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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일본 상승세 무섭네…이와이 치사토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강혜지는 3위

    LPGA 일본 상승세 무섭네…이와이 치사토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강혜지는 3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일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주 후반부터 열리는 US 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톱랭커 상당수가 빠지긴 했지만 벌써 3번째 일본 출신 선수의 우승이다.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날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와이는 2위 제니 배(미국·6언더파 282타)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까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다 LPGA투어로 넘어온 이와이는 미국 무대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전까지 7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던 이와이는 톱 랭커가 대거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단숨에 신인왕 부문 2위로 뛰어올랐다. 이와이의 쌍둥이 언니인 이와이 아키에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언니 역시 올 시즌 LPGA 투어에 입문했고 신인왕 경쟁 4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일본인 우승은 다케다 리오(블루베이 LPGA), 사이고 마오(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이와이가 세 번째다. 이중 다케다와 이와이는 모두 신인이다. 특히 이와이는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다케다 리오(일본), 4월 L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루키 신분으로 우승한 3번째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강혜지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강혜지는 지난해 6월 도우 챔피언십(공동 3위) 이후 약 1년 만에 ‘톱10’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혜진과 이소미, 신지은은 나란히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생물다양성의 날 댓잎 먹는 쌍둥이 판다

    생물다양성의 날 댓잎 먹는 쌍둥이 판다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며, 생물종 다양성의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됐다. 연합뉴스
  • ‘돌싱’ 박은혜 “누가 이혼한다 하면 말려, 후회한다”

    ‘돌싱’ 박은혜 “누가 이혼한다 하면 말려, 후회한다”

    배우 박은혜가 ‘절친’들을 초대해 ‘은혜 캠핑’의 정수를 선보인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20회에서는 ‘캠핑 고수’ 박은혜가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추억 토크’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캠핑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박은혜는 이날 차 트렁크에 한가득 캠핑 장비를 실은 뒤 운전대를 잡는다. 잠시 후 캠프장에 도착한 박은혜는 혼자서 척척 텐트를 치는 등 전문가급 포스를 풍긴다. 일사천리로 텐트를 완성한 그는 잠깐의 휴식 후, 미리 준비한 꼬치를 굽는 등 식사 준비를 한다. 이때, 박은혜의 절친 2명이 케이크를 들고 깜짝 방문해 박은혜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절친들이 박은혜의 캠핑 초대에 응하는 김에, 박은혜의 생일까지 축하해주려고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찾아온 것이다. 이에 감동한 박은혜는 친구들이 준 선물을 소중히 풀어보는데, ‘절친이 아니면 절대 해 줄 수 없는’ 특별한 물건이 담겨 있어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박은혜는 생일 이야기가 나오자 “이혼 후에 맞는 첫 생일을 친구들과 보냈다”며 “그날 지인들에게 생일 선물을 엄청나게 받았다”고 말한다. 박은혜는 절친들을 위해 무려 6가지 ‘캠핑용 코스 요리’로 화려한 손맛을 자랑하고, 절친들은 “이런 요리는 진짜 처음이다!”, “(은혜는 ‘대장금’에서) 연생이가 아니라 장금이를 해야 했다. 너무 맛있다!”며 극찬해 박은혜를 뿌듯하게 만든다. 박은혜는 이혼과 남자친구에 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박은혜는 “이혼한 지 9년 됐다. 나는 누가 이혼한다고 하면 말라고 한다”며 “남편이 필요하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냐?”는 친구의 질문에 그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생각이 아예 닫혀 있지는 않지”라고 말한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때는…”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MC 신동엽이 “분명히 9년 동안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하자, 박은혜는 “나를 가만 안 두겠죠”라고 즉답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박은혜가 아이들을 양육했으나 지난해 1월 두 아들이 전남편을 따라 캐나다로 유학을 하러 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 SKT, 全가입자 유심 정보 털렸다

