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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아파트 보일러실..” 거침없는 19금 입담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아파트 보일러실..” 거침없는 19금 입담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아파트 보일러실..” 거침없는 19금 입담 ‘마녀사냥 쌈디’ 래퍼 쌈디가 ‘마녀사냥’에 출연해 높은 수위의 발언을 거침없이 내놓았다. 지난 1일 공개된 JTBC ‘마녀사냥’ 108회 예고 영상에는 ‘마녀사냥 최적합 게스트’로 쌈디와 서인영,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사랑을 나누고 싶은 로망의 장소는?’이라는 리서치 주제에 대한 답으로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한번…”이라고 답했다. 이에 마녀사냥 MC 신동엽은 “잘못하면 데인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서인영은 “경찰서 테이블”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쌈디는 성시경으로부터 “여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구분해낼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는 “대화를 해보거나 말투만 봐도 딱 알 수 있다”고 넘치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또 쌈디는 “어떻게든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끔 노력하는 편이다, 노력해서 얻은 사랑이 더 오래 가더라”며 나름 연애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고 묻자, 쌈디는 “내 인생에서 여자가 없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답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쌈디가 함께 한 ‘마녀사냥’은 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V ‘마녀사냥’ 캡처(마녀사냥 쌈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쌈디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는 질문에…‘대박’

    마녀사냥 쌈디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는 질문에…‘대박’

    마녀사냥 쌈디 마녀사냥 쌈디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는 질문에 ‘마녀사냥’에 출연한 래퍼 쌈디가 자신감 넘치는 연애관을 밝혔다. 쌈디는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이성에게 소극적인 남자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연애꾼’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성시경으로부터 “여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구분해낼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는 “대화를 해보거나 말투만 봐도 딱 알 수 있다”고 넘치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또 쌈디는 “어떻게든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끔 노력하는 편이다, 노력해서 얻은 사랑이 더 오래 가더라”며 나름 연애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고 묻자, 쌈디는 “내 인생에서 여자가 없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답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쌈디가 함께 한 ‘마녀사냥’은 28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상상초월 답변..19금 발언 쏟아져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상상초월 답변..19금 발언 쏟아져

    마녀사냥 쌈디 “사랑 나누고 싶은 장소는?” 상상초월 답변..19금 발언 쏟아져 ‘마녀사냥 쌈디’ 래퍼 쌈디가 ‘마녀사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일 공개된 JTBC ‘마녀사냥’ 108회 예고에 따르면 ‘마녀사냥 최적합 게스트’로 쌈디와 서인영,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사랑을 나누고 싶은 로망의 장소는?’이라는 리서치 주제에 대한 답으로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한번…”이라고 답했다. 이에 마녀사냥 MC 신동엽은 “잘못하면 데인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쌈디는 성시경으로부터 “여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구분해낼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는 “대화를 해보거나 말투만 봐도 딱 알 수 있다”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 쌈디는 “어떻게든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끔 노력하는 편이다, 노력해서 얻은 사랑이 더 오래 가더라”며 나름 연애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요즘 만나는 사람은 있냐”고 묻자, 쌈디는 “내 인생에서 여자가 없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쌈디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V ‘마녀사냥’ 캡처(마녀사냥 쌈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치장 손자 보려…‘104세 할머니’ 홀로 1600㎞ 여정

    유치장 손자 보려…‘104세 할머니’ 홀로 1600㎞ 여정

