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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분양가 40%까지 이자 후불

    쌍용건설, 분양가 40%까지 이자 후불

    쌍용건설은 마포구 창전동에서 ‘쌍용 스윗닷홈 마포 창전 2차’635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25∼45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110만∼1530만원. 분양가의 4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080-025-0777.
  • 부금 가입자 마포쌍용스윗닷홈-브라운스톤 공덕 공략하라

    12월 분양 물량은 11월보다 10% 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눈여겨봐야 하는 단지들이 있다.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중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전국 75곳 3만 2152가구(주상복합 포함)다. 청약부금 1순위자는 마포구 창전동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지역조합)과 마포구 신공덕동 브라운스톤공덕 등 블루칩 단지를 주목해야 한다. 청약통장별 청약전략을 정리했다.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25.7평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의30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스윗닷홈(총 635가구)은 2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25평형(101가구)과 32평형(44가구)에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00만원 또는 600만원이 있으면 청약 대상 1순위가 된다. 청약접수는 이달 중순. 이수건설은 마포구 신공덕동 일대 신공덕5구역을 재개발해 290가구 가운데 9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부금 및 서울 청약예금 300만원,600만원 가입자 우선 순위 평형은 24평형 77가구다. 지하철 3·5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도보로 5분 거리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하남 풍산지구 B-4블록에 분양 예정인 삼부르네상스는 38평형 489가구로 하남시 300만원 청약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이다. 특히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는 공급 물량의 3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다. 원가연동제 미적용으로 입주후 등기를 마치면 바로 매도가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로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828-1 일대에서 현대건설이 현대홈타운 2605가구 전량을 일반 분양한다.10∼15층 57개동 규모로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김포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한다. 김포시 기준으로 39평형 300만원,49평형 400만원,58평·60평형은 500만원 청약예금 통장이 있으면 해당된다. ●청약저축 가입자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지 중 눈여겨 볼 만한 곳은 동탄신도시내 공공임대와 대전 동구 삼성동 공공분양 정도다. 경기지방공사는 동탄신도시 2-3블록과 2-5블록에서 6개동 30∼33평형 1096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이며 화성시 거주 1년 이상인 지역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된다.5년 임대기간 이후에는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사업지가 동탄신도시 초입으로 단지 남쪽에 위치한 센트럴파크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분양, 소비자 눈길 끌어라”

    “아파트분양, 소비자 눈길 끌어라”

    건설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동원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를 끌어들이는 것은 기본이고 사전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다. 발코니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아파트 공급 시장이 ‘세일러 마켓’에서 ‘바이어 마켓’으로 바뀌면서 등장한 새로운 변화다. ●사전·참여·유비쿼터스 마케팅 유행 그동안 아파트 판매의 본격적인 마케팅은 신문에 모집공고를 내는 것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아파트 분양 2∼3개월 전부터 마케팅이 시작된다. 인허가 업무와 마케팅이 동시에 이뤄지는 사전 마케팅인 셈이다. 지난달 대구 수성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월드건설 영업팀은 매주 대구를 오르내리락 했다. 전문 분양 대행사 직원 수십명은 아예 3개월 전부터 대구에서 살았다. 삼성물산건설, 동일토건 마케팅 팀도 마찬가지였다. 아파트 청약일정이 잡히기도 전에 대구시내는 온통 아파트 홍보 팸플릿으로 가득했다. 소비자들을 모델하우스로 끌어들여 영업 담당자와 얼굴을 맞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바쁘다. 광고 모델 초청 사인회, 교육·건강·교양 강좌 개설 등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참여 마케팅이다. 이른바 ‘견물생심’ 전략이다. 첨단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Ubiquitous)아파트도 이제 더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미래 주거문화에 한발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마케팅으로 이미 자리잡았다. 삼성물산건설은 아예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상설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주택공사도 비슷한 개념의 유비쿼터스 아파트를 내놓는다. 파주·판교 신도시를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견업체들도 비슷한 개념의 상품을 홍보하는데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택업체들이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마케팅 소재가 됐다. ●발코니 마케팅에 개발호재 동승 전략 확장이 허용된 아파트 발코니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으려는 아파트도 많이 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면적 넓히기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판상형 아파트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한 아파트를 내놨다. 월드건설은 울산 달동 아파트 발코니를 무료 확장해주는 조건으로 분양했다. 대형 호재 열차에 동승하는 마케팅도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아파트가 단순 주거공간만이 아닌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돼 있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는 업체는 행정복합도시건설 합헌에 따른 호재를 내세우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산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고속철도 역세권에다 아산신도시, 탕정 산업단지 등의 호재를 마케팅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한화건설, 두산산업개발 등은 남양주 아파트 분양 시기를 이달 개통되는 중앙선 복선 전철개통에 맞췄다. 교육열을 마케팅으로 이어가는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은 대구 월배지구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단지안 원어민 영어 마을을 내놓았다. 삼성물산건설 마케팅팀 김동욱 박사는 “아파트 브랜드 도입 자체만으로도 경쟁력을 확보하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앞으로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이 분양 성공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황학동 아파트 503가구 일반분양

