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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말聯 ‘새 랜드마크’ 수주

    쌍용건설, 말聯 ‘새 랜드마크’ 수주

    쌍용건설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르 누벨 레지던스’(조감도) 공사를 1억 2700만 달러(약 1365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최고 번화가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맞은편에 들어설 르 누벨 레지던스는 43층, 49층짜리 2개동 197가구 규모의 초호화 서비스드(Serviced) 아파트(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호텔식 가구와 최고급 전자제품뿐 아니라 입주 후 사후관리하는 호텔형 아파트)로 201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설계를 맡은 장 누벨은 2008년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으며 ‘빛의 장인’이라 불리는 세계 5대 건축가 중 한 명이다. 르 누벨 레지던스 외부에는 글라스 프린팅 기법을 이용해 넝쿨무늬가 인쇄된 유리가 커튼월로 시공되고, 각 층에 넝쿨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화단을 설치해 보는 각도와 조명에 따라 넝쿨식물이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연출된다. 또 두 개 동 34층을 연결하는 무게 30t, 길이 23m의 스카이 브리지는 전면을 유리와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시공해 페트로나스 타워와 함께 쿠알라룸푸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지 1위 건설사 등과 경합했지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준공 이후 발주처들이 쌍용건설의 기술력과 명성을 높게 평가하는 추세”라면서 “향후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등으로 고급건축물 수주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쌍용건설 친환경 인증 BCA 그린마크 최고등급

    쌍용건설 친환경 인증 BCA 그린마크 최고등급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W호텔 명품 부티크 센터 ‘키사이드 아일’(조감도)이 BCA 그린마크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CA 그린마크란 싱가포르 정부가 에너지와 자원절감을 위한 설계에서 완공 후 관리비, 주거 쾌적성까지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 제도다. 미국의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부산 ‘금정산2차 쌍용 예가’ 565가구 청약

    쌍용건설이 20일까지 ‘금정산2차 쌍용 예가’ 565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들어서는 금정산 예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총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5.97㎡ 114가구 ▲84.94㎡ 181가구 ▲84.96㎡ 270가구 등 이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 후반~900만원 초반 대이다.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조건에 발코니도 무료 확장 혜택도 준다. 최근 분양 된 부산지역 단지 중 처음으로 현관에 대형 창고 수납장이 제공되고, 주방 대형 장식장과 안방 대형 드레스 룸 외에도 모든 침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84.94㎡는 4베이(75㎡는 3.5베이)로 설계됐고, 단지를 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했다. 부산 지하철1호선 장전동역(500m)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장전초, 동래여중, 대진정보통신고교, 부산대 등이 근처에 있고 부산 과학고(구 장영실 과학고)와 부산 외대도 인근으로 이전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 (080) 036-0777.
  • 쌍용건설, 첨단 제진기술 개발

    쌍용건설이 사내 기술교류 행사에서 2년 연속 획기적인 ‘제진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진 기술은 지진 제어장치를 통해 건물에 전달되는 지진파를 흡수하는 공법이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서울 당산동의 ‘예가 클래식’ 리모델링 아파트에 이 같은 제진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에 선보인 제진 기술은 좌우로 가해지는 지진파를 벽체에 들어 있는 진동 에너지 흡수장치(댐퍼)가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기둥 보강을 위해 철근콘크리트를 덧대는 대신 철재 강판을 사용, 내진 성능을 강화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제진 기술이 적용된 건물은 규모 6.5~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다. 1개 층 제진 시공 기간이 14일에서 7일로 단축된다. 비용도 20~30% 절감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산 쌍용예가 1095가구

    [부동산플러스] 부산 쌍용예가 1095가구

    쌍용건설은 부산 구서동 ‘쌍용 예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 계약금 5%에 잔금은 입주 시 납부 기준이다. 쌍용 예가는 전용면적 84~156㎡ 1095가구로 구성됐다.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동역이 5분여 거리에 있다. 또 인근에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동래여중·고, 부산예술고 등 20여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모든 가구를 일조권, 프라이버시 보호, 입체 조망을 위한 ‘L’ 자형 남향으로 배치했다. 080-038-0777.
  • [부고]

