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쌍둥이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기증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한강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행운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2
  • (영상) ‘슈가맨’ 량현량하, 학교를 못갔어 열창

    (영상) ‘슈가맨’ 량현량하, 학교를 못갔어 열창

    ‘슈가맨’에 량현량하와 구피가 출연해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구피와 량현량하가 유재석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각각 출연했다. ‘1990년대 흥의 아버지’라고 소개된 구피는 당시 댄스그룹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구피는 ‘많이 많이’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구피는 팀명을 지어준 사람이 故 서지원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등장한 슈가맨은 13세 나이로 데뷔해 가요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쌍둥이가수 량현량하였다. 올해 30살이 된 량현량하는 변함없는 외모와 목소리로 등장해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했다. 량현량하는 중독성 강한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이날 량현량하는 부산에서 춤 좀 춘다고 알려진 자신들을 찾아온 박진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만난 지 보름 만에 초고속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재 강의를 나가고, 의류 사업 또한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희열 팀은 치타와 강남이 2016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학교를 안 갔어’로 3연패에서 벗어나게 됐다. 사진 영상=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네이버 TV캐스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왜 일란성 쌍둥이도 지문은 다를까?

    [알쏭달쏭+] 왜 일란성 쌍둥이도 지문은 다를까?

    하나의 수정란에서 태어나는 일란성 쌍둥이는 매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DNA를 갖고 있다. 하지만 지문 만큼은 다르다. 일란성 쌍둥이도 각자 고유의 지문을 갖고 있다. 스위스 로잔공과대(EPFL)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과학 질문과 답변’(Science Q&A)이라는 섹션을 통해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왜 일란성 쌍둥이들도 지문이 다를까?’라는 질문에 대다수 사람(63.8%)이 “지문은 완전히 무작위로 형성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지문은 어머니 뱃속에서 사는 동안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는 어머니 뱃속에 있는 성장 단계에서 각각 개별적인 물리적 특성이 발현된다고 한다. 생물은 유전과 환경에 의해 형질이 달라지는데 각 생물이 실제로 획득하는 고유의 특성인 ‘표현형’(phenotype)은 선천적으로 이어지는 ‘유전자형’(genotype)과 후천적으로 획득하는 ‘환경’이라는 두 요소에 의해 정해진다. 즉 생물이 각각 미묘하게 다른 모양과 성질을 갖는 것은 환경이 달라서 같은 유전 정보를 갖고 있어도 같은 생물이 될 수 없다는 것. 어머니의 뱃속에서 두 개의 배아로 분열되는 일란성 쌍둥이는 각각 개별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즉 일란성 쌍둥이는 자궁 내 착상 위치, 혈압, 호르몬 수치, 영양 공급 속도, 양수 상태 등 미세하게 다른 영향을 각각 받는 것에서 성장 과정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문은 임신 10~16주 사이에 성장하는 데 이때 미묘한 차이가 생기므로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라도 똑같은 지문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란성 쌍둥이의 지문은 유사성이 95%나 된다. 즉 쌍둥이가 아닌 형제나 일반인과 비교하면 매우 유사한 것이다. 한편 지문은 외상문(whorl, 나선형), 궁상문(arch, 아치형), 제상문(loop, 고리형)이라는 세 가지 형태가 섞여 독특한 무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사람은 특수한 형태의 지문을 갖거나 지문이 없는 경우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염소의 귀여운 일상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염소의 귀여운 일상

    미국 뉴욕 ‘캐츠킬 동물보호소’(Catskill Animal Sanctuary)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이다. ‘바위 오르는 바이올렛’(Violet Climbs a Rock)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들판을 앙증맞게 뛰노는 새끼 염소 ‘바이올렛’(Violet)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냘픈 소리로 ‘음메’하고 달려오는 바이올렛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무장 해제시킨다. 한편 새끼 염소 바이올렛은 지난달 25일 1파운드(약 0.45kg) 무게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당시 스트레스를 받은 어미 염소는 새끼 염소를 돌보길 거부했다. 어미는 바이올렛을 비롯한 새끼 염소들에 젖을 물리지 않았으며, 심지어 새끼들을 걷어차기까지 했다. 다행히 바이올렛은 동물보호소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랐고, 현재 영상 속 모습처럼 건강하게 뛰놀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Catskill Animal Sanctuar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토론토 동물원, 새끼 백사자 네쌍둥이 일상 공개☞ 귀여운 새끼 북극곰 ‘노라’의 성장 과정
  • 네 아이의 엄마, 잠자리에 들기까지…

