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쌍둥이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이병헌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이준석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특검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습관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3
  • 美서 세쌍둥이 UFO 포착…형태 수시로 변화

    美서 세쌍둥이 UFO 포착…형태 수시로 변화

    누군가 재미삼아 띄운 드론(무인항공기)을 오인한 것일까.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UFO(미확인비행물체)인 것일까. 미국의 한 지역 상공에 ‘세쌍둥이 UFO’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 인도판 보도에 따르면 이 UFO는 지난달 29일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도시 셔먼오크스 상공에 나타났으며 한 주민이 이를 촬영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촬영자(유튜브 아이디: YodaVon .VaderWalker)는 이 UFO를 3개의 구(球, Orb)라고 부르며 하늘에 떠 있었으며 풍선처럼 잘 보이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점차 희미하게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물체들이 낮 시간임에도 매우 밝게 빛났고 줌인 기능으로 확대해 봤을 때 두 개의 노랑색 구와 한 개의 푸른색 구가 수시로 위치를 바꿨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세 불빛은 비교적 일정한 간격 내에서 위치를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런 구형 물체는 지난달 20일 캐나다에서도 포착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축소 ‘없던 일로’

    세월호 수색 인력·장비 축소 ‘없던 일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7월부터 해군·해양경찰 특수대원의 피로 누적 등을 고려해 세월호 수색현장의 인력과 장비를 크게 줄이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마지막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수색을 계속한다고 30일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다만 선체 수색 범위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해군이 세월호 중앙을 수색해 왔지만 선수나 선미를 담당하기로 했다. 대신 선수와 선미 쪽 구조 활동을 했던 민간 잠수사들이 중앙을 맡는다. 구조대원들이 계속 똑같은 구역을 수색하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잠수사들이 긴장감을 갖고 정밀 수색을 벌인다는 얘기다. 또 해경의 부실 대응 여부를 수사 중인 광주지검 전담팀은 이날 전남 진도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교신 내용과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분석해 근무자들이 사고 때 자리를 지켰는지 캐고 있다. 2인 1조로 운항을 관제해야 하지만 1명만 뒀다가 세월호의 이상 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개연성을 조사 중이다. 직원들의 근무 태만으로 배가 기울던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48분부터 진도 VTS가 세월호와 첫 교신을 시도한 9시 6분까지 골든타임을 허비했는지가 관건이다. 검찰은 일부 직원이 CCTV 영상을 삭제하거나 근무일지를 조작해 사실을 은폐하려 했는지도 규명,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이날 오후 1~3시 승객들을 남겨두고 탈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석(69)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과 관련, 세월호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에서 현장검증을 벌였다. 세월호와 번갈아 인천~제주 구간을 운행했던 배로 외관이나 구조 등이 비슷해 세월호 참사 원인과 피고인들의 책임 정도를 가늠해 보려는 것이다. 현장검증에는 피고인과 변호인, 세월호 유가족, 생존자 일부가 참여했다. 현장검증은 조타실과 기관실, 선원실, 객실, 대피장소 등 선박 내부와 구명시설, 고박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박 구조와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김준호·송중근·안소미 폭소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김준호·송중근·안소미 폭소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김준호·송중근·안소미 폭소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가 29일 첫 방송에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 특히 김준호는 한달만에 개그콘서트 코너에 복귀해 식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날 ‘닭치고’의 출연자들은 전부 닭벼슬 머리띠를 쓰고 닭으로 분장한 뒤 등장했다. 교사인 송준근은 학생 쌍둥이 이상호와 이상민, 임우일을 앉혀놓고 수업을 준비했다. 개그의 초점은 건망증 언어유희. 이상호와 이상민은 서로 쌍둥이라서 알고 있는 사이임에도 처음 본 사람처럼 계속 서로를 향해 인사했다. 교실이 시끌벅적해지자 교장 김준호가 등장해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다. 송준근은 조용히 수업을 진행했고 임우일은 이상호와 이상민의 수준이 낮다며 교실을 떠났다. 송준근은 역사 수업 중 윤봉길의 도시락 폭탄 설명을 하다가 도시락을 보고는 갑자기 점심시간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양호선생님으로 분한 안소미는 배가 아프다는 이상민에게 후다닥 주사를 놓고 정신없이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닭치고 너무 웃겨”, “개그콘서트 닭치고 정말 이번엔 대박이다”, “개그콘서트 닭치고 난 너무 재미없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개콘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개콘 닭치고,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가 29일 첫 방송에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 특히 김준호는 한달만에 개그콘서트 코너에 복귀해 식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날 ‘닭치고’의 출연자들은 전부 닭벼슬 머리띠를 쓰고 닭으로 분장한 뒤 등장했다. 교사인 송준근은 학생 쌍둥이 이상호와 이상민, 임우일을 앉혀놓고 수업을 준비했다. 개그의 초점은 건망증 언어유희. 이상호와 이상민은 서로 쌍둥이라서 알고 있는 사이임에도 처음 본 사람처럼 계속 서로를 향해 인사했다. 교실이 시끌벅적해지자 교장 김준호가 등장해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다. 송준근은 조용히 수업을 진행했고 임우일은 이상호와 이상민의 수준이 낮다며 교실을 떠났다. 송준근은 역사 수업 중 윤봉길의 도시락 폭탄 설명을 하다가 도시락을 보고는 갑자기 점심시간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양호선생님으로 분한 안소미는 배가 아프다는 이상민에게 후다닥 주사를 놓고 정신없이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닭치고 너무 웃겨”, “개그콘서트 닭치고 정말 이번엔 대박이다”, “개그콘서트 닭치고 난 너무 재미없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닭치고, 개콘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닭치고, 개콘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닭치고, 개콘 ‘건망증 언어유희’ 대박 조짐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닭치고’가 29일 첫 방송에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 특히 김준호는 한달만에 개그콘서트 코너에 복귀해 식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날 ‘닭치고’의 출연자들은 전부 닭벼슬 머리띠를 쓰고 닭으로 분장한 뒤 등장했다. 교사인 송준근은 학생 쌍둥이 이상호와 이상민, 임우일을 앉혀놓고 수업을 준비했다. 개그의 초점은 건망증 언어유희. 이상호와 이상민은 서로 쌍둥이라서 알고 있는 사이임에도 처음 본 사람처럼 계속 서로를 향해 인사했다. 교실이 시끌벅적해지자 교장 김준호가 등장해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다. 송준근은 조용히 수업을 진행했고 임우일은 이상호와 이상민의 수준이 낮다며 교실을 떠났다. 송준근은 역사 수업 중 윤봉길의 도시락 폭탄 설명을 하다가 도시락을 보고는 갑자기 점심시간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양호선생님으로 분한 안소미는 배가 아프다는 이상민에게 후다닥 주사를 놓고 정신없이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태양 1억배 질량… ‘트리오 블랙홀’ 발견 (네이처紙)

