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쌍꺼풀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들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공동체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캠퍼트리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3
  • [인터뷰 플러스] 세계적 성형 트렌드는 외형 전체 갸름한 ‘라인 성형’

    [인터뷰 플러스] 세계적 성형 트렌드는 외형 전체 갸름한 ‘라인 성형’

    ‘V라인 실 리프팅 최고의 경지’, ‘뼈를 깎지 않는 V라인 실 리프팅 17년 경력자’, ‘한국 3대 실 성형회사 수석 자문의’, ‘리프팅 시술 후 불만스러운 결과나 부작용을 해결하는 해결사 병원’ 등은 모두 장육재 청담미네르바 성형외과 원장의 수식어다. 특히 리프팅 부작용인 염증과 홍반, 흉터와 처짐이 발생한 경우 이를 재건하는 시술은 장육재 원장의 전문 노하우다. 장 원장은 이를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 시술법’이라 부른다. 장 원장은 “해부학적 피부 상태를 고려하고 리프팅 벡터를 산술적으로 계산하는 디테일한 레이어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안면 윤곽수술 후 볼 살 처짐과 좌우 안면비대칭을 같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병원에서 절개수술로 인해 흉터나 수술 후 피부 재처짐 등 여러 가지 원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이를 원래 상태 그 이상으로 복원하는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 시술법’은 이제 더는 경쟁병원이 없다는 것이 장 원장의 설명이다.‘목주름, 이마와 얼굴의 주름 제거 리프팅 수술’은 장 원장이 가진 대표적인 ‘V라인 리프팅’이다. 양악이나 광대뼈 등을 깎지 않고도 ‘갸름·샤프형의 V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두 ‘비수술·비절개의 V라인 실 리프팅’이다. 기술력만 갖추면 실리프팅은 효과가 큰 데다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장 원장은 “미네르바 리프팅은 10~15년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3대 실 성형 제조회사 수석 자문의로 수많은 임상경험이 만들어 준 결과”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안면 주름 리프팅을 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간절한 소망은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문득 거울의 자신의 모습이 늙어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본인 또한 주름과 노화에 대한 관심이 평소에 남달리 많았었다. →미용성형은 주름제거가 필수 아닌가. -서양은 ‘주름 제거 리프팅 수술’을 해야 성형외과 의사로 본다. 서양인은 쌍꺼풀이 있고, 코가 높다. 눈·코 성형은 많지 않다. 미용성형으로 개업해 보니 ‘주름’을 보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얼굴 V라인 리프팅을 하는 분들 또한 많이 없었다. 그때 ‘실 리프팅’이란 것을 처음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당시 ‘실리프팅’에 대한 시술을 그다지 잘 몰랐다. →‘실 리프팅’이란 어떤 성형인가. -‘녹지 않는 실’은 하나의 인공인대를 삽입한 것과 같다. 나이가 들면 얼굴을 지지하던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처진 얼굴 피부를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 게 ‘실 리프팅’이다. 마치 임플란트나 인공관절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실 리프팅’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강력하다. 효과가 굉장히 좋다보니 일본·중국에서 한국을 많이 따라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녹는 실’까지 나와 있다. →성형도 유행이 있다는데. -지금 세계적인 성형 트렌드는 ‘눈·코’가 아니다. 루이뷔통,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등 유명한 모델을 보면 얼굴·몸매 모두 ‘갸름한 형’이다. 얼굴 라인, 턱선, 어깨, 종아리, 힙업, 가슴 등 쉽게 말해 ‘라인 성형’이다. 옷 입는 것 보면 레깅스 많이 입지 않느냐. →양악·광대뼈 수술하면 V라인이 되지 않나. -뼈를 깎았다고 V라인이 되지 않는다. 아무나 광대뼈·턱·양악 수술하면 안 된다. 특히 사각턱(앵글)을 깎으면 구조물이 없어진 것과 같아 피부가 무너져 내린다. 옆 턱선이 개턱과 같이 되는 거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100㎏ 나가는 사람이 70㎏으로 체중이 줄었다. 골격은 작아졌지만 피부와 근육은 그대로다. 70㎏ 체중이 100㎏ 체중일 때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과 같다. 이처럼 잘못된 성형으로 피부가 무너진 경우 무너진 피부 리프팅을 재건할 수 있는 리프팅 기술력은 현재 내가 잘할 수 있다. 얼굴 골격 변형으로 피부가 처진 경우와 절개법인 안면거상술로 인해 피부가 처진 경우는 리프팅 하기가 가장 어렵다. 나는 이를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미네르바 리프팅’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미네르바는 한마디로 잘못된 성형을 해결하는 해결사 성형병원이다. 