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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거리에 생태·문화 입힌다

    도봉구 거리에 생태·문화 입힌다

    “여기 창동거리 맞아?” 도봉구는 8일 도봉산 입구와 창동문화의 거리, 쌍문동 아기공룡 둘리 거리를 ‘디자인 도봉거리’ 1차 대상지로 선정하고 내년 11월까지 디자인과 거리 조형물을 새롭게 꾸민다고 밝혔다. 도봉산 입구는 관광 인프라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관광생태 거리’, 창동역 일대는 각종 문화공연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지는 잠들지 않는 ‘빛의 거리’로 만든다. 또 도봉산 보행 녹지축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기존 도로와의 차별화를 통해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함웅희 도시디자인 팀장은 “디자인 도봉거리는 벤치·가로수·간판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보행자 중심이 되도록 ‘토털디자인’ 개념으로 설계한다.”면서 “디자인 거리를 구 전체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간판이 넘쳐나는 도봉산 입구를 디자인이 뛰어난 상업광고거리와 자연이 숨쉬는 생태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 관광도시로 새롭게 꾸민다. 상업시설이 많지만 공공성이 취약한 창동 일대는 바닥 교체, 공연공원 조성, 시설물 통합디자인, 버스정류장 개선 등을 통해 ‘정돈된 비즈니스 거리’로 바꾼다. 특히 문화·상업지구로 변신하고 있는 창동역 일대를 ‘잠들지 않는 빛의 거리’로 특화해 오는 5월 중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우이천, 숭미초등학교를 거쳐 선덕고등학교에 이르는 ‘아기공룡 둘리테마 거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유캐릭터인 둘리의 정체성·상징성과 어울리는 거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쌍문근린공원에 들어설 ‘둘리 뮤지엄’과 함께 국내 첫 만화관광특구로 자리잡는다. 최선길 구청장은 “도봉산 디자인 거리사업은 44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올해 공사를 시작하고 창동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10억원을 투입해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낙후된 거리환경을 테마가 있는 디자인 거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총선D-6] 서울 동북부 16곳이 최대 승부처

    [총선D-6] 서울 동북부 16곳이 최대 승부처

    서울 동북부 벨트는 서남벨트와 함께 수도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이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통합민주당 현역 의원과 한나라당 정치 신인간 박빙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18대 총선 종반전에 돌입한 2일, 후보들은 저마다 ‘수도권 선봉대’를 자처하며 빗속 유세전을 펼쳤다. ●거물 VS 신인, 도봉·중랑 도봉갑의 통합민주당 김근태 후보와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는 이날 창동과 쌍문동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김근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신 후보는 “발품밖에 길이 없다.”며 전의를 다졌다. 도봉을에 나선 통합민주당 유인태 후보는 도봉구 장애인연합회를 찾아 배식지원을 하고 지역 어르신 교양강좌를 찾았다. 한나라당 김선동 후보는 빗길 속 유세차를 타고 방학동·쌍문동 아파트 단지를 누볐다. 한나라당 유정현 후보와 무소속 이상수 후보가 맞붙은 중랑갑은 대표적 접전지. 유 후보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맨투맨 전략에 공을 들였다. 이 후보는 빡빡한 일정으로 취재가 어려웠다. 중랑을의 통합민주당 김덕규 후보는 아침 7시부터 발길 닿는 모든 곳을 유세장으로 삼았다. 중랑천을 친환경 레저파크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나라당 진성호 후보는 신아타운을, 부인은 신내동 근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중랑구를 교육1번지로”를 약속했다. ●살얼음 승부, 노원·성동 노원갑·병은 격전지 수도권 중에서도 초접전지다. 노원갑의 통합민주당 정봉주 후보는 지하철 1호선 관통지역의 당 후보들과 함께 ‘서울시 전철 지하화 공동 공약’을 약속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취약지로 판단한 공릉동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한나라당 현경병 후보는 지역상가 등 유권자가 많은 곳을 공략해 대면 유세에 집중했다. 노원병에선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마라톤 스타 황영조 선수와 배구스타 장윤창 선수와 함께 상계동 중앙시장을 누볐다. 오후엔 롯데백화점 앞에서 가수 김건모씨가 동행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는 하루종일 상계동에서 지냈다. 아나운서 이금희씨와 고진화 의원이 성당과 지역상가 등지에서 노 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성동을의 통합민주당 임종석 후보와 한나라당 김동성 후보는 살얼음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임 후보는 왕십리와 행당동 노인복지관을 훑었다. 김 후보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비롯, 이날만 9개 지역에서 유세를 펼쳤다. ●안정 VS 견제, 강북·동대문 강북갑 수성을 노리는 통합민주당 오영식 후보는 수유역과 지역상가를 돌며 대운하 반대론을 부각시켰다. 한나라당 정양석 후보는 아침엔 산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오후엔 시장을 파고들었다. 경전철 조기착공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북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통합민주당 최규식 후보는 미아삼거리역에서 출근인사를 한 뒤 지역행사를 뛰고, 지역방송 토론회에 참석했다. 인물론으로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겠다고 한다. 한나라당 이수희 후보는 북한산 일대 아파트를 찾은 뒤 역시 지역방송 토론회에 주력했다. 부동층이 많아 인지도만 올리면 여당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갑의 통합민주당 김희선 후보는 용두동과 청량리 일대를 샅샅이 누볐다. 일 잘하는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었다.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는 노인정과 놀이방, 무료급식소 등을 방문했다. 높은 당 지지도에 낙관하고 있다. 동대문을에선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와 통합민주당 민병두 후보가 전농동·답십리·장안평 일대를 훑고 다니며 서로 인물 우위론을 주장했다. 구혜영 홍지민 구동회기자 koohy@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현풍 강북구청장 ‘행복도시 만들기’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현풍 강북구청장 ‘행복도시 만들기’