    우리 태양 1억배 질량… ‘트리오 블랙홀’ 발견 (네이처紙)

    지구에서 약 42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서로 이웃한 3개의 블랙홀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국제천문학 공동연구팀은 ‘SDSS J150243.09+111557.3’이라는 은하계에서 세 쌍의 초질량 블랙홀(Trio of supermassive black holes)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우주측지기술이라 불리는 각국의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천체의 정확한 위치 및 화상을 얻는 기술)등으로 관측된 이 초질량 블랙홀들은 우리 태양 질량의 1억배 이상은 될 것으로 추정될 만큼 괴물급이다. 연구팀은 이 초질량 블랙홀들이 은하가 서로 먹고 먹히는 진화의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고있다. 3개의 블랙홀이 이웃해 있다고 해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가까운 블랙홀 간의 거리가 무려 450광년이나 떨어져 있기 때문. 그러나 학계에서는 이같은 블랙홀에 쌍둥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하는데 이는 지구에서 너무 멀어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논문의 주요저자 남아공 케이프타운 대학 로저 딘 교수는 “지구의 시간으로는 상상이 안되지만 우주적 관점에서는 이 블랙홀 간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것”이라면서 “기존 상식보다 훨씬 더 많은 쌍둥이 블랙홀이 우주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초질량 블랙홀에 대한 연구는 은하의 진화를 푸는데 있어 열쇠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홀은 별이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켜 밀도가 증가하고 중력이 굉장히 커진 천체를 의미하며 빛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에 직접 관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연구팀들은 옆에 있는 별을 빨아들일 때 내는 빛을 통해 관측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병장과 한 조 근무 확인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병장과 한 조 근무 확인

