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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살에 머문 형제 “일상이 도전, 그래도 포기 안 해”

    네 살에 머문 형제 “일상이 도전, 그래도 포기 안 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5평(16㎡) 남짓한 카페에 손님이 들어서자 앞치마를 두른 바리스타가 계산대에 섰다. “(어린이같이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라고 묻자 고객이 “아메리카노요”라고 말했다. “차갑게요, 뜨겁게요? 2500원입니다” 계산을 마친 그는 능숙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손님에게 건넸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 1년 8개월째 일하는 최요한(20)씨가 주인공이다. 4세 때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중증 장애인인 요한씨가 간단한 주문 과정을 익히는 데만 수개월이 걸렸다. 4~5세의 지적 수준을 가진 그에게는 형처럼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이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다. 자폐성 장애 1급인 동생 요셉씨도 서대문구 장애인보호작업장 ‘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에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 자폐 증상이 심한 동생은 형보다 지적 수준이 낮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지만 바리스타를 포기한 적은 없었다. 쌍둥이 형제가 바리스타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 허모(44)씨의 도움 덕이다. 그는 “지적, 자폐성 장애는 원인도 없고, 치료법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래도 포기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쌍둥이 형제는 이화여대 언어청각임상센터(현 발달장애아동센터) 등 치료시설을 찾아다녔다. 학창시절 허씨가 보조교사를 고용해 두 아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 장애인 교육 지원이 갖춰진 특수학교를 갈 수도 있었지만 일반인과 함께 생활해야 자립도 가능하다는 생각에 비장애인 학교를 고집했다. 형제는 고은초-신연중-명지고를 다녔다. 남들에겐 일상이 쌍둥이에게는 도전이었다. 허씨는 “지하철을 타면 둘 중 한 명은 꼭 선로로 뛰어내리거나 사라지고, 음식점에 가면 다른 테이블 음식을 집어먹다가 쫓겨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주변에서는 장애가 있는 형제를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다. “장애가 있다고 집에서만 생활하게 하면 양육이 아니라 사육 아닐까요?” 형제가 바리스타를 꿈꾸게 된 것은 고2 때였다. 담임 교사가 요리에 소질을 보이는 형제에게 바리스타를 권한 것. 음식이 나오길 참고 기다렸다가 먹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는 다른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과 달리 둘은 계란 프라이, 라면 등을 척척 해냈다. 허씨는 “남편과 내가 먼저 떠나더라도 애들이 굶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요리를 하나씩 가르쳤다”고 했다. 허씨는 “요한이가 만들어준 라테,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눈물이 났다”고 털어놓았다.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이 뒤따랐다. 커피 제조법 동영상을 수십 번 돌려보고 새벽까지 실습했다. 2013년 9월 시험을 치렀고, 일주일 뒤 합격 통보를 받았다. 허씨는 “길을 가다가 주위에서 원숭이 보듯 쳐다보는 게 느껴질 때마다 울고 싶다”며 “그냥 다른 생김새를 가진 사람으로 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압구정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임신…백야는 혼외 출산?

    압구정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임신…백야는 혼외 출산?

    압구정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임신…백야는 혼외 출산?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 111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육선지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확인시켜줬다. 양가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시댁에서는 “새 애기 힘들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염려했고, 친정엄마인 오달란(김영란 분)은 “그 작은 배에 넷이 잘 자리 잡았느냐”고 근심을 내비쳤다. 이어 드라마는 네 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가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는 등 초스피드 전개를 선보였다.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 실려간 육선지에게 위기가 닥친 것은 아닌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장화엄(강은탁 분)은 백야(박하나 분)에게 혼외 출산을 제안했다. 112회 예고편에서 장화엄은 백야에게 “아기 낳고 부담없이 한 집에서 같이 살아도 좋고, 우리 집에 알릴 필요 없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백야는 “나도 내 핏줄이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 노릇 잘할 자신도 있고”라고 독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각사각… 꿈 다시 펼치는 책상

