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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비-전지현, 열애설 3者 진실공방

    언론-비-전지현, 열애설 3者 진실공방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을 둘러싼 양측 당사자와 언론매체 간 진실공방이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10일 오전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재벌가 유력인사의 주선으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비와 전지현 각각의 모습, 두 사람의 차량 등을 찍은 사진을 증거자료로 덧붙였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각, 또 다른 매체는 비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통해 열애사실을 반박했다. 비는 열애설 최초 보도매체의 추가 사진공개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교제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이후 두 사람의 팬과 네티즌들은 혼란에 빠졌다. 비와 전지현, 양측 모두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애 진위여부는 누리꾼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며 각종 루머와 억측이 쏟아져 논란이 가중됐다.결국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 날 오후 “(비는)전지현씨와 드라마 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애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되었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이 같은 비와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반신반의가 주를 이뤘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이다’, ‘아니다’로 편을 나눠 공식입장의 신뢰도를 놓고 지루한 입씨름을 벌였다.또한 소속사 측이 법적대응 방침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애설 단독 보도매체가 교제사실에 대한 확신을 굽히지 않고 소속사 측의 입장을 조목조목 문제 삼아 정확한 사실입증 및 사태해결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릉단오제 12일 개막

    강릉단오제 12일 개막

    천년의 축제 ‘강릉 단오제’가 아시아의 단오문화 한마당으로 12일부터 막이 오른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강릉단오제를 중국·일본·타이완·베트남 등 단오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아시아권 8개 국가들과 함께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일까지 1주일동안 단오문화관, 강릉문화예술관, 주문진 수산시장, 대학로 등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이미 지난달 18일부터 본 단오제의 앞선 행사로 신주빚기, 대관령산신제, 국사성황제, 구산서낭제 등의 문화재행사가 이뤄졌다.오는 14일 영신제와 영신행차에 이어 15~19일 본격 단오굿과 관노가면극, 송신제가 열린다. 특히 올 단오제에는 아시아 한마당 행사로 중국(쓰촨·훈춘·베이징)과 일본(도쿠시마·오이타·돗토리),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참가자들이 공연과 전시활동 등을 펼친다. 중국 조선족 농악무공연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단오절 민속공연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단오제기간중 동아시아인형극제도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9개 전문인형극단이 참여해 전통인형극을 공연한다. 단오제의 기본행사인 씨름, 그네, 줄다리기 등 전통 민속행사와 창포머리감기, 수리취떡만들기, 단오부채그리기, 관노탈그리기 등 단오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밖에 공영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전기자동차가 처음 운행되고 남대천변의 떨어지는 물줄기를 이용해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워터비젼이 설치,운영된다. 최종설 강릉단오제위원장은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단오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누구나 찾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인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길섶에서] 도심 까치/함혜리 논설위원

    서울시내 한복판에 사무실이 있기는 하지만 그나마 삭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건물 마당에 심어진 나무들과 그 나무에 사는 새들 덕분이다. 며칠 전 점심 시간에 신문사 앞마당을 지나려던 참이었다. 까치 한 마리가 알루미늄으로 된 입간판을 상대로 혼자서 씨름을 하고 있었다. 중간 지점까지 날아올랐다가는 간판에 부딪혀 미끄러지고, 또 날아오르고, 다시 미끄러지고…. 궁금증이 일어 다가가 보았다. 소나무가 알루미늄 간판에 비쳐 보였는데 그게 진짜 나무인 것으로 착각하고 나무에 오르려 하는 것이었다. 사람이 다가온 줄도 모르고 열심히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까치가 보기 딱했다. 허황된 꿈을 좇는 사람이 허상을 보고 대드는 까치와 진배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갈 길을 가려다가 그대로 놔 두면 안될 것 같아 손을 휘저어 까치를 놀라게 했다. 그제서야 까치는 방향을 뒤로 틀어 바로 옆 소나무 가지에 가뿐하게 날아올라 앉는다. 까치가 덜떨어진 걸까? 도심 까치의 비애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하프타임] 씨름리그 ‘한씨름 큰마당’출범

    씨름에 지역연고제와 리그대전 방식이 도입된다. 씨름 단체전 최강을 가리는 ‘한씨름 큰마당’이 출범한다. 대한씨름협회는 10일 “전국 각 지역을 돌며 팀별 돌려붙기(리그전) 방식으로 12개 대회를 열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한씨름 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전은 14일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각 지역을 연고로 하는 18개 팀이 참가한다. 팀당 35경기씩 12개 대회를 치른다. 상위 4개팀이 왕중완전에 진출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각 팀은 태백급(80㎏ 이하) 2명, 금강급(90㎏ 이하) 2명, 한라급(105㎏ 이하) 2명, 백두급(무제한) 1명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7전4선승제(선수 한명은 3전2선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 신체나이 19살 비 “몸만들기 왜 하나 싶다”

