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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 「마르샤」 시판/2천5백cc 중대형… 새달 3일부터

    현대자동차가 6기통 DOHC 엔진을 탑재한 배기량 2천5백㏄짜리 중대형 승용차 「마르샤」를 다음 달 3일부터 시판한다. 「H­카」란 이름으로 91년부터 6백억원을 들여 개발에 착수했으며,그랜저와 쏘나타Ⅱ의 중간 크기이다.운전석과 조수석에 에어백이 있고 ABS 등 첨단 사양을 많이 갖춰 안전성과 주행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나무목 무늬의 실내 장식과 스키나 긴 물건을 넣을 수 있는 뒷좌석의 내장 장치,정숙 운행이 가능한 알루미늄 오일 팬 등이 국내 처음 도입됐다. 최대 출력 1백73마력으로 판매가격은 2·5 V6 골드 모델이 2천4백40만원.CD 플레이어,가죽시트 등 선택 사양을 포함하면 1백80만원이 추가된다.
  • 수뢰 은경표PD 구속/연예계비리 수사/승용차 상납받은 혐의

    ◎송창의·김기덕PD엔 영장 방송연예계 금품수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8일 문화방송 제작국 PD 은경표(37)씨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인기 오락프로그램인 「오늘은 좋은 날」의 연출자인 은씨는 92년 4월16일 인기가수 윤모·구모씨의 매니저 김광수(33)씨로부터 이들 가수를 방송에 자주 출연시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시가 1천1백95만원상당의 쏘나타승용차를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방송출연 등의 대가로 역시 쏘나타승용차를 선물받은 문화방송 제작국 PD 송창의(41)씨와 6백만원을 받아 챙긴 라디오 제작국 PD겸 DJ 김기덕(46)씨 등 2명에 대해서도 배임수재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그러나 매니저 김씨는 배임증재혐의로 일단 입건한뒤 이날 하오 귀가조치시켰다. 경찰은 매니저들이 로비를 위해 고급승용차를 PD들에게 상납한다는 첩보에 따라 혐의가 짙은 은씨 등의 차종및 차번호를 알아내 구입처와 구입자를 역추적하는 방법으로 이들의 상납고리를 밝혀냈다.
  • 윤화가해자 수갑찬채 도주/서초서/수배 안해… 피해자엔 합의 종용

    음주운전 사고를 낸 피의자가 경찰조사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달아났음에도 경찰이 수배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12월23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346 구룡사 삼거리에서 염곡동로터리 방면으로 가는 4차선 도로에서 서울8스 6404호 2.5t카고트럭(운전사 김주덕·37)이 경기2후 2849호 쏘나타승용차(운전자 김강호·37)를 뒤에서 들이받아 쏘나타 운전자 김씨가 전치3주의 상처와 5백4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날 하오8시쯤 신고를 받은 서초경찰서는 트럭운전사 김씨가 음주측정을 거부해 하오11시쯤 음주측정을 한 뒤 수갑을 채워 사고조사반에서 있도록 했으나 김씨는 다음날 상오2시쯤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수갑을 차고 달아났다. 경찰은 그러나 김씨에 대한 수배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가 피해자 김씨로부터 항의를 받고 일주일이 지난 같은달 31일에서야 가해자에 대한 기소중지조치를 했다. 피해자 김씨는 6일 자정쯤 담당경찰관이 전화를 걸어 『민사로 해결하라고 종용까지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검거가능성이 있는데다 가해자 회사의 부사장이 가해자를 설득해 데려오겠다고 해서 수배조치를 즉시 하지 않았으며 합의를 종용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 승용차 일제할판/연말까지 10∼70만원

    현대·기아·대우 자동차가 연말 고객관리를 위해 일제히 할인판매에 나선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생산 1백10만대,판매 1백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연말까지 엑센트 전 차종을 대당 10만원,엘란트라 20만원,쏘나타 30만원,그랜저 2.0을 50만원씩 내려 팔고 있다. 기아자동차도 고객관리와 구 모델 재고정리 차원에서 지역 본부장의 재량에 따라 19일부터 연말까지 모델 별로 10만∼70만원 싸게 판매키로 했다.차종별 할인 폭은 아벨라가 20만원,뉴 세피아 20만원,캐피탈 30만원,구형 세피아와 포텐샤 50만원 등이다.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할인판매는 일시불 판매와 할부 판매에 모두 적용된다.대우자동차도 연말 할인판매 방침을 세우고 대상 차종과 할인 폭을 20일 중 결정할 계획이다.
  • 소사구청장 오늘 영장/부천 비리수사/인사관련 수뢰 드러나

