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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쌍둥이 가수 ‘윙크’가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을 결성해 이색무대를 마련한다. 트로트 곡 ‘부끄부끄’로 활동 중인 쌍둥이가수 윙크는 쌍둥이 콘셉트를 적극 살려 쌍둥이 어린이 안무팀을 결성해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연출한다. 8세와 11세의 여자 쌍둥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댄스팀은 윙크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폴트’ 신상수 단장 지휘 아래 한 달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를 해왔다. 쌍둥이 댄스팀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과 3월 1일 방송됐던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윙크는 “귀여운 쌍둥이 소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같이 어려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노래도 잘 따라 부르고 춤도 잘 추고 너무나 귀여워 피곤한 줄 모르겠다.”며 “쌍둥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윙크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윙크의 노래 ‘부끄부끄’의 귀엽고 재미있는 안무가 눈길을 끌어 쌍둥이 댄스팀을 결성하게 됐다. 관객 반응이 좋아 앞으로 몇 번 더 무대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댄스팀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05년 장윤정이 ‘짠짜라’로 활동할 때 이후 두 번째다. 하지만 이번 윙크 무대 경우 쌍둥이들로 댄스팀을 결성해 더욱 특별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윙크는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양천세무서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됐다. 양천구 목동에 거주하고 있는 윙크는 양천세무서에서 실시하는 ‘세금을 아는 주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우프로덕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궁 2개’ 美산모, 여아 쌍둥이 낳아

    선천적으로 2개의 자궁을 가진 미국인 산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각각의 자궁에서 자란 여아 쌍둥이를 낳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중복자궁’(重複子宮)을 가졌던 사라 레인펠더(21)는 각각의 자궁에서 착상되고 자란 여아 쌍둥이를 낳았다. 중복자궁이란 별개의 자궁이 2개 있는 것으로 여성의 3000명 중 1명 꼴로 존재한다. 하지만 중복자궁의 여성 대부분 임신이나 출산을 앞두고 검사를 받기 전에는 그 상태를 잘 모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펠더 산모의 쌍둥이들은 정상 출산일을 7주 앞두고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났다. 오른쪽 자궁에서는 케일린 조이가, 왼쪽 자궁에서는 밸러리 마리가 각각 태어났다. 담당 의사는 “쌍둥이 아기들은 각각 1.4kg, 1.8kg의 저체중아이고 폐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약 1달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궁을 2개 가진 여성이 쌍둥이를 낳은 사례는 드물긴 하지만 몇차례 있었다. 지난 2006년 영국인 여성이 최초로 2개 자궁에서 3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페더 산모처럼 중복자궁에서 각각 아기가 태어날 확률은 250만분의 1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ls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원작소설 달콤한 공존

    영화·원작소설 달콤한 공존

    영화계와 출판계가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했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두 분야간 협업이 활발했던 때도 드물다. 최근 들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개봉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번 달만 봐도 ‘레볼루셔너리 로드’, ‘말리와 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원작이 있는 영화가 줄을 이었다. 여기에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쇼퍼홀릭’,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가 새달 찾아오고, ‘박쥐’(원작 ‘테레즈 라퀸’),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쌍둥이별’,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올해 줄줄이 개봉한다. 2006년 개봉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출판사와 영화사의 공동 홍보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하자, 원작영화를 수입하거나 제작한 영화사가 출판사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일은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윈·윈’ 전략은 흥행에서도 대체로 상승 곡선을 그리는 편이다. 로맨스 판타지물 ‘트와일라잇’이 좋은 사례. 지난해 12월 처음 국내 개봉했고, 지난 26일부터 재상영에 들어간 이 영화는 140만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으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그러자 원작 소설의 인기도 더불어 올라갔다. 인터파크 도서 집계에 따르면 영화 개봉 전후 한 달간을 비교했을 때 1일 평균 판매량이 6배가량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눈먼 자들의 도시’ 등은 흥행 못해도 원작소설 판매량 늘어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해도 베스트셀러나 유명 작가의 작품일 경우, 원작 소설 자체의 동력으로 판매량을 올리기도 한다. 지난해 11월20일 개봉한 ‘눈먼 자들의 도시’가 대표적이다. 영화의 관객동원은 총 64만여명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해냄출판사가 펴낸 원작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 개봉 다음 주부터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한국출판인회의 집계)를 지켜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인 덕분이다. 이진숙 해냄출판사 편집장은 “‘눈먼 자들의 도시’가 지난해 5월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11월엔 국내 개봉까지 이뤄지면서, 영화의 영향으로 판매고가 부쩍 올랐다.”며 “지난 1998년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5만부가 팔렸는데, 그 중 15만부가 지난해 이후 판매됐다.”고 밝혔다. 개봉 영화의 관심과 인기로 잊혀진 원작소설이 재출간되고 상승세를 타는 경우도 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이에 속한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는 블록버스터급 제작 규모, 브래드 피트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아카데미상 13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영화 누적 관객 수는 96만명에 불과하지만, 서점가의 반응은 뜨거운 편이다. 올 들어 민음사, 노블마인, 문학동네 등 무려 출판사 7곳에서 개봉 시점에 맞춰 원작 책을 출간했다. 물론 이렇게 여러 출판사가 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은 작가 피츠제럴드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된 ‘퍼블릭 도메인’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국제 영화제 수상도 영향 줘…좋은 원작 확보 물밑 경쟁 치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원작의 판매는 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장르와 관련이 있는데, 비소설일 경우 영화와의 연계성이 높지 않아 흥행세를 등에 업기 어려워진다. 지난 12일 개봉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도 2주만에 관객 64만여명을 끌어모았지만, 원작인 동명 연애지침서의 판매 상승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이진숙 편집장은 “원작 내용이 궁금해져야 영화 관객이 독자로 옮겨오는 만큼, 각색을 많이 거치는 비소설은 소설만큼 영화의 영향력이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영화 개봉 시점과 원작 판매율 변화는 어떤 상관관계를 보일까. 김미영 인터파크 도서 마케팅팀 과장은 “영화 개봉 한 달 전 즈음 프로모션이 열리는 시점부터 판매가 오르기 시작하며, 시사회 리뷰가 나오고 극장개봉이 되면 확연히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새달 5일 개봉하는 ‘왓치맨’도 비슷하다. 그래픽노블 ‘왓치맨’의 출간사인 시공사 마케팅팀에 따르면 ‘왓치맨’의 하루 판매량은 영화 개봉 전후로 2~3배로 늘었고, 출고량도 4~5배에 달할 정도다. 국내외 영화제 수상 소식은 원작의 판매를 부채질한다. 문학동네에 따르면 올해 아카데미상 8관왕을 휩쓴 ‘슬럼독 밀리어네어’(새달 19일 개봉)는 하루 출고량이 지난 23일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평균 50부에서 500부로 껑충 뛰었다. 장으뜸 문학동네 마케팅 팀장은 “영화 홍보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개봉 시점에 이르면 3000~5000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트 윈즐릿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원작 출판사 ‘이레’도 마찬가지다. 봉정화 ‘이레’ 편집팀 과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지만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연유로 영화로 제작되는 원작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도 치열하다. 조용호 시공사 마케팅팀 대리는 “요즘은 영화 제작 소식이 들리면 출판사들이 수소문을 통해 앞다퉈 계약하려고 한다.”면서 “2~3년 전에 판권을 확보해 출간하고, 개봉시기에 이르면 한두 달 전에 표지나 제목을 바꾸는 등 재발간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영화·소설 공동마케팅 어떻게 제목·표지는 영화에 맞춰 시사회·경품행사 등 이벤트 풍성 영화와 출판의 공동 마케팅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늘어나고 시너지 효과가 입증되면서 갈수록 다양화하고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어디까지나 윈·윈 차원인 만큼 비용 혹은 수익 분담이나 공식 제휴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국내 개봉 영화 제목에 책 제목을 맞추는 일이 늘고 있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와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제목을 바꾼 경우. 두 작품의 기존 제목은 각각 ‘책 읽어주는 남자’(이레·2004년), ‘Q&A’(문학동네·2007년)였다. 이현자 문학동네 해외문학1팀장은 “지난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각종 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말쯤 재발간 기획에 들어갔으며, 오는 3월 국내 개봉되는 영화 제목에 맞춰 책 제목을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책의 표지나 띠지, 래핑 이미지를 영화 스틸컷과 포스터로 바꾸는 일도 증가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원작 ‘끝났으니까 끝났다고 하지’(해냄)의 제목을 영화대로 바꾸면서 표지를 싸는 래핑 이미지를 영화 속 이미지로 바꿨다. ‘말리와 나’(세종서적)도 2006년 출간 당시 책 주인공 말리의 실제 사진을 표지로 썼으나, 이번에 재출간하면서 영화 ‘말리와 나’ 포스터를 사용했다. 홍보 효과 진작을 위해 시사회 티켓, 영화할인권, 예매권, 책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출판사 문학동네는 작품의 문학성이 높은 만큼 3월 영화 시사회 때 문인 20여명을 초대하기로 했다. 장으뜸 문학동네 마케팅 팀장은 “‘어톤먼트’ VIP 시사회 때 같은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영화계와 문학계 양쪽에서 평이 나오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왓치맨’을 펴낸 시공사는 영화 속 스마일 이미지를 배지로 만들어 온·오프라인 책 구매자 6000여명에게 경품으로 끼워 준다. 무엇보다 핵심은 서로 최대한 많이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영화 예고편에서 ‘전 세계 36개국 원작 출간’이란 문구를 넣어 소설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또 언론사 보도자료와 지면광고, 포스터는 물론 커피숍 테이블매트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도 영화·소설 홍보를 함께 넣기로 했다. ‘왓치맨’은 반디앤루디스 코엑스점 등 서점 진열대에 영화 예고편 동영상을 모니터로 틀어주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여덟 쌍둥이 아빠는 산모의 전 남자친구?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여덟 쌍둥이를 낳은 산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산모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이 아이들의 아버지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여덟 쌍둥이를 낳기 전 이미 6명의 친자를 기르고 있던 ‘싱글맘’ 나디아 슐먼(33)과 사귀었던 데니스 보도엥은 23일(현지시간) 미 ABC에 출연해 “1990년대 후반 3년간 사귀었다. 당시 나디아가 난소암에 걸렸으니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 정자를 기증했다.”고 자신이 14명 아이들의 아버지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DNA 테스트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그녀에게 푹 빠져있었으며 정말 사랑했다.”고 말한 뒤 집에서 두차례 정자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슐먼은 당시 유부남이었던 보도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ABC는 전했다. 지금까지 슐먼은 ‘플라토닉한 친구’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주장해왔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보도엥은 “DNA 테스트 결과와 상관없이 나디아를 돕고 싶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할리우드 여스타, 몸매 굴욕의 순간…”숨길 수 없던 속살”