    ‘기수열외’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임모 병장의 총기난사 이유가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임 병장이 사고 직전 같은 계급의 병장 1명과 조를 이뤄 주간 경계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3일 국방부 관계자는 사건 발생일인 21일 이 부대의 경계작전명령서를 근거로 “임 병장과 한 조를 이뤄 초소 근무를 했던 병사가 병장이었고 현장에서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상·하로 계급을 나눠 한 조를 편성해 근무를 서는 것이 통상적인 근무방식이다. 임 병장이 같은 계급인 병장과 함께 근무를 섰다는 사실은 임 병장이 사실상 병장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어 사건 원인을 파악하는 데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장 사상자 12명 중 계급이 병장인 병사는 쌍둥이인 김은현·김진현 병장뿐이다. 김진현 병장은 초소 안에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남은 병사는 김은현 병장이다. 그가 임 병장과 한 조였던 것이 확인되면 범행 직전 상황과 동기 등에 대한 증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군에 따르면 통상적인 경계근무 방식은 ‘병장-일병’, ‘상병-이병’ 식으로 상·하 계급 1명씩이 한 조를 이룬다. 근무가 위계질서에 따라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임 병장은 김 병장과 한 조를 이뤄 자기 계급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군 일각에서는 임 병장이 ‘계급 열외’ ‘왕따’ 등을 당했을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물론 임 병장이 본인 근무시간이 아님에도 투입됐을 수도 있다. 사고 당시 임 병장과 다른 부대원이 다퉜는지, 부대 간부가 임 병장에 가혹행위를 가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병장과 한 조 근무·탈영병 유서 등 정황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병장과 한 조 근무·탈영병 유서 등 정황

    ‘기수열외’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기수열외’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임모 병장의 총기난사 이유가 아니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임 병장이 사고 직전 같은 계급의 병장 1명과 조를 이뤄 주간 경계근무를 섰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3일 국방부 관계자는 사건 발생일인 21일 이 부대의 경계작전명령서를 근거로 “임 병장과 한 조를 이뤄 초소 근무를 했던 병사가 병장이었고 현장에서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상·하로 계급을 나눠 한 조를 편성해 근무를 서는 것이 통상적인 근무방식이다. 임 병장이 같은 계급인 병장과 함께 근무를 섰다는 사실은 임 병장이 사실상 병장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어 사건 원인을 파악하는 데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장 사상자 12명 중 계급이 병장인 병사는 쌍둥이인 김은현·김진현 병장뿐이다. 김진현 병장은 초소 안에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남은 병사는 김은현 병장이다. 그가 임 병장과 한 조였던 것이 확인되면 범행 직전 상황과 동기 등에 대한 증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군에 따르면 통상적인 경계근무 방식은 ‘병장-일병’, ‘상병-이병’ 식으로 상·하 계급 1명씩이 한 조를 이룬다. 근무가 위계질서에 따라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임 병장은 김 병장과 한 조를 이뤄 자기 계급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군 일각에서는 임 병장이 ‘계급 열외’ ‘왕따’ 등을 당했을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물론 임 병장이 본인 근무시간이 아님에도 투입됐을 수도 있다. 사고 당시 임 병장과 다른 부대원이 다퉜는지, 부대 간부가 임 병장에 가혹행위를 가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일부가 공개된 탈영병 유서 내용도 ‘기수열외’ 등 따돌림 정황을 짐작케 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임 병장이 자살시도 20∼30분 전 군과 대치 중인 상황에서 종이와 펜을 달라고 요구, 유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선임과 후임에게 인정을 못 받고 따돌림을 당해 부대 생활이 힘들었다. (희생자) 유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난사 이유가 부대원들과 원만하지 못한 관계 때문이었음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병과 대치 길어지자… 주민 567명 긴급 대피