    황학동 아파트 503가구 일반분양

    12월 서울지역에서 1700여가구가 분양된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알젠에 따르면 12월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는 12곳 총 172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에서 4곳 866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고 강서권은 5곳 775가구, 강남권은 3곳 8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한솔건설은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한솔 솔파크’ 32∼35평형 117가구의 모델하우스를 2일 개관한 뒤 7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인근에 이마트 구로점도 있다. 한화건설은 15∼16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32평형,38평형,45평형 288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낀 역세권으로 신길뉴타운과 가까워 개발 가능성이 크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중구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1852가구 중 24·46평형 5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6호선 동묘앞역이 가깝다. 강남권에서는 이달 중순 건영이 강동구 성내동에 주상복합아파트 ‘건영캐스빌’ 33평형·45평형 46가구를 분양하고, 서해토건이 강남구 삼성동 삼성연립을 재건축해 ‘영무예다음’ 45가구 중 31∼42평형 21가구를 공급한다. 우방도 서초구 서초동 남성연립을 재건축해 ‘유쉘’ 49가구 중 24∼31평형 15가구를 선보인다. 마포구에서는 이수건설이 신공덕 5구역을 재개발해 290가구중 24·43평형 99가구를 분양하고, 쌍용건설은 창전동 조합아파트 635가구 중 25∼45평형 217가구를 공급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제11회 서울광고대상-고객만족상] 쌍용건설 “아파트형공장 기대감 표현”

    이번 광고에서는 조감·투시도 위주로 공장만을 강조하는 기존 아파트형공장 광고에서 벗어나 부천 테크노파크 3차 입주자들이 실제로 누릴 다양한 혜택을 드러내는 데 주력했다. 광고 속의 남자 모델은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받고자 하는 사업주를 상징하는 것으로 코끼리를 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에 대한 규모감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당신의 능력, 그 하나만 가지고 오십시오!´라는 카피로 인프라, 인력수급, 교통 여건, 금융·세제혜택 등 사업을 위한 제반 여건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음을 표현했고 보디 카피에서 다양한 혜택을 간결하게 풀어냈다. 선정해 준 관계자 여러분과 쌍용건설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드린다. 쌍용건설 최세영 팀장
  •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오는 12월 분양 물량은 전달의 절반 수준이다.4·4분기 들어 가장 적은 규모다. 전형적인 비수기인 데다 8·31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탓이다. 서울 물량이 많아졌고, 택지지구 분양이 많은 게 특징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와 닥터아파트(www.DrApt.com)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공급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등을 포함)는 전국 총 51개 사업장 2만 7595가구(주상복합, 오피스텔 제외)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곳 2324가구, 인천 1곳 23가구, 경기 10곳 7275가구 등 수도권이 23곳 9622가구, 지방 29곳 1만 7973가구다. ●서울… 2600가구 일반 분양 동시분양 폐지 이후 첫 개별분양에 나선 서울 12월 분양은 재개발 및 재건축 일반분양이 많아 11월(306가구)보다 7배 가까이(2018가구) 늘었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6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성수동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현대홈타운과 창전동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이 눈길을 끈다. 성수동 현대홈타운은 현대건설이 18∼92평형 4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거리. 인근에 2009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성수역도 들어선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에 분양하는 지역조합아파트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은 635가구 중 25∼45평형 2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바로 앞이다. ●수도권… 하남·화성 눈여겨볼 만 택지지구 물량이 많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하남시 풍산지구다. 임대물량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과 대형 건설업체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강남 접근성, 풍부한 녹지, 용적률 100∼180% 제한에 따른 괘적성 등이 장점이다. 총 5768가구 중 국민임대주택이 3095가구다. 동부건설이 풍산지구 B-7블록에 분양하는 32평형 168가구는 후면발코니를 통해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 조망이 가능하다. 택지지구 중에서도 남양주 가운지구 뜨란채, 김포시 고촌면 현대홈타운,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3단지 등은 1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현대건설이 김포 신곡지구와 인접한 고촌면 신곡리 828-1에 34∼60평형 2605가구를 분양한다.1036가구로 이뤄질 예정인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는 지난 5월 분양했던 1차(420가구)와 합치면 1500가구의 규모를 갖춘다. 봉담∼동탄 고속화 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원 인천 진·출입이 편해질 전망이다. ●영남·충청권에 물량 집중 지방은 영남권과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집중돼 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물량이 꾸준한 대구는 12월에도 전체 지방물량의 32.3%(5810가구)를 차지한다. 영조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1262가구의 대단지를 짓는다. 대구 월배지구단위계획지구 8블록에 분양되는 월드메르디앙은 34∼80평형 857가구, 성원건설은 대구 죽곡리 128에 30∼52평형 777가구를 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건설업체 분양시기 속속 미뤄