    할리우드 여스타, 몸매 굴욕의 순간…”숨길 수 없던 속살”

    얼굴만 예쁘면 되는 시대는 갔다. 이제는 외모 뿐 아니라 빼어난 몸매도 미의 기준이 됐다. 스타에게도 몸가꾸기는 단순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다. 대중에게 더 멋지게 보이기 위한 방법이 됐다. 하지만 늘 완벽할 수는 없다. 스타도 사람이기에 망가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s라인 몸매를 뽐내다가 어느 순간 불어난 살로 곤란을 겪기도 하는 것. 주체할 수 없는 속살로 몸매 굴욕을 당한 할리우드 여스타들을 살펴보고 전후를 비교했다. ◆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글래머 스타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감출 수 없는 속살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문제는 옆구리살. 공연 도중 겨드랑이 밑부분부터 허리까지 살이 겹겹이 접힌 모습이 포착되고 말았다. 로페즈가 망가진 건 임신과 출산 때문. 쌍둥이를 출산한 후 급격히 찐 살이 쉽사리 빠지지 않고 있다. ◆ 제시카 심슨 제시카 심슨은 최근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건강미인으로 손꼽히던 그녀가 급격히 망가진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무절제한 식성. 약혼자인 토니 로모와 사이가 나빠질 때마다 폭식을 한다는 분석까지 나온 상태다. 현재 심슨은 8주 안에 9kg을 감량하고 올 여름까지는 이전의 몸매를 되찾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 제니퍼 러브 휴잇 마른 몸으로 유명한 제니퍼 러브 휴잇. 그녀는 한 장의 사진 덕에 몸매 굴욕을 당했다. 지난해 초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휴잇의 몸에는 생각보다 많은 속살이 숨어 있었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몰려 있었다. 하지만 휴잇은 “악의적으로 찍은 사진”이라며 신경쓰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타이라 뱅크스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몇해 전부터 비만설에 시달리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다. 사진 속 뱅크스는 더이상 몸짱이 아니었다. 통통한 얼굴과 허벅지는 평범하기 그지 없었다. 모델이란 사실이 무색할 정도. 하지만 뱅크스는 최근 철저한 몸매 관리로 이전과 같은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도 몸매와 사투를 벌이는 스타 중 하나다. 두 해 전만해도 너무 불어난 몸무게 탓에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는 것 조차 부담스러웠을 정도다. 어떤 옷을 입어도 빠져나오는 살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 하지만 결혼을 하면서 전성기 몸을 되찾았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나이를 무색케할 정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대통령의 딸/박정현 논설위원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의 딸처럼 좋은 영화 소재도 없는 것 같다. 5년 전 개봉된 두 편의 영화 ‘체이싱 리버티’와 ‘퍼스트 도터’는 공교롭게도 18살 대통령의 딸을 소재로 하고 있다. 화려하면서 답답한 백악관을 떠나 자유를 추구하는 대통령 딸의 인간적인 면을 그린 영화들이다. 체이싱 리버티에서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 안나 포스터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벤이라는 남성과 우연히 만나 오토바이를 타고 유럽을 무대로 로맨스를 즐긴다. 대통령의 딸은 자유를 찾아 로맨스를 벌이지만, 실제로 벤은 대통령의 딸인 암호명 ‘리버티’를 보호하기 위해 투입된 비밀경호원이다. 대통령의 딸이라는 뜻의 영화 퍼스트 도터에서 사만다 매킨지는 대학 입학과 함께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약속을 대통령에게서 받아낸다. 아버지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을 붙이지만, 대통령의 딸은 경호원과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다. 미국 대통령은 깜찍하고 당돌한 딸을 두고 있는 사례가 많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열살짜리 말리아와 일곱살짜리 사샤라는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딸은 애완견을 사달라고 조르거나, 아빠의 패션감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둥 천진난만함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TV에 출연해서 “아빠가 선거 유세를 떠나면서 싸놓은 여행가방을 아무 곳에나 두는 바람에 가방에 걸려 넘어져서 불만이다.”는 솔직한 인터뷰를 했다. 그런 두 딸에게 오바마 대통령이 엄격한 백악관 생활을 주문하고 있다고 한다. 오후 8시면 잠자리에 들어야 하고 자명종 시계를 맞춰놓고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서 스스로 일어나도록 한다. 침대 정리와 방 청소도 직접 해야 한다. 자의식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의 버릇이 나빠지지 않도록 배려하는 오바마 부부의 자녀사랑이다. 조지 부시 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은 딸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대통령의 딸도 부모 희망처럼 자라지는 않는 법. 부시 대통령의 쌍둥이 딸인 바버라와 제나는 2001년에 음주 가능 연령이 되지 않았는데도 맥주를 마셔 물의를 일으켰다. 자유롭게 살고픈 희망과 대통령의 딸이라는 관심은 상충되게 마련인 듯하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니콜 리치, 쌍둥이 임신 “오스카 수상보다 더 좋다”