    구류중인 손자를 면회하기 위해 홀로 1600㎞에 달하는 여정에 나선 104세 노인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의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8일 오후 8시경, 올해 104세가 된 푸자오징(傅兆菁, 가명) 할머니가 후난성 창사시의 한 파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의아해하는 파출소 직원들 앞에서 푸 할머니는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푸 할머니가 창사 파출소에 들어선 때로부터 14시간 전인 27일 오후, 푸 할머니는 작은 허리가방하나만 달랑 맨 채 베이징서부역에서 창사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키워 온 손자가 사기 혐의로 파출소에 구류됐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할머니는 파출소의 주소가 적힌 종이 한 장을 손에 쥔 채 가족들 몰래 베이징을 떠난 것이다. 쌈짓돈으로 간신히 기차표를 산 푸 할머니는 장거리 여행이 불가능한 고령에도 불구하고 손자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1605㎞를 달려갔다. 그리고 28일 이른 아침, 파출소에 들어서자마자 “손자 면회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파출소의 자오(趙)경관은 “머리가 백발인 노인이 들어오자마자 손자를 찾는다고 말했다. 신분증 검사를 마친 뒤에야 어르신이 104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할머니는 손자를 못 본지 수 년이 지났다며 간곡하게 면회를 요청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푸 할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법적 절차 때문에 손자를 면회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경찰은 오랜 시간 할머니에게 법을 설명해가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결국 경찰 측은 할머니의 딸에게 연락을 취했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할머니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후 할머니가 자신을 보기 위해 먼 길을 홀로 왔다 갔다는 소식을 접한 손자 자오(趙, 45)씨는 “할머니께 불효가 따로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100세 넘은 할머니의 손자사랑이 알려지자 목격담이 쏟아졌다. 당시 베이징 기차역에서 할머니에게 차표를 건넨 기차역 직원은 “80대 정도의 연세라고 생각했었다. 100세가 넘으신 줄은 정말 몰랐다”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큰 소리로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푸 할머니는 “기차역에서 내게 아침을 사준 기차역 직원과 친절하게 배려해준 경찰서 직원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쌈디 사이먼 도미닉, “앨범 나오기 전 카드 돌려막기” 음원차트 1위 기염

    쌈디 사이먼 도미닉, “앨범 나오기 전 카드 돌려막기” 음원차트 1위 기염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의 신곡 ‘사이먼 도미닉’이 발매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12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분명 가사에서 top100 따위에 야망 없다고 얘기했는데,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Mnet, 지니 등에서 쌈디의 신곡 ‘사이먼 도미닉’이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사진이 담겨 있다. 쌈디의 신곡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2006년 ‘사이먼 사이먼’이란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곡을 새로운 내용과 편곡으로 제작된 곡으로 프로듀서 그레이가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쌈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우리 같이 들을까?’ 코너에서 “요즘 되게 힘들다. 앨범 나오기 전이라 힘들다. 일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나왔다”고 말한바 있다. 쌈디는 “요즘 돌려막기 하고 있다. 카드 빚 때문에 돈이 없다. 8개월 동안 일을 안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사진 = 서울신문DB (쌈디 사이먼 도미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개그맨 장도연이 bnt와의 ‘핫’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지니킴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실버 시퀸과 레이스가 믹스된 티셔츠에 퀼로트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메탈 실버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해 반짝이는 매력을 가미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장도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로 보디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곧고 가늘게 뻗은 팔과 다리는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 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도 좋아하는 음식이 콩으로 만든 것이다”며 특별한 식단조절 없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빼놓지 않고 마신다”며 맥주를 사랑하는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낸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해 “술 마신 날에는 꼭 팩을 하고 잔다”고 말했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신동엽의 추천 때문이었다. 