    주택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 시기를 내년으로 미루고 있다. ‘8·31대책’ 이후 투기 수요가 사라지고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분양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일부 업체들은 청약률을 높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으로 유혹하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한 상태다.●연초 계획물량의 20~30% 연기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영동 차관 아파트 2270가구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 당초 11월 말 분양 예정이었지만 굳이 연내 분양을 강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진접지구 아파트와 서울 성북구 월곡동 재개발사업, 청주 재건축 아파트 분양을 내년으로 연기할 방침이다. 내년으로 사업을 미룬 물량이 모두 2000가구에 이른다. 롯데건설이 짓는 서울 중구 황학동 1852가구도 분양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성북구 장위동 대명건축 611가구도 분양 일정을 내년 초로 연기했다. 알젠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이었던 아파트를 내년으로 미루는 사업장이 서울에서만 무려 11곳 2200가구(일반 분양물량 기준)에 이른다. 지방 사업도 마찬가지다. 쌍용건설은 대구 범어동 사업을 내년으로 미루고 김해장유2차 사업도 해를 넘기게 됐다. 건설 업체는 분양이 연기된 물량이 연초 계획했던 물량의 20∼3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청약·계약률 저조…일단 미루고 보자 업체들이 분양을 연기하는 이유는 청약열기가 냉각된 탓이다. 어렵게 순위내 청약을 마감해도 계약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해 자칫 자금이 묶일 것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5000여가구. 이 중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에 이른다. 그나마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아 업체들은 자금난을 겪고 있다. 최근 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업체들도 설령 순위내 청약을 마감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져 계약률을 걱정할 판이다. 청약시장이 침체되면서 시행사들이 사업 추진을 미루는 까닭에 사업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경우도 많다. 인·허가 과정이 까다로워지면서 일정을 넘기기도 일쑤다. 굳이 연내 분양을 강행하면 시기를 맞출 수 있는 사업장도 한겨울 분양을 피하기 위해 시기를 내년 봄으로 미루는 사례도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분양 시기를 미루면 금융비용·관리비용 등이 증가하지만 아파트 분양시장이 워낙 침체돼 내년 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코니 확장이 허용되면서 한가닥 희망을 기대하는 업체도 더러 있다. 분양 뒤 설계변경승인 절차를 밟느니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가 확장된 발코니를 내세워 마케팅으로 연결해보자는 의도다.KCC건설은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07가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발코니 확장에 따른 대책 마련으로 분양 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인천 북항에 부두 3개 건설키로