    니콜 리치, 쌍둥이 임신 “오스카 수상보다 더 좋다”

    니콜 리치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리치와 그의 연인 조엘 메이든 22일(한국시간)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문만 무성하던 리치의 임신설이 사실로 밝혀진 것. 리치의 임신은 지난해 1월 딸 할로우 윈터 케이트 메이든을 출산한 이후 1년 만이다. 리치의 임신 소식은 그의 연인 메이든에 의해서 밝혀졌다. 메이든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리치가 두 번째 임신을 했다”고 게재했다. 메이든은 리치의 임신을 오스카 수상에 비유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스카 수상보다 나은 것은 무엇인지 아느냐”며 “할로우가 큰 언니가 될 것”이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현재 리치와 메이든은 임신 소식에 행복해하고 있다. 메이든은 “리치와 나는 임신 사실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며 “신이 진실로 우리를 축복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리치의 임신 소식에 그의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메이든이 블로그에 소식을 전하자 마자 150개가 넘는 글이 남겨졌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해 보여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임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정말 좋은 소식이다”, “리치와 메이든이 완벽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등 두 사람을 축하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80] 은퇴남편 증후군…괴로운 부부들

    [5080] 은퇴남편 증후군…괴로운 부부들

    30년 동안 직장을 다니던 남편이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에 죽치고 앉아 있다면? 누구는 ‘인생 2막’이라고 하고 누구는 ‘황혼 신혼’이라고 하는데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아내가 불만스럽게 얘기한다면 그저 철없는 소리로 느껴질 법도 하다. 하지만 뭐지? 이 숨이 막혀 오는 듯한 기분은? 아들 딸 시집 보내고 이제 자유를 만끽하려는 찰나에 집으로 들어온 남편. 비정하게 말하자면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같다. 그렇게 부엌을 싫어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냉장고 속에 관심이 많아진 걸까. 전에 없이 처음 보는 외간 여자들과 수다도 떤다. 차라리 밖으로 나가서 하는 짓은 참을 수 있는데 아파트 울타리를 벗어나지도 않고 경비 아저씨랑 무슨 얘기가 저렇게 많을까. 그때부터 은퇴 남편을 향한 부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견디다 못한 남편은 다시 탈(脫)가정을 시도하기도 한다. 황혼 신혼이 아니라 황혼 불화가 발생하기도 한다. ●달라진 남편… 하루종일 잔소리에 반찬 타박까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사는 송양진(54·여·가명)씨가 오랜만에 옆 동네 친구 집을 찾았다. 친구들이 모여서 여느 때와 똑같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송씨도 이 친구들과 더불어 낮부터 저녁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 남편을 챙기느라 발걸음이 뜸해진 것이다. 오랜만에 나온 송씨를 반겨주던 친구가 송씨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이랑 깨가 쏟아지니까 우리 생각도 안 나지?”라고 농담을 한다. 송씨의 ‘고난’이 시작된 것은 지난 연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으로 일하던 남편 안국진(57·가명)씨가 지난해 12월 초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처음에는 경제위기다 뭐다 해서 시끄러웠지만 하루아침에 집에 가라는 말에 상처받고 돌아온 남편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송씨는 “뼈빠지게 30년 일했으면 충분하고, 애들도 다 시집장가 갔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남편을 위로했다. 주말 출근과 야근을 밥 먹듯이 했던 남편 때문에 독수공방했던 수많은 시절을 이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어렴풋한 기대까지 있었다. 송씨의 이같은 기대는 채 1주일을 가지 못했다. 종일 집에서 함께 있는 남편은 30년 전 젊은 시절의 모습이 아니었고, 직장에 다니던 때와도 너무나 달랐다. 하루에 두세 시간 신문을 읽거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것 이외에는 송씨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 바빴다. 냉장고 문을 열어서 이것저것 살피는 것은 물론 안 하던 반찬 타박까지 한다. 송씨가 “하루 세 끼를 어떻게 전부 다르게 차리냐.”고 불평해도 막무가내다. 아침에 함께 가는 약수터에서는 처음 보는 동네 아줌마한테 말을 걸지 않나, 뜬금없이 경비실에 들어가서는 나올 줄을 모른다. 송씨가 친구들에게 남편과 붙어 지낸 두 달 동안의 푸념을 쏟아내길 30분. 송씨 휴대전화로 남편의 전화가 온다. ‘어디 갔느냐?’부터 시작해 ‘빨리 와라.’로 끝나는 내용. 송씨는 친구들한테 “남편이 웬수”라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부리나케 뛰어야 했다. ●은퇴 후에 시작된 ‘옆집 남편 시리즈’ 지난해 초 대형 회계법인에서 파트너로 일하다 은퇴한 허우진(65·가명)씨는 최근 집 근처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5만원인 7평짜리 사무실은 허씨가 전에 쓰던 사무실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허씨는 진정한 자유를 찾은 듯한 느낌이다. 허씨가 회사를 그만 둔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끊임없이 접대를 하고, 사람들을 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건강은 나빠져 갔다. 부인과 의논한 끝에 시집간 딸이 낳아 맡긴 쌍둥이 손자나 돌보자는 생각으로 본인이 창업 당시부터 참여해 20여년간 몸담은 회사를 과감히 떠났다. 그동안 읽지 못한 책을 읽고, 자신처럼 은퇴한 친구들을 만나 골프나 치면서 허씨는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기를 6개월 남짓. 어느 날 문득 허씨는 부인과의 관계가 점차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퇴직연금을 받아 허씨가 부인에게 주는 돈은 매월 300만원 정도. 쌍둥이를 돌봐주는 대가로 딸이 보내오는 60만원을 합치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만 부인은 허씨가 소위 잘나가던 시절에 가져다 주던 금액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생활비가 불만인 눈치였다. 동창회나 동네 모임에 갔다 오면 ‘누구네 남편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부동산을 열었다더라.’부터 시작해 ‘옆집 아저씨는 창업을 준비하느라 매일 시장조사를 다닌다더라.’까지 밤새 잔소리가 이어졌다. 처음에는 웃어 넘겼지만 매일 듣다 보니 허씨의 기분도 좋을 리가 없었다. 허씨는 친구들만 만나면 “평생 이웃집 남자, 친구 남편하고 비교는 안 당하고 살았는데 다 늙어서 이게 뭔일이냐.”고 하소연을 했다. 날이 갈수록 부인의 구박은 심해졌다. 심지어 한 달에 50만원 받던 용돈마저 ‘쓸 일이 없을 것’이라는 이유로 25만원으로 삭감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자 허씨는 과감히 ‘독립’을 결심했다.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함께 회계사 사무실 간판을 내걸고 다시 영업 전선에 뛰어든 것. 그러나 허씨는 결코 다시 치열하게 살 생각이 없다. 그는 “가끔 친구나 후배들을 통해서 한두 건 맡으면 된다.”면서 “집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집사람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 같아서 벌인 일”이라고 말했다. ●‘황혼 이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10여년 전 남편과 사별한 성주희(62·가명)씨는 지난 연말 모임에서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의 대화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은퇴한 남편들과 지내는 친구들의 불만이 이날의 화두였다. 한 사람이 ‘우리 남편이 이렇다.’라고 말하면 자리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고, 자신의 경험담을 쏟아냈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성씨는 대화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지 못했고 심지어 몇몇 친구는 “주희가 부럽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건넸다. 어떤 친구는 “잔소리에도 꼼짝 못하는 것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집안일도 안 하고 예전과 똑같이 대접받으려는 것에 화가 난다.”고도 했다. “남자가 집에만 있으니 전혀 다른 사람이 되더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성씨는 “일본에서 은퇴 후 황혼 이혼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황혼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만 있게 되면 아내가 몸과 마음의 병을 얻고 불화를 겪으며 심지어는 이혼까지 하는 현상을 ‘은퇴남편 증후군(RHS:Retired Husband Syndrome)’이라고 부른다. 고령화가 오래전부터 진행된 일본에서 1991년 이름 붙여진 이 현상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에 오면 가족과 별 대화없이 잠만 자는 남편의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반면 아내는 이같은 상황이 불만이어도 가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같은 생활이 수십년간 이어지게 마련이다. 같이 살아도 서로 잘 모르는 불편한 타인 같은 관계는 남편의 퇴직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상황을 맞게 된다. 밖으로 나다닐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붙어 살다 보니 남편의 좋지 않은 면들이 점점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남편의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나거나 목소리나 발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명(耳鳴)이 생긴다며 이비인후과를 찾아 하소연하는 부인들이 늘고 있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맞벌이를 하거나 가족 내에서 평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젊은 세대에 비해 가장의 권위를 인정하는 나이 든 세대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의 가족 내 관계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작스러운 퇴직으로 인한 준비되지 않은 가족 재구성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대와 환경이 변한 만큼 과거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가정을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지속적으로 가족간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 같이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5080]월 200만원으로 넉넉한 황혼 [5080] 노인들의 힘겨운 겨울나기
  • ‘스타일 사는’ 섹시 공포영화 ‘언데드’

    ‘스타일 사는’ 섹시 공포영화 ‘언데드’

    2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언데드’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 제작, ‘다크 나이트’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무언가에게 쫓기는 여대생이 자신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는 악령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위협하는 자들로 변하며 죽게 되고 그녀의 생명마저 위협당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는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와 새롭고 감각적인 영상이 만나 여느 공포 영화와는 차별화됐다. 시사회를 관람한 영화 관계자들은 “세련된 영상미와 섬뜩한 스토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입을 모았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케이시(오뎃 유스트만 분)는 어느날 갑자기 이웃집 아이에게 공격을 받으며 섬뜩한 경고를 듣는다. 이후 그녀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자살한 엄마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탯줄에 감겨 사산된 쌍둥이 오빠의 존재를 파악하고 이 모든 끔직한 일들이 자신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는 악령 때문임을 눈치 챈다. 이번 영화의 주연은 ‘클로버필드’의 여주인공 오뎃 유스트만과 ‘트와일라잇’의 강렬한 뱀파이어 캠 지갠뎃 등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들이 맡아 신선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공포영화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내는데 일조했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만이 랍비 센닥으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강 제작진의 완벽한 연출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 연기파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섹시하고 아찔한 공포 영화 ‘언데드’는 오는 26일 일반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란젤리나 딸 샤일로 “제 패션 어때요?”

    브란젤리나 딸 샤일로 “제 패션 어때요?”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 ‘패셔니 베이비’ 대열에 들어서나? 월드스타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인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입양한 딸 자하라와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샤일로와 함께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살 박이 자하라는 검은 피부와 배치되는 크림색 니트로 멋을 냈고 두 살 난 샤일로는 깔끔한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인 레깅스로 마무리한 두 아이들은 현재 ‘패셔니 베이비’ 선두에 있는 수리 크루즈(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를 넘볼 만큼 눈길을 끌었다. 졸리와 피트를 적절히 닮은 샤일로는 뽀얀 아이답지 않은 ‘침착한’ 표정으로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응시했고, 자하라 또한 카메라 세례가 익숙한 듯 담담한 표정으로 졸리의 손을 잡고 곧장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졸리는 쌍둥이를 출산하기 전에도 자하라-샤일로 두 딸과 함께 쇼핑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졸리가 차기작을 위해 뉴욕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 뉴욕 한복판에서 이들 가족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졸리는 최근 7번째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를 위한 임신 다이어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가족 베스트3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