    강북구의 올해 구정목표는 ‘행복만들기’다. ‘자신을 낮추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사는’ 김현풍 구청장이 자신의 행복론을 구정에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기 쉽고 여성이 편안한 동네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2010년에 지하철역 등에 무료대여소 설치 김 구청장은 12일 번동 주공아파트5단지의 자전거 무료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전거이용 확대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화계사길(보람빌딩 앞 교차로∼우이3교) 950m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더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용도로는 우이천 둔치를 포함해 총 5200m로 늘어난다. 또 도봉로,4·19길, 쌍문동길, 한천로 등 7820m에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도 정비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수유역 주변 등 99곳에 자전거 2333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보관소를 만들었다. 올해는 수유동 229에 3층짜리 전용주차장 빌딩을 짓기로 했다. 주차장에는 세차장과 무상수리센터, 부속품 판매소도 있다. 번동주공5단지에 이어 2·3단지에 자전거 50대가 비치된다. 회원 카드만 있으면 언제든 무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2010년에는 지하철역, 아파트 대단지, 재래시장 등 곳곳에 무료대여소를 만드는 게 김 구청장의 꿈이다. 올해 강북중학교는 자전거이용 시범학교로 지정된다. ●수유4동에 보육정보센터 건립 김 구청장은 “지금까지 구정 전반에서 여성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했다.”면서 “출산, 보육 문제를 해결하면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가 늘면서 진정으로 여성이 행복한 동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출산·양육지원금을 20만원 일괄지원에서 첫째·둘째·셋째아이에게 각각 20만·30만·50만원씩 차등해 지급하기로 했다. 수유동 410에 지상4층짜리 보육정보센터를 건립하는 공사가 올해 착공한다.2010년에 완공되는 센터에는 보육시설과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관, 보육정보실, 육아카페 등이 들어선다. 부모가 올 때까지 아이를 돌봐 주는 돌보미 사업도 시작했다. 소정의 교육을 받은 주부가 시간당 5000원(저소득층 1000원)을 받고 가정을 방문한다. 아울러 강북구에는 118명의 여성 구정평가단이 활동하며 주부 눈높이에서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2013년 드림랜드 부지에 테마녹지공원이 조성되고,2010년에는 우이동에 경전철이 건설된다. 면서 “이제 북한산국립공원에 삼각산이라는 옛 이름만 되찾으면 숙원사업이 모두 풀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강북구 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가 처음으로 1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래저래 주민들은 행복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裵永俊△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林鎬哲△과천청사관리소 기술〃 崔泰鎬△대전청사관리소 지원〃 蘇起玉△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馬龍鉉△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 李昌憲△국가기록원 吳世賢■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제원자력안전학교)△교장 琴五鉉△교육운영실장 李相均△교육개발〃 崔英俊△국제교육협력〃 朴永植△면허시험관리〃 尹吉賢■ 한국한의학연구원 △감사실장 마천△기획행정부장 이웅용△총무팀장 박철■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승진 △마케팅부장 申璡羅■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교류팀장 張元碩■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남기웅 김대룡 김인수 전호상△2급 정원근 김인택 오대균△3급 김주완 김의경 심창호 송재현 임수영 김선풍(2.1)◇전보 (본사)△감사실장 최창식△총무지원〃 이상홍△효율관리〃 국자중△컨설팅지원〃 남기웅△자금지원〃 홍순용△신재생에너지정책〃 정수남△신재생에너지기술지원〃 배근배△신재생에너지개발〃 이관세(지사)△서울지사장 이상순△부산·울산〃 김하연△인천〃 허윤△대전·충남〃 윤석윤△충북〃 유경석△전북〃 임대준△경남〃 이선업△제주〃 정원근(1.16)■ 수협중앙회 ◇임원급 승진 △개인고객본부장 金基鎬◇부장 승진△개인고객부장 李吉同△여신관리〃 朴東薰△서초동지점장 柳銀圭△경영지원부장 金珍培◇부장급 전보△기업고객부장 金東求△해양투자금융〃 鄭霜圓△심사〃 姜信淑△리스크관리〃 金永千△영업〃 尹文石△서울중앙지점장 林映浩△제주지역금융본부장 李鍾旭△수산금융부장 丁榮聲◇팀장 승진△자금관리팀장 姜寅範△기업분석평가〃 金根秀△ALM〃 崔宗植△수유동지점장 金龍南△영업부 부부장 孫在起△경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金聖秀△심사지원팀장 金鍾杓△암사역지점장 任永哲△순천〃 申宰光△안산〃 李承宰△광주여신관리센터장 尹昶植◇팀장급 전보△외환사업실장 金範鎭△준법감시〃 金忠權△전자금융팀장 李貴福△전산기획〃 尹熙春△외환〃 金亨中△투자금융심사〃 李先鎬△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申承樂△부산지역금융본부 〃 全炳喆△개인심사팀장 宋相鎬△투자금융〃 司空大昌△차세대 TF〃 申元善△대전여신관리센터장 金周興△성과관리팀장 許錫△개인상품개발〃 徐永昌△해양투자금융기획〃 崔榮建△개인고객전략〃 白坰鉉△정보관리〃 金載鉉△고객관리〃 李崙九△수신〃 姜珉守△투자금융관리〃 趙勇男◇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金卞煥△공릉동지점장 全在賢△구리〃 魏宗煥△노량진수산시장〃 吳炫澤△대림동〃 崔學基△동교동〃 卞號敬△동여의도〃 魚浚善△미아역〃 鄭東和△삼성동〃 鄭鐵均△석촌동〃 高一△수내동〃 徐齊顥△신정동〃 李垣大△쌍문동〃 梁承萬△양재동〃 李鍾明△역삼동〃 趙泰煥△오금동〃 金在雨△을지로〃 張極祖△응암동〃 尹相敎△의정부〃 趙景元△만수동〃 朴根洛△강원지역금융본부장 金弘源△경남〃 朴日坤△울산지점장 鄭柄述△범일동〃 申相鏞△부산항만공사〃 安哲民△강남기업금융센터 RM〃 白雲奎△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安敬善△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鄭義澈△강남금융센터지점장 姜羅里△건대역〃 尹善貞△봉천동〃 金榮美△중화동〃 姜斗遠△중동〃 尹斗容△진주〃 金性完△서초동지점 부지점장 韓尙勳△신설동지점 개설준비반장 朴元熙■ 헤럴드미디어 △전무이사 김석중△문화혁신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전창협△디지털사업본부장 겸 헤럴드경제 증권팀장 이수곤△M&B사업본부 신매체기획위원 유근석△문화혁신실 팀장 이충희(헤럴드경제)△논설위원 정덕상△산업부장 권충원△사회〃 김화균△엔터테인먼트〃 권용국△라이프스타일〃 이경희△정치부장 직대 함영훈(영어마을사업본부)△마케팅기획위원 황해창△목포캠프장 박종훈△안산화정〃 김기섭■ 광운대 ◇처장 △기획처장 金希敎△교무〃 崔震主△학생복지〃 겸 취업지원〃 崔昶豪△대외협력〃 林英均△총무〃 林種大△관리처장 직무대리 李種烈△산학협력단장 金鐘憲■ 외환은행 ◇본점팀장△PB영업추진팀장 김명옥 ◇개인지점장△선수촌WM센터지점장 정연호■ 유진자산운용 ◇승진△PEF본부장 상무 鄭導鉉△준법감시인 이사 張承秀 ◇전보△신규대체투자총괄 담당 상무 李昇熙
  • [인사]