    ●박재완(고용노동부 장관)금옥(창원 상남초 교사)씨 모친상 이동극(창원 폴리텍대 교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503-9723, (02)3410-6912 ●박명석(LG생활건강 홍보부문장)씨 부인상 6일 대림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836-4230 ●윤방섭(전 상신건설 회장)씨 별세 국노(기장건설 대표이사)법노(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경희(고려대 한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72-2091 ●권우상(전 연합뉴스 관리국 부국장)필상(전 대림산업·쌍용건설 전무)은상(Asia Composites Service 대표)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31 ●황인성(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씨 모친상 6일 경기 고양 일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최상용(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6 ●임각균(이트너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이상철(전 코오롱그룹 부회장)씨 별세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010-2631 ●정동원(금융감독원 전문반장)씨 모친상 7일 대구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560-9580
  • [경제플러스] 싱가포르 부티크 센터 수주

    쌍용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W호텔과 연결된 부티크 센터를 31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1개동 규모에 17개 매장과 23개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인 이 부티크 센터는 같은 회사가 시공 중인 W호텔과 연결된 구조로, 건설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디자인 & 빌드’ 방식으로 지어진다. 내년 4월 완공 예정. 회사 측은 연면적은 5732㎡로 작지만 3.3㎡당 공사비가 국내 고층 아파트 공사비의 7배에 달하는 2000만원이 넘을 정도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M&A 재시동… ‘빅3 매물’ 새 주인은