    할리우드 스타가족 베스트3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빛이 난다. 하지만 스타들이 만나 가족을 이뤘을 때는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할리우드 스타 가족은 언제나 관심 대상이다. 이들은 움직일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비단 스타에만 있지 않다. 그들의 자녀들 역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스타가족을 살펴봤다. ◆ 브란젤리나 가족 “모두가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족은 존재만으로도 이슈가 된다. 이들 가족 모두가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이들 가족은 모두 8명. 두 명의 스타와 메독스, 팍스, 자하라, 실로와 최근에 출산한 쌍둥이 녹스 레온과 비비안 셰린으로 구성돼 있다. 졸리-피트 가족은 언제나 함께 움직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근 피트가 영화 홍보 차 일본을 찾았을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은 의상에도 통일성을 주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크루즈 가족 “딸이 더 유명해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가족 역시 파파라치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움직일 때마다 카메라 프래시가 터질 정도다. 과거에는 크루즈와 홈즈의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그들의 2세 수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수리는 스타의 끼를 물려받아 언제 어디서든 깜찍한 표정과 미소를 잃지 않았다. 여느 할리우드 자녀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때문에 파파라치들은 수리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는데 열을 올렸고 팬들은 공개된 사진을 보며 수리에 대한 호감을 높였다. ◆ 베컴 가족 “걸어다니는 화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은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 가족이다. 이 가족은 ‘걸어다니는 화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미남 축구스타의 원조격인 베컴과 패션 센스가 남다른 빅토리아 베컴덕이다. 또한 그들의 세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가 합세해 더욱 완벽한 그림이 완성됐다. 이들 가족은 완벽한 패션이 아니면 밖에 나서는 것을 꺼려할 정도로 패션을 중시한다. 심사숙고한 만큼 한 번 나설 때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기도 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는 등 가족 모두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내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극&극] 용산구 이태원 고급주택가 사람들-울진군 쌍전리 농가마을 사람들

