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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 얼음썰매장 개장

    서울시는 최근 뚝섬 서울숲 입구 앞에 대규모 얼음썰매장을 조성,8일부터 개장했다. 얼음썰매장은 300여평 규모로 시간당 500원의 입장료만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양심 입장료함’에 자율적으로 넣으면 된다. 썰매는 선착순으로 무료로 빌려주며, 운영시간은 오전10시∼오후4시.
  • “山寺 체험뒤 아이가 차분해 졌어요”

    “山寺 체험뒤 아이가 차분해 졌어요”

    3일 오전 4시30분 경기 여주군 신륵사. 세상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지만 천년 고찰은 고사리 같은 어린이들의 기지개로 기운이 넘치기 시작했다. 사찰 생활 체험 이틀째를 맞아 30명의 초등학생들은 현담(40) 스님의 채근에 하나 둘 찬물로 세수를 하며 잠을 쫓는다. 오전 5시. 이들은 새벽 예불을 드리기 위해 법당으로 향했다. 목탁 소리가 고요한 적막을 깨우는 가운데 덕중(42) 스님이 불경을 읽기 시작했다. 2002년 이후 삶에 지친 중생들이 수행자의 정갈한 삶을 배우며 삶의 여유를 느끼고자 산사를 찾는 일이 잦아졌다. 이에 맞춰 전국의 유명 사찰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템플 스테이(Temple stay)’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성인들이 참가하는 정통 사찰 체험은 아니지만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중함과 전통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이다. 신륵사는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불교학교’를 여름·겨울방학 동안 한 차례씩 운영하고 있다. 실무간사 오희영(36)씨는 “불교색이 짙은 수련회와 달리 템플 스테이는 예불과 발우공양을 빼면 불교색이 거의 없어 기독교인 등 다른 종교인들도 많이 참가한다.”면서 “참가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특별한 종교가 없으며 불교신자는 25%, 나머지는 기독교, 천주교 등이다.”고 전했다. 아침예불을 마친 아이들이 아침 공양(식사)을 하기 위해 공양간으로 모여들었다. 이들은 가부좌를 틀고 발우(식기)를 자리 앞에 놓은 뒤 허리를 곧추세웠다. 사찰 음식을 발우에 담은 뒤 보해(46) 스님이 “조용하게 소리를 내지 않고 먹습니다.”고 말하자 젓가락 소리가 나지막하게 들려왔다. 아이들은 발우에 담긴 음식을 깨끗하게 비우고 물로 발우를 헹군 뒤 수건으로 닦아 수납함에 올려 놓았다. 아침 식사가 비로소 끝났다. 5번째 템플 스테이에 참가한 김예인(14)양은 “발우공양을 다소 더럽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음식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좋은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평소 부산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곳에서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싸리비를 들고 사찰 곳곳을 쓸었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는 불가의 원칙을 따르기 위해서다.1시간 동안 경내 곳곳을 청소하던 아이들은 요가 프로그램이 준비되자 하나 둘씩 방으로 들어갔다. 지루한 절 문화를 감안하면 이벤트 물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데는 제격이었다. 주임교사 권태선(27·여)씨는 “어린이들은 만들기와 율동 등 직접 해보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되도록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었다.”고 밝혔다. 점심공양을 마친 아이들이 종이컵을 이용해 자그마한 연등을 만들었다. 이들에게 연꽃제작은 꽃에 담긴 불가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것보다 또래들과 모여 무언가를 함께 만든다는 것에 무게를 더하는 분위기다. 김동현(12)군은 “절에서는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조유진(10)양은 “일찍 일어나는 것을 빼면 나머지는 다 좋다.”고 털어놨다. 연꽃을 만든 어린이들은 사찰 옆에 위치한 얼음판에서 얼음을 지치며 재래식 썰매를 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점점 활기를 띠었다. 몇몇은 연을 만들거나 제기차기에 열중하기도 했다. 도시에서는 점차 흔적을 감추었거나 이제는 설날에만 즐길 수 있는 옛 어린이 놀이다. 손자 심재윤(12)군이 못 미더워 찾아온 외할머니 임규봉(63)씨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발우공양으로 손자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들이게 됐다.”면서 “투박하지만 감자와 옥수수, 고구마 등 자연산을 먹는 것도 좋은 체험인 것 같다.”고 했다. 겨울철 놀이를 끝낸 아이들은 이어 저녁 공양과 예불, 촛불의식 등 템플 스테이 일정에 따라 산사의 하루를 채워갔다. 주지 세영(52) 스님은 “사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익히며 어린이에게 집중력과 안정감,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울 수 있다.”면서 “절 특유의 고요함에서 차분하게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밤 10시.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점차 사그라들며 어느덧 사찰의 하루도 저물었다. 여주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어린이 관람객을 잡아라”

    ‘어린이 관람객을 잡아라.’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들의 어린이 고객 모시기 경쟁이 뜨겁다. 어린이들은 가족·교사 등과 함께 단체고객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달 27일까지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17개를 마련했다. 참여 예상인원만 2만여명. 박물관 안에서 진행되는 이론·체험교육뿐 아니라 민속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체험도 다채롭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함께하는 민속마을 여행’과 ‘어린이 민속교실’. 올해는 정월대보름에 맞춰 2월11일부터 1박2일간 충남 태안 볏가리마을에서 대보름 풍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앞서 오는 11∼13일에는 민속박물관에서 방아 배우기를, 경기도 화성 은행나무마을에서 썰매·팽이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 친구 내 친구’와 ‘민요로 배우는 우리 장단’, 부모·조부모 등과 함께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민속박물관 여행’,‘할머니·손녀 공예교실’ 등에서는 우리 악기와 전래놀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를 통해 하면 된다. 농협 농업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12일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농업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쌀 포장지 만들기, 옛 도량형 기구를 이용한 쌀 무게·부피 재보기 등을 통해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다.이와 함께 19일에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한반도 농경역사 강의와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견학 등을 하는 ‘겨울방학 농업문화교실’도 연다. 홈페이지(http:///useum.nonghyup.com)에서 선착순 접수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견공들 희망을 쏜다

    ‘견공(犬公)들의 재롱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세요.’ 병술년(丙戌年) 개띠 해를 맞아 놀이공원에서는 견공들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1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견공 10마리가 정문앞에서 입장객을 맞이한다. 또 정문앞에서 분수대까지는 잘 훈련된 썰매개들의 ‘애견마차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명견과의 사진촬영 이벤트가 이어진다. 대공원 내에 있는 애견 코너인 ‘바둑이 랜드’는 이날 오후 2∼3시 개띠생 입장객들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2일부터 매일 50여종의 명견과 함께 다양한 동물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학습프로그램 ‘주앤독 스쿨’(zoo & dog school)이 열린다.2월 4일까지 하루 70명씩 인터넷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02)2290-6114.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는 한국의 3대 명견인 삽살개, 진도개, 풍산개 전시와 함께 개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오는 31일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상징인 풍산개 ‘우리&두리’, 김경부 진도군수가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기증한 천연기념물 진돗개가 정문광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들 명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02)500-711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Leisure+α]