    인천항 북항에 일반부두 3개가 건설된다.1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쌍용건설과 선광 등 건설·하역업체 6개사가 출자한 인천북항부두운영㈜은 2008년까지 1139억원을 들여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에 2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3개(안벽 길이 700m)를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북항부두운영㈜은 책임감리업체 선정, 현장사무실 건립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15일 부두 건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두가 완공되면 현재 주택가에 가까운 인천항에서 처리해 분진·소음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원목·고철 등의 화물을 처리하게 돼 민원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교통난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7일 재개되면서 적용 대상 단지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 번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지난 7일 이후 분양 계약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단지에 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취급기관은 국민·우리은행과 농협이며, 대출 한도는 1억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5.2%,2000만원 이하는 연 4.7%다. 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이다. 12월 분양 예정으로 성동구 성수동 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445가구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78가구와 35평형 79가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오는 2010년쯤 개통 예정인 서울숲 인근의 분당선 연결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황학동 2198 일대에 롯데건설이 짓는 롯데캐슬 1852가구 중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총 377가구가 있다. 청계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인근에 숭인공원, 청계천 등도 있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 일대에 짓는 쌍용스윗닷홈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25평형과 32평형 물량을 각각 101가구와 44가구 분양한다. 분양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이뤄질 예정.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단지 바로 옆이다. 대우건설이 화성 동탄신도시 4-3블록에서 짓는 푸르지오는 24평형 559가구,29평형 209가구,32평형 210가구 등 총 978가구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단지다. 분양은 이달 말로 예정되어 있다.4-3블록은 삼성반도체 증설 예정지 인근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이 건립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제11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자·수상작

    ■ 본상▲대상 삼성(부사장 이순동), 희망을 나누는 일에 국경은 없습니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기업PR대상 SK(전무 권오용), SK 행복캠페인 시리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올해의 광고인상 대한생명 이율국 상무(`Change the Life!´ 시리즈)▲최우수상 -LG화학(사장 노기호),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SK텔레콤(사장 김신배), 사람을 향합니다(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KT(사장 남중수), NCSI수상(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우수상-삼성생명(사장 배정충), 긴 인생 아름답도록(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현대모비스(부회장 한규환), `피아노´편(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SK주식회사(사장 신헌철), 에너지독립의 꿈(광고대행 TBWA코리아 부사장 강철중)▲마케팅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늘 가까이(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신동아건설(사장 신광웅), 남악신도시 `지휘자´편(광고대행 애드라인 사장 유석)▲기획상 -농협(회장 정대근), `피아노´편(광고대행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회장 홍석규)-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 오렌지 전구(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기업PR상 -삼양사(회장 김윤), 보이진 않지만 삼양이 있습니다(광고대행 웰콤 사장 문애란)-애경(사장 안용찬), 플라이 투모로(광고대행 JWT애드벤처 사장 정승현)-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수호천사´편(광고대행 엔씨씨애드 사장 심우용)-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 우리아이가 반칙왕?(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고객만족상 -국민은행(행장 강정원), `신호등´편(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쌍용건설(회장 김석준), 부천 테크노파크Ⅲ차(광고대행 대보기획 사장 이용준)▲비주얼상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 고속도로는 멈추지 않습니다(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 웃는 태양(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현대건설(사장 이지송), `태안´편(광고대행 노가 사장 노용우)■ 부문별 우수상▲자동차 현대자동차(부회장 김동진), 그랜저(광고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장 박재범)▲인터넷서비스 하나로텔레콤(사장 권순엽), 반가운 소식(광고대행 금강기획 사장 이윤복)▲이동통신 KTF(사장 조영주), 오늘 이준 열사를 다시 만났다(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은행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명품예금(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카드 BC카드(사장 정병태), 프리마돈나(광고대행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 사장 이재천)▲욕실가전 웅진(회장 윤석금), 웅진룰루비데(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화장품 태평양(사장 서경배), 설화수 섬리안(광고대행 비비디오코리아 사장 이강원)▲우유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 속편한우유 락토프리(광고대행 MBC애드컴 사장 전종건)▲주류 디아지오 코리아(사장 송덕영), 리더의 부드러움-윈저(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발효유 남양유업(부사장 박건호), 국민건강 프로젝트 120 80(광고대행 서울광고기획 사장 홍우식)▲유통 하이마트(사장 선종구), 김치냉장고 하이마트에 있어요(광고대행 커뮤니케이션윌 사장 최진수)▲대학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 `한양의 인재´편(광고대행 광고플러스 실장 홍승표)▲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당신의 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광고대행 씨앤아이이십일세기 사장 김내환)▲건설 -한화건설(사장 김현중),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광고대행 한컴 대표이사 정수봉)-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공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우리땅의 내일을 향하여(광고대행 포래드컴 사장 장갑자)■ 특별상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 보기만 해도 즐거운 새로운 명소!(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정남기)
  • [부고]

