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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윤현민♥백진희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다정다감’

    ‘한밤’ 윤현민♥백진희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다정다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윤현민 백진희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날 두 사람은 한 매체가 열애 사실을 보도하자 소속사 측을 통해 “지난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에서는 그야 말로 꿀이 떨어졌고, 백진희의 애교에 윤현민이 활짝 웃으며 어깨를 감싸 안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거 두 사람이 언급했던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인터뷰 현장에서 백진희는 “쌍커풀이 없는 남자”를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윤현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엄청 마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6. 화이트데이 맞이 솔로대첩에 나가봤다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6. 화이트데이 맞이 솔로대첩에 나가봤다

    러브앤더시티를 연재하며 가장 많이 들은 주문은 두 가지였다. 결혼정보업체 듀*에 가입해 후기를 들려달라는 것과 소위 ‘솔로대첩’ 등으로 불리는 대규모 단체 미팅에 나가 보라는 것. 둘다 다들 궁금은 하지만 쉽게 손을 뻗치기는 힘든, 그런 영역인가 보았다. 화이트데이 맞이 기사를 준비하던 찰나, 오랜 지인인 서른한살에첫미팅(31) 언니가 카카오톡으로 링크 하나를 ‘띡’ 보내왔다. ‘싱글 직장인 청춘남녀 300명이 모여 3시간 동안 맛있는 식사를 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의 참가 신청 방법이 적혀 있었다. “오, 재밌겠다! 후기 들려줘!”라는 응원과 “다들 주변에서 찾다 찾다 못 찾으니까 그런데 나오는 거 아냐?”라는 우려를 뒤로 하고 쿨하게 참가비 2만 9000원을 입금했다. 물론, 첫미팅 언니와 함께였다. (나중에 보니 여자는 3만 5000원, 남자는 3만 9000원까지 참가비가 뛰어 있었다.)  ◆ PM 1:30 참가자 확인 지난 11일, 서울 종로의 모처에는 둘씩 쌍을 이룬 남녀들이 횡행했다. ‘Romantic White Day & Spring’을 표방하는 이 행사는 동성으로 구성된 2인 1조가 제한시간(3시간) 동안 제휴 맛집 6곳을 탐방하며 쌍쌍이 미팅을 즐기는 컨셉이다. 25세(93년생)~35세(83년생) 나이 제한이 있으며, 남녀 딱 150명씩이다. 드레스코드는 ‘비즈니스 캐쥬얼 또는 정장, 댄디하고 러블리한 복장’. 핑크 레이스 원피스를 개시할까 하다가, 너무 대놓고 결혼식 하객 복장이라 패스했다. 평소 이미지와 맞는 어둑어둑한 블랙 원피스에 블랙 코트를 입기로 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참가자 확인이 시작됐다. 회사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종종 들르는 그 낯익은 공간에, 낯선 남녀들이 주욱 줄지어 서 있었다. 혹시 아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을까 주위를 빠르게 스캔했지만, 일단 사정거리 내에는 없었다. 내 앞에 선 꽃같은 언니들은 꽃무늬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까마귀가 된 느낌이었다.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신청자 확인이 완료되면, 손목에 롯*월드 자유이용권 같은 종이 팔찌를 걸어줬다. 그걸 매는 즉시 ‘I‘m available’ 하는 것 같아 얼굴이 홧홧 달아올랐다. 팔찌를 소매 깃 안에 넣었다가 뺐다가 했다.  ◆ PM 2:00 치킨&맥줏집 “치킨&맥줏집으로 가세요~” 참가자 확인이 완료되자, 상가 내 제휴 식당 중 한 곳으로 ‘배정’됐다. 나이대를 고려한 배치다. 제한 시간 3시간 내에, 제휴 음식점 4곳, 카페 2곳을 자유롭게 오간다. 단, 한 곳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45분. 남녀 4인이 착석하자마자 미리 정해진 ‘로맨틱 세트 메뉴’가 나왔다. 4인용 테이블에 남자들이 둘씩 차곡차곡 앉아 있고, 이어 여자들이 스태프들의 안내에 따라 차곡차곡 포개졌다. 우리의 파트너들은 아마도 ‘댄디’를 목표로 니트에 셔츠를 받쳐 입은 32세 남성들이었다. 둘은 개인 신청자여서 전날 주최 측에서 사전 연락해 맺어준 ‘팀’이라고 했다. 한 사람은 인터넷 뉴스를 보고, 한 사람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고 했다.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두 분 무슨 사이세요?” “무슨 일하세요?”, “주말엔 주로 뭘 하세요?”