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쌍방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균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개헌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주지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해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2
  • 쌍방울 구단주에 김종철씨

    프로야구 쌍방울은 15일 김종철(65) 쌍방울개발 법정관리인을 구단주로 임명했다. 신임 김 구단주는 전주 사범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뒤 감사원 수석 감사위원과 쌍방울·쌍방울개발 보전관리인 등을 지냈다.
  • 쌍방울, 마일영 1순위 지명

    청소년대표 출신의 투수 마일영(대전고)이 신인 1순위로 뽑혔다. 올 정규리그 승률 꼴찌인 쌍방울은 2일 롯데호텔에서 시즌성적의 역순으로진행된 2000년 프로야구 선수 2차 드래프트에서 다양한 변화구와 제구력을자랑하는 좌완 마일영을 1순위로 뽑았다.그러나 쌍방울은 지명 직후 마일영을 현금 3억원을 받고 현대로 트레이드해 마일영은 내년 시즌부터 현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두번째로 지명권을 행사한 해태는 역시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제구력과 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난 우완투수 전하성(선린정보고)을 지명했다.그러나 전하성은 이미 고려대에 가등록한 상태여서 지명 구단과의 입단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밖에 올 시즌 마운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현대와 두산,롯데는 1라운드에서 모두 투수를 뽑아 마운드 강화에 주력했고 삼성과 한화만 내야수를 지명,내야수비를 보강했다. 한편 12라운드까지 진행된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대상자 606명 가운데 92명이 지명됐고 투수가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졸이 88명,대졸 이상 선수는6명에 그쳤다. [송한수기자]
  • [‘99프로야구 결산] (하) 새 천년의 과제

    지난해 ‘IMF체제’에서 비롯된 위기의 쌍방울 문제와 롯데-삼성의 플레이오프에서 표출된 어처구니없는 관중난동 등은 새천년을 맞는 프로야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지난 82년 6개 구단으로 출범한 프로야구는 86년 한화,91년 쌍방울이 가세함으로써 프로리그의 틀을 갖추고 현재까지 인기 스포츠로 군림해 왔다.그러나 지난해 모기업의 부도로 해체 위기에 몰린 쌍방울은 프로야구의 기본 틀마저 깰 우려를 낳으며 시즌 내내 촉각이 모아졌었다. 현재 법정관리 상태인 쌍방울은 매각쪽으로 가닥을 잡고 미국 프로야구 구단인 다이아몬드 백스와 줄다리기 인수 협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채 표류하고 있다.이 때문에 내년 시즌에는 자칫 쌍방울을 제외한 7개 구단의 단일리그로 후퇴할 가능성마저 대두되는 힘겨운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용오 ‘자율총재’는 8개 구단의 골격을그대로 유지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 다각적인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취임 1년을 맞는 박 총재는 그동안 야구발전에 이렇다할 가시적 성과를 내놓지 못해 기대가 컸던 야구인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그러나 앞으로 쌍방울 문제의 처리 여부가 새천년을 이끌‘자율총재’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어서 막판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롯데-삼성의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상식 이하의 관중과 선수가 보인 추태도 반드시 풀어야할 숙제가 아닐 수 없다.홈런을 친 상대 선수에게 오물을 투척하고 선수는 관중석에 방망이를 던져 맞대응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18년이나 되는 우리 프로야구의 현주소여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이 사건을계기로 선수와 팬이 하나되어 성숙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 야구장이 가족들의 즐거운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이밖에 시즌 초반부터 불거졌던 심판의 판정시비와 폭행 사건도 팬들을 무시한행태.팬들이 외면하는 프로야구 중흥의 외침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99프로야구 결산] (상) 풍성한 기록