    ●심기택(노르웨이의숲 대표)근택(파라과이 거주)희택(자영업)미혜(한울중 교장)씨 모친상 신원영(디지털스카이넷 고문) 안종국(전 삼성치과병원장)씨 빙모상 심혜진(영화배우) 상욱(모델과사람들 대표) 상화(일산백병원 레지던트)씨 조모상 안민수(고촌중 교사)씨 외조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072-2027●김동진(전 제일광고 네온사 대표)씨 별세 경구(삼일회계법인 매니저) 경열(LG애드 대리)나리(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 과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조삼덕(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이종우(사업)김윤종(현대건설 부장)장재학(미래반도체 상무이사)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3●남준기(내일신문 기자) 정기(대구 성화여고 교사) 두기(자영업)씨 부친상 12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4)820-1673●유해양(전 국립공원관리공단 부장)해열(자영업) 해명(〃)씨 모친상 이도하(인천이씨 대종회)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54●김교성(한신콘덴셔 대표)종열(사업)홍열(〃)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9●함재완(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재건(대화알파약국 대표)재균(대성기업 〃)씨 부친상 11일 강원도 평창 보건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33)334-8899●정기홍(전 한국식품연구원 총무팀장)씨 별세 12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14일 오전 5시 (031)780-1156●이영찬(사업)성복(석창인터내쇼날 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6●황철호(사업)철비(쌍용건설 차장)철규(대한항공 과장)씨 부친상 강지욱(한국노동교육원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8
  • 부천에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 공장

    부천에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 공장

    경기도 부천에 연면적 10만평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쌍용건설은 부천시 오정구 삼전동 옛 한국화장품 공장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부천 테크노파크3차 비즈시티’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3층,12개 동으로 이뤄진 이 건물은 연면적이 서울 63빌딩의 배에 이른다. 인근에는 테크노파크 1·2차 아파트형 공장 11만평이 가동 중이다. 테크노파크3차는 회의실, 전시실, 기숙사, 어린이 놀이터 등과 같은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아파트 단지와 같은 조경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야외공연 행사,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 6000여평도 조성된다. 평당 분양가는 337만원이며, 오는 2008년 1월 입주 예정. 분양 단위는 80평으로 나눠졌으며 7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업체를 벤처, 전기, 제조업 등 도시형 공장으로 한정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파트형 공장 입주기업은 취득·등록세를 면제받고, 재산세도 5년간 50% 감면받는다. 분양가의 7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다만 입주 후 5년 동안은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전용률은 62% 수준이다. 일반 건물과 달리 층고를 높게 설계했다.2400여대의 주차시설도 갖춘다. 강희좌 쌍용건설 전무는 “서울과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아 인력 수급이 쉽고, 부천시가 주변 진입로를 뚫어주는 등 빼어난 생산시설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080)329-2222.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화성 ‘쌍용 스윗닷홈 신봉담 예가´ 분양 쌍용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445 일대에 아파트 ‘쌍용 스윗닷홈 신 봉담 예가’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9개동으로 33평형 250가구,42평형 240가구 등 총 490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680만∼755만원선.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2010년 들어설 예정인 봉담역이 단지에 인접해 있고 43번 국도를 통해 수원역까지 10분대다. 과천∼봉담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사당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080)013-0777. ●‘부동산으로 부자되기´ 강좌 개설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는 김영진부동산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0월4일부터 ‘부동산으로 부자되기’라는 토론식 정규 강좌를 마련한다. 시간은 평일 오후 7∼9시, 토요일은 오후 2∼4시다. 김영진 대표, 진명기 대표, 한상언 신한은행PB팀장, 김종필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온다. 선착순으로 70명을 온라인(www.yesapt.com)으로 모집한다.(02)543-0114.
  • 건설사, 분양가 인하 눈치작전