타 병원에서 리프팅 효과를 못 본 분들, 본인이 리프팅 기대치가 높으신 분들, 안면 윤곽 수술 후 또는 안면 거상 수술 후 처진 피부의 리프팅을 원하시는 분, 리프팅 효과를 10년 이상 보고자 하시는 분, 처진 목주름이나 이마 주름의 리프팅을 원하는 분, 타 병원에서 실리프팅 한 후 합병증이 생겼을 경우 그 해결을 원하는 분 등이다. 특히, 실 리프팅 수술이 잘못된 경우 수술 후 실을 모두 빼내야 한다. 다른 병원은 이런 기술이 약하다. 하지만 ‘미네르바’는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 95% 이상 다 빼낸다. →‘미네르바가 세계 랭킹 1위’라고 한다. 객관적인 증명이 가능한가. -미네르바 실리프팅은 시술받아온 고객분들이 오래간다고들 한다. 사람들이 수술 끝나고 나면 ‘어, 이게 되네’하고 깜짝 놀란다. 그러면서 ‘왜 다른 병원에서는 이게 안 되지?’ 한다. 세계적 대가란 분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한국 사람 등이 생각하는 V라인리프팅의 기대치엔 못 미치는 것 같다.→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일반적으로 녹는 실 리프팅의 경우 보통 6개월에서 1년을 이야기한다. 요즘 많이 보편화 되어서 많이 시술한다. 본원의 경우 녹는 실은 녹아서 없어지니까 효과가 보통 1년 간다. 녹는 실은 2~3개월부터 삭기 시작한다. 효과가 기대치 미만이어도 녹는 실이니까라고 치부해 버릴 수가 있다. 면피할 수 있는 거다. 반면 미네르바의 녹는 실은 확실히 1년~1년 6개월 간다. 녹지 않는 실이라면 10년~15년 정도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네르바는 녹는 실리프팅도 효과적이지만 ‘녹지 않는 실 리프팅’을 많이 한다. 안전성이란 측면에서 ‘녹지 않는 실’이 ‘녹는 실’보다 안전하다. 녹는 실은 실 삽입 후 계속 대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잠복 감염이 돼 있다가 내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잠복균이 발현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염증이 굉장히 심하다. 그렇지만 ‘녹지 않는 실’은 한번 몸 안으로 들어가서 한 달 지나면 캡슐레이션 된다. 즉,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녹지 않은 실 주위에 막을 싸서 격리시켜 버린다. 그렇지만 녹는 실은 두 달 이상이 지나면 실이 흐물흐물해져 제거하기 힘들다. 즉 두달 이내에 본원에 찾아와야만 해결할 수 있다. →미네르바의 성공한 비결은. -수많은 실 리프팅 임상 수술경험이다. 수많은 경험 속에서 17년간 쌓아 온 임상경험이다. 2007년도에 미네르바가 ‘실 리프팅’을 할 때만 해도 오늘날에 비해 사람들이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실리프팅을 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의 수술 후 기대치가 매우 높다. 이지 리프트·실루엣 리프트, 또 녹는 실 오메가 리프트 등 3대 실 성형회사의 수석자문의(KEY 닥터)로 위촉되어 많은 임상 부작용을 해결하고 또한 이 회사들로부터 많은 임상 지원을 받았다. 리프팅 수술이 발전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마지막으로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리프팅 실을 직접 개발하는 거다. 항노화 시장은 성장하는 큰 시장이다. 항노화에 대한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될 경우 ‘항노화 전문 프랜차이즈’를 할 수 있다. 화장품 개발도 가능하다.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의사를 가르치면 실 공급도 늘어난다. 실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고장 수리 같은 일도 없다. ‘항노화 시장’으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권용진 객원기자 spangle007@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현경, “예쁘다기보다는 동양적이다” 딸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오현경, “예쁘다기보다는 동양적이다” 딸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오현경이 딸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현경은 김성주가 딸의 근황을 묻자 “15살이다”면서 엄마 닮아 예쁘다는 질문에 “예쁘다기보다는 동양적이다. 쌍꺼풀이 없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채령의 발랄한 모습과 오현경과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현경은 “우리 딸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그런데 안경 쓰고, 모자 쓰면 굉장히 기분 나빠한다. ‘이러고 나가려고?’이런다”며 딸의 잔소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 오현경은 “밥 많이 먹으면 ‘엄마 이거 다 먹게?’ 이런다. 그리고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아유 왜 못 알아보는 거야? 엄마 내가 안경 쓰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한다”며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준형, 생후 6일 된 딸 공개 “배꼽도 떨어 졌어..빼애앰”