    네 아이의 엄마,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다. 무려 넷이다. 지난 4일 페이스북 페이지 ‘베이비 갱’(The Baby Gang)에는 네 명의 아기와 육아전쟁을 치르는 엄마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엄마가 네 명의 아기를 침대에 눕힌 후 한 명 한 명 잠옷을 입히는 과정이 담겼다. 가만히 있지 않고 이리저리 뒹굴며 침대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붙잡고 옷을 갈아 입히는 엄마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진땀을 쏙 빼게 한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아이들에게 잠옷을 입힌 엄마는 그대로 침대 위에 뻗고 만다. 영상 속 주인공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코리 린 와이트(Corrie Lynn Whyte·26). 그녀는 2살 된 딸 에밀리와 생후 8개월 된 세 쌍둥이 올리비아, 잭슨, 레비와의 일상을 페이스북 페이지 ‘베이비 갱’에 올리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육아가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해당 영상 또한 페이스북에서 119만 건이 공유되며 6천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와이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일 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따라주느냐에 따라 대략 15분에서 25분이 걸린다”면서 “아이들이 점점 많이 돌아다녀서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경험이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영상=Bill Jon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여운 새끼 북극곰 ‘노라’의 성장 과정☞ 아빠 그림자놀이에 ‘엉엉’…여아의 귀여운 반응
  • [우주를 보다] ‘천상의 날갯짓’…화려하게 죽어가는 성운

    [우주를 보다] ‘천상의 날갯짓’…화려하게 죽어가는 성운

    '천상의 날갯짓'은 이 성운을 보고 표현한 말일까?  지난 8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성운 'Hen 2-437'의 환상적인 모습을 이미지로 공개했다.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친 것 같은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는 이 성운은 여우자리(Vulpecula)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46년 처음 망원경에 포착됐다. Hen 2-437은 행성상 성운(planetary nebula·전체적인 모습이 행성처럼 원형으로 생긴 것) 중에서도 똑같은 모습이 양쪽에 펼쳐져 있어 양극성운(bipolar nebula)으로 분류된다. 이 성운이 푸른 빛으로 날갯짓하는 이유는 쌍성계 이상의 항성들이 죽어가면서 거대한 가스와 물질을 밖으로 방출하기 때문이다. 곧 Hen 2-437은 물질을 우주로 방출하며 부풀어 올라 별의 진화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 적색거성(red giant star)으로 변하다 결국 차갑게 식으며 쪼그라들면서 백색왜성(white dwarf)이 된다. 우리의 태양 역시 앞으로 70억 년 후면 수소를 다 태운 뒤 바깥 껍질이 떨어져나가 행성모양의 성운을 만들고 나머지 중심 부분은 수축한 뒤 지구만한 크기의 백색왜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en 2-437과 비슷한 모습으로 세상에 잘 알려진 성운은 지구로부터 약 12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M2-9다. ‘쌍둥이 제트 성운’(Twin Jet Nebula)으로도 불리는 M2-9 역시 화려한 날개짓을 담은 최후의 예술작품을 남기며 죽어가고 있다.   사진=ESA/Hubble & NAS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남 마산 어시장에 관광겸용 쌍둥이 등대 설치