    [Leisure+α]

    ■ 전시회 ●머리가 좋아지는 체험 전시회 겨울 방학을 맞아 국내 최초로 수수께끼와 퍼즐 등을 주제로 한 ‘머리가 좋아지는 체험전시회 IQ 뮤지엄 in City´ 가 신년 2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아트아크, 와일드옥스 엔터프라이즈가 주관하는 전시회에는 몽골국제 지성박물관에서 소장중인 1억원의 상금이 걸린 ‘악마의 퍼즐’과 독일에서 건너온 1억원짜리 테디베어, 앤틱퍼즐, 희귀퍼즐,IQ테스트 도구, 불가능 물체 등 1000여점이 전시된다. 또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지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악마의 퍼즐은 울란바타르를 상징하는 동물 거북으로 만든 퍼즐로 워낙 난이도가 높아 10분 이내에 풀면 10만달러를 주겠다는 약속이 걸려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전 세계 7명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는 병속의 화살과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 8000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전시장내 지정된 퍼즐과 악마의 퍼즐을 푸는 이에게는 황금 테디베어를 준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다.(02)2000-9773. ■ 놀이동산 ●아듀 2005, 웰컴 2006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연말연시를 맞아 인기가수 초청콘서트와 불꽃놀이, 고객들이 참여하는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31일 밤 8시에는 야외 매직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2005발의 화려한 불꽃놀이쇼, 실내 어드벤처에서는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버라이어티쇼 ‘아듀 2005, 웰컴 2006’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두시간 동안 열린다. 또한 자정이 되면 고객들의 손에 촛불을 나눠주고 카운트 다운을 다함께 외치며, 실내 어드벤처 상공으로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31일은 어드벤처가 새벽 0시30분까지 오픈시간을 연장한다. 새해가 열리는 1일에는 인기가수 초청콘서트와 고객참여 전통 민속 놀이 한마당이 오후 3시부터 밤 7시까지 하루종일 신명나게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한해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지에 적어 소원나무에 걸어보는 ‘소원지 걸기’를 비롯해, 새해 운수를 봐주는 ‘운수대통 병술년’, 가족 사진을 가져오면 가족 기념일을 표시하여 특별한 가족만의 캘린더를 드리는 ‘2006년 캘린더를 드립니다’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풍성하다.(02)411-2000. ●영화속 애견여행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개띠해를 맞아 진돗개, 풍산개 등과 마약탐지견, 인명구조견 등 다양한 개들이 만날 수 있는 애견전시장,101마리 달마시안, 베토벤 등 영화속에 등장한 개들을 모아놓은 ‘영화속 애견여행’ 등 다양한 개들을 전시하며 경찰견 훈련 시범과 도그댄스, 아질리티, 디스크도그 등 애견 전문 훈련 시범을 선보이는 ‘애견 시범 이벤트’ 등 여러가지 ‘개판(?)’이 펼쳐진다. 또한 개띠 관람객에게는 자유이용권을 정상가보다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혜택을 준다.(02)504-0011. ●이색적인 물고기 달력 코엑스 아쿠아리움(www,coexaqua.co.kr)이 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아 이색적인 입체 대형 달력수조를 만들어 전시한다.‘생생 살아있는 달력’은 열두 달에 딱 어울릴 만한 12종류의 다양한 물고기들을 넣은 12개의 대형 수조로, 일명 살아 있는 대형 물고기달력으로 만들었다. 또한 새해 1년 동안 매일매일 한 커플씩 무료 초대하는 ‘으샤으샤 365’이벤트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방문하기 20일전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면 매일 한 커플씩 선정해 이용권을 나누어준다.(02)6002-6200. ■ 국내여행 ●겨울나기 민속체험 한국민속촌(www.koeanfolk.co.kr)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겨울나기 풍속을 체험해 보는 ‘겨울나기 민속체험 한마당’을 오는 2월5일까지 진행한다. ‘초가집 온돌방 체험’에서는 아빠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돌방안에서 팽이, 제기, 윷, 연 등을 만들어보는 민속놀이 도구체험과 짚을 이용해 짚생활품을 만들어 본다. 추운 겨울 찬바람에도 해질녘까지 놀던 얼음썰매타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등 ‘겨울민속놀이 체험’, 야외 화덕에서 할아버지가 구워주는 ‘군고구마 먹기’ 등 다채로운 민속체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031) 288-0000. ●함상공원 어린이 입장객 무료 보험 가입 삽교호 함상공원(www.sgmarinepark.co.kr)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동안(1월∼2월 초) 얼굴에 상처가 났을 때 500만원 상당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얼굴 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준다.(041)363-6960. ●눈꽃 기차여행 상품 판매 철도공사(www.korail.go.kr)는 오는 2월까지 순백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눈꽃 기차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은 당일, 무박2일,1박2일 등의 일정으로 눈꽃축제로 유명한 태백산과 소백산, 내장산, 덕유산, 마이산, 대둔산 등 아름다운 전국 겨울산의 눈꽃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연계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도 있다.1544-7788. ●포커스투어, 골프구단 창단 최단기 외국인 유치 1위를 기록해 2000만달러 획득 관광진흥탑을 수상한 포커스투어(www.focustours.co.kr)는 골프의 한류화를 위해 여행업계 최초로 골프 구단을 창단한다.‘포커스 클럽’이라는 골프구단에는 아마추어 유망주인 박진오(28·서울대)와 KPGA 투어인 오현우(26·경희대) 등이 참여하며, 훈련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02)730-4144. ■ 해외여행 ●유럽 왕복 70만원 특가 에미레이트 항공(www.emirates.com/korea/kr)은 오는 1월15일까지 발권하고,2월에서 3월말까지 유럽 20개 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왕복항공권을 70만원(세금별도)에 판매하는 ‘유럽 노선 조기발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항공편은 두바이를 경유하며, 왕복 중 1회 두바이 스톱오버가 가능하다.(02)779-6999. ●마일리지로 온라인 쇼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www.lufthansa-korea.com)은 유러피언 패션 및 인테리어 제품 전문 통신판매회사인 두산OTTO와 제휴를 맺고, 지난 20일부터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두산OTTO 온라인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6월12일까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하여 인천∼유럽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3333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02) 3420-0426. ■ 패션&뷰티 ●스위스퓨어 허벌밀크 바디라인 스위스퓨어(www.swisspure.co.kr)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허벌밀크 바디’ 5종을 출시했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올리브 허바밀크, 마카다미아 허바밀크가 들어있다. 샤워크림, 보디 밤, 보디버터, 핸드 앤 네일·풋 앤 힐 크림 등으로 구성.7000∼1만 1000원선.080-080-4936. ●LG패션, 초대형 멀티매장 오픈 LG패션이 서울 명동에 300여평 규모의 ‘TNGT 라푸마 헤지스 멀티매장’을 열었다.1층은 라푸마와 헤지스,2층에는 신사복 TNGT,3층은 고객을 위한 컨벤션룸이다. 