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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3D 복제로 자연재해 예측·대응 가능”

    “도시 3D 복제로 자연재해 예측·대응 가능”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도심 피해가 어느 정도이고, 어느 지역부터 대피해야 하는지 사전에 알 수 있습니다.” 백종윤(42) 네이버랩스 책임리더 및 자율주행그룹 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강점과 활용처를 설명하면서 국민 생명권과 직결된 자연재해 예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역대급 태풍 ‘힌남노’에 의한 피해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 전체를 3차원(3D)으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가상공간에 실제 도시와 동일한 도시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환경, 교통 등과 관련된 도시 행정을 현실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시험해 보는 용도로 쓰인다. 지난해 네이버랩스와 서울시는 서울시 전역(605.23㎢)을 3D로 디지털 복제한 쌍둥이 도시 ‘에스맵’을 개발했다. 백 부사장은 “현재 에스맵으로도 서울 지역의 지형·고도를 확인하고 침수 발생 시 어느 도로부터 잠기는지를 알 수 있다”며 “현재 기술에 실제 강수량 데이터와 배수로 지도 등의 주요 정보를 기입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백 부사장은 지난달 호우에 집중적으로 잠긴 지역의 3D 지도를 보여 주면서 “물에 잠기는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면 침수 우려가 가장 큰 지역이 초록색으로 보이고 침수되는 방향에 따라 노란색과 갈색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백 부사장은 “과거 지형의 높이는 수십 미터 단위 정도를 기준으로만 살펴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미터보다 더 낮은 수치로 지형의 미세한 높이까지 분석할 수 있다”면서 “지금처럼 국지적인 호우가 많이 발생할 경우 사거리 주변 지역의 높낮이까지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배수펌프를 어디에 설치해야 물이 빨리 빠지는지 등을 알 수 있고 어느 지역부터 먼저 대피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어 행정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 개발에 전념해 온 백 부사장은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지도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항공 사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대단위 도시의 건물과 실내 공간 등 물리 공간을 그대로 디지털화해서 복제하는 기술에 집중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랩스는 1.5㎞ 상공에서 항공사진 2만 5000장 정도를 찍어 서울시를 3D 지도로 구현한다. 모든 이미지의 해상도는 픽셀당 8㎝ 정도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차선 하나하나를 다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한 번의 촬영으로 ‘3D 지도’, 차선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로드 레이아웃 지도’, ‘고정밀 지도’ 등 세 가지 형태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이상 기후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기술로도 꼽힌다. 실제 네이버랩스는 성남시의 3D 열섬 지도를 만들고 있다.
  • ‘최민환♥’ 율희, 유치원 가방이 이렇게 고급져…

    ‘최민환♥’ 율희, 유치원 가방이 이렇게 고급져…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최민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치원 가방에 아빠 굿즈달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율희와 최민환의 자녀들의 유치원 가방이 담겼다. 특히 유치원 가방의 고리에 최민환의 키링이 걸려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디지털 쌍둥이 도시 만들어 태풍·호우 같은 자연재해 피해 미리 대비 가능”

    “디지털 쌍둥이 도시 만들어 태풍·호우 같은 자연재해 피해 미리 대비 가능”

    백종윤 네이버랩스 부사장 인터뷰“이 기술을 바탕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도심 피해가 어느 정도이고, 어느 지역부터 대피해야 하는지 사전에 알 수 있습니다.” 백종윤(42) 네이버랩스 책임리더 및 자율주행그룹 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강점과 활용처를 설명하면서 국민 생명권과 직결된 자연재해 예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역대급 태풍 ‘힌남노’에 의한 피해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 전체를 3차원(3D)으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가상공간에 실제 도시와 동일한 도시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환경, 교통 등과 관련된 도시 행정을 현실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시험해 보는 용도로 쓰인다. 지난해 네이버랩스와 서울시는 서울시 전역(605.23㎢)을 3D로 디지털 복제한 쌍둥이 도시 ‘에스맵’을 개발했다. 백 부사장은 “현재 에스맵으로도 서울 지역의 지형·고도를 확인하고 침수 발생 시 어느 도로부터 잠기는지를 알 수 있다”며 “현재 기술에 실제 강수량 데이터와 배수로 지도 등의 주요 정보를 기입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부사장은 지난달 호우에 집중적으로 잠긴 지역의 3D 지도를 보여 주면서 “물에 잠기는 시뮬레이션을 돌려 보면 침수 우려가 가장 큰 지역이 초록색으로 보이고 침수되는 방향에 따라 노란색과 갈색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지대의 높낮이를 3D 지도를 통해 보면 해당 지역 내 어느 도로가 제일 먼저 물에 잠기고 물이 점차 어디로 퍼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백 부사장은 “과거 지형의 높이는 수십 미터 단위 정도를 기준으로만 살펴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미터보다 더 낮은 수치로 지형의 미세한 높이까지 분석할 수 있다”면서 “지금처럼 국지적인 호우가 많이 발생할 경우 사거리 주변 지역의 높낮이까지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배수펌프를 어디에 설치해야 물이 빨리 빠지는지 등을 알 수 있고 어느 지역부터 먼저 대피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어 행정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 개발에 전념해 온 백 부사장은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지도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항공 사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대단위 도시의 건물과 실내 공간 등 물리 공간을 그대로 디지털화해서 복제하는 기술에 집중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랩스는 1.5㎞ 상공에서 항공사진 2만 5000장 정도를 찍어 서울시를 3D 지도로 구현한다. 모든 이미지의 해상도는 픽셀당 8㎝ 정도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차선 하나하나를 다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한 번의 촬영으로 ‘3D 지도’, 차선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로드 레이아웃 지도’, ‘고정밀 지도’ 등 세 가지 형태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이상 기후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기술로도 꼽힌다. 실제 네이버랩스는 성남시의 3D 열섬 지도를 만들고 있다. 성남시는 열섬현상(인구·건물 밀집 등으로 도심 온도가 다른 곳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어느 지역에 나무와 풀을 심으면 좋을지를 파악하는 등 행정 및 정책 도입에 디지털 트윈을 활용할 계획이다.
  • 美 상처뿐인 아프간 철군 1년… 피란민들 “한국은 약속 지키는 나라”