를 한바퀴 굴리다보니 다들 3~4년차 ‘직딩’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주말에 등산 가자’는 상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얘기하며 ‘하하호호’ 회식 자리처럼 웃었다. 한 잔 두 잔 따른 맥주에 뭉근하게 술 기운이 올라올 무렵 이번이 두 번째라는 남자가 “그만 일어날까요?” 했다. 번호를 주고, 오는 전화를 받았다. 아까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 달리 헤어질 때는 뻘쭘했다. “즐거웠습니다~”   ◆ PM 2:40 돈까스집 두 번째는 돈까스집이었다. 누가 봐도 사회 초년생임이 분명한 콤비가 우리보다 한 템포 먼저 자리에 앉아 있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요~ 저는 ○○○에서 일하고 있구요. 아직 들어간 지 얼마 안됐고, 학교도 아직 졸업 안했구요. 여기 왜 나왔냐면은요~ 이런 자리 나와서 맛집도 가고 사람 만나면 좋잖아요~ 어떻게 나오셨어요?” 말의 홍수 속에서, 멀미가 울컥울컥 올라왔다. 유느님도 집에서 준비해 온 멘트가 제일 재미없다 했는데… 마침 메뉴는 돈까스였다. 느글느글한 속이 맥주로도 다스려지지 않자,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왔다. “언니, 화장실 가실래요?” 한숨 돌리자며 음식점 사이사이를 걸었다. ‘러브커넥트’라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메모지에 이상형과 연락처를 써서 붙이면 그에 맞는 이성이 메모지를 떼어가서 연락한다는 거다. “청순씩씩한 여자 찾아요~”, “키 180에 공유 닮은 남자 찾아요~” 등의 글귀가 눈에 띠었다. 염치불고하고 “‘현우’ 닮은 남자 찾습니다~”라고 적어 붙였다. ◆ PM 3:30 초밥집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초밥집을 찾았다. 이 곳에선 여자들이 먼저 착석을 해서, 남자들에게 자리 선택권이 주어졌다. 일부러 입구쪽에 등을 댄 구석 자리에 앉아 있었더니, 김구 안경을 쓴 남자와 쌍커풀이 진한 남자가 우리 테이블에 왔다. 역시나 거기서 팀을 이뤘다는 35세 남성들이었다. 다시 한번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부터 “주말엔 뭘 하세요?”가 시작됐다. 문화 생활을 즐기는 김구 안경과, 헬스를 거르지 않는다는 쌍커풀남이었다. 딱히 문화 생활을 즐기지도, 운동을 하지도 않는 나는 할 말이 없어졌다. “무슨 일 하세요?”에 이르러서는 서로 “회계팀에 있어요~”, “미디어쪽이요~” 라고 답했다. 회사 이름을 말하는 일은 없었다. 같은 얘기를 세 번 하다 보니 입에서 단내가 나고, 점점 대화 밑천은 떨어져 가는데, 왠지 옆 테이블 웃음 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앞 테이블 여성들은 나보다 예뻐 뵈는 한 편으로 그 맞은 편 남성들은 더 잘 생겨 보였다. 술 탓인가. 복어 가라아게와 초밥을 사이 좋게 나눠 먹고, 헤어졌다.   ◆ PM 4:10 카페 5시 행사 종료를 1시간 여 앞두고, 느글거리는 속을 달래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이번에는 90년생 남성 둘이었다. “여기 온 사람들 보면 남자들은 어리고, 여자들은 나이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어째 그들은 우리가 앉으니 다소간 실망한 기색이었다.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했더니, 옆 테이블에 아까 돈까스집 콤비가 앉아 있었다. 그는 아까 레파토리 그대로였다. 내 얘기도 그가 들을 걸 생각하니 머리 털이 쭈뼛 섰다.   ◆ 그래서 어땠냐고? 미리 정해진 음식점에, 미리 정해진 메뉴. 한 곳당 45분이라는 꽤나 인체 공학적인 시간. 이렇듯 미팅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목적 지향적인 이들에게는 매우 편리하게, 나같이 낭만 찾는 이들에겐 매우 어색하게 느껴지는 게 단체 미팅이다 싶다. 사랑과 사람을 믿는 명랑한 청춘들에게는 추천, 의심 많고 생각 많은 나같은 언니·오빠들에게는 ‘글쎄’다. 3시간 내 8명의 이성을 만나는 일은 사람 만나는 일을 업으로 삼는 내게도 굉장한 공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으므로. 그러나 따뜻한 봄날에 맛난 거 먹고! 새로운 이성을 만나 보고 싶다! 하는 가벼운 마음의 이들에게는 꽤나 즐거운 시간일 수도. 그래서 그 날 스코어가 어땠냐고? 3시간 동안 총 8명의 남자를 만났고, 그 중 2명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으며, 매우 고마운 한 분에게서 밥 먹자는 연락이 왔다. 내 이상형 ‘현우 찾기’는 없던 일이 됐다. 이 날 입때껏 낭만 찾다 이래서 기자가 연애를 못하는가 보았다. 서른의 화이트데이이자 생일인 오늘도 혼자서 희희낙락해야지. 모쪼록 해피 화이트데이.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열애설’ 고준희 “나보다 키 큰 남자, 나만 바라봤으면” 구체적 이상형 ‘눈길’