    ■ 서울신문 (편집국) △미래생활부장 박건승△미래생활부 차장 손원천△편집부 〃 송종길 이상훈△사회부 〃 이동구 박찬구△지방자치부 〃 김경운△국제부 〃 최종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강병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전보 △기술기준처장 元容準△ISO인증본부장 金文澤△인천지역본부장 申次列△대전충남지역본부장 金泰東△울산지역본부장 金吉昌△충북지역본부장 蔡忠根△전북지역본부장 李昌洙△경남지역본부장 徐敬學 ◇2급 전보△강원지역본부장 曺承鉉△제주지역본부장 朴泰日△경북동부지사장 崔相權△전남서부지사장 金永垈△경기서부지사장 柳炳晁△경기지역본부 검사1팀장 朴喜緖△〃 도시가스팀장 張光周△전북지역본부 검사1팀장 李相根■ 한국관광공사 △감사 강윤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지식확산단장 김치용△경영관리부장 정근하△지식확산단 정보분석팀장 이길우△〃 종합정보기획〃 정경진△혁신기획실 대외협력〃 오해영■ 국민은행 ◇부장 △홍보부 김영윤△재무관리부 허정수△리스크〃 한경섭△개인영업기획부 전귀상△개인영업추진부Ⅰ 이정호△〃Ⅱ 류종찬△PB사업부 전유문△퇴직연금〃 황경문△증권대행부 박종섭△개인상품부 박지우△외환〃 최상운△대기업금융부 권영건△투자〃 김환국△프로젝트〃 정상권△카드제휴업무부 이치한△신탁부 최영권△IT아키텍처부 정영배△차세대IT개발부 고수환△여신IT〃 조근철△수신IT〃 기경욱△정보〃 박원선△IT채널〃 송찬희△수탁업무부 김지학△총무부 민영현△통합구매부 남훈△직원만족부 김태운△인재개발원 김형태△경영검사부 권오강△영업점검사부 임승득△준법지원부 김양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운태 정연찬△상품본부 조사역 박정림 인혜원△신탁/기금사업그룹 조사역 이재화△연구소 조사역 김장희 손준호 ◇지점장△강남중앙 송대진△개포동 박해순△논현남 노선희△대청역 홍승표△대치남 홍진택△대치동 김병옥△대치북 지경호△도곡역 나경만△구의동 이석진△선릉역 황순찬△역삼역 홍종철△역삼중앙 박태규△일원역 곽덕환△테헤란로 안상경△테헤란중앙 고성태△한티역 안성열△강변역 장용일△홍제동 곽수석△삼척 신석우△노유동 박세원△마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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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경진△의정부중앙 박노춘△일동 서남종△전곡 이동식△중계동 위대복△창동 정원설△철원 김명수△회천 심재욱△당산남 송화자△대림동 송황수△목동파리공원 송연숙△목동역 이황희△신길서 박종철△신정중앙 배병각△신정네거리역 이민선△여의도중앙 강홍만△염창동 안호현△영등포구청역 김태영△영등포 배해옥△증권타운 황갑삼△내서 이경제△도동 김정기△마산 박해성△삼천포 이상용△석동 최용진△신마산 안병구△옥포 최문림△진주대안동 이현우△창원 이윤복△김해 추점용△기장 최기흥△무거동 최상교△반여동 조재우△신해운대 장영훈△옥교동 최용석△울산동평 문수영△웅상 전현수△장산역 박지호△전하동 김도식△해운대역 겸 해운대 한영원△해운대우동 민형기△괴정역 김성욱△다대동 윤득삼△덕천동 금재윤△엄궁동 이승진△영도 신광현△중앙동역 손병건△개금동 강신욱△남천중앙 박용진△당감동 김봉화△명륜동 정임시△범일동역 이용덕△부전동 강영욱△사직동 장정표△수안동 고득영△광안동 윤장섭△수영 강종도△안락동 김광명△양정동 박강순△연산동 김용근△창원내동 한동은△명동법인영업부 이희권△여의도〃 김주수 ◇기업금융지점장△분당기업금융 이홍△서린동〃 박충선△스타타워〃 강문호△가산디지털〃 백승균△광주〃 장세일△구로동〃 허성철△구월동〃 박윤영△금촌〃 최현규△디지털밸리〃 김흥수△목동〃 김민식△보라매〃 이윤태△서교동〃 조승현△서인천〃 강대승△양평동〃 안인찬△여의도〃 위황△영등포〃 양기일△예산〃 김명신△일산〃 정선택△제주〃 이동월△청주〃 김진형△강북〃 유병용△경산〃 정상철△달서〃 노성호△동부〃 김홍남△방배동〃 김우현△서초동〃 예종길△성수동〃 박상환△수원〃 강재규△시화〃 강석창△안양〃 함식△강남역〃 김복래△강동〃 최병기△김해〃 이상원△녹산공단〃 최병열△동래〃 변동호△무역센터〃 이창근△선릉역〃 윤영춘△압구정〃 신선균△울산중앙〃 문경호△의정부〃 오태웅△진주〃 정명규△평택〃 차재철 ◇센터장△대구심사 김성원△호남〃 김광석△충청〃 배영신△강남PB 정윤식△대치〃 김남영△명동〃 김욱일△부산〃 이동희△올림픽〃 박예선△이촌〃 김현걸△일산〃 송형근△신용여신관리 심원경△담보〃 최성헌△광주〃 고재욱△대구〃 김승룡△대전〃 권영진△부산〃 김정우△창원〃 공영표△ACS 신용호△신용대출실행 김종원△집단〃 곽희동△경수업무지원 김남인△광주〃 김경범△대전〃 김삼웅△창원〃 조태영△자금운용지원 김선용 ◇개설준비위원장△울산병영지점 강길호△장지동〃 유기동△무진로〃 이건주△분당미금〃 이돈로△삼성타운〃 김창원△신도림테크노마트〃 최인옥△양산동〃 최병길△화성봉담〃 김순태△삼성타운기업금융 장지인△평촌PB센터 김재한△해운대〃 양현탁△강남테헤란〃 김영규■ MBC게임 △총괄국장 조정현■ 불교TV ◇승진 △총무국 부국장 노원래△사업국 〃 성윤숙△제작2부 부장 강영호△광고사업부 부장대우 심재원△제작3부 〃 류건욱■ 교보생명 ◇상무 △영업교육팀장 朴樂遠 ◇지역본부장△강북 金敦 ◇지원단장△강남 權鉉燮△성동 盧在五△구리 洪義和△서울중앙 黃美榮△분당 辛孝根△수원 金炳文△달서 李相碩△울산 李敏浩 ◇팀장△FA지원 安昌浩△강북지역본부영업교육센터 權哲熙△경인〃 白寅浩△호남〃 高錫均 ◇법인사업본부△GFP영업부장 金龍國△법인고객지원센터장 崔仁浩△강남법인지점장 金熙洪■ LIG손해보험 ◇영업부문 부서장 △강북지점장 김경준△중부〃 정석희△의정부〃 박완식△구리〃 이태웅△종로〃 박상렬△강남〃 권정균△송파〃 전동진△강동〃 이공재△강서〃 이종필△수원〃 이승배△용인지점 개설준비팀장 이원기△인천〃 이계근△부산〃 김성국△부산중부〃 박익수△부산동부〃 신병민△울산〃 김동은△대구〃 이낙식△안동〃 조종근△대전〃 김동유△충남〃 김동조△광주〃 허승업△광주서부〃 박준오△순천〃 이승봉△전주〃 박기만△익산〃 노길성△법인영업2부장 남상준△〃8부장 김종균△〃10부장 김재원△〃11부장 김지송△방카슈랑스영업2부장 서병윤△〃4부장 박정남△〃5부장 박희봉 ◇지원부문 부서장△고객지원팀장 변치규△강북본부교육〃 이남주△강남본부지원〃 이용무△강남본부교육〃 김광희△경인강원본부지원〃 민광기△경인강원본부교육〃 엄헌규△부산본부지원〃 김종백△대구본부지원〃 김도경△충청본부지원〃 최병선△호남본부지원〃 한은규△보상지원〃 이재영△송무〃 김희중△구상지원〃 서상환△준법감시〃 유희종△전략지원〃 겸 미래사업TFT〃 김승화△총무〃 직무대행 정경길△손사지원〃 김영장△장기손사〃 임원식△홍보〃 이도희△미디어지원〃 김태욱△자보업무팀장 겸 자보기획〃 김옹중△법인영업지원〃 김안석△화재특종UW〃 강구석△채널전략〃 겸 영업교육〃 오영택△CRM〃 이상욱△GS지원〃 전성구△강북고객지원센터장 이원거△광주〃 박인환△강북보상센터장 이금형△강남〃 주영주△강원〃 류장훈△충청〃 정원득■ SK증권 ◇센터장 △리서치센터장 김준기 ◇팀장 △결제업무팀 유진국△기업금융1팀 최성운△M&A1팀 김정열△IPO팀 임정섭△기업분석팀 하태기△정보시스템팀 김성옥△AM사업지원팀 이원규△상품기획팀 정승구△마케팅팀 박봉용 ◇지점장 △신반포 정승재△방배역 김계식△압구정 강범△이천 이선일△분당 우희국△서인천 김동환△남원 오연상■ 굿모닝신한증권 ◇이동 (부서장)△경영기획팀장 金雲培■ 태영그룹 ◇승진(태영건설)△전무 송덕기 김종일 김영민△상무 윤기형 남관우△상무보 최태수 박이환 이병진 김홍식 우철식 (태영인더스트리)△부사장 변대수△상무 유한민 강동정△상무보 이응호△이사보 이상헌 남현식■ 원불교 △충북교구장 宋善滿
  • [구 의정 초점] 도봉구의회 공사장 점검