    “아프가니스탄 구출 작전 내내 피란민들은 ‘한국은 약속을 지키는 나라다. 고맙다’고 했습니다.” 1년 전 혼돈의 아프간 미군 철군 때 현지인 특별기여자(한국 정부 현지 조력자)들을 탈출시키는 ‘미러클 작전’을 이끌었던 이경구(54)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소장)은 31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감동적이었고 기적 같은 일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러클 작전은 우리군 총 66명이 투입돼 전쟁통에서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구출한 최초의 작전이었다. 당시 탈레반이 주아프간 한국대사관, 바그람한국병원 등에서 의사, 간호사, 통역 등 한국 정부를 도운 전문 인력인 현지인 특별기여자들을 소위 배신자로 보고 처벌할 것을 우려해 이들을 구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아프간 20년 전쟁’을 끝내겠다며 철군을 선언하자 탈레반은 초고속으로 수도 카불에 무혈입성했고, 사실상 유일한 피난로였던 카불공항을 에워싸고 미군과의 대치가 이뤄졌다. 극단주의자들의 폭탄테러로 미군 13명과 아프간 시민 수백명이 사망했다. 당시 특수임무단장(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었던 이 소장은 “각국 공군 수송기가 카불공항에 머물도록 허용된 건 단 1시간이었다. 공항 주변에 예광탄이 날아다니는 등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예광탄은 발광제가 들어 있어 육안 식별이 가능한 총알로, 통상 집중사격 목표를 알리기 위해 사용한다. 이틀간 진행된 수송작전에서 첫날인 8월 24일 단 26명의 특별기여자만 카불공항 진입에 성공하면서 군은 낙담했지만, 이틀째 버스수송작전과 미군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364명이 추가로 들어왔고, 결국 390명 모두를 한국에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이 소장은 “생후 10일 된 쌍둥이를 데리고 비행기에 오른 아프간 여성이 기억에 남는다. 또 승무원을 포함해 400여명이 화장실 5개를 11시간 동안 써야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1년 전 이날 크리스토퍼 도너휴 미국 육군 82공수사단장이 마지막 수송기에 오르면서 혼돈의 철군을 마무리했던 미국은 상처뿐인 과거를 잊으려는 듯 조용했다. 20년간 1조 달러(약 1354조원)를 투입한 아프간전쟁은 철군마저 실패했다는 의미에서 ‘제2의 베트남전’으로 불린다. 이때 급락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직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만 이날 짧은 성명을 내고 미군이 12만 4000명의 아프간 조력자를 철수시킨 것은 “미군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인도적인 최대 규모 작전”이라고 평가하며 아프간 철군 과정에 참여한 모든 부대에 훈장 혹은 서훈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 “2년째 연락 두절”…량현량하 충격 근황

    “2년째 연락 두절”…량현량하 충격 근황

    2000년대 ‘쌍둥이 듀오’로 인기를 끌었던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원조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혼자 춤 연습을 하는 량하를 발견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량현 없이 혼자 있는 이유에 대해 묻자 량하는 “요즘 사실…2년째 연락이 안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홀로서기하면서 혼자 다니고 있다. 저희의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지금 저뿐 아니라 가족한테도 그렇고 모두에게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량하는 “처음에는 량현이를 원망도 했는데 너무 했고, 우리 사이는 무언의 약속 같은 것도 있었고. 서운했는데 지금은 량현이가 지금 뭘 준비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에 대해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 박은혜, 화장 지웠더니…믿을 수 없는 민낯

    박은혜, 화장 지웠더니…믿을 수 없는 민낯

    배우 박은혜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박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일주스 가게 오픈 시간을 잘못 가서 오후에 다시 갔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생머리와 어우러져 더욱 시선을 모은다. 박은혜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tvN ‘환혼’에서 진요원 온장 진호경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깊은 사랑과 원망으로 가득한 캐릭터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내며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1977년생인 박은혜는 올해 나이 46세다. 2008년 결혼 후 11년 만에 협의 이혼한 박은혜는 홀로 쌍둥이 아들을 키우며 다양한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MOON’ 앞에 멈춘 달의 여신