    말 많고 탈도 많았던 현대건설 매각이 사실상 현대차그룹으로 일단락되면서 줄줄이 대기 중인 초대형 매물들의 매각 행보가 빨라질 전망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매각 작업이 지지부진했던 하이닉스와 대한통운,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쌍용건설 등이 올해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한통운, 포스코·삼성·CJ 눈독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M&A 시장은 ‘빅3’로 분류되는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 대한통운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대한통운은 인수 희망 기업들이 적지 않다. 포스코, 삼성, CJ 등이 관심을 표명한 대한통운은 올 상반기에 매각에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우건설이 보유한 지분 23.95%를 이달 말부터 매각할 수 있도록 최근 승인을 내린 탓이다. 산업은행은 모그룹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구조조정 자율협약을 맺은 우리은행과 합의가 이뤄지고, 보유 지분 가운데 어느 정도를 매각할지, 경쟁입찰과 제한입찰 가운데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여부 등이 결정되면 바로 매각작업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하이닉스, 지분 일부매각 검토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매각 조건을 바꿔서라도 속도를 올리겠다는 입장이다. 하이닉스 채권단 관계자는 “사모투자펀드(PEF)를 구성, 하이닉스를 인수하는 방안이나 인수 희망자에게 채권단 보유 지분 15% 가운데 3분의1만 팔고 1~2년 동안 경영을 맡긴 뒤 추가로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업계 회복세 관건 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포스코가 대한통운으로 눈을 돌리는 등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2년 전 대우조선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기업들은 여전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게 아니겠느냐.”면서 “조선업이 완전한 회복세를 보일 때까지 다른 기업들의 M&A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수조원으로 추정되는 인수자금과 경기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는 얘기다. 하이닉스 인수 적임자로 꼽히는 LG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만한 조선업종 기업들이 인수에 난색을 표하는 것도 걸림돌이다. 굵직한 M&A 매물이 쌓이면서 중대형급인 KAI나 대한조선, 금융 매물인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민영화 작업은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대건설 매각 과정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관료들의 보신주의나 과당경쟁에 따른 인수가 인플레 등의 현상이 노출됐다.”면서 “현대건설 매각이 다른 M&A의 길을 터줬다기보다는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기상청 ◇국장급 전보 △기후과학국장 조주영△기상산업정보화〃 박정규◇과장급 전보△기상선진화담당관 김금란△행정관리〃 나득균△인력개발〃 양일규△예보정책과장 유희동△총괄예보관 양진관△예보기술팀장 이동일△관측정책과장 권태순△지진감시〃 오용해△기후변화감시센터장 정해순△기상자원과장 이재원△부산지방기상청 예보〃 김명수△대구기상대장 이명수△창원〃 남효원△전주〃 김인태△대전지방기상청 기후과장 임용기△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김포공항기상대장 임용한◇3급 승진△슈퍼컴퓨터운영과장 이희상△미국대기해양청 파견 남재철◇4급 승진△감사담당관실 안용모△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헌△수치모델개발과장(직무대리) 박훈△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최기상 ■언론진흥재단 ◇실·국장급 △연구센터장 김영욱△광고국장 정봉근 ■수산자원사업단 △자원조성본부장 김상규<지사장>△서해 조강현△남해 양금철<실장>△경영기획 홍정표△운영지원 노치홍△수산자원연구 황진욱△자원조성 박상언△생태환경 김대권△수산종묘 이채성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장 박광우 ■전력거래소 ◇전보 △기획관리처장 정도영△전력계획〃 심대섭△성장기술실장 전영택△전력시장처장 김광인△정보기술〃 이효상△천안지사장 전종택△제주〃 주행로 ■세종대 △관광대학원장 이애주△자연과학대학장 원종옥△전자정보공학〃 이경근△입학처장 