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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마이웨이’ 종영소감, 악역이지만 빛난 김건우 “멋진 배역 감사”

    ‘쌈 마이웨이’ 종영소감, 악역이지만 빛난 김건우 “멋진 배역 감사”

    ‘쌈 마이웨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건우가 애정 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건우는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분노유발자’ 허세 파이터 김탁수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신예답지 않은 호연을 펼치면서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깨알 존재감을 뽐낸 김건우는 드라마 종영에 애정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건우가 맡은 극중 ‘허세 파이터’ 김탁수는 태권도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던 고동만(박서준 분)의 라이벌이자 과거 고동만이 태권도를 접을 수밖에 없는 커다란 상처를 남긴 인물. 김탁수는 누가 봐도 주먹을 부르는 ‘이 구역의 분노유발자’로 안하무인 행동은 기본이고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얄미움이 묻어나는 말 그대로 밉상 캐릭터. ‘쌈, 마이웨이’로 처음 대중과 만난 김건우는 첫 등장부터 남다른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UFC링에 오르는 장면으로 등장한 그는 첫 등장 이후 실제 파이터가 연기하는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있었을 만큼 캐릭터와 하나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고동만 역의 박서준과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함과 동시에 극적 갈등을 야기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쌈, 마이웨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긴장감메이커’이자 감초로 맹활약 했다. 이에 김건우는 “‘쌈 마이웨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김건우라는 사람을 시청자분들께 알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게 이렇게 멋진 배역을 주신 이나정 감독님과 임상춘 작가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촬영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를 이끌어주신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김탁수로 살아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첫 작품을 마무리하는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저 역시 ‘쌈 마이웨이’라는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는 드라마 속 캐릭터들처럼 차가운 현실 속에서 좌절과 희망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삶의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쌈 마이웨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건우는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무더운 여름에 이어진 촬영에도 힘을 내서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 보내주신 그 사랑에 끝까지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세상에게 조연으로 살기를 종용 받은 남녀가 쳇바퀴를 박차고 나와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극적인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1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종영,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마지막 촬영 끝”

    ‘쌈 마이웨이’ 종영,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마지막 촬영 끝”

    KBS2 ‘쌈 마이웨이’ 배우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은 카메라 앞에 모여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손하트 등의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박서준은 “방금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라며 “오늘 마지막 방송도 많이 봐주세요”라는 당부를 전했다. 송하윤은 “드라마 촬영이 끝나서 아쉬워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원과 안재홍 역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마지막 방송도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본방사수”를 부탁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KBS2 ‘쌈 마이웨이’는 오늘(11일)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도돌이표 싸움마저 공감하게 만든 ‘현실 연기’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도돌이표 싸움마저 공감하게 만든 ‘현실 연기’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이 장수 커플의 도돌이표 싸움마저 공감하게 만들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김주만(안재홍)과 백설희(송하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은 없었지만, 수많은 날을 함께해온 만큼 겹겹이 쌓인 추억과 장수 커플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매회 단짠 공감을 일으켰다. 헤어진 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만과 애써 돌아선 설희의 모습까지도 말이다. 사랑하는 설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걸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야근까지 불사하며 일에 매진했지만, 보통도 힘든 현실에 결혼을 미뤄왔던 주만. 그 사이 천진난만했던 설희는 철이 들어버렸고 주만이 힘들게 번 돈을 쓰기 아까워하는 짠순이가 되어갔다. 현실에 지쳐가고 가끔 권태기를 느끼는 자신과 달리, 6년 내내 퍼주기만 하는 설희에게 미안하고 화가 난 이유였다. 전셋집 하나라도 구해놓고 청혼하고픈 남자와 그냥 사랑하는 이 순간만으로도 행복한 여자. 그래서 주만과 설희의 싸움은 늘 도돌이표였다. 설희는 “이렇게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다”고 했고 주만은 “행복은 왜 맨날 치사하게 소소해야 돼?”라며 지쳐했기 때문. 여기에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 인턴 장예진(표예진)은 매번 주만의 입에서 “설아, 미안해”가 나오게 만들었다. 장수 커플답게 보는 사람마저 숨 막힐 듯한 현실적인 이유로 대립각을 세웠지만, 안재홍과 송하윤은 핑퐁처럼 주고받는 주만과 설희의 신경전을 섬세한 연기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안재홍은 6년 연애가 끝나고 나서야 연인의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는 리얼한 이별 후유증으로, 송하윤은 아낌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는 네 몫이야”라고 돌아서는 대목으로 공감을 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난 10일 방송된 15회분에서 주만은 “설아, 니가 김찬호 만나도 괜찮아. 안 만나면 더 좋은데, 혹시 만나더라도 내가 너 기다릴게. 나한테 총 쏴. 따발총 쏴도 너 기다릴게”라며 설희와의 재결합 의지를 밝혔고 “난 너 엄청 사랑하고 너 아니면 장가도 안 가”라고 단언, 오늘(11일) 밤 최종회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엔딩에 기대와 궁금증을 불어넣었다. ‘쌈 마이웨이’는 오늘(11일) 밤 10시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에 “죽어도 못 헤어져”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에 “죽어도 못 헤어져”