    탈영병과 대치 길어지자… 주민 567명 긴급 대피

    임모(22) 병장과 군의 대치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군은 22일 오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혹시 있을지 모를 야간 총격전을 감안한 조치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군부대를 동원, 명파리를 포함해 인근 배봉·마달·화곡리 등 4개 마을 271가구 567명을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대진리 초·중·고 체육관으로 이동시켰다. 체육관으로 이동한 주민들은 은박 스티로폼을 깔고 밤잠에 대비했다. 이들은 외지의 자식들과 발 빠르게 안부 전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삼삼오오 모여 “어젯밤은 무서웠다”, “무장 공비 침투 때도 이러지 않았다”는 등의 얘기를 나누며 불안감을 토로했다. 박철용(74) 마달리 이장은 “어제부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또다시 대피까지 하면서 주민들이 굉장히 동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김밥과 구호품을 지급했다. 군 보건소에선 이동간이진료소를 설치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도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일부 주민은 아예 마을을 떠나 인근 지역 친·인척 집으로 대피했다. 고성과 속초 등 지역 상인들은 울상이다. 세월호 여파 등으로 동해안 관광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다 최근 회복세를 보일 즈음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고성에서 식당을 하는 진모(56)씨는 “이제 경기가 좀 살아나려고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다시 침체로 이어질 것 같다”며 “오늘 아침 일찍 관광객들이 다 돌아가 식당이 썰렁하다”고 하소연했다. 이날 임 병장의 집이 있는 경기 수원의 A아파트 주변은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이웃들은 임 병장네 식구들을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는 아주 평범한 가족으로 기억했다. 아래층에 사는 한 주민은 “별다른 교류가 없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소한 층간 소음 문제도 없을 만큼 늘 조용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같은 층에 사는 주민들도 “특별히 기억날 만한 일이 없었고 아들의 경우는 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 부상자 가운데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쌍둥이 형제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군 당국과 의료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 병장의 수류탄에 김모(22) 병장이 부상을 입은 데 이어, 동생 역시 임 병장이 난사한 K2 소총 실탄에 오른쪽 팔꿈치를 관통당했다. 다행히 쌍둥이 형제는 수술 뒤 일반병실로 옮겨져 함께 회복 중이다. 아내 없이 홀로 쌍둥이를 키운 아버지는 경북 구미에서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왔다. 아버지는 “유달리 어릴 적부터 우애가 깊어 큰애가 ‘같은 부대에서 동생을 챙기겠다’며 동반 입대했는데 하마터면…”이라면서 더 말을 잇지 못했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4년 역사 SBS ‘도전천곡’ 시청률 10.8%로 종영

    14년 역사 SBS ‘도전천곡’ 시청률 10.8%로 종영

    지난 14년간 방송된 연예인 노래대결 프로그램 SBS ‘도전천곡’이 22일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도전천곡’의 마지막 299회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의 성적으로 같은 시간 방송된 KBS 1TV ‘산너머 남촌에는2’(7.7%), KBS 2TV ‘1박2일 재방송’(6.3%), MBC TV ‘월드컵 스페셜 꿈을 그리다’(5.6%)에 크게 앞섰다. 2000년 10월 22일 시작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온 ‘도전천곡’은 시청률은 나쁘지 않지만 광고판매가 부진하다는 이유로 이번에 폐지됐다. 14년 역사 중 절반을 MC로 함께 했던 이휘재는 마지막회에서 “그동안 ‘도전천곡’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작별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 도전천곡이 14년간 방송됐고 저는 그중 7년을 함께 했다. 그동안 쌍둥이 아빠도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조성모를 비롯해 솔비, 최홍만, 지나, 장호일 등이 출연했다. 후속으로는 토요일에 방송되던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가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스북 아이디어 원조’ 윙클보스 상어 공격당해??

    ‘페이스북 아이디어 원조’ 윙클보스 상어 공격당해??