    [구 의정 초점] 도봉구의회 공사장 점검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여름철 홍수방지를 위해 중랑천의 저수로를 준설하고 둔치의 제방을 다지는 공사현장을 찾았다. 이들이 1년 중 가장 바쁜 정례회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사업현장을 방문한 까닭은 무엇일까. ●방문 현장에서도 깐깐한 질문 4일 도봉구의회에 따르면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이금주(쌍문 1·3동, 창2·3동) 위원장과 문명희(창1·4·5동), 김용석(〃), 이성희(도봉1·2동)의원 등 4명은 지난 3일 오전 제2세월교 근처의 중랑천 하도정비공사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굴착기가 분주하게 중랑천 바닥에 쌓인 모래를 걷어내고 있었다. 상류에서 흘러든 모래가 하천 바닥에 쌓이면 많은 비가 내렸을 때 하천이 범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둔치에서는 ‘집게 크레인’이 가로·세로 80㎝ 정도 크기의 돌을 들어올려 제방을 쌓고 있다. 하천에 반쯤 잠기는 제방(저수호안)이기 때문에 자연석과 친환경 블록만 사용했다. 크레인이 돌을 옮겨 놓으면 인부들이 일일이 다졌다. 구의원들은 작업 모습을 유심히 지켜 보면서 공사현장 책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았다. 공사 자재를 실어 나르기 위해 노원교 아래쪽에 길이 30m, 폭 3m의 가교를 설치했다는 보고를 들은 한 구의원이 가교에 난간을 설치하는게 어떻느냐고 건의하자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 의원은 밤이면 그 가교로 동네 청소년들이 마구 뛰어다녀 추락 위험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달 18일까지 정례회 하도정비공사는 2006년 12월부터 내년 말까지 도봉구청 앞∼의정부 시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0%를 넘었다.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84억여원의 공사 예산이 조기에 집행되면서 완공시기가 7개월 정도 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여름에는 물난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의원들은 쌍문동에 조성 중인 ‘둘리테마공원’도 둘러보고 의회로 향했다. 오후에는 현장방문 기록을 정리하면서 이튿날 구정질의를 준비했다. 도봉구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제175차 정례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상임위, 본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행정감사도 실시한다. 올 한 해를 정리하는 구정질의도 해야 한다.1년 중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인 셈이다. 의원들은 4일 하루종일 중랑천 하도정비공사를 포함해 다양한 구정질의를 쏟아 냈다. 구청이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살펴 보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나오는 질문인 만큼 정곡을 찌를 수밖에 없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한석구 도봉구의회 의장 “연말에도 개선점 짚고 넘어가야” “요즘도 놀면서 의정비를 받는 지방의원들이 있나요?” 한석구 도봉구의회 의장은 4일 구의원들의 중랑천 하도정비공사 현장방문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매년 연례 행사처럼 걱정하던 중랑천 범람이 이제는 옛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장은 “중랑천과 주변은 강북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하수도이자 쉼터”라면서 “연말 정례회 기간이라도 꼼꼼하게 살펴 보고 집행부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이를 개선하도록 이끄는 게 구의회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준설, 제방 공사를 마치면 자전거도로 등 웰빙 시설에 대한 전면적 심사에 착수할 것”이라면서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열심히, 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도봉구 쌍문동 학원중심가로 부상