    박준형, 생후 6일 된 딸 공개 “배꼽도 떨어 졌어..빼애앰”

    그룹 god 박준형이 생후 6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구 울 꽁꽁 공주자. 어젯밤 태어난 지 6일 째 되니까 하루 지날수록 부기가 빠지면서 눈을 점점 더 크게 뜨고 쌍꺼풀도 더 진해지네. 매애앤. 그리고 오늘 아침엔 배꼽도 떨어 졌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꽁꽁이한테 사랑에 빠져간다 난. 빼애앰”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준형의 딸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6월 1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0일 딸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살 딸에게 쌍꺼풀 수술 시키려 한 황당 엄마

    한 살 딸에게 쌍꺼풀 수술 시키려 한 황당 엄마

    자신 뿐 아니라 자녀까지도 예뻐지길 바라는 마음의 부모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중국의 한 주부가 한 살 밖에 되지 않는 딸을 성형외과로 데려가 쌍꺼풀 수술을 해달라고 조른 사실이 알려져 황당함을 주고 있다. 중국 일간지 충칭완바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충칭시에 살고 있는 샤오(30)씨는 갓 한 살 된 딸을 안고 평소 자신이 성형수술 차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 병원을 찾았다. 담당의사를 만난 샤오는 대뜸 “딸 아이의 눈에 쌍꺼풀이 없어 예뻐 보이지가 않는다”면서 아직 갓난아기인 딸의 성형수술을 요구했다. 담당의는 “농담하지 말라”며 웃어 넘겼지만 샤오씨의 의지는 완강했다. 그녀는 “장난이 아니다. 수술비는 얼마든지 지불할 것이니, 딸의 눈을 예쁘게 수술시켜 달라”고 졸라대 병원 전체를 당혹케 했다. 샤오씨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딸이 정말 예쁘게 생겼지만, 쌍꺼풀이 없는게 유일한 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내 딸이 어렸을 때부터 완벽하게 예쁜 외모를 가지길 원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황당한 사연이 알려지자, 충칭의과대학 심리학과의 메이지샤 교수는 “자녀가 예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 같은 욕심이 과해지면 아이의 육체적·심리적 성장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충고했다. 이어 “성형수술은 반드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며, 특히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이의 경우 성장이 모두 끝나야 시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중국 내 청소년의 성형수술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대학입학을 앞둔 학생들의 시술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성형수술을 하는 청소년 이하 환자 중 60%는 부모님의 설득과 권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올바른 미적 관념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이를 가르치는데 애써야 한다고 권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정치 뒷담화] 별명 안에 민심 있다