김준엽△총무〃(직무대리) 박해일△연구산학협력〃 신동규△학술정보원장 황성빈△감사실장 권오진△홍보〃 장선희△Vision2020위원회 위원장 김광희 ■안양대 △대학원장 홍진표△신학대학원장 이은선△총무처장 이원규△교무〃 조규영△교목실장(평생교육원장 겸임) 이정서△신학대학장 강경림△사회과학〃 김동환△음악〃 김정수△이공〃 김호경△인문〃 맹문재△창업보육센터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남훈△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서삼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부행장 △기업금융본부장 이근환 ■삼성증권 ◇지점장 승진 △경주 장세식◇지점장 전보△동래 박경태△구미 박창호 ■아주캐피탈 ◇상무 전보 △전략혁신추진실 홍상범 ■빙그레 ◇승진 △전무이사(등기이사) 박영준 전창원△전무 강명길△상무보 이상현◇전보△마케팅담당 상무 임창범△사업2부장 이성천 ■두산 ◇영입 △브랜드팀장 최명화 ■김정문알로에 ◇승진 △해외사업팀 부사장 곽민순△영업/관리 총괄상무 김상범 ■화승그룹 △총괄부회장 현지호△부회장 현석호 ■화승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주△상무이사 박동호△이사 우용석△이사부장 변강석 ■화승R&A △대표이사 사장 백대현△부사장 강윤근△전무이사 이정두△이사부장 이명식 고재송 ■화승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요휘△이사부장 여기규 전용식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 김주한 ■화승엑스윌 △대표이사 부사장 변수강 ■화승T&C △이사부장 김태균 ■화승인도 △이사부장 황기영 ■화승태창 △이사부장 권오희 안희경 김성회 ■화승말레이시아 △이사부장 이영규 ■화승비나 △부사장 이계영△이사 이상대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상무이사 공현배△이사 신창훈 박용훈 ■한국석유관리원 △비상임이사 민만기 ■NH투자증권 ◇신규 △E-Biz팀장 정두용△부천지점장 김학수◇전보△수원지점장 이상원△WM전략팀장 나용준 ■KT ◇상무 전보 △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이현석△개인FI본부 무선Incubation담당 곽봉군△Cloud인프라담당 윤동식△신사업전략담당 오세현△통합플랫폼&소프트웨어사업단장 이현규◇상무보 전보△OP기획담당 오영호△그룹시너지TF 차재연△창의경영TF 이광수△통합단말전략담당 S-TFT 고상호△그룹미디어전략담당 이미향 이종빈△그룹커뮤니케이션담당 고충림△정책협력담당 윤명호△사업협력담당 이승용△공정경쟁담당 안태환△기업전략연구담당 이계수△경영지원담당 김경환△노사협력담당 신현옥△자산기획담당 권상표△자산개발담당 김창건△자산센터 조은연△전략구매담당 신금석△기술조사담당 박종열△계약센터 김원기△개인고객전략담당 오광진△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지원담당 김경일△3W사업기획담당 최선학△무선데이터기획담당 방형빈△메시징/로밍사업담당 김석준△무선데이터운용담당 윤석현△무선네트워크구축담당 박재윤△무선네트워크운용담당 김봉태△무선네트워크품질담당 서창석△무선기술지원담당 지영하△무선서비스개발1담당 이준철△무선서비스개발2담당 손희남△홈고객전략담당 송준호△상품전략담당 박종진△홈IMC본부 IMC기획담당 권민용△홈채널본부 채널기획담당 김진철△홈CS운영담당 최재의△ollehTV기획담당 유희관△ollehTV서비스담당 김동식△ollehTV기술담당 이석우△홈Incubation담당 홍성주△U-City담당 이재진△그룹사1담당 윤광열△금융고객담당 김지용△기업고객1담당 김동권△기업고객3담당 유양환△SMB고객담당 이대영△기업RC센터 정종복△제안컨설팅담당 김명환△융합ICT담당 허철회△인프라컨설팅담당 홍경표△SD기획담당 민홍식△SD담당 김석종△기업FI담당 신현삼△기업Product본부 Product기획담당 임병학△〃 인프라담당 김원록△〃 모바일담당 안재현△UC담당 정해경△공간솔루션담당 정광수△기업솔루션담당 이동익△IMO운용센터 김종렬△기술개발실 단말연구센터 김성철△스마트그린개발담당 조상욱△네트워크기획담당 박경원△코어망전략담당 박상훈△액세스망전략담당 안창용△네트워크분석담당 오미나△코어망구축담당 임태성△액세스망구축담당 이민우△운용품질담당 김태균△코어망운용담당 조병철△액세스망운용담당 최한규△망관제센터 유영일△IP플랫폼운용센터 김이한△미디어운용센터 김태복△국제통신센터 고기영△코어망기술지원담당 장지호△액세스망기술지원담당 서영수△기술평가담당 권광욱△통합CRM전략담당 양승규△고객Loyalty담당 김연대△CS혁신담당 김태룡△통합CS전략담당 마북일△상품혁신담당 임형종△인터넷CS담당 윤혜정△BIT 1담당 박세하△BIT 2담당 김준근△영상콘텐츠담당 박동수△신규콘텐츠발굴담당 박종서△N-Screen CFT 진영민△N-Screen CFT N-Screen기획담당 하태숙△글로벌GTM1담당 장용원△글로벌SD담당 유충렬△위성운용센터 이탁근△PEG(Project Expert Group) Master PM 김진대 정기태 한영도 정병덕 김효실 김희윤 유재형 정학진 구명완 배한업 장순붕 정인호 강인식 우정민 여병훈 류길현 한상현 신동욱 김현표 최대우 안병구 이정석 신선호 송재섭 장미자 손진욱 박수영 송재호 이갑성 백용창 ■쌍용건설 △부사장 김정호△전무 김성수 배인환△상무 김종구 박용창△상무보 박영직 심재홍 김정성△이사 장성익 강만 김영인 차경호 김영길 김준헌 전병철
  • 우리금융 민영화… 인사 태풍… PF폭탄…