    [대한민국 극&극] 용산구 이태원 고급주택가 사람들-울진군 쌍전리 농가마을 사람들

    국토해양부와 국세청은 매년 전국의 땅값과 집값을 공개한다. 이변이 없는 한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순위는 변하지 않는다. 가장 비싼 값이 매겨지는 곳을 금싸라기땅으로, 대조적으로 값을 가장 적게 쳐주는 땅을 지푸라기땅으로 이름을 붙여봤다. 금싸라기땅은 이름 그대로 발 한짝 딛기에도 미안할 만큼 비싼 곳이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갑부들이 소유하고 있었다. 반면 지푸라기땅은 비록 값이 가장 싸고 홀대를 받는 땅이기는 했지만, 대궐같은 금싸라기땅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이 품안으로 들어오는 곳이었다. 조금 초라하긴 해도 달 한간, 나 한간, 청풍 한간 맡겨두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다. ■ 이태원동 사람들 땅값이 가장 비싸다는 서울 명동. 소비의 중심이 강남으로 많이 옮겨갔다고 하지만 명동은 여전히 우리나라 패션의 중심지이자 금융 중심지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여의도로 이사를 가긴 했지만 원래 명동은 금융의 중심지였다.”면서 “명동에 나오면 모든 은행의 본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가장 비싼 땅은 명동 충무로 1가 24-2로 3.3㎡당 2억 1100만원이다. 스타벅스가 비싼 임대료를 내지 않겠다며 나간 자리를 후발업체인 파스쿠찌가 이어 받았다. 충무로 명동 1~2가에는 의류, 신발, 화장품 매장이 빼곡히 들어와 있다. 많은 업체들이 브랜드를 론칭할 때 비싼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명동에 매장을 오픈하는 이유는 상징성 때문이다. 명동에 없는 브랜드는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없다. 한창 경기가 좋을 때는 한달이 멀다 하고 명동의 겉모습이 바뀔 정도로 앞다투어 명동에 매장을 내려 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30~40평 점포를 빌리는데 월 임대료만 3000만원을 줘야 한다. 보증금은 8억~10억원 정도다. 사람들의 움직임은 24시간 분주하다. 자주 부딪쳐도 인정이란 찾아보기 힘들고 경쟁은 치열하다. 실리를 따져 이로우면 내편, 그렇지 않으면 그저 남이다. 이곳 사람들의 머릿속은 비싼 땅에서 활동하는 만큼 시간당 매출을 많이 올리고 이익을 많이 남겨야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부자들이 좋아하는 동네는 따로 있다? 진짜 부자들은 강남에 살지 않는다. 국내 100위권내 주식 부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인 54명이 서울 강북에 살고 있다. 그중 용산구가 26명으로 가장 많다. 특히 상위 10명은 대부분 이태원·한남동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고의 부자동네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남산 자락을 타고 한강을 내려다보는 곳에 고급 단독주택들이 몰려있다. 풍수지리를 따질 때 길지(吉地)로 꼽힌다. 남산을 따라 강남과 양재동으로 이어지는 금맥(脈)이 지난다고 한다. 그래서 부자들이 많이 모여산다는 얘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이 있는 용산구 이태원1길. 2006년 국토해양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한 이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단독주택이 있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95억 9000만원. 시가의 80%를 반영한다고 했을 때, 시세는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보유세만 해도 1억 8667만원을 냈다. 동네에 들어서면 높은 담에 굳게 닫힌 육중한 대문 때문에 위축감을 느낀다. 대지만 1000평을 넘는 집도 있다. 100m가까운 담벼락을 친 집은 마치 작은 성처럼 보인다. 골목 여기저기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고, 집집마다 보안장비가 달려 있어 일반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것도 부족해 경비초소까지 갖춘 집도 있다. 안마당은 잘 가꿔진 정원과 식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정원수들이 가득하다. 마침 집수리를 하는 집이 있어 작업인부를 통해 어렵사리 집안 분위기를 들었다. “이런 집은 처음 구경합니다. 최고급 인테리어에 첨단 전자제품, 값 나갈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걸어놓고 비 한방울 맞지 않게 해 놓고 삽니다.” ●“졸부는 사절”… 그들만의 동네 이태원1길 주변 집을 구하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이 일대의 집은 평당 최고 5000만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고 한다. 외국 상사 주재원을 상대로 2~3년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고 빌려주기도 한다. 전망이 좋은 집은 월 700만~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가·의사·변호사 같은 전문직업인과 국회의원·검사 등 공직자들도 집주인이다. 돈이 있다고 해서 다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민들이 직업이나 학벌, 집안을 따져서 ‘아무나’ 들어오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때문에 부동산중개업소보다는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를 받아 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상류층에 끼고 싶어서 들어오려는 사람이 줄을 서 있지만 물건을 내놓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동네에는 편의점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로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한남대교를 건너 강남으로 넘어간다. 그것도 대부분 가정부나 비서가 하기 때문에 사실상 집밖으로 나올 일은 별로 없다. 당연히 주민들간의 접촉도 없다. 한 주민은 “하얏트 호텔 헬스클럽이 주민들이 유일하게 만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쌍전리 사람들 경북 울진. 손꼽히는 오지다. 