    ‘홈런 홈런 홈런-’.올 프로야구는 18년 한국 프로야구사에 큰 획을 긋는‘일대 사건’이 있은 한해였다.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신기의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 천년을 앞둔 국내 프로야구에 중흥의 디딤돌을 놓은 것.여기에 장종훈(한화)이 각종개인통산 기록을 갈아 치우고 박정태(롯데)의 연속 경기 안타,진필중(두산)임창용(삼성)의 50세이브포인트 달성 등이 멀어져 간 팬들의 발길을 되돌리는데 공헌했다. 이들의 기록 행진은 관중 증가로 이어져 ‘IMF체제’로 최대의 위기를 맞은지난해보다 21% 늘어난 326만명이 정규리그동안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이승엽의 활약은 백미였다.97년 홈런왕 이승엽은 지난해 걸출한 용병타이론 우즈(두산)와의 경쟁 끝에 뒷심부족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내줘 자존심을 구겼다.그러나 올들어 체력이 뒷받침되면서 13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도 9명에 불과한 시즌 54개의 홈런으로 ‘월드스타’로 우뚝 선 것.이승엽은 지난해 우즈가 세운 시즌 최다홈런(42개)을 경신한 뒤 50홈런을 넘어서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미국의 유력 주간지 ‘타임’과 권위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잇따라 소개됐고 국내와 일본에서는 64년 왕전즈가 세운 아시아 최다홈런(55개) 경신 여부와 맞물려 ‘신드롬’까지 몰고왔으나 아쉽게 실패했다.이승엽의 활약은 1일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페넌트레이스 MVP로서 손색이 전혀 없다. 장종훈은 80년대를 대표하는 거포 이만수(전 삼성)와 김성한(전 해태) 등이 보유한 홈런·타점·득점·루타·2루타 등 개인통산 5개 부문의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박정태도 97년 김기태(당시 쌍방울)가 작성한 연속경기 안타(26경기)를 31경기로 늘리며 79년 일본의 다카하시 요시히코의 기록(33경기)에 2개차로 다가서는 등 기록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해였다. 김민수기자 kimms@
  • 데이비스 용병 첫 ‘30홈런·30도루’

    문동환(롯데)이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을 무안타로 잠재우며 시즌 첫무사사구 완봉승을 일궈냈다.진필중(두산)은 50세이브포인트를 작성했고 제이 데이비스(한화)는 용병 최초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문동환은 3일 프로야구 삼성과의 사직경기에서 9이닝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문동환은 시즌 5번째 완투승을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장식,17승째(4패)를 챙겼다.문동환은 승률 0.810으로 2위 송진우(.789 한화)에 앞서 사실상 승률 1위에 올랐다.아시아 시즌 최다홈런(55개) 타이에 1개를 남긴 이승엽은 1회 삼진,4회 2루수 땅볼,6회와 9회 각 1루땅볼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남은 한화와의 2경기에 기대를 걸게 됐다. 한화는 잠실에서 제이 데이비스의 3점짜리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LG를 14-2로 대파하고 8연승을 내달렸다.이날 현대의 패배로 한화는 4경기에서 2승2패만하면 플레이오프에 자력 직행하게 된다.데이비스는 홈런 2발로 ‘30홈런-36도루’를 기록,외국인선수 최초로 ‘30-30클럽’에 가입했다.홍현우(해태)이병규(LG)에 이어 올시즌 3번째이며 박재홍(96·98년 현대) 이종범(97년 현일본 주니치)과 함께 통산 6번째.정민철은 5와 3분의 1이닝동안 4안타(4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시즌 18승째로 다승 2위. 두산은 인천 연속경기 1차전에서 2-2로 맞서던 9회 20승을 눈앞에 둔 정민태로부터 최훈재·홍성흔이 랑데부포를 뿜아 현대에 5-2로 승리했다.8회 구원 등판한 진필중은 구원승으로 50세이브포인트째를 올려 임창용(삼성)과 구원 공동 1위. 해태는 광주 연속경기 1차전에서 샌더스 양준혁 브릭스(이상 1점)의 홈런 3발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쌍방울을 15연패에 몰려 12-9로 이겼다.이동수는 3연타석 홈런(시즌 2번째)을 날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김민수기자
  • 갈기세운 라이언킹 “내일은 54호”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다시 ‘홈런 사냥’에 나선다. 지난 19일 대구 쌍방울전에서 시즌 53호 홈런을 뿜어낸 뒤 10일동안의 ‘꿀맛 휴식’을 취한 이승엽은 30일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그동안 가다듬은 홈런포를 재가동하게 된다. 물론 이승엽의 ‘사냥감’은 64년 일본 왕전즈(당시 요미우리)가 세운 해묵은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55개) 경신.남은 4경기에서 3개만 보태면 된다.이승엽이 해태전에서 54호 홈런을 터뜨리면 신기록 달성 전망은 한결 밝아진다.하지만 이날 홈런포가 침묵한다면 기록 경신의 부담감이 이승엽의 어깨를짓눌러 그르칠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이번 해태전은 이승엽에게는 어느때보다 중요한 한판. 연이은 폭우로 삼성의 잔여경기 일정이 조정돼 이승엽은 해태전에 이어 새달 2일 대구에서 한화,3일 사직에서 롯데,5일 대전에서 다시 한화를 상대로‘홈런 플러스’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승엽이 해태전에서 홈런을 뽑아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다.해태는 올 시즌 이승엽에게 모두 8개의 홈런을 얻어 맞았다.쌍방울(10개)에 이어 두산 한화와 함께 많은 홈런을 허용한 것.최상덕과 유동훈이 2개씩,박진철 오철민 강태원 오봉옥이 1개씩 등 선발과 중간계투,마무리투수를 가릴 것 없이 대부분 홈런을 내줬다.게다가 해태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내년 시즌에 대비한 2군 투수를 대거 기용할 예정이어서기대를 더욱 부풀리고 있다.여기에 체력도 충분히 비축돼 있고 지난 쌍방울전에서 특유의 ‘스윙 궤적’을 되찾으며 3개의 좌월 홈런이후 우월 아치를그려낸 것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이승엽의 ‘홈런 몰이’에 팬들의 시선이 다시 쏠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 프로야구 5경기 비로 취소