    ‘MOON’ 앞에 멈춘 달의 여신

    50년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의 첫 번째 로켓 발사가 연기됐다. 발사 직전 로켓 엔진의 연료 시스템에서 누출 문제가 확인되면서다. 2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오전 8시 33분(한국시간 오후 9시 33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예정됐던 ‘아르테미스 1호’의 발사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NASA는 발사 직전인 이날 새벽 4개의 메인 엔진 중 하나에서 연료 누출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르면 다음달 2일 또는 5일 다시 발사가 시도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발생한 문제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CNN 등 외신들은 전했다.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사람을 달에 보내 인류의 상주 기지를 짓고 화성까지 탐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심우주 탐사 프로그램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한국은 지난해 10번째 국가로 참여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그리스신화 속 태양의 신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다음달 2일로 연기된 1호 발사는 42일에 걸쳐 달 궤도에 다녀오는 게 목표다. 이 과정에서 로켓 성능과 실제 우주인이 비행을 견딜 수 있는지 집중 점검받는다. 아르테미스 1호에는 총길이 98.1m(32층 건물 높이), 2500t의 사상 최강 추력을 뽐내는 초대형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유인 캡슐 ‘오리온’이 탑재됐다. 다만 오리온에는 우주인이 아닌 마네킹 3개가 실렸다. 일명 무네킹(달을 뜻하는 문과 마네킹의 합성어)이라 불리는데 실제 우주인을 묘사해 뼈, 장기 등 인체조직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다. 5600개의 센서가 부착돼 우주인이 여행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측정한다. 오리온은 2주 정도 임무 수행을 하며 달 상공을 짧게는 100㎞에서 멀게는 6만 4000㎞까지 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달 표면 얼음량을 측정하는 등 향후 달 착륙을 위한 정보 수집에 나선다. 이후 2주 정도 비행하고 지구로 돌아오는데 태평양 바다 위에 착륙할 계획이다. 이번 비행은 아르테미스 임무의 전체 일정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첫 단추다. 첫 번째 단계가 성공하면 2단계인 2024년에는 실제 우주인을 태우고 시험 비행을 한다. 3단계인 2025년에는 최초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해 달 표면에 머무르며 과학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 지난해 출생 100명 중 5명은 쌍둥이

    지난해 출생 100명 중 5명은 쌍둥이

    지난해 태어난 아이 100명 중 5명은 쌍둥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다태아 출산 확률이 높은 시험관 등 난임시술을 받는 부부가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쌍둥이의 성별 분포는 남녀 1명씩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남자 2명, 여자 2명 순이었다. 통계청은 29일 지난해 출생아 약 26만 400명 가운데 약 1만 4000명(5.4%)이 다태아였다고 출생통계를 통해 밝혔다. 다태아 중 쌍둥이는 약 1만 3600명(97.1%)으로 전체 출생아의 5.2%를 차지했다. 세쌍둥이 이상은 약 50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0.2%였다. 다태아 비중이 5%를 넘은 건 처음이다. 1990년대 1%대를 유지하다 2002년 2%대에 올라섰고, 2012년 3%대로 상승했다. 이어 2018년에 4%대를 돌파하더니 3년 만인 지난해 5%대까지 올랐다. 1991년 7000명 수준이던 다태아 수는 20년 만에 2배로 늘었다. 엄마 나이별 다태아 비중은 24세 이하 2.1%, 25~29세 2.8%, 30~34세 4.7%, 35~39세 8.1%로 연령에 비례해 커졌다. 다태아 엄마의 평균연령은 34.8세로 단태아 엄마의 평균연령 33.3세보다 1.5세 많았다. 지난해 다태아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6.3%)이었고 인천(6.0%), 경기(5.8%), 대전(5.7%)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5.4%로 평균 수준이었다. 다태아가 가장 적은 지역은 대구와 충남(각 4.3%)이었고 제주(4.4%), 경북(4.5%)도 적은 편이었다. 쌍둥이만 놓고 보면 6734쌍 가운데 남녀 쌍둥이가 2730쌍으로 가장 많았다. 남자 2명 쌍둥이는 2052쌍, 여자 2명 쌍둥이는 1952쌍으로 집계됐다.
  • “도와주세요” 이동국 쌍둥이 딸, 도움 호소 … “원인 모를”

    “도와주세요” 이동국 쌍둥이 딸, 도움 호소 … “원인 모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가 도움을 요청했다.  2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딸 재시, 재아양의 SNS 상태에 대해 “원인 모를 계정 정지”라 밝혔다. 그러면서 “어찌 해야 되나요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시, 재아양이 미성년자인 이유로 계정 정지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 조언했다. 이에 이수진 씨는 “네 ㅜㅜ”라고 답글을 달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했으며 재시, 재아 양을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 등 총 5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각종 SNS 등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 쌍둥이 전성시대 올까… 쌍둥이 출생률 사상 첫 5% 넘었다