    사각사각… 꿈 다시 펼치는 책상

    “새 책상이 생겨서 기분 좋아요. 올해 고3이라 책상이 절실했는데…. 엎드려서 공부하다 보니 잠들기도 하고 공부할 기분도 나지 않았는데 이젠 공부를 열심히 할 의욕이 마구 생기네요.” 올해 고3인 미선(18·가락동)양에게 생애 처음 자신만의 책상이 생겼다. 쌍둥이인 미선이네 책상은 이제껏 하나였다. 녹록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에 두 명의 책상을 다 장만하지 못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면 주로 엎드려서 하거나 밥상을 이용하곤 했다. 송파구가 20일까지 지역의 어려운 가정 청소년 35명에게 맞춤 책상세트(책상+의자+책꽂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안이 좁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책상을 구입하지 못한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함이다. 잠실교회(가락동)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1000만원을 보탰다. 구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50명에게 책상을 선물했다. 부족한 예산은 지역사회의 후원을 활용했다. 구 관계자는 “20일까지 책상 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65개 보습학원과 함께 매년 1200여명의 학생에게 연간 4억원 상당의 학원비를 면제해 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멘토링 봉사단, 드림스타트 사업 등 저소득 계층 자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단순한 책상 하나가 아니라 작은 밥상에 의지해 공부하던 저소득 가구에 학업에 대한 동기와 학습 의욕을 선물해 줬다고 생각한다”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보이스피싱 등친 대포통장 사기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에게 사기를 쳐 돈을 가로챈 20대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을 판 뒤 통장에 입금된 범죄수익금을 빼낸 민모(27)씨와 이모(26)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고향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의 한 주택과 인천 남동구 한 원룸에서 인터넷에 ‘대포통장을 판매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자들에게 개당 30만원씩 받고 대포통장 9개를 팔았으나 통장의 체크카드 및 공인인증서 등은 넘기지 않았다. 이어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은 피해자들이 대포통장에 돈을 입금하면 민씨 등은 보이스피싱범보다 먼저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10여회에 걸쳐 1140만원을 가로챘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필리핀에 회사를 설립한 뒤 인터넷 등으로 도서류를 판매한다며 불특정 다수를 속여 배송비 명목의 돈을 대포통장에 넣도록 했다. 민씨 등은 계좌 입금 알림 문자서비스와 미리 발급해 놓은 현금인출카드를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보다 한발 앞서 돈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민씨 등은 보이스피싱 전과가 있어 수법을 잘 알고 있었다”며 “통장 1개당 현금인출카드를 여러 개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태국서 다리 네 개 달린 닭 발견 ‘경악’

    태국서 다리 네 개 달린 닭 발견 ‘경악’

    다리가 네 개인 닭이 태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태국의 한 농가에서 다리가 네 개인 닭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기사를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농가의 마당을 배회하며 먹이를 찾는 닭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이 닭의 모습은 여느 닭과는 다르다. 닭의 몸에 붙어 있는 무언가가 땅에 끌려가고 있던 것. 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닭의 모습이 잘 보이기 위해 닭을 잡아 카메라 앞에 놓는다. 카메라가 다가가자 그것의 실체가 눈에 들어온다. 그것은 놀랍게도 발이 달린 여분의 닭 다리다. 다리가 네 개인 닭의 발견은 태국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서머싯의 브렌들 농장에서도 ‘헨리에타’(Henrietta)란 이름을 가진 다리가 네 개인 닭이 산 채로 발견된 바 있다. 한편 과학자들은 다리가 네 개인 닭에 대해 “더 많은 병아리 부화를 위해 쌍둥이 병아리 부화 개발을 시작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viral hog / BH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그림자 안 지는 고층건물 봤어?