    경남 마산 어시장에 관광겸용 쌍둥이 등대 설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어시장 바닷가에 항로 길잡이와 바다조망시설을 겸한 쌍둥이 등대가 나란히 설치된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11일 마산 어시장 인근에 새로 조성하는 방파제 좌우 끝에 항로표지와 관광용도가 결합한 등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관광용 등대 설치는 창원시 제안에 따른 것이다. 창원시는 해양수산청이 방재언덕 조성공사를 하면서 기존 방파제와 등대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함에 따라 새 등대가 관광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해양수산청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 1월 27일까지 전국 공모를 해 관광용 등대 조형물 디자인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에 뽑힌 등대 조형물은 관광객들이 등대 위에 설치한 집 모양의 공간으로 계단을 통해 올라가 마산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관광용 등대는 어시장 바닷가 방파제 끝 지점에 빨간색과 흰색으로 색깔만 다르고 같은 모양으로 좌우에 나란히 설치된다. 등대는 높이 8~9m로 오는 8월 착공해 10월 준공과 함께 개방한다. 창원시는 이색적인 모습의 관광용 등대를 설치하면 마산 어시장 일대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일란성 ‘쌍둥이 자매’ 6분 차이로 각자 딸 출산

    3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두 산모가 같은 날 6분 차이로 각각 딸을 동시에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스테파니 에징톤은 출산 예정일을 넘긴 지난 8일 오후 갑자기 산통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스테파니는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니콜 몽고메리도 산통을 느껴 이미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국, 이들 두 쌍둥이 자매는 6분 차이로 같은 병원의 맞은편 병실에서 각각 딸을 순산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3분 차이로 출산한 이들 쌍둥이 자매는 성장 과정에서도 서로 같은 학교에 다니고 같은 사교 클럽에 가입하는 등 닮은꼴을 보여 왔으며, 현재는 직업도 언어 병리학자로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끔 서로 같은 옷을 입고 행사에 나타나 서로가 놀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출산한 두 딸도 엄마들처럼 같이 닮을 것 같으냐"의 물음에 "분명히 그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멸종위기종 희귀 서부로랜드고릴라 ‘쌍둥이’ 낳다

    멸종위기종인 서부로랜드고릴라(western lowland gorilla)가 쌍둥이를 낳아 화제에 올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장가-상하 보호구역에 사는 고릴라 커플이 쌍둥이를 낳았다고 발표했다. 수컷 마쿰바와 암컷 마우이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 쌍둥이들은 건강상태도 매우 양호하며 현재 부모의 각별한 보호아래 무럭무럭 크고있다. WWF 관계자는 "장가-상하 보호구역에서 태어난 첫번째 서부로랜드고릴라 쌍둥이"라면서 "고릴라 종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에게도 믿기힘든 선물"이라고 밝혔다. 실제 서부로랜드고릴라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이다. 그 이유는 역시 무분별한 사냥과 벌채 등 인간 때문이다. 지난 2007년 멸종 위급종(critically endangered)으로 분류된 서부로랜드고릴라는 2046년이면 개체수의 80%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WWF 관계자는 "이번에 태어난 쌍둥이는 고릴라 종 보호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라면서 "지난 16년 동안 서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고릴라들은 인간들에게 요리감과 약재용으로 사냥되고 있으며 에볼라같은 병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누가 엄마일까?… ‘최강 동안’ 모녀 사진 화제

    누가 엄마일까?… ‘최강 동안’ 모녀 사진 화제

    최근 10대 소녀가 올린 가족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미국 인디아나폴리스에 사는 여고생 카일란 마호메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카일란은 자신의 트위터에 쌍둥이 자매 키라와 두 사람의 엄마가 함께 차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사진과 함께 “엄마와 쌍둥이, 그리고 나” 라는 짧은 글이 적혀 있는데, ‘문제’는 이를 본 네티즌들이 누가 쌍둥이 자매이고 누가 이들의 엄마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는 것. 사진 속 세 여성은 모두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있으며, 긴 생머리와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흑인 특유의 건강한 피부도 공통점 중 하나다. 하지만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도 세 여성의 나이차이를 가늠하기란 비교적 어렵다. 세 여성 중 한명인 카일란-키라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는 올해 43세로, 나이를 믿기 어려운 동안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설전을 벌였다. 한 네티즌이 “세 사람 모두 자매가 아니냐”는 질문을 하자 카일란은 “아니다, 나에게는 단지 한 명의 자매만 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되자 트위터에는 ‘흑인은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등장했다. 흑인 특유의 피부 특성 탓에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동안을 유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정답’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달하자 결국 카일란은 사진 속 맨 왼쪽의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엄마라고 밝혔다. 카일란은 이번 사진을 계기로 자신과 쌍둥이, 그리고 최강 동안 엄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개설했으며, 순식간에 2만 명의 팔로워를 끌어들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침대서 잠자는 아기에게 담요 덮어주는 견공