    배우 고준희(31)의 열애설이 화제다. 2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은 고준희가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교제 기간이 1년 정도 됐다. 그 사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지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준희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후 중국 활동만 해 온 고준희를 보기 위해 중국으로 응원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고준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쌍커풀이 짙은 남자가 싫다” 등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는 “나보다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대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은 대역’? 검찰 “사실 무근”

    ‘최순실은 대역’? 검찰 “사실 무근”

    검찰이 이른바 ‘최순실 대역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4일 “항간에 떠도는 최순실 대역설과 관련해 지문대조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구속돼 조사 중인 피의자는 최순실 본인임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최순실 대역설’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구속된 최순실이 실제 최순실이 아니라 대역을 세운 것이라는 루머로,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최씨가 처음 검찰에 출석할 때 드러난 모습과 이달 1일 긴급체포된 뒤 찍힌 사진 속 모습이 다르다는 의혹이다. 네티즌들은 “처음 출석했을 때는 오른쪽 머리 탈모가 심하고 쌍커풀이 쭈글쭈글하지만 체포된 뒤에는 쌍꺼풀도 뚜렷하고 주름도 올라갔다”면서 체포된 최순실이 대역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통상 검찰 조사를 받을 때는 본인이 조사에 임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문을 날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대역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견해다.  일각에서는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이같은 루머를 확대 재생산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대역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긴급체포 후 서울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순실 씨의 모습이 31일 검찰 출두 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것.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누리꾼은 “탈모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 조금씩 묶고 실핀 꽂은거 들통났다”며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최순실 눈 옆 콧등 거의 없는데 콧대가 뭐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짐? 저 두터운 손으로 가린 얇은 쭈글쭈글 쌍커플이 진짜 최순실”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최씨의 조사 장면을 녹화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이러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검찰은 최순실씨를 ‘영상녹화실’로 데려가 조사했지만, 영상은 녹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의자 조사 과정을 녹화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어서 위법사항은 아니라고 전해진다. 최순실씨가 검찰 출두 첫날 곰탕으로 식사했던 점을 비꼬면서 ‘최순실 곰탕 다이어트 효과’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검찰에 대한 불신으로 생긴 대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대역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기관장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다른 사진에선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데 머리 길이나 귀 모양 등이 다르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제로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와 열애’ 김소연, 이상형은?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소연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소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체격 좋고, 쌍커풀 없고, 어깨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청바지에 운동복이 잘 어울리고, 안 꾸민 모습이 멋진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이상우를 연상케 했다. 또한 김소연은 지난 5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중한 것도 좋지만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투윅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민기가 이상형이다. 모든 제작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웃음 짓게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상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작품을 끝내고 나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고은부터 소희까지…외꺼풀이 더 매력적인 女연예인 10인

    김고은부터 소희까지…외꺼풀이 더 매력적인 女연예인 10인

    미인의 기준이 바뀌고 있는 걸까. 최근 연예계에서 맹활약 중인 스타들 중에는 외꺼풀 미인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짙은 쌍꺼풀의 눈은 서구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외꺼풀은 동양적인 느낌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상을 주기도 한다. 외꺼풀 눈매는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외모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깊고 매혹적인 분위기부터 청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제 짙은 쌍커풀과 높은 콧대 등 서구적 미모만 사랑받는 시대는 지나갔다. 개성있는 외모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내는 ‘외꺼풀’ 연예인들. 요즘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외꺼풀 여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1. 김고은 2. 박소담 3. 레드벨벳 슬기 4. 트와이스 다현 5. 박보영 6. 백진희 7. 소희 8. 가인 9.걸스데이 민아 10. 한예리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아이라인 문신은 미용만? 바쁜 직장 여성에게도 인기!

    아이라인 문신은 미용만? 바쁜 직장 여성에게도 인기!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출근 시간이 빠듯하거나, 식사 대신에 조금이라도 더 잠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도 남성 직장인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여성 직장인들은 메이크업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 이런 이유로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라인문신 시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눈을 크고 깊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어 이 시술을 고민하는 여성도 늘고 있다. 하지만 몸에 하는 시술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15일 드보라의원 반영구 클리닉의 노현숙 실장과 함께 아이라인 문신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아이라인 문신은 어떤 시술인가? =아이라인 문신은 선 하나로도 눈매를 교정할 수 있는 시술이다. 아이라인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인상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눈 모양에 따라 디자인도 달라져야 하는 정교한 시술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술하나? =눈꼬리가 처진 형태는 눈꼬리 부분의 라인을 앞 선의 2배 정도 두께로 해 시술한다. 다만 라인을 눈의 바깥쪽으로 길게 빼지 않아야 한다. 반대로 눈매가 올라간 형태의 눈이라면 라인을 약간 아래로 내려 잡아서 마무리한다. -쌍커풀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 =쌍커풀 라인이 짙은 사람은 점막이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속눈썹 윗부분과 점막 부분을 같이 채워 눈동자와 라인 부분이 어색하지 않게 시술해야 한다. 양 눈 사이가 좁으면 눈 꼬리 선을 두껍게 포인트줘 시선이 양 끝으로 넓어지는 효과를 주고, 반대로 눈 사이가 먼 경우 라인의 포인트를 눈 앞머리 쪽으로 줘 간격을 좁히는 효과를 노려야 한다. -주의할 점은? =시술시 적은 양의 색소라도 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반드시 식염수 등으로 깨끗하게 세척해 주어야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 민감한 부위에 시술하는 만큼 눈에 결막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완치 후 시술을 권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앞트임 수술 부작용 때문에 고민이라면, 트리플 앞트임 복원이 ‘도움’