    우리금융 민영화… 인사 태풍… PF폭탄…

    새해를 맞이한 금융권은 지난해의 악재를 수습하고 밀린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거물급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면서 인사 태풍이 닥친다. 은행세, 국제회계기준 등 새롭게 적용되는 ‘룰’이 성공적으로 정착할지도 관심거리다. 최우선 당면과제는 줄줄이 대기 중인 대형 인수·합병(M&A)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채권단의 졸속 심사와 범(汎) 현대가의 힘겨루기로 얼룩진 현대건설 인수는 1월 초 판가름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늦어도 오는 4일까지 현대그룹이 낸 현대건설 인수 양해각서(MOU) 효력 인정 가처분신청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채권단은 신청이 기각되면 현대자동차그룹과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현대그룹과 지루한 법정 공방에 들어간다. 하나금융지주는 2월 론스타에 4조 6888억원을 지급하고 외환은행 인수를 마무리한다.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도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해 12월 민영화 중단을 선언한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른 시일 안에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매각방식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기간 M&A 시장에 방치된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등과 대한통운, 쌍용건설 등 덩치 큰 기업들도 매각을 재개하고 새주인 찾기에 나선다.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의 연임 여부는 이사회 및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에 결정된다.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각각 민영화와 M&A 성공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CEO 리스크로 흔들렸던 신한금융은 ‘포스트 라응찬’으로 관료 출신 인사가 올지 주목된다. 은행세와 국제회계기준(IFRS)도 전격 도입된다. 거시건전성부담금으로 명명된 은행세는 급격한 자본 유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상반기 국회에서 입법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 1일부터 실시된다. 은행권은 단기 외채뿐 아니라 장기 외채에도 은행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어서 정부당국과의 조율이 필요할 전망이다. IFRS를 적용한 첫 재무제표는 1분기 경영보고서가 공시되는 5월에 첫선을 보인다.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은 올해 금융권의 최대 뇌관이다. 금융당국은 올해 저축은행의 PF 부실여신 규모가 당초 예상액인 1조 9000억원보다 2배가량 높은 3조 868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PF대출 부실관리에 비상이 걸린 정부는 예금보험공사의 공동계정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은행과 보험 등 타 금융권의 반발이 예상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인도서 새해맞이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인도서 새해맞이

    김석준(사진 오른쪽) 쌍용건설 회장이 해외공사 현장에서 새해를 맞는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고속도로 공사현장 방문과 해외수주 담당자와의 면담을 위해 인도 출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김 회장의 연말연시 인도 방문은 올해로 5년째. 김 회장은 1998년 회장직 복귀 이후 매년 연말연시를 해외 공사현장 직원들과 보내고 있다. 김 회장이 5년 연속 인도를 찾는 이유는 이곳이 가장 오지이기 때문이다. 인도 고속도로 현장은 한국에서 이동시간만 26시간이 걸린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발주를 준비하고 있는 델리-뭄바이 산업벨트 개발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2016년까지 총 1000억 달러를 투입해 고속도로, 항만 등 사회 인프라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채권단 소유기업 M&A도 줄줄이 지연

    국책기관 민영화 못지않게 현 정부가 강조해온 것이 채권단 소유 기업들의 조속한 매각이었다. 과거 경영실패로 채권단에 넘어간 대기업들에 새 주인을 찾아 주어야 그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대우인터내셔널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매물들은 하나둘 새 주인을 찾았지만 초대형 매물의 처리는 지지부진하다. 최근에는 현대건설 매각 파행 등의 악재까지 터져 나오면서 현 정부 임기 내에 인수합병(M&A) 현안을 모두 마무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 매각은 채권단이 인수자금 출처를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 현대그룹의 우선협상권 박탈을 추진하면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채권단은 연내에 예비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과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현대그룹의 반발 때문에 매각작업이 중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우조선해양은 현대건설 M&A 차질로 매각이 지연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 지분 31.3%를 보유한 산업은행은 현대건설과 우리금융 M&A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매각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 일러야 내년 하반기에나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반도체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처지다. 채권단 관계자는 “연내에 매각 추진이 어렵다.”면서 “현대건설 매각 논란이 가라앉아야 처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효성이 인수를 포기한 뒤 뚜렷한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채권단 측은 “충분한 자금력을 가진 LG그룹이 가장 유력한 인수대상자로 물망에 올랐지만 의사를 타진해본 결과 현재로선 뜻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 매각은 현대·대우건설 등 진통을 겪은 업계 M&A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지분 38.7%를 보유한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년 사업계획에 쌍용건설 매각을 반영했지만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스테이트 타워… ’ BIM어워즈 시공부문 대상

