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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쌍둥이 갱스터…‘레전드 갱스터’ 예고편

    <새영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쌍둥이 갱스터…‘레전드 갱스터’ 예고편

    영화 ‘레전드 갱스터: 크레이스 형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레전드 갱스터: 크레이스 형제’는 1960년대 영국을 지배한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어둠의 대통령 쌍둥이 형제가 ‘전설의 갱스터’가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레지 크레이와 로니 크레이는 쌍둥이 형제로 복싱 유망주에서 갱스터로 전향해 런던의 밤을 지배했다. 레지 크레이는 차분하고 치밀한 리더쉽을 발휘했으며 로니 크레이는 다혈질에 공격적인 성향이었다. 난폭함과 잔혹성, 무자비한 폭력성은 형제의 공통점이었다. 크레이스 형제는 60년대 런던의 지하세계를 주먹과 폭력으로 접수한 뒤 경찰, 법원 및 의회를 매수해 절대 권력을 누렸다. 쌍둥이 형제는 악명을 떨친 삶을 산 뒤, ‘전설의 갱스터’로 불리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쌍둥이 형제의 암흑가 진출과 장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복서에서 갱스터로 전향한 뒤 단박에 런던의 암흑가를 장악한 이들은 과연 어떤 위기를 맞게 될지 궁금케 한다. 한때 영국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형제의 범죄 실화를 그린 액션 영화 ‘레전드 갱스터: 크레이스 형제’는 오는 6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슈퍼맨’ 서언·서준, 생후 24개월 당시 여권사진 보니 ‘귀여움 폭발’

    ‘슈퍼맨’ 서언·서준, 생후 24개월 당시 여권사진 보니 ‘귀여움 폭발’

    ‘슈퍼맨’ 서언, 서준이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이휘재가 서언, 서준이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 서언, 서준이는 비행기 티켓을 끊기 위해 승무원에게 여권을 제시했다. 쌍둥이의 여권 사진을 본 승무원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서언, 서준이의 생후 24개월 당시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당시에 비해 훌쩍 큰 쌍둥이의 모습은 그간 흐른 시간을 실감케 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를 보다] 달과 화성에 새겨진 인류와 로봇의 발자국

    [우주를 보다] 달과 화성에 새겨진 인류와 로봇의 발자국

    지난 4월 26일 머나먼 화성 땅에서 지금도 묵묵히 임무수행 중인 탐사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파노라마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미 항공우주국(NASA)으로 보내왔다. 폭 27m의 크레이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 사진에는 흥미롭게도 오퍼튜니티가 남긴 작지만 위대한 '발자국'이 줄줄이 새겨져있다. NASA가 명명한 이 크레이터의 이름은 오리온(Orion Crater). 이는 45년 전 선배들이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새롭게 헌사된 이름이다. 지난 1972년 4월 16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6호가 달을 향해 날아올랐다. 모선에서 분리된 달 착륙선의 이름이 바로 오리온. 당시 존 W. 영과 찰스 M. 듀크 주니어는 오리온을 타고 달에 사뿐히 내려앉아 71시간을 머물렀다. 45년을 사이에 두고 달에는 인류가, 화성에는 로봇이 발자국을 남긴 것이다.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사진을 전달받은 듀크는 "정말 환상적인 사진으로 대단한 업적"이라고 추켜세우며 "45년 전 나는 플럼 크레이터(Plum Crater)의 가장 자리에 서서 탐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NASA에 따르면 오리온 크레이터와 플럼 크레이터는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한편 지금은 ‘후배’ 큐리오시티(Curiosity)에 밀려 대중의 관심이 작아진 오퍼튜니티는 놀랍게도 13년 째 탐사를 이어가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오퍼튜니티는 지난 2004년 1월 24일 밤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내려앉았다. 대선배 소저너(Sojourner·1997년)와 20일 먼저 도착한 쌍둥이 형제 스피릿(Sprit)에 이어 사상 세 번째. 그러나 두 로봇이 착륙 후 각각 83일, 2269일 만에 작별을 고한 반면 오퍼튜니티는 지금도 여전히 탐사를 진행 중이다. 오퍼튜니티의 당초 기대수명은 9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로 무려 50배 이상이나 ‘연장 근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사진=NASA/JPL-Caltech/Cornell Univ./Arizona State Univ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드피플+] 팔·다리 모두 잃었어도…‘딸바보’ 아빠는 강해!