명동 멀티매장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고객 6000여명에게 보디용품, 수첩, 손수건, 양말 등을 선물한다. 라푸마는 학생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가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스트팩, 고객 참여 이벤트 플랫폼은 국내 최고의 스노보더 축제 ‘POP 스노보드 캠프’프로그램에 구매고객을 초청한다. 이스트팩 제품을 착용한 코디 사진이나 캠프에 참여해야 하는 재미있는 사연을 새해 1월10일까지 보내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박4일(1월16∼19일·참가비 15만원 상당) 무료 참가 기회를 준다. 접수는 홈페이지(ieastpak.co.kr), 발표는 1월12일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파티 캘빈클라인은 최근 서울 광장동 W호텔 우바에서 2006년 봄·여름 언더웨어 패션쇼와 파티를 열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365·프린티드 시머·XT·애니메·플러터·실크 터치·프로메시 등 세련된 도시 감성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 지금 스키장에서는 ●현대성우리조트에서는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31일 슬로프 에이프런 특설무대에서 밤11시부터 국내 정상급 가수(쥬얼리, 서지영,VOS)의 화려한 노래와 춤이 새해까지 이어진다. 또 오색의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하얀 슬로프를 달리는 30여명의 스키강사의 횃불스키 공연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1일 오후 7시부터는 레크리에이션 센터 3층 체육관에서 ‘웃찾사와 함께하는 개그파티’가, 또 술이봉 정상 휴게소에서 1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해맞이와 무료 토정비결, 자신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나무에 걸어 태우는 소원빌기 등 다양한 행사가 기다린다. (033)340-3000,www.hdsungwoo.co.kr ●강촌리조트는 31일 길건, 디바 등의 흥겨운 공연과 자신의 소원을 가득 담은 ‘소원 풍선 날리기’, 불꽃쇼,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033)260-2000,www.gangchonresort.co.kr ■ 관광청 소식 ●밴쿠버 레스토랑 페스티벌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관광청 한국사무소(www.hellobc.co.kr)는 오는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洲)의 밴쿠버에서 ‘레스토랑 릴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일대의 144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등 세가지 코스로 구성된 디너메뉴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특산 와인인 BC VQA를 1인당 15·25·35달러 등 3가지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02)777-1977. ■ 호텔&외식 ●흥겨운 파티와 함께 새해를 31일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 파티가 호텔마다 각양각색의 테마로 열린다. 다양한 선물도 받고, 파티도 즐겨보자. 롯데호텔 월드의 프리미엄 브루어리펍 ‘메가씨씨’(02-411-7421∼2)는 저녁 8시30분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뉴 이어 이브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비디오 아트쇼, 클럽 DJ의 댄스파티,7인조 밴드 랩처의 라이브음악 등이 펼쳐진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호텔 상품 경품도 증정할 예정.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테마 파티의 선두주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02-799-8601)는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2006년을 향한 제이제이의 특급열차’를 주제로 파티를 연다. 불꽃놀이와 레이저쇼, 베스트 커플 콘테스트, 해외 항공권과 숙박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환영 음료, 강아지 캐릭터 인형,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일리 커피 등이 무료. 입장료는 예매시 4만 5000원, 당일 구입 5만원.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클럽 ‘아레노’(02-317-3244)는 금빛으로 장식한 클럽에서 함께 하는 ‘황금마스크 파티’를 연다. 또 영국 스타일 바 ‘오크룸’(02-317-3234)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파티’를 준비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의 카운트다운 파티는 댄스와 함께 한다.‘헌터스 터번’(02-559-7619)에서 저녁 8시부터 필리핀 밴드의 연주와 함께 흥겨운 댄스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객실 상품권, 와인 등 다양한 행운 상품을 마련했다. 입장료 1만원, 드레스코드는 빨강.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오후 6시부터 페임, 캣츠, 그리스, 시카고 등 유명 뮤지컬의 한장면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연도 즐길 수 있다.5만 5000원에 무제한 생맥주와 음료, 뷔페 식사 등이 제공된다. 새해의 타종이 울리는 순간 샴페인 샤워로 새해를 맞이한다.(02)317-0388.
  • 자치구 방학캠프 ‘업그레이드’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을 돕는 각종 프로그램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강서구는 다음달 2∼7일 초·중학생들이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오지탐험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20일 초등학생들이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해보는 겨울밤 별 체험을 진행한다. 강동구는 10∼13일 리더십 교육이 곁들여진 자원봉사 학교를 열어 사회환원의 의미를 일깨운다. 서초구는 17∼19일 정신지체장애인들과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체험을 하는 청소년 봉사캠프를 연다. 각종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는 농구교실(1월17일∼2월16일)과 가족 인라인교실(1월16일∼2월19일)을 연다. 성북구(5∼6일), 중구(9∼10일), 강서구(9∼12일), 송파구(12∼14일)는 스키 캠프를, 서대문구(16∼18일)와 성북구(20일)는 전통 썰매타기 체험을 진행한다.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캠프도 있다. 중구는 7∼21일 초등 2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일 영어캠프를,9∼27일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12∼17일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본 배낭여행을 차례로 마련한다. 노원구도 초등 3∼6학년생들이 삼육대에서 원어민 교수와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4∼13일,17∼26일 두 차례 진행한다. 송파구는 어린이 건축놀이교실(2월25일까지), 자기표현 훈련(1월3∼26일), 예절체험캠프(18∼20일), 영화무술 강습(1월5일∼2월9일) 등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들 자치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교육 사이트도 더욱 풍부해진다. 동작구 사이버 어학당에서는 내년 2월25일까지 ‘업그레이드 리스닝 비법’과 토익을 가르치는 특강을 마련한다. 서초구의 홈페이지 제작 강의 등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연중 운영하는 인터넷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내용이 알차 방학에 이용해볼 만하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강화군 버드러지 마을서 31일 ‘2005 해넘이 축제’