    침대서 잠자는 아기에게 담요 덮어주는 견공

    잠자는 아기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견공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30초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는 침대에서 파란색 담요를 깔고 자는 아기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미니어처 핀셔(miniature pinscher)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니어쳐 핀셔는 낮잠 자고 있는 아기를 코를 이용해 담요를 덮어 준다. 애완견의 기특한 모습은 아기 엄마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아기를 향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견공의 영상은 스페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본 네티즌들에 의해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한편 미니어처 핀셔는 키 25~32cm, 몸무게 4.6kg의 작은 개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형견 중 하나다. 작고 연약한 외모와는 달리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한 확고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토론토 동물원, 새끼 백사자 네쌍둥이 일상 공개 ☞ 버스 운전사 점심 훔쳐가는 교활한 원숭이
  • [월드피플+] 주한미군 아빠, 영상통화로 네 쌍둥이 출산보다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利器) 스마트폰은 '손 안의 마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랑의 전달자 역할도 톡톡이 하는 것 같다. 최근 미국 ABC뉴스는 이역만리에서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네 쌍둥이 자식의 출산을 지켜본 한 아빠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이제는 총 다섯 아이를 책임지게 된 다둥이 아빠의 이름은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안소니 버치. 그가 부인의 출산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은 현재 주한미군 육군 대위로 우리나라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산이 시작된 것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이날 소식을 전해듣고 이역만리서 발을 동동구르던 버치 대위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개인 최고의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통화로 함께했다. 버치 대위는 "영상통화를 시작했을 때 아기들이 태어나는 순간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완벽한 순간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인 메리 팻도 "1만 2000마일 떨어져 있는 남편이 출산하는 나보다 아기들을 먼저 봤다"며 웃었다.   이날 남편이 멀리서 보내온 원격 응원의 힘을 받은 부인은 3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모두 무사히 출산했으며 버치 대위는 나흘 후 꿈에 그리던 네 쌍둥이를 실제로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버치 대위는 "주위의 도움 덕에 부인과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다는 것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서 "우리 부부는 대가족을 원했다. 앞으로 더 낳을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ABC뉴스는 버치 대위가 육아휴직을 내 한동안 가족들과 머물다 올해 여름 경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우주] 3D로 구현된 화성의 초미니 달 ‘포보스’

    [아하! 우주] 3D로 구현된 화성의 초미니 달 ‘포보스’

    지구의 이웃 행성 화성은 세간에 널리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2개의 초미니 달을 가지고 있다. 울퉁불퉁 감자모양을 닮은 지름 27km의 포보스(Phobos)와 지름 16km의 데이모스(Deimos)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3D 모델링한 포보스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과거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에는 360도 회전하는 포보스의 표면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다. 마치 누군가에게 얻어맞은듯 군데군데 파여있는 수많은 크레이터와 생기다만듯한 모양이 근사한 우리의 달과는 비교조차 안될 정도. 지난 1877년 미국 천문학자 아사프 홀에 의해 발견된 포보스는 생김새와 크기 모두 볼품없지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갖고있는 위성이다. 포보스는 화성 표면에서 불과 6000km 떨어진 곳을 돌고 있는데 이는 태양계의 행성 중 위성과 거리가 가장 가깝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균 38만 ㎞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가까운 지 알 수 있는 대목. 더욱 특이한 것은 포보스가 원래는 소행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최초 태양계를 떠돌던 소행성이 화성의 중력에 포획돼 달이 됐다는 가설이다. 이같은 특징때문에 결국 포보스는 화성의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점점 가까워져 사라질 운명이다. 지난해 11월 NASA 고나드 연구센터 측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포보스가 당초 예측인 3000만년보다 훨씬 짧은 수백만 년 안에 갈가리 찢겨지고 일부 파편은 화성으로 떨어져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포보스와 데이모스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따왔다.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인 포보스는 ‘공포’를, 데이모스는 ‘패배’를 뜻한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언젠가 사라질 운명인 포보스가 딱맞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도 평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맞춰보세요”…누가 엄마? 최강 동안 모녀 사진 화제