    도봉구 지하철4호선 쌍문역 근처가 ‘신흥 학원가’로 부상하고 있다. 구청의 유치 노력으로 유명 대입학원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도봉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쌍문동 657의 7층 건물에 이동식 경쟁수업 등으로 유명한 ‘뉴스터디학원’의 분원이 입주한다. 이 학원 근처 653의 건물에는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는 ‘학림학원’ 분원이 문을 연다. 이로써 올해초 쌍문역 근처에 ‘종로학원’이 문을 연 데 이어 일대에 30여개의 크고 작은 학원들이 들어섰다. 이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신흥 학원가를 조성하려는 도봉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봉구 지역은 특목고생들의 명문대학 진학률이 강남, 노원, 양천, 은평(가나다순)에 이어 25개 자치구 가운데 5위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노원구 등으로 ‘원정 수업’을 받으러 다녀야 하는 처지였다.‘학원가를 만들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청이 쇄도했지만 자치단체가 사교육을 조장하는 문제 때문에 처음엔 고심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지구단위계획에서 교육(학원)권장 용도를 지정하고, 권장 용도에 맞으면 용적률 20%를 상향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아울러 쌍문역∼창동사거거리, 창동사거리∼버거킹의 ‘ㄱ’자형 도로를 학원가로 조성했다. 이 곳에는 도로의 조명을 밝게 하고 쿠션블록으로 교체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이정우(삼성SDS 과장)씨 부친상 김세환(경인메트라 대표)김효열(기아자동차 과장)최해국(서울신문 사진부 부장급)씨 빙부상 25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2)901-3440 ●유형태(서울시 부이사관)형민(서울메트로 비상기획실)형우(강북구청 건축과)형구(보성고 교사)씨 부친상 정화교(우일기업 대표)최상만(자영업)씨 빙부상 25일 오전 8시52분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정우택(삼성물산 상담역 사장)경택(동양대 교수)씨 모친상 이주경(서울시립대 교수)씨 시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5●금원섭(조선일보 경제부 기자)현희(약사)씨 모친상 고경지(약사)씨 빙모상 정유진(한독약품 팀장)씨 시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김용완(한국외환은행 여신심사부장)씨 상배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92●정유석(한국대학교육협의회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정완영(전 해동금고 감사)서종렬(전 한양주택 부장)씨 빙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0699●심상용(추계예대 성악과 교수)씨 별세 요섭(FERMAT 과장)씨 부친상 신홍균(MMMG 팀장)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92-0299●이호진(부산일보 경제부 기자)씨 모친상 김수태(타이코헬스케어코리아 이사)김승유(도서출판 제이플러스 〃)씨 빙모상 26일 부산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607-2656●조재연(금융감독위원회 법률자문관·울산지검 검사)씨 빙부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072-2014●황기돈(한국고용정보원 고용조사 분석실장)씨 빙부상 25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790-5063●이석영(한국IBM)씨 부친상 최한규(동아일보 기자)씨 빙부상 25일 일산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031)932-9169●유영식(을지대 교수)정애(사업)성식(〃)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조홍래(울산대병원 외과교수 겸 기획실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3●홍수기(YTN 전주지국장)씨 부친상 26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3)250-2450●김묵진(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 수사사무관)씨 상배 25일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420-6464
  • [Seoul In] 경로당서 한방의료 봉사활동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쌍문4동 주민자치센터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쌍문동 2·3·4차 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한다. 진료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기타 의료보호대상자 등이다. 진료 봉사에는 성수2가의 한라한방병원 한의사들이 나섰다. 진료 내용은 건강상담과 한방 진단, 현장 진료(침술), 요가, 경락 마사지 등이다. 쌍문4동사무소 2289-1504.
  • 비운의 왕 묻힌 곳에 860살 먹은 은행나무