    SKT, 全가입자 유심 정보 털렸다

    3년 전 첫 해킹… 中 해커집단 무게 ‘복제폰 우려’ IMEI도 유출 가능성 SK텔레콤 해킹으로 가입자 2600여만명의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은 2022년 6월 15일부터 이뤄졌으며, 해커가 남긴 흔적(로그 기록)이 없는 기간에 금융사기의 ‘열쇠’로도 불리는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스마트폰 복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쌍둥이폰’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조사 당시 확인된 서버 5대에 18대가 추가 파악돼 해킹 공격을 받은 서버는 23대로 늘었다. 유출이 파악된 유심 정보 규모는 9.82GB로 2695만 7749건에 해당한다. SK텔레콤 가입자 2300여만명에 알뜰폰 가입자 등을 더한 숫자다. 전 가입자의 유심 정보가 유출된 셈이다. 감염이 확인된 서버 중 2대는 개인정보가 임시 관리되는 서버로 IMEI가 유출됐을 수 있다. 방화벽에 로그기록이 남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데이터 유출이 없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그러나 최초 악성코드가 설치된 2022년 6월 15일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 로그기록이 남지 않아 유출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MEI가 유출됐더라도 빠져나간 정보로 ‘복제폰’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IMEI 값은 열다섯 자리의 숫자 조합인데 그 숫자 조합만으로는 쌍둥이폰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조사 해석”이라고 말했다. IMEI가 유출된 경우에도 단말과 숫자를 인증하는 인증키 값을 제조사가 갖고 있어 복제폰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현재 서버에 있는 정보만 갖고 금융 피해로 이어지긴 힘들다”고 했다. SK텔레콤은 “어제부터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 복제폰 접근까지 차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불법 유심 인증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 인증 시도를 통신망에서 실시간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복제폰 피해 발생 땐 SK텔레콤이 100% 책임진다고 했다. 정보통신업계와 학계에선 중국 기반으로 추정되는 해커 집단 ‘레드 멘션’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공격에 사용된 백도어 프로그램(BPF도어)은 3년 전 처음 존재가 보고됐으며 레드 멘션이 주로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비슷한 수법으로 미국뿐 아니라 수십 개국이 공격을 당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이번 공격 정도의 변종은 중국 해커가 아니고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해 7월과 12월 한국의 한 통신사가 BPF도어를 활용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에 침투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공격은 자사와 관련 없다고 해명했다. 중국 해킹 집단은 돈벌이를 위한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라 국가 기간통신망을 겨냥하는 만큼 미국과 공조한 범정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다크웹 등에 SKT에서 탈취된 개인정보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임 교수는 “개인정보가 아닌 국가 기간통신망 같은 인프라를 노린 공격”이라면서 “정부가 미국과 협력해 해킹의 확실한 증거를 찾고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BPF도어가 2022년 오픈소스로 공개돼 누구나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자를 특정하는 건 섣부르다는 시각도 있다. 이와 관련, 류 실장은 “(이번 해킹이) 경제적 목적으로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목표로 해 탈취하고 다크웹 등에서 거래를 시도하는 양상과는 다르다”며 “해커의 서버 침입 목적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 “내일부터 새 감독 따라 내외부 FA 정리”…현대모비스 심장 양동근, 마침내 사령탑으로