    낡은 도심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심재개발 때마다 논란을 빚는 건 고층 빌딩이다. 짓는 쪽에서는 랜드마크 운운하지만 주변 거주민들은 햇빛을 다 가려 어두침침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내놓는다. 특히 햇빛이 부족한 고위도대 국가들에는 더 민감한 문제다. 그렇다면 건물을 거울로 활용해 햇빛을 반사시킨다면 어떨까. ●美건축회사, 건물을 거울로 써 햇빛 반사 미국 건축회사 NBBJ가 도심재개발 문제의 해법으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15일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설계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일단 건물 모양 자체를 햇빛을 최대한 가리지 않는 쪽으로 만든다. 그다음 쌍둥이처럼 부근에 비슷한 건물을 짓되 태양 각도를 계산해 2개의 건물이 서로에게 거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건물이 드리우는 그림자를 다른 건물에 반사되는 햇빛으로 지운다는 전략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최대 60~70%의 그늘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NBBJ 디자이너 크리스틴 쿱은 “자오선이 지나가는 영국 그리니치에 모델이 될 수 있는 건축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늘 60~70% 없애… “재개발 해법 기대” NBBJ의 이런 아이디어는 대도시 도심재개발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영국 때문에 나왔다. 런던, 맨체스터, 레딩 등에서 진행 중인 고층 빌딩 건립 사업만 해도 수백 건 이상이다. 일조권 문제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의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런던 도심재개발 사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뉴런던건축포럼의 피터 머리는 “아주 현실감 있는 제안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배우 송일국의 훈육방법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9화 ‘언제 이렇게 컸니?’에서는 다시 만난 삼둥이(송대한·송민국·송만세)와 쌍둥이(이서언·이서준), 엄태웅과 엄지온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방송에서 삼둥이와 송일국을 이사한 새 집에 초대했다. 아이들이 함께 노는 과정에서 민국과 만세가 인어공주 카드를 놓고 다투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본 송일국은 웃음기를 지우고 두 아들을 방으로 데려갔다. 송일국은 민국이와 만세를 생각하는 의자에 앉히고 “싸우면 안 된다. 5분 동안 잘못한 것을 생각하라”고 훈육했다. 송일국은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고 훈육을 안 하면 ‘밖에서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조심하지 않을 것 같아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평당 얼마짜리 아파트?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평당 얼마짜리 아파트?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개그맨 이휘재 가족이 이사한 아파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 가족이 이사간 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쌍둥이의 탄생부터 함께 한 집을 떠나 경기도 용인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사실은 여기가 아내의 고향이다. 완벽한 전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원이 됐다”라면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로 비어있다. 저희가 피해드리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는 제일 좋은 곳인 것 같다”고 이사한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휘재 가족의 새로운 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특별한 가구를 들이지 않은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사한 후 첫손님으로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휘재의 집을 찾아오며 오둥이의 귀여운 활약상이 펼쳐졌다. 한편 이휘재가 이사한 곳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의 모아파트로 근처에 성지바위산이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의 거래가는 5~9억원 선으로 48평형 감정가가 7억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로비”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로비”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개그맨 이휘재 가족이 이사한 아파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 가족이 이사간 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쌍둥이의 탄생부터 함께 한 집을 떠나 경기도 용인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사실은 여기가 아내의 고향이다. 완벽한 전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원이 됐다”라면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로 비어있다. 저희가 피해드리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는 제일 좋은 곳인 것 같다”고 이사한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휘재 가족의 새로운 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특별한 가구를 들이지 않은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사한 후 첫손님으로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휘재의 집을 찾아오며 오둥이의 귀여운 활약상이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문정원 고향 용인으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 ‘이휘재 이사’ 개그맨 이휘재 가족이 이사한 아파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 가족이 이사간 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쌍둥이의 탄생부터 함께 한 집을 떠나 경기도 용인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사실은 여기가 아내의 고향이다. 완벽한 전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원이 됐다”라면서 “2층인데 1층이 공동로비로 비어있다. 저희가 피해드리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는 제일 좋은 곳인 것 같다”고 이사한 이유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휘재 가족의 새로운 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특별한 가구를 들이지 않은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사한 후 첫손님으로 송일국과 삼둥이가 이휘재의 집을 찾아오며 오둥이의 귀여운 활약상이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의원 산후보약, 고운맘카드로 조제 가능해

    한의원 산후보약, 고운맘카드로 조제 가능해

    인천에 거주하는 김윤미(33세) 씨는 신경 써서 한 달 넘게 산후조리를 했는데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양 손목이 아프고 산후 붓기가 빠지지 않는 등의 산후풍 증세로 고생하고 있다. 산후풍(産後風)이란 임신 말기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관절과 인대의 이완이 회복되지 않아 자극을 받은 상태로 남아 있어 나타날 수 있는 각종 관절 통증, 붓기 등을 말한다.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산 후 자연스럽게 호르몬이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모의 관절과 인대가 손상되지 않도록 출산 직후 찬바람을 쐬거나 과도한 운동 등을 삼가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산후보약은 출산 후 언제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유수유 중에도 산후보약을 복용할 수 있을까?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산후보약은 자궁과 전신 관절의 회복을 도와주어 산후풍을 예방 및 치료하도록 처방하는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모두 출산 직후부터 빨리 복용할수록 좋으며, 전문한의사의 진맥 진찰을 통해 처방받은 산후보약은 모유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영 원장은 “산후보약은 지정한의원에서 고운맘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므로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으며 모유가 부족해 고민하는 산모들도 유즙분비를 촉진하는 한약재를 처방하면 모유량을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 고운맘카드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 중 하나로, 병원이나 한의원 등 지정요양기관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 수납시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 1회당 50만 원, 다태아(쌍둥이)의 경우 7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산후조리 한약뿐 아니라 유산 후 몸조리 한약도 고운맘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고운맘카드는 모든 한의원에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고운맘카드 지정한의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임신증명서상의 분만예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까지만 사용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21년 전 ‘생명나눔’ 약속 지키고 떠난 공무원