    ‘8·31 대책’ 이후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의 분양가 낮춰잡기 눈치 경쟁이 시작됐다. 청약시장에 가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 거품 빼기는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질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 낮추기 경쟁은 같은 지역에서 여러 업체들이 분양전을 치르는 곳에서 시작됐다. 신창건설은 이달 초 경기도 화성 봉담지구 인근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분양가를 낮춰잡았다.‘8·31대책’ 이후 청약시장이 얼어붙을 것을 걱정해서다. 신창은 46평형 평당 분양가를 740만∼760만원으로 책정했다. 체면치레할 정도의 청약률은 기록했지만 초기 계약은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극받은 쌍용건설은 다음달 초 인근 지역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쌍용 스윗닷홈 신(新)봉담 예가’의 평당 분양가를 33평형 680만∼700만원,42평형은 720만∼750만원으로 잡았다. 업계는 신창건설의 아파트와 비교, 평당 20만원 안팎 싼 가격이다. 쌍용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률과 계약률을 감안, 당초 계획보다 분양가를 내렸다.”면서 “평당 20만원이면 40평형대 아파트 한 가구당 800만원 이상 싸진 것으로 미분양으로 자금이 잠기는 것보다는 이윤을 적게 남기는 것이 낫다고 시행사를 설득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봉담지역에 아파트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도 분양가 책정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청약자들의 눈을 끌기 위해 무한정 분양가를 내릴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처음 적용되는 동탄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는 이곳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10% 정도 싸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달 초 대구 월배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한 대우건설은 실수요자를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해 분양가를 당초 계획보다 평당 50만원 낮췄다. 대우 관계자는 “같은 지구에서 여러 업체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분양가를 낮췄지만 계약률은 50%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 낮추기 파장은 분양을 준비 중인 업체들로 번지고 있다.11월께 분양 채비를 하고 있는 월드건설은 “청약률을 감안, 이익을 최소한 줄이고 분양가를 낮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우린 동탄신도시 마지막 아파트 잡으러 간다”

    “우린 동탄신도시 마지막 아파트 잡으러 간다”

    경기도 화성 동탄·봉담에서 새 아파트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최근 이곳에서 분양된 아파트 청약에서는 당초 예상을 깨고 ‘8·31대책’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매제한 조치가 강화되기 전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투자자와 앞으로 개선될 교통 여건을 바라보고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반시설 매력·교통여건 개선 기대 이르면 다음달 동탄 신도시에서 마지막 물량이 나온다. 대우건설이 23∼33평형 978가구를 내놓는다. 동탄 대우푸르지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평당 700만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롯데건설도 1229가구를 분양한다. 한 차례 분양을 마쳤던 풍성주택도 추가로 438가구를 분양한다. 중견업체인 이지건설은 542가구, 우미건설도 1316가구를 내놓는다. 제일종건은 732가구를 분양하는 등 동탄 신도시 막바지 물량을 쏟아낸다. 신도시 아파트라는 점에서 기반시설을 잘 갖췄다는 매력을 지녔다. 다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업체들이 공격적인 인테리어 경쟁은 벌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앞으로 5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고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실수요 위주로 청약전략을 짜야 한다. ●봉담은 이달 말부터 청약 화성 봉담지구 주변 민간 아파트들도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신창건설은 8·31대책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비바패밀리 아파트를 ‘과감하게’ 분양했다. 결과는 당초 예상을 넘어 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주택업계는 부동산 시장 규제 때문에 과거와 같은 청약 열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입지여건이 빼어난 곳과 대단지 아파트는 수요자 중심의 청약시장은 크게 수그러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창건설에 이어 봉담택지지구에서 동일토건이 중대형(44∼86평형)아파트 750가구를 내놓는다. 주공이 20∼30평형대의 중소형 위주의 공급인 반면 동일토건은 40평형 이상의 대형 평형으로 고급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이어 동문건설은 48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고, 쌍용건설도 490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임광토건도 1077가구 분양 채비를 갖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 ‘막차’ 잡아라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 ‘막차’ 잡아라