    타일러 윙클보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상어 공격’이란 영상이 화제다. 아이디어 도용 혐의로 7년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와의 법정 공방으로 유명한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인 타일러 윙클보스(34)가 최근 자신의 보트 근처로 접근한 상어 동영상을 SNS 상에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상어 공격’(shark attack)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20일 저녁 뉴욕 롱아일랜드 북쪽 몬턱 해상의 타일러 자신의 보트 위에서 찍은 상어의 모습이 보인다. 14초가량의 영상에는 물밖으로 나와 헤엄을 치는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가진 상어가 타일러 보트 주위를 맴돌고 있다. 그가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상어 지느러미의 모습을 보면 거대한 크기의 상어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미국에서 몬턱 해안은 종종 거대 백상아리가 출몰하는 지역으로 상어 사냥으로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윙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에게 페이스북 아이디어 도용 소송을 제기해 현금 2천만 달러(한화 약 204억 원)와 4천 5백만 달러(한화 약 459억 원)어치의 페이스북 주식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Tyler Winklevoss instagram / nk k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월드컵 마스코트 ‘아르마딜로’의 비밀

    월드컵 마스코트 ‘아르마딜로’의 비밀

    아르마딜로는 무심코 안아보고 싶은 귀여운 동물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비늘 같은 피부에 딱딱한 등은 마치 랍스터로 변장한 설치류 같은 모습이지만 위협을 당할 때는 공처럼 몸을 말아 몸을 보호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가 ‘풀레코’(Fuleco)라는 세띠 아르마딜로(학명: Tolypeutes matacus)로 선정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런 아르마딜로는 실제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살아나고 있다. 다음은 미국 과학전문 매체들이 아르마딜로의 숨겨진 비밀을 소개한 것이다. 아르마딜로에 대해 알아보자. ◆ 갑옷 입은 포유류 20종에 달하는 아르마딜로 가운데 대부분이 남미에 서식하고 있다. 나무늘보, 개미핥기와 함께 빈치류(貧齒類)에 속한다. 포유류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껍질을 가진 종은 아르마딜로 밖에 없다. 세띠 아르마딜로 속 2종 만이 구형에 가까운 형태로 둥글게 될 수 있다. ◆ ‘복제’의 대가 인간은 하나의 배아에서 드물지만 2명 이상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는 쌍둥이, 세쌍둥이 등으로 불린다. 그러나 아르마딜로에 쌍둥이나 세 쌍둥이 등이 대단한 것은 아니다. 아르마딜로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 발도스타주립대의 생물학자 제임스 러우리 박사는 “연구 중인 아홉띠아르마딜로는 네 쌍둥이를 낳는다”면서 “아르헨티나에는 일란성 새끼를 최대 12마리까지 낳는 종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예외없이 일어난다. 네쌍둥이든 12마리든 새끼들은 유전적으로 동일하며 성별도 마찬가지다. 즉, 함께 태어난 새끼 모두 암컷이나 수컷이라는 것. 이는 과학적으로는 ‘복제’라고 부를 수 있다. ◆ 나병의 유산 인간과 아르마딜로는 불행한 공통점이 있다. 한센병에 자연적으로 감염되는 단 두 종의 생물인 것이다. 나병은 나균에(Mycobacterium leprae)에 기인한다. 이 성가신 박테리아는 약간 낮은 온도를 좋아한다. 인간의 경우 온도가 높은 장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병이 진행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르마딜로의 장기 온도는 대부분의 포유류보다 낮다. 즉, 나병균이 뱃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해 장기부전으로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 개체수의 감소 브라질에서는 아르마딜로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환경에 서식하는 세띠 아르마딜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서 취약근접(NT)종으로 분류돼 있다. 주요 요인은 서식지 파괴이다. 러우리 박사는 IUCN 전문가 그룹의 일원으로서 아르마딜로와 나무늘보, 개미핥기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월드컵은 자연보호주의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축구를 통해 국가끼리 싸우는 데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마스코트로 아르마딜로를 선정했지만 브라질에 서식하는 아르마딜로의 보호에 돈을 쓰지는 않을 듯하다”고 러우리 박사는 지적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가 FIFA에 대해 월드컵에서 득점이 발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아르마딜로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브라질 페르남부쿠연방대의 생물학자 엔리코 베르나르드 박사는 성명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골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진=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슬픈 월드컵 마스코트’ 아르마딜로의 비밀