    21년 전 ‘생명나눔’ 약속 지키고 떠난 공무원

    “정옥이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언론에 크게 보도되는 것도 원치 않을 거예요.” 뇌사 상태에 빠진 현직 여성 공무원이 장기기증으로 새로운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2일 이란성 쌍둥이 자매인 백정금(49)씨는 며칠 전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 정옥(주무관)씨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백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귀가 도중 세종청사 앞 횡단보도에서 시에서 제공한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택시와 부딪쳐 머리를 크게 다쳤다. 백씨는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병원 뇌사판정위원회는 다음날 백씨에 대해 뇌사 판정을 내렸다. 가족들은 20여년 전인 1994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해놓은 백씨의 뜻에 따라 병원 측에 장기기증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장기기증원은 지난 10일 백씨가 심장, 간, 폐, 신장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5개의 장기는 응급도가 높은 5명의 수혜자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증원 측은 평소에도 백씨가 정기적인 봉사와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전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곧바로 백씨의 빈소를 찾아 백씨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윤 장관은 “자기의 고결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은 매우 고귀한 일”이라면서 “훌륭하신 분인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날 아침 고인의 운구차가 청사에 들르자 백씨의 동료 공무원들은 달려나와 그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마베’ 슈, 라희 라율과 요거트 먹방 “한 숟갈도 놓치지 않을거야”

    ‘오마베’ 슈, 라희 라율과 요거트 먹방 “한 숟갈도 놓치지 않을거야”

    슈가 라희, 라율이와 요거트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희,라율이,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마트에 또 가야 겠네 호호호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입만 줘.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함께 ‘라둥이’ 자매의 귀여운 먹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먹성 좋은 ‘먹방둥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희와 라율 이는 슈가 건강 간식으로 준 그릭요거트를 한 숟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라희-라율 자매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아이들 간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슈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그릭요거트를 특별히 챙겨주며 꼼꼼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슈가 공개한 사진에서 ‘라둥이’ 자매는 먹방 베이비 스타답게 한 숟갈도 놓치지 않으려고 양 볼과 입에 잔뜩 묻혀가며 경쟁하듯 요거트를 먹고 있다. 이에, 슈는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이젠 알아서들 꺼내 먹네”라며 “엄마도 한 입만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희, 라율이 그릭요거트 정말 좋아하나봐요”, “라둥아. 볼에 묻은 요거트 나도 한입만 주면 안되겠니”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뭐냐고 물어보니…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뭐냐고 물어보니…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뭐냐고 물어보니…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의외의 대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의외의 대답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의외의 대답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자…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자…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자…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니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니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보니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소령에 7억 뜯은 1인 2역女

    1인 2역으로 쌍둥이 자매 역할을 하며 현역 장교에게서 거액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육군 소령 A(37)씨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7억 5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송모(36·여)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송씨는 2011년 1월 ‘다솔’이란 가명으로 A씨를 만나 친분을 쌓았지만, A씨가 남편과 아는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과 A씨, 자신이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될 것을 우려한 그는 같은 해 5월 “다솔이는 죽었고 나는 쌍둥이 언니인 다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A씨에게 보내는 등 A씨와 연락을 유지했다. A씨는 송씨가 죽은 지인의 가족이라는 생각에 송씨의 카지노 투자 제안에 흔쾌히 돈을 내줬고, 송씨는 A씨에게 103차례에 걸쳐 모두 7억 50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 관계자는 “원금과 이자 등 명목으로 중간중간 5억여원을 상환했지만 나머지 2억 5000만원은 갚지 못했다”며 “결국 A씨는 지난해 7월 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송씨도 지난 1월 ‘A씨가 고리대금업을 했다’고 군 검찰에 맞고소했다”고 말했다. 송씨는 A씨의 빚변제 독촉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여서 문제없다” “삼촌이 육군 참모총장이다”라며 안심시켰지만 조사결과 송씨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이고, 육군 참모총장 조카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질문에…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질문에…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질문에…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봤더니 대답은?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봤더니 대답은?

    삼둥이 어묵 삼둥이 어묵 “15개 폭풍 흡입”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물어봤더니 대답은?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의 어묵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들과 차로 이동하다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삼둥이들은 “오뎅”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오뎅은 틀린 말이다. 어묵이 맞는 말이다”라고 바로잡았다. 하지만 삼둥이들은 또 먹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오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시장에 도착해 곳곳을 구경하던 송일국과 삼둥이는 분식집에 들러 어묵꼬치를 먹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송일국도 곧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무려 15개를 먹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넷이서 열 다섯 개면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겠다”며 황당한 계산법을 내세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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