개그우먼 시작의 발판은 “용돈을 벌고자 출연했던 신동엽의 ‘톡킹 18금’ 서바이벌 1등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으며 방송의 맛과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함께 준비했던 동기 허경환과의 인연을 전했다. ‘5일간의 썸머’와 ‘썸&쌈’ 에피소드를 전하며 “프로그램 이후 유상무 선배와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며 현재 가장 친한 개그맨은 유상무라고 밝혔다. “유상무의 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그는 “유상무와의 연애는 알아서 할 테니 다그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미생물’과 ‘썰전’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미생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는 그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수원의 연기는 가짜가 아닌 진짜라고 말했다. ‘썰전’은 가장 ‘잘’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김구라의 눈맞춤과 경청에 감동받아 눈물 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세윤 선배님의 ‘뼈그맨’면모와 김원희 선배님의 센스 있는 진행력을 본받고 싶다”밝히며 전보다 많이 찾아주시고 불러주는 만큼 더 조심스럽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 7] ‘100세 시대’의 겉과 속

    조선시대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수명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습니다. 연전에 서울대 의대 황상익 교수가 산출한 연구 결과를 보면, 절대 지존이라는 왕 27명의 평균 수명이 46.1세에 불과했고, 이들 중에 회갑연을 치른 사람이 20%도 안 됐답니다. 용상에 올라 잘 먹고, 잘 입고, 온갖 호사를 누렸을 왕의 수명이 이 정도였으니 백성들이야 말할 것도 없었겠지요. 황 교수의 추정에 따르면 백성들의 평균 수명은 고작 35세 이하였습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어이없는 일이지만, 그것이 그 시대의 실상이었지요. 그러니 누군가가 태어나 60년을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거하게 회갑연을 열어 장수를 축하하고, 더 오래 살라고 축원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즘처럼 환갑이 기본이어서 회갑연조차 의미 없다고 피하는 세상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100세 시대’는 꿈이 아니다 그 조선시대의 끝자락에서 세자면 불과 100여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은 어떨까요. 1970년대의 우리 국민 평균 수명은 61.9세였습니다. 이만 해도 조선시대와 견주면 거의 2배에 가까운 수명 연장을 이룬 것입니다. 이후 1980년대에는 65.7세, 1990년대에 드디어 70대에 진입해 71.3세를 기록하더니 2000년대에 76.0세, 2010년대에 80.8세, 2012년에는 이보다 더 늘어난 81.4세를 기록합니다. 가장 최근 기록인 81.4세를 기준으로 보면 조선시대 왕의 수명보다 두 배 가까이 오래 살게 된 것이지요. 단순히 수명 만을 기준으로 보자면 정말 좋은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무엇이 좋은 일인지는 주관적이어서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지만, 한사코 죽음을 회피하려 하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의지이고 본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지요. 예전에는 입에 발린 말로 백 살까지 살라고 덕담이라도 건네면 “벽에 똥칠 해가면서 뭐하러…”하는 대답이 돌아오곤 했습니다. 백 살을 그저 기대나 할 수밖에 없는 ‘꿈의 나이’로 쳤던 것이지요. 그 꿈에 도달하기 직전의 나이인 아흔 아홉살을 백수(白壽)라고 불렀는데, 100을 뜻하는 ‘百’자에서 ‘一’을 빼면 ‘白’ 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백수를 세속에서는 선계(仙界)의 경계 쯤으로 봤다니, 요즘 모두가 현실로 받아들이는 ‘100세 시대’가 얼마나 대단한 변화이고, 발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0세’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러나 우리는 통계로 단순화된 수명 연장의 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명이 늘어난 것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합니다. 우선, 잘 먹고 사는 덕분에 영양 상태가 좋아진 탓이 크겠지요. 인체는 무한히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유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밥을 먹고도 누구는 10의 생산성을 보이고, 또 누구는 100의 생산성을 발휘합니다. 이 생산성은 기본적 필요조건인 ‘먹음’에 기초합니다. 생산성을 고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항상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몸이 그런 필요에 부응할 만큼 먹어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먹음’의 문제가 충족되지 않으면 ‘잘 먹고 잘 생산한다’는 선순환의 연결고리가 견고하지 못해 생산성에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런 만큼 수명 연장의 일차적인 요인은 치명적인 영양 결핍이 없도록 잘 먹고 산 결과임을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다음 요인으로는 위생상태의 개선을 들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인간의 수명을 결정적으로 위협한 것은 세균 감염과 이로 인한 질병, 그리고 기생충이었습니다. 실제로 콜레라나 이질, 장티푸스 등이 해마다 창궐해 수많은 사람들을 요절냈지만 사회적으로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을 갖지 못했습니다. 수인성 전염병은 물이 전파 경로에서 매우 중요한 매개물질로 작용하지만, 그래서 먹는 물만 잘 관리해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오염된 물이 문제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갔지요. 