    쌍둥이 전성시대 올까… 쌍둥이 출생률 사상 첫 5% 넘었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 100명 중 5명은 쌍둥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다태아 출산 확률이 높은 시험관 등 난임시술을 받는 부부가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쌍둥이의 성별 분포는 남녀 1명씩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남자 2명, 여자 2명 순이었다. 통계청은 29일 지난해 출생아 약 26만 400명 가운데 약 1만 4000명(5.4%)이 다태아였다고 출생통계를 통해 밝혔다. 다태아 중 쌍둥이는 약 1만 3600명(97.1%)으로 전체 출생아의 5.2%를 차지했다. 세쌍둥이 이상은 약 50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0.2%였다. 다태아 비중이 5%를 넘은 건 처음이다. 1990년대 1%대를 유지하다 2002년 2%대에 올라섰고, 2012년 3%대로 상승했다. 이어 2018년에 4%대를 돌파하더니 3년 만인 지난해 5%대까지 올랐다. 1991년 7000명 수준이던 다태아 수는 20년 만에 2배로 늘었다. 엄마 나이별 다태아 비중은 24세 이하 2.1%, 25~29세 2.8%, 30~34세 4.7%, 35~39세 8.1%로 연령에 비례해 커졌다. 다태아 엄마의 평균연령은 34.8세로 단태아 엄마의 평균연령 33.3세보다 1.5세 많았다. 지난해 다태아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6.3%)이었고 인천(6.0%), 경기(5.8%), 대전(5.7%)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5.4%로 평균 수준이었다. 다태아가 가장 적은 지역은 대구와 충남(각 4.3%)이었고 제주(4.4%), 경북(4.5%)도 적은 편이었다. 쌍둥이만 놓고 보면 6734쌍 가운데 남녀 쌍둥이가 2730쌍으로 가장 많았다. 남자 2명 쌍둥이는 2052쌍, 여자 2명 쌍둥이는 1952쌍으로 집계됐다.
  • “부패 상징” 분양 끝난 인도 쌍둥이빌딩 12초만에 폭파…지진급 진동 [영상]

    “부패 상징” 분양 끝난 인도 쌍둥이빌딩 12초만에 폭파…지진급 진동 [영상]

