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쓰나미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방콕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유죄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호남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적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86
  •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수도 산티아고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이야펠 시에서 서쪽으로 54㎞ 각각 떨어진 태평양 연해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시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등 평화롭던 휴일 저녁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티아고 국제공항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잠시 문을 닫았다가 운항을 재개했다. 칠레 정부는 현재까지 최소1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쯤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 관계자도 CNN을 통해 “광범위하고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칠레와 페루 해안에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도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5명에 그쳤다. 한편, 칠레에 사는 교민 등 한국인 2500여 명 중에서는 아직 확인된 피해가 없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8.3 강진 ‘쓰나미 공포 확산’ 일본까지...

    칠레 8.3 강진 ‘쓰나미 공포 확산’ 일본까지...

    칠레 정부는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 포함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현재 상황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은?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번 지진은 칠레 전역 뿐 아니라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인근 국가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인근 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고스 내무장관은 예비 피해 규모 보고에서 “칠레인 자연재해에 익숙해 있으며 적극적으로 이를 극복해왔다”라며 “이번에 칠레인의 기질과 마음을 보여줄 기회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칠레는 지진 때문에 정권이 수차례 바뀌었을 정도로 지진 다발지역이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2010년 2월 규모 8.8 지진, 지난해 4월 규모 8.2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사진 = 서울신문DB (칠레 8.3 강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칠레 정부는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 포함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 어떻길래?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 “더 늘어날 가능성 있다” 현재 상황 어떻길래?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국가긴급재난센터에 따르면 칠레에서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부르고스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자 11명, 실종자 1명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집계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집 3000가구가 파손됐다. 또 해안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칠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한 후 두 차례의 강한 여진이 관측됐다. 규모 8.3 강진은 전날 오후 7시 54분경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70.8㎞ 떨어진 해안에서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번 지진은 칠레 전역 뿐 아니라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인근 국가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인근 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인명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고스 내무장관은 예비 피해 규모 보고에서 “칠레인 자연재해에 익숙해 있으며 적극적으로 이를 극복해왔다”라며 “이번에 칠레인의 기질과 마음을 보여줄 기회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칠레는 지진 때문에 정권이 수차례 바뀌었을 정도로 지진 다발지역이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2010년 2월 규모 8.8 지진, 지난해 4월 규모 8.2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사진 = 서울신문DB (칠레 8.3 강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산티아고 8.3 강진…페루까지 쓰나미 경보

    16일 오후 7시54분께(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칠레대학은 진앙을 산티아고 북쪽 500㎞ 북쪽으로, 진원의 깊이는 11㎞로 각각 추정했다. 이 지진은 칠레에서 1400㎞ 떨어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한 진동을 일으켰다. 강진이 발생한 지 몇 분 뒤에 규모 6.0 이상의 강한 여진이 최소 2차례 더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께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 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연합
  •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산티아고 시내 건물 흔들리며 시민 쏟아져 나와”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산티아고 시내 건물 흔들리며 시민 쏟아져 나와”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산티아고 시내 건물 흔들리며 시민 쏟아져 나와” 칠레 지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칠레대학은 진앙을 산티아고 북쪽 500㎞ 북쪽으로, 진원의 깊이는 11㎞로 각각 추정했다. 이 지진은 칠레에서 1천400㎞ 떨어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한 진동을 일으켰다. 강진이 발생한 지 몇 분 뒤에 규모 6.0 이상의 강한 여진이 최소 2차례 더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주민 수천명 거리로 달려나와”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주민 수천명 거리로 달려나와”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주민 수천명 거리로 달려나와” 칠레 지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칠레대학은 진앙을 산티아고 북쪽 500㎞ 북쪽으로, 진원의 깊이는 11㎞로 각각 추정했다. 이 지진은 칠레에서 1천400㎞ 떨어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한 진동을 일으켰다. 강진이 발생한 지 몇 분 뒤에 규모 6.0 이상의 강한 여진이 최소 2차례 더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도 쓰나미 주의보”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도 쓰나미 주의보”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쓰나미 경보까지 “하와이도 쓰나미 주의보” 칠레 지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칠레대학은 진앙을 산티아고 북쪽 500㎞ 북쪽으로, 진원의 깊이는 11㎞로 각각 추정했다. 이 지진은 칠레에서 1천400㎞ 떨어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한 진동을 일으켰다. 강진이 발생한 지 몇 분 뒤에 규모 6.0 이상의 강한 여진이 최소 2차례 더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8.3 강진, 쓰나미 발생가능성? 어느나라에..