    앞트임 수술 부작용 때문에 고민이라면, 트리플 앞트임 복원이 ‘도움’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설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5명중 1명꼴로 성형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성형수술이 바로 쌍커풀수술과 같은 눈 성형이다. 눈 성형은 간단한 수술로 볼 수 있지만 1mm의 차이로 인해 인상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간 사이가 넓거나 몽고주름이 심한 경우에는 비율에 맞는 미간 거리나 보다 크고 시원한 눈을 갖기 위해 앞트임 수술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앞트임 수술은 눈 안쪽의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때 눈의 크기나 모양, 몽고주름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경우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앞트임 수술 부작용으로는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좁아져 눈이 몰려 보이거나 인상이 사나워지는 경우, 수술한 부분의 흉터가 심해지거나 함몰되는 경우, 과도한 절개로 눈물샘이 보이고 잦은 눈 충혈이 발생하는 경우, 또한 심각한 부작용으로 삼백안, 안검외반 등이 있다. 이러한 앞트임 수술 부작용은 눈의 미용적, 기능적 부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심각한 경우에는 대인기피증세로 이어지는 정신적인 증상까지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앞트임으로 인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앞트임 재건 수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에버성형외과의 트리플 앞트임 복원 ‘카이인대봉합술’은 눈에 보이는 피부만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손상된 인대도 정밀하게 복원하는 것으로, 기존의 앞트임 복원이 변형된 눈 모양만을 개선했던 것과는 차별화된다. 앞트임복원수술을 진행하면서 또 다른 주변 조직의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1mm의 정교한 기술을 통한 복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에버성형외과의 트리플 카이 인대복원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버성형외과의 트리플 카이 인대복원술은 앞트임 흉터 제거는 물론이며, 원하는 모양의 눈으로 개선되어 발란스를 통한 좋은 인상으로 변화시키고 보이지는 않는 조직까지 정교하게 복원하기에, 시간이 지나 다시 벌어져 2차, 3차의 재복원을 하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에버성형외과 박영오 원장은 “까다로운 앞트임 재건술에서 중요한 것은 흉터를 최소화하고 복원한 곳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조직까지 세밀하고 정교하고 복원해주는 것이며, 또한 원하는 눈 모양을 최대로 살려주는 것”이라면서 “카이인대봉합술은 앞트임 복원 후 흉터나 벌어짐 등이 없을 뿐 아니라 앞트임이 과도하게 된 경우 눈매 교정이나 함몰 흉터, 계단형 흉터도 교정해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슬기 “쌍커풀 있는 남자 안 좋아한다” 규현은?

    라디오스타 슬기 “쌍커풀 있는 남자 안 좋아한다” 규현은?