    2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쌍방울-LG(전주) 해태-현대(광주)의 연속경기와 한화-삼성전(대전) 등 5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
  • 이승엽 외다리타법 53호“바로 그거야”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본래의 ‘홈런 폼’을 되찾아 아시아 시즌 최다홈런기록 경신에 파란불을 밝혔다. 이승엽은 19일 대구 쌍방울전에서 지난 7일 대구 한화전에서 송진우로 부터 홈런을 빼낸 뒤 3경기만에 시즌 5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지난 64년 왕전즈(당시 요미우리)가 세운 시즌 최다홈런 55개에 불과 2개차로 다가선 것.이승엽은 홈런 3개만 보태면 35년만에 아시아기록을 갈아 치우지만 불과 4경기만을 남겨 산술적으로는 전망이 밝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날 이승엽의 ‘우월 홈런’에 주목하고 있다.이승엽은 이날 최상의 컨디션때 보였던 빠르고 힘차게 잡아당기는 ‘외다리 타법’을 구사,전문가들을 고무시킨 것.이승엽은 전형적으로 끌어 당기는 타자다.53홈런 가운데 좌월(또는 좌중월)은 12개이고 나머지는 우월또는 중월 홈런이다.이승엽은 지난달 25일 대구 한화전에서 49호 홈런을 터뜨린 뒤 50∼52호홈런 3개를 내리 좌월로 기록했다.전문가들은 펜스거리가 짧은 대구 마산에서 흐뜨러진 타격폼으로 왼쪽 담장을 가까스로 넘기며홈런 행진을 이어가자 “신기록은 물건너 갔다”고 못박기까지 했다.게다가 기대를 모았던 시드니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특유의 스윙 궤적은 잃어버린 채 대만전 역시 좌월 홈런으로 체면치레에 그쳐 이를 뒷받침하는 듯 했다. 전문가들은 이승엽이 종전의 호쾌한 타격 자세를 되찾자 “최근 움츠러든자신감만 회복된다면 신기록 달성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이승엽도 “최근 배트 스피드가 떨어져 무척 고심했다.53호 홈런은 무뎌진 스피드를 의식해 빠르게 끌어당긴 것이 적중했다.그동안 홈런이 안 터진 이유를 알 것같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이어 “팀이 리그 1위를 굳혔고 자신감도 되찾아 앞으로 신기록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승엽 53호…亞 최다홈런新 -3