    신체나이 19살 비 “몸만들기 왜 하나 싶다”

    최근 ‘최고의 몸짱 스타’ 로 선정돼 화제가 됐던 비가 몸 만들기를 왜 하나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최근 강남에 위치한 한 헬스클럽에서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가 비에게 “매일 매일 하는 운동이 힘들지는 않냐?” 고 묻자 비가 “왜 하나 싶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이어 “운동을 하면 생활의 활력소가 생기더라.” 고 말하면서 완벽한 무대 연출을 위해 댄서들과 함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비는 실제 나이보다도 10살이나 어린 19세의 신체 나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운동 중간 승부욕에 불탄 비와 그의 댄서들은 즉석에서 내기 팔씨름을 했다. 특히 비가 자신의 트레이너와 팔씨름을 하며 진땀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널 붙잡을 노래’ 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비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일상은 7일 밤 9시 55분에 MBC ‘섹션TV 연예통신’ 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먹구구 방역이 구제역 키운다

    “10년 전 구제역이 났을 때 사용하던 소독장비를 다시 꺼내 쓰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매일 한 차례 이상 전화 예찰하라고 하는데 공무원 몇 명이 6000곳이 넘는 축산농가를 어떻게 매일 전화합니까.” 4개월 넘게 구제역과 씨름하고 있는 충남 홍성군의 한 직원은 3일 정부의 구제역 방역 관련 지시가 현실성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소독기가 낡아 매일같이 고장을 일으킨다.”고 혀를 찼다. 올해 초 경기 파주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충남 청양까지 번졌으나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 방역당국과 일선 자치단체가 손발이 맞지 않아 허둥대고 있다. 현장에선 정부가 인력과 장비를 고려하지 않고 말만 쏟아내고 있다며 볼멘소리다. 당국의 ‘방역매뉴얼’도 탁상행정에서 나와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홍성군 관계자는 “12개 방역초소에 초소당 6명씩 투입됐지만 군인과 경찰이 아니다 보니 교통통제가 안 된다.”면서 “정부에서는 지원금 한 푼 내려오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구제역 발생 직후 ‘돈이 얼마 들어도 좋으니 일단 확산을 막아라.’는 정부의 지시가 하달됐지만 대부분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홍성은 국내 최대 축산단지이나 축산과 수의직 공무원 3명과 공익수의사 1명이 사실상 방역대책을 책임지고 있다. 심성구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마을 입구에 소독기를 설치해 달라는 축산농가 전화가 하루에 40~50통씩 걸려 온다.”면서 “방역작업이 너무 구식이다. 항공방역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청양에서는 민간인 98명이 읍·면별 공동방제단을 구성, 방역소독을 벌이고 있지만 전문성이 떨어져 주먹구구식 방역에 그치고 있다. 대당 3000만~4000만원인 특수소독차량도 지난해 11대를 요구했으나 3대만 지원됐고, 올해 배정된 2대도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 예산군은 당진군에서 소독기 4대를 빌려와 쓰고 있다. 청양과 불과 28㎞ 떨어진 전북도도 노심초사하고 있다. 대규모 축산농가는 자치단체 방역반이 소독하러 오면 오히려 다른 농가에서 구제역 병균이 묻어 올 것을 우려해 들어오지 못하게 할 정도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구제역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구제역 방역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재로 구제역 방역 긴급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특별점검반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등의 과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돼 새로 선출될 지자체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7월2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시·도의 방역 활동과 축산 규모가 큰 주요 시·군의 방역 추진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게 된다. 정부는 또 전국 지자체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한 뒤 그 결과에 따라 교부금 등과 연동해 지자체별로 인센티브나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대전 이천열 서울 유대근기자 sky@seoul.co.kr
  • 외손자와 사랑에 빠진 72세 할머니 사연 논란