    ‘스테이트 타워… ’ BIM어워즈 시공부문 대상

    쌍용건설은 서울 회현동에 짓고 있는 ‘스테이트 타워 남산’이 ‘제2회 BIM 어워즈’에서 시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스테이트 타워 남산’은 국내 최초로 현장에 BIM(3D 입체화 설계기법)센터를 마련하고 공사 전 과정을 3차원으로 관리해 왔다. 쌍용건설은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예정보다 7개월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IM 어워즈’는 빌딩스마트협회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조달청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BIM 관련 시상식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국내 CEO 50대 전성시대

    국내 CEO 50대 전성시대

    최근 국내 재계를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연령층 60대와 40대의 비중은 줄고 50대는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컨설팅협회와 한국CXO연구소는 1일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의 CEO 1248명의 나이를 올해 상반기 보고서를 통해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은 지난해보다 0.4세 낮은 56.6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연령대가 50대인 CEO의 비율은 47.8%(596명)로 지난해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60대는 26.8%(334명)로 1.6%포인트 줄었고 40대 역시 18.3%(229명)로 0.3%포인트 낮아졌다. 출생 연도별로는 1952년생과 1953년생이 각각 82명, 81명으로 가장 많았다. 1952년생 CEO로는 최신원 SKC 회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최평규 S&T 회장 등이 있었고 1953년생은 김윤 삼양사 회장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등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중 최고령은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유홍우 유성기업 회장이었다. 최연소 CEO는 양홍석 대신증권 부사장으로 1981년생이었다. 주요 그룹 CEO의 평균 연령은 ▲삼성 57.9세 ▲현대기아차 55.4세 ▲LG 58.3세 ▲SK 53.3세 ▲포스코 59.3세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삼성만 0.1세 낮아졌고 나머지는 0.2∼1.8세 높아졌다. 정옥래 한국경영컨설팅협회 상무는 “임원급은 40대 인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CEO급에서는 50대가 40대나 60대보다 더 강한 입지를 쌓고 있다.”면서 “이들이 당분간 CEO의 주축 연령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염주인(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씨 상배 태호·지원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258-5940 ●이한응(전 대한항공 부장)한광(현대중공업 전무)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631 ●최세욱(전 서울시청)현애(마장중 교사)근애(귀인초 〃)씨 모친상 임한지(한림기연 소장)나상욱(한국은행 자금시장팀장)김성열(펜타스타모터스 대표)김정식(강릉농공상고 교사)김수관(청아통증크리닉 원장)씨 장모상 12일 천주교 청담동성당, 발인 14일 오전 6시 (02)549-0944 ●안영규(휘문고교우회 사무국장)영임(전 매일경제 기자)영인(영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65 ●이병규(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배번 9번)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1 ●이상길(현대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선애(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씨 조부상 12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10-3829-6294 ●최승영(엘닛시전기)씨 부친상 이경영(KBS 탤런트)김명재(통디자인 대표)김진관(에버커스 부장)씨 장인상 11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40-7304 ●이민호(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장인상 11일 광주 첨단종합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2)601-8095 ●박득선(전 생명보험협회 부장)씨 모친상 승영(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11일 경기 양평 양수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775-0086 ●하명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씨 부친상 12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464-5820 ●한경수(해피랜드F&C·리바이스키즈 상무)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27-7547 ●윤문병(전 농협중앙회 지부장)씨 별세 계중(경기기계공고 교사)필중(법률사무소)씨 부친상 최이규(사업)박희성(〃)김성규(법률사무소 신영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93 ●이상태(대전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1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010-4422-9918 ●박병연(전 쌍용건설 상무)병익(전 경찰병원 내과 과장)병구(사업)씨 모친상 선규(에스원 연구원)준규(물방울치과병원 원장)춘규(전 중앙인사위원회 사무관)씨 조모상 12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857-5099
  • 해외현장서…직원과 함께…건설CEO의 추석나기