    건축법을 위반한 인도 쌍둥이빌딩이 결국 철거됐다. 인도 일간 더힌두는 28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외곽 계획도시 노이다에서 주거용 고층 건물 두 동이 폭파 해체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에 나란히 선 쌍둥이빌딩 에이펙스와 쎄예인이 무너졌다. 높이 100m에 달하는 쌍둥이빌딩이 주저앉자 주변에선 뿌연 먼지구름이 치솟았다. 각각 32층, 29층짜리 고층 건물이 무너지는 데는 12초면 충분했다. 이번 철거에는 폭탄 3.7t이 사용됐다. 비용은 2억 루피(약 34억원)가 들었다. 인도에서 폭파해체공법을 이용한 철거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철거 후 나온 폐기물도 8만t에 달했다. 치우는 데 최소 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건물 잔해 대부분은 현장을 메우는 데 사용되고, 나머지는 재활용될 예정이다. 철거로 인한 진동 역시 리히터 규모 4.0 지진에 해당할 만큼 강했다. 주민 5000명은 미리 대피한 상태였지만, 엄청난 진동이 일대를 뒤흔들면서 다른 아파트 경계벽이 일부 무너지고 유리창에 금이 가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원래 오클라로 불리던 노이다 지역은 1976년 인도 정부의 신도시 계획에 따라 노이다(NOIDA, New Okhla Industrial Development Authority)로 행정 명칭이 변경됐다. 1990년대 초부터 인도 최고의 현대 도시로의 개발이 본격화됐으며, IT 및 자동차 산업이 발달했다. 삼성전자 인도 연구개발 센터와 스마트폰 조립 공장도 이곳에 있다.쌍둥이빌딩 시행사인 슈퍼테크그룹은 노이다 ‘에메랄드 지구’에서 주택 개발 프로젝트를 구상, 2004년 토지를 배정받았다. 이듬해부터 2006년까지 10층짜리 주거용 건물 15개에 대한 건설 허가도 받았다. 그러나 시행사는 2009년 24층짜리 쌍둥이빌딩 에이펙스와 쎄예인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건축법 위반이라는 일부 주민 반대도 묵살하고 건축 계획을 수정해 공사를 강행했다. 2012년 건설 도중에는 설계를 변경, 쌍둥이빌딩을 40층까지 무단 증축하기로 했다. 에메랄드 지구 주민은 반발했다. 2012년 12월 거주자 협회는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에 시행사를 고소했다. 같은 지구 내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한 채 건물 간 최소 거리 16m를 무시하고 녹지공간을 무단 침범한 것 등은 건축법 위반이라고 호소했다. 또 시행사의 공사 강행 뒤에는 관련 공무원의 묵인 및 방조가 있었을 거라고 지적했다.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2014년 쌍둥이빌딩 철거를 명령했고 공사는 중단됐다. 시행사는 이미 분양까지 완료됐다며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구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대법원판결도 동일했다. 2021년 8월 31일 인도 대법원은 쌍둥이빌딩이 건축법을 위반한 것이 분명하고, 이 과정에서 시행사와 지역 공무원 간 결탁이 있었음이 인정된다며 철거를 명령했다. 대법원 명령 1년 만인 지난 28일 시행사는 폭파해체공법으로 건물 두 동을 날렸다. 시행사는 “토지 및 건설 비용, 건설 승인을 위해 당국에 지불한 비용, 수년간 은행에 지불한 이자 등을 고려하면 전체 손실 규모는 50억 루피(약 844억원) 이상”이라고 호소했다. 두 건물에 들어선 아파트 915가구, 상가 21채의 전체 시장 가격은 70억 루피(1180억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빌딩이 무너지자 에메랄드 지구 주민은 일제히 환호했다. 한 주민은 “부패의 상징이었던 쌍둥이빌딩이 무너지고 정의가 바로 선 역사적 순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유현철이 동거 셋째 날 변혜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반면 한정민은 조예영과 재혼을 두고 다른 생각을 드러내는 온도 차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는 어느덧 동거 3일 차를 맞은 한정민 조예영, 유현철 변혜진 커플의 보다 현실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유현철 변혜진 커플은 동거 둘째 날 밤 루프탑에서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꽁냥꽁냥한 분위기 속 유현철은 “오늘 내 일상에 들어온 기분이 어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하지만 변혜진의 답변을 듣기 전 비가 쏟아져 흐름이 끊겼다. 비를 피해 1층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다시 대화를 이어갔고, 변혜진은 “(유현철의 일상을) 실제로 보니까 집중이 될까 싶었다, 정신이 없더라”며 반신반의했다. 이에 유현철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며 “그 상대가 혜진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 고백해 변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변혜진이 디렉터로 작업에 참여한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전날과는 반대로 유현철이 변혜진의 일상에 들어가게 된 가운데, 유현철은 변혜진이 돌싱 빌리지에서부터 설명한 전시에 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변혜진을 서운케 했다. 그러나 막상 전시회장에 들어서자, 유현철은 전시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며 누구보다 몰입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변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다. 전시가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았다. 유현철은 “손을 주면 다 준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유현철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며 변혜진의 옆자리에 밀착해 앉았다. 이어 일에 몰두하는 변혜진을 위해 직접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먹여주는 ‘스위트’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한낮의 맥주 타임을 가지며 나른한 시간을 즐겼다. 이때 유현철은 “혹시 남녀관계에서 성적인 매력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변혜진은 “그걸 너무 중요하게 보는 사람은 피한다“고 답했다. 이전 결혼 생활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조심스레 드러낸 것. 유현철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변혜진의 의견에 공감했다. 깊은 대화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밀착해 누워 잠을 청했다. 이를 지켜본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등 4MC는 ”이전까지 겉돌던 대화가 처음으로 잘 맞는 느낌“이라며,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을 긍정적으로 예감했다. 한정민 조예영은 동거 셋째 날에도 신혼부부 분위기를 풍겼다. 한정민이 이른 새벽 출근하자 조예영은 다정하게 배웅했고, 이후 집 청소는 물론 한정민의 속옷과 양말까지 손빨래했다. 같은 시간 한정민은 직장 선배들과 커피 타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정민은 최종 선택이 불발된 ‘돌싱글즈3’ 멤버 간의 ‘썸’을 언급하는 폭탄 발언을 던져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잠시 후, 직장 선배들은 장거리 연애를 걱정하는 한정민에게 ”빨리 결혼하라“는 종용성 덕담을 건넸다. 이때 한정민은 ”아직도 결혼을 생각하면 겁이 난다“며 ”사계절을 다 만나보고 싶다“고 재혼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조예영은 한정민의 퇴근 전, 수육을 삶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저녁에 ‘동거 하우스’를 방문할 한정민의 매형을 위해 직접 수육 요리에 나선 것. 떨리는 약속 시간이 다가왔지만, 한정민의 귀가가 늦어지면서 조예영은 홀로 매형을 맞이했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한정민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창문 밖으로 한정민이 등장하자, ‘여명의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재회 장면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들은 조예영이 만든 수육과 한정민의 부모님이 건넨 반찬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조예영은 매형 앞에서도 ”(한정민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앞으로 이런 사람을 다시 못 만날 것 같다“고 고백해 매형을 감동케 했다. 식사 도중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자, 조예영은 한정민에게 ”나를 믿고 (일산으로) 올라올 생각은 안 해봤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한정민은 ”이 직업으로 평생 밥벌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옮길 생각을 못 해봤다“고 답했다. 잠시 후 조예영은 ”어머님과 아버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매형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한정민의 부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 매형과 한정민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정민은 이 자리에서도 ”조금 더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해 조예영과 재혼에 관한 온도 차를 보였다. ”결혼하게 되면 꼭 쌍둥이를 낳아라“는 매형의 훈훈한 응원과 함께 저녁 자리가 종료됐고, 최종 선택에서 ‘재혼 의사’를 묻는 도장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조예영의 질문에 한정민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알쏭달쏭한 답을 하며 셋째 날 밤을 마무리했다.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 11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 서초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으로 교통난 해소에 도전