    외손자와 사랑에 빠진 72세 할머니 사연 논란

    최근 뉴질랜드 인터넷 커뮤니티에 믿기 힘든 사연이 하나 올라왔다.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 칠순이 갓 넘은 외할머니와 사랑에 빠졌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26세의 청년 필 베일리와 72세의 할머니인 펄 카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서로에게 흠뻑 빠져 곧 아이를 가질 예정이며, 할머니의 나이를 고려해 대리모까지 준비했다. 놀랍게도 사연의 주인공들이 사는 곳은 뉴질랜드가 아닌 미국의 인디아나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한 언론이 이들의 사연을 추척했고, 곧이어 그들의 사진까지 공개돼 신빙성을 더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청년 베일리가 뇌종양으로 엄마를 잃은 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외할머니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됐다. 할머니 펄 카터는 18세 때 베일리의 엄마를 낳았지만, 사생아라는 이유로 딸을 멀리 떠나보내야만 했다. 이후 카터와 베일리는 단 한 차례도 만나지 못했다. 이들의 소식은 영국에까지 알려졌다. 펄은 영국의 한 타블로이드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필과 나의 사랑을 믿는다.”며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한다. 또 “곧 우리는 우리의 아이를 가질 것이고, 필은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준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믿기 어려운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진위여부를 두고 한바탕 입씨름을 벌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작구, 시민 생활체육대회 우승

    ‘모두가 함께 이룬 승리.’ 동작구가 서울시 생활체육 최강자로 떠올랐다. 동작구는 지난 18일 오전 목동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2010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시민참여 종목에서 총득점 2900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2위는 영등포구, 3위는 중구에 돌아갔다.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2005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동작구 선수단 85명과 응원단 700여명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선수단과 응원단 2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7인 승부차기, 무지개 줄다리기, 10인11각 달리기, 씨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동작구는 7인 승부차기와 무지개 줄다리기에서 우승했다. 10인11각 달리기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투자가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작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맷돌체조 등 54여개 생활체육교실에 매년 2억여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사당권 구립종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권 밀착형 다기능 체육시설 확충에도 소매를 걷어붙였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구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롯데-KIA(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씨름 전국시도대항 장사대회(오전 10시 경남 남해체) ■핸드볼 슈퍼리그(오후 2시 경북 안동체) ■육상 전국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 영광종합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넥센-LG(목동)●삼성-한화(대구)●롯데-KIA(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씨름 시·도대항 장사대회(오전 10시 경남 남해체) ■핸드볼 슈퍼리그(오후 4시 경북 안동체) ■육상 실업선수권(오전 10시 영광종합운) ■농구 연맹회장기 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북 상주)
  • [데스크 시각] 욕심과 희망사이/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욕심과 희망사이/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전 서민이니 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사람인지 볼 겁니다.” “선거홍보물 읽어봐도 모르겠더라. 다 미사여구 아니냐.” 6월2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변 사람들이 보인 반응들이다.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분위기는 찾기 어렵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뒤숭숭한 터다. 하지만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간 물밑 선거전은 한창이다. 구청장 후보 자리를 놓고 같은 당 소속 후보임을 앞세우며 이웃한 건물에 나란히 플래카드를 내거는가 하면 소속 정당의 공심위 확정을 앞두고 상대를 비난하는 등 당사자들의 움직임은 뜨겁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한 사람이 모두 8번 선택을 해야 한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교육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 및 기초 비례대표 의원이다. 6번은 인물을 보고 2번은 정당을 보고 찍는다. 역대 최다 기표인 셈이다.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제3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고건 당시 서울시장도 “뽑아야 하는 후보가 5명이나 돼 서울시장 말고는 솔직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집에 가서 홍보물을 살펴봐야겠다.”고 했을 정도였다. 제대로 된 후보를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선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술집에서 불평, 불만만 해서는 조그만 발전도 이룰 수 없다. 서울 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한 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명박 정권에 대한 중간심판인 동시에, 정권교체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무소속 구청장 후보는 “지방자치는 이제 중앙정치를 탈피해 생활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정을 제대로 하려면 8년은 해야 한다. 취임 1년 후부터 재선을 생각했다.”고 재선 의지를 불태운다. 이처럼 후보간, 정당간 입장이 제각각이다 보니 상대 당이나 후보에 대한 비방은 물론 흑색선전도 적지 않다. 유권자들은 후보와 각 지지자들간 입씨름이 근거 없는 비방인지, 지나친 미화인지 따져봐야 한다. 특히 후보자 출마가 개인적 영달을 위한 욕심의 부산물인지, 내고장 발전을 위한 희망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봉사정신의 발로인지 살펴봐야 한다. 다음으로 후보 공약에 담긴 위험성을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장밋빛을 띠는 데다 자기중심적이어서 실현가능성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 초 끝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해설자나 아나운서의 중계멘트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애국심으로 무장된 멘트가 지나치게 많다 보니 제대로 경기를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객관성과 전문성이 결여된 홍보가 가진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선관위나 언론, 그리고 매니페스토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후보자별 공약 분석 등 참고할 만한 자료를 살펴봐야 한다. 끝으로 교육감과 광역단체장 후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008년 6월 서울의 첫 민선 서울교육감이 나왔다. 공정택 교육감이었다. 그는 임명직 때와 달리 수월성 교육 추구 등 과감한 교육개혁을 시도했다.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교육감직을 박탈당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까지 됐다. 그의 구속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서울시교육청의 비리 속보를 보노라면 씁쓸한 마음뿐이다. 교육감 자리는 어느 공직보다 도덕성이 요구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의 경우,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이 어떠한지 살펴보자. 고건 전 서울시장은 2기 지하철과 내부순환도로 완공 등 눈에 안 보이는 서울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시 시내버스 개혁에 청계천 복원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발전을 병행 추구했다. 현 시장은 디자인 서울로 상징되듯 서울의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다음 시장이 추구할 것은? eagleduo@seoul.co.kr
  • ‘막걸리 적금’ 만든 하나銀 상품개발부 “한달간 시음… 술평론가 사사”