    “맞춰보세요”…누가 엄마? 최강 동안 모녀 사진 화제

    최근 10대 소녀가 올린 가족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미국 인디아나폴리스에 사는 여고생 카일란 마호메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카일란은 자신의 트위터에 쌍둥이 자매 키라와 두 사람의 엄마가 함께 차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사진과 함께 “엄마와 쌍둥이, 그리고 나” 라는 짧은 글이 적혀 있는데, ‘문제’는 이를 본 네티즌들이 누가 쌍둥이 자매이고 누가 이들의 엄마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는 것. 사진 속 세 여성은 모두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있으며, 긴 생머리와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흑인 특유의 건강한 피부도 공통점 중 하나다. 하지만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도 세 여성의 나이차이를 가늠하기란 비교적 어렵다. 세 여성 중 한명인 카일란-키라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는 올해 43세로, 나이를 믿기 어려운 동안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설전을 벌였다. 한 네티즌이 “세 사람 모두 자매가 아니냐”는 질문을 하자 카일란은 “아니다, 나에게는 단지 한 명의 자매만 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되자 트위터에는 ‘흑인은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등장했다. 흑인 특유의 피부 특성 탓에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동안을 유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정답’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달하자 결국 카일란은 사진 속 맨 왼쪽의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엄마라고 밝혔다. 카일란은 이번 사진을 계기로 자신과 쌍둥이, 그리고 최강 동안 엄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개설했으며, 순식간에 2만 명의 팔로워를 끌어들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평양 사이에 둔 부부, 네 쌍둥이 출산의 감격 나눠

    태평양 사이에 둔 부부, 네 쌍둥이 출산의 감격 나눠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利器) 스마트폰은 '손 안의 마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랑의 전달자 역할도 톡톡이 하는 것 같다. 최근 미국 ABC뉴스는 이역만리에서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네 쌍둥이 자식의 출산을 지켜본 한 아빠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이제는 총 다섯 아이를 책임지게 된 다둥이 아빠의 이름은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안소니 버치. 그가 부인의 출산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은 현재 주한미군 육군 대위로 우리나라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산이 시작된 것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이날 소식을 전해듣고 이역만리서 발을 동동구르던 버치 대위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개인 최고의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통화로 함께했다. 버치 대위는 "영상통화를 시작했을 때 아기들이 태어나는 순간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완벽한 순간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인 메리 팻도 "1만 2000마일 떨어져 있는 남편이 출산하는 나보다 아기들을 먼저 봤다"며 웃었다.   이날 남편이 멀리서 보내온 원격 응원의 힘을 받은 부인은 3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모두 무사히 출산했으며 버치 대위는 나흘 후 꿈에 그리던 네 쌍둥이를 실제로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버치 대위는 "주위의 도움 덕에 부인과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다는 것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서 "우리 부부는 대가족을 원했다. 앞으로 더 낳을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ABC뉴스는 버치 대위가 육아휴직을 내 한동안 가족들과 머물다 올해 여름 경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한미군 아빠, 영상통화로 네 쌍둥이 출산을 보다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利器) 스마트폰은 '손 안의 마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랑의 전달자 역할도 톡톡이 하는 것 같다. 최근 미국 ABC뉴스는 이역만리에서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네 쌍둥이 자식의 출산을 지켜본 한 아빠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이제는 총 다섯 아이를 책임지게 된 다둥이 아빠의 이름은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안소니 버치. 그가 부인의 출산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은 현재 주한미군 육군 대위로 우리나라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산이 시작된 것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이날 소식을 전해듣고 이역만리서 발을 동동구르던 버치 대위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개인 최고의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통화로 함께했다. 버치 대위는 "영상통화를 시작했을 때 아기들이 태어나는 순간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완벽한 순간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인 메리 팻도 "1만 2000마일 떨어져 있는 남편이 출산하는 나보다 아기들을 먼저 봤다"며 웃었다.   이날 남편이 멀리서 보내온 원격 응원의 힘을 받은 부인은 3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모두 무사히 출산했으며 버치 대위는 나흘 후 꿈에 그리던 네 쌍둥이를 실제로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버치 대위는 "주위의 도움 덕에 부인과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다는 것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서 "우리 부부는 대가족을 원했다. 앞으로 더 낳을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ABC뉴스는 버치 대위가 육아휴직을 내 한동안 가족들과 머물다 올해 여름 경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토론토 동물원, 새끼 백사자 네쌍둥이 일상 공개