    5명의 유력 대선 후보들에 대한 기상천외한 별명과 정치 신조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별명은 정치인을 더욱 친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조롱과 혐오의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뜻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때로 매서운 민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① 문재인 ‘명왕’ ‘달님’ 좋아요 ‘고구마’ 싫어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명왕’, ‘달님’으로 주로 불린다. 명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전설의 해적인 명왕 실버즈 레일리를 닮았다는 점에서 붙은 별명이다. 문 후보의 성(문·Moon)을 딴 ‘달님’과 이름 끝 자를 딴 ‘이니’는 보다 친근하게 문 후보를 부를 때 사용하는 별칭이다. 문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제아’라고 종종 불렸고 경희대 재학 시절에는 배우 알랭 들롱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특히 오랜 시간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려온 문 후보에게는 대세론을 반영하는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대깨문’(대세는 깨어 있는 문재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아나문·아낙수나문’(아빠가 나와도 문재인, 아빠가 낙선하고 수없이 나와도 문재인), ‘나팔문’(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 ‘사대문’(사실상 대통령은 문재인), ‘반기문’(반드시 기필코 문재인) 등 뭘 어떻게 해도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뜻의 말들이다. 부정적인 의미의 별명도 많다. 성격과 언행이 답답하다는 의미의 ‘고구마’라는 별명은 민주당 경선 당시 ‘사이다’로 불리던 이재명 성남시장과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문 후보를 비판하기 위해 쓰였던 별명에 대해 문 후보가 “고구마는 배가 든든하다. 저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맞받아치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었다. 보수진영 네티즌들은 ‘문죄인’, ‘문제인’으로 지칭하고 있다. 최근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이 확산되면서 ‘문유라’(문준용+정유라), ‘문근혜’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열성 지지자들이 가장 많은 문 후보의 지지자들(문팬)을 조롱하는 ‘문레반(문재인+탈레반), 문슬람(문재인+이슬람)’ 등이라는 말도 종종 쓰이는데, 이슬람을 무조건 혐오 대상으로 삼고 있어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② 홍준표 ‘홍트럼프’ ‘홍도저’ 등 강한 이미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스스로 ‘모래시계 검사’, ‘우파 스트롱맨’임을 강조하는 데다 언행도 워낙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어 강한 이미지를 상징하는 별명이 많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빗댄 ‘홍트럼프’,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딴 ‘홍테르테’ 등 홍 후보가 내세우는 우파 스트롱맨들과 연관된 별명이 주로 쓰인다. 특히 홍 후보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밝힌 점은 마약 용의자들을 즉결 처형한 두테르테를 떠올리게 했다. 진한 눈썹 문신 때문에 붙은 ‘홍그리버드’, 군기반장 이미지로 얻은 ‘홍반장’ 등도 오래 쓰였다.그러나 너무 강하다 보니 마냥 밀어붙인다는 뜻으로 ‘홍도저’(홍준표+불도저), ‘홍땅크’(홍준표+탱크) 등의 용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기도 한다. 지난 13일 첫 TV토론회에서 “세탁기에 이미 들어갔다 나왔다”며 때아닌 세탁기 논쟁을 불러일으켜 관련된 별명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안철수 ‘간철수’ 이미지 깨고 ‘강철수’로 변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치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간을 본다는 뜻으로 ‘간철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치인이라기엔 안 후보의 말이 모호한 면이 있고, 결단력이 부족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결연하고 강한 모습과 굳은 권력의지를 보이며 ‘강철수, 독(毒)철수, 갓철수’ 등으로 별명이 ‘업그레이드’됐다. 안 후보가 홈페이지에 내걸기도 한 ‘대미안’(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은 안 후보의 지지자들이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의 심벌에 덧붙여 사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적임자라는 의미에 ‘안파고’(안철수+알파고)도 대표적인 별칭이다.‘안스트라다무스(안철수+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도 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40석 가까이 얻는다는 것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중도 포기,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강 대결 구도 형성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예측이 잘 맞아서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 기간 중에 갑자기 연설 목소리를 중저음으로 바꾸기도 해 ‘루이 안스트롱’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검증대에 서다 보니 부정적인 의미의 별칭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문 후보 측 지지자들은 안 후보가 보수 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관짓는 별칭을 많이 사용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던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찬성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서도 찬성으로 돌아섰다는 게 비판의 근거다. 게다가 딸의 재산 논란으로 금수저 이미지도 덧씌워져 요즘 네티즌들에게 부쩍 사용되는 말은 ‘공가왕’이다. 공주(박 전 대통령)가 가니 왕자(안 후보)가 온다는 뜻이다. 유치원 발언 논란으로 아이 엄마들 사이에선 ‘안찍사’(안철수 찍으면 사립유치원 간다)라는 자조적인 말도 나왔고, 조폭 동원 논란 때문에 ‘갱철수’(갱+안철수)라는 신조어도 있다. ④ 유승민 거침없는 입담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비교적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해 왔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는 아직은 긍정적인 의미의 별명이 많다. 본격적인 검증대에 올라가고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진다면 이들을 비판하는 듯의 신조어도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유 후보는 딸 유담씨의 미모 때문에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이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유 후보의 지지자들은 ‘유바마’(유승민+오바마), ‘국민닥터 유사부’(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패러디), ‘유짱’ 등으로 주로 유 후보를 지칭하며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토론과 강연에서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까지 설명하거나 상대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팩트폭격기, 팩트폭행’ 등의 단어도 따라오고 있다. 유 후보의 일부 지인들도 유 후보가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한다는 뜻에서 ‘전천후폭격기’라고 표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말을 하는 점에서는 성직자 같으면서도 권력자에게 대들 수 있는 약간의 ‘똘끼’가 있다는 의미로 ‘욕쟁이 신부님’이라는 별명도 최근 주어졌다. ⑤ 심상정 여성성 돋보이는 ‘심블리’ ‘심크러시’ 심 후보는 여장부 같은 면모와 동시에 따뜻함과 정이 넘친다는 의미로 ‘심블리’(심상정+러블리)라는 별칭이 오래 쓰였다. 여성에 대한 동경의 의미를 담은 단어이지만 주로 ‘센 언니’ 같은 카리스마가 있는 여성에게 쓰이는 말인 ‘걸크러시’를 합쳐 ‘심크러시’라는 말로도 자주 불린다.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을 거세게 몰아치는 발언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사자후’, ‘상정활극’ 등의 표현도 있다. 심 후보의 의원실에서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하며 ‘2초 김고은’이라는 자생적인 별명도 만들어냈다. 심 후보의 20대 사진이 배우 김고은씨를 닮은 점을 활용한 것이다. 쌍꺼풀이 없는 점이 닮아 ‘2초 수애’까지 만들어졌다.정치 상황 및 투표 방향에 대한 준말도 대거 쓰이고 있다. 안 후보에게 보수 민심이 쏠리는 현상을 두고 ‘홍찍문’(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고 표현한 것이 대표적이다. 사표(死票)를 막아야 한다는 의미로 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안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수진영에선 ‘문찍김’(문재인 찍으면 김정은한테 간다)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반면 안 후보를 향해선 ‘안찍박’(안철수 찍으면 박지원 상왕) 등의 비판적인 말이 있다. 지지율이 낮은 유 후보 측은 ‘유찍유’(유승민을 찍어야 유승민이 된다)는 말로 역전을 노리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일화, 성형 고백 “쌍꺼풀 수술 실패해 고통 받았다”

    해피투게더 이일화, 성형 고백 “쌍꺼풀 수술 실패해 고통 받았다”