    ‘막걸리 적금’ 만든 하나銀 상품개발부 “한달간 시음… 술평론가 사사”

    지난해 12월 어느 날. 업무보고를 하러 행장실에 간 김성엽 하나은행 상품개발부장은 머릿속에 큰 물음표 하나를 품은채 방을 나왔다. “요즘 막걸리가 트렌드인데 관련한 상품 하나 만들어보지.”라며 툭 던진 김정태 행장의 말 한 마디 때문이었다. ●김정태 행장 한마디서 출발 지난달 23일 출시된 하나은행 ‘생막걸리 하나적금’의 시작이었다. 살을 빼면 우대금리를 준다는 ‘S라인 적금’(2008년 9월 출시)에 이어 ‘펀(Fun·재미)’한 컨셉트로 두 번째 내놓은 이 상품은 출시 일주일째인 3월 말 현재 3834좌를 유치했다. 1년 6개월만에 5010억원(10만 4038좌)을 유치한 히트상품 S라인적금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상품개발부는 은행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은행원이지만 숫자와 씨름하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와 씨름한다. 은행의 얼굴인 여·수신 상품을 만드는 ‘브레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막걸리로 적금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선 어떤 우여곡절을 겪었을까. “처음 한 달은 막걸리를 공부했어요. S라인적금 만들 땐 팀원들이 전부 다이어트를 했었죠. 대상을 알아야 상품을 만들 수 있잖아요. 전국 20여개 막걸리 술도가를 돌아다니며 시음을 한 건 기본이고, 막걸리학교 교장인 술평론가 허시명씨를 사사하기도 했어요.”(방동욱 과장·우요한 대리) 막걸리를 공부하다 보니 ‘우리쌀’, ‘건강한 술’, ‘한국의 문화가 담긴 술’, ‘추억을 말할 수 있는 술’이란 컨셉트가 나오기 시작했다. ▲가족·친구와 막걸리를 즐기는 사진 제시 ▲과거 추억의 흑백사진 제시 ▲통장에 막걸리를 건강하게 즐기겠다고 서약 ▲막걸리를 가장 선호하는 연령인 만 35세 이상이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아이디어는 이렇게 나왔다. ●숫자 아닌 아이디어와 씨름 은행 내에서는 ‘음주를 조장하는 상품 아니냐.’, ‘특정 회사 밀어주기 아니냐.’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술이고 우리나라 문화를 대표하는 데 막걸리만한 상품이 없다.”며 사람들을 설득했다. 김 행장의 든든한 지원도 한몫 했다. “상품은 무조건 쉽고 친근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 ‘생막걸리 하나적금’이란 이름도 김 행장의 아이디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나 정말 화났다!”… ‘분노의 판다’ 동영상 폭소