    ‘아시아 최다홈런 신기록 -3’.‘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3경기만에시즌 53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9일 프로야구 쌍방울과의 대구경기에서 7회 1사3루에서 상대 3번째 투수 최승민과의 볼카운트 1-1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통타,115m짜리 우월2점포를 그려냈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승엽은 앞선 1회 중견수플라이,2회3루수 파울플라이,4회 2루수땅볼에 그쳤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7일 대구 한화전에서 송진우로부터 52호 홈런을 뽑아낸 뒤 3경기만에 53호 홈런을 폭발시켰다.이승엽은 64년 왕전즈(요미우리)가세운 한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 55개에 2개차로 다가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이승엽은 또 2타점을 추가,시즌 120타점으로 92년 장종훈(한화)이 수립한 시즌 최다타점(119타점)도 경신,2배의 기쁨을 누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에밀리아노 기론의 완투에 힘입어 해태를 5-3으로 눌렀다. 드림리그 선두 롯데는 2위 두산에 1게임차.기론은 9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으로 막아 파죽의 5연승으로 시즌 5승째.한편 임창용(삼성)은 전날 사상 첫50세이브포인트를 달성했고 쌍방울의 ‘철인’최태원(28)은 전날 623경기째 연속 출전,김형석(전 삼성)이 OB시절인 89년부터 94년까지 세운 622경기 연속출장기록을 경신한 뒤 이날 연속 출장을 624경기로 늘렸다.한편 이날 열릴예정이던 잠실(한화-LG)과 수원 연속경기(두산-현대)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프로야구 도시연고제 전환 유보

    프로야구 도시연고제 시행이 유보됐다. 프로야구 구단주들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행지역연고제의 도시연고제 전환에 대해 논의했으나 여건이 성숙될 때까지 시행을 유보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그러나 구단주들은 쌍방울이 퇴출될 경우 파행적인 경기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쌍방울 인수를 원하는 기업이연고지 이전을 희망하면 예외적으로 이를 받아주기로 했다.
  • 프로야구 전경기 비로 취소

    5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잠실(두산-LG),마산(삼성-롯데),대전(현대-한화),광주(쌍방울-해태) 연속경기 등 8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 마산 경기는 6일 오후 2시,나머지 3경기는 3시부터 연속경기로 치러진다.
  • 이승엽 “깬다 아시아新”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특유의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 이승엽은 지난 4일 프로야구 롯데와의 마산경기에서 5회 2사후 염종석을 상대로볼카운트 1-3에서 4구째 직구(142㎞)를 받아쳐 100m짜리 좌월 1점홈런을 그려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2일 대구 LG전에서 대망의 시즌 50홈런을 달성한 이후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51호 홈런을 작성,기대했던‘몰아치기’의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다.이승엽의 연속 경기 홈런은 지난달 5일 쌍방울과의 연속경기 2차전부터 8일까지 4경기 연속 홈런(45∼48호)을 몰아친 이후한달만이다. 이승엽은 산술적으로 64년 일본 왕전즈(요미우리)가 세운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55개)과 타이를 이루게 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승엽은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에도 불구,정상의 홈런감을 회복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이승엽이 정상의 컨디션일 경우 대부분 홈런은 우월 또는 중월이었다.51홈런 가운데 좌월은 6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승엽의 신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대목은 50홈런 달성으로 일단자신과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중압감을 덜었다는 것.여기에 마음이 편안한 홈구장 대구 경기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았다는 것이다. 이승엽의 잔여 경기수는 대구경기 5경기를 포함해 모두 9경기.롯데와의 마산 3연전에 이어 7∼8일 대구에서 한화와의 2연전을 갖고 아시아선수권대회(11∼17일)에 출전,숨을 고르며 타격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맞게 된다.이후 18∼19일 대구에서 쌍방울과 2연전,22일 대전 한화,30일 광주 해태,10월2일 대구 한화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이승엽의 신기록 여부는 7∼8일 한화전과 18∼19일 쌍방울전이 최대의 고비가 될 전망.모두 ‘홈런 공장’인 대구 경기여서 한화전에서 1∼2개의 홈런만 이어진다면 최약체 쌍방울을 상대로 홈런 ‘몰아치기’의 꿈을 부풀릴 수있기 때문이다. 이승엽이 몇 개의 홈런을 보탤지 종반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 현대 선발전원 안타·타점·득점