    비운의 왕 묻힌 곳에 860살 먹은 은행나무

    ‘도봉 명소 10선’을 아시나요. 9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민 725명이 참여한 인터넷 설문을 통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도봉미술협회 등 전문단체들의 현장답사 등을 통해 10곳을 최종 엄선했다. 도봉산이 으뜸으로 꼽혔다. 최고봉인 자운봉(739.5m)을 비롯해 만장봉·선인봉 등이 금강산을 축소한 듯한 절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선시대 비운의 왕으로 통하는 방학동의 연산군 묘와 그 앞에 우뚝 선 수령 860여년의 은행나무(서울시 지정보호수 1호)가 뒤를 이었다. 도봉서원은 서울에서 현존하는 유일한 서원으로 주변 경관이 빼어나다. 도봉산 만장봉 동쪽 기슭에 자리잡은 천축사도 이름을 올렸다. 태조가 신라시대 암자를 증축하면서 산세가 인도의 천축산을 닮았다고 해서 천축사로 불렸다고 한다.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학천 변의 발바닥공원과 방학사거리의 방학4계광장도 포함됐다. 창동 열린극장과 쌍문동 옹기민속박물관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5월 국제 규격의 잔디 축구장으로 문을 연 창동 초안산근린공원의 창골 잔디구장에는 피크닉광장, 생태연못 등 주민 쉼터도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 재래시장인 방학동 도깨비시장이 10선에 포함됐다. 도봉구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구정 투어에 10선 탐방을 포함하고, 홍보전단도 만들어 도봉구가 생태관광도시라는 이미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여름방학에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11개 프로그램을 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자원봉사센터, 쌍문동 청소년문화의 집 등 3곳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 체험스쿨’에 90명,‘청소년 기자단 활동’에 15명,‘중랑천 환경지킴이’에 200명 등이다. 주민생활지원국 2289-8688.
  • 출산임박 산모 “어디서 낳으라고”

    출산임박 산모 “어디서 낳으라고”

