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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팔’ 시청률 8% 넘어 대박 조짐

    ‘응팔’ 시청률 8% 넘어 대박 조짐

    추억이 가진 힘은 역시 강력했다. 시청자들을 1988년 서울 쌍문동 골목으로 안내한 tvN ‘응답하라 1988’이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평균 8.7%(유료플랫폼·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 ’유전무죄 무전유죄‘ 시청률도 평균 8.4%로 집계됐고 순간 시청률도 11%까지 치솟는 등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이번 시리즈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 문화에 여주인공의 ‘남편 찾기’를 통해 멜로 드라마를 엮은 기존의 틀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이번에는 한 지붕 세 가족의 이야기로 가족극의 요소를 강조해 시청자의 폭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88 서울올림픽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로 1회를 시작한 ‘응답하라 1988’은 그 시절의 노래, 코미디, 패션 등 80년대 대중문화를 한꺼번에 보여주면서 강한 흡인력을 발휘했다. 변진섭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조정현의 ‘슬픈 바다’ 등 그 시절 인기 가요는 물론 ‘실례송’으로 유명한 부채 도사 개그, 당시 TV에서 화제를 모았던 브라보콘 CF 등으로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에 빠지게 했다. 또한 청·청(청재킷·청바지) 패션에 앞머리를 둥글게 마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캡이지’, ‘웬열(웬일)이야~’ 등 당시 유행어를 구사하는 등장인물들은 몰입도를 높였다.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신원호 감독은 1980년대를 소환하기 위해 배경 음악은 물론 작은 소품까지 일일이 신경 썼다. 제작진은 첫 회에 덕선(이혜리)의 2015년 모습으로 배우 이미연을, 덕선의 남편으로 김주혁을 등장시켜 ‘남편찾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3회부터 극중 인물들의 멜로 라인이 본격화되면서 화제성이 높아지고 있다. 4회에는 라미란·김성균네 둘째아들인 정환(류준열)이 수학 여행을 계기로 왈가닥 소꿉친구 덕선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그가 덕선의 남편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정환과 정반대로 다정다감한 선우(고경표)도 유력한 덕선의 미래 남편 후보 중 한 명이다. ‘응답하라 1988’은 이제는 40대 중반이 된 시청자들의 유년 시절뿐만 아니라 어느덧 가장이 된 현재의 본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장년층 남성 시청자들까지 TV 앞으로 모으고 있다. 한 40대 남성 시청자는 “첫 회에 성동일이 뒤늦게 딸 덕선의 생일을 챙겨주면서 ‘아빠도 처음부터 아빠는 아니어서 서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4회에서는 어렵게 살던 라미란·김성균 부부가 둘째아들이 산 올림픽 복권에 당첨돼 살림이 펴게 된 이야기와 은행의 만년 대리로 일하는 성동일이 아들 노을이 친구들에게 반지하에 산다고 놀림받는 모습을 보고 슬퍼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한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국 CP는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복고는 드라마의 좋은 장치이고 미국에서도 최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40~50대의 추억을 자극하고 젊은층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4회만에 시청률이?

    ´응답하라 1988´ 4회만에 시청률이?