    이승엽(삼성)이 2경기째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한 가운데 트레이스 샌더스(해태)가 연타석 홈런,펠릭스 호세(롯데)가 쐐기포를 터뜨리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현대는 선발 전원안타와 타점,득점의 통산 2번째진기록을 세웠다. 이승엽은 29일 프로야구 해태와의 광주경기에서 1회 삼진,3회 볼넷,5회 2루수 파울 플라이,8회 우전안타 등 3타수 1안타에 그쳤다.지난 25일 시즌 49호 홈런을 쏘아 올린 이승엽은 이로써 2경기째 홈런을 터뜨리지 못한 채 12경기를 남기고 있다.삼성은 해태에 5-8로 졌다. 해태는 샌더스가 1회 만루포에 이어 3회 1점홈런을 연타석(35·36호)으로그려내 삼성을 눌렀다.선발 유동훈은 7이닝동안 7안타(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 롯데는 잠실에서 도미니카 출신 ‘용병 듀오’ 애밀리아노 기론과 호세의‘투타 합작’으로 LG를 8-4로 꺾고 2연승,드림리그 선두를 지켰다.주형광에 이어 4회 등판한 기론은 5와 3분의2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호세는 6-4로 쫓긴 7회 1점 쐐기포(32호)를 뿜어냈다. 현대는인천에서 쌍방울을 13-11로 눌렀다.현대의 선발 전원안타,타점,득점은 90년 8월28일 삼성이 대구 태평양전(현 현대)에서 달성한 이후 2번째.현대는 또 1회 8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 종전 최다 연속안타 기록과 타이(4번째)를 이뤘다. 김민수기자
  • 송골매 송진우 ‘강철날개’…시즌최다 7번째 완투승

    송진우(한화)가 시즌 최다인 7번째 완투승으로 팀을 연패에서 건졌다. 송진우는 22일 프로야구 해태와의 대전 연속경기 1차전에서 9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6안타(3볼넷) 3실점(2자책)하며 시즌 12승째를 완투승으로 장식했다.송진우는 2완봉승을 포함,올해 7번째 완투승. 한화는 송진우가 호투하고 ‘용병 듀오’인 제이 데이비스,댄 로마이어의랑데부포(시즌 50번째)를 앞세워 해태를 8-3으로 물리치고 2연패를 벗었다. 한화는 1-1로 맞서던 3회말 데이비스가 2점홈런을 쏘아올린 데 이어 로마이어가 1점홈런을 잇따라 날려 승기를 잡았다.홈런 2위 로마이어는 시즌 36호홈런을 기록,지난해 타이론 우즈(두산)가 세운 시즌 최다홈런(42개)에 6개차로 따라붙어 용병 시즌 최다홈런을 노리고 있다.또 최근 홈런포가 침묵하고있는 선두 이승엽(삼성)에 12개차로 다가섰다. 쌍방울은 군산에서 성영재-가내영(8회)이 이어던지며 롯데를 1-0으로 일축,2연승을 달렸다.선발 성영재는 7이닝 동안 5안타(3볼넷)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5승째를 챙겼다. 쌍방울은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4회말 1사1루에서 이동수의 우전안타와 우익수 실책으로 맞은 1사 2·3루의 찬스에서 김성래의 3루 땅볼 때 3루주자가홈을 밟아 짜릿한 결승점을 뽑았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승엽 ‘선구안 높여라’