    ◎도세 40억원 추가확인/전 시전문위원등 2명 구속 【인천=조명환·김학준·조덕현기자】 부천 세무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6일 소사구청장 남기홍씨(55)에 대해 소환,조사를 벌여 남씨가 인사청탁과함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남씨가 부천시 총무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부하직원들로부터 인사청탁의 대가로 수백만원대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7일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날 이틀째 조사를 벌여온 전 부천시의회 전문위원 강성모씨(50)와 시 시정과장 김충신씨(52)를 뇌물수수와 허위공문서작성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강씨는 민방위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0년 2월 수배중인 이정백씨(39·오정구 세무1계장)로 부터 인사청탁조로 60만원을 받는등 5명의 시 공무원으로 부터 3백10만원을 받아 당시 공영개발사업소장으로 근무하던 남씨에게 건네는등 14차례에 걸쳐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시정과장으로 있던 지난해 9월 수배된 양재언씨(49·원미구 세무과 기능10등급)에게 중동 신도시에 구입한 자신의 1억1천만원짜리 아파트 취득세를 내지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해 수납부를 허위 작성,세금을 내지않았으며 92년 10월에는 시정과 7급직원인 유시택씨등으로부터 승진조로 받은 45만원을 당시 총무국장이던 남씨에게 건네줬다. 검찰은 이날 원미구 세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홍석표씨(34·원미구 세무과 기능직·구속)에게 관련서류를 조작,임금을 지급한 김종혁씨(52·부천시의회 전문위원)와 홍학선씨(48·경기도 팔당상수원 관리사업소장)도 업무상 배임및 직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해외도피중인 문광식씨(39·부천시 회계과 기능직)등 비리공무원들이 신규 구입한 자동차의 등록세와 취득세도 수납도장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횡령한 사실을 부천시가 고발해옴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부천시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 8월 17일 부인 송은미씨(38·인천시 북구 산곡동 39)의 승용차(쏘나타 골드2·0) 등록세 85만7천5백원과 취득세 34만3천원을 납부한 것처럼 가짜영수증을 만들어 등록했다는 것이다. 이 영수증에는 부천시 차량등록사업소에 출장나와 있는 농협부천시출장소 수납인이 찍혀 있었으나 농협측은 전혀 사용한 적이 없는 위조수납인이라고 밝혔다. 법무사 직원 황희경씨(37·여)를 은닉한 혐의로 구속된 한태선씨(31·컴퓨터학원 강사)도 쏘나타승용차를 지난 90년 11월 13일 신규등록하면서 취득세·취득세등 87만원등을 가짜영수증을 만들어 낸 것처럼 한뒤 차량번호를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전산출력자료를 토대로 농협 부천시청 출장소등 7개 금융기관에서 영수증 대조작업을 벌여 등록세와 취득세 영수증 6백10장 40억여원어치가 위조된 사실을 밝혀냈다.
  • “폭행” 앙심 보복살인/20대 등 4명

    ◎식당서 동네선배 회칼로 난자 1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543의6 부귀식당에서 조용기씨(22·무직·서울 성동구 군자동) 등 4명이 동네선배 백현철씨(26·서울 성북구 정릉2동 559)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뒤 달아나다 이가운데 조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목격자 이모씨(28)는 『조씨와 백씨가 식사를 하다가 조씨가 잠시 식당밖으로 나가더니 10∼20대 청년 3명을 데리고 들어와 함께 백씨의 가슴 등을 예리한 흉기로 마구 찔렀다』고 말했다. 사건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부근에서 자신의 쏘나타승용차를 타고 도주하던 조씨를 붙잡아 『지난 8월 백씨에게 건방지다는 이유로 폭행당한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조씨를 살인혐의로 긴급구속하는 한편 달아난 배모군(19)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조씨 등이 흉기를 미리 준비한데다가 핸드폰과 무선호출기까지 동원하고 범행뒤 쏘나타승용차를 이용해 달아난 점 등을 중시,길음·종암동일대 유흥업소의 이권다툼을 둘러싼 조직폭력배간의 보복살인일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 현대자,올 생산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25일 국내최초로 연간생산 1백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67년 창립후 27년만이다. 차종별로는 엘란트라 23만3천대,쏘나타Ⅱ 20만7천대,엑센트 15만대 등 승용차 78만9천대와 상용차 21만1천대이다. 연말까지는 승용차 91만대와 상용차 24만대 등 총 1백15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1백만대 생산기록을 세울때까지 일본의 도요타는 34년,닛산은 30년이 걸렸다. 현대는 오는 2천년대 세계 10대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총 3조3천억원을 투자,전주와 아산 등에 2백만대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배기량 1500∼2000㏄ 중형차/내수시장 고지 넘본다