    “나 정말 화났다!”… ‘분노의 판다’ 동영상 폭소

    “나 정말 화났어요!” 최근 일본의 한 방송프로그램에 ‘분노의 판다’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 판다는 동물원 내부에 심어진 나무 위로 올라가 한가로운 낮잠을 즐기려고 했으나, 나뭇가지가 판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러져 결국 세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나뭇가지에 ‘배신’을 당한 판다는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 나뭇가지에 분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사방으로 내리치는가 하면, 마치 나뭇가지를 혼내는 듯한 ‘포스’와 격한 몸짓으로 한껏 분노를 표출했다. 한참을 나뭇가지와 씨름한 끝에, 결국 판다는 나뭇가지를 집어던지는 것으로 분풀이를 끝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노를 표출하는 판다가 무척 귀여워 보인다.”, “저 판다는 나뭇가지에게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살을 좀 빼야 할 것 같다.”, “순해 보이는 판다도 사나울 때가 있다니.”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하) 친환경 모범 음식점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대중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등에 소형·복합찬기를 보급하고 ‘남은음식 제로(Zero)’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8일 환경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2만 8000곳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전국 모범음식점 10만곳에 소형·복합찬기(덜어먹을 수 있도록 반찬을 담아놓는 그릇)를 보급한다. 아울러 ‘딱 한 번에 먹을 만큼 제공하고 덜어 먹는’ 음식문화 개선운동도 펼친다. ●상차림 문화부터 바뀌어야 경기도 과천시 음식점가는 점심 때가 되면 북새통을 이룬다. 점심시간 과천시 별양동 순댓국집을 찾았다. 겉모습은 여느 음식점과 다를 바 없지만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반찬량이 적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간을 맞출 수 있는 간장과 소금은 테이블마다 놓여 있지만 김치나 깍두기는 주방에서 담아 내온다.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과 주인의 입씨름이 벌어졌다. 40대 중반의 직장인은 “먹다 보니 반찬이 모자라 세 번째 시킨다며 새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많이 좀 담아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음식점 주인은 “몇 번 시켜도 좋으니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달라.”면서 여전히 같은 양의 반찬을 내왔다.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듯 허리를 숙이며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버려지는 반찬량을 줄이고 가장 경제적인 분량을 공급하게 된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알고 보니 이 업소는 한국음식업중앙회가 펼치는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동참하는 모범 음식점이었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41만 520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제로(Zero)운동’을 시작했다. ●식탁마다 작은 뷔페 음식점중앙회가 남은 음식 제로운동 시범업소 1호점으로 지정한 서울시 신당동에 있는 한식집 대성회관. 식당에 들어서자 곳곳에는 ‘음식물을 남기지 말자.’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회사원 김현수(45)씨는 “반찬을 내 스스로 꺼내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남은 반찬을 다시 내오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전에는 식탁마다 일률적으로 반찬을 제공했지만 김치, 묵, 나물, 김 등 반찬 4가지를 반찬통에 담아 테이블에 놓아두면 손님이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 먹는다. 물론 기본 반찬은 철에 따라 바뀐다. 이도경(45·여) 사장은 “처음에는 회사 구내식당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착돼 종업원들이 바쁜 시간에 반찬 추가 심부름으로 낭비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식당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음식점중앙회가 시범업소로 지정한 음식점은 전국적으로 9000여곳이다. 정부는 대중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음식점중앙회의 캠페인을 적극 후원하고 ‘소형찬기’와 ‘복합찬기’ 모델을 확정해 보급할 방침이다. 환경부 서흥원 폐자원관리 과장은 “어려운 시절 푸짐하게 차려야 잘 먹거나 대접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음식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면서 “식당과 가정에서 계획적인 먹거리 구입·조리로 음식물쓰레기양을 줄인다면 경제적으로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달말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환경부는 이달 말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킨다. 이미 사전모임을 통해 한국음식업중앙회 남상만 회장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회장을 공동대표로 추대했고 23개 단체가 동참을 선언했다. 공동대표로 추대된 남상만 회장은 “우리 단체에서는 이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범국민운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연속성 있는 정책과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자원순환연대 홍수열 정책팀장은 “과거 정부와 수많은 단체가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실패한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민주 드높던 공천개혁 용두사미로

    민주당의 공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정세균 대표가 공천 개혁 카드로 뽑아들었던 시민참여배심원제가 용두사미로 끝날 전망이다. 배심원제는 외부 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전문 패널과 후보자의 토론을 지켜본 뒤 투표로 후보를 뽑는 방식이다. 지역에 자기 세력이 없는 정치 신인에게 유리한 제도다. 당초 민주당은 전체의 30%에 이르는 전략공천 범위 내에서 이 제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배심원제가 확정된 곳은 대전·광주시장 등 광역 2곳과 서울 은평구·강서구, 경기 오산시·화성시, 인천 남구·연수구, 광주 남구, 전남 무안·여수, 전북 임실, 충북 음성 등 기초 11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은평구처럼 국회의원이 2명 이상인 복합선거구와 광주에서는 배심원제와 당원 전수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키로 했다. 대전은 선병렬 전 의원이 출마를 포기해 김원웅 전 의원만 남게 돼 경선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 텃밭인 호남에 집중적으로 배심원제를 적용,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겠다던 지도부의 의지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발로 빛을 잃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원 경선의 폐해와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배심원제가 기득권자들 때문에 흐지부지되고 있다.”면서 “지도부가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비주류 의원들은 “열심히 지역을 관리해온 후보를 배척하는 게 공천 개혁은 아니다.”고 맞선다. 당 핵심 관계자는 “최고위원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려 추가로 배심원제를 택할 지역은 사실상 없다.”면서 “그나마 광주에서 흥행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와 정동영 의원의 신경전도 심상치 않다. 두 사람은 23일 밤에 만나 두 시간 반 동안이나 입씨름을 했다. 지도부는 정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지난해 재·보선에서 자신을 돕지 않은 지역 인사들을 배척할 것으로 보고 전략공천을 고려했고, 이에 정 의원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정 의원이 포용력을 발휘한다는 선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선 후보까지 지낸 중진과 당 대표가 지역의원 공천 문제로 격돌하는 양상은 민주당의 현재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은 정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지만, 전주 덕진구 지역위원장은 계속 공석으로 남겨 놓았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 때문에 왕따였다”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 때문에 왕따였다”