    서초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으로 교통난 해소에 도전

    서울 서초구가 강남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가상공간에 현실의 쌍둥이 3차원 교통 모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 한 뒤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실제 교통 대책 마련에 활용하는 스마트행정이다. 구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공모했으며,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는 공모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교통 시뮬레이션 모델’ 방안을 발표하며 교통 수요 예측 및 신호 최적화 등 효율적인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모델을 통해 경찰은 신호 운영 최적화 방식을 얻을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범사업은 오는 10월부터 1년간 진행한다. 구는 시범 대상 적용 지역을 반포동 한강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사진) 일대로 정했다. 이 지역은 42곳의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각종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디지털트윈 기법을 적용해 재건축 완료 전후의 교통 변화와 광범위한 교통 흐름을 분석한 후 정확한 데이터로 교통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디지털트윈 교통 해법이 전국 지자체 교통 문제의 해결책이 되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한 번에 네 아이 임신…국내 최초 자연분만 성공

    한 번에 네 아이 임신…국내 최초 자연분만 성공

    국내 최초로 네 명의 아기를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SBS에 따르면 결혼 전부터 다둥이 부모를 꿈꿔온 엄마 박두레 씨와 아빠 김환 씨는 최근 네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뒤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부부는 “집이 하나 생기면서 쌍둥이겠거니 했는데 한 2주쯤 지났을 때 세쌍둥이인 걸 알았다”며 “2~3주 뒤에 마지막 한 명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네 아이를 임신한 만큼 엄마는 늘 조심했고, 지난 24일 31주 6일을 채우고 아이들이 태어났다. 박두레씨는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알고 있다”라며 자연분만을 원했고, 국내 최초로 네쌍둥이를 자연분만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세 쌍둥이 이상 500명 안팎첫째와 둘째는 일란성 여아 쌍둥이, 셋째와 넷째는 일란성 남아 쌍둥이로 태어났다. 아이들은 몸무게가 모두 1.5kg 안팎에 불과해 일단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건강 상태가 좋은 편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4년 만에 제왕절개 수술로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적이 있지만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세쌍둥이 이상으로 태어난 아이는 500명 안팎으로 전해졌다.
  • 한지민, ‘우블’ 정은혜와 우정 자랑… 개인전 방문해 ‘자매샷’

    한지민, ‘우블’ 정은혜와 우정 자랑… 개인전 방문해 ‘자매샷’

    배우 한지민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정은혜 작가와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방문해 그림들을 감상하는 모습을 남겼다. 또한 정은혜 작가와 만나 투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 ‘포옹’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고 전하면서 “은혜씨의 작품은 책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책 제목은) 은혜씨의 포옹”이라고 적었다.두 사람은 지난 6월 종영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를 연기했다. 특히 실제로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은 발달장애인인 정은혜 작가가 드라마에 출연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 바 있다. 한편 한지민은 이준익 감독의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출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를 통해 오는 10월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리유저블 컵’ 대신 ‘다회용 컵’, 쉽고 명확하죠[모두에게 통하는 우리말]

    ‘리유저블 컵’ 대신 ‘다회용 컵’, 쉽고 명확하죠[모두에게 통하는 우리말]

    “정부는 내년 6월 전까지 서울 도림천 유역에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환경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을 가리키는 낯선 영어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용어의 의미를 따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쉬운 말로 순화한다면 뜻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가령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의 사물이나 공간을 가상 세계에 쌍둥이처럼 복제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국어문화원연합회는 ‘디지털 복제’로 대체할 것을 권한다.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그린’이 붙은 단어는 일일이 세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 ‘친환경’을 뜻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지만 바꿔 쓸 만한 우리말이 있다면 고쳐쓰기를 권한다. ‘그린워싱’(Greenwashing)은 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이나 사업을 기업이 친환경으로 포장하는 행태를 꼬집는 용어다. ‘친환경 위장’이나 ‘무늬만 친환경’으로 표현하면 이해가 쉽다. ‘그린 본드’는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채권을 가리키는데 ‘녹색 채권’이라는 표현이 좀더 쉽게 느껴진다.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도 요즘 자주 쓰이는 말이다. 기후변화를 억제하고 환경 친화적인 경제 활동을 정하는 분류체계로 유럽연합(EU)에서 시작했다. ‘녹색 분류체계’라고 하면 단번에 뜻이 와닿는다. ‘K택소노미’는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라고 하면 된다. ‘이에스지(ESG) 경영’은 경제 관련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약자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지배구조까지도 고려해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응답자의 86.6%가 ‘환경·사회·투명 경영’이라는 표현으로 바꾸는 게 적절하다고 봤다. 전문용어일수록 풀어 써야 이해가 수월하다.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환경 분야 외국어도 다듬으면 어떨까. ‘리유저블 컵’(reusable cup)은 ‘다회용 컵’이라고 하면 충분하다. ‘클린 뷰티’(clean beauty)는 유해 성분 없이 환경 보호를 고려해 만드는 화장품을 통칭한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친환경 화장품’으로 대체할 것을 권한다. 환경보호 운동에서도 외국어가 많이 들어온다. ‘비치코밍’(beachcoming)은 해변(beach)과 빗질(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를 빗질하듯 쓰레기나 표류물을 줍는 행위를 가리킨다. ‘해변 정화’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 ‘플로깅’(plogging)이나 ‘줍다’와 ‘조깅’을 합성한 ‘줍깅’은 모두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국립국어원은 ‘쓰레기를 담는다’는 본뜻을 살리면서 격려하는 느낌도 담은 ‘쓰담 달리기’로 바꿔 쓸 것을 제안했다.
  • 고환율 엎친 데 재고 폭탄까지 덮친 기업들… “매일매일이 비상”