    인천시 강화군의 해넘이 축제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화도면 장화리 버드러지마을에서 열린다. 행사는 떡메치기, 널뛰기, 고구마묵 만들기, 새끼꼬기, 연날리기, 썰매타기, 먹을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장 개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석자 모두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희망자는 마을에서 민박(선착순 20가족)도 할 수 있다.(032)937-5518.
  • 겨울방학 공원에서…

    겨울방학 공원에서…

    서울시내 주요 공원이 가족이 즐길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서울시는 내년 1월 공원 프로그램을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남산공원은 내년 1월28∼29일 설연휴 때 고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친다. 고향의 향취를 느끼도록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겨울방학 환경교실’이 매주 화·수·목요일에 열린다. 난지도의 역사를 배우고 월드컵공원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길동생태공원은 나무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주는 ‘겨울나무 관찰’을 매주 목요일에, 철새, 텃새 등을 살펴보는 ‘새 관찰교실’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과 난지천공원에는 400평 규모의 얼음썰매장이 만들어져 추위를 가르며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다. 보라매공원도 600평 규모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 시 관계자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공원을 찾으면 겨울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동심 유혹 ‘얼음판’

    동심 유혹 ‘얼음판’

    쇠붙이를 박은 꼬챙이로 얼음판을 찍어 힘껏 뒤로 민다. 나무 썰매가 ‘쉬∼익’ 미끄러진다. 이리저리 넘어지고 굴러도 재밌다. 영이, 철수보다 멋지고 빨리 타는 방법이 없을까. 나름대로 기술을 연마하다 보면 어느덧 해가 기운다. 언제부턴가 학원 강의실로, 집 안 컴퓨터 앞으로 쏙 들어가버린 아이들은 좀처럼 밖에 나올 생각을 안 한다. 추운 겨울에는 거리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올겨울, 움츠러든 아이들을 동네 얼음 썰매장으로 이끌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내 얼음 썰매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비싼 입장료나 거창한 장비는 필요없다. 고사리 손에 낄 털장갑과 두툼한 점퍼만 입혀 내 보내면 된다. 그 곳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자. 글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서울에 썰매장이 부활하고 있다. 올 겨울 문을 여는 얼음 썰매장은 10곳에 이른다. 정릉천,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안 평화의공원에 썰매장이 새로 생겼다. 성북천, 우이천을 얼려 만들었던 썰매장은 올해도 문을 연다. 대부분 공짜이거나 몇 백원 정도만 내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물론 너른 산자락에 펼쳐진 스키장만큼 화려하진 않다. 그러나 방학 내내 컴퓨터 앞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밖으로 끌어내기엔 충분하다. 꽁꽁 언 동네 개울에서 널빤지를 썰매로 삼아 놀던 추억에 젖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얼음 지치며 씽씽 성북구는 성북·정릉천 복원 사업과 연계해 성북천과 정릉천에 얼음 썰매장을 마련했다.23일 오후 3시 성북천, 오후 4시 정릉천 얼음썰매장이 개장한다. 올해 새로 문을 연 정릉천 썰매장은 KT월곡지점 앞에 폭13m, 길이 80m 규모다. 성북천 썰매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안암교에서 보문3교까지의 100m 구간에 폭 10m 규모로 만들었다. 썰매장별로 150개의 썰매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과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구급약품 및 난방용기 등도 비치했다. 내년 2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북천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정릉천은 월곡역에서 내리는 게 편리하다. 마포구 월드컵 공원 안에는 썰매장이 한 군데 더 늘었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안 난지천공원에 이어 평화의 공원 야외전시장 부지에 얼음 썰매장을 만들었다. 크기는 가로 45m, 세로 30m로 200개의 썰매를 빌려준다. 썰매장 바로 옆에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 아일랜드’도 있다. 썰매타는 모습, 눈사람, 겨울 나무 등의 모형 속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새로 선보인 보라매공원·방화근린공원·정릉천 썰매장 동작구 보라매 공원에는 올해 처음 썰매장이 만들어졌다.50m×40m규모로 200대의 썰매가 구비됐다. 썰매장 바로 옆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농구장, 암벽 등반대도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개방 시간은 유동적이다. 가능하면 얼음 상태가 좋은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강서구는 방화근린공원 내 원형광장 243평에 썰매장을 마련했다.100여개 썰매가 있으며,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원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2600-6562) 성동구는 지난해 청계천쪽에 만들었던 얼음 썰매장을 전농천으로 옮겼다. 직사각형(25×30m) 형태로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50여개의 썰매가 준비돼 있다.2인용 썰매가 눈길을 끈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에서 내려 도시철도공사 뒤편으로 가면 된다. 강남구의 양재천, 강북구의 우이천 썰매장은 올해도 같은 자리에 마련됐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아래 양재천 썰매장은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유치원생용(160평)과 초등학생용(260평) 썰매장이 분리돼 있다. 썰매는 300대 준비되어 있다.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1000평 규모의 넓은 우이천 썰매장도 썰매를 100대 구비해놨다. 관악구도 12월 말쯤 도림천에 썰매장을 만들 예정이다. ●서초구, 반포 종합운동장에는 대형 야외스케이트장 서초구는 반포종합운동장내 대형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19일부터 매일 밤 10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반포종합운동장은 지난 10월 초 악취와 해충서식지로 악명 높았던 반포 유수지를 탈바꿈 시켜 만든 곳이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인라인스케이트 등이 자리잡았다. 이번에 개장한 야외 스케이트장은 880평 규모로 여름철에는 수영장,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쓰인다. 링크 면적만 약450여평(56m×26m)으로 7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늦은 시간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썰매장에 비해 다소 비싸다. 초등학생 단체(주말 및 공휴일 제외)는 1000원, 초등학생 및 일반단체는 2000원, 기타 개인은 3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 2000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다. 버스를 이용할 때는 서래마을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글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사진 류재림 정연호기자 jawoolim@seoul.co.kr ■ 서울서 눈썰매도 탄다 가족놀이로 안성맞춤 ‘서울에도 눈 썰매장 있다.’ 많지는 않지만 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설원이 여러 군데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올해 처음으로 눈썰매장을 만들어 20일 개장했다. ●어린이대공원서 눈썰매타고 공연도 보고 ‘눈놀이 동산’은 60m 길이의 슬로프로 만들어졌다.1500평 정도로 시내에 있는 눈썰매장 치곤 넓다. 한꺼번에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어른은 7000원, 어린이는 6000원으로 일반 눈썰매장에 비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30명 이상 단체 이용객은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대공원은 눈놀이 동산 개장을 기념에 겨울 축제를 열고 다양한 놀거리를 마련했다. 눈놀이 동산 옆 특설 무대에서는 주말과 휴일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시베리아 야쿠티아 민속 예술단 공연, 산타 미인 댄스 파티, 추억의 DJ 쇼 등이 준비됐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대회, 장기 자랑 코너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특설 무대 주변 15곳에서는 모닥불을 지피고 군밤을 나눠 먹는 ‘군밤 이벤트’가 진행된다.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전통 민속 놀이 마당 등 상설 이벤트도 풍성하다. ●3종 슬로프 자랑하는 강북 드림랜드 강북구에 있는 ‘드림랜드’와 태릉 ‘이스턴 캐슬’도 대표적인 눈썰매장이다. 드림랜드 눈썰매장은 성인용, 가족용, 유아용 등 3개의 슬로프를 갖췄다.4호선 수유역 또는 미아삼거리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야 한다. 태릉 이스턴캐슬은 오는 24일 ‘태튜브눈썰매장’을 개장한다. 불암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어우러진 태릉튜브눈썰매장은 새로운 ‘튜브썰매’를 도입했다. 옷이 젖지 않는 점이 장점. 아빠가 끌어주는 얼음썰매, 눈놀이터, 키즈플레이존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내리면 가깝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1000원 버세요 서울신문과 어린이대공원이 독자 여러분께 눈썰매장 1000원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 [길섶에서] 눈썰매/박홍기 정치부 차장