    ‘선구안을 높여라’-.‘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지난 8일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19일까지 9경기째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어 자신은물론 팬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이승엽의 9경기 연속 무홈런은 지난 6월 9∼19일 10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지 못한 이후 두번째.이승엽이 슬럼프 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가 도전하고 있는 일본 왕전즈(요미우리)의 한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55개) 경신은 다소 버거울 것으로 보인다. 당초 60개 안팎의 홈런까지 기대됐던 이승엽의 ‘홈런 불발’은 신기록 경신에 대한 욕심에서 비롯됐다.자신도 모르는 새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스윙폭이 커졌다.종전 물흐르 듯한 자연스런 스윙 궤적은 찾아 볼 수 없다. 홈런 방망이가 연일 헛돌면서 팬들의 기대가 부담감과 초조감으로 작용했고스트라이크와 볼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채 마구잡이식 스윙으로 부진을 부채질했다.홈런에 대한 욕심-초조감-선구안 부재-자신감 결여로 이어지는 홈런타자들의 전형적인 슬럼프 행로를 밟고 있는 것.특히 홈런 추가가 기대됐던 18·19일 쌍방울 2연전은 이승엽의 부진을 단적으로 대변했다.18일 선발 마이클 앤더슨을 상대로 삼진과 플라이볼만 기록한데 이어 19일 뚜렷한 무기조차 없는 선발 박상근(무승3패)을 맞아 스트라이크 존에서 떨어지는 유인구에 번번이 헛손질,3연타석 삼진의 수모까지 당했다.시속 150㎞로 날아오는 볼의 실밥까지 센다는 이승엽이 스트라이크와 볼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승엽이 우선 선구안부터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볼을 끝까지 보며 서두르지 말고 스트라이크를 골라 때리라는 평범한 조언이다.‘야구의 ABC’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면 슬럼프 탈출이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매직리그 1위 삼성은 20일 현재 18경기를 남기고 있다.경기당 0.42개꼴로 홈런을 뽑은 이승엽은 산술적으로 56홈런이 가능하고 몰아치기도 능해 기회는 충분하다.홈런수가 가장 적은 이번 두산과의 잠실 3연전(21∼23일)이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승엽 50호 쌍방울戰서 나올까

    ‘50호 홈런’ 이번 주에 터진다-.지난 8일 시즌 48호 홈런을 기록한 뒤 7경기째 침묵하고 있는 이승엽(삼성)의 홈런포가 18∼19일 ‘홈런 공장’대구에서 벌어지는 쌍방울 2연전에서 재가동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엽이 쌍방울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지 못하면 다음 경기(두산과의 주말 3연전)가 홈런이 가장 적은 잠실(4개)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무홈런 행진’이 장기화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따라서 이번 2연전이 이승엽에게는 한시즌 아시아 최다홈런(55개·64년 일본 왕전즈) 경신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최약체팀 쌍방울은 이승엽에게 가장 많은 홈런(9개)을 허용한 팀.이 가운데 3개는 오상민이 내줬고 마이클 앤더슨과 고형욱이 2개씩,강희석 성영재가 1개씩을 얻어 맞았다.앤더슨과 성영재 강희석은 선발,오상민 고형욱은 중간계투로 선발과 구원투수를 가리지 않고 이승엽과는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특히 이승엽은 지난 6월 20일 전주경기에서 오상민 고형욱 강희석으로부터 연타석홈런 등 하루 3개를 뽑아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쌍방울은 18일 선발투수를 앤더슨으로 예고했다.현재 1승8패(방어율 5.76)를 기록중이며 삼성전 5경기에서는 1승2패.이승엽에게는 2홈런을 포함,6안타(10타수)를 허용했다. 이승엽은 최근 홈런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특유의 자연스런 스윙 궤적을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취재진과 팬들의 공세도 홈런 불발을 부채질하는 대목.그러나 스윙폼이 흐뜨러지지 않았고 체력도 든든한데다 투수들이 정면승부를 피하지 않아 쌍방울 2연전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ki
  • 56호 홈런볼 주인공 세계여행