    고환율 엎친 데 재고 폭탄까지 덮친 기업들… “매일매일이 비상”

    “안 그래도 수급 문제로 원자재값이 천정부지인데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원가 부담을 이중으로 지게 돼 악 소리가 난다. 원가 관리에 매일매일이 비상이다.”(건설업계 관계자) “달러 강세로 부채 상환 부담뿐 아니라 유류비, 항공기 리스료 등의 비용 부담도 커지게 됐다. 겨우 회복한 여행 심리마저 위축될까 걱정이 크다.”(항공업계 관계자) 천장을 모르고 치솟는 환율 쇼크에 기업들도 초비상이 걸렸다. 원자재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달러까지 강세를 보이며 원료·원자재값 수입 비용 부담, 외화 채무에 대한 이자 부담도 늘어나게 됐다. 수익성 악화로 기업들의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질 전망이다. 비용 증가로 기업들의 신규 투자도 위축되게 됐다. 통상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지만 경쟁국인 일본, 중국의 통화 가치도 함께 떨어지며 이런 효과가 상쇄됐다.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은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려 수요 둔화를 일으킬 수 있다. 23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 500대 대기업의 재고자산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50%가량 대폭 쌓인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가 본격화하는 신호라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이에 기업들은 환위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나리오별 전망을 통해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환율 변동에 취약한 항공·철강업계 등은 대응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철강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은 떨어지는데 원가 부담은 커지게 된 철강업계도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 제품을 수출해 벌어들이는 외화로 유연탄과 철광석 등의 주요 원료를 사들이는 ‘내추럴 헤지’를 상시 운영하는 등 환율 변동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2분기 기준 순외화부채가 약 35억 달러인 대한항공은 환율이 10원 오르면 350억원의 외화평가손익이 발생한다. 이에 대한항공은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고정금리 차입을 최대로 늘리고 원화, 엔화 등 차입 통화를 다변화해 달러화 차입금의 비중을 줄이는 등 시시각각 대응하고 있다. 환율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반도체 업계는 환율 상승이 하반기 매출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달러 강세에 힘입어 각각 1조 3000억원과 5000억원의 환차익을 거둔 바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환율 효과가 애초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제한적인 만큼 제품 기술력 강화, 수익성 제고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현 상황이 장기화하면 무역수지와 더불어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서는 ‘쌍둥이 적자’에 빠질 위험까지 있다”며 “환율을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하면 가계부채 부담이 늘고 부동산 버블까지 꺼지면서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출 독려를 통한 무역수지 흑자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월드피플+] “걸었다!” 러軍 기차역 포격, 다리 잃은 우크라 모녀 ‘기적’ (영상)

    [월드피플+] “걸었다!” 러軍 기차역 포격, 다리 잃은 우크라 모녀 ‘기적’ (영상)