    ◎올 승용차판매 94만대중 27만대 차지/점유율 29.3% 준중형 판매량에 접근 중형차가 승용차의 주력 차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2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연초 이후 10월까지 승용차 내수판매는 93만8천6백대로 전년 동기(84만9천대)보다 10.6%가 늘었다. 배기량 별로는 1천5백㏄ 이상 2천㏄ 미만의 중형차가 27만5천대로 39.9% 늘었고 2천㏄ 이상의 대형차 판매도 1만5천8백대로 20.9%가 증가했다.대부분 배기량 2천㏄ 이상인 지프형 차도 같은 기간 36.7% 증가한 7만2천대나 됐다. 반면 1천∼1천5백㏄의 소형차 중 엘란트라와 세피아·에스페로 등 준중형차는 28만1천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26만2천대)에 비해 7.4% 느는 데 그쳤다.준중형차를 뺀 순수 소형차는 이 기간 25만8천대로 8.2%가 줄었고 8백㏄ 짜리 경차는 4만4천대로 15.9%가 감소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10월까지 준중형차의 시장 점유율은 30%,중형차 29.3%,순수 소형차 27.4%,지프형차 7.6%,경차 4%,대형차 1.7%로 중형차가 종전까지 주력이던 준중형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지난 해 같은기간에는 중형차 비율이 24.1%,준중형이 30.4%,소형이 31.9%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쏘나타 Ⅱ의 인기가 높은 데다 내년에 기아의 G카까지 나오면 중형차가 주력 차종으로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한국차 대미수출 급신장/10월까지/12만대로 작년보다 30% 늘어

    올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은 당초 목표보다 6만대 가량 준 73만6천대에 그칠 전망이지만 미국시장에서 한국차의 판매는 급신장하고 있다. 1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미국에서 한국산 자동차의 판매는 총 12만56대로 지난 해 동기(9만2천2백48대)보다 무려 30.1%가 늘었다.미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은 것이나 근래 보기드문 신장세로 한국차 판매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미국시장에서 한국차 판매는 지난 88년 현대자동차의 엑셀이 26만4천3백대 팔린 것을 정점으로 매년 마이너스 신장세를 보이며 92년에는 10만8천5백49대까지 떨어졌다.1∼10월 중 차종별 판매는 현대의 엑셀이 4만6천7백79대로 지난 해 동기보다 1만대 가까이 늘었고 엘란트라도 9천7백대가 는 4만77대가 팔렸다. 쏘나타Ⅱ와 스쿠프도 각각 1만2백58대,1만3천1백6대가 팔려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올해 새로 판매하기 시작한 기아자동차의 세피아는 9천8백36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미국시장 내 한국차의 시장 점유율은 0.9%로 지난 해 같은 기간(0.8%)보다 높아졌다.포드 상표로 판매되는 기아의 아스파이어(아벨라)가 이 기간 중 2만8천2백대 팔린 것을 감안하면 실제 점유율은 1%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 영화사에 괴한 난입… 각목난동/구의동