    칠레 8.3 강진, 쓰나미 발생가능성? 어느나라에..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현지 시각) 오후 7시 54분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해저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칠레 전 해안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미국 하와이에도 이날 오전 2시 28분(하와이 현지 시각)쯤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됐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일대 통신 사정이 불안정한 가운데 아직 부상자나 구체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칠레 정부는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와 페루 해안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근 국가 페루에도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피해규모 봤더니..충격

    칠레 8.3 강진, 피해규모 봤더니..충격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전세계 공포 확산

    칠레 8.3 강진, 전세계 공포 확산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현지 시각) 오후 7시 54분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해저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칠레 전 해안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미국 하와이에도 이날 오전 2시 28분(하와이 현지 시각)쯤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됐다.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일본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도시 자체가 패닉상태..피해는?

    칠레 8.3 강진, 도시 자체가 패닉상태..피해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도 벌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대규모 피해 우려

    칠레 8.3 강진, 대규모 피해 우려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는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도 벌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발생.. 피해상황 어느정도?

    칠레 8.3 강진 발생.. 피해상황 어느정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일본도 위험..무슨 일?

    칠레 8.3 강진, 일본도 위험..무슨 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경보 “대체 무슨 일?”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경보 “대체 무슨 일?”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일본까지 쓰나미경보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쓰나미경보 “대체 무슨 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수도 산티아고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이야펠 시에서 서쪽으로 54㎞ 각각 떨어진 태평양 연해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시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등 평화롭던 휴일 저녁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티아고 국제공항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잠시 문을 닫았다가 운항을 재개했다. 칠레 정부는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쯤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 관계자도 CNN을 통해 “광범위하고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칠레와 페루 해안에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도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5명에 그쳤다. 한편, 칠레에 사는 교민 등 한국인 2500여 명 중에서는 아직 확인된 피해가 없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경보…일본도 발령 “3m 높이 파도 닥칠 것” 공포 확산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경보…일본도 발령 “3m 높이 파도 닥칠 것” 공포 확산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경보…일본도 발령 “3m 높이 파도 닥칠 것” 공포 확산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경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수도 산티아고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이야펠 시에서 서쪽으로 54㎞ 각각 떨어진 태평양 연해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시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등 평화롭던 휴일 저녁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티아고 국제공항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잠시 문을 닫았다가 운항을 재개했다. 칠레 정부는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쯤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 관계자도 CNN을 통해 “광범위하고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칠레와 페루 해안에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천 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도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5명에 그쳤다. 한편, 칠레에 사는 교민 등 한국인 2500여 명 중에서는 아직 확인된 피해가 없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일본과 페루도 쓰나미 경보” 공포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일본과 페루도 쓰나미 경보” 공포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일본과 페루도 쓰나미 경보” 공포 칠레 지진,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수도 산티아고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이야펠 시에서 서쪽으로 54㎞ 각각 떨어진 태평양 연해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시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등 평화롭던 휴일 저녁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티아고 국제공항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잠시 문을 닫았다가 운항을 재개했다. 칠레 정부는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천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께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 관계자도 CNN을 통해 “광범위하고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칠레와 페루 해안에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천 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도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5명에 그쳤다. 한편, 칠레에 사는 교민 등 한국인 2500여 명 중에서는 아직 확인된 피해가 없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