    시골 집 앞에는 산으로 이어진 경사진 밭이 있다. 그리 가파르지는 않지만 여름 아닌 철에도 올라갈라치면 삐질삐질 땀이 솟는다. 하지만 배추나 무를 뽑아내 훤한 산밭은 겨울에 인공이 아닌 자연 눈썰매장으로 변한다. 아버지는 손자들을 위해 아예 밭의 고랑을 집쪽으로 길게 내신다. 중간 중간에는 일부러 굴곡도 만들어 눈썰매 타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주신다. 봅슬레이가 따로 없다. 행여 다칠까봐 고랑의 끝에는 짚뭇을 쟁여놓으신다. 눈썰매라고 해야 별게 아니다. 비닐 비료부대에 볏짚을 넣어 만든 것이다. 아이들은 20m쯤 신나게 내려왔다 올라가기를 반복한다. 추운 줄도 모른다. 얼굴은 곧 불그스름해진다. 속도에 못이긴 아이들은 눈밭으로 나뒹군다. 그래도 재미있다. 아버지도 아이들을 지켜보다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손녀를 앞에 앉히고 눈썰매에 오르신다. 눈썰매장 옆에는 모닥불이 활활 타오른다. 추위를 떨칠 겸 젖은 장갑을 말릴 겸 모닥불로 몰려들 때쯤 중학교에 다니는 큰조카가 아예 컵라면을 박스째 들고 올라온다. 올해는 눈도 잦단다. 아버지가 만드시는 눈썰매장도 그만큼 인기일 듯싶다. 박홍기 정치부 차장 hkpark@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부천 영상문화단지에 아이스링크

    부천 영상문화단지에 아이스링크와 전통놀이시설이 들어서 겨울철 운영된다.21일 부천시가 출자한 부천무역개발㈜에 따르면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내 5000평 부지에 가로 56m, 세로 26m인 아이스링크와 전통 썰매를 탈 수 있는 얼음썰매장, 투호·제기차기·팽이치기를 할 수 있는 전통놀이한마당 등을 갖춘 ‘스노-월드’를 조성했다. 내년 2월24일까지 운영되는 스노-월드의 입장료는 성인 4000원, 고교생 이하 3000원이다. 장비나 놀이시설 이용료는 스케이트 3000원, 썰매 2000원, 미니카 2000원이다.
  • [레저+α]

