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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 출시 현대카드가 새로운 색상의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를 내놨다. 2018년 ‘더 그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드다. 국내 모든 백화점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과 쓱닷컴(SSG.COM), 롯데ON, 현대 Hmall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전국 160여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현대카드 ‘클럽 고메’ 가맹점에서도 5%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사용처에 상관없이 한 달에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 100만원 이상은 1.5%, 200만원 이상은 2%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15만원이다.●NH농협은행, 종합소득세 간편신청 서비스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 파트너’에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간편조회·전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개인사업자가 손쉽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 소득공제 자료, 은행,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의 필요 경비, 카드매출 내역 등 40여개 기관의 증빙서류 80여종을 일괄 조회·수집해서 세무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NH소상공인 파트너 플랫폼은 농협은행 전 영업점과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신청 가능하다. ●KB캐피탈, 취약계층 아동 ‘행복상자’ 선물 KB캐피탈이 26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해피피플’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행복상자 선물 사업’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피피플은 기아, 빈곤,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지원금은 서울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취학아동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하나은행, 개인 중고차 직거래 지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차량 등록 사업소 방문 등을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반으로 차량 명의 이전과 무료 차량 확인(보험사고 이력, 침수·압류 여부 등), 차량 동행 점점, 차량 정비 서비스, 원거리 탁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배려 대상자, 다자녀 가정, 경차, 친환경 자동차(경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에 대해서는 명의 이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 순혈주의 깼다, 정용진표 인사 신세계

    순혈주의 깼다, 정용진표 인사 신세계

    “순혈주의와 보신주의가 짙은 조직에 경종을 울렸다.” 1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최근 단행된 그룹 이마트 부문 정기인사에서 교체된 6개 계열사 대표 중 절반 이상이 외부 출신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부문 13개 대표이사 중 절반에 가까운 6개사 대표를 교체했는데 이 중 4명이 외부 출신이다. ●행시·SK·CJ 출신 발탁 “공채 임원들 긴장”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그룹의 모태인 삼성 및 신세계 공채 출신이 주로 발탁되던 순혈주의 기조를 없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마트와 쓱닷컴(SSG.COM)을 겸직하게 된 강희석 대표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0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2005년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드컴퍼니로 자리를 옮겨 소비재·유통 부문의 파트너로 일한 뒤 지난해 이마트 대표로 발탁됐다. 당시 이마트 사상 첫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강 대표 외에도 외부 출신 CEO가 많다. 김장욱 이마트24 대표는 SK플래닛 출신으로 2013년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으로 합류해 이듬해부터 5년 동안 신세계I&C 대표를 맡은 ‘유통 테크’ 전문가다. 손정현 신세계I&C 대표도 SK텔레콤, SK홀딩스 등에서 근무하다 2015년 신세계I&C 상무로 왔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는 ‘마케팅 전문가’로 오비맥주, 피자헛, 맥도날드, CJ ENM 등을 거쳐 2018년 신세계푸드에 합류했다. 이번 인사에서 공채 출신으로 대표에 오른 인물은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와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 등 2명이다. 지난해 선임된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도 나이키, 로레알코리아 등을 거쳤다. 주류업체 신세계L&B와 제주소주 대표를 겸임하는 우창균 대표도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마케팅부문장 출신이다. 주로 재무, 인사 파트 출신이 계열사 대표로 승진하는 ‘성골 문화’도 퇴색됐다. 한 관계자는 “최근에는 조직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직군보다 영업, 마케팅 등 공격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내거나 정보기술(IT) 분야 등 전문성을 가진 임원을 높이 쳐주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조직문화 바꿔 이마트 위기 타개 의지 업계에서는 정 부회장이 혁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쇼핑,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이마트라는 확실한 캐시카우가 사라진 시대에 조직 내 팽배한 순혈주의와 보신주의를 타파하고 어떻게든 혁신을 하겠다는 위기감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공채 출신 임원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식품관이 내 집으로” 현대百도 새벽 배송