기생충도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사회적 위생관이 확립돼 기생충의 생리가 낱낱이 드러나 있고, 보건 분야에서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필터가 작동하며, 효과적인 구충제가 개발돼 있는 세상과 그 때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기생충의 알과 성충이 바글대는 인분을 밭에 뿌리고 맨발로 들어가 밭일을 해댔으며, 회와 쌈 등 생식문화가 보편화돼 기생충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장치가 전무한 상황이었다고 봐도 틀리지 않지요. 생산성을 극단적으로 위축시킨 절대 왕정 체제에다 지배계급인 양반과 관료들의 수탈, ‘사농공상’으로 집약되는 계층 인식에서 보듯 농업이나 상공업을 통한 사회적 부의 축적이 용인되지 않는 사회였습니다. 이렇듯 총체적으로 부실할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 속에서 질병과 기생충을 경계하고, 차단할 인식조차 갖지 못했고, 당장 먹고 사는 일이 화급한 터에 위생을 따질 엄두 조차 내기 어려웠던 게 그 때의 실상이었던 것이지요. 다음으로 꼽는 요인은 의료의 발전입니다. 누가 뭐래도 인간의 수명을 지금 수준으로 연장시킨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의학과 의료의 기여라고 봐야 합니다. 윤리나 상식을 배제한 채 단순히 의료의 관점에서만 말하자면 이미 우리 국민의 평균 수명은 100세에 거의 도달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생명체는 죽어야 비로소 죽는 것인데, 현재의 의료 수준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지는 못 해도 절명에는 이르지 않도록 하는 많은 장치를 갖고 있으며, 더러는 이런 장치를 의료수입 확대의 방편으로 악용하기도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말이야 인륜과 윤리성을 앞세우지만 의료인들이 의료적으로 도저히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정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환자들이 지금도 연명치료에 의존해 아예 기대해서는 안 되는 가능성에 기대어 돈을 쏟아붓는 것이지요. ●‘100세’의 이면 의료인들은 이렇게 반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환자를 포기해야 하느냐?”거나 “그런 환자에게 아무런 의료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옳다는 것이냐?”고요. 일리가 있는 문제 제기입니다. 당연히 모든 환자는 천부적으로 ‘치료 받을 권리’를 갖습니다. 그러나 치료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행해지는 것입니다. 의료적으로 단 1%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없는 환자를 끌고 다니며 온갖 비싼 검사를 다 받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일단 최선을 다해 봅시다”라거나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친절이나 열의가 아니라 기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만적이지 않은 유일한 처방은 “이미 의료적으로는 회생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원한다면 다른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는 있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저의 견해입니다. 이제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 정도일 것입니다. 일부 의사들은 이 경계 지점에서 모호하고 불명확하게 말하곤 합니다. 가능성이 없음에도 “어쩌면…”이라고 일말의 미련을 갖도록 하는가 하면 이미 결과가 뻔한데 “좀 더 지켜보자”는 식이지요. 이런 경우 가족들은 대부분 의사의 판단을 따른다는 일반적 통념이 그들에게서는 돈으로 환산되는 일이 지금도 비일비재한 것이 바로 의료계이고, 병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의료 발전과 의료인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간의 생명은 놀랄 만큼 길게 연장되기에 이르렀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생명 연장에 따른 삶의 질이 전혀 보장되지 않고 있는데, 의료적인 수명만 기형적으로 연장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보장책이 없는 사회에서 수명만 연장하는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 재앙에 가깝습니다. 국가는 노령화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려 하지 않는데, 자꾸 수명이 연장되니 노후에 걸맞는 개개인의 삶은 그야말로 진창 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 되기 십상인 것이지요. ●‘돈’이 항상 삶의 질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흔히 듣는 ‘고독사’는 이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전염병도, 기생충도 없고, 먹고 마시는 일에 별다른 구속이나 제약도 없고, 사소한 고통만 느껴도 병원을 찾는 현실, 그러나 일단 나이가 들어 일터에서 배제되고, 그래서 안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지면 조막만 한 몸뚱이 하나 의탁할 곳이 없어 습한 곳을 전전해야 하는 또다른 현실이 바로 오늘날 보편적인 한국인의 삶의 겉과 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허덕이며 내일이 없는 삶을 산 데다, 약삭 빠르지도 못해 돈도 못 불린 그렇고 그런 사람들, 겨우 모은 재산을 주식이네, 펀드네 다 털어 부자들에게 고스란히 상납하고 난 뒤 그들의 삶은 시쳇말로 허무맹랑해지고 맙니다. 물신주의가 아니라 몸을 움직여 돈을 벌기가 어려운 노후에는 돈이 좀 있어야 복락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 돈이 노후에 들면 더 많은 실효적 상징성을 갖습니다. 