    배우 이일화가 성형한 사실을 고백했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구와 아이들’ 특집으로 신구-이일화-윤제문-정소민-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일화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대 초반에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너무 잘못됐다. 엄청 스트레스받으면서 연기 생활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내려왔다”고 털어놨다. 이일화는 “당시에는 너무 속상해서 의사 선생님 찾아가서 너무 짝짝이라고 했더니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 근데 그냥 ‘네’하고 나왔다. 그때 한마디라도 할 걸 후회된다. 눈 때문에 연기 활동에 지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외과를 다시 찾았더니 코끝을 올리고, 윗입술을 축소하라고 하더라. 그걸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구도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구는 “원래 이봉주 눈매와 닮았다. 근데 나이 들면서 눈이 처져서 의사 친구가 해줬다”며 “늙어서 흉측한 거 같아서 TV 나가는 것도 싫었다. 이제 시간이 지나서 조금 나아졌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가은, “눈 성형만 4번..쌍꺼풀·앞트임·뒤트임까지”

    정가은, “눈 성형만 4번..쌍꺼풀·앞트임·뒤트임까지”

    ‘여자플러스’ 정가은이 성형횟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22일 방송하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MC 정가은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성형 시술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쌍꺼풀, 앞트임, 뒤트임 등 눈 성형만 4번이나 한 사실과 함께 보톡스와 필러, 실 리프팅까지 지금까지 해본 모든 시술을 공개했다. 시술까지 합하면 최소 7회 이상인 셈. 그녀는 시술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7개월 된 딸이 “성형 전 내 눈을 닮았다”고 고백해 2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미스코리아 설수현이 성형하지 않은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다양한 성형 시술 경험이 있는 정가은이 “언니 코는 했죠?”라는 추궁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태어나 처음으로 필러를 맞아 봤다는 쁘띠 성형 첫 경험을 최초 고백했다. 자연미인인 줄 알았던 설수현의 성형 커밍아웃에 변정수와 정가은은 비밀을 캐내 뿌듯해 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정가은은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여자‘S PICK 코너에서 출산 후 3개월 만에 S라인을 되찾게 만든 홈케어 운동성형 법은 물론 셀프 바디 리프팅을 도와주는 미랑 미즈서클 온열 마사지기와 주름예방에 효과적인 마이크로 패치, 그리고 슈퍼모델들이 부기 제거 및 다이어트를 위해 마신다는 ‘설탕 녹차’ 팁을 공개한다. 한편 정가은의 성형 고백은 22일 오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프더레코드’ 수지, “이상형? 최근엔 추성훈” 이민호 서운할 듯

    ‘오프더레코드’ 수지, “이상형? 최근엔 추성훈” 이민호 서운할 듯

    수지가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1일 수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 5회가 딩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이미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왔다는 수지는 친구들의 ‘진실게임’ 요청을 받고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이상형에 대해 “원래 초반에는 쌍꺼풀이 없거나 한쪽만 있는 사람을 좋아했다”며 “그러다가 이안 소머헐더 같이 섹시한 남자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친구에게 밝힌 새 이상형이 있다며 “추성훈 같이 약간 UFC에 나올 것처럼 몸이 이만한 사람이 있지 않냐. 울그락 불그락 다 지켜줄 것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부끄러워했다. 특히, 첫 키스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KBS2 드라마 ‘드림하이’을 촬영하면서 첫 키스를 했다고 대답했지만, 친구들의 질책에 이내 술 한 잔을 원 샷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수지가 집에서 후줄근한 복장으로 생수병을 마이크 삼아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트루디의 ‘루디부기’를 부르는 ‘수지표 힙합파티’까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셔액·습기제거제·부동액 등 공산품 4종 인체 위해성 평가

    워셔액, 습기제거제, 부동액, 양초 등 공산품도 인체 위해성 평가를 받게 된다. 환경부는 “워셔액 등 공산품 4종을 대상으로 위해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그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퇴출시킬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위해성평가는 어떤 집단이나 사람들이 일정기간 위험 물질이나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을 때, 그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을 것인가를 예측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산업부는 올해 공산품, 전기용품 가운데 화학물질 노출 우려가 있는 13개 품목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대상 품목은 자동차용 브레이크액, 실내용 바닥재, 수유패드, 온열팩, 가정용 항균 섬유제품, 항균 양탄자, 가죽 소파와 가죽 카시트, 쌍꺼풀용 테이프·벽지와 종이장판지, 전기담요와 매트, 항균 전기 침대, 항균 전기온수매트, 이온 발생기 등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황보,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과 친분 과시 “같이 ‘우결’ 찍자던데”