    “내일부터 새 감독 따라 내외부 FA 정리”…현대모비스 심장 양동근, 마침내 사령탑으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상징 양동근(44) 수석코치가 신임 사령탑에 내정됐다. 다만 내부 자유계약선수(FA)가 9명에 달하고 핵심 포워드 이우석이 입대한 상황이라 양동근 감독은 큰 변화 속에서 팀을 맡게 됐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3년 계약이 만료된 조동현 전 감독이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큰 경기마다 결과가 다소 아쉬웠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모아졌다”며 “내부 FA만 9명에 달한다. 내일(14일) 양동근 신임 감독과 대화해보고 팀 전력을 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양 감독은 17년 동안 한 팀에서 활약한 프렌차이즈 스타다. 그는 스승인 유재학 한국농구연맹(KBL) 경기본부장과 호흡을 맞추며 정규리그 우승 6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구단 통산 7번의 우승 중 6번을 책임진 것이다. 양 감독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4회, 챔프전 MVP를 3회 수상하며 두 부문 모두 최다 기록을 세웠다. 현대모비스의 심장으로 불린 양 감독은 2019~20시즌을 마치고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이어 팀에 남아 코치직을 수행했고 입단 21년 만에 구단 7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양 감독은 “인생의 반을 함께해온 마음의 고향인 울산에서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다. 저를 아껴주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엔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정규시즌 33승21패로 봄 농구 무대에 오른 현대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창원 LG에 시리즈 0-3으로 허무하게 패했다. 조상현 LG 감독과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의 쌍둥이 형제 맞대결이 일방적으로 흐른 것이다. 이어 에이스 이우석과 신민석이 상무 입대했고 함지훈, 장재석, 한호빈, 김국찬, 서명진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FA 자격을 얻었다. 외국인 선수 숀 롱도 PO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내부 FA 단속부터 외부 영입까지 양 감독의 구상에 따라 다음 시즌 팀 성적이 갈릴 전망이다.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에 ‘철렁’…“악몽 같은 새벽”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에 ‘철렁’…“악몽 같은 새벽”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9)가 쌍둥이 임신 중 자택에서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12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몽 같았던 새벽”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졌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무릎에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여서 배만 부여잡았다”라고 덧붙였다. 사고 직후 남편이 119에 신고했지만, 병원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김지혜는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병원에 아무리 전화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몇 시간 동안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 어려웠고 결국 산부인과에 가지 못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아침이 되고 근처 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아기 심장 소리를 듣고 눈물 흘렸다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 지킨 것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험관 하는 분들, 임신한 분들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겪기 전까지는 ‘임산부 낙상사고’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배의 무게로 중심을 못 잡아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조심해서 천천히 걷고, 집에서 절대 슬리퍼 신으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김지혜는 현재 상태에 대해 “저는 이제 괜찮다”라면서도 “팔 한쪽이 아예 움직이지 않아서 집에서 누워있는 생활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걱정해주시던 119 구급대원님 끝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38)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김지혜는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4년 전 비혼 상태에서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9)가 최근 쌍둥이를 얻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허드는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2명의 발과 다리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늘 나는 공식적으로 쌍둥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공유한다”고 적었다. 허드는 “내 딸 아그네스와 아들 오션은 내 손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있다”며 “올해 나는 수년간 만들고자 노력해온 가족의 완성을 축하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첫딸 우나를 낳았을 때 내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고 더 이상 큰 기쁨이 터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세 배로 (기쁨이) 터지고 있다”며 “내 불임 문제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서, 내 방식대로 어머니가 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겸손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허드는 지난 2021년 첫딸을 얻은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결심했고, 내 방식대로 하고 싶었다”며 “아기 침대를 갖기 위해 (결혼) 반지를 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 오길 바란다”고 밝혀 비혼 상태에서 엄마가 됐음을 암시했다. 페이지식스는 허드의 지인 등의 말을 인용해 당시에도 허드가 불임 문제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허드는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지난 2023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자신을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라고 지칭했다. 허드는 지난 2022년 전 남편인 배우 조니 뎁과 ‘진흙탕’ 소송전을 종결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주해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드는 “이제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전업주부이자 엄마가 될 수 있어 좋다. 변호사들과 전화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허드는 한때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교제하기도 했다.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쓴 머스크 전기에 따르면 머스크는 허드가 뎁과 이혼한 뒤 지난 2017년 1년간 사귀었는데, 머스크가 만난 많은 여성 중 허드와의 관계가 머스크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었다고 아이작슨은 묘사했다. 머스크는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자신이 창업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원 시본 질리스 등 4명의 여성과 최소 1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스크는 본인의 자녀들을 고대 로마 제국의 군사 조직을 뜻하는 ‘리전’(legion)이라고 부르면서 대대적으로 과시해 왔다. 그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이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눈 여성에게도 자신의 아이를 가질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준비도 없이”…이천수♥심하은 딸, 美존스홉킨스대 영재 시험 합격

    “준비도 없이”…이천수♥심하은 딸, 美존스홉킨스대 영재 시험 합격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의 딸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하은은 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영상과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천수와 심하은의 딸 주은양이 ‘존스홉킨스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시험에 합격했다는 결과가 담겨 있다. 심하은은 “우리 딸 행여나 혹시나 하고,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봐보자고 덤빈 시험. 쌍둥이 밖으로 피신시키고 혼자 조용히 본 시험이 합격”이라면서 “너의 꿈을 응원해”라고 적었다. 존스홉킨스 CTY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이 진행하는 영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CTY 시험에 통과하면 3주간 미국 현지에서 이뤄지는 여름 캠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국 명문대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국제적으로 우수한 학생들과 교류하고 미국 명문대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미국에서도 명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아들도 CTY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천수도 딸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아빠 경주 시합 응원 오느라고 시간도 없었을텐데 진심으로 수고했고 너가 한 노력을 아빠가 알겠다. 사랑하고 수고했어”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고 싶은 과, 대학도 벌써 추려지고 있나본데 아빤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라고 기뻐했다. 이어 “아빠가 요즘 유소년 선수들 가르치는것 때문에 주은이한테 신경도 못 썼는데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천수는 지난 2012년 심하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주은양과 이란성 쌍둥이 태강군, 주율양을 두고 있다.
  • 동료 위한 고귀한 희생…동료 지키기 위해 자폭하는 박테리아 [와우! 과학]