    “출산이 임박했는데 예고도 없이 병원 문을 닫다니…” 저출산 여파로 인한 경영난으로 산부인과 병원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엔 유명 산부인과마저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 ●전국 8개월간 67곳 문닫아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S산부인과 산모들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 병원으로부터 ‘문을 닫는다.’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이 병원은 5층 건물에 소아과와 산후조리원, 입원실 10개를 갖춘 병원으로 하루 내원 환자가 70여명에 이른다. 유명 축구선수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유명해진 이 병원은 설립 당시 진 빚을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갑자기 병원을 옮겨야 하는 산모들의 항의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 산모 전용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린 아이디 ‘lena5002’는 “출산 예정일이 지나 입원 날짜를 받기로 했는데 진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갑자기 진통이 오면 어쩌죠.”라고 걱정했다. 예정일이 2주일 정도 남았다는 한 산모는 “병원 같은 건물에 있는 산후조리원까지 예약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입원 날짜 받아놓고 진료 취소 황당 아이디 ‘cattypig’는 “지난 3일 응급 수술로 아기를 낳고 8일 퇴원했는데 퇴원하는 날 아침 사람들이 명도 정리를 한다고 중장비를 앞에 대놓고 들이닥쳐서 행패를 부리고 그랬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 병원에 다녔던 임신 8개월인 우모(30)씨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병원에 새로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유명한 병원은 이미 8월까지 분만실 예약이 끝난 상태”라면서 “같은 병원에서 산후조리원까지 예약한 산모들은 더욱 당황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 이모(31)씨는 “유명한 병원이라고 해서 믿고 찾았는데, 어이가 없다.”면서 “출산일이 가까워 병원을 옮기는 산모는 병원 입장에서 돈벌이가 안돼 잘 안 받아준다고 들었다.”며 걱정했다. 지난 3월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I산부인과가 갑자기 문을 닫아 산모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최근 병원을 옮겨 출산한 한 산모는 “어느날 갑자기 병원이 내부 수리를 한다며 진료를 일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서 “당시 화가 나서 간호사에게 따졌지만 엉성한 복사본 진료자료 몇 장만 건넨 채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출산일 가까운 산모 타 병원서 꺼려 앞서 지난 8일에는 경남 마산의 대표적인 산부인과 S병원이 문을 닫았다. 한때 인근 창원시에 분점을 내기도 했던 이 병원은 저출산으로 인해 손님이 줄어 적자 경영을 하다가 결국 부도처리됐다. 당시 입원 환자 10명은 갑자기 다른 산부인과로 옮겼다. 국민건강관리공단에 따르면 전국 산부인과 의원 수는 지난해 6월 1857개에서 올해 3월 1794개로 급격히 줄었다.8개월 만에 67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는 “산부인과 폐업은 낮은 출산율로 인해 경영이 힘들기 때문이며, 특히 한번의 실수로 병원이 문을 닫을 수도 있는 분만 수술에 대한 높은 위험률도 경영을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 관계자는 “일부 산부인과들이 구멍가게식 규모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중소 병원들끼리 통합하는 것도 산부인과 병원이 줄어드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면서 “너무 낮은 의료수가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 쭈욱 쭈욱 잘도 늘어나는 카멜레온 혓바닥.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놀러갔다가 찍은 친구의 모습입니다. 다 큰 어른이 저러고 사진을 찍었더니 좀 민망했답니다. (손지은·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 강화 고인돌이 있는 마을로 봄나들이 오세요!!!! 예쁜 미인들이 소개하는 강화에는 볼거리도 많답니다. 우리 두 딸 너무 예쁘죠? (한은경·인천시 강화군 신문리) ▲ 작년 여름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동생들이 너무 이뻐서 찍어줬답니다. 웃는 얼굴들이 참 해맑아 보이죠? ^^* (이승주·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이승주 2등 한은경 3등 손지은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Seoul In] 보안등 교체작업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991년 이전에 설치된 보안등을 일제히 교체한다. 교체 대상은 ▲초안산길(창동길∼창동역) 830m▲해등길(창동길∼노해길) 1000m▲시루봉길(쌍문동길∼해등길) 800m 등이다.7억 1000만원이 드는 공사는 오는 10월말까지 진행된다. 보안등의 수는 85등에서 155등으로 늘리고 도로의 밝기도 15럭스에서 30럭스 이상으로 개선한다. 또 보안등의 전선을 모두 지하로 매설한다. 건설관리과 2289-1896.
  • 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155 일대 8만 5571평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합설립,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용적률 250%, 높이 99m 이하, 최고 32층,40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2평 711가구,18평 336가구,25.7평 2241가구,36.5평 375가구,46.7평 198가구,55.5평 186가구이며, 임대주택은 16평형 711가구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공덕동 14 일대 3283평을 ‘신공덕 제6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0%, 높이 60m 이하, 최고 18층의 아파트 194가구를 짓도록 했다. 도봉구 쌍문동 414 일대 5035평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29.38% 이하,11∼18층 아파트 293가구가 지어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338의 5 일대 7243평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85%를 적용, 최고 11층의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용산구 동자동 36의 17 일대 5677평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288가구와 최고 36층의 오피스텔 80실이 건축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신공덕6구역은 18층까지 허용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155 일대 8만 5571평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합설립,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용적률 250%, 높이 99m 이하, 최고 32층,40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2평 711가구,18평 336가구,25.7평 2241가구,36.5평 375가구,46.7평 198가구,55.5평 186가구이며, 임대주택은 16평형 711가구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공덕동 14 일대 3283평을 ‘신공덕 제6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0%, 높이 60m 이하, 최고 18층의 아파트 194가구를 짓도록 했다. 도봉구 쌍문동 414 일대 5035평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29.38% 이하,11∼18층 아파트 293가구가 지어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338의 5 일대 7243평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85%를 적용, 최고 11층의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용산구 동자동 36의 17 일대 5677평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288가구와 최고 36층의 오피스텔 80실이 건축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도봉구 토요일마다 한문·예절교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문·예절 교실을 오는 17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개설하고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자의 부수를 익히며 한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예절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쌍문동 청소년랜드와 창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2289-1529)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 ‘둘리는 도봉주민’