아무리 고고한 삶을 살았어도 아침 저녁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면 고고함이 깃들 자리에 비루함이 자리잡게 마련이고, 그런 비루함이 곤궁을 넘어 가족 해체와 자기 부정으로 이어진다면 그 삶을 누가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노후의 행복이라든가 복지도 결국은 돈의 문제로 귀결되는 게 사실이니까요. 노인이란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 말에는 ‘건강이 취약하다’, ‘경제적 자율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풍족하지 않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의탁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등 많은 부정적 의미를 함께 포괄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한국적 해석이지만, 이 같은 의미를 되짚어 보면 적어도 한국에서 나이 든다는 사실이 축복이 아닌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 축복이 아닌 점이 약점이 됩니다. 정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복지의 수준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산다면 늘어난 수명이 여락을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비탄과 무기력의 시간이기 쉽고, 그렇다면 수명 연장은 복지나 의료의 개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도 균형을 잡지 못하는 외발로 거친 강을 건너는 것 만큼이나 위험한 수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불여사’의 삶은 지금, 우리의 문제입니다. 토대가 견고하지 못한 장수의 시대, 수많은 노인성 질병과 취약한 신체 조건, 의식주의 곤궁에 노출된 많은 노인들이 거리를 배회하며 만들어 내는 음울한 풍경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현대 복지국가의 허상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죽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살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죄악이라는 의미 없는 계몽 탓이기도 하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근거없는 믿음 때문이기도 할텐데, 어떻든 “여러분의 노후가 늘어난 수명만큼 늘어나는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아무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세상인 것은 사실입니다. ●장수가 축복인 사회를 위해 확실히 노인은 사회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부류임에 틀림없습니다. 생산성의 향상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산업사회에 어울리는 부류가 아니지요. 게다가 산업사회에서 작동하는 국가의 기능 역시 그런 산업사회에 걸맞는 체제를 갖출 수밖에 없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자조는 여기에서 배태됩니다. 모든 산업사회는 이윤의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국가도 그런 가치 추구에 편승하는 것이 상식인데, 그렇다보니 산업사회가 가진 가장 심각한 인간 소외, 노인 소외의 문제가 우리에게서 너무나 소홀하게 다뤄지는 것이고, 여기에서 발아된 각성이 없지 않지만, 적어도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는 주목할만 한 어젠더조차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현실의 인간 소외는 연령과 성별, 계층을 가리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일, 즉 예전의 농경사회에서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핵심 가치였던 인간 존중의 가치를 되살리자고 말하는 것은 시대 역행의 발상일 뿐입니다. 이래서는 오래 산다는 것이 자랑할 일도, 기뻐할 일도 아닙니다. 요양병원의 한 의사가 제게 이런 얘기를 들려주더군요. “나이가 많으면 병도 많아지는 게 당연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아픈 노인들’의 문제가 처음부터 선순환이 아니라 악순환에 빠져 어디에서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난감하다”고요.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나이 들어 이런 저런 질병에 노출된 노인들 중에 더러는 자식들이 부양할 형편이 못돼 요양병원에 맡겨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가족들의 관심이 멀어지다가, 종국에는 아예 경제적인 지원을 끊어버리기 일쑤라는 겁니다. 이런 설명에 딱 어울리는 환자가 한 명 있었답니다. 이 환자는 초기 치매에 중증 노인성 질환을 가져 특별한 관리가 필요했는데, 어느 순간 이 환자를 부양해 온 외아들로부터 연락이 끊기고 말았답니다. 수소문 끝에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사업에 실패해 집까지 날리고, 가족들과도 따로 사는 형편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더랍니다. 흙 파서 병원 하는 것도 아닌데, 그 의사도 난감했겠지요. 그래서 시한을 정해 두고 환자를 집으로 모셔가도록 안내했는데, 그 후로는 아예 연락도 되지 않더랍니다. 자식 키우느라 ‘몰빵’을 하는 바람에 돈도 못 모았지, 가족은 벌써 해체돼 자식도 같이 살려 하지 않지, 남은 것은 빈궁과 병 뿐이어서 혼잣몸 하나 건사하기도 어려운데, 정부의 지원이라는 것도 이래 저래 꼬이기만 하는 빛 좋은 개살구이니 악순환이랄 밖에요. ●‘복지 망국’이 아니라 ‘복지 부국’을 이뤄야 그렇다고 정부더러 ‘복지 망국’으로 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두선으로 복지를 말하지 말고 실질적인 복지를 실행하라고 주문하기를 주저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 땅의 선각자들이 “나라는 백성의 안온한 삶을 위해 ‘이용’ ‘후생’에 힘싸야 한다”고 외쳤던 게 벌써 200년쯤 된 얘기입니다. 그 이용(利用)은 공자왈 맹자왈만 하지 말고 제도와 물산과 이기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활용하지는 뜻이겠고, 후생(厚生)은 그렇게 해서 백성들 삶을 요족하게 만들어 주자는 의미입니다. 