    동료 위한 고귀한 희생…동료 지키기 위해 자폭하는 박테리아 [와우! 과학]

    강한 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연에도 자기희생은 존재한다. 사회적 곤충인 개미나 꿀벌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군집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친다. 이런 행동은 다른 생물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심지어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인 박테리아도 동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수크릿 실라스 박사가 이끄는 글래드스톤 연구소(Gladstone Institutes) 및 UC 샌프란시스코(UCSF) 과학자팀은 흔한 세균 중 하나인 대장균이 동료를 지키기 위해 자폭하는 방식을 연구했다. 세균 역시 인간처럼 바이러스 감염에 시달리는데, 특히 세균을 숙주로 삼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파지라고 한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 몸속에 들어와 세균의 자원을 가로채 증식한 후 세균을 파괴하고 나와 새로운 숙주를 찾는다. 수천 배로 증식한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세균 사이로 퍼져 나간다. 하지만 세균도 앉아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세균 역시 자체 면역 시스템을 갖고 있다. 세균의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감지하면 유전자 가위 효소를 이용해 바이러스 유전자를 마구 잘라내 더 이상 증식을 막고 스스로는 지키는 방식이다. 그런데 바이러스도 여기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세균의 면역 시스템을 작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유전자가 그것이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치열한 싸움은 결국 바이러스가 승리해 세균 속에서 증식에 성공하거나 세균이 자폭 스위치를 눌러 모두 죽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세균이 자살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같은 유전자를 지닌 개체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 이분법으로 증식하는 세균은 옆에 있는 동료가 유전적으로 같은 쌍둥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내 희생으로 다른 형제를 구하는 것은 내 유전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최후 방편인 셈이다. 물론 자폭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연구팀은 작은 세균이 어떻게 이를 판단하고 조절하는지 알기 위해 흔한 장내 세균인 대장균을 포함한 장내세균과(Enterobacteria)의 세균 유전자 1만 개를 분석해 이 가운데 세포 자폭과 관련된 200개의 유전자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균처럼 치료가 곤란한 세균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유전자와 종족을 지키기 위한 기능이지만 이를 역이용하면 오히려 병원균을 자폭시키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해결책이 의외의 장소에서 등장할지 주목된다.
  • ‘♥한유라’ 정형돈 “아내 결혼 전 눈길도 안줘…‘개콘’ 때 가장 싫었다고”

    ‘♥한유라’ 정형돈 “아내 결혼 전 눈길도 안줘…‘개콘’ 때 가장 싫었다고”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의 만남 일화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는 정형돈과 수학 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최화정, 김호영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정형돈에게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승제가 장난스럽게 “구걸했죠”라고 하자 정형돈은 “맞다”라며 되레 긍정했다. 정형돈은 “아내가 처음에 보면 인상이 흐릿하다. 약간 데생한 느낌이다”라며 “같은 프로그램을 하다가 아내가 담당 작가가 됐다. 계속 보다 보니까 인상이 점점 진해졌다”며 아내에게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을 전했다. 호감 표시에 대해 아내의 반응은 언제쯤 왔냐는 질문에 정형돈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오지 않았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던 중이라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라며 “방송 녹화하면 내 담당 작가가 스케치북을 들고 맞은 편에 있다. 지긋이 쳐다보면서 눈빛 플러팅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는 ‘개그콘서트’ 할 때 내가 제일 싫었다고 하더라”라며 “뚱뚱하고, 머리 길고, 자기 관리 안 된 모습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어떤 계기로 마음이 바뀌었던 것이냐고 묻자 정형돈은 “곰곰이 생각해봐도 16~17년 전 일이라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쌍둥이 딸은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체류 중이다.
  • ‘국민행복카드’ 임신 1회당 진료비 100만원 지원[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란. A.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임신·출산과 관련한 진료비 일부를 이용권(국민행복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 약제·치료재료를 사는 데 드는 본인부담금에 사용할 수 있다. Q.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은. A. 임신이나 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대상이다. 임신 1회당 100만원이 지급되며, 쌍둥이 등 다태아 임신 땐 태아 수에 따라 추가 지원금이 나온다. 예를 들어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기본 140만원에 추가 지원금 6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을 받는다. 3 태아는 160만원, 4 태아는 26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분만 취약지에 사는 임산부는 20만원을 더 받는다. Q. 신청 방법은. A. 요양기관에서 서면이나 온라인으로 임신·출산 확인서를 발급받고 건강보험공단 지사, 카드사(은행)를 방문하면 된다. 공단 홈페이지나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원하는 카드사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면 된다.
  • [최석영 칼럼] 트럼프 100일, 그의 ‘패’를 보았으니