    라디오스타 슬기 “쌍커풀 있는 남자 안 좋아한다” 규현은? 라디오스타 슬기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변화무쌍특집’으로 박경림, 진이한, 슬기, 그레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는 “모태솔로로 지낸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이 수시로 바뀌는데 최근에는 조정석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MC 윤종신이 “규현은 어떠냐”고 묻자 슬기는 “제가 쌍꺼풀 있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연예 포스토리]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연예인들의 옛 사진은 보는 이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합니다. ‘아니, 이 아이가 ‘관능미의 대명사’인 그 여배우 맞아?’ ‘밭에서 김이나 매면 어울릴 듯한 이 아줌마가 톱배우 아무개라니….’ 40년 전 사진이라도 단 번에 누군지 알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20년 밖에 안됐는데 도무지 가늠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물끄러미 응시하다 보면 마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하지요. 한때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군림했던 연예인들의 희귀 사진앨범을 ‘연예 포스토리’란 제목으로 매 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는 덤이구요. ‘포스토리’는 ‘포토’(photo)와 ‘히스토리’(history)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 [연예 포스토리] <1>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던 ‘한국의 소피마르소’ 열일곱 김혜수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죠. 정말 풋풋합니다. 당시 김혜수는 ‘방송가의 신데렐라’였습니다. 1987년 11월 종영한 KBS 일일사극 ‘사모곡’에서 김혜수는 굳세고 지조 있는 양반집 규수댁 ‘보옥’역을 멋지게 소화했지요.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의 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모입니다. ●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 토토즐 MC로 전격 발탁 주가를 한창 올리던 김혜수는 1992년 5월 최민수와 함께 ‘토토즐’의 MC로 발탁됩니다. 퍼머 쇼컷 헤어스타일이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시골스럽지만, 당시엔 최첨단 스타일이었겠죠? 김혜수는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꾼 뒤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 CF로 5억원대 수입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에 등극 지금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 등의 명단이 해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곤 합니다. 90년대에도 ‘연예인의 수입’은 큰 관심거리였나 봅니다. 김혜수는 1992년에 자동차, 음료수, 백화점, 세제 등 8개의 CF에 출연해 5억원대의 수입을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드라마와 영화 출연, 일시 중단한다” 충격 선언 연예인이 작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지기 마련입니다. 김혜수도 과거 많은 남성들을 울린 적 이 있습니다. 1993년 3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김혜수는 “직업 연기자가 된 만큼 이를 감당할만한 정신적인 성숙과 자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혜수를 “일에 대한 욕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한국 연예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미용전문가들이 ‘미녀 연예인’을 뽑곤 했는데요. 당시 조사에 참여한 미용인은 ‘화장술’, ‘피부관리’, ‘헤어스타일’을 미의 기준으로 삼아 순위를 매기곤 했습니다. 1993년도에 실시된 이 조사에서 김혜수는 ‘화장술’ 부문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 김혜수는 아역배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김혜수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94년 3월, 김혜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혜수의 발언이 참 인상 깊습니다. “꼬박꼬박 영수증을 챙겨 한 푼의 누락도 없이 세금을 낸 결과다.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다.” ● 북방형 얼굴 vs 남방형 얼굴 ‘북방형 얼굴’, ‘남방형 얼굴’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얼굴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면 ‘내 얼굴은 남방형 얼굴이구나’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MBC의 ‘얼굴분석 다큐’에 따르면 한국인의 얼굴은 대부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가 나온 북방형 얼굴이지만, 연예인 중에는 눈썹과 입술이 뚜렷한 남방향 얼굴이 많다고 합니다. 이 다큐는 대표적인 북방형 얼굴로 이문세, 도지원의 얼굴을, 남방형 얼굴로는 김혜수, 백지연의 얼굴을 꼽았습니다. ● 화장품 모델이 태권도복 입은 사연 화장품 광고 모델이 ‘예쁜 척’이 아니라 ‘센 척’을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김혜수는 1994년 한 화장품 업체와 2억원에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김혜수는 ‘태권도’가 200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맞춰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술장면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홍보실장은 “김혜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유약한 미인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미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 공부하는 김혜수 ‘이색적’ ‘공부하는 김혜수’의 모습,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워낙 카리스마가 강한 배우인지라 책상 앞에 앉아 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김혜수는 ‘공부’에도 열의가 남달랐었나 봅니다. 1995년 김혜수는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입학해 언론정보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김혜수의 얼굴이 바로 그런 미소를 가진 얼굴인 것 같습니다. 1995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15-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에 김혜수가 뽑혔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소를 뽐내는 김혜수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10년 뒤, 20년 뒤의 표정이 어떨까 상상해보니 씁쓸해집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인들의 옛 사진은 보는 이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합니다. ‘아니, 이 아이가 ‘관능미의 대명사’인 그 여배우 맞아?’ ‘밭에서 김이나 매면 어울릴 듯한 이 아줌마가 톱배우 아무개라니….’ 40년 전 사진이라도 단 번에 누군지 알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20년 밖에 안됐는데 도무지 가늠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물끄러미 응시하다 보면 마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하지요. 한때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군림했던 연예인들의 희귀 사진앨범을 ‘연예 포스토리’란 제목으로 매 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는 덤이구요. ‘포스토리’는 ‘포토’(photo)와 ‘히스토리’(history)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 [연예 포스토리] <1>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열일곱 김혜수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죠. 정말 풋풋합니다. 당시 김혜수는 ‘방송가의 신데렐라’였습니다. 1987년 11월 종영한 KBS 일일사극 ‘사모곡’에서 김혜수는 굳세고 지조 있는 양반집 규수댁 ‘보옥’역을 멋지게 소화했지요.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의 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모입니다. 주가를 한창 올리던 김혜수는 1992년 5월 최민수와 함께 ‘토토즐’의 MC로 발탁됩니다. 퍼머 쇼컷 헤어스타일이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시골스럽지만, 당시엔 최첨단 스타일이었겠죠? 김혜수는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꾼 뒤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 등의 명단이 해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곤 합니다. 90년대에도 ‘연예인의 수입’은 큰 관심거리였나 봅니다. 김혜수는 1992년에 자동차, 음료수, 백화점, 세제 등 8개의 CF에 출연해 5억원대의 수입을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작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지기 마련입니다. 김혜수도 과거 많은 남성들을 울린 적 이 있습니다. 1993년 3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김혜수는 “직업 연기자가 된 만큼 이를 감당할만한 정신적인 성숙과 자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혜수를 “일에 대한 욕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한국 연예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미용전문가들이 ‘미녀 연예인’을 뽑곤 했는데요. 당시 조사에 참여한 미용인은 ‘화장술’, ‘피부관리’, ‘헤어스타일’을 미의 기준으로 삼아 순위를 매기곤 했습니다. 1993년도에 실시된 이 조사에서 김혜수는 ‘화장술’ 부문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혜수는 아역배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김혜수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94년 3월, 김혜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혜수의 발언이 참 인상 깊습니다. “꼬박꼬박 영수증을 챙겨 한 푼의 누락도 없이 세금을 낸 결과다.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다.” ‘북방형 얼굴’, ‘남방형 얼굴’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얼굴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면 ‘내 얼굴은 남방형 얼굴이구나’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MBC의 ‘얼굴분석 다큐’에 따르면 한국인의 얼굴은 대부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가 나온 북방형 얼굴이지만, 연예인 중에는 눈썹과 입술이 뚜렷한 남방향 얼굴이 많다고 합니다. 이 다큐는 대표적인 북방형 얼굴로 이문세, 도지원의 얼굴을, 남방형 얼굴로는 김혜수, 백지연의 얼굴을 꼽았습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이 ‘예쁜 척’이 아니라 ‘센 척’을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김혜수는 1994년 한 화장품 업체와 2억원에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김혜수는 ‘태권도’가 200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맞춰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술장면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홍보실장은 “김혜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유약한 미인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미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공부하는 김혜수’의 모습,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워낙 카리스마가 강한 배우인지라 책상 앞에 앉아 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김혜수는 ‘공부’에도 열의가 남달랐었나 봅니다. 1995년 김혜수는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입학해 언론정보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김혜수의 얼굴이 바로 그런 미소를 가진 얼굴인 것 같습니다. 1995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15-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에 김혜수가 뽑혔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소를 뽐내는 김혜수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10년 뒤, 20년 뒤의 표정이 어떨까 상상해보니 씁쓸해집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53. 