서울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로 4시간10분을 달렸다. 36번 국도를 타고 빙글빙글 고갯길을 넘는 것이 지겨워질 때쯤이면 울진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버스터미널은 시골의 여느 터미널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어둠침침한 대합실과 간혹 버스기사들끼리 목청높이 실랑이를 벌이는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한 시간에 한두대밖에 들어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버스 시간이 가까워오면 한 구석의 분식집 아주머니의 손만 잠시 바빠질 뿐이다. 서울에 있는 아들, 딸에게 줄 음식거리를 보자기로 싸 양손에 쥐고 있는 할머니의 얼굴은 잔뜩 상기되어 있다. 터미널에서 10분쯤 걸어나오면 금방 읍내다. 울진군청과 울진군의회가 있어서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버스 정류장에는 아주머니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수다를 떠는데, 외지인의 눈에는 마치 싸움이라도 벌이는 것처럼 보인다. 시골 읍내라고 해도 브랜드 옷 가게, PC방, 스포츠용품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즐비하다. 재래시장에는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 배추, 고추 등 집에서 잘 기른 농산물들을 가지고 나와 판다. 하루 매출이라고 해봤자 3만~4만원도 안 된다. 울진은 대게, 송이버섯, 백암온천 등이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이름으로 잘 팔린다. 올 7월에는 2회 세계친환경 농업엑스포가 열릴 만큼 이곳 사람들의 친환경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집 한채 32만원… 자연 풍경은 셀 수 없는 가치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싼 집이 있다. 가격은 32만 7000원. 2008년 국토해양부 개별주택가격 조사 결과 가장 저렴한 집이다. 가장 비싼 집 한 채 가격으로 무려 3만여채를 살 수 있다. “서면은 울진에서도 최고 오지지요. 저도 한달에 한번 주택조사나 영세민 조사할 때 아니고는 갈 일이 없습니다.”(서면 면사무소 직원) 비좁은 비포장 도로를 따라 들어가니 계곡물이 아직 하얗게 얼어 있다. 배추, 무는 올해 값이 폭락해 아예 거두지 않고 밭에서 자연스럽게 거름이 되어가고 있었다. 흑염소 떼가 길 한가운데를 가로막고 있다가, 차소리에 놀라 종종걸음으로 산으로 올라간다. 집은 파란 슬레이트 지붕에 본채, 별채, 외양간이 마치 한 채처럼 보였다. 여기저기 수리, 보수를 한 흔적 때문에 전통 가옥이라 하기에도, 개량주택이라 하기에도 어색한 모습이다. 토지 대장에는 11.2㎡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훨씬 큰 이유도 수시로 개·보수를 했기 때문이다. 쌍전리 주민들은 아직도 나무를 패서 장작을 땐다. 기름보일러를 쓰는 집도 간혹 있지만, 비상용으로 마련해 둔 것일 뿐 대부분은 장작을 지핀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곳에서 어떻게 기름 보일러를 씁니까. 나무 장작을 땐 온돌방이 최고로 따뜻합니다.” 별다른 불편함이 없어 보이는 이 집의 가장 큰 단점은 화장실이었다. 20m쯤 떨어진 곳에 슬레이트를 이어 붙여 만든 물체가 바로 화장실. 나무 판때기를 대충 얹어 재래식 화장실의 모양을 겨우 갖추고 있었다. ●모두가 이웃사촌 “도시보다 편해” 때마침 마을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로당에 모여 소박한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잔치라고 해봐야 팥떡, 문어 수육, 과일에 소주 한잔씩 나누는 게 전부다. 쌍전2리의 이장님 장형진(69) 할아버지가 오랜만에 외지에서 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았다. “제가 이 동네 막내입니다. 동네 심부름이라도 하려면 나이 어린 내가 이장을 해야지요.” 쌍전리 주민 대부분은 70·80대. 남자 18명, 여자 17명이 산다.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이곳에서 농사 지어가며 마을을 지킬 젊은이들은 없는 것이다. 인터넷도 지난해야 겨우 개통됐다. 그래도 우체국 택배는 하루에 한번 들어온다. 해발 800m에서 키운 배추나 무 같은 고랭지 채소나 한약재, 야콘 등을 택배로 배달하면 서울까지 이틀이면 간다. 쌍전리에는 구멍가게 하나도 없고, 장을 보려면 40㎞밖에 있는 읍내로 나가야 한다. 집값보다 교통비가 더 들 수 있다. 마을주민 중 젊은 편에 속하는 사미라(43)씨는 딸 세희(11)양을 30분 거리의 학교에 매일 아침 차로 바래다 주고 있다. 사씨는 11년 전 부산에서 서면으로 이사를 왔다. 사씨는 배추 심고 소를 치는 지금의 생활이 더없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내 일을 자유롭게 하는 이 생활이 너무 좋습니다. 다시 도시로 나갈 생각요? 전혀 없어요.” 글 사진 울진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주사님은 1시간40분째 식사중 보험사건 부실변론 변호사의 굴욕 추락 여객기 지상피해 적었던 이유 ”여덟 쌍둥이 엄마 홍보 못 해먹겠다”
  • “’워낭소리’ 최 할아버지에게 수익금의 10% 전달”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관람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충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관객 70만명을 동원한 가운데 제작진이 주인공 최원균(82) 할아버지에게 수익의 10%를 건네기로 했다.  원래 제작진은 최 할아버지와 러닝 개런티 지급 등의 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제작사 스튜디오 느림보의 고영재 PD는 “영화의 주인공인 최원균 할아버지께 감사의 표시로 영화 수익금의 10% 가량을 드릴 생각을 하고 있다.”며 “돈으로 직접 드리는 것보다는 할아버지께서 원하는 물건으로 사 드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인터넷매체 마이데일리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전날까지 전국 71만 7885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약 48억 3060만원 정도로 추산되는 수익을 올렸다.이 가운데 제작사가 한국영화의 통상적인 부율에 따라 매출의 절반인 24억원을 받았다. 순제작비 1억원에 마케팅 비용으로 4000만원,프린트 비용으로 2000만원을 지출한 이 영화는 제작비의 12배가 넘는 수익을 이미 올린 셈이라고 이 매체는 짚었다.  독립영화치곤 기록적일 정도로 개봉관이 늘었지만 한벌 당 60만원 드는 디지털 프린트를 고수해 총 제작비가 2억원을 넘지 않았다.  영화의 흥행이 이어질 경우 제작사의 수익금도 50억원 가까이 치솟을 수 있어 무릎과 다리가 좋지 않아 논밭을 기어다니며 모를 심고 김을 메고 꼴을 베던 최 할아버지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한남동 95억원 저택 vs 울진 쌍전리 농가 주사님은 1시간40분째 식사중 보험사건 부실변론 변호사의 굴욕 추락 여객기 지상피해 적었던 이유 ”여덟 쌍둥이 엄마 홍보 못 해먹겠다”
  • 주사님은 1시간 40분째 식사중?