그 후생의 가치가 바로 오늘날의 복지 개념과 일치합니다. 북학파였으며, 실학의 씨를 뿌린 박제가의 말을 듣지요. “이용과 후생은 둘 중 하나라도 갖추어지지 않으면 정덕(正德)을 해친다. 공자도 백성을 넉넉하게 한 다음에 가르치라고 했고, 관중도 의식주가 갖춰져야 예절을 안다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 백성들의 삶이 날로 곤궁해지고, 나라 살림은 궁핍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사대부들은 팔짱만 낀 채 백성들을 외면하는 것인가.” 박제가의 이 질타에서 겉돌 뿐만 아니라 선거용으로 선심 쓰듯 주어지는 우리의 복지를 떠올리는 건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고도의 산업사회란 ‘이용’이 왕성하게 번창한 사회일 터인데, 그런 점에서 우리는 확실히 많은 것을 이뤘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용과 맞물려 가야 할 후생은 답도 없고, 길도 없습니다. 국부는 크게 팽창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국민들은 차고 넘칩니다. 소수가 부를 독점하는 관행이 용인되는 수준을 넘어 은밀하게 장려되고 권장되는 사회, 그래서 사회정의의 큰 축인 분배의 질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에 ‘화염지옥이라도 이만 하겠느냐’는 절망의 대꾸가 터져 나올 법 하지요. 누구에게나 오랜 산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누구든 필요하면 의료와 복지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말도 있지요. ‘한국인은 병원 안에 있는 사람과 병원 밖에 있는 사람, 치료 받고 있는 사람과 치료 받을 사람으로 나뉜다’고요. 이에 걸맞게 병원도 많고 의료의 질도 수준급입니다. 그러나 그 수혜가 최소한에 머물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살만 한 사람이라면 까짓 것 신경 쓸 필요도 없을 터이지만, 나이는 들었지, 벌어놓은 것도, 벌 일도 없지, 남은 건 중증 질환 뿐인 곤궁한 노약자들에게는 ‘새발의 피’일 수도 있고, 어쩌면 ‘언 발에 오줌 누는 식’의 복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오래 살아서 좋은 세상”이라고 하려면 이에 걸맞는 삶의 질이 갖춰져야 한다는 점, 이 삶의 질을 오로지 개개인의 노력만으로 개선할 수는 없다는 점, 그러니 국가의 몫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국가가 그렇게 제 몫을 다 할 때라야 겉과 속이 딱 맞아 떨어지는 ‘100세 시대’가 될 테니까요. 심재억 기자 jeshim@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식사조절 도대체 어떻게 하나?”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모습을 되찾았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유민은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후덕한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한 턱선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 4월 98kg에서 82kg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알린 바 있다. 노유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 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한 4대 비법은 이것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성공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성공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폭풍감량… 원조아이돌 외모 그대로 ‘감량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다. 첫째,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둘째,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셋째,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30kg 감량 결심 이유는? “아내와 장모에게 충격…”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한 모습 보니.. ‘대단해’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한 모습 보니.. ‘대단해’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무려 30kg 감량해.. ‘대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무려 30kg 감량해.. ‘대단’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강조했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가능했던 이유는?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가능했던 이유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놀라운 변화.. 감량 성공 ‘외모 보니..’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놀라운 변화.. 감량 성공 ‘외모 보니..’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강조했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결심 이유가 “장모와 아내의 생명보험 가입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결심 이유가 “장모와 아내의 생명보험 가입 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결심 이유가 “장모와 아내의 생명보험 가입 충격”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성공… 20년전 꽃미모 그대로 ‘폭풍감량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성공… 20년전 꽃미모 그대로 ‘폭풍감량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30kg 감량 성공… 20년전 꽃미모 그대로 ‘폭풍감량 비결은?’