     추억이 가진 힘은 역시 강력했다. 시청자들을 1988년 서울 쌍문동 골목으로 안내한 tvN ‘응답하라 1988’이 방송 4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평균 8.7%(유료플랫폼·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 ’유전무죄 무전유죄‘ 시청률도 평균 8.4%로 집계됐고 순간 시청률도 11%까지 치솟는 등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이번 시리즈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복고 문화에 여주인공의 ‘남편 찾기’를 통해 멜로 드라마를 엮은 기존의 틀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이번에는 한 지붕 세 가족의 이야기로 가족극의 요소를 강조해 시청자의 폭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88 서울올림픽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로 1회를 시작한 ‘응답하라 1988’은 그 시절의 노래, 코미디, 패션 등 80년대 대중문화를 한꺼번에 보여주면서 강한 흡인력을 발휘했다. 변진섭의 ‘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조정원의 ‘슬픈 바다’ 등 그 시절 인기 가요는 물론 ‘실례송’으로 유명한 부채 도사 개그, 당시 TV에서 화제를 모았던 브라보콘 CF 등으로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에 빠지게 했다. 또한 청-청 패션에 앞머리를 둥글게 마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캡이지’, ‘웬열이야~’ 등 당시 유행어를 구사하는 등장 인물들은 몰입도를 높였다.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신원호 감독은 1980년대를 소환하기 위해 배경 음악은 물론 작은 소품까지 일일이 신경을 썼다.  제작진은 첫회에 덕선(이혜리)의 2015년 모습으로 배우 이미연을, 덕선의 남편으로 김주혁을 등장시켜 ‘남편찾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3회부터 극중 인물들의 멜로 라인이 본격화되면서 화제성이 높아지고 있다. 4회에는 라미란-김성균네 둘째 아들인 김정환(류준열)이 수학 여행을 계기로 왈가닥 소꿉친구 덕선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그가 덕선의 남편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정환과 정반대로 다정다감한 선우(고경표)도 유력한 덕선의 미래 남편 후보 중 한명이다.  ‘응답하라 1988’은 이제는 40대 중반이 된 시청자들의 유년 시절 뿐만 아니라 어느덧 가장이 된 현재의 본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장년층 남성 시청자들까지 TV 앞으로 모으고 있다. 한 40대 남성 시청자는 “첫회에 성동일이 뒤늦게 딸 덕선의 생일을 챙겨주면서 ‘아빠도 처음부터 아빠는 아니어서 서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4회에서는 어렵게 살던 라미란-김성균 부부가 둘째 아들이 산 올림픽 복권에 당첨 돼 살림이 펴게 된 이야기와 은행의 만년 대리로 일하는 성동일이 아들 노을이 친구들에게 반지하에 산다고 놀림을 받는 장면을 보고 슬퍼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한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국 CP는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복고는 드라마의 좋은 장치이고 미국에서도 최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40~50대의 추억을 자극하고 젊은층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쌍팔년도 들썩이게 했던 주요 사건은?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쌍팔년도 들썩이게 했던 주요 사건은?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쌍팔년도 들썩이게 했던 주요 사건은?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의 ‘추억여행’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에서는 1988년도 ‘별밤지기’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당시를 강타했던 사건 사고를 정리하며 시대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이게 했던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해 탈주범 지강헌 사건 등 대형 사건 사고도 엿볼 수 있었다. 당시 남녀 청춘들을 설레게 했던 하이틴 스타였던 이미연, 이종원, 박중훈 등의 모습이 담긴 방송과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대중문화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1주기를 맞이했던 가수 신해철이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를 열창하는 모습이 나와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서는 또 앞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출연진들의 캐스팅 오디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이 주요 캐릭터로 소개됐다.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등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닐슨코리아의 전국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유료플랫폼 평균 3.3%,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당대 하이틴 스타 대거 등장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당대 하이틴 스타 대거 등장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당대 하이틴 스타 대거 등장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의 ‘추억여행’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에서는 1988년도 ‘별밤지기’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당시를 강타했던 사건 사고를 정리하며 시대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이게 했던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해 탈주범 지강헌 사건 등 대형 사건 사고도 엿볼 수 있었다. 당시 남녀 청춘들을 설레게 했던 하이틴 스타였던 이미연, 이종원, 박중훈 등의 모습이 담긴 방송과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대중문화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1주기를 맞이했던 가수 신해철이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를 열창하는 모습이 나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서는 또 앞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출연진들의 캐스팅 오디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이 주요 캐릭터로 소개됐다.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등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닐슨코리아의 전국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유료플랫폼 평균 3.3%,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로 ‘뭉클’ 시청률 1위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로 ‘뭉클’ 시청률 1위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로 ‘뭉클’ 시청률 1위 ‘대박’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의 ‘추억여행’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에서는 1988년도 ‘별밤지기’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당시를 강타했던 사건 사고를 정리하며 시대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이게 했던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해 탈주범 지강헌 사건 등 대형 사건 사고도 엿볼 수 있었다. 당시 남녀 청춘들을 설레게 했던 하이틴 스타였던 이미연, 이종원, 박중훈 등의 모습이 담긴 방송과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대중문화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1주기를 맞이했던 가수 신해철이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를 열창하는 모습이 나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서는 또 앞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출연진들의 캐스팅 오디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이 주요 캐릭터로 소개됐다.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등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닐슨코리아의 전국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유료플랫폼 평균 3.3%,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 추억여행 예고…시청률도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 추억여행 예고…시청률도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이문세+신해철 추억여행 예고…시청률도 ‘대박’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의 ‘추억여행’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시청 지도서’에서는 1988년도 ‘별밤지기’ 이문세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당시를 강타했던 사건 사고를 정리하며 시대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이게 했던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해 탈주범 지강헌 사건 등 대형 사건 사고도 엿볼 수 있었다. 당시 남녀 청춘들을 설레게 했던 하이틴 스타였던 이미연, 이종원, 박중훈 등의 모습이 담긴 방송과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대중문화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1주기를 맞이했던 가수 신해철이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를 열창하는 모습이 나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에서는 또 앞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출연진들의 캐스팅 오디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에서 왁자지껄하게 살아가던 다섯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성동일-이일화’네, ‘김성균-라미란’네와 그 외 가족들이 주요 캐릭터로 소개됐다. 쌍문동 골목 친구 5인방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등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도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는 닐슨코리아의 전국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유료플랫폼 평균 3.3%,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리 보고 저리 봐도 ‘둘리’