    ■ 여행책 (1) ‘산사에서 만든 차’ 전국 유명 사찰의 스님들이 자랑하는 산사의 차에 대해 4년간 직접 취재해 쓴 ‘산사에서 만든 차’란 책이 출간됐다. 지난 2002년 정갈한 사찰음식을 담은 ‘한국 사찰과 공양’이란 책을 출판했던 사진작가 이정애(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강사)씨는 오천년 전통의 불교문화 속에 녹아 있는 57가지 각종 제다법을 소개했다. 책에는 대흥사 녹차와 함평 끽다치 선원의 나비황차, 선암사 대선 작설차, 불갑사 돈차, 영평사 구절초차, 백련사 동백꽃차 등 대를 이어 사찰과 스님에게 전해 내려온 차만들기 비법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담겨 있다. 특히 책에는 얼마전 열반한 법장(전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이 열반하기 전에 써준 ‘다도로 통하는 선(仙)의 경지’라는 추천사가 실려 있다. 248쪽 분량의 책은 컬러 양장판으로 300여장의 관련 사진이 실려 있으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이 책은 내년 5월쯤 영문판이 출간될 예정이다.(02)516-8985. ■ 해외여행 (2) 항공권,AS 실시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항공권 구매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사항을 접수 받아 추첨 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올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넥스투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해 여행을 마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하여 홈페이지에 구입 소감이나 상담 에피소드 등을 오는 31일까지 남기된다. 내년 1월20일 추첨해 3만·5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1만·2만원 문화상품권 등을 주며, 참가자들에게는 3000원권 투어머니를 증정한다.(02) 2222-6666. ■ 국내여행 (3) 문경, 눈썰매장 개장 경북 문경시는 지난 17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썰매장은 폭 25m, 길이 120m 인조 잔디 슬로프에 50㎝ 이상 인공눈을 뿌려 겨울 내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0세 이상은 8000원,20세 미만은 5000원으로 내년 3월 초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054) 550-6390. (4) 해돋이 여행 떠나자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새해 첫 태양에 희망을 가득 심어 신년소망을 빌어 볼 수 있는 신년일출 상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무대였던 정동진과 봉평 허브나라 무박 2일 상품은 31일 밤 11시 30분 서울을 출발, 정동진에서 일출을 감상한 뒤 평창 대관령 눈꽃과 봉평허브나라를 돌아본 뒤 오는 코스다. 또 영덕 강구항에서 해돋이를 보고 백암온천에서 피로를 푸는 무박 2일 상품은 31일 밤 11시 서울을 출발, 강구항 일출을 본 뒤 영덕 대게 시장과 울진 백암온천, 영주 선비촌을 돌아보는 코스다. 두 코스 모두 점심식사와 입장료 등을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성인 5만 5000원, 어린이 4만 9000원.(02)733-0882. (5) 한겨울밤의 여름꿈 오는 12월31일 남이섬에는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송년행사 열린다. 여름나라 밴드와 수영복 패션쇼 그리고 눈 쌓인 들판의 비치 파라솔, 바캉스 퍼포먼스 등 뜨거운 겨울밤을 녹이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린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라틴댄스, 언 손으로 따뜻한 모닥불에 쬐어가며 고구마도 구워먹고 김은식의 색소폰 연주, 퓨전 재즈밴드 ‘COZ’ 초청, 낭만 콘서트가 열리고 뷔페식 숯불바비큐, 기본주류와 음료 등이 제공되며 동토의 여름 ‘비치웨어 패션쇼’,送冬迎夏 모닥불 퍼포먼스 등이 영하의 남이섬을 따뜻하게 달군다.2005년 12월31일 저녁8시부터 2006년 1월1일 0시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되면 회비는 5만원(남이섬 입장료, 디너파티, 공연 등 모든 행사 포함). 문의는 (02)753-1246∼8,www.namisum.com ■ 지금 스키장에서는 (6) 시작하는 연인을 위해 무주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커다란 전광판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OK.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매 시간의 정시가 되면 주인공 두 명의 사랑 고백이 전광판에 방영된다. 신청은 무주리조트 홈페이지(www.mujuresort.com)에 하면 된다. 또한 오는 1일 덕유산 정상(해발 1614m) 향적봉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벽 6시부터 해돋이 곤돌라를 운영한다. 곤돌라를 이용하면 곤돌라에서 내려 덕유산 정상까지 20분 정도면 새벽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듯 쉽게 오를 수 있다.(063)322-9000 (7) 산타양말 나눠주기 대명 비발디파크(www.vivaldipark.com)는 24일부터 새벽 5시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새벽 스키를 운영하고,24일 콘도에 입실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산타양말을 나눠주며,24∼25일 스키강사가 산타 복장으로 슬로프에서 사탕을 나눠준다. 또 24일 밤 야외무대에서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무료숙박권과 리프트권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24일 심야 스키가 끝난 직후에는 횃불 스키 묘기와 폭죽행사가 준비돼 있다. (02)2222-7000. (8) 한화 휘닉스파크 정식 개장 한화리조트의 12번째 고품격 프리미엄 콘도인 한화 휘닉스파크(www.clubphoenixpark.co.kr)가 21일 정식 개장했다. 강원도 평창의 대형 스키리조트 단지에 위치한 한화 휘닉스파크는 지상 20층의 레드동과 지상 14층의 핑크동 등 2개동으로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440실 규모의 객실을 갖췄다. 현재 겨울 성수기 객실 예약접수와 신규 회원권 분양을 실시중에 있다. (02)729-5300. ■ 호텔 & 외식 (9) 겨울철 진미 ‘굴’ 요리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실란트로(Cilantro)’는 내년 1월31일까지 굴요리 축제를 연다. 뷔페식으로 마련한 굴요리 축제는 신선한 생굴을 비롯, 생굴찜, 생굴과 크림 시금치, 생굴샐러드 등 20여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점심에는 어른 3만 5000원·어린이 2만 1000원, 저녁에는 어른 3만 7000원·어린이 2만 22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02)317-3062. (10) 천상에서 맞이하는 새해 63빌딩에서는 2006년 신년을 맞이해 ‘새해맞이 일출 이벤트’로 해발 264m의 63전망대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일출 체험전’과 59층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한다. 서울 일출 체험전은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6시32분에 63전망대에 올라 도심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 소중한 기회.63전망대에서 한강을 중심으로 서서히 밝아지는 서울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한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또한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양식당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는 오는 1일 레스토랑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패키지형 상품 ‘워킹온더선’을 선보인다.(02)789-5663,www.63.co.kr (11) 저녁 7시 눈이 내리면 공짜 NH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돼지고기 전문점 ‘돼지사냥’ 신정점은 21∼24일 저녁 7시를 기준으로 눈이 내리면 신메뉴 ‘돼지사냥모둠’ 2인분을 공짜로 제공한다.100% 국내산 저온고급 냉장육으로 꽃살, 항정살, 부채살 등 돼지 한마리에서 나오는 2㎏에 해당하는 최고급 부위다.www.donnawara.com ■ 패션 & 뷰티 (12) 좋은사람들, 진캐주얼 브랜드 론칭 패션내의 전문업체 좋은사람들이 진캐주얼 업체 ‘터크 컴퍼니’를 설립하고,‘터그 진(Tug Jean)’을 론칭했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530세대를 남녀를 대상으로 한 데님 라인으로, 재킷 셔츠 스커트 바지를 비롯해 이너웨어와 액세서리까지 토털코디네이션 브랜드다. 데님 바지는 9만∼16만원선, 재킷은 12만∼18만원선, 티셔츠 3만∼10만원선이다.2006년 2월부터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을 모델로 기용하고, 봄·여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3) 바비인형, 구호를 입다 제일모직 구호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바비 스토리, 서울’ 전시회에 내년 봄·여름 신제품 의상 15점을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호 전국 매장에서 ‘구호 with 바비 이벤트’를 열고, 기간중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500명을 선착순으로 바비 전시회 티켓 2매를 증정하며,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는 바비 인형 1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14) 명동으로 떠나는 허브 여행 태평양 이니스프리는 서울 명동에 ‘이니스프리 허브 스테이션’을 열었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의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유러피안 허브 코스메틱을 만날 수 있다. 프로방스 출신의 화가가 그린 허브 일러스트를 담은 예술작품 같은 화장품을 만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예쁜 ‘라벤더 교통카드집’을 준다. 구매 가격에 따라 1만원 이상이면 라벤더 머그컵을,2만원 이상 구매하면 라벤더 디카 케이스를,3만원 이상이면 라벤더 무릎담요를 준다.080-023-5454. (15) 건강한 겨울철 피부 축제 뉴트로지나는 23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대규모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글루 모양으로 특별히 제작된 부스에서 스키메이크업, 핸드마사지, 온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눈 던지기 게임과, 퀴즈프로그램을 통해 경품도 준다. 또 홈페이지(www.neutrogena.co.kr)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준다. 080-023-1414.
  • 色色 캐럴 쪼아!

    色色 캐럴 쪼아!