    러시아군이 쏜 미사일에 나란히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모녀가 세상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디뎠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더타임스는 지난 4월 러시아군 공격으로 다리를 잃은 나탈리야 스테파넨코(43)와 딸 야나(11)가 미국 사회 도움으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4월 8일 오전 10시 30분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에 미사일이 날아들었다. 러시아군이 쏜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 SS-21(토치카-U)이었다.러시아군은 피란민이 밀집한 기차역에 미사일을 퍼붓는 만행을 저질렀다. 러시아군 공격으로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에선 어린이 7명 포함 민간인 59명이 죽고 109명이 다쳤다. 서부 르비우(리비우)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엄마 나탈리야와 딸 야나도 그때 포격으로 다리를 잃었다. 엄마는 왼쪽 무릎 아래 다리가, 딸은 양쪽 다리가 모두 잘려 나갔다. 엄마 나탈리야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및 우크라이나 지원 단체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전쟁에 소집됐고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란길에 올랐다. 기차역에서 차 한 잔 마시려고 아들 야로슬라우에게 잠시 짐을 맡긴 뒤 승강장으로 갔다. 그런데 뭔가 휘파람을 불며 날아가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곧 시야가 흐릿해졌다”고 밝혔다.이어 “다리를 움직이려 했지만 들어 올릴 수가 없었다. 그리곤 딸에게 고개를 돌려 보니, 딸 운동화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딸 야나는 “정신을 차렸을 때 엄마부터 찾았다. 하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다. 많이 아팠다. 내 다리를 보고 울었다”고 덧붙였다. 양쪽 다리를 모두 잃은 딸 앞에서 엄마는 “나 자신을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히 짐을 맡고 있던 야나의 이란성 쌍둥이 야로슬라우는 다치지 않았다.비극에 휘말린 모녀에게 손을 내민 건 미국의 한 비영리단체였다. 사고 후 몇 달간 르비우 병원에서 치료받던 모녀는 지난달 4일 사지 상실 환자의 재활을 돕는 ‘걸을 권리 재단’(The Right to Walk Foundation)과 이웃 나라 조지아, 주미 조지아 대사관 도움으로 미국 땅을 밟았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 도착한 모녀는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갔다. 재단 측은 모녀를 위해 꼭 맞는 의족을 마련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야나가 의족을 신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고 넉 달 만이었다.걸을 권리 재단은 “환상적인 소식이다. 야나가 보철 다리로 첫발을 뗐다. 외상성 절단으로 고통받던 야나가 이렇게 빨리 재활해 다시 걷게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놀랍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다음 날 야나는 의족을 신고 직접 휠체어를 밀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적응했다. 모녀는 앞으로 최소 1년간 미국에서 재활 치료받아야 한다. 두 사람의 의족 제작과 재활을 맡은 미국 재활전문업체의 대표 피터 하쉬는 ABC뉴스에 “모녀는 매우 충격적인 방식으로 다리를 잃었다. 현지 외과 의사들의 목표는 일단 두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은 놓친 게 있다”며 재활까지 긴 시간이 걸릴 거라고 설명했다. 지역 사회의 기부로 현재 모녀가 미국에서 살 집과 보험은 마련된 상태다. 러시아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아버지 대신 두 사람 곁을 지키며 묵묵히 간병인 노릇을 하는 어린 야로슬라우를 위한 선물도 쏟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우크라이나 국립재활센터 측은 “모녀가 재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쯤엔 러시아의 침략 전쟁이 끝나 있기를 바란다”며 종전을 향한 희망을 드러냈다.
  • 정신없지만 치밀하게… ‘빵형’이 돌아왔다[영화 리뷰]

    정신없지만 치밀하게… ‘빵형’이 돌아왔다[영화 리뷰]

    간만에 본업에 복귀한 킬러 ‘레이디버그’는 불운의 아이콘이다. 미션 수행을 위해 출동하는 곳마다 사람이 죽어 나갔던 과거 탓이다. 이번엔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ladybug)에서 새 암호명을 따왔지만, 불안한 마음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그의 임무는 도쿄발 교토행 초고속 열차에서 의문의 서류 가방을 훔쳐 가져오는 것. 생각보다 쉽게 가방을 찾아냈지만, 전 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이 그의 앞을 가로막고 만다. 번번이 하차에 실패하는 레이디버그는 결국 킬러들의 전쟁에 휘말리고, 기차는 피범벅 난투극의 장으로 뒤바뀐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불릿 트레인’은 B급 감성으로 무장한 훌륭한 오락 영화다. 2시간여 러닝타임 동안 열차는 시원하고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며 폭주한다. ‘데드풀2’, ‘존 윅’의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고, 브래드 피트가 능청스러운 레이디버그를 맡았다. 제목 ‘불릿 트레인’은 원래 일본에서 고속열차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싸움을 그린다는 점에서 총알이 난무하는 기차라는 뜻도 있다.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격투 연출가, 스턴트 코디네이터 등을 거치며 수십 년간 경력을 쌓은 레이치 감독과 영화 제작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트는 액션의 쾌감을 맘껏 선보인다. 특히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 ‘마리아비틀’을 원작으로 해 영화 곳곳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과장된 연출이 돋보인다. ‘B급 감성을 내세운 S급 영화’로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감성을 빼다 박은 듯한 장면도 많다. ‘킬빌’처럼 야쿠자와 일본 도검이 등장하는 것도 그렇지만, 네온사인처럼 화려한 타이포그래피를 섞은 등장인물 소개 장면, 무지막지하게 솟구치는 피와 블랙유머, 만담 같은 찰진 대사 등은 오마주처럼 느껴질 정도다. 호화 배우진 역시 볼거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키싱 부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조이 킹이 무자비한 악당 ‘프린스’로 변신했고, 마블 시리즈 등에 출연한 에런 테일러 존슨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쌍둥이 킬러 ‘탠저린’과 ‘레몬’을 연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인다. 레이디버그의 상사로 등장하는 샌드라 불럭과 예상치 못한 역으로 깜짝 등장하는 로건 러먼, 채닝 테이텀도 웃음을 준다.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오고 빠르게 상황이 전개되다 보니 다소 정신없기도 하지만, 스토리의 연결성은 의외로 탄탄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 ‘쌍둥이맘’ 성유리 출산 후 ‘급다이어트’→늘씬 수영복 자태 공개

    ‘쌍둥이맘’ 성유리 출산 후 ‘급다이어트’→늘씬 수영복 자태 공개

    배우 성유리가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겼다. 성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짧은 크롭톱 상의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6개월 만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하면서 ‘급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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