    [월드피플+] 팔·다리 모두 잃었어도…‘딸바보’ 아빠는 강해!

    끔찍한 사고로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잃었지만 여전히 ‘딸바보’로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제임스 마인스(33)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아버지의 날’, 어린 쌍둥이 딸 및 아내와 함께 6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마인스에게 지난 6개월은 지옥과도 같았다. 자신이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추락하면서 3만3000볼트의 전기에 감전돼 온 몸에 불이 붙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마인스는 두 팔과 왼쪽 다리를 완전히 절단해야 했다. 그나마 남은 오른쪽 다리도 다음달 절단수술이 예정돼 있다. 축구선수로도 활약했던 그에게 두 다리를 쓸 수 없다는 현실은 참혹하기만 했다. 게다가 절단 된 두 팔 때문에 아장아장 걷는 생후 11개월 쌍둥이 딸을 안지 못한다는 생각은 그를 절망하게 했다. 사고 당시의 충격도 심신의 회복을 더디게 했다. 그는 “건물에서 떨어진 뒤 온 몸에 불이 붙은 것을 느꼈다. 심장과 폐가 타오르는 것을 느꼈고 다리와 팔에서도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다. ‘이제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회상했다. 병원으로 실려 간 마인스는 10일 동안 두 팔과 한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차례로 받았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두 팔이 이미 사라진 후였고, 성대와 신장 등 여러 장기도 추락 및 화재의 여파로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 만인 지난 3월, 그는 다시 걷고 말할 수 있는 재활센터로 옮겨 새로운 치료를 시작했다. 온몸의 근육이 사라져 비쩍 마른 몸이 되었지만 재활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내게서 어떤 미래도 보이지 않았다. 테니스나 골프, 축구를 즐겼던 과거의 모습만 회상됐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 아이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면서 “아이들이 절망에 빠져 있던 나의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두 딸은 여전히 내 목소리를 알아들었고, 여전히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두 팔과 다리를 모두 잃은 상황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딸들을 보며 희망을 품은 그는 현재 의수로 두 딸과 공놀이를 하고, 무릎에 앉혀 눈을 맞추며 사랑을 전하는 등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딸바보’로 다시 살고 있다. 마인스는 “내 아이들은 아버지가 없는 쌍둥이로 자라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삶의 의지를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외모부터 목소리까지 꼭 닮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출연한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이라는 같은 꿈을 키웠던 쌍둥이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무일푼으로 상경해 무명 생활을 하다 2006년 드디어 공채에 합격했다. 태권도, 검도 등 둘이 합쳐 무려 22단 소유자인 쌍둥이는 ‘개그콘서트’의 ‘닭치고’, ‘꺾기도’ 등 인기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재도약을 위해 잠시 공개 코미디 방송에서 하차했고 1년간 어린이 개그 공연을 기획해 제작했다. ‘개그콘서트’라는 집을 떠난 쌍둥이에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최근 초심으로 돌아가 트로트 댄스 장르에 도전하며 다시 달리는 이들의 흥나는 ‘제2의 데뷔’ 도전기를 만나 본다. ■다큐공감(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대형함과 중형함, 방탄고속정을 갖추고 서해 5도를 지키는 특별경비단의 한 달을 밀착 취재했다. 지난해 목숨을 걸고 중국 어선을 나포한 연평도 어민 차재근 선장의 그 후 1년과 꽃게 철을 맞이한 서해 5도 특별경비단과 어민들의 한 달을 기록한다. ■미운 우리 새끼(SBS 일요일 밤 9시 15분) 평소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 이상민이 외제차가 즐비한 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차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면서 본인의 신발에 비닐 커버까지 씌운 뒤 시승하는 정성을 보이고 차종마다 그 특징을 줄줄이 읊는 등 남다른 외제차 사랑을 선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 머리 두 개 달린 ‘샴쌍둥이 돌고래’ 발견…최초 사례