    요리 보고 저리 봐도 ‘둘리’

    서울 도봉구는 둘리뮤지엄 건립, 둘리테마역사, 둘리 테마거리 조성과 더불어 둘리가 태어난 쌍문동 우이천에 둘리 ‘얼음별 대모험’ 에피소드를 벽화로 옮기는 2단계 작업을 2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벽화에는 둘리의 탄생 배경, 다양한 에피소드를 스토리화한 작품들이 들어선다. 벽화는 1단계 70m, 2단계 150m, 3단계 160m 등 380m로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둘리는 박물관 개관 이후 도봉의 마스코트라고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번에 조성되는 둘리벽화는 단일 캐릭터를 주제로 한 벽화 중 서울에서 가장 길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단계 작업은 둘리 원작자인 김수정 작가가 벽화의 초안을 작성하고 벽화 전문가와 덕성여대 예술대학 학생 70여명이 작업에 참여해 70m 구간에 김수정 작가의 등장, 얼음 타고 온 둘리, 꼴뚜기 병사 등 6컷을 완성했다. 이번에 그려질 2단계 작업에는 아기공룡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 에피소드로 김 작가가 벽화 초안을 구성했고 전문벽화인이 그린다. 구 관계자는 “벽화가 다 완성되고 나면 또 하나의 지역 명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벽화작업은 먼저 3주간에 걸쳐 그려진다. 구 관계자는 “나머지 3단계 구간은 김 작가의 구상이 끝나는 대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개관한 쌍문동 둘리뮤지엄은 방학 때는 하루 600명, 개학 이후에는 하루 350여명이 꾸준히 찾는다. 구 관계자는 “입소문을 타면서 멀리서 뮤지엄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이 두 번 세 번 찾는 명소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농협금융, 소외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전달

    농협금융, 소외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전달

    김용환(앞줄 왼쪽)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서울 서대문 농협 본관 대강당에서 김주하(앞줄 오른쪽) 농협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할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하던 중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꾸러미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노인복지센터 등 8개 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홀몸 노인, 달동네 거주민,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된다. 농협금융 제공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8090 향수 자극… 혜리 패션보니 ‘쌍팔년도 청춘 담았다’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8090 향수 자극… 혜리 패션보니 ‘쌍팔년도 청춘 담았다’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복고감성 통할까… 혜리 패션보니 ‘쌍팔년도 청춘 그대로’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두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에는 “두 번째 포스터 공개. 다섯 친구의 쌍팔년도는?”이라는 글과 함께 골목을 배경으로 한 새 포스터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9월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오래된 골목길에 선 이동휘(동룡 역), 혜리(덕선 역), 고경표(선우 역), 류준열(정환 역), 박보검(택 역)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이들은 바가지머리에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첫방송 날짜는 발표된 바 없다. 사진=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쌍팔년도 청춘 담았다’ 혜리 패션보니? 복고감성 그대로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쌍팔년도 청춘 담았다’ 혜리 패션보니? 복고감성 그대로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촌티나는 복고패션 ‘쌍팔년도 청춘 담았다’ 기대 폭발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두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에는 “두 번째 포스터 공개. 다섯 친구의 쌍팔년도는?”이라는 글과 함께 골목을 배경으로 한 새 포스터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이들은 바가지머리에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스타일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스타일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완전 촌스러워”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얼마나 제대로 재현했나 보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얼마나 제대로 재현했나 보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얼마나 제대로 재현했나 보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혜리 패션 살펴보니? “촌스러운 5대5 가르마” 대박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tvN ‘응답하라 1988’의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한 포스터에 이은 두 번째 포스터로, 어렸을 적 뛰어 놀던 골목을 배경으로 선 다섯 명의 청춘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답하라 1988’은 90년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와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으로 향수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응답하라 1998’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 봤을 추억의 말타기 기구 앞에 선 다섯 청년 이동휘,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5대5 가르마, 스톤 워싱 청바지 등 촌티 나는 복고패션을 입은 출연진과 ‘이 골목은 그대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월愛, 드라마 대전