    해외현장서…직원과 함께…건설CEO의 추석나기

    최장 9일이나 되는 추석연휴를 맞았지만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은 해외사업장과 현장직원들을 챙기느라 안팎으로 분주하다. SK건설 윤석경 부회장은 2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인도 남서부 항구도시인 방갈로르와 바두르에 있는 원유 지하 비축기지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추석 당일인 22일 아침에는 직원들과 함께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명절 때 CEO가 해외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 회사의 관례로, 윤 부회장은 지난해 설 연휴에도 태국과 쿠웨이트를 찾았다. SK건설 관계자는 “비록 고향을 찾아 갈 수는 없지만, 직원들이 CEO와 함께 차례를 지내며 덕담도 나누는 등 훈훈한 추석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면서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해 격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도 싱가포르 사업장을 방문한다. 1983년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설과 추석 명절을 해외 현장에서 직원들과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 김 회장은 이번 추석도 어김없이 공사현장에서 보낼 계획이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 본사 직원 100명과 남산을 걸으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허 사장은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 차림으로 2시간 동안 총 6.5㎞를 걸은 뒤 사원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맥주를 마셨다. 허 사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일이 바쁘겠지만 운동, 독서 등 하루 1시간씩이라도 반드시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고 당부하면서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건강을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이영호(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차장)씨 부친상 6일 안양 샘병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31)467-9700 ●이정원(국무총리실 OECD 파견)석원(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97 ●오은규(자영업)선규(농협 전북지역본부 조합경영검사국장)철규(외환은행 전주지점)용규(세무법인 근무)진우(서울성북경찰서)씨 모친상 5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3)211-7678 ●구영철(회사원)영식(오마이뉴스 기획취재부 차장)영철(회사원)씨 부친상 6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6시 (032)552-3100 ●정동희(제너시스템즈 마케팅본부 상품기획팀장)씨 부친상 6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3)250-8147 ●오규만(외환은행 부장)규민(자영업)규태(대신증권 부장)씨 부친상 6일 을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970-8444 ●김석산(서래의원 원장)길산(전 쌍용건설 이사)경산(미국 거주·사업)오산(〃)경란(성균관대 겸임교수)경옥(미국 거주)씨 모친상 권길중(성균관대 명예교수)이근태(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김명찬(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 전무)명석(서강대 교수)성환(미국 거주)리처드(〃)씨 조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0 ●강진순(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장모상 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051)305-4000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쌍용건설-해외 친환경·고급건축 수주 선도