    머리 두 개 달린 ‘샴쌍둥이 돌고래’ 발견…최초 사례

    머리가 2개 달린 극히 희귀한 돌고래가 네덜란드 서남부 해안에서 발견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후크반홀란드 항구 근해에서 머리가 2개 달린 쥐돌고래(harbour porpoise)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 조업 중이던 네덜란드 어부의 저인망 그물에 딸려 올라온 이 돌고래는 이미 죽은 상태였으며 하나의 몸통에 두개의 머리가 달려있었다. 이는 인간에게서도 극히 드물게 태어나는 샴쌍둥이(conjoined twin)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일란성 쌍둥이는 한 개의 수정란이 둘로 갈라지면서 생기는데 이중 수정란이 완벽히 분리되지 않고 일부가 붙은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 샴쌍둥이가 출생한다. 로테르담 자연사박물관 어윈 콤판지 박사는 "샴쌍둥이는 인간에게도 태어나기가 드물지만 고래와 돌고래류에서는 극히 보기 희귀한 현상"이라면서 "쥐돌고래 중에서는 사상 처음 학계에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문제의 돌고래가 사진 촬영 후 다시 바다에 버려진 점이다. 당시 어부가 죽은 돌고래를 선체에 두는 것을 불법으로 생각했기 때문. 콤판지 박사는 "전세계에 약 70만 쥐돌고래가 서식 중이며 그중 절반이 북해에 거주한다"면서 "샴쌍둥이 돌고래의 해부학적 구조와 특징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잃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지 클루니 쌍둥이 출산한 병실료 가격보니…

    조지 클루니 쌍둥이 출산한 병실료 가격보니…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와 아내 아말 클루니(39)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쌍둥이 부모가 된 가운데, 클루니 부부가 쌍둥이를 출산한 병원의 비용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출산을 위해 선택한 병원은 런던에 있으며, 로열패밀리인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가 첫째 조지왕자와 딸 샬럿공주를 출산한 병원이기도 하다. 이 병원의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최고급 1인실 병실료는 하룻밤에 5700파운드(약 817만원)이며, 방 3개를 추가로 이용하는 패키지까지 하면 하루에 1만 7000파운드(약 2440만원), 일주일에 11만 9000파운드(약 1억 7100만원)에 달한다. 이 병원은 고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병실마다 안전 요원이 지킬뿐만 아니라 방문자의 서명을 받기 전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산모는 매 끼니마다 메뉴를 선택해 고를 수 있다. 데일리메일의 취재에 따르면 클루니 부부는 이미 한 달 전 해당 병원과 계약했으며, 병원 전 직원이 출산 직전까지 이 계약에 대한 내용을 함구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병원 측은 출산 예정일 열흘 전부터 클루니 부부가 이용할 병실을 재단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부터 냉장고와 꽃까지, 클루니 부부의 취향을 존중한 인테리어로 꾸몄다. 초호화 병원에서 태어난 클루니 부부의 쌍둥이의 이름은 각각 알렉산더(남), 엘라(여)이며, 조지 클루니는 아내와 쌍둥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디가드들에게 한 해 3억 580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과잉보호가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낸 가운데, 조지 클루니의 한 측근은 “그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인권 변호사인 아내가 몇 년 동안 테러리스트들의 위협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은혜, 벌써 두 아이 엄마 ‘쌍둥이와 함께 한 사진보니..’

    박은혜, 벌써 두 아이 엄마 ‘쌍둥이와 함께 한 사진보니..’