    포커즈(f.cuz) 멤버 이유가 아버지인 설운도 때문에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유는 24일 방송되는 SBS E!TV ‘조형기 박준규의 형님식당’의 최근녹화에서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 설운도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때문에 ‘반짝이 아들’이라고 놀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당시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해 친구들로부터 심한 놀림을 당했다는 이유는 “아버지 설운도에게 중 1때 가수의 꿈을 밝혔다가 가수 말고 씨름을 하라는 아버지의 발언에 충격을 받아 1달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유의 다이어트 비결은 다름 아닌 합기도와 식이요법이었다. 정해진 식단을 철저히 지키고 자신이 먹은 모든 음식을 적어가며 칼로리를 계산했던 이유는 아버지가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해도 굴하지 않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마음에 아버지를 원망했었다는 이유의 고백에 설운도는 “그래도 이유에게는 싸움짱(?) 동생이 있어서 이유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처리해 줬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고기집’ ‘박경림 쇼핑몰’ 대박 친 이유는?

    ‘강호동 고기집’ ‘박경림 쇼핑몰’ 대박 친 이유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위험부담을 안고 사는 스타들.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에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이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발 벗고 나서도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유는 뭘까.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저서에 따르면 스타가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보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고려해 분야를 정해야 사업 성공률이 높다는 재미난 사실이 드러났다. 스타들은 보통 자신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분야를 토대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것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이 CF 모델을 제품과 어울리는 모델로 선정하듯 스타창업 아이템도 소비자가 바라보는 스타 이미지에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사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 이와 관련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스타 이미지에 맞는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게 성공률도 높으며 홍보 효과도 배가 될 것”이라며 “신뢰도가 높은 스타는 유기농이나 건강 상품이 좋으며, 강호동처럼 덩치가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스타는 고기집 등을 하면 잘 어울린다. 이윤석처럼 마른 체격의 스타가 고기 사업을 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쉽게 와 닿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을 택해 스타 창업가로 성공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대표적인 케이스로 강호동, 채시라 김태욱, 이훈, 박경림을 꼽을 수 있다. ◆강호동 ‘고기집, 외식업’ 성공률 높아 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도가 높은 배우로 손꼽히는 스타 중 한명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해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후 강호동은 정육계의 강자로 통하면서 2008년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산 강호돈(豚)’을 론칭했다. ‘강호돈(豚)’은 GS리테일과 강호동,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기획해 탄생한 브랜드로, 돼지고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제안해 공동으로 상품기획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인기를 얻으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뿐만아니다. 압구정에 강호동 매니저가 운영하는 고기집은 사람들 사이에서 강호동이 운영한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성공한 웨딩사업가로 변신한 가수 김태욱은 배우 채시라와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웨딩사업을 시작, 결혼과 동시에 웨딩 사업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스다. 김태욱 채시라는 잉꼬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됐고 이런 이미지가 웨딩 사업을 하는데도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김태욱은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4명이 일을 시작해, 현재 150명의 직원과 매출 2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웨딩 사업을 한지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몸짱 스타 이훈 ‘헬스 사업’ 효과누려 이훈 또한 자신의 몸짱 이미지에 맞는 헬스클럽 ‘에너지짐’을 운영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에 시작했지만 회원 수가 3000명에 달하고,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이훈의 몸매를 보고 찾아오는 회원들이 상당수다. 이훈은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뜸한 모습을 보였는데 체중을 110kg까지 불렸다가 4개월 만에 78kg까지 감량을 시도해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책 ‘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훈은 과거 주로 건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보여 왔으며 또한 최근 운동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몸짱으로 거듭나 주목을 받아 헬스 사업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경림 ‘이미지 메이킹’으로 창업 성공 본인이 스스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개그맨 박경림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출산 후 17kg 감량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박경림이 온라인 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에서 박경림 효과를 발휘해 주목을 받은 것. 박경림 효과란 출산 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 모습을 자신의 쇼핑몰 ‘뉴욕스토리’를 통해 공개하자 당시 이슈가 되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패션업계에서 두 달여 만에 150% 매출상승이라는 급성장을 낳은 효과를 말한다. 박경림의 ‘뉴욕스토리’는 박경림이 뉴욕에서 유학중 일 때 뉴욕커의 세련되고 트랜디한 패션에 영감을 받아 한국에 귀국해 론칭한 브랜드다. 로맨틱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아 2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익방송 진행한 A스타 ‘술집’ 창업해 실패 이와 반대로 이미지와 매칭이 되지 않아 실패한 사례도 있다. 유명 연예인 A씨는 90년대 공익성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당시 술집 사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방송과 사업 두 분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A씨는 평소 워낙 술을 좋아하는 주당으로 유명했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바른 이미지와 매치가 되지 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당했던 것. A씨는 이후로도 족발집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했지만 마른 체구의 잘 먹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자신의 인지도만을 믿고 무작정 창업에 도전하기보다는 스타 자신의 이미지에 잘 맞는 포인트를 제일 첫 번째로 선정해 공략하는 것이 스타 창업의 ‘성공의 비결’”이라며 “ 그 이후 창업의 성공요소 등 여러 관련요소를 사업 파트너와 면밀히 검토해 나아가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황정민·차승원 ‘팽팽한 팔씨름 대결!’