    토론토 동물원, 새끼 백사자 네쌍둥이 일상 공개

    지난 1월 22일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이 공개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지난해 9월 태어난 새끼 백사자 4마리가 아빠 백사자 ‘핀탄’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새끼들의 모습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백사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토론토 동물원 관계자는 “새끼 백사자들이 여전히 쾌활하게 잘 자라고 있다”면서 “모두 몸무게가 30파운드(약 13kg)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론토 동물원에서는 2012년 백사자 한 쌍을 들이고 3년이 흐른 지난 2015년, 암컷 백사자 ‘마카리’가 무려 네쌍둥이 백사자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백사자는 전 세계에 300마리 정도밖에 없는 변종으로, 새끼 사자는 태어난 지 30일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Toronto Z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콤살벌한 맛짱] 마들렌과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

    [달콤살벌한 맛짱] 마들렌과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

    밀가루와 달걀, 설탕과 버터 등으로 반죽해 조개 모양 틀에서 구워낸 ‘마들렌’은 영국에서는 국민 과자로 꼽힐 만큼 대중적이면서도 고급 케이크류다. 사랑하는 친척과 가족이 모이는 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등이 모여 있는 2월, 고급스러운 마들렌과 구색을 더해줄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로 꾸민 과자 선물세트를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서울요리학원에서 5살 여자 쌍둥이를 키우는 슈퍼맘 홍희경 기자가 로즈메리 마들렌(아래)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에 맞서 5회째 빠짐없이 베이킹 실력을 키우고 있는 김진아 기자가 초콜릿 마들렌(위)을 만들었고, 둘이 함께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를 구워봤다. 마들렌과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체로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등의 가루를 친 다음에 계란을 넣고 가르듯이 섞어준다. 가르듯이 섞는다는 의미는 계란말이를 만들 때처럼 휘젓듯이 섞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재료를 가르듯이 또는 썰듯이 섞는다는 의미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서 녹인 버터와 로즈메리를 넣고 다시 섞은 뒤 반죽 그릇에 랩을 씌워 실온에서 20분 동안 놓아둔다. 잠시 반죽을 내버려두는 이유는 반죽 안에 들어간 버터가 굳어지면서 묽어진 반죽에 힘이 생겨 식감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 만들어진 반죽은 버터가 발라진 마들렌 틀에 붓고 구워내면 완성이다. 주의할 점은 마들렌 틀에 버터를 바를 때다. 버터를 바르는 이유는 구워낸 마들렌을 틀에서 잘 떼어내기 위해서인데 버터를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오히려 버터 때문에 탈 수 있다. 그러니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버터를 바르는 게 좋다.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볼에 버터와 설탕, 소금을 넣고 부드럽게 풀어준 뒤 우유를 섞는다. 주의할 점은 녹여낸 버터를 쓰는 마들렌과 달리 형태를 유지한 버터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이유는 바삭바삭한 쿠키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다. 이 바삭바삭한 쿠키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박력분과 풀어준 버터 등을 섞을 때도 마치 수제비를 반죽하듯이 손으로 힘 있게 반죽하는 게 좋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홈베이킹을 해왔던 홍 기자는 노련했다. 주부의 칼질 솜씨를 발휘해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의 반죽을 일정 크기대로 잘라 균일한 맛을 내는 데 성공했다. 전 과정을 가르친 박지현 서울요리학원 강사는 “마들렌의 완성도는 깔끔하게 조개 모양이 나오는 데서 판단되는데 로즈메리 마들렌은 반죽을 틀에 가득 부어서인지 모양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못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 기자의 초콜릿 마들렌은 깨끗한 조개 모양이 나왔지만 아망디오 쇼콜라 쿠키 반죽을 잘라낼 때 칼질이 서툴러서인지 굵기가 제각각이라는 게 문제였다. 박 강사는 모두에게 9점씩 동점을 줬다. 집에서 마들렌을 만들 때 여러 재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마들렌 반죽에 초콜릿칩, 로즈메리 잎 외에도 슬라이스된 레몬 껍질 등 원하는 재료를 넣으면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 (www.seoulcooking.net, 02-766-1044~5)
  • 황혜영 남편 김경록, 국민의당 공보단장 선임 “안철수 입 역할”

