마법, 신과 인간의 만남 등 낭만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자연과 우주, 신의 세계 속에서 인류의 성장과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하죠.” ‘낭만극’의 매력은 무엇보다 페리클레스가 고난을 딛고 일어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에 있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낭만극은 초기 비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용서와 화해, 희망을 성숙하고 깊이 있게 그려내죠. 신의 계시에 따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다는, 동화 같고 낭만적인 이야기에서는 대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그가 이번 작품을 풀어가는 열쇠는 ‘현대화’다. 영국의 중세 시인 존 가워가 해설자로 등장해 연극을 전개해 나간다는 데에 착안해, “극단 여행자의 배우들이 오늘 밤 보여주는 이야기”로 콘셉트를 잡았다. 배우들은 현대의 평상복을 입고 댄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재해석을 하기보다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대신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담아냈죠.” 방대한 스케일과 폭풍우, 신의 등장 등 스펙터클은 ‘연극적 상상력’으로 살려낸다. 무대 전환이나 특수효과에 의지하는 대신 배우들의 재기발랄한 움직임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셰익스피어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도 삶은 얼마나 살 만한 것인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맨티스트죠. 관객들이 연극을 보면서 잠시나마 고단한 현실을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만~6만원. (02)580-1809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제시 육지담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육지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가사를 잊고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힙합 밀당녀, 난 밤샜고, 밤샜고 또 밤샜고 증명했지”라는 가사의 엉성한 무반주 랩으로 ‘힙합 밀당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코의 트랙에서 이 가사를 인용한 ‘밤샜지’라는 곡을 선보이며 굴욕을 정면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에 제2의 윤미래’ 발언 화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에 제2의 윤미래’ 발언 화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래퍼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태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에 래퍼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의 육지담과 제시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시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살없는 명품몸매를 뽐내는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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