    ‘세계일주 행운을 잡아라’-.국내 프로야구 시즌 최다홈런(43개) 행진을하고 있는 이승엽(삼성)이 48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망의 50홈런과 아시아 최다홈런(55개·일본 왕전즈)에 육박하자 기업들이 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직영 인터넷쇼핑몰(http://www.samsungmall.co.kr) 고객 가운데 이승엽의 아시아 최고기록(56호) 홈런볼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56일동안 세계일주를 시켜주기로 했다.56호 홈런볼은 쇼핑몰의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세계일주를 원하지 않으면 여행경비에 해당하는 현금을 받을 수도 있다.또 이승엽이 60호 홈런을 칠 경우에는 판촉을 시작한 지난 16일부터 홈런을 친 시간까지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총구매액의 30%를 현금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또 제일화재는 50호 홈런을 치면 현장에서 상금 2,000만원을 이승엽에게 주는 한편 그 볼을 잡은 관중에게 상금 300만원을 주기로 했다.이와함께 제일화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엽의 50호 홈런이 터지는 구장을 미리알아맞추는 팬들에게 경차 1대를 포함한 5,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내걸었다. 용인 에버랜드도 아시아 타이인 55호와 신기록인 56호 홈런이 달성된 당일전구장 입장권 소지자(입장권 1장으로 4인 이용)에게 페스티벌 월드 자유이용권 50%할인 혜택을 주고 50홈런부터 시즌 종료까지 홈런볼을 주은 관중에게 캐리비안 베이 4인가족 연간 회원권도 준다. 15일 현재 21경기를 남긴 이승엽은 16일 대구 현대전에 이어 18∼19일 역시 대구에서 쌍방울과 2연전을 갖고 21∼23일 두산과 잠실에서 주말 3연전을벌인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승엽 43호 언제 터질까

    한국 야구역사를 바꿔놓을 ‘단 하나의 홈런’은 언제쯤 터질까. 프로야구 한 시즌 홈런 타이(42개)를 이룬 이승엽(삼성)의 신기록 사냥이 언제쯤 이뤄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시각은 ‘장기화’와 ‘단시간내’로 엇갈린다. 신기록 탄생이 기대되는 첫 번째 무대는 28∼29일 LG와의 잠실 2연전.단시간내 달성을 주장하는 측은 이미 26일 해태전에서 연속게임 홈런 기록을 6게임째만에 멈춘 만큼 심적 부담을 털고 손쉽게 홈런포를 재가동할 것이라 주장한다.이럴 경우 신기록 달성 시점을 논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어진다. 그러나 ‘장기화’를 주장하는 측은 잠실구장의 펜스 길이가 최대 125m,최소 95m로 가장 긴 곳이고 이승엽도 이 곳에서는 10%도 안되는 4개만을 담장밖으로 넘겼을 뿐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있다.게다가 원정경기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짜를 넘길 경우 다음 무대는 31일∼8월2일 벌어질 롯데와의 홈 3연전. 대구구장은 마음 편안히 다독여 주는 고향이라 ‘홈런 입맛’을 더욱 부추키고 좌우측이 95m,중간 117m로 신기록 탄생을 예견케 한다. 특히 이승엽은 여기에서 25개의 홈런을 날렸다.문제는 상대 투수진.문동환(12승) 주형광(11승)을 앞세운 롯데 투수진은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두터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장기화’를 주장하는 측의 시각이다. 홈구장에서 마저 신기록을 수립하지 못할 경우 장기화는 불가피해진다.그를 기다리는 다음 일정은 8월 4∼6일(더블헤더를 포함)전주에서 갖는 쌍방울과의 4연전.최약체인 쌍방울 투수진을 감안하면 신기록이 탄생할 확률이 가장높다.특히 이승엽은 쌍방울전에서 홈런을 6개 쳐내고 있다. 또다른 관심은 누가 이승엽의 신기록 제물이 될 까다.한국 야구를 위해서신기록도 좋지만 ‘한방 얻어맞는’날이면 두고두고 씻지 못할 치욕의 투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구질을 안 가리고 선구안이 뛰어난 이승엽에게는 어느 투수든 ‘제물’이 될 수 있다.다만 신기록을 헌납하려는 투수는 없는 만큼 한번의 실투가 신기록을 바친 투수로 남길 공산이 높다. 이승엽은 지금까지 무려 32명으로부터홈런을 빼냈다.최다 피홈런의 불명예 투수로는 강병규(3개 두산).최상덕 유동훈(이상 해태) 김수경(현대) 김동호(LG) 오상민 고형욱(이상 쌍방울) 송진우 박성기(이상 한화) 최용호(두산)이 각각 2개씩 얻어맞았다. 어쨌든 투수들이 정면대결을 계속 피하고 이승엽이 기록을 의식해 조급하게 공격한다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승엽의 타격 감각이 현재 절정기에 이르러 있고 투수들이 그를 피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기록은 늦어도 이번주내에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한수기자 onekor@
  • 프로야구 쌍방울 결국 매각되나