    도봉구는 31일 둘리의 원작자인 김수정(인덕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씨와 둘리의 캐릭터 사용승인 협약을 맺었다.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사업 등 각종행사에 둘리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다. 도봉구는 둘리와 고길동, 희동이, 도우너 등 만화영화 주인공들에게 명예호적을 부여하고 쌍문3동에 둘리길, 고길동길, 희동이길, 또치길 등을 조성한다.또 샛별어린이 공원을 둘리어린이공원으로 새롭게 꾸미는 한편 둘리기념관 건립과 둘리축제도 추진 중이다. 둘리와 도봉구의 인연은 둘리만화에서 시작됐다.1편에서 북극 빙하에 갇혀 바다를 떠돌던 둘리가 쌍문동 우이천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 원작자 김수정씨는 도봉지역에 20년 이상 거주한 토박이다. 이런 인연으로 도봉구 일대는 만화의 주요무대가 됐다. 일본의 경우 오이타현과 고치현 등은 토토로와 호빵맨의 배경으로 알려져 지역의 관광산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값 상승률 둔화

    ‘11·15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 0.33%, 신도시 0.15%, 수도권 0.34%다. 아파트 오름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11·15대책’ 이후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다. 전세난과 함께 뒤늦게 오르기 시작했던 서울 강북지역은 강세다. 도봉(1.40%)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쌍문동 한양2·3차, 방학동 신동아1단지, 창동 상계주공 17·19단지 등의 20∼30평형대와 비교적 새 아파트인 방학동 동부센트레빌,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금호어울림 등의 40∼50평형대가 골고루 오름세다. 노원(0.95%), 강북(0.89%), 금천(0.75%), 중랑(0.75%), 성북(0.70%) 등은 서울 평균을 두배가량 웃도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원구는 면허시험장 이전 호재가 있는 상계동 주변 주공단지와 보람, 벽산, 중계동 주공단지, 중계그린 등의 20∼30평형대가 강세다. 강북구는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미아동 SK북한산시티, 번동 주공1단지 등 10∼30평형대가 적게는 25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 올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상승률은 0.08∼0.3%대였다. 재건축 호재로 급등했던 강동구는 0.34% 떨어지면서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 0.09%, 일산 0.13%, 평촌 0.22% 등 상승 움직임이 둔화됐다. 수도권에서는 의정부(1.03%)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안양(0.81%) 의왕(0.81%) 하남(0.70%) 시흥(0.61%) 안산(0.57%) 등의 순이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나눔의 의미, 다시 한번!

    나눔의 의미, 다시 한번!

    ‘매년 12월5일은 자원봉사의 날.’ 5일 제1회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행정자치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다채로운 내용의 ‘자원봉사 박람회’를 열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일깨웠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원봉사는 나보다 못한 남에게 베푸는 일이 아니라 내가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봉사원들의 축제 5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2층 대강당. 각 봉사단체는 부스로 모여든 방문객들을 상대로 봉사를 시연하는 등 하루종일 분주했다. 봉사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하세요.”라면서 새로 도움줄 곳을 찾았다. 제법 화려하게 꾸며놓은 오색 풍선과 알록달록한 부스가 눈길을 끈 2층 대강당과 1층 로비, 지하 1층 주민 음악당 주변에 모두 28개 부스가 마련됐다. 쌍문동노인복지센터 부스에선 발마사지를 서비스했다. 도봉서원복지관은 수지침을 시술하고, 여성의용소방대는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였다. 오후에는 봉사단체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화관무, 스포츠댄스, 수화공연, 장애아동 합주공연, 마술공연 등이 다소 어설프지만 다른 봉사원들과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도봉구는 지난 1년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576명에게 ‘100마일’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 봉사원 45명 등에게는 최선길 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했다. 마일리지 개념에 따라 1시간 자원봉사에 1마일이 부여된다. ●봉사원에 무료 보험가입 지원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을 통해 매년 12월5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했다. 올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봉사주간이기도 하다. 이 법은 올해 처음 시행됐지만 도봉구, 성북구, 동작구 등 몇몇 자치구는 이에 앞서 벌써 수년째 자원봉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각 자치구는 주민과 지역단체가 스스로 만든 봉사단체를 정식으로 등록하고 평가회 등을 통해 실적관리와 지원을 한다. 봉사원들에게는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덕분에 자원봉사원들이 부쩍 늘고 있다. 도봉구에 등록된 봉사원은 모두 1만 3000여명.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9가구에 한 사람씩은 자원봉사자인 셈이다. 주민 봉사단체 외에 지역 상공인들과 공무원들의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도봉구에는 한국야쿠르트 등 21개 기업이 봉사단체를 운영한다. ●봉사는 ‘사랑의 바이러스´ 자원봉사는 ‘예방주사 없는 사랑의 바이러스’로 통한다. 봉사활동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다시 참여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도봉실버센터에서 봉사하는 주부 홍춘옥(46)씨는 “시할아버지께서 봉사원들의 도움을 받은 뒤 고마움을 되갚겠다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딸과 이웃들에게 활동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최성희 팀장은 “봉사원들이 한결같이 ‘주는 게 아니라 받고 있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더 많은 행정지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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