    “야∼, 크리스마스다∼!” 성탄절하면 생각나는 것은 우선 눈, 트리, 썰매, 양말에 담긴 선물, 루돌프 사슴, 산타 할아버지….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게 눈이 흩날리는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럴이 아닐까? ‘징글벨 징글벨 징글 올 더 웨이….’하고 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캐럴 음반이 쏟아져 나온다. 워낙 고착화된 장르라 레퍼토리에 한계가 있다. 그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조금씩 색다른 컨셉트로 무장하며 매년 겨울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 국내 음반 시장에 새로 출시(재발매 포함)된 캐롤 음반만 무려 30개에 육박한다. 어떤 캐럴을 들으며 겨울나기를 해볼까나. #빅마마 대한민국 대표 여성보컬 그룹 빅마마가 지난달 말 ‘기프트’(예당음향)를 발매했다. 최근 캐럴 음반의 흐름이 재미와 즐거움이었다면 빅마마는 ‘클래시컬’로 방향을 잡았다. 출중한 가창력의 하모니, 아카펠라로 재즈와 가스펠 분위기가 넘치는 음반이다. 마지막 트랙 ‘꿈의 크리스마스’는 멤버 신연아가 노랫말을 지은 창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각종 앨범 차트에서 다른 가수들의 정규 앨범을 제치고 상위권을 유지하며 올해 최고의 캐럴 음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동·채은 방송계의 익살꾼 강호동과 CF계 꼬마천사 소녀 정채은이 만났다.‘오!해피데이’(팬텀)이다. 야수와 미녀의 진실된 사랑으로 감동을 전달한다는 컨셉트. 마냥 코믹 요소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트랙 하나하나가 고급스럽게 편곡됐다. 여기에 강호동의 사뭇 진지한 노래 솜씨와 정채은의 귀엽고 상큼한 목소리는 전체 앨범에 신선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신나는 비트의 타이틀곡 ‘창밖을 보라’는 유재석, 김종국, 이민우, 천명훈, 하하, 지상렬, 박명수 등이 총출동한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져 올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듯. 강호동은 10년 전 개그 코너 ‘소나기’의 인기로 ‘호동과 포동’ 캐럴 음반을 발매,40만장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이 이를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웃찾사vs개콘 심형래의 ‘달릴까 말까’ 음반 이후 코믹은 매년 캐럴 음반의 주요 테마가 되고 있다. 올해에도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과 개그콘서트(개콘)가 저마다 개성으로 버무려진 코믹 캐럴을 내놨다.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멤버 27명들이 참여한 ‘웃찾사 크리스마스캐롤’(소니 비엠지)과,KBS 개콘에 출연하는 멤버 11명이 내놓은 ‘X-MAS 개그파티’(팬텀)이 그것. 웃찾사는 원곡 가사는 그대로 살리고 중간중간 애드리브를 넣어 웃음을 던지는 반면 개콘은 트로트, 힙합,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 편곡에다가 가사마저 웃기게 바꾼 것이 특징. #머라이어 캐리, 케니지,EMI 전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팔렸던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소니 비엠지)가 11년만에 다시 출시됐다. 리믹스 곡이 추가됐고, 뮤직비디오 2편과 크리스마스 공연 실황을 담은 DVD가 새로 포함됐다. 케니 지의 ‘더 그레이티스트 홀리데이 클래식스’(소니 비엠지)도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그동안 발매했던 ‘페이스’‘미러클스’ ‘위시스’ 등 크리스마스 앨범 가운데 최고 히트곡을 엄선해 새로 출시한 작품이다. EMI는 ‘더 이상의 캐럴 음반은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베스트 크리스마스 100’을 발매했다.6장 CD에 캐럴의 고전 빙 크로스비를 시작으로 엘라 피츠 제럴드, 페기 리, 스테이시 오리코, 스파이스 걸스, 노라 존스 등에 이르기까지 EMI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렀던 캐럴 100곡을 수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1초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We 독자 여러분은 어떤 겨울 스포츠 즐기고 계신가요? 스키, 스노보드, 눈썰매, 스케이트…. 모두 신나는 겨울 놀이죠. 하지만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합니다∼. 아슬아슬한 큰 그림과 다른 조각을 옆 그림에서 골라 정답과 함께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2분을 뽑아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를 보내 드립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월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1월5일자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면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97호 당첨자는요 ●97호 정답은 (2), (4)번 ●당첨자는 김이구(경북 구미), 김옥희(서울 노원), 이정웅(광주 남구), 황태식(대구 동구), 윤성현(대전 서구)
  • [2005년 빛낸 Made in KOREA] (1) 자동차

    [2005년 빛낸 Made in KOREA] (1) 자동차

    올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은 무려 2589억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 2538억달러를 초과했다.1990년 650억달러에 비하면 ‘눈부신 성장’이라는 찬사가 부족할 정도다. 아프리카 앙골라의 해양유전설비 작업 현장에서부터 뉴욕 맨해튼을 누비는 국산 자동차까지 수출 현장의 땀방울은 마를 날이 없다. 한국이 ‘가발 수출국’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도 ‘싸구려’ 이미지를 벗고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올 한해 전 세계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은 ‘명품’들을 업종별로 살펴본다. 국내 자동차업계는 2005년을 ‘신기록’의 해로 기억할 것이다. 현대차, 기아차,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5사는 올 한 해 무려 500만대가 넘는 차를 전 세계에 팔았다. 내수가 2002년 162만대에서 올해 110만대로 곤두박질쳤지만 수출이 같은 기간 167만대에서 335만대로 두배나 늘었기 때문이다. 한때 싸구려차의 대명사로,‘언덕을 내려올 수만 있고 올라가지는 못하는 썰매 같은 차’라는 잔인한 농담을 들었던 국산차들이 세계시장을 주름잡을 수 있었던 것은 품질·디자인 경쟁력 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소비자 조사기관과 해외 주요 매체의 호평도 큰 힘이 됐다. 현대차 쏘나타와 그랜저는 이달 초 캐나다 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쏘나타는 폴크스바겐의 제타·파샤트, 포드의 퓨전 등을 제쳤고, 그랜저는 도요타의 아발론과 BMW 3시리즈, 아우디 A3 등과 경쟁을 벌여 최고점수를 받았다. 지난 10월에는 쏘나타가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가 주최, 심사하는 상품디자인 심사에서 일본내 수입차 중 승용차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굿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쏘나타는 또 지난 4월에는 미국내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세계 최고 신뢰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미국내 자동차 구매가이드인 카북으로부터 최우수 추천차종으로 선정됐다. 싼타페와 아반떼XD도 카북 선정 최우수 추천 차종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시장의 호평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도 영향을 미쳤다. 쏘나타는 지난달 미국내에서 1만 4216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17%나 늘어났다.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량은 신차 대기수요로 싼타페 판매가 크게 줄고 파업 여파로 아반떼 판매도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46만여대로 지난해(41만대)보다 늘었다. 기아차도 해외시장에서 연일 호평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기아차 오피러스는 지난 10월 미국 소비자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이 조사한 ‘종합 가치지수’ 평가에서 대형차부문 1위를 차지했다.9월에는 JD파워 만족도조사(APEAL) 중대형부문에서 닛산의 맥시마, 닷지 매그넘 등 세계적인 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오피러스는 또 1월 스트래티직 비전이 선정한 ‘소비자에게 가장 만족을 주는 모델’에서 혼다 어코드, 볼보 S40, 도요타 캠리 등 18개 경쟁차종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스포티지도 9월 JD파워가 발표한 품질·디자인 만족도조사에서 엔트리 SUV부문 1위를 차지했다. 폴란드 최대 자동차주간지인 ‘모터지’ 4월호는 스포티지, 도요타 RAV-4, 혼다 CR-V 등을 비교 시승한 결과 스포티지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쏘렌토는 영국 JD파워 조사에서 84%의 고객 만족도를 얻어 혼다 CRV (83%), 도요타 RAV-4 (82%) 등 세계 경쟁차종들을 제치고 SUV 부문에서 유일하게 별 다섯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프라이드도 최근 동유럽 12개국 자동차전문기자단 평가에서 706점을 받아 포드 포커스 659점, 르노 클리오 599점 등을 따돌리고 ‘2006 오토베스트’상을 수상했다. GM대우의 마티즈는 지난 9월 J.D파워가 실시한 ‘2005 멕시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닛산 추루, 포드 아이콘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칼로스는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8월이후 16개월째 소형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GM대우 관계자는 “칼로스가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소형차 정면 충돌 시험 테스트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마티즈는 베트남 경차시장에서 시장점유율 91%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준중형차시장에서는 라세티가 35.6%의 시장점유율로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쌍용차의 뉴렉스턴은 최근 말레이시아 뉴스트레이트 타임스가 올해 최고의 SUV로 선정했다. 뉴렉스턴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도요타, 닛산, 포드, 랜드로버 등을 제쳤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길섶에서] 방 죽/박홍기 논설위원