    황보,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과 친분 과시 “같이 ‘우결’ 찍자던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황보가 배우 최민용과의 친분을 밝혔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6회는 ‘진국이시네요 곰탕녀’ 특집으로, 곰탕처럼 진국으로 소문난 연예계 여성 4인, 송은이, 황보, 아이비, 나르샤가 출연해 가식 없는 토크를 펼친다. 녹화에서 황보는 최근 ‘복면가왕’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배우 최민용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황보는 많은 분들이 최민용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지 몰랐다며 평소에도 연락하고 지냈던 사이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황보는 최민용에게 “같이 우결 찍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더했다는 후문. 이날 송은이는 과거 박소현에게 음악방송 MC자리를 뺏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박소현에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현재 비디오스타 MC 중 박소현의 자리가 가장 탐난다고 밝혀 듣고 있던 박소현을 긴장케 했다. 송은이는 연이어 박소현의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하며 박소현 저격수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 황보, 아이비, 나르샤, 곰탕보다 더 진한 그녀들의 토크는 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지 ‘두시탈출 컬투쇼’ DJ가 당황한 솔직함 “쌍꺼풀 재수술에 만족”

    리지 ‘두시탈출 컬투쇼’ DJ가 당황한 솔직함 “쌍꺼풀 재수술에 만족”

    애프터스쿨 리지가 최근 쌍꺼풀수술을 다시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미친퀴즈’에는 가수 리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DJ 김태균은 “2년 만에 나온 것 같다. 더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리지는 “쌍꺼풀 선이 하나 더 생겨서 그런 것 같다”고 쌍꺼풀수술 사실을 급 고백했다. 이어 리지는 “요새 제일 괜찮은 것 같다”며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리지는 음반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오렌지캬라멜 곡 같은 임팩트 있는 곡으로 복귀해야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리지는 한채영, 이특과 함께 ‘화장대를 부탁해2’의 MC로 활약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용현 “노무현도 쌍꺼풀 했는데 박근혜 뭐가 문제냐”

    권용현 “노무현도 쌍꺼풀 했는데 박근혜 뭐가 문제냐”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내 성형·시술 의혹을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의 쌍꺼풀 수술과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권 차관은 전날 기자와의 오찬 자리에서 박 대통령의 청와대 내 성형시술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안에서의 성형시술이 뭐가 문제냐. 노 전 대통령은 부부가 같이 ‘그 눈 무슨 수술’을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상안검(上眼瞼) 이완증’ 때문에 청와대 내 의무실에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시술로 수술을 받았고, 이 내용은 수술 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언론에 공개됐다. 권 차관의 발언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을 전후해 ‘비선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논란을 낳았다. 권 차관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서도 “비선 실세는 어느 정권에나 있어 왔다”며 “이 정권 저 정권에서 다 했던 일이 이번에 크게 터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이 보도되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노 전 대통령을 모욕했다”며 권 차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금태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고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하고, 비선실세에 대해 어느 정권에나 있는 일로 치부하여 국민들을 모독했다”고 권 차관을 맹비난했다. 권 차관은 이런 지적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청와대라는 장소에서 수술이나 시술을 한 경우도 있다는 사례로 언급했을 뿐”이라며 “최근 청와대의 시술 논란과 동일선상에서 말하거나 두둔한 것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비선실세는 어느 정권에나 있어왔다”고 말했다는 이 신문의 보도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권 차관은 “‘실세’나 ‘국정 농단’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고 ‘이번 일을 계기로 과거부터 있어온 여러 적폐들에 대해 공직사회가 더욱 민감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은 눈’ 동양 남성이 여권 발급 거절된 이유는?

    ‘작은 눈’ 동양 남성이 여권 발급 거절된 이유는?

    이보다 더 억울할 수 있을까. 아시아계 뉴질랜드 남성이 여권 발급을 위해 사진을 제출했다가 황당한 이유로 거절을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사는 아시아계 남성 리차드 리(22)는 최근 여권 갱신을 위해 뉴질랜드 정부가 운영하는 여권 사진 등록 사이트를 이용했다. 리차드는 현지 여권 발급 규정에 맞는 사진을 올렸는데, 웹사이트는 황당한 사유와 함께 승인을 거절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붉은색 글씨로 “당신이 업로드하고자 하는 사진은 규정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진 속 대상이 눈을 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리차드의 사진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만 그가 동양인 특유의 쌍꺼풀이 없고 그다지 크지 않은 눈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귀와 눈썹이 보여야 하며 눈을 뜨고 정면을 바라봐야 한다는 규정 등을 모두 지킨 문제없는 사진이었다. 웹사이트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업로드하는 사진들이 규정에 맞는지를 판단하는데, 리차드의 눈이 작다는 이유로 눈을 감고 있다고 판단한 것. 재시도 끝에 간신히 여권 갱신을 마친 그는 “그저 로봇이 한 일이었고 감정이 없었다. 나는 결국 여권 갱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해당 에피소드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한편 현지 항공관리국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여권사진 승인을 받는 사람 중 20%는 다양한 이유로 승인 거절을 받는다”면서 “가장 흔한 이유는 사진 속 대상이 눈을 감고 있다고 판단하는 에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잘못된 쌍꺼풀 수술 보상, 동의서에 달렸다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잘못된 쌍꺼풀 수술 보상, 동의서에 달렸다