    “식품관이 내 집으로” 현대百도 새벽 배송

    현대백화점이 온라인 식품 전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열고 새벽 배송 시장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투홈은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 준다’는 취지로 지은 이름이다.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집으로 배송해 준다. 배송 가능 제품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신선식품뿐 아니라 백화점 내 델리·베이커리·디저트 등 F&B와 전문 식당가에서 직접 조리한 식품까지 4000여개를 망라하고 있어 마켓컬리, 쓱닷컴 등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선보인 적 없는 외부 유명 맛집의 가공식품 1000여개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벽 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1506억원…전년 대비 67.4% 하락

    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1506억원…전년 대비 67.4% 하락

    이마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506억 5085만원으로 전년 대비 6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조 1679억 5589만원으로 10.7%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2238억 3401만원으로 53% 감소했다. 조선호텔과 이마트24 같은 자회사를 제외한 대형마트와 트레이더스 등만 포함한 이마트 별도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511억원, 순매출액은 13조 154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911억원이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 경쟁 격화로 쓱닷컴 외형을 키우기 위한 판촉비가 증가했고, 하반기에 전문점 폐점과 점포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 쓱닷컴 매출이 27% 신장했고 이마트의 사업구조 재편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공유가 쏜다!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공유가 쏜다!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이벤트가 시작됐다. 28일 시작된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이벤트는 ▲국민용돈 1만원(총 100억) ▲최대 20% 쿠폰 할인 ▲카드 10% 청구할인 등으로 꾸려졌다. 쇼핑지원금 ‘국민 용돈 1만 원’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5만 명에게 지급되며, 5만 원 이상 SSG 발급 고객 전용 ‘국민 용돈 1만 원’도 쓱닷컴 국민 용돈 100억 이벤트 기간 10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민 용돈 1만 원’은 5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쓱닷컴 국민 용돈 100억 이벤트 기간 이후 미사용 분은 자동 소멸된다. 쓱닷컴 국민 용돈 100억 이벤트에서는 ‘오늘의 쿠폰 패키지’가 선착순 조건 없이 발매된다. 28일에는 ▲이마트몰 10%(최대 10만원 할인) ▲신세계 백화점 20%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만원 할인) ▲온라인 상품 10% 할인 쿠폰(패션/잡화/ 생활/ 가구,주방/유아동/식품 3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온라인 상품 5% 할인 쿠폰(디지털/가전 및 신세계사이먼 상품 3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만원 할인) 등이 주어진다. 이 쿠폰들의 유효기간은 발급일 당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면세점, 이마트24, 신세계인터내셔날, 쓱닷컴 등 18개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온·오프라인에서 모든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다. 쓱닷컴은 이번 행사를 위해 20만개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전체 물량은 5000억원어치에 달하고, 참여 브랜드 수도 3000개를 훌쩍 넘는다. 쓱닷컴은 100만명에게 쇼핑지원금 1만원씩 주는 ‘쓱닷컴 국민용돈 100억’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스케쳐스 에스키모 봄버다운·롱구스다운·경량다운’을 80% 할인하고,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 플러피 엑스트라’는 30% 할인된 5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아쿠아필드 하남의 찜질스파와 워터 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간 복합 이용권’을 99만 원에 선보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쓱데이가 11월 한 달 동안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며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에 진행돼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쓱닷컴 쓱가대축제, 16일까지 최대 80% 할인 ‘품목 보니..’

    쓱닷컴 쓱가대축제, 16일까지 최대 80% 할인 ‘품목 보니..’