    [최석영 칼럼] 트럼프 100일, 그의 ‘패’를 보았으니

    트럼프는 취임 100일 연설에서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무역질서의 파괴와 조변석개하는 정책 변화로 시장의 공포심리는 극에 달했고 미국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됐다. 그 충격과 혼돈은 현재진행형이다.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우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으며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우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로 시작되는 엘리엇의 ‘황무지’가 중첩된다. 시인은 스페인 독감과 1차 대전의 상흔에 빗대어 황폐한 대지에서 고통스럽게 새싹을 틔워 내는 4월을 죽음과 소생이 공존하는 계절로 묘사했다. 트럼프는 지난 4월 자동차 품목관세, 기본관세와 상호관세 발표로 관세전쟁의 정점을 찍었다. 상호관세의 세율도 산출 근거도 주먹구구였다. 상대국의 비관세장벽을 관세 상당치로 환산하겠다는 발상은 물론 무역 상대국과의 적자액을 수입액으로 나눈 값에 50%를 계산한 것도 엽기적이었다. 4월 9일 국별 상호관세 시행 발표 후 곧바로 협상을 위해 90일간 유예를 선언했다. 주식과 국채시장의 붕괴 조짐이 보이자 서둘러 봉합한 것이다. 미국에 흑자를 내는 국가들을 ‘더티(dirty)-15’로 매도하고 일본, 한국, 호주, 인도 및 유럽연합(EU) 등 5개국과 우선협상 개시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미국의 우방들은 경쟁적으로 선물 보따리를 싸들고 워싱턴으로 달려갔다. 한미 양국은 지난주 첫 장관회의에서 관세·비관세, 경제안보, 투자 및 환율정책 등 4대 협상 의제를 설정하고 7월 초까지 패키지 합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인 데다 미국이 만든 협정모델에 여러 나라를 꿰맞추는 협상 방식이다. 성급한 대응과 양보를 지양해야 하는 까닭이다. 다만 중국에 대해서는 펜타닐 관세 20%에 상호관세 34%를 부과하고 보복관세 91%를 추가해 도합 145%의 관세를 매겼다. 중국도 최대 125%의 관세로 맞받아쳤다. 양국의 발언 수위가 거칠어지고 정치적 갈등은 고조됐다. 미국이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우방국의 참여를 독려하자 중국도 희토류 수출 통제와 함께 이를 사용한 제품 또는 장비 제조자에게 미국 수출을 금지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위반 시 심각한 제재를 위협하고 있다. “두 마리 코끼리가 싸우면 풀밭만 짓밟힌다”는 서양 속담처럼 무역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강대강 대치에 속절없이 피해를 보는 형국이다. 관세전쟁은 서막에 불과하다. 환율과 방위비에 대한 압박이 예고돼 있다. 통화정책은 이미 관세 협상의 일부로 포함됐고 트럼프가 방위비 증액을 별도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작년 말 배포된 ‘글로벌 무역시스템의 구조조정을 위한 사용자 지침’으로 불리는 스티븐 미란의 문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지는 고관세를 압박 수단으로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이른바 ‘마러라고 합의’와 함께 방위비 인상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논란이 많지만 현직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의 글이고 지금까지 트럼프가 추진해 온 고관세 정책의 시나리오가 고스란히 담긴 문건이라 무시하기도 어렵다. 미국이 우선협상 대상국과 중국에 대해 어떻게 환율 압박을 하고 다자 간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인 것이다. 미중 간 관세전쟁의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은 천문학적 국가부채 규모와 쌍둥이 적자를 탈피하기 위해 그간의 전략적 분산을 지양하고 중국 문제에 집중하고자 한다. 급진적 관세정책은 미국 패권을 지탱하는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비판이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관세정책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다만 국내외 반발과 시장의 역습이 거세지면서 조기 타협이 불가피할 것이다. 미중 양국이 반도체 등 일부 필수제품에 대해 관세 부과를 유예했지만 아직 기싸움을 이어 가는 형국이다. 과연 시간에 쫓기는 트럼프가 반미 연대를 확대하면서 맞보복하는 중국을 실효적으로 압박하고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어둠의 공포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전 주제네바 대사
  • “조영남씨와 1년 열애 결실”…‘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조영남씨와 1년 열애 결실”…‘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배우 겸 작가 정은혜가 결혼했다. 그는 지난 3일 경기 양평에서 연인 조영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현장에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결혼식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고, 배우 문지인이 참석해 현장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정은혜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지민, 김우빈, 이정은도 하객으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다운증후군 발달장애를 가진 정은혜는 2022년 방영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작품 이후에도 한지민과는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며 따뜻한 교류를 보여주고 있다. 정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견례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에…김희선이 건넨 ‘통 큰 선물’ 깜짝 정체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에…김희선이 건넨 ‘통 큰 선물’ 깜짝 정체