    [NTN포토] 황정민·차승원 ‘팽팽한 팔씨름 대결!’

    23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 아침/타이거픽쳐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과 차승원이 팔씨름을 하고 있다.황정민 한지혜 차승원 등이 출연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임진왜란 직전, 혼돈의 시대르 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반란군 이몽학과 그에 맞서 세상을 지키려는 맹인검객 황정학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액션 사극으로 오는 4월 29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tar job] 스타창업, 성공 조건은 무엇?

    [star job] 스타창업, 성공 조건은 무엇?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위험부담을 안고 사는 스타들.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에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이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발 벗고 나서도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유는 뭘까.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저서에 따르면 스타가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보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고려해 분야를 정해야 사업 성공률이 높다는 재미난 사실이 드러났다.스타들은 보통 자신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분야를 토대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것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이 CF 모델을 제품과 어울리는 모델로 선정하듯 스타창업 아이템도 소비자가 바라보는 스타 이미지에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사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이와 관련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스타 이미지에 맞는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게 성공률도 높으며 홍보 효과도 배가 될 것”이라며 “신뢰도가 높은 스타는 유기농이나 건강 상품이 좋으며, 강호동처럼 덩치가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스타는 고기집 등을 하면 잘 어울린다. 이윤석처럼 마른 체격의 스타가 고기 사업을 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쉽게 와 닿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을 택해 스타 창업가로 성공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대표적인 케이스로 강호동, 채시라 김태욱, 이훈, 박경림을 꼽을 수 있다. ◆강호동 ‘고기집, 외식업’성공률 높아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도가 높은 배우로 손꼽히는 스타 중 한명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해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이후 강호동은 정육계의 강자로 통하면서 2008년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산 강호돈(豚)’을 론칭했다. ‘강호돈(豚)’은 GS리테일과 강호동,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기획해 탄생한 브랜드로, 돼지고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제안해 공동으로 상품기획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인기를 얻으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뿐만아니다. 압구정에 강호동 매니저가 운영하는 고기집은 사람들 사이에서 강호동이 운영한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성공한 웨딩사업가로 변신한 가수 김태욱은 배우 채시라와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웨딩사업을 시작. 결혼과 동시에 웨딩 사업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스다. 김태욱 채시라는 잉꼬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됐고 이런 이미지가 웨딩 사업을 하는데도 더 많은 도움이 된 것.김태욱은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4명이 일을 시작해, 현재 150명의 직원과 매출 2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CEO로 성공과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웨딩 사업을 한지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몸짱 스타 이훈 ‘헬스 사업’ 효과누려이훈 또한 자신의 몸짱 이미지에 맞는 헬스클럽‘에너지짐’을 운영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에 시작했지만 회원 수가 3000명에 달하고,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이훈의 몸매를 보고 찾아오는 회원들이 상당수다.이훈은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뜸한 모습을 보였는데 체중을 110kg까지 불렸다가 4개월 만에 78kg까지 감량을 시도해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책 ‘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을 발간하기도 했다.이훈은 과거 주로 건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보여 왔으며 또한 최근 운동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몸짱으로 거듭나 주목을 받아 헬스 사업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박경림 ‘이미지 메이킹’으로 창업 성공본인이 스스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개그맨 박경림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출산 후 17kg 감량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박경림이 온라인 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에서 박경림 효과를 발휘해 주목을 받은 것.박경림 효과란 출산 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 모습을 자신의 쇼핑몰 ‘뉴욕스토리’를 통해 공개하자 당시 이슈가 되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패션업계에서 두 달여 만에 150% 매출상승이라는 급성장을 낳은 효과를 말한다.박경림의 ‘뉴욕스토리’는 박경림이 뉴욕에서 유학중 일 때 뉴욕커의 세련되고 트랜디한 패션에 영감을 받아 한국에 귀국해 론칭한 브랜드다. 로맨틱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아 2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공익방송 진행한 A스타 ‘술집’ 창업해 실패이와 반대로 이미지와 매칭이 되지 않아 실패한 사례도 있다. 유명 연예인 A씨는 90년대 공익성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당시 술집 사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방송과 사업 두 분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A씨는 평소 워낙 술을 좋아하는 주당으로 유명했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바른 이미지와 매치가 되지 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당했던 것. A씨는 이후로도 족발집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했지만 마른 체구의 잘 먹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자신의 인지도만을 믿고 무작정 창업에 도전하기보다는 스타 자신의 이미지에 잘 맞는 포인트를 제일 첫 번째로 선정해 공략하는 것이 스타 창업의 ‘성공의 비결’”이라며 “ 그 이후 창업의 성공요소 등 여러 관련요소를 사업 파트너와 면밀히 컴토 해 나아가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옛 도공들이 남긴 체험기록 없어 아쉬웠죠”