    배우 박은혜가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로 컴백한 가운데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둥이와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혜는 질끈 올려 묶은 머리에 활동적인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쌍둥이 아이 둘은 빨간 모자로 귀여운 룩을 완성시켰다. 박은혜는 지난 7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제작보고회에 참석, “아이들이 집 밖을 향해 ‘엄마’라고 부른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맞벌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가지는 짐이라 생각한다.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 부모님도 다 일하시니까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워킹맘의 고충을 들려줬다. 한편 박은혜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드래곤은 내 사랑이다”며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리모 통해 쌍둥이 얻은 호날두, 모델여친 조지아나도 임신한 듯

    최근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를 얻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이르면 이번 주 아기들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된다. 영국 일간 ‘더 선’은 13일 “호날두의 어머니가 아들의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보려고 미국으로 떠났다”며 “쌍둥이는 이르면 이번 주 미국을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와 호날두와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2010년 대리모를 통해 큰아들 호날두 주니어(7)를 얻은 그는 7년 만에 다시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의 아버지가 됐다. 주위에선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 2년 연속 꼽힌 그가 결혼하거나 정식 출산을 하게 되면 위자료가 불어날 것을 염려해 대리모를 통해 자녀들을 계속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날두와 스페인 출신 슈퍼모델인 여자친구 조지아나 로드리게스(22)가 최근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조지아나 역시 임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드리드 지방검찰은 호날두에 대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의도적으로 수입을 축소 신고해 1470만 유로(약 185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리모로 쌍둥이 얻은 호날두, 이르면 이번주 아기들과 첫 대면

    대리모로 쌍둥이 얻은 호날두, 이르면 이번주 아기들과 첫 대면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를 얻은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이르면 이번주 아기들의 얼굴을 처음 보게 된다. 영국 일간 ‘더 선’은 13일 “호날두의 어머니가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호날두의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보려고 미국으로 떠났다”며 “쌍둥이는 이르면 이번 주 미국을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와 호날두와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포르투갈 SIC 방송은 호날두의 대리모가 지난 8일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모처에서 에바라는 이름의 딸과 마테오라는 이름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지난 주 보도했다. 이미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호날두 주니어(7)를 얻은 그는 7년 만에 다시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의 아버지가 됐다. 포르투갈 언론은 호날두 어머니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쌍둥이들이 매우 건강하다”며 “대리모와 아기들은 아직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의사가 허락하면 조만간 호날두와 쌍둥이가 만나게 된다. 미국으로 떠난 호날두의 어머니가 쌍둥이를 데리고 마드리드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날두를 비롯해 다섯 자녀를 키운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는 지난 2014년 7월 펴낸 자서전을 통해 자신이 호날두의 첫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도 직접 미국 플로리다에서 데려온 일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더 선’은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아나 로드리게스가 최근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조지아나 역시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호날두의 가족이 날로 늘어날 것이라는 입방아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아빠 됐다”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아빠 됐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포르투갈 방송국 SIC는 11일(한국시간) “호날두의 대리모가 지난 8일 에바라는 이름의 딸과 마테오라는 이름의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호날두는 물론 에이전트 측도 아직 아무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 호날드 주니어(7)를 얻은 바 있다. 그는 7년 만에 또 다시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쌍둥이를 낳은 호날두 대리모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국 웨스트코스트에 살고 있다는 것만 알려졌다. 호날두는 현재 스페인 출신 모델인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여야 잠드는 ‘고양이 남매’...이 사진 실화임?

    함께여야 잠드는 ‘고양이 남매’...이 사진 실화임?