    배우 김희선이 방송인 레이디 제인에게 명품 선물을 건넸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선배님 이런 근사한 선물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을 보낸 선배는 바로 김희선이었다. 레이디 제인은 명품 아기 옷 사진 두 벌과 함께 “아까워서 어떻게 입히죠. 너무 예쁘잖아요”라며 김희선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 레이디 제인은 지난 1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제인은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이 근황을 궁금해하셨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기쁘고 말고를 떠나서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너무 걱정됐다”며 쌍둥이 임신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 양준석 덕분에… LG, 11년 만에 챔프전 진출

    모비스에 3연승 ‘퍼펙트 게임’양준석 후반에만 16점 맹활약프로농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쌍둥이 형제 사령탑 대결에서 동생 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을 꺾고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 선착했다. 조상현 감독에게 승리를 안긴 건 후반에만 16점을 몰아친 양준석이었다. LG는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4강 PO 3차전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6-74로 이겼다. 지난 두 시즌 연속 4강에서 쓴잔을 마신 LG는 시리즈 3연승으로 11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을 밟게 됐다. LG는 다음달 5일부터 서울 SK, 수원 kt 맞대결의 승리 팀과 정상 자리를 두고 결전을 치른다. 야전사령관 양준석이 팀 내 최다인 17점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후반에 3점 2개 등 16점을 기록했다. 승부처인 4쿼터에선 2점 2개, 3점 1개를 100%의 성공률로 넣었다. 빅맨 듀오 아셈 마레이(17리바운드)와 칼 타마요는 각 16점을 지원했다. 마레이는 경기 종료 3초 전 74-74로 맞선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레이업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양준석은 경기를 마치고 “전반에 몸이 무거웠는데 동료들이 저를 믿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힘을 낼 수 있었다. 어느 팀이 올라와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19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에이스 이우석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8점(7리바운드)에 그쳤다. 
  • ‘승리 요정’ 양준석 4쿼터 야투 100%…쌍둥이 4강 PO 대결, 형 조상현 LG 감독 3연승으로 끝