    주사님은 1시간 40분째 식사중?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내의 A구청. 새단장한 구청 출입문으로 김모(6급) 주사가 느릿느릿 걸어 나와 어디론가 사라졌다. 10분 뒤인 40분쯤부터 수십명의 공무원들이 “비 오는데 칼국수나 먹을까?”, “길 건너에 새로 생긴 밥집은 어때요?”라면서 떼지어 청사를 빠져나갔다. 같은 시간 영문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으러 온 배모(27·여)씨는 “30분 넘게 기다렸다. 아직 점심시간도 아닌데 왜 3개의 창구에 직원은 1명밖에 없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과태료 이의신청을 하러 온 김모(36·도매상인)씨는 “노상에서 야채 파는 할머니들은 손님 놓칠까봐 추운 길가에 쪼그리고 앉은 채 식사하시는데, 공무원들에게 세금 내는 민원인들은 관심 밖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주사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10분쯤 청사로 돌아왔다. 민간이 임금동결과 일자리 나누기 등 고통을 분담하며 경제살리기에 나서고, 정부는 ‘속도전’을 외치고 있지만 일부 공무원들에게는 헛구호에 불과했다. 취재진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C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인 A구청·B구청 등의 공무원 점심시간 실태를 지켜봤다. 민원인들은 “‘전봇대 뽑기’에 앞서 봉사정신이 부족한 공무원들을 뽑아 버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오전 11시40분 B구청 민원실에는 40여명의 민원인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지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무원은 15명 가운데 6명이었다. 식사하러 간 직원들은 낮 12시56분에 돌아왔다. 점심시간의 민원을 처리하던 직원들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웠지만, 앞서 식사를 마치고 온 직원들이 양치질을 하느라 무려 6분 이상 창구는 텅텅 비어 있었다. 민원실을 찾은 양모(37)씨는 “교대를 이유로 일찍 나간 직원들이 왜 점심시간을 다 채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저런 모습을 대통령이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오전 11시40분, C부처 앞길은 식사를 위해 일거에 쏟아져 나온 직원들이 펼쳐든 우산으로 가득했다. 같은 시간 이 부처 A과 사무실에는 한 젊은 사무관(5급)만 업무처리에 바빴다. 그는 “사실 6급 이하 공무원의 점심시간은 11시30분부터 두 시간이고, 과장이 출장 간 날엔 출근조차 늦게 하는 직원도 있다.”면서 “능력과 열정을 고루 갖춘 행정인턴 1명이 나태한 공무원 월급 절반을 받고도 3명 몫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대 행정학과 이창원 교수는 “어려운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도입한 근속승진제도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 승진 부담이 없는 하위직 공무원들이 나태해지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행정학과 박흥식 교수는 “신분보장으로 행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과 성과에 따른 차등적 대우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양립하기 힘든 명제지만, ‘열심히 하나 마나 똑같다.’는 인식은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최재헌 조은지 임주형기자 goseoul@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한남동 95억원 저택 vs 울진 쌍전리 농가 보험사건 부실변론 변호사의 굴욕 추락 여객기 지상피해 적었던 이유 ”여덟 쌍둥이 엄마 홍보 못 해먹겠다”
  • 변호사 굴욕시대

    변호사 굴욕시대

    로펌에 근무하는 A 변호사는 재판에서 이겼지만 자신의 과실로 의뢰인에게 2억원의 돈을 물어주게 됐다. 원금과 함께 이자를 계산해 청구해야 하는데 지연이자를 20%로 계산하지 못하고 4%만 청구했던 것. 결국 나머지 16%에 해당하는 이자 2억원을 물어줘야 하는 책임을 떠안게 됐다. 높은 연봉을 받지만 A 변호사에게도 2억원은 적지 않은 돈이다. 결국 A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변협)를 통해 가입한 책임보험에 사고 발생을 알리고 보험금 지급을 기다리고 있다. ● “업무상 과실 피해 갈 수 없다” “보험사고, 당신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라는 표현은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광고에나 나올 법한 문구지만 최근 법조계에서도 자주 들리는 말이다. 소송 의뢰인들이 패소한 뒤 변호사의 과실이나 불성실 변론을 이유로 손해를 물어내라면서 변협과 검찰 등을 통한 진정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변협에 들어온 지난해 진정건수는 232건에 달한다. 게다가 검찰에서 수사를 받는 사건도 비일비재하다. 변호사 수의 급증으로 생존경쟁이 치열한 법률시장에서 업무상 과실은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해 적당히 돈을 주고 무마하는 경우도 많다. 결국 변호사들의 ‘사고’는 알려진 것보다 더 많다는 것이 법조계 인사들의 관측이다. 수임료나 성공보수금 반환 소송이나 소송과정에서 변호사의 실수를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증가하는 것도 이같은 분위기를 나타낸다. 법원의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변호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사건 당사자들이 변호사의 잘못을 직접 파헤치거나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과정의 문제를 찾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변호사도 보험으로 해결” 소송에 이르게 된 의뢰인들은 높아진 법률지식과 권리의식으로 변호사의 ‘업무상 과실’을 눈감아 주지 않고 있다. 결국 소송에서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선 변호사도 의뢰인에게 발생한 손해를 ‘돈’으로 갚아야 한다. 이같이 ‘업무상 과실’로 고민하고 있는 변호사들에게 변호사 배상책임보험이 잔잔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신들의 잘못이 명백한 경우 거액의 돈을 물어주게 되는 부담을 보험사가 덜어주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한 변호사 수는 모두 710명이었으며 22건의 보험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로 지급된 보험금은 총 6억여원으로 지난해 6월 근저당권 말소 사건에서 과실이 밝혀진 사건의 의뢰인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1억 4000여만원에 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710명이란 가입자 수는 전체 변호사 수의 7%에 불과한 수로 나머지 변호사들은 변호사 업무 중 사고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보험사의 한 관계자는 “전문가라는 인식과 함께 업무 중 발생한 실수에 대해 인정하기 싫어하는 법조계의 폐쇄적인 인식도 문제”라면서 “변호사와 의뢰인 모두를 위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한남동 95억원 저택 vs 울진 쌍전리 농가 주사님은 1시간40분째 식사중 추락 여객기 지상피해 적었던 이유 ”여덟 쌍둥이 엄마 홍보 못 해먹겠다”
  • ‘8쌍둥이’ 엄마 출산 직전 사진 공개