    동네 뒤뜰에 넓디넓은 방죽이 있었다. 가물 때는 논에 물을 대는 저수지였지만 물새들의 보금자리고, 아이들의 멱감는 곳이기도 했다. 겨울에는 썰매도 지치고, 팽이도 치던 놀이터였다. 부들 꽃이 튼실한 방망이로 변할 즈음 방죽을 찾는 아이들의 발길은 잦아졌다. 길고 굵은 부들 방망이를 꺾기 위해서다. 칼싸움의 승패를 가른 탓이다. 방죽은 낚시터로도 한 몫했다. 손맛을 느낄 정도로 굵은 붕어가 제법 낚였다. 낚싯대라고 해야 변변찮기 짝이 없다. 대나무에 나일론줄을 매 낚시바늘을 묶고, 찌를 달았다. 추는 직접 납을 녹여 만들어 썼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을 던져놓고 방죽으로 달려갔다. 즐겁던 시절이다. 읍내에서도 낚시하러 곧잘 자전거를 타고오곤 했다. 방죽은 인공 수로가 만들어지면서 저수지의 기능을 잃었다. 결국 쌀증산 정책에 매립돼 논으로 바뀌었다. 물새도, 부들도 모두 사라졌다. 동네 어른들은 요즘 쌀 농사가 홀대받는 세태를 원망하듯 20여년 전의 방죽 얘기를 자주 꺼내신다. “논농사지어 무슨 큰 재미본다고 그렇게 쉽게 결정했는지. 그냥 놔뒀더라면 지금쯤 동네, 아니 군에서 큰 자랑거리가 됐을 텐데…”라며.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청계천, 얼마나 추워야 얼까

    ‘언제, 청계천에 얼음이 얼까.’ 13일 서울 새벽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1.3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지속되자 청계천 결빙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청계천을 관리하는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 담당자들도 청계천에 시선을 고정한 채 얼음이 어는지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장군의 엄습’에도 불구하고 청계천은 아직 얼지 않았다. 청계천의 가장 하류인 마장2교 아래 중랑천과 만나는 지점은 양안으로 얼음이 살짝 보이긴 하지만 ‘청계천이 얼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수준이다. 청계천에 얼음이 언다면 물 흐름이 거의 없는 하류부분인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앞 ‘고산자교∼신답철교’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이 부근은 지난 9일 수온이 4.5도 였으나, 며칠간 지속된 추위로 인해 13일 현재 크게 떨어져 2.4도가 됐다. 한파가 2∼3일 더 지속된다면 이곳 수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 가장 먼저 얼음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계천관리센터 강수학 팀장은 “청계천은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한강보다 더 얼기 힘들다.”면서 “특히 오간수교 윗부분인 상류는 하류에 비해 얼음을 보기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얼음이 얼더라도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스케이트나 썰매장 같은 것은 만들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처럼 인공적으로 얼리지 않는 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얼쑤!

    국악 실내악단 ‘슬기둥’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 콘서트를 갖는다. 지금이야 전통 국악에 클래식과 재즈등이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이 귀에 익지만 20년 전에는 어땠을까. 그들이 초창기 부른 김영동의 ‘어디로 갈꺼나’와 채치성의 ‘꽃분네야’는 당시 듣도 보도 못하던 음악이었다. 국악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벌어질 정도로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하지만 전통의 빗장을 풀고 국악기에 요란한 전자음을 내는 신디사이저와 기타를 도입한 그들의 파격적인 행보를 점잖은 국악계에서는 마땅찮아 했다.고리타분한 전통 음악을 과감히 던지고 대중속으로 뛰어들었던 슬기둥은 결국 국악계의 이단아로 찍혔다. 이제 대중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는 국악계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국악그룹 슬기둥은 그렇게 국악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해냈다. 창단 초기에는 선율 위주의 서정적인 연주곡과 무용음악을 선보였고, 이후 장단과 노래를 부각시킨 국악가요와 국악동요를 발표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점차 재즈. 가요, 록 등 여러 장르의 다양한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고 대중가수 못지 않은 대형 라이브 공연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초창기 멤버들은 대학교수나 지휘자 등으로 각자 활동 영역을 넓혔고, 그 뒤를 이은 젊은 멤버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나가면서 슬기둥은 변신을 거듭했다. 타악기가 보강되고 즉흥성을 접목시켜 서정성과 다이나믹한 분위기의 국악을 만들어 냈다.현재 솔로로 활동하는 소리꾼 김용우, 피리·태평소를 부는 원일 등과 같은 국악계의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이번 공연에서 슬기둥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새로운 신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진양에서 휘모리까지 이어지는 순차적인 장단의 변화가 특징인 전통적 산조형식을 재즈 색소폰(이정식)과 함께 연주하는 ‘산조환타지’와 판소리 춘향가를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어사출두’는 크로스오버의 화려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판놀음’과 ‘신푸리’는 우리 민족의 한과 흥을 신명으로 풀어내는 슬기둥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국악계에서 유일하게 국악캐럴 음반을 발표한 슬기둥은 이번 공연에서도 캐럴을 선보인다. 이들의 캐럴은 국악기 특유의 음색이 갖고 있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묻어난다.2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02)599-6268.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달려라 썰매야 이겨울 끝까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수도권 지역 눈썰매장들이 예년보다 일찍 문을 열고 있다. 최장 520m의 5개 슬로프를 보유한 용인 에버랜드는 많은 눈이 내린 데다 기온이 내려가자 개장 시기를 예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겨 지난 6일 유아용 코스를 임시 개장한 데 이어 9일 모든 슬로프를 정식 개장했다. 과천 서울랜드도 9일 오픈했으며 양평 카사벨라 눈썰매장과 용인 양지 용인청소년수련원내 눈썰매장은 이미 5일 문을 열었다. 포천 산정리조트 눈썰매장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앞당겨 10일 개장하며 용인 한국민속촌내 눈썰매장은 15일, 양평 한화리조트내 눈썰매장은 16일 개장한다. 안산시는 단원구 원곡동 시민공원에 직영 사계절썰매장을 설치해 오는 24일 문을 열 계획이며 군포시도 산본동 선교원부지에 길이 100m, 너비 50m 규모의 인공 눈썰매장을 설치해 20일 개장한다. 군포시 눈썰매장에서는 눈놀이장과 얼음썰매장, 인영축제장 등 다양한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개장 예정인 눈썰매장을 이용할 때는 사전에 전화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눈썰매장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인권을 출력해 가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인천대공원 눈썰매장 10일 개장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이 10일 문을 연다. 눈썰매장은 성인용, 청소년용, 유아용 슬로프 3개와 200평 규모의 눈광장, 휴게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요금은 어른 7000원, 중·고생 5000원, 어린이(초등생 이하) 4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정문으로 들어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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