    ‘승리 요정’ 양준석 4쿼터 야투 100%…쌍둥이 4강 PO 대결, 형 조상현 LG 감독 3연승으로 끝

    프로농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쌍둥이 형제 사령탑 대결에서 동생 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을 꺾고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 선착했다. 조상현 감독에게 승리를 안긴 건 후반에만 16점을 몰아친 양준석이었다. LG는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4강 PO 3차전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6-74로 이겼다. 지난 두 시즌 연속 4강에서 쓴잔을 마신 LG는 시리즈 3연승으로 11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을 밟게 됐다. LG는 다음 달 5일부터 서울 SK, 수원 kt 맞대결의 승리 팀과 정상 자리를 두고 결전을 치른다. 야전사령관 양준석이 팀 내 최다 17점 7도움 맹활약했다. 전반엔 1점에 머물렀지만 후반에 3점 2개 등 16점을 기록했다. 승부처인 4쿼터에선 2점 2개, 3점 1개를 100%의 성공률로 넣었다. 빅맨 듀오 아셈 마레이(17리바운드)와 칼 타마요는 각 16점을 지원했다. 마레이는 경기 종료 3초 전 74-74 상황에서 결승 레이업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양준석은 경기를 마치고 “전반에 몸이 무거웠는데 동료들이 저를 믿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힘을 낼 수 있었다. 3경기만에 끝내서 체력도 아낄 수 있게 됐다. SK, kt 중 어느 팀이 올라와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19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에이스 이우석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8점(7리바운드)에 그쳤다. 시리즈 내내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했던 숀 롱은 리바운드 없이 13점을 올렸다. 미구엘 옥존도 10점을 보탰지만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자신 있게 슛을 던지지 못했다. 1쿼터 시작과 함께 유기상이 공을 던져 림을 가르자 박무빈이 프림과의 2대2에 이은 외곽포로 반격했다. 이어 서명진이 함지훈의 스크린을 받아 정면 3점을 꽂았다. 타마요의 블록으로 이우석의 골밑슛을 막은 LG는 유기상이 속공 득점했다. 대릴 먼로가 연속 점수를 올리며 LG가 1쿼터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2쿼터엔 함지훈과 숀 롱이 높이 우위를 살려 차이를 벌렸다. 이에 재투입된 마레이가 개인 기량으로 점수를 쌓았다. 팀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한 LG는 타마요가 속공 레이업을 올렸다. 롱이 야투를 계속 놓치자 현대모비스는 프림을 투입했다. 프림은 상대 반칙을 유도하고 스크린으로 서명진의 슛을 도왔다. 타마요와 먼로의 2대2 공격에서 실책이 나왔고 프림이 속공에 성공하면서 현대모비스가 전반을 39-35로 앞섰다. 3쿼터, 마레이가 공격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으로 기선 제압했다. 현대모비스는 상대 수비 로테이션이 꼬인 사이 장재성이 덩크슛을 꽂았다. 하지만 타마요가 마레이에게 패스받아, 양준석은 마레이의 스크린을 활용해 외곽포를 터트렸다. 이어 양준석이 드리블에 이은 플로터와 레이업으로 역전했다. 롱이 장거리 3점으로 분위기를 바꾸면서 현대모비스가 3쿼터까지 1점 우위를 점했다. 4쿼터는 양준석의 무대였다. 양준석은 마레이의 핸드오프를 3점포로 연결했다. 이에 코너로 돌아 나온 미구엘 옥존이 외곽슛으로 응수했지만 양준석이 서명진을 제친 뒤 레이업을 올렸다. 서명진이 실책을 범한 현대모비스는 프림의 공격이 타마요에게 막혔지만 이우석이 3점으로 만회했다. 이어 옥존과 이우석이 프림에게 공을 투입해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으로 맞선 가운데 LG의 공격이 실패하자 양준석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고, 마레이의 레이업을 도우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 ‘저작권만 1100곡’ 윤일상, 서초동 3층 저택에 ‘이것’까지 있었다