    #합성아님 #집사도_질투할_남매_사랑 #귀여워 함께 나란히 눕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양이 남매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일본에 사는 고양이 주인 리에 타무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애완묘 두 마리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얼핏 봐도 다정해 보이는 이 고양이들은 카넬레-아멜리에 남매로, 얼굴 주위의 털 색깔을 제외하고는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은 외모가 특징이다. 이 고양이들의 또 다른 특징은 남다른 ‘남매애’에 있다. 주인에 따르면 이들 고양이들은 나무로 된 고양이 전용 침대에 마치 사람처럼 누워 잠을 자는데, 이때 반드시 남매가 함께 누워 있어야 잠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인형처럼 얼굴을 마주보고 앞발로 서로를 껴안은 채 누워있거나, 사람처럼 천장을 향해 나란히 바로 누워 있는 모습들은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영상을 공개한 고양이 주인은 “이 새끼 고양이들을 키운 지 이제 막 한 달 정도 됐다. 가끔은 매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언제나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과 함께 키우고 있는 또 다른 고양이 ‘소라’는 이들 남매를 보며 함께 잠들고 싶어하지만, 카넬레-아멜리아는 둘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2주 만에 찾아온 스마트폰 금단현상 ‘멍한 표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2주 만에 찾아온 스마트폰 금단현상 ‘멍한 표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스마트폰 쟁취 2인조’를 결성한다. 오는 6월 1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6회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별을 고했던 스마트폰을 그리워하며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한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노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축 늘어져 있다. 평소와 다르게 멍하니 누워있는 쌍둥이의 모습은 서언-서준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케 한다. 이어 ‘장꾸미’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주걱을 들고 힘차게 걷는 듯한 서언이와 서준이, 야구공을 귀에 대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은 유쾌한 쌍둥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데 푹 빠진 쌍둥이를 위한 특단 조치로 아빠 이휘재가 휴대전화를 없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그리워진 쌍둥이는 “아빠 사세요”라고 외치며 ‘2인조 시위대’를 결성하는가 하면, 모든 물건을 휴대전화화 해 “여보세요”라고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고. 이같이 스마트폰을 되찾으려는 서언-서준이와 결정을 번복할 마음이 없는 아빠 이휘재의 팽팽한 대립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스마트폰 쟁취 투쟁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 집 아이는 어떻게 1등이 됐을까