    “옛 도공들이 남긴 체험기록 없어 아쉬웠죠”

    “옛날 도공들이 스스로 몸을 살라 수많은 도자기를 제작했으나 아쉽게도 체험적 도자기에 대한 일기가 한국에는 여전히 희소하다는 것이지요.” 국내 유일하게 막사발 도예가로 잘 알려진 빗재 김용문(55). 지난 30년 동안 우리의 토종 막사발을 세계화하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998년부터 매년 5월이면 어김없이 경기도 오산에서 ‘세계 막사발장작가마축제’를 12년째 개최하고 있다. 그것도 대부분 사재를 털어서 한다. 또 중국 산둥성 쯔보(淄博)시에서 막사발축제를 수차례 열었다. 그의 작품 수십점이 쯔보시 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이런 인연으로 산둥 이공대에서 객좌교수가 됐다. 이런 그가 30년 막사발 인생을 담은 ‘나는 막사발이다’라는 도자 일기책을 최근 펴냈다(꿈과 희망). 단순한 책 출간이 아니라 사진작가 조명환씨의 산사진을 모아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경운동 유카리화랑에서 함께 전시회를 갖는다. 또한 이 기간에 대금의 명인 원장현, 춤 강만홍 등과 어울려 행위예술도 벌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김씨는 평소 토우작가, 행위예술가, 옹기장이, 빨간 상투, 막사발 도예가, 지두화가 등으로 불린다. “수많은 밤을 장작가마와 씨름하며 싸워 왔던 날들을 회상하며, 사람과의 만남을 스스로 거부하거나 일축한 적은 없습니다. 그 마디마디가 먼 훗날 많은 후배들이 감내해야 할 일이며 체득할 문제인 것 같아 책을 내게 됐지요.” 도자기는 흙과 불과 물과 공기, 사람의 혼이 이뤄 낸 예술품이다. 인간에게 가장 자연 친화적이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진화해 왔다. 하지만 그는 “어쩌면 한국에 있어서 가장 천대받고 있는 예술품이 도자기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무겁다, 깨진다는 이유로 그 많은 식당에서 플라스틱에 밀려나 있다.”고 말한다. 일본, 중국, 수많은 외국의 식당을 가 보면 아름다운 도자기를 쓰는 것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홍익대에서 도예를 전공할 때부터 일반 대중들의 관심 밖에 있는 막사발을 연구하기 시작한 그는 대학 졸업후 충북 단양으로 내려가 막사발 장작가마를 만들어 토우전(1982년), 수장제(84년), 옹기전(87년), 막사발전(89년), 빗재가마 지두문전(91년), 옹기와 분청초대전(94년) 등 30차례의 개인전을 열면서 옹기와 막사발 전도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초동에 국내 처음으로 막사발 갤러리를 개관했다. 김문 부국장 k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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