    시월愛, 드라마 대전

    ‘화정’도 끝나고 ‘용팔이’도 떠나는 10월 안방극장에 대작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방송사들은 통상 야외 활동이 줄어 시청률이 높고 연말 시상식이 있는 하반기에 화제작을 배치해 왔다. 전반적인 TV 드라마의 시청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월에 신작 드라마 5~6편이 쏟아지면서 대세 드라마가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월화 밤 10시 안방극장은 전면 물갈이에 들어간다. 지상파 방송 3사는 5일 동시에 신작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미세스캅’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화제성 면에서 단연 앞선다. 혼돈에 휩싸인 고려 말을 배경으로 조선 건국을 위해 모인 이성계(천호진), 정도전(김명민), 이방원(유아인) 등 세 명의 실존 인물에 이방지(변요한), 무휼(윤균상), 분이(신세경) 등 세 명의 가상 인물이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베테랑’과 ‘사도’의 흥행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아인을 비롯해 변요한, 윤균상, 신세경을 내세워 젊은 사극으로 어필하겠다는 것이 SBS 측의 전략이다. 내용적으로는 지난해부터 사회적인 화두인 국가의 존재를 중점적으로 다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선덕여왕’과 ‘뿌리 깊은 나무’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MBC가 ‘화정’ 후속으로 선보이는 ‘화려한 유혹’은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다룬 현대극. 드라마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 가족극에 막장 요소를 버무린 주말극으로 톡톡한 재미를 봤던 손영목 작가가 주중 드라마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50부작으로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벌써부터 업계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털털한 선머슴 역할을 주로 맡았던 최강희가 굴곡진 인생을 사는 사연 많은 여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것도 관심거리다. 치정뿐만 아니라 권력형 비리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누구나 화려한 삶에 유혹을 받는 세태를 다룰 예정이다. 주상욱, 남주혁,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등이 출연한다. 두 드라마가 다소 무게감이 있다면 KBS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발랄함을 무기로 한 학원물이다.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의 치어리딩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열여덟 살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신인배우 이원근이 열등생과 우등생으로 출연하고 아이돌 그룹 빅스의 엔과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정상을 차지하던 SBS ‘용팔이’가 1일 종영하면서 수목극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KBS ‘장사의 신-객주’는 아역 분량을 끝내고 7일부터 장혁, 김민정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용팔이’ 후속으로 7일부터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SBS가 2년간 기획한 드라마로 평범해 보이는 아치아라 마을에서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된 뒤 마을의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문근영이 마을에 부임한 여교사 역으로, 라이징 스타 육성재가 파출소 순경 역으로 출연한다. 미스터리 추적극의 요소를 띠지만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해 보다 폭넓은 시청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드라마를 기반으로 웹툰을 제작하는 것도 특징이다. 케이블에서도 하반기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tvN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을 10월 말 방영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코믹 가족극으로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드라마를 보는 플랫폼이 변화한 것이지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양한 연령층으로 시청자의 외연을 확장하고 캐릭터보다 스토리를 강화해 다음 회를 빨리 보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로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보니..눈을 의심할 정도 ‘앞머리 세운 단발+항아리 바지’ 경악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보니..눈을 의심할 정도 ‘앞머리 세운 단발+항아리 바지’ 경악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사진 보니 촌티 ‘경악 수준’ 기대 폭발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혜리의 단독 컷도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청바지에 큰 크로스백을 매고 불량하게 서 있는 모습이 십대 소녀의 다이나믹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또다시 의기투합 한 ‘응답하라 1998’은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사진=CJ E&M(응답하라 1998 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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