    그 집 아이는 어떻게 1등이 됐을까

    경험의 힘은 강력하다. 성공한 것이든, 실패한 것이든 경험은 그 자체로 설득력을 지닌다. 2014년 시작한 서울시교육청의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학부모 책’이 매년 큰 호응 속에 확대되는 이유다. ‘학부모 책’은 학부모가 학부모를 초청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덴마크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창안한 ‘휴먼 북’에서 따왔다. 휴먼 북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원하는 ‘사람’이 ‘사람’을 빌리는 것을 가리킨다.강연하는 학부모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학부모 책’으로 불린다. 시교육청이 학습, 인성, 진로 3개 분야별로 매년 한 차례 선발해 강연자를 정하면, 학부모들이 학교를 통해 강연자를 초청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2014년 ‘학부모 책’ 10명이 5개 학교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18명의 ‘학부모 책’이 1학기 50개 학교, 2학기 50개 학교를 방문한다. 일반 강연과 달리 실제 학부모들의 생생한 사연이 소개되면서 참석한 학부모들의 호응도 크다. 시교육청 추천으로 분야별 1명씩 올해 ‘학부모 책’ 3명에게서 자녀 키우기 노하우를 들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전교 1등 두 딸 엄마 임지혜씨 “내 방식 강요 말고 자녀의 공부계획 존중하고 믿어라” 초등학교 때부터 사교육 한번 시키지 않았지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고2·중3 두 딸의 학부모 임지혜(46)씨는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라고 말한다. 많은 학부모가 자기주도학습을 꾀하지만, 그 출발은 자녀에 대한 믿음이라는 게 임씨의 주장이다. 4년 전 임씨의 큰딸이 중학교 1학년으로 올라갈 때, 불안해진 임씨는 학원을 권했다. 큰딸은 “엄마가 나를 믿어 주지 않는다”면서 토라졌고, 이를 계기로 모녀는 1시간이 넘게 싸웠다. 임씨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메모지에 이렇게 써서 큰딸에게 건넸다. “딸♡ 미안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엄마는 너 믿어…. 사랑해”. 4년이 지난 지금도 큰딸의 책상에는 이 메모지가 붙어 있다. 임씨는 “부모가 자녀를 믿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부적과도 같은 종이”라고 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스스로 세우는 공부계획은 필수다. 임씨의 집에는 전지 크기의 커다란 화이트보드가 있다. 큰딸은 과목별로 공부해야 할 것들을 이 보드에 쓰고, 목표를 달성하면 그 옆에 동그라미를 치는 식으로 점검한다. 이 화이트보드는 자녀가 그날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큰딸은 집에 오면 엄마를 앉혀 놓고, 때로는 동생을 앉혀 놓고 그날 배운 것을 교사처럼 가르치는 방식으로 복습한다. 작은딸은 아예 공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대신 그날 했던 공부 내용을 잠자기 전 다이어리에 기록한다. 임씨는 “어떤 학부모는 코넬식 노트법(노트의 구획을 정해 필기하는 방식)을 비롯해 잘 알려진 방법을 억지로 강요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녀가 공부 계획을 나름의 방식으로 짜고 공부한다면 이를 존중해 주고 그 효과가 커지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임씨의 이런 가르침은 ‘스스로 즐겁게 공부해서 전교 1등 하는 아이의 비밀이야기’라는 제목의 강연에 고스란히 담겼다. ■중3 쌍둥이 딸 아빠 노광진씨 “부모 잔소리로 자녀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고쳐라”“과거처럼 죽어라 공부해도 좋은 대학에 가기 어렵고, 좋은 대학에 가도 대기업 취업하기 어렵고, 대기업 취업해도 40대가 넘어가면 떠밀려 나가야 할 판이에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굳이 학교 교과 공부에 몰두해야 할까요?” 중3 쌍둥이 자매의 아빠인 노광진(48)씨는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지금 대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 대부분 학부모가 ‘공부 잘하는 학생’을 꼽지만, 노씨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우리 때에는 정해진 규칙 안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표준형 인간이 주목받았고, 최근까지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답하는 혁신가가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가슴이 따뜻한 융합형 인재가 대세”라고 강조한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글로벌 정보통신(IT) 회사에 임원으로 근무하며 미래부 정보통신기술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그의 경험에서 나온다. 그는 “이미 존재하는 A와 B를 섞어 더 좋은 C를 도출해 내는 사람, 양측의 처지를 잘 이해하고 더 큰 효과를 내도록 해 주는 이가 바로 가슴이 따뜻한 융합형 인재”라고 했다. 기업에서도 양측의 입장을 공감하고 관계를 이어 주는 이들이 최근 각광받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인재를 키우려면 “잔소리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잔소리를 많이 하면 ‘자기주도성’을 죽이게 됩니다. 학부모가 잔소리로 자녀의 인성을 바르게 잡을 수 있다는 생각부터 고쳐야 해요.” ■경단녀 겪은 엄마 박영신씨 “자녀 진로계획 함께 고민하고 팍팍 밀어줘라”초등학교 1·5학년 자녀를 둔 박영신(39)씨의 진로지도법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가 주장하는 자녀 진로지도의 4가지 원칙은 ‘자기를 알고’ ‘적성을 알고’ ‘선택을 잘하고’ ‘좌절하지 말자’다. 이런 주장에는 일을 그만두고 나서 경력이 단절된 이른바 ‘경단녀’가 된 뒤 재취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이 토대가 됐다. 대기업 카드사 홍보팀 직원으로 한창 잘나가던 그였지만 퇴직한 뒤 재취업은 뜻대로 안 됐다. 그러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국 진로지도 자격증을 따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제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어요. 가장 필요한 게 뭘까 고민해 보니 4가지 키워드가 나오더라고요.” 경단녀가 되고 난 뒤 ‘창직’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레드오션이 되어 버린 기존 직업에 대해서는 경단녀가 설 자리가 없었던 것을 경험해 보니 후속세대에게 지금과 같은 진로 지도는 효과가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자녀와 함께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고, 자녀가 잘할 수 있는 분야는 팍팍 밀어주는 게 좋다”면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아이만큼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보다 정말 그 분야 1등이 될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이휘재, ‘아버지 비방’ 악플러 고소…“참을만큼 참았다”

    이휘재, ‘아버지 비방’ 악플러 고소…“참을만큼 참았다”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을 비방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8일 이휘재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이휘재가 아버지를 비방한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휘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악플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출연 중인 이휘재는 지난 7일 방송분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와 ‘가요무대’에 출연한 모습을 그의 아버지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이휘재 아버지는 치매로 인해 아들과 손자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휘재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악플을 달았고 이휘재는 참을 수 없어 강경대응에 나섰다. 코엔 측은 “앞으로 우리가 회사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개선을 할 예정”이라며 “고소를 진행했기 때문에 선처 없이 갈 예정이다. 악플러 수위가 도를 지나쳤고, 참을만큼 참았기 때문에 더이상 참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6세 조지 클루니, 쌍둥이 아빠 됐다