    올 가을에는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로 눈을 돌려보자. ‘8·31 대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에 관람객이 몰려들고 있다. 내년부터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아파트를 분양받기가 여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이 규제 이전 마지막 택지지구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다. ●입주 뒤엔 언제든지 전매 가능 집 한 칸 마련하는 실수요자라면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올 가을 수도권 유망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에 뛰어들 만하다. 양도세나 보유세 등 조세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당첨만 되면 돈이 되던 시대도 지났다. 전매제한 기간이 늘어나고 25.7평 초과 아파트에 대해 채권입찰제가 도입되는 등 아파트 청약 규제가 강화되고 실제 부담하는 분양가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앞으로 판교 등 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분양 계약후 5∼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투자금이 물리고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반면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준공시까지만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입주후에는 언제든지 팔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동탄 등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몰렸다. 올 연말 분양 예정이었던 파주 신도시 아파트 물량이 내년으로 연기될 예정이라서 공공택지 아파트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물량은 화성 동탄과 봉담, 향남지구, 하남 풍산지구 등에 집중돼 있다. 모두 1만 5000가구 이상이 쏟아진다. ●25.7평 이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눈에 띄는 곳이 동탄지구. 하반기 포스코와 롯데건설 등이 마지막 물량을 내놓는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중도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동탄지구 5-4블록에서 ‘더샵 2차’ 1226가구를 분양했다. 이지건설은 이달 중 5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도 1229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10월에는 신일건업이 626가구, 우미건설이 1316가구, 풍성주택이 438가구를 공급하며 대우건설은 11월 23∼33평형 97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과 가까운 하남시 풍산지구를 노리는 수요자들도 많다. 삼부토건이 10월중 489가구를 공급하고 동부건설, 동원이엔씨도 10월 중에 각각 168가구와 2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화성 봉담지구 아파트 분양도 관심을 끈다.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 양재∼과천∼봉담을 잇는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양재동까지 승용차로 20∼30분이면 들어올 수 있다.2008년에는 봉담IC∼동탄간 민자고속도로와 수원 영통∼화성간 국도가 완공될 예정이다. 봉담택지지구 바로 밖에 있는 수영리에서는 신창건설이 121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달 중 동문건설(480가구)과 동일하이빌(750가구), 쌍용건설(490가구) 등도 뒤를 이어 분양할 예정이다.10월에는 임광토건이 1077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화성 향남지구는 51만평 규모의 택지지구로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가 가깝고 국도 39호선과 43호선 등이 가깝다. 대방건설이 10월 중 613가구, 우미건설이 11월 중 56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신명종합건설이 700가구, 화성산업이 653가구, 한국건설이 554가구를 내놓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이번주 분양물량 ‘지방 집중’

    이번주 분양물량 ‘지방 집중’

    8월 마지막 주의 분양소식은 지방에 집중돼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김해 장유면 장유예가, 대전 가오동 풍림아이원, 충남 아산 동일하이빌 등 지방시장의 신규 청약이 눈에 띈다. 29일에는 경북 포항시 대잠동 삼구대잠트리니엔(237가구)과 충남 아산시 풍기동 동일하이빌(1456가구)이 1·2순위 분양을 한다.30일에는 김해 장유면 장유예가1차(538가구)와 충북 제천시 장락동 장락e-편한세상(378가구)이 접수를 시작한다. 경남 창원 반림동 노블파크는 입주자 당첨 발표를 한다.31일에는 인천 풍림아이원이 접수를 시작한다. 풍림산업은 인천뿐만 아니라 대전 가오지구에서도 같은 날 접수를 시작한다. 다음 달 1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비바패밀리가 모델 하우스를 오픈한다.2일에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 현진에버빌(377가구)이 1순위 접수를 시작하며, 이 외에 대구 월성동 월성푸르지오(1824가구), 충남 계룡시 더(987가구) 등 대규모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화성 봉담 아파트 2900가구 공급