    ◎“송월주 스님 총무원장후보 사퇴” 협박 대한불교 조계종 28대 총무원장에 입후보한 송월주스님(영화사 회주·경실련 공동대표)이 거처하는 사찰에 괴한들이 난입,후보를 사퇴하라고 협박하며 각목과 쇠파이프로 방문등을 부수며 난동을 부린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펴고 있다. 16일 상오 3시10분쯤 서울 성동구 구의동 산9 조계종 산하 영화사(주지 평중스님)에 30세 가량의 괴한 7∼8명이 들어와 성륜스님(54)에게 『우리는 「저쪽」 청년단원이다.송월주스님은 총무원장 후보를 사퇴하라』고 협박하며 들고 온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송월주스님이 자고있던 방문 유리창 2장과 옆방의 창호지문 2개를 부수고 마루에 있던 철제 책장을 찌그러뜨리는 등 3분동안 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어 절밖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회색 쏘나타와 검정색 르망을 타고 워커힐쪽으로 달아났다. 범행을 목격한 원공스님(60)은 『새벽 예불을 준비하느라 일찍 일어나 방에서 커피를 끓이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창문을 열자 한 청년이 욕설을 퍼부으며 각목을 창문에 던진 뒤 일행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단 ▲송월주스님의 반대파가 저지른 소행 ▲선거에서 대세를 장악하려는 집단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 장교들 왜 이러나/소령 절도­대위 음주운전 뺑소니

    【성남=윤상돈기자】 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는 11일 육군 모부대 소속 손호성소령(41)을 절도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손소령은 10일 하오 2시쯤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서 자신의 충남1루 3631호 쏘나타승용차뒤 트렁크에 골프채·가스총·무비카메라 1대·카메라 9대등을 싣고 다니며 팔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의 불심검문끝에 절도혐의로 붙잡혔다. 손소령은 경찰에서 『골프채와 가스총은 지난 6일 하오 9시쯤 대전시 유성구 유성온천장 관광호텔 앞길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안에 있던 것을 훔쳤으며 무비카메라등 나머지 물건은 대전에서 아는 사람으로부터 20만원을 주고 산 것으로 모란시장에서 팔려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최치봉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육군 모부대 소속 권영준 대위(32·서울시 송파구 마천동)를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권대위는 지난 10일 하오 11시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술에 취한채(혈중알코올농도 0.15%) 자신의 광주1로5250호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좌회전하던 광주4파 3843호 택시(운전자 김영천·35)앞부분을 들이받은뒤 5백여m를 달아나다 뒤쫓아온 김씨에게 붙잡혔다.
  • “이 전시장 결국 백기들것”/검찰수사 이모저모

    ◎한밤까지 구수회의… 초긴장 분위기/혐의 신문에 조리있게 반박/이 전시장/검찰간부/“초반 고전… 결과는 새벽닭 울어야” 성수대교 붕괴사고의 원인이 검찰수사결과 부실공사와 관리소홀로 밝혀진 가운데 3일 이원종 전서울시장을 소환,조사한 서울지검 청사는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등 긴박감이 감돌아 이 사건의 사법처리 범위에 쏠린 국민적 관심을 그대로 반영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으로는 처음으로 이전시장을 소환,조사하고 있는 서울지검은 「거물」에 대한 사법처리를 크게 의식한듯 신광옥수사본부장은 물론 최영광서울지검장까지 자정이 넘도록 청사에 남아 수사팀을 독려. 이 전시장이 조사를 받고 있는 10층 특수2부 검사실은 보안이 철저히 통제된채 수사검사들이 수시로 모여 구수회의를 갖는등 초긴장 분위기. 서울시 공무원들에 대한 주임검사로 이번 사건 이후 사무실에 야전침대를 비치해두고 거의 숙식하다시피 해온 특수2부 양재택검사는 이 전시장에 대한 본격조사에 들어가기전 『요 며칠 사이 언론에 집중거론돼 마음고생 많으셨죠』라고 위로하는등 「베테랑 수사검사」다운 여유를 보이기도. ○…이 전시장은 대통령과 국무총리등이 지시한 교량안전점검조치및 예산편성등에 대해서는 설명을 곁들여 자세히 진술하면서도 성수대교의 위험보고접수등 혐의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신문에는 조리있는 반박을 계속,주임검사와 한치 양보없는 신경전을 연출. 신본부장은 『이 전시장이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와 서울시 업무를 얼마나 빈틈없이 파악하고 있겠느냐』면서 『수사는 새벽닭이 울어봐야 알 수 있어 4일 하오쯤 사법처리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귀띔. 그는 이어 『방대한 서울시의 업무 만큼이나 이 전시장에 대한 신문사항이 많아 현재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도 결국 「백기」를 들고 말 것』이라고 낙관. ○…서울지검은 사고발생 직후부터 자체적으로 법률검토작업을 하면서 대검에도 이 전시장에 대한 사법처리가 가능한지에 대한 법률검토 작업을 의뢰,그동안 검토해온 직무유기죄 대신 총괄책임을 물을 수 있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적용할 수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에 관한 판례가 우리나라는 물론 이웃 일본에도 없어 사법선진국인 독일의 판례에서 총괄책임을 물을 수 있는 「보장인적 지위론」에 관한 판례를 힘겹게 찾아냈다』면서 『수사기록에 판례 원전과 번역문을 함께 첨부해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설명.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자택을 출발,서울 1프 3704호 쥐색 쏘나타편으로 3일 하오 1시45분쯤 서울지검에 도착한 이 전시장은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진기자들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은뒤 주임검사실로 직행. 이 전시장은 성수대교의 붕괴위험및 보수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서면보고는 물론 구두로도 보고를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시장이란 사람이 위험보고를 받고서도 그냥 두라고 지시하겠느냐.한번 반문해 봅시다』라고 역정. 작은 서류가방만을 들고 수행원 없이 서울지검에 도착한 그는 이어 『서울시민 모두에게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사과한뒤 『검찰수사에서 모든 것이 밝혀질것』이라며 다소 체념한 표정. ○…이 전시장이 이날 검찰에 출두하면서 가지고 나온 가방에는 ▲다리하자보고 체계에 대한 서울시 관행과 과거의 예 ▲1년7개월동안 시설물 하자보수에 대한 예산편성 관련 자료 ▲최근 문제가 된 자신의 회의 주재내용과 지시내용및 사후확인 과정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지시내용과 이에 따른 시차원의 대책과 결과등 2백여 쪽에 달하는 소명자료가 들어있었다는 것. ○…지난해 4월 서울동부건설사업소가 성수대교의 손상보고서를 올릴 당시 서울시 부시장으로 보고계통에 있었던 우명규 전서울시장의 소환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 검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이 전시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우 전시장의 관련사실이 드러나면 소환이 불가피하겠지만 「보좌기관」을 조사한다고 무슨 실효가 있겠느냐』고 말해 우 전시장의 소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
  • 「자본주의 갑부」 등장(최두삼 귀국리포트:7)