    10년 동안의 고민 끝에 최근 용기를 내 성형외과를 찾은 직장인 A(31·여)씨는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수술 이후 거울을 더 자주 보게 됐는데요. 얼굴이 예전보다 예뻐져서가 아닙니다. 평소 쌍꺼풀이 없는 작은 눈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서 큰맘 먹고 수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늘었기 때문인데요. 수술을 받은 뒤로는 가만히 있어도 피부가 자꾸 땅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쌍꺼풀 라인이 너무 커서 부자연스럽게 보여서죠. A씨는 결국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재수술까지 받았지만 여전히 쌍꺼풀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A씨는 잘못된 수술에 대해 성형외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병원 수술 설명 여부가 관건… 환자 동의서로 판단 지난달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성형수술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부작용 및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형외과 측에서 소비자에게 수술 전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를 다했다는 점이 명확하지 않다면 병원은 재수술 등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미용 성형수술은 ‘질병의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개인적인 심미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미리 결과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의료 행위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하거나 긴급성이 없는 수술인 만큼 병원 측에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 의무가 요구된다는 거죠.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라는 말이 좀 애매한데요. 소비자원에 따르면 성형외과에서는 환자에게 미리 수술의 목적뿐만 아니라 출혈, 감염, 얼굴 비대칭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수술의 효과적인 측면만 설명하거나 환자에게 환상적인 기대감을 줬다면 병원 측에 책임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병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설명 및 주의’ 의무를 다했다는 점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김경례 소비자원 의료팀장은 “결국 수술 및 시술 전에 환자가 작성한 동의서가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며 “하지만 동의서도 병원에서 형식적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원에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계약 당시의 정황을 꼼꼼히 살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의 경우 소비자가 병원 측의 잘못을 입증해야 하는데요. 전문 분야라서 일반인이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다른 병원 소견서·수술 전후 사진 등 입증자료 준비 김 팀장은 “소비자는 수술 이후 상태에 대해 다른 병원에서 소견서나 진단서를 받고, 수술 전후의 비교 사진 등을 입증자료로 제출해야 보상을 받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상 방법은 수술을 했던 병원에서 무료로 재수술을 받거나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겁니다. 그러나 수술을 잘못 받았던 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받고 싶은 환자는 거의 없겠죠.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그 비용을 청구하려면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성형외과에서 계속 보상을 못 해 주겠다고 우기면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됩니다. 소비자원은 병원 측의 의견도 듣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친 뒤 전문가 자문까지 받아 성형외과 측에 보상을 권고합니다. 성형수술의 경우 환자의 주관적인 불만이 많기 때문에 100% 보상은 어렵지만 수술비 외에 위자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sjang@seoul.co.kr
  • 대통령 전 주치의 “靑서 간단한 수술 가능…靑 해명 이해 안돼”

    대통령 전 주치의 “靑서 간단한 수술 가능…靑 해명 이해 안돼”

    대통령에 대한 진료가 대부분 청와대 의무실이 아닌 관저에서 이뤄진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2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전 대통령 주치의와 자문의들은 “대통령은 주로 숙소인 관저에서 진료를 받으며, 의무실에서는 간단한 수술까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쌍꺼풀 수술도 청와대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주치의와 자문의들은 ‘청와대 의무실에는 성형미용 시술을 할 시설이 없다’는 청와대 해명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군의관 시절 청와대 파견근무를 했었던 한 대형병원 교수는 “그 정도 시설이면 대형 수술은 못하지만 다른 것은 다 할 수 있다. 청와대 의무실이 왜 그럴 능력이 없다고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치과 진료처럼 의무실의 의료기기를 반드시 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의무실장, 주치의, 자문의가 진료 도구를 관저로 들고 가 대통령을 진료한다는 게 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박 대통령은 관저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의무실은 대통령 관저에서 50m가량 떨어져 있다. 비상근인 대통령 주치의나 자문의와 달리 의무실은 대통령의 건강을 24시간 살펴야 해서다. 의무실은 2층짜리 독립 건물로 각 층 면적은 99m²(약 30평) 정도다. 1층에는 청와대 의무실장과 간호장교가 상주하는 사무실과 응접공간이 있다. 대통령 경호원 등 청와대 근무자의 진료도 간혹 이곳에서 이뤄진다. 2층은 대통령 진료를 위한 공간이다. 2층에는 응접실과 치과용 의자, 산부인과 시설 등 각종 의료기기가 비치된 진료실이 있다. 또 다른 방에는 침대 2개가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전 대통령 주치의는 “기본적인 진료는 물론이고 간단한 수술까지 가능한 수준의 시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준, 13살 연하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 ‘아이돌 부부’