    ‘슬픈 월드컵 마스코트’ 아르마딜로의 비밀

    아르마딜로는 무심코 안아보고 싶은 귀여운 동물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비늘 같은 피부에 딱딱한 등은 마치 랍스터로 변장한 설치류 같은 모습이지만 위협을 당할 때는 공처럼 몸을 말아 몸을 보호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가 ‘풀레코’(Fuleco)라는 세띠 아르마딜로(학명: Tolypeutes matacus)로 선정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런 아르마딜로는 실제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살아나고 있다. 다음은 미국 과학전문 매체들이 아르마딜로의 숨겨진 비밀을 소개한 것이다. 아르마딜로에 대해 알아보자. ◆ 갑옷 입은 포유류 20종에 달하는 아르마딜로 가운데 대부분이 남미에 서식하고 있다. 나무늘보, 개미핥기와 함께 빈치류(貧齒類)에 속한다. 포유류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껍질을 가진 종은 아르마딜로 밖에 없다. 세띠 아르마딜로 속 2종 만이 구형에 가까운 형태로 둥글게 될 수 있다. ◆ 개체수의 감소 브라질에서는 아르마딜로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환경에 서식하는 세띠 아르마딜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서 취약근접(NT)종으로 분류돼 있다. 주요 요인은 서식지 파괴다. ◆ 나병의 유산 인간과 아르마딜로는 불행한 공통점이 있다. 한센병에 자연적으로 감염되는 단 두 종의 생물인 것이다. 나병은 나균에(Mycobacterium leprae)에 기인한다. 이 성가신 박테리아는 약간 낮은 온도를 좋아한다. 인간의 경우 온도가 높은 장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병이 진행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르마딜로의 장기 온도는 대부분의 포유류보다 낮다. 즉, 나병균이 뱃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해 장기부전으로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 ‘복제’의 대가 인간은 하나의 배아에서 드물지만 2명 이상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는 쌍둥이, 세쌍둥이 등으로 불린다. 그러나 아르마딜로에 쌍둥이나 세 쌍둥이 등이 대단한 것은 아니다. 아르마딜로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 발도스타주립대의 생물학자 제임스 러우리 박사는 “연구 중인 아홉띠아르마딜로는 네 쌍둥이를 낳는다”면서 “아르헨티나에는 일란성 새끼를 최대 12마리까지 낳는 종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예외없이 일어난다. 네쌍둥이든 12마리든 새끼들은 유전적으로 동일하며 성별도 마찬가지다. 즉, 함께 태어난 새끼 모두 암컷이나 수컷이라는 것. 이는 과학적으로는 ‘복제’라고 부를 수 있다. IUCN 전문가 그룹의 일원이기도 한 러우리 박사에 따르면 월드컵은 자연보호주의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축구를 통해 국가간 경쟁에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러우리 박사는 “FIFA(국제축구연맹)는 월드컵 마스코트로 아르마딜로를 선정했지만 브라질에 서식하는 아르마딜로의 보호에 돈을 쓰지는 않을 듯하다”고 지적한다. FIFA에 대한 불신은 이 과학자 뿐만 아니다. 아르마딜로 보호 활동을 벌이는 비정부기구 카칭가 협회는 “월드컵 마스코트가 되고 나서도 이 작은 동물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살아 있는 아르마딜로가 50헤알(약 2만2840원)에 팔린다”면서 “마스코트 인형보다 싼 가격에 거래되는 이 작은 동물을 멸종 위기에서 건져낼 길이 막막하다”고 말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월드컵에서 득점이 발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아르마딜로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제공하라는 묘안을 FIFA에 요구하고 있다. 브라질 페르남부쿠연방대의 생물학자 엔리코 베르나르드 박사는 성명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골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진=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 글래머 모델 쌍둥이 새논 자매, “지금도 좀...햄버거까지 좋아하면”