술 못하는 남자는 싫다는 블루진 바지의 양희은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3. 술 못하는 남자는 싫다는 블루진 바지의 양희은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과거에는 신문·잡지의 지면이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에 대한 정보를 팬들이 접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타들에 대해 돌아가면서 상세한 신상정보를 소개하는 코너들을 지면에서 자주 볼수 있었는데, 그 중 대표격이 선데이서울의 [스타의 비밀: 알고 싶고 듣고 싶고 말하고픈 팬들의 스무고개]라는 코너였습니다. 1972년 여름 양희은편을 소개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3. [스타의 비밀: 알고 싶고 듣고 싶고 말하고 픈 팬들의 스무고개] 술 못하는 남자는 싫다는 블루진 바지의 양희은…두툼한 손 가진 사람이 좋아 -1972년 7월 23일자 “노래는 취미로 부르는 거지 가수되는 게 제 소망은 아니에요.” 대학 1학년 때인 작년 5월부터 노래를 하기 시작. ‘아침이슬’, ‘세노야’ 등으로 1년 만에 스타덤에 올라선 양희은(20)양은 가수라기보다는 그저 꿈에 부푼 여대생이다. 맑고 생명력 있는 노래만 부르고파 화장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얼굴. 블루진 바지에 T셔츠 차림. 어깨엔 끈을 길게 늘어뜨린 백이 걸려 있고 발엔 언제나 운동화가 신겨져 있다. “간편해서 활동하기에 편하지 않아요? 요즈음 다른 여대생들도 바지를 많이 입어요. 저도 입어 보니까 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언제나 바지에 대한 그녀의 말. 어렸을 때부터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란 양희은(영세명 비비안나)은 경기여고를 마치자 사학자의 꿈을 안고 서강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싱어가 된 것은 우연한 일. 1971년 5월 YWCA에서 ‘갈 곳 없는 젊은이들의 집’ 마련을 위해 만든 ‘청개구리 클럽’에 가입해서 송창식, 서유석 등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평소부터 노래에 취미와 재질이 있었던 그녀는 거기서 알게 된 김민기의 ‘아침이슬’과 김광희의 ‘세노야’를 불러 대학생들 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았다. 데뷔 1년 만에 내놓은 독집 3장째 물음1) 오늘은 어째 블루진 차림이 아닌데…. -흰 바지예요. 옷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주려고.  물음2) 여름휴가 계획은? -마산 결핵 요양소 초청으로 21일쯤 마산엘 가요. 그것이 끝나면 가톨릭 마산교구 고등부연합회 하계수련대회에 참가해요. 4일쯤 걸리는데 틈이 나면 거기서 해수욕을 할 예정이죠.  물음3) 자신의 노래에 대한 평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잖아요? 다만 제 소망은 맑고 호소력 있고 건전하고 생명력 있는 노랠 부르고 싶어요.  데이트는 고2 때 사귄 남자친구와  물음4) 취입한 노래는 얼마나? -작년 9월에 처녀 출반으로 저의 독집 ‘아침 이슬’이 나왔죠. 아마 12곡이 실렸을 거예요. 10월에 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 나왔고 지난 6월 10곡이 담긴 ‘서울로 가는 길’이란 독집이 나왔어요. 3장 나온 셈이에요. 물음5) 어떤 가수를 좋아하나? -‘파란 많은 세상’을 부른 ‘밥 딜런’. 국내 가수로는 창식 형(송창식)과 조영남 아저씨(군인이니까)도 좋고 그렇게 따지자니 다 좋은 것 같아요. 물음6) 데이트는? -고2 때부터 아는 남자 친구가 하나 있죠. 두달에 한번 쯤 만나는데 가벼운 데이트죠. 그것이 전부.  물음7) 그럼 결혼은 언제 누구와? -30살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물론 연애결혼. 착하고 우직한 남자였으면 해요. 말하자면 ‘보낸저’의 ‘호스’같은 사람. 얼마 전에 죽었다죠? 결혼은 30살까지 기다려서 연애로  물음8) 연예계에 있는 사람 중 누구와 친한가? -‘청개구리’ 가족은 다 친해요. 송창식, 서유석, 김민기, 이주원, 김윤태…. 물음9) 남자를 볼 때 어디부터 보나? -손부터 봐요. 손은 그 사람의 성품을 나타내는 거울이래요. 마른 가지처럼 생긴 손을 가진 이는 다정다감하고 예술적이고 소극적. 두툼하고 큰 손을 가진 남자는 포용력 있고 인자하답니다. 크고 두툼한 손이 좋지요. 물음10) 충고해 주고 싶은 남자를 열거하면? 1. 옷 자주 갈아입는 남자 2. 술을 한 모금도 못하는 남자 3. 천연덕스런 거짓말쟁이 물음11) 자신의 몸 중에서 예쁘고 미운 곳? -손과 귀는 자타가 공인하는 뷰티포인트. 눈이 미워요. 하나는 쌍커풀이 있는데 또 하나는 아니거든요. 짝눈인 셈이에요. 화장 모르고 이발만 한 달에 한 번씩 물음12) 가수로 힘든 점은? -엄청난 공부를 끝없이 해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세노야’를 작곡·작사한 김광희 언니한테 음악이론과 시창레슨을 받고 있어요. 물음13) 취미는? -묵주 수집과 상본 ‘가톨릭’에서 쓰는 축하 카드 모으기. 묵주는 예루살렘의 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위시해서 10개. 상본은 1500장 정도 모았어요. 물음14) 여가에 하는 일? -프랑스 자수도 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로 보내요. 다독하는 편이에요. 물음15) 화장을 안 하는 것 같은데 미장원엔? -한 달 1회. 다만 이발하러 가는 일 뿐이에요. 노래는 졸업전까지만, 기자가 큰 꿈 물음16) 목욕은? 집 앞의 대중탕. 2일에 한 번씩을 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성미. 목욕이 취미란에 끼어야 될 정도예요. 물음17) 잘 먹는 것은? -평양냉면. 아빠의 고향이 이북이라서인지 제일 좋아요. 군것질로는 감자와 옥수수를 우선 꼽아야겠어요. 물음18) 월수입과 용돈은? -하루 용돈은 500원에서 1000원. 거의가 택시비예요. 다방에는 가기 싫어하니까 찻값 지출은 거의 없는 셈. 월수입은 밝히지 않을래요. 물음19) 옷은 몇 벌? -엄마가 반도 아케이드에서 양장점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옷이 많은 것은 아니고 셔츠 10개, 바지 6개 (그중 제일 많이 입는 것은 블루진 하나), 무대의상 3벌, 20벌이 전부에요. 물음20) 앞으로의 계획은? -노래는 대학에 있는 동안만 부르고 좀 더 공부했으면 해요. 가능하면 유학을 가서 역사철학을 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의식을 가진 신문기자가 되고 싶고. 앞으로 더 생각해서 두 가지 중 한 길을 택하겠어요. <미니 신상메모> ▲홀어머니 윤순모(43·양장점 경영)씨의 세 딸 중 맏이. ▲키 166㎝ ▲몸매 35-23-36 ▲1952년 8월 13일생.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해피투게더 유승옥, “망할 몸매” 지방흡입 했다? 당당한 성형고백