    프로야구 쌍방울 구단의 매각 수순이 빨라지고 있다. ‘야구단 매각 절대불가’입장을 천명했던 이의철 쌍방울 구단주는 최근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의 면담에서 구단 매각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야구계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의철 구단주는 이 자리에서 “지금 당장 야구단을 팔기는 어렵지만 언제까지 끌어안고 가지는 않겠다.다음달 법정관리 여부를 지켜본 뒤 상황에 따라 팔수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이 구단주가 당초 야구단 매각 절대불가 입장에서 급선회한 것.따라서 빈사상태의 쌍방울 문제는 매각쪽으로 가닥을 잡으며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 구단주의 이같은 발언은 다음달 중순 법정관리 여부가 결정되지만 법정관리가 이뤄진다해도 채권단과 법원이 야구단 매각쪽에 무게를 둘 것이 확실시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악의 성적과 홈 팬들의 외면까지 맞물려 구단을 더이상 붙들 명분이 없어진것도 매각으로 돌아선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KBO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외국인 지분이 구단 자본금 총액의 49%를 초과할 수 없다’는 야구규약 제7조 규정을 삭제,외국인의 국내 프로야구구단 소유의 길을 열어 놓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취한 조치로 보인다. 쌍방울 문제가 매각쪽으로 기울자 박용오 총재도 인수기업을 찾기위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현재 외국기업을 포함한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물밑 접촉을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져 쌍방울 문제는 예상외로 빨리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김민수기자
  • 용가리 캐릭터 상품 봇물

    영화 ‘용가리’ 이름을 쓴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용가리치킨,패션속옷에 이어 화장품,제과,빙과류에도 용가리 이름을 쓴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쌍방울은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영화 ‘용가리’ 제작사인 제로나인엔터테인먼트사에 사용료로 주는 조건으로 의류부문의 독점적 사용권을 얻고 속옷전문점 ‘용가리’ 모집에 나섰다.8개월의 디자인을 거쳐 패션속옷 ‘용가리’도 내놨다.쌍방울은 당분간 속옷에 주력할 생각이다. (주)하림은 영화 ‘용가리’에 제작비 10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닭고기가공식품에 대한 독점적 캐릭터 사용권을 확보하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용가리치킨’ 발표회를 가졌고 곧 심형래가 나오는 TV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나드리화장품은 어린이를 겨냥한 로션,샴푸,목욕제품 등을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내놓을 계획이다. 제로나인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는 “제과와 빙과류는 모두 8개 회사와 3개월째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하기자lark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