    미국 할리우드 인기 배우 조지 클루니(왼쪽)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USA투데이 등 미 언론은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오른쪽·39)가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말과 조지가 (쌍둥이인) 엘라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으나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연예매체 E온라인은 “클루니가 휴 그랜트, 브라이언 애덤스 등과 함께 50대 첫 아빠 클럽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클루니 부부의 쌍둥이 임신 소식은 올해 2월 전해졌다. 클루니는 당시 “아이들의 성별은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나란히 누워 ‘꿀잠’ 자는 쌍둥이 고양이

    나란히 누워 ‘꿀잠’ 자는 쌍둥이 고양이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고양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숙면을 취하는 쌍둥이 새끼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게시됐다. 영상을 보면,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나란히 천장을 보고 누워 잠든 모습은 물론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다정하게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고양이들은 각각 암수 남매 고양이로 캐닐과 애밀리라는 이름을 가졌다. 녀석들은 태어난 지 3개월 된 새끼고양이다. 고양이의 주인 타무라 리에는 “쌍둥이 새끼고양이들은 나란히 잠자는 것을 좋아한다. 서로 껴안지 않고는 잠들 수 없다”며 녀석들의 특별하고 귀여운 잠버릇을 소개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써클’ 여진구, 수면 위로 드러나는 거대한 진실 “너무 두렵다”

    ‘써클’ 여진구, 수면 위로 드러나는 거대한 진실 “너무 두렵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의 거대한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6회에서 2017년 ‘파트1:베타 프로젝트’와 2037 ‘파트2:멋진 신세계’의 치밀한 연결고리들이 서서히 그 정체를 드러냈다. 두 세계를 잇는 비밀과 김우진(여진구 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김우진, 김범균(안우연 분) 형제의 아버지 김규철(김중기 분)이 안정케어칩 실험을 이끌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한 번 충격 반전을 이끌었다.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역대급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파트1:베타 프로젝트’의 김범균(안우연 분)을 납치한 차는 헌혈차였다. 박민영(정인선 분)을 비롯해 한담대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은 헌혈 이후 두통 코피에 시달렸다. 은성정신병원과 한용우(송영규 분)의 관계를 의심한 김우진(여진구 분)은 홍진홍(서현철 분) 형사에게 조사를 요청했고, 홍진홍은 관계자들을 탐문한 끝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교수 서재에서 은성정신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들고 온 김우진과 한정연은 부친 김규철 박사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홍진홍이 조사하던 정신병원 환자는 실험의 주역으로 한용우 교수가 아닌 김규철 박사를 지목하면서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파트2:멋진 신세계’에서 김준혁(김강우 분)과 블루버드 한정연은 김우진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정연은 한 달 전 침입했던 휴먼비 회장실에서 김우진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호수(이기광 분)는 돌아오는 끔찍한 기록에 괴로워하며 블루버드를 잡기 위해 휴먼비와 더욱 단단히 결탁했다. 안정케어칩과의 연결까지 끊고 김준혁의 뒤를 쫓았고, 김준혁에게 총까지 겨눴지만 결국 쏘지는 못했다. 하지만 휴먼비 일원이 마취총을 쏘고 김준혁은 안정케어칩이 삽입될 위기에 처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김준혁을 구한 이는 과학경제부 장관 박동건(한상진 분)이었다. 이현석(민성욱 분) 본부장, 신비서(유영 분) 등 휴먼비 일원들을 연행한 박동건은 김준혁이 김범균임을 알아봤다. 박동건은 “우진이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나였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한용우 교수였다”며 “우진이가 일부러 사라진 후 휴먼비를 만들었을 수 있다”고 추론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한정연은 “우진이가 사진 찍힌 장소가 휴먼비 회장 사무실”이라며 “우진이가 휴먼비 회장일까봐 너무 두렵다”고 고백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반전 전개를 암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써클’의 큰 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고 이를 잇는 연결고리들도 정체를 드러내면서 쫄깃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용우 교수의 연구팀은 안정케어팁 연구를 진행했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까지 했다. 실험은 여러 부작용들을 노출했지만 안정 케어칩 기술의 핵심을 알고 있는 한정연(별)이 기억을 잃자 한교수는 딸이라고 거짓말을 한 뒤 곁에서 지켜보며 기억을 찾도록 치료를 하고 있었던 것. 스마트지구 시민들의 기억 차단을 해제하는 블루버드 한정연이 5회에서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계속 기억을 돌려주겠다고 밝힌 뒤에 이러한 사연이 있었다. 6회까지 오면서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만큼이나 여전히 매복된 진실들이 있기에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김우진의 행방과 휴먼비 회장의 정체는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쌍둥이 형제의 아버지 김규철 박사가 은성정신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당사자임이 밝혀지고 김우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증거들이 공개된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더욱 짜릿한 퍼즐 맞추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우진의 행방과 휴먼비 회장의 정체는 물론 2017년 한교수 연구팀의 일원이자 2037년에 등장하는 박동건, 이현석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몰아치는 사건과 파트1과 파트2를 넘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감정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우진과 한정연, 김준혁과 이호수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김우진은 한정연에게 “믿고 싶었던 너는 외계인이고 죽어라 믿기 싫었던 형은 나 때문에 사라졌다”고 감정을 토해냈다. 죄책감, 배신감 속에서도 한정연을 믿는 김우진의 모습도 드러났다. 김준혁은 “우진이는 널 믿고 모든 걸 너와 함께 했다. 그 시선의 끝에 항상 니가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두려움속에 휴먼비에 협조하고 있는 이호수와 그런 이호수를 곁에 두는 김준혁의 관계도 긴장감과 동시에 인간적 연민을 불렀다. 이호수는 공포에 질려 점점 괴물이 되어 갔다.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이호수에게 김준혁은 “형이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 너는 아무리 괴로워도 그런 짓 할 놈 아니다. 넌 날 못 쏴”라며 “하지마라. 나 또 기억 잃기 싫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정선을 자극했다. 한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 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2.3%, 최고 2.5%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아내 아말 나이는?