    문희준, 13살 연하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 ‘아이돌 부부’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이 24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크레용팝 소율. 문희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문희준은 과거 한 방송에서 “눈이 아주 큰 여자가 좋다. 근데 인위적으로 크면 안 된다. 태어날 때부터 커야 한다”며 “쌍꺼풀이 있고 피부가 하얀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지민은 웃으면서 “문희준의 이상형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다”며 골룸을 꼽았다. 그러자 문희준은 “예전부터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꼽았는데 송혜교보다 골룸 비슷한 사람 찾는 게 더 힘들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H.O.T 멤버들 중 최초의 유부남이 됐다. 그는 자필편지로 “함께 해온 세월이 흐른만큼 소중한 추억 역시 많이 생겼네요.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이 말씀을 드린 후엔 정말 어른이 되는 기분일 거 같아요. 우리 주니스트 여러분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자신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한편 문희준의 예비신부는 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율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39세의 문희준과 26세의 소율은 13세의 나이차가 나는 예비부부다. 원조 1세대 아이돌과 현직 아이돌의 결혼으로도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은 대역’? 검찰 “사실 무근”

    ‘최순실은 대역’? 검찰 “사실 무근”

    검찰이 이른바 ‘최순실 대역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4일 “항간에 떠도는 최순실 대역설과 관련해 지문대조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구속돼 조사 중인 피의자는 최순실 본인임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최순실 대역설’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구속된 최순실이 실제 최순실이 아니라 대역을 세운 것이라는 루머로,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최씨가 처음 검찰에 출석할 때 드러난 모습과 이달 1일 긴급체포된 뒤 찍힌 사진 속 모습이 다르다는 의혹이다. 네티즌들은 “처음 출석했을 때는 오른쪽 머리 탈모가 심하고 쌍커풀이 쭈글쭈글하지만 체포된 뒤에는 쌍꺼풀도 뚜렷하고 주름도 올라갔다”면서 체포된 최순실이 대역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통상 검찰 조사를 받을 때는 본인이 조사에 임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문을 날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대역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견해다.  일각에서는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이같은 루머를 확대 재생산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대역 논란에 시민들 의심·분노…“마스크 벗기고, DNA 검사해라”

    최순실 대역 논란에 시민들 의심·분노…“마스크 벗기고, DNA 검사해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최씨가 아닌 대역이라는 루머가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지난 1일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순실 씨의 모습이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검찰에 출두했을 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에서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검찰에 대한 불신과 함께 최씨의 마스크를 벗기고 대역인 지를 검증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suny****’는 “마스크를 왜 안벗기지? 더 이상하다”라고, ‘iqq1****’는 “얼굴 진짜 틀리다. 눈은 안경 벗어서 그렇다치고 콧대가 갑자기 높아지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같은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mywo****’는 “루머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진짜 더 젊고 콧대도 높고 쌍꺼풀 라인이 길게 빠졌네요. 박근혜 정부와 검찰을 믿을 수 없으니..... 아무것도 못 믿겠네요”라고 밝혔다. 아이디 ‘nj91****’는 “DNA 검사해라. 물론 실시간으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대역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긴급체포 후 서울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순실 씨의 모습이 31일 검찰 출두 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것.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누리꾼은 “탈모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 조금씩 묶고 실핀 꽂은거 들통났다”며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최순실 눈 옆 콧등 거의 없는데 콧대가 뭐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짐? 저 두터운 손으로 가린 얇은 쭈글쭈글 쌍커플이 진짜 최순실”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최씨의 조사 장면을 녹화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이러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검찰은 최순실씨를 ‘영상녹화실’로 데려가 조사했지만, 영상은 녹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의자 조사 과정을 녹화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어서 위법사항은 아니라고 전해진다. 최순실씨가 검찰 출두 첫날 곰탕으로 식사했던 점을 비꼬면서 ‘최순실 곰탕 다이어트 효과’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검찰에 대한 불신으로 생긴 대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대역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기관장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다른 사진에선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데 머리 길이나 귀 모양 등이 다르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제로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의 ‘미지의 월요일’ 코너에는 배우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도는 “과거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할 때 하희라, 장미희 선배님과 대화하는 신이 있었다. 당시 쉬는 시간에 선배님들이 절대 성형하지 말라고, 지금도 너무 예쁘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5~6년 전 무명이었을 때 성형외과 가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며 “손을 보고 싶은데 배우라서 가지고 있는 개성을 유지하면서 살짝 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쌍꺼풀이랑 코를 세우고 얘기하자더라”고 밝혔다. 이미도는 “난 그냥 기본만 살짝 하고싶다 했더니 의사 분이 쌍꺼풀과 코가 기본이라고 화를 냈다”면서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뷰티 인사이드’, ‘굿바이 싱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한 신스틸러다. 현재 온스타일 ‘더 바디쇼4’ MC로 활약 중이며, 최근 tvN ‘SNL코리아 8’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