    미국 글래머 모델 쌍둥이 새논 자매, “지금도 좀...햄버거까지 좋아하면”

    잡지 ‘플레이보이’의 글래머 모델 자매 카이사 새논과 크리스티나 새논(24)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에서 새빨간 비키니 차림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새논 자매의 햄버거를 ‘먹고 있다(tuck into)’라고 표현했다. 실제 새논 자매는 노골적으로 맥도날드 봉지를 옆에 놓은 채 햄버거를 먹으려는 순간, 먹는 모습 등의 사진을 찍었다. 새논 자매는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87)의 ‘뉴 걸프랜즈(new girlfriends)’로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혁신은 소비자의 삶 가치 있게 만들어야”

    “혁신은 소비자의 삶 가치 있게 만들어야”

    “혁신은 소비자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 때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이영희(50) 삼성전자 부사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칸 광고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의 클로드 드뷔시 홀에서 “혁신이 혁신으로만 끝나면 의미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부사장은 제일기획이 기획한 세미나의 연사로 전 세계에서 모여든 700여명의 광고인과 마케터 앞에 섰다. 이 부사장은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재회하게 된 실화를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와 입는 기기에 접목시킨 ‘또 다른 나’ 캠페인을 소개하며 단순한 인지 점유를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점유하는 일상 밀착형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칸 세미나는 전 세계 기업 경영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칸 광고제에서 시상식만큼이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제일기획은 2008년 이후 7년 연속 칸에서 세미나를 열어 왔다. 칸 광고제 조직위원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미나를 주최할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 코카콜라, P&G,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제일기획이 선정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동국 다섯째 임신,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이수진 ‘겹쌍둥이 이어,..’

    이동국 다섯째 임신,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이수진 ‘겹쌍둥이 이어,..’

    ‘힐링캠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가 다섯째 임신 중임을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예고편에서 이동국이 “아내가 현재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라고 말해 관심이 뜨겁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지난해 또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이처럼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79년생으로 동갑이다.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이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7년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힐링캠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다섯 아이 아빠라니 신기해. 이수진 정말 대단하다” “‘힐링캠프’이동국 다섯째 임신 진짜 축복이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이동국 아내 누구길래..역시 미모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이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은 1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이동국 다섯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국 다섯째 임신 고백, 두 번 출산에 네 딸 ‘겹쌍둥이’ 이번에도?

    이동국 다섯째 임신 고백, 두 번 출산에 네 딸 ‘겹쌍둥이’ 이번에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최초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한 경우. 네티즌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대박이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하”,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에도 쌍둥이는 아니겠지”, “이동국 다섯째 임신, 아들이면 축구 시킬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겹쌍둥이 아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이야기는 16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동국 다섯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 딸 아빠 이동국 “이번엔 아들이었으면..”

    네 딸 아빠 이동국 “이번엔 아들이었으면..”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축구선수 이동국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지난해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었다.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졌다. 이동국은 “다행히 이번에는 한 명이다”고 밝힌 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수영장을 가거나 할 때 탈의실에서 네 명의 딸과 따로 가야 하는 부분이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국, 겹쌍둥이 이어 또 임신 소식

    이동국, 겹쌍둥이 이어 또 임신 소식

    축구소식 이동국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 녹화에서 최초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되는 이동국의 이야기는 16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임신, 네 딸 이어 아들? “탈의실 갈 때..”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임신, 네 딸 이어 아들? “탈의실 갈 때..”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동국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지난해 또다시 딸 쌍둥이를 얻었다.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MC들이 “이번에도 쌍둥이인 거냐”고 묻자 이동국은 “다행히 이번에는 한 명이다”고 밝힌 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수영장을 가거나 할 때 탈의실에서 네 명의 딸과 따로 가야 하는 부분이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동국은 “첫째, 둘째 딸은 아빠가 축구선수인 걸 안다. 관중들에게 박수, 응원 받는 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며 “그런 모습을 셋째, 넷째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아빠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박수 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하한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에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네”, “이동국 다섯째 임신 멋지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아들 낳으면 축구선수 시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동갑내기 아내와 7년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사진 = SBS(이동국 다섯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