    ◎1천억원대의 「10억원호」까지/경제개방 여파… 자가용차도 1백만대 돌파 북경의 어느 술집 뒷마당에서는 귀공자티가 나는 한 중국인과 뚱뚱한 사장타입의 일본인이 각기 차례로 술병을 내던져 깨부수는 괴이한 시합을 벌이고 있었다.수십명의 손님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내 던지는 술병은 대부분 한병에 몇백달러씩 하는 프랑스산 헤네시,나폴레옹 코냑들로 아직 뚜껑도 열지않은 신품들이었다. 이처럼 값비싼 술을 깨버리는 모습을 모두가 안타깝게 지켜보는 가운데 두사람이 각기 75병씩 1백50번째 술병을 내던지고 난후 일본인 뚱보가 『내가 졌다.이제 그만하자』고 손을 들었다. 이 시합은 이곳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일본인 한패가 돈이 많은듯 거드름을 피우자 이 꼴을 보다 못한 옆자리의 중국인이 『당신이 그렇게 돈이 많다면 나하고 술병깨기 시합을 벌여보자』고 제의해 성사됐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액면 그대로 믿기가 어렵다.하지만 요즘 부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일부 북경사람들중에는 전설같은 이 얘기를 예로 드는경우가 있다. 중국에 부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런 얘기가 아니다.최고지도자 등소평이 개혁개방을 추진해오면서 80년대 중반쯤부터 『중국인들을 모두 동시에 부자로 만들수는 없다.우선 능력 있는 사람부터 부자가 되라(선부기래)』는 지시를 내린후부터 부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들 부자를 만원호라 불렀다.1년에 1만원(원·한화약 1백만원)씩이나 수입을 올리는 세대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그후 만원호는 소득개념이 아닌 재산보유로 바뀌면서 곧 십만원호가 생겨났고 지금은 백만원호(백만원호·약 1억원)라해야 부자 취급을 받는다. 중국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누구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중국부자들은 예부터 티를 잘 내지 않으려는 전통을 갖고 있는데다 사회주의를 겪으면서 돈가진 사람들이 천시되고 인민의 적으로까지 규탄받던 때가 바로 엊그제 일이기 때문일 듯하다.그렇지만 경제개발이 가장 앞서가고 있는 광동성 일대 심천 광주 주해등지에서는 최근 1∼2년전부터 억원호는 물론 10억원호(1천억원)까지 생겨났다는 보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있는 갑부로는 「붉은 자본가」라는 별명을 가진 영의인국가부주석을 들수 있다.그는 북경에 52층 경성빌딩을 비롯,국내외에 수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국제투자신탁공사의 소유주다.그는 과거 같으면 숙청 제 1호가 됐을 터이지만 93년 3월에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는 국가부주석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런가하면 천진부근의 대구장이란 마을을 중국내 최고 부자마을로 가꿔낸 우작민은 지금 20년형을 받아 차가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그는 이 마을에서 공동으로 경영하는 여러 업체의 총수로 연급만도 1백만원이 넘었으나 살인사건을 방조한데다 이 사건을 수사하러온 경찰관마저 감금해버릴 정도로 만행을 부려 체포되고 말았다.하지만 인구 4천명의 이 농촌마을에는 벤츠 볼보등 고급 승용차들만도 3백여대나 굴러 다니고 있어서 『이 정도면 아시아농촌들중에서는 최고부자마을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부자마을로 가꿔놓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중국에는 이런 부자들 말고도 보통 사람들 중에도 그들 월급과 비교해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한번은 한 한국인 기업가가 중국인 한사람을 고용했는데 며칠후 이 사람이 술 한잔 사겠다해서 따라가 봤더니 술값이 이 사람 월급 6개월분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한국인들중에는 아직도 중국인은 모두 가난하다고 생각했다가 크게 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그 예로 한 한국인 졸부는 101대머리 치료약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조장광옹을 찾아가 『내가 도와 줄 일이 없겠느냐?』고 거드름을 피웠다가 『당신이 나를 도와주겠다고요? 아니 내가 당신을 도와줄테니 소원을 말해 보시오』라는 면박을 당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 중국에는 자동차 구입가격이 유난히도 비싸다.한국의 쏘나타급을 사자면 4만∼5만달러가 들고 외국기업과 합작으로 중국에서 제조해낸 차량들도 2만∼3만달러나 한다.이렇게 차량값이 비싼데도 지난 92년말 현재로 자가용이 이미 1백만대를 넘었다고 한다.
  • 한화투수 한용덕 윤화