    경기도 화성 봉담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새로운 도로망을 갖추고 주변 택지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봉담 일대가 개발 호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달 말부터 4개 단지 29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창건설은 봉담읍 수영리에 1210가구를 내놓는다. 대규모 단지인 데다 봉담역이 개통되면 역세권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34∼56평형까지 다양하다. 평당 분양가는 650만∼67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같은 지역에서 470여가구를 공급하고 동문건설도 봉담읍 상리에서 32평형 480가구 분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동일하이빌도 7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서초, 양재, 사당까지 승용차로 20∼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남부지역 교통대책이 마무리되는 2008년이면 서울로 통하는 길이 나아질 전망이다. 봉담IC∼동탄간 민자고속도로, 수원 영통∼화성간 국도가 2008년 완공 예정이다. 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개설되고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수인선 봉담역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봉담읍 수영리 일대는 수원역과 봉담 택지개발지구가 각각 승용차로 10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서울 8차분양 재테크는 위험”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총 627가구가 참여한다.16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8차 서울 동시분양에는 대형 주상복합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와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에 청약이 몰릴 전망이다. 나머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0∼40평형대.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분양승인이 보류된 AID차관아파트와 당초 8차에 참여하려던 창전동 쌍용건설은 이번에도 분양되지 못할 전망이다. ●포스코 더샵·롯데 캐슬 인기 끌 듯 신천동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와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모두 역세권으로 입지가 좋은 데다 선호도가 높은 대형 평형이다. 단 서울 기준 청약예금통장에 1500만원을 예치해 2년이 지난 사람들만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도 평당 2000만원대로 높은 편이다. 무주택우선공급 물량이 없어 다음달 6일 청약에 들어간다. 신천동 옛 하나은행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포스코 더샵 스타파크는 총 322가구. 아파트는 총 213가구로 50평∼100평형 등 대형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244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분양이 이미 끝났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성내역과도 가깝다. 공덕동 423의3에 총 232가구가 분양되는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아파트가 총 114가구로 77평형(104가구),93평형(6가구),100평형(4가구)으로 이뤄졌다. 예상 평당 분양가는 1900만원. 같은 단지내 별도 건물로 지어질 오피스텔 118가구는 오는 29,30일 분양된다. 공덕역 역세권으로 아현뉴타운과 인접해 주변 환경도 좋아질 전망이다. ●실수요 단지들 금광건업이 강동구 성내동 27의2 일대에 분양하는 시너세스는 총 39가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천호역과도 가깝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하기 쉽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편의시설과 성내초, 성일초, 영파여중고, 한강정보여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굿모닝기룡건설이 은평구 신사동 산 86의7에서 분양하는 굿모닝기룡은 총 49가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가좌로와 은평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신상초, 상신초, 상신중, 숭실중·고가 있다. 극동건설이 송파구 가락동 옛 신영빌딩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락동 스타클래스는 총 7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오금역이 도보로 1분 거리. 신가초, 석촌중, 오금중·고 등이 있다. 우남건설이 구로구 궁동에 짓는 우남푸르미야는 총 8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걸어서 4분 걸린다.㈜산호가 도봉동 593 일대에서 분양하는 생모리츠는 총 56가구. 지하철1호선 도봉역이 도보로 3분 거리. 노원교길을 거쳐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편해 강남권으로도 진출이 편하다. 도봉시장, 창동병원 등 편의시설과 도봉초·중, 북서울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은 “대형 주상복합을 제외하고는 당첨 확률이 커 보인다.”면서 “재테크 차원의 청약이라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전매가능 지방아파트 분양 ‘풍년’

    전매가능 지방아파트 분양 ‘풍년’

    가을 분양성수기를 맞아 지방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지방 대도시는 물론 중소 도시에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밖에서는 분양권 전매가 비교적 자유로운 점을 활용,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공기관 이전 호재를 살려 분양하려는 전략도 숨어 있다. ●수도권 건설사 대거 진출 ‘열기´ 아파트 분양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대구.14개 단지,7600여가구가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지방 업체 외에 서울·수도권을 집중 공략하던 업체들까지 대거 진출해 가을 분양시장 열기를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입주시까지에서 ‘계약 뒤 1년간’으로 완화되면서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영조주택의 집중 공략이 눈에 띈다. 수성구 사월동에서는 영조아름다운나날 1262가구가 나올 예정이다.33∼44평형이다. 이 회사는 또 동구 신서동(416가구), 달서구 본동(266가구), 본리동(232가구)에서도 신규 아파트를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성당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904가구를 다음달 말 공급한다. 성원건설도 달성군 다사읍에서 777가구 분양할 채비를 갖췄다. 울산에서는 동문건설이 무거동에서 68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진해·김해시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예정돼 있다. 새 브랜드를 개발한 우림건설은 진해 이동에서 1158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은 김해에서 977가구를 공급한다. ●나주·목포등 중소도시도 분양 활기 광주에서는 벽산건설의 운암주공 2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띈다.2753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중 45∼56평형 80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부영은 광산구 신창동에서 26평형 1792가구를 공급하는 등 새 아파트 분양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인근 나주 대호동에서는 대방건설이 중소형 아파트 1122가구를 공급하고, 목포에서는 신동아건설이 750가구를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전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송천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520가구를 내놓는다. 진흥기업은 호성동에서 822가구를 분양한다. 모처럼만에 지방 분양 열기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호남지역은 다른 곳과 달리 청약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지만 지명도 높은 업체들이 속속 진출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을 서서히 달굴 것으로 보인다. ●조치원·계룡·아산 지역에 집중 충청권에서는 5개 단지에서 3863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복합도시건설이 조성되는 인근 지역에 몰려 있다. 대림산업은 연기군 조치원에 1055가구, 계룡시 두마면에 976가구를 분양한다. 아산시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풍기동에 869가구를 내놓는다. 쌍용건설은 태평동에서 965가구를 공급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강원지역은 춘천시 동면에서 두산건설이 679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원주시에서는 벽산건설이 787가구를 준비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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