    쓱닷컴 쓱가대축제가 화제다. 10일 SSG닷컴(이하 ‘쓱닷컴’)이 신세계몰 개점 22주년을 맞아 일주일동안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쓱닷컴은 오는 16일까지 패션·뷰티·가전·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200여개 기획전을 진행하면서 상품별 최대 80% 할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밀레 LD티케 하프 프리미엄 덕다운’을 87% 할인된 3만9600원,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를 38% 할인된 61만원에 판매한다. 또 ‘마리끌레르’ 린넨 원피스, ‘올젠’ 여름 팬츠, ‘리바이스’ 반팔 티셔츠, ‘내셔널지오그래픽’ 여름 상품 등을 판매하며 ‘닥스’, ‘질스튜어트’ 봄·여름 시즌 베스트상품도 50% 할인 판매한다. 스마트 소비자를 겨냥한 역시즌 상품도 있다. ‘네파키즈 구스다운’은 49% 할인된 7만1200원에, ‘노스페이스’ 성인 아우터 상품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위브(SWIB)’, ‘캘빈클라인진’, ‘GAP’ 패딩도 할인 판매한다. 이외 ‘삼성’, ‘LG’ 제품부터 ‘샤오미’ 로봇청소기, ‘다이슨’ 청소기, ‘캐논’ 카메라 등 최신 디지털, 가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기간 상품 할인 외에 선착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상품 할인 외에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이날은 ‘릴레이 쓱가’ 쿠폰이 선착순 발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새로운 상품이 등록된다. 네이버에 ‘쓱닷컴 쓱가대축제’를 검색한 후 접속하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쓱닷컴은 “오픈 22주년을 맞아 신세계몰만이 가진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게 준비했다”며 “쓱닷컴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가격이라는 의미에서 ‘특가’ 대신 ‘쓱(SSG)가’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세계도 ‘온라인 명품 아울렛’ 오늘 오픈

    유명 브랜드 100여개 제품 상시 할인 오프라인에서만 할인된 가격의 명품을 판매했던 프리미엄 아울렛이 온라인 시장으로 들어온다. 이로써 주말에 교외의 아울렛 매장까지 차를 타고 가야만 물건을 살 수 있었던 기존 명품 쇼핑의 법칙도 깨졌다.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 시장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소개한 신세계사이먼은 8일부터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SSG.com(쓱닷컴)에 ‘프리미엄 아울렛관’을 열고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MSGM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브랜드까지 100여개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롯데는 지난달 25일부터 프리미엄 아울렛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였다. 롯데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에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을 만들어 각종 명품 제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두 유통 강자가 프리미엄 아울렛의 온라인 장벽을 깬 것은 온라인 시장에서 고가 제품까지 밀리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동안 명품 업계는 오프라인 매장 명품 매출을 위해 온라인 할인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이 100조원대로 커지고 쿠팡, 옥션, 지마켓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이 시장을 주도하자 더이상 온라인을 빼놓고는 유통 자체를 이야기할 수 없게 됐다. 롯데와 신세계는 프리미엄 제품만큼은 온라인 시장을 확실히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정용진, 전자상거래 1조 투자 유치…‘온라인 회사’ 연내 출범

    정용진, 전자상거래 1조 투자 유치…‘온라인 회사’ 연내 출범

    온라인사업 강화와 관련해 ‘깜짝 발표’를 하겠다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업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신세계그룹은 전자상거래 사업에 1조원 이상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진 온라인 사업부를 물적 분할 후 합병해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는 이날 해외 투자운용사인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 2개사와 앞으로 전자상거래 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신설되는 법인의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신세계는 신설 회사를 올해 안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신세계가 지분의 50% 이상을 확보해 경영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최우정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은 “해외 투자사들이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사업 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현재 신세계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인 ‘쓱닷컴’(SSG.COM) 아래 이마트몰과 신세계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사업은 2014년 1조 806억원에서 2015년 1조 2835억원, 2016년 1조 512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이 1조 5128억원으로 집계돼 연매출은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전자상거래 회사 설립을 통해 통합 투자 단행, 의사결정 단일화 등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5년 후인 2023년에는 연매출 약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고양 개장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온라인 사업 강화 방안과 관련해 연말쯤 깜짝 놀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11번가 인수도 검토해 본 것이 사실이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대안을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를 인수할 가능성과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유통 대기업과 손잡는 방안 등 다양한 관측이 쏟아져 나왔다. 신세계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정 부회장의 발언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결국 자체 사업을 강화하는 ‘정공법’이었다”면서 “그동안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 한정적으로 운용됐던 온라인 사업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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