    【대전=이천렬기자】 11일 상오 1시30분쯤 대전시 동구 인동네거리 부근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한용덕씨(30)의 부인 강순옥씨(27·대전시 동구 판암동주공아파트 207동 201호)가 몰던 쏘나타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강씨와 옆에 타고 있던 한씨,아들 재영군(5)등 일가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포창마차서 공기권총 살인/30대범인 도주

    ◎업소이권 둘러싼 원한 추정 【부산=김정한기자】 29일 상오 2시45분쯤 부산 남구 광안2동 포장마차(업주 김수진)술집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가 함께 술을 마시던 박창호씨(40·상업·해운대구 우동 646의1)를 사격용 공기권총으로 살해하고 달아난 뒤 이날 상오 또다른 장소에서 총기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인이 범행직후 타고 달아난 부산1다 1800호 쥐색 쏘나타승용차를 추적,범인이 신진균씨(36·부산 영도구 영선동 4가)임을 밝혀내고 신씨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했다. 신씨는 이날 상오 2시45분쯤 남구 광안2동 포장마차 술집에서 1차범행을 한뒤 술에 취한채 상오 6시쯤 서구 암남동 내연의 처인 엄모씨(40)의 집에 피신해 있다가 옆집에 살고있는 박모씨(37)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행패를 부리며 공기총 수발을 박씨집으로 향해 난사했다.박씨는 다행히 엄씨가 말리는 바람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박씨집에 공기총을 난사한 뒤 범행당시 입었던 남색셔츠와 청바지를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상오 9시30분쯤 엄씨와 함께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박씨와는 평소 차량주차 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신씨는 광안리해수욕장 포장마차에서 숨진 박씨와 심한 말다툼을 벌인뒤 박씨가 자리를 일어서자 『형님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라며 허리춤에서 공기권총을 꺼내 박씨를 향해 쏘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최근 자신이 운영해온 부산 해운대구 우1동 D숯불갈비집 인근 신축건물에 세를 내 가라오케를 운영키로 했으나 다른 사람이 임대해 알력을 빚어왔다는 박씨부인(32)의 진술등으로 미뤄 업소이권을 둘러싼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있다. 이날 숨진 박씨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뇌에서 직경 0.6㎝,길이 1.3㎝의 납탄이 발견돼 범인이 사용한 총기는 사격경기용 공기권총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달아난 범인이 사격용 공기권총을 어떠한 경로로 입수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 빗길 윤화 잇따라/부자 등 3명 사망