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노유민은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강조했다. 노유민은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인 노유민은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9인치 사이를 입고 있다. 거의 9인치 정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이다. 첫째,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둘째,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셋째,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장모와 아내가 생명보험 가입…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장모와 아내가 생명보험 가입…충격”

    다이어트 비법 공개 노유민 “장모와 아내가 생명보험 가입…충격” 다이어트 비법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장모 김연금 씨와 출연해 30kg 체중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유민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초고도비만 결과가 나와서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장모님이 그 방송을 보더니 엄청 놀라시더라.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며 “사망보험금을 따져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왔으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밝혔다. 노유민은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 가량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70kg다. 다음은 노유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푸른 색 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다 ●차가운 물은 금물, 식후 30분 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스트레칭 위주의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의 순환을 돕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체중감량 3대 비법 실제로 들어보니” 대박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체중감량 3대 비법 실제로 들어보니” 대박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98kg→70kg “체중감량 3대 비법 실제로 들어보니” 대박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모습을 되찾았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유민은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후덕한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한 턱선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 4월 98kg에서 82kg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알린 바 있다. 노유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 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납1동 아파트 옥상엔 사랑이 자란다

    풍납1동 아파트 옥상엔 사랑이 자란다

    “아파트 옥상에서 기른 채소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드려요.” 송파구는 풍납1동 동아한가람아파트 봉사단이 직접 수확한 쌈 채소를 동네 홀몸어르신들과 나누는 ‘사랑의 야채 기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도시농업에 나눔정신과 자원봉사를 접목한 것이다. 아파트 봉사단은 2013년 아파트 상가 옥상에 상자텃밭 80여개를 일구며 도시농업을 시작했다. 봄·여름에는 쌈 채소를, 가을에는 배추를 심는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란 채소들은 한 달에 두세 차례 저소득 독거노인 30~40가구에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기른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직접 찾아가 안부도 묻는 1석2조의 아이디어인 셈이다. 또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즐겁게 봉사하고, 값진 땀방울로 지역 나눔도 실천하는 새로운 자원봉사였다. 덕분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2014 도시농업 최고 텃밭상’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상추와 치커리, 오크, 로메인 등의 모종을 심고, 수시로 물을 주며 정성으로 재배하고 있다. 수확물 배달은 아파트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한다. 싱싱한 채소를 이웃 어르신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교육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권용주 봉사단장은 “시중에 파는 채소와 달리 크진 않지만, 친환경으로 재배돼 속이 알차다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또 청소년 봉사자들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손주 노릇을 톡톡히 하는 등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5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동아한가람아파트 봉사단은 아파트 봄맞이 대청소와 나눔 바자회뿐 아니라 지하 1층에 대형 세탁기와 빨래 건조기를 구비, ‘사랑의 빨래터’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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