    조지 클루니, 56세에 쌍둥이 아빠 됐다..아내 아말 나이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39)가 딸,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의 스탠 로젠필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오늘 아침 조지 가엘라·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두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조지는 진정제를 투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낳은 쌍둥이는 201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루니 부부의 첫 자녀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이로써 클루니는 쉰이 훌쩍 넘은 나이에 첫 아이를 얻었다.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도 클루니 부부의 임신을 축하해줬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언 어산지와 율리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 등을 변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욘세, 쌍둥이 출산 때 첫째 아이도 분만실에 함께…

    비욘세, 쌍둥이 출산 때 첫째 아이도 분만실에 함께…

    새로운 교육법 탄생?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와 남편 제이 지가 쌍둥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기적과 같은 출산의 순간을 첫째 딸인 블루 아이비와도 함께 나눌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인 데일리스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살 된 비욘세 부부의 첫째 딸 블루 아이비는 쌍둥이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을 보고싶다는 뜻을 밝혔고, 비욘세 부부는 이를 받아들여 ‘출산 참관’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비욘세 부부는 둘째 쌍둥이가 태어난 뒤, 첫째가 자신은 부모의 뒷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까봐 우려하고 있다”면서 “첫째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인 듯, 최근 비욘세 부부는 첫째 딸에게 어린이용 간호사 유니폼을 사주기도 했다. 130여 만원에 달하는 이 옷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으로, 지방시는 과거 간호사들이 들고 다니던 가방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나이팅게일 가방’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린 브랜드다. 첫째 딸 외에 비욘세 부부의 쌍둥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축복할 또 다른 가족은 비욘세 어머니다. 비욘세 어머니는 평소 비욘세의 교육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왔다. 그녀는 피플지와 한 인터뷰에서 “비욘세는 정말 훌륭한 엄마다. 매우 침착하며 자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레퍼 제이 지와 결혼해 첫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으며,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 달 30일에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곧 출산이 임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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