    28일 상오 6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암사수원지고개 올림픽대로에서 한남대교방면으로 달리던 서울6다5816 덤프트럭(운전사 김우현·31)이 갓길에서 정비를 하고 있던 서울2포9602 쏘나타승용차(운전자 허경행·36)를 들이받아 쏘나타운전자 허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양성용씨(34)가 중상을 입었다. 【시흥=조덕현기자】 28일 상오 9시10분쯤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앞길에서 서울8누2401호 포터트럭(운전사 최종수·42)이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기3머2595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이철·30)와 경기3쿠4761호 에스페로승용차(운전자 심경보·32)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아들 형찬군(7)이 숨졌다.
  • 뺑소니 신고안해 동승자 5명 영장

    【광주=최치봉기자】 광주동부경찰서는 15일 일행중 한사람이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사실을 현장에서 목격하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홍모(30·전남 여천시 안산동),이모(28·광주시 서구 백운동)씨등 5명에 대해 범인도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뺑소니차량 운전자 김문숙씨(24·여·광주시 서구 봉선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수배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1일 상오2시쯤 3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가다 광주시 동구 동명1동 현대광고사 앞길에서 김씨가 몰던 광주1구 2995호 쏘나타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이이석씨(29·광주시 북구 오치동)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사실을 목격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고 묵인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뺑소니차량의 번호일부를 제보받아 탐문수사를 편끝에 이들의 범행을 밝혀냈다.
  • 쏘나타 1천1백대 현대자,중 수출계약

    현대자동차가 쏘나타Ⅱ 1천1백대를 중국에 공식 수출한다.백효휘현대자동차 수출담당 부사장은 11일 중국기계진출구 총공사가 쏘나타Ⅱ 1천1백대를 1천5백만달러(대당 1만3천6백36달러)에 수출키로 지난 9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현대는 대당 수출가격을 정상 가격보다 2천달러 정도 더 받는 대신 3천㏄ 엔진을 장착하고 에어컨과 가죽패키지 등 고급옵션을 추가 하기로 했다.
  • 신종 택시 마취강도 “조심”

    ◎기사가 준 껌 씹으려던 40대여인 실신/깨어보니 골목에 버려진채 지갑 “텅텅” 【수원=김병철기자】 대낮에 40대 주부가 택시기사가 건네준 껌을 씹으려는 순간 정신을 잃고 핸드백에 있던 현금이 털린 신종 택시 마취강도 사건이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도 수원경찰서에 따르면 윤모씨(42·여·수원시 장안구 우만동)는 지난 23일 상오 9시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세류사거리에서 택시를 탄뒤 택시기사가 건네준 껌을 받아 입에 대는 순간 정신을 잃고 40여분뒤 깨어나보니 3㎞ 떨어진 수원시 장안구 우만동 창동교회앞 주택가 골목길에 자신이 버려져 있었으며 핸드백에 넣어둔 1백40여만원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했다는 것이다. 윤씨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운전기사가 물품보관함에서 껌을 하나 주며 씹으라고 해 무심코 포장지를 벗기는 순간 매캐하고 역겨운 냄새가 났으며 입에 넣으려다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강력한 마취성 약품을 껌에 묻혀 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윤씨가 탔던 은색 쏘나타2 택시와 30대 초반의 운전사를 수배했다.
  • 부녀운전자 골라 강도/금품 뺏은 3명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훔친 승용차를 이용,부녀자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금품을 빼앗은 장석찬씨(25·무직·서울 강동구 상일동 292의4)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선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166 노상주차장에 세워둔 김모씨(37·회사원)의 쏘나타 승용차를 훔친뒤 21일 자정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정문 앞길에서 혼자 차를 몰고 귀가하던 김모씨(35·여·상업)의 쏘나타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차에서 내린 김씨를 흉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70여만원과 승용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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