    세계 최초로 건강한 8쌍둥이를 출산한 엄마 나디아 슐먼(Nadya Sulemanㆍ33)의 출산전 모습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출산 8일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디아 슐먼은 8쌍둥이 출산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왔고 8쌍둥이 이전에 이미 6명의 아이가 있는 싱글맘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나디아 슐먼은 자연임신이 아닌 체외수정(IVF)과 임신 전문가들의 시술과 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료계의 윤리문제와 사회적인 논란을 가져왔다. 또 최근에는 전문 홍보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출연과 언론 인터뷰, 책 출판을 계획하고 웹사이트도 개설해 육아에 필요한 성금을 신용카드로 지불해 달라고 하여 자녀들을 통한 ‘돈벌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유일 ‘8 쌍둥이’ 방송서 최초 공개

    세계 유일 ‘8 쌍둥이’ 방송서 최초 공개

    지난 달 미국에서 태어난 여덟 쌍둥이가 최초로 방송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남아 6명, 여아 2명으로 구성된 여덟 쌍둥이는 예정일보다 9주 이른 조산으로 태어났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어난 지 약 3주만에 최초 공개된 이들 쌍둥이들은 엄마 나디아 슐리먼(Nadya Suleman·33)의 차분한 소개와 함께 공개됐다. 애초 알파벳 A에서 H로 불리던 아이들에게는 각자 어울리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현재는 인큐베이터에서 보호 받고 있다. 그녀는 “첫째 아이의 이름이 ‘말리아’(Maliah)다. 둘째는 ‘노아’(Noah)인데, 여덟 명의 아이 중 유일하게 금발을 가지고 태어났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아이들 때문에 온종일 병원에만 있고 싶다.”면서 “이렇게 건강한 여덟 쌍둥이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들 여덟 쌍둥이들은 몇 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형과 누나들이 있는 집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쌍둥이 엄마 슐리먼은 33세의 미혼모로 이미 6명의 아이들을 낳아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아이의 아빠는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으며 모두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14 명의 아이를 키우게 될 슐리먼은 이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사들과 접촉해 쌍둥이들에 대한 지원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양한 사회단체로부터 신생아들을 위한 용품과 모유 등을 기증받는 등 도움을 받고 있다. 한편 역사상 가장 최초의 여덟 쌍둥이는 1967년 멕시코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출생 14시간 만에 모두 사망했다. 이후 1998년 미국 휴스턴에서 여덟 쌍둥이가 태어났지만 한 아이가 1주일 만에 사망해 일곱 쌍둥이만 남아있다. 이번에 태어난 여덟 쌍둥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쌍둥이’로 불리며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쟁자이자 조언자… 공부 효과 2배”

    “경쟁자이자 조언자… 공부 효과 2배”

    “형이 돌부처 같이 앉아서 공부하는데 혼자만 놀 수 있나요?” “동생이 좋은 경쟁 상대였어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전교 1,2등을 다투던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서울대에 합격했다. 6일 서울대에 따르면 주인공은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한 박권희(사진 왼쪽)·석희(20) 형제로, 형 권희씨는 올해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자유전공학부 인문계열에, 동생 석희씨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영대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들은 작년에도 서울대에 지원했으나 함께 고배를 마셨다. 형제는 작년 12월 중순 서울대 수시 합격자 발표가 나자 가슴이 철렁했다고 한다. 형은 합격 통지서를 받아든 반면 동생은 최종 전형에서 떨어진 것. 합격하고도 동생 때문에 기쁜 내색을 하지 못했던 권희씨는 지난달 31일 동생의 정시 합격 사실을 확인하고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합격 비결에 대해 이들은 “쌍둥이여서 두배의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경쟁자이자 조언자로서 매일 아침 같은 시각 침대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고 같이 하루를 마감했다. 학교에서도 매일 붙어 다녔고 서로 다른 책을 사서 번갈아 가며 공부하기도 했다. 형제가 치열하게 공부한 데는 홀어머니 노옥희(48)씨에 대한 효심이 크게 작용했다. “중학교 입학 하루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혼자 남으신 어머니가 힘들게 생계를 꾸리시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죠. 다 어머니 덕분이에요.”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일란성 쌍둥이 너무 똑같아 둘다 교수형 면해

    마약 거래범에겐 사형을 언도하게 돼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마약을 운반한 사람이 형인지 동생인지를 특정하지 못해 무죄 방면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의 자하라흐 이브라힘 판사는 2003년 166kg의 카나비스와 2kg의 생아편을 집으로 운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티스와 사바리시 라즈(27) 형제에 대한 기소를 모두 각하할 것을 판결했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이브라힘 판사는 “엉뚱한 사람을 교수대로 보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당시 형제 중 한 명이 먼저 집에서 마약운반 혐의로 체포된 뒤 잠시 있다가 집에 돌아온 다른 형제마저 체포됐다.그런데 경찰은 당시 마약을 운반한 인물이 누군인지 분간하지 못했던 것. DNA 테스트에서도 둘은 정확히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법원에서 둘의 외모가 너무나 똑같았지만 키에서 조금 차이가 있었고 용의자는 안경을 쓰고 있었으며 나중에 도착한 형제는 안경을 쓰지 않은 차이만 있었다고 밝혔다.당시 그들은 입고 있는 셔츠로만 둘을 분간할 수 있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당시 형제를 체포했던 경찰관이 사망하는 바람에 누가 진짜 용의자인지를 더 이상 밝혀내기 어렵게 된 것. 이날 법정에 나란히 흰색 셔츠를 입고 나온 형제는 판사의 선고 이후 울음을 터뜨리며 서로 껴안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bsnim@seoul.co.kr
  • 졸리, 임신 다이어트 돌입…”위험해도 일곱째 낳을래”

    졸리, 임신 다이어트 돌입…”위험해도 일곱째 낳을래”

    ”졸리는 임신 다이어트 중” 안젤리나 졸리의 몸이 부쩍 야위어 가고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비밀은 임신준비에 있었다. 미국의 연예 주간지 ‘OK 매거진’에 따르면 졸리는 최근 임신 준비를 위한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주간지는 “최근 졸리는 또 다시 살이 빠지고 있다. 7번째 아기를 갖기 위해 출산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임신 식이요법이란 간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임신 전 몸을 만드는 것. 철분이 풍부한 녹색 야채류를 주로 섭취하며 임신에 좋은 체질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에 졸리는 비타민과 야채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졸리의 담당 의사는 “칼로리가 높은 정크 푸드를 멀리하고 있다. 또한 알코올은 물론 카페인 양도 대폭 줄이고 있다”면서 “임신 준비를 위한 식이요법 때문에 살이 빠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 이상 임신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졸리의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 낳은 딸 실로를 비롯해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입양한 매독스, 팍스, 자하라까지 총 6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다. <사진=OK 매거진>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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