    황혜영 남편 김경록, 국민의당 공보단장 선임 “안철수 입 역할”

    황혜영 남편 김경록, 국민의당 공보단장 선임 “안철수 입 역할” 인기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안철수가 이끄는 국민의당 공보단장에 선임됐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에서 공보단장으로 선임된 김경록은 안철수 신당 영입 1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경록은 향후 안철수의 복심으로 입 역할을 맡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보단장직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캠프에서는 박대통령 핵심측근으로 현재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인 이정현 의원이, 문재인 후보측에서는 우상호 의원이 맡은 바 있다. 김경록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안철수 신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참여를 선언했으며 광주(光州) 총선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철수 의원과 가까운 지식인 모임인 ‘국민공감포럼’ 출신의 김경록 전 부대변인은 광주 출마를 준비해 안철수 신당이 호남 물갈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안철수 의원의 측근인 김경록은 앞서 안철수 신당 창당 준비위원회 실무준비단 기획분과 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경록은 연세대 정치학과와 동대학 행정대학원 정치학석사 취득 후 국회보좌관과 국회정책전문위원, 조지타운대학 객원연구원,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정계에서 강직하고 합리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록은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며 황혜영과 결혼 후 아들 쌍둥이를 낳아 육아하는 아빠로 주목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우석 박사 ‘9·11 영웅’ 복제견 3마리 대경대 기증

    황우석 박사 ‘9·11 영웅’ 복제견 3마리 대경대 기증

    황우석(63) 박사가 미국 9·11테러 현장 구조견인 ‘트래커’를 3마리 복제해 26일 대경대에 기증했다. 황 박사가 복제에 성공한 구조견을 대학에 기증한 것은 처음이다. 트래커는 테러 당시 3일간 쉬지 않고 인명구조 활동을 벌여 지하 10m에 깔린 마지막 생존자를 구해내 유명해졌다. 기증된 복제견은 황 박사가 연구원으로 있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한날 태어난 쌍둥이들이다. 생후 9개월 된 복제견들은 몸무게가 25㎏, 몸 길이만 60㎝가 넘는다. 동물조련이벤트과 오병모(55) 교수는 “ 복제견 1마리당 1명의 전담 훈련사를 배치해 6개월 기초훈련 일정으로 탐지견과 구조견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인 쌍둥이 자매의 기적 스토리 ‘트윈스터즈’ 티저 예고편

    한인 쌍둥이 자매의 기적 스토리 ‘트윈스터즈’ 티저 예고편

    25년 만에 재회한 한인 쌍둥이 자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오는 3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영화 ‘트윈스터즈’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았던 사만다와 아나이스가 우연히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25년 만에 재회하게 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2013년 창립 10주년을 맞은 페이스북은 전 세계 이용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페이스북 10대 이야기(Ten Stories)’를 선정했다. 그 중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끈 것이 사만다와 아나이스의 사연이다. 어느 날, 프랑스에 사는 아나이스가 우연히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사만다의 영상을 접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사만다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같은 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나라에서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쌍둥이 자매의 이 기적 같은 만남은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한 통의 페이스북 메시지로 시작한다. “안녕 난 아나이스야. 프랑스에서 자랐어. 몇 달 전, 친구를 통해 네 유튜브 영상을 봤어. 나랑 신기할 정도로 많이 닮았더라”라는 메시지는 수신자인 사만다를 비롯해 이를 지켜보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화상 채팅으로 처음 대면하게 된 사만다와 아나이스는, 평생 다른 곳에서 자랐음에도 똑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나이스를 직접 만나려고 준비하는 사만다의 들뜬 모습을 비롯해 처음으로 서로 마주하게 되는 특별한 순간은 ‘진짜 이야기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오는 3월 3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