    해피투게더 유승옥, “망할 몸매” 지방흡입 했다? 당당한 성형고백

    해피투게더 유승옥, 지방흡입술에 쌍커풀 수술까지? 성형한 곳 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승옥은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MC추천 특집’에 박미선의 추천으로 출연했다. 유승옥과 더불어 김신영 추천 수지, 유재석 추천 서우, 박명수 추천 제시, 조세호 추천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허벅지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유승옥은 “모든 시술을 다 동원했는데, 해결이 안됐다. 지방 흡입까지 했는데 수술하다 죽을 뻔 했다”며 “마취 깨는 것도 힘들고 셀룰라이트도 뭉치고 근육도 뒤틀렸다. 운동으로 치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면 망할 몸매다”라며 “잘 보면 팔뚝이나 이런데가 굵고 어깨도 넓고 허벅지도 엄청 굵다. 허리가 통짜였으면 망할 몸매였을 것이다”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털어놨다. 유승옥은 “허리를 더 얇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엉덩이도 키우고 어깨도 키웠다”고 설명했다. 또 “성형한 곳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유승옥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 ‘쌍커풀 실종’ 걸그룹의 반전 모습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 ‘쌍커풀 실종’ 걸그룹의 반전 모습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윤보미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멤버들은 아침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상을 앞두고 멤버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피곤함에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허겁지겁 군복을 입었다. 특히 윤보미는 쌍꺼풀까지 실종된 퉁퉁 부은 얼굴을 드러냈고, 윤보미 민낯을 본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는 부사관에 도전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이지애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한 가운데 제식훈련, 선착순 얼차려 첫훈련, 관물대 정리, 주기표 바느질과 강예원 눈물, 편지쓰기 시간, 아침점호 상의 탈의 뜀걸음, 엠버 고난도 각개전투 훈련이 공개됐다. 사진 =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화장지웠더니 ‘쌍커풀이?’ 헉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화장지웠더니 ‘쌍커풀이?’ 헉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에서 윤보미는 퉁퉁 부은 아침 민낯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상을 앞두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혼비백산하며 준비를 서둘렀다. 특히 쌍꺼풀이 실종된 윤보미의 부은 얼굴에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보니 ‘걸그룹 맞아?’ 쌍커풀 실종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보니 ‘걸그룹 맞아?’ 쌍커풀 실종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민낯보니 ‘걸그룹 맞아?’ 쌍커풀 실종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2기 멤버들은 기상 시간 보다 일찍 일어나 일과 준비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피곤함에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나 침구류 등을 정리 했다. 특히 윤보미는 쌍꺼풀까지 사라진 퉁퉁 부은 얼굴로 눈을 떠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보미 민낯을 본 맏언니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배우 강예원은 서러운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소대장은 멤버들에게 주기표를 나눠주며 군복에 부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멤버들은 각자 바느질에 나섰다. 하지만 강예원은 시력이 좋지 ㅇ낳아 바늘에 실을 꿰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이후 소대장의 도움으로 강예원은 열심히 바느질을 했지만 주기표를 잘못 부착해 벌점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단체샤워 후 민낯공개+윤보미 쌍커풀실종 ‘누구세요?’ 깜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단체샤워 후 민낯공개+윤보미 쌍커풀실종 ‘누구세요?’ 깜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단체 샤워 후 민낯공개 ‘누구세요?’ 깜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들이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에서는 훈련 첫째날 밤 멤버들은 10분만에 폭풍샤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희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그 거품으로 몸을 씻었다. 다들 가관이었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우리가 씻는 모습을 소대장이 지켜보고 있어서 부끄러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여군특집 멤버들은 민낯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스스로 얼굴이 빨갛다고 말한 강예원 역시 홍조가 돋보이는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윤보미는 쌍꺼풀까지 사라진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를 본 맏언니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해 혹독한 부사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부선 ‘작정하고 본방사수’ 출연 “삼둥이 못난이 삼형제 같다” 독설 왜?

    김부선 ‘작정하고 본방사수’ 출연 “삼둥이 못난이 삼형제 같다” 독설 왜?

    김부선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작정하고 본방사수’ 출연 “삼둥이 못난이 삼형제 같다” 독설 왜? 배우 김부선이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삼형제를 보고 독설을 내뱉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부선은 8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딸 이미소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부선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삼둥이와 추성훈의 달 추사랑이 극적인 만남을 갖는 장면을 보면서 “못생긴 게 귀여운 거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얼굴이 조그맣고 쌍커풀이 딱 지고 코 오뚝하지 않은 그런 모습이 마치 못난이 삼형제같다”고 독설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부선은 이날 방송에서 “난방 좀 올릴까? 가스비 아낀다고 난방 낮췄는데 춥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윤형빈 아들 이목구비 엄마 아빠 안닮아 “정경미 의심” 폭소

    윤형빈 아들 이목구비 엄마 아빠 안닮아 “정경미 의심” 폭소

    윤형빈 아들 뚜렷한 이목구비 “정경미 의심했었다” 윤형빈 아들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탑승해 결혼 2년차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형빈 아들 준 군은 태어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택시’ MC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윤형빈은 “처음 아들을 보았을 때 진한 쌍꺼풀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모인 우리와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며 “정경미는 후천적으로 쌍꺼풀이 있고, 나도 확실치 않는데 아들은 쌍꺼풀도 있고 보조개도 있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이 아들을 한참 보더니 나를 쳐다보더라”며 “그래서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형빈은 “쌍커풀이 있는 아들 준이 때문에 살짝 정경미를 의심 했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준이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집에서 아들을 안고 있을 때 윤형빈이 들어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줄 때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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