    [Next 10년 신성장동력] 쌍용건설-해외 친환경·고급건축 수주 선도

    해외건설 비중이 높은 쌍용건설은 고급건축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친환경 건축물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 무대인 싱가포르 외에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132건의 공사를 수행하며 약 78억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한 전통적인 해외건설 전문 건설회사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준공한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쌍용건설 건축 포트폴리오의 ‘백미’다. 지면에서 최고 52도 기울어져 ‘21세기 건축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호텔은 경사진 구조물 시공을 위해 교량 건설에 쓰이는 특수 공법까지 동원됐다. 쌍용건설은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지가 매년 전 세계 건설사의 실적을 집계해 발표하는 부문별 실적 순위에서 98년 호텔부문 세계 2위에 기록된 이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08년 11월 수주한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는 6억 2700만달러(약 8200억원) 규모로 해외에서 수주한 토목공사 가운데 단일공사로는 규모가 가장 큰 공사다. 1㎞ 구간 왕복 10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1m당 공사비가 8억 2000만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공사다. 쌍용건설은 이와 함께 친환경 건축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활용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만든 친환경인증제도인 BCA그린마크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총 3차례나 받았다. BCA그린마크는 2005년 제정된 친환경 인증제도로 미국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쌍용건설은 오션프론트 콘도미니엄에서 주거 부문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한편 W호텔 역시 호텔 부문에서 처음으로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BCA그린마크는 중국, 인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수출될 만큼 세계에서 검증받은 인증제도”라면서 “인증을 받으면 향후 그린마크가 시행되고 있는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입찰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추가 수주에도 매우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쌍용건설은 과거 플랜트 분야에서 쌓았던 실적을 바탕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최열(환경재단 대표)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박형남(전 목포해양대 사무국장)형선(서강정보대 교수)형도(전남대 직원)형미(전남대병원 팀장)형보(함평초 교사)씨 부친상 임영식(동성중 교사)정형순(광주은행 부행장)씨 장인상 정순남(태봉초 교감)김선례(문화중 교사)씨 시부상 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62)515-4488 ●한경섭(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정섭(쌍용건설 부장)씨 모친상 남관희(기업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2일 인하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2)890-3191 ●이인모(전 서울은행 지점장)형모(자영업)길모(아이드림 대표)씨 모친상 1일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668-4494 ●김원규(삼육축산 대표)이규(부부축산 대표)씨 부친상 박영덕(삼용주철 팀장)박노철(열린부동산 대표)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조성철(광진구청 감사실)성진(사업)희숙(CJ인재원 과장)씨 부친상 이응배(한화케미칼 기술기획팀 차장)박득민(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3팀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헌제(한국도로공사 PR부장)씨 별세 일제(자영업)씨 동생상 흥제(김흥제한의원 원장)씨 형님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01-1093
  • 싱가포르 랜드마크 한국이 짓다

    싱가포르 랜드마크 한국이 짓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싱가포르의 랜드마크가 될 건축물 공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2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BS) 호텔의 개장식에서 쌍용건설의 김석준 회장은 이렇게 소회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공사’로 불린 MBS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것에 대해 놀라는 눈치였다.  발주처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의 셀던 아델슨 회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의 랜드마크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설계자인 모셰 샤프디도 “단 27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공사를 수행한 쌍용건설에 경의를 표한다.”고 치켜세웠다.  김 회장은 “공사를 한 2년 동안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고급건축물 시공에 관해서는 확실한 보증서를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MBS는 싱가포르가 국가의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MICE(Meetings, Incentives·Conventions·Exhibitions) 산업’(회의·전시·컨벤션산업)의 중심지가 될 곳으로 싱가포르 역사상 처음으로 카지노장을 열어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았다. 전체 면적이 58만 1400㎡로 호텔·카지노·컨벤션센터·박물관·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 리조트다.  개장식에 퀙릉벵 홍릉그룹 회장 등 유력인사가 참석했고 초청된 국내외 기자단만 1100여명에 달했다. 리콴유 전 총리는 전날 행사장을 찾아 호텔 등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MBS 호텔은 55층짜리 총 3개동(객실 2560개)으로 카드 2장을 맞대어 세워 놓은 듯한 독특한 건축 설계로 공사 시작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공사 초기 단계서부터 건물의 두 축이 만나는 23층까지 무너지지 않고 지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쌍용건설은 사장교를 지을 때 사용하는 ‘포스트-텐션 공법’을 건축물에 처음으로 도입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소장인 쌍용건설 안국진 상무는 “전 세계 14개 업체가 공사 입찰에 참여했지만 시공방법을 제시한 곳은 쌍용건설뿐이었다.”면서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조차도 현장을 보고는 ‘진짜로 만들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웃음)”고 말했다.  이 호텔은 지금도 무게를 견디기 위해 150㎜ 안팎으로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 태풍이나 강풍에 대비해 최대 20㎝ 정도 움직일 수 있고 진도 4의 지진을 견디도록 설계됐다.  특히 호텔 위에 얹혀진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는 명물이다. 면적이 축구장 2개 크기(1만 2408㎡), 무게가 쏘나타 4만 3000대(6만t)와 비슷한 규모인 이곳에는 수영장 3개, 레스토랑 등이 들어섰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해외 매출에서 싱가포르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이를 만큼 싱가포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0년간 총 36건 5조 1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면서 “최근 W호텔을 수주하는 등 고급건축물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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