    ‘저작권만 1100곡’ 윤일상, 서초동 3층 저택에 ‘이것’까지 있었다

    1990~2000년대 가요계에 인기곡을 여럿 남겼던 작곡가 윤일상이 방송에서 자택을 공개했다. 윤일상과 그의 아내 박지현은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 4에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 진행자 안정환과 홍현희를 서울 서초동 자택에 초대해 집 곳곳을 소개했다. 윤일상의 집은 총 3층으로 이뤄진 구축 저택이었다. 박지현은 “(지어진 지) 25년 된 집을 사서 약 10년 동안 살았으니까, 이 집은 3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집안에는 큼지막한 식탁과 와인 저장고, 음악 작업실, 드레스룸 등 호화로운 공간이 돋보였다. 3층에는 자녀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다. 윤일상·박지현 부부는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은 각각 바이올린과 트롬본을 연주하며 음악적 재능을 발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들 방 옆에는 커다란 운동 공간이 있었다. 이곳에는 헬스클럽에 있을 법한 체력 단련 기구들과 탁구대가 놓였다. 박지현은 “(남편이) 안 바쁠 때는 이곳에서 자주 (운동)한다. 하루에 3~4시간씩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운동 기구에 감탄하며 “아예 체육관을 옮겨 놓은 것 같다”고 평했다. 윤일상·박지현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음악 저작권료에 관한 이야기도 꺼냈다. 박지현은 작곡가 남편의 장점을 묻는 말에 “저작권료”라며 웃었다. 박지현은 남편의 저작권료 수입을 직접 관리한다며 “매달 저작권료 수입이 달라서,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왔다고 펑펑 쓰지는 못한다”고 했다. 윤일상이 작곡한 노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 약 1100곡이다. 박지현은 남편의 수입을 책임지는 ‘효자곡’으로 김범수의 ‘끝사랑’을 꼽았다. 그는 “‘끝사랑’이 엄청난 히트곡은 아닌데, 저작권료 순위를 살펴보니 꽤 위에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효자곡으로는 ‘아모르 파티’(김연자), ‘애인 있어요’(이은미), ‘보고 싶다’(김범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배우 이영애(54)가 쌍둥이 자녀의 교육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모델 홍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이영애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연극 ‘헤다 가블러’ 출연 등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결혼 후 한동안 쉬었다”며 “(경기도) 양평에서 육아에 집중했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74)과 결혼했다. 2011년에는 불혹의 나이에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낳아,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서울 한남동에 거주 중이다. 그는 평소 일정이 없을 때 자녀 학원 일정을 관리한다며 “라이딩을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은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딩’은 부모가 자녀의 등하교나 학원 통원을 차로 함께하는 일을 뜻한다. 이영애는 “(작품 활동 없이) 쉴 때는 라이딩을 하면서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끔 딸과 데이트하기도 하는데, 딸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영어유치원 등 고액 교육 기관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도 밝혔다. 이영애는 “우리 아이들은 7살 때까지 양평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유치원 말고 집 근처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녔다”고 했다. 이어 “서울로 이사한 후 이태원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면서 “그 학교 아이들은 전부 영어유치원을 나왔는데, 우리 아이만 ‘들꽃유치원’ 출신이다. 전교에서 유일하게 (일반 유치원 출신이다)”라며 웃었다. 아이를 일반 유치원에 보낸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잘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홍진경은 “저도 (딸을) 영어유치원에 안 보냈다”며 “그래서 (딸이) 맞춤법 등 국어 실력은 좋다. 그래야 이후 외국어 습득도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가 팝송을 자주 듣는다”며 자녀의 외국어 실력 향상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딸이) 흑인 음악을 듣는 바람에 영어를 욕부터 배워서 입이 거칠다”며 “양평 들꽃유치원 아이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배우 이영애(54)가 남다른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이영애는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물음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뽀뽀 아니냐”고 묻자 이영애는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진짜 대박이다.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부러워했다. 2009년 사업가 정호영(75)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뒀다. 이영애는 “부부 싸움도 당연히 한다”며 “‘문을 열었네, 닫았네’ 같은 사소한 걸로 다툰다. 심심하니까 시비 거는 거다. (남들은 사랑 싸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진지하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체중 관리와 관련해선 “평소에는 건강 관리 정도 하고 체중 관리를 따로 하진 않는다. 입금되면 ‘이제 하자’라면서 움직인다. 평상시 많이 스트레스받지 않고 맛있는 거 다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톡스나 필러를 맞아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덴서티를 맞는다. (울세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가 좋다. 약하게 할 때는 1년에 3번도 한다.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했다. 한편 이영애는 다음 달 7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 주인공 ‘헤다’역으로 출연한다. 이영애가 연극 무대에 서는 건 1993년 연극 ‘짜장면’ 이후 32년 만이다.
  • 쌍둥이 사령탑 대결… 형이 먼저 웃었다

    LG, 모비스 3점 차 꺾고 기선제압짠물 수비 위력… 마레이 더블더블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골밑의 지배자는 아셈 마레이(창원 LG)였다. 마레이는 봄 농구 역사상 처음 펼쳐진 쌍둥이 형제 사령탑 대결에서 형인 조상현 LG 감독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LG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4강 PO 1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67-64로 이겼다. 역대 4강 PO를 보면 첫 경기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 진출할 확률은 77.8%(54회 중 42회)다. 2차전은 26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정규시즌 최소 실점 1위(72.9점) LG는 성공률 20.8%(24개 중 5개)에 그친 3점슛 난조를 강력한 수비로 만회했다. 마레이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코트를 누빈 가드 양준석(8점 6도움)은 4쿼터 막판 다리 경련을 호소하기도 했다. 다만 유기상이 3점 9개 중 1개(성공률 11.1%)만 넣은 부분은 아쉬웠다. 6강 PO를 3연승으로 통과한 현대모비스의 조동현 감독은 조상현 감독의 벽에 막혔다. 특히 실책 18개가 발목을 잡았다. 게이지 프림이 20점 5리바운드, 이우석도 3점 3개 포함 13점으로 분전했지만 숀 롱이 8점(8리바운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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