    ‘쌈 마이웨이’ 안재홍이 송하윤에게 재결합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안재홍이 송하윤에게 다시 만나자고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만(안재홍 분)은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백설희(송하윤 분)에게 “우리 6년 동안 딱 두 달 나빴잖아. 나머지는 정말 좋았잖아. 너는 그거 다 잊을 수 있어?”라며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백설희는 “우리 6년 만난 건 그리운데 그 마지막 두 달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건 싫어. 사람 변해가는 모습 보는 거 진짜 못할 짓이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주만은 “나는 죽어도 못 헤어져. 너는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서 후회 없다고 했지? 나도 할 수 있는 거 다 해버릴 거야. 매달릴 거야”라며 끝까지 매달릴 것을 예고했다.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두 사람이 재결합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현실 연기로 빚은 ‘쌈맨틱’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현실 연기로 빚은 ‘쌈맨틱’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의 장인정신으로 빚어진 쌈맨틱에 빛난 8주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쓴맛을 아는 청춘까지, 도합 23년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 친구만이 가능한 편안함과 남녀 간의 설렘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온 국민을 남사친, 여사친 열풍 속으로 빠뜨렸다. 태권도의 꿈을 접고 방황하다가 10년 만에 격투기 선수로 링 위에 오른 동만은 매일 숱하게 싸우지만, 애라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열 일 제쳐두고 가장 먼저 달려가며 설렘의 불씨를 지폈다. 바야바 같던 애라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과정에서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나는 어제보다 오늘 니가 오백 배 더 좋아졌어” 등의 로코 돌직구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마이크만 잡으면 세포 하나까지 흥에 차올랐고, 그래서 방송국 대신 최초 격투기 전문 아나운서가 된 애라 역시 거침없는 솔직했다. 동만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제일 큰 목소리로 편을 들었고, 첫사랑이었던 그에게 설렘을 느끼자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어른 여자의 멋짐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동만과 쌍방 연애를 시작한 후, 수줍음을 뽐내며 걸크러시와 사랑스러움 모두를 아우르기도 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늦은 나이와 부족한 스펙일지라도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사고 쳐야 청춘이다”는 대사처럼 각각 격투기와 아나운서에 쉼 없이 도전, 청춘이 부딪힌 현실의 벽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내며 짠한 공감을 선사하기도 한 동만과 애라. 꿈도, 사랑도 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고 뜨겁게 직진 중인 두 청춘 앞에 꽃길이 펼쳐질지, 남은 2회에 궁금증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오늘(10일) 밤 10시 KBS 2TV 15회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박서준, 부상에 청력 손실? “왜 다 소리를 안 내”

    ‘쌈 마이웨이’ 박서준, 부상에 청력 손실? “왜 다 소리를 안 내”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청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박서준이 경기 도중 상대방의 고의로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코치 황장호(김성오 분)와 애라(김지원 분)는 상대 선수 김탁수(김건우 분)이 고의로 동만(박서준 분)을 부상당하게 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동만에게 주의를 줬다. 하지만 결국 동만은 탁수의 페이스에 휘말려 결국 부상을 입고 말았다. 경기 이후 만난 애라는 동만을 걱정하며 “싹 다 네 마음대로 하려면 왜 나랑 만나? 왜 사랑한다고 해?”라며 걱정 가득한 말을 했다. 이에 동만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나 많이 다치지도 않았고 그럼 괜찮잖아”라며 애라를 위로했다. 하지만 그 순간 동만의 귀에 이명과 함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됐다. 말하고 있는 애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동만은 “너 왜 말을 그렇게 해? 너 왜 목소리를 안 내? 왜 다 소리를 안 내?”라고 소리치며 자신의 귀를 때렸다. 사랑을 약속한 애라와 동만의 앞에 동만의 부상과 청력 손실이라는 걸림돌이 생기면서 두 사람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갓세정 체험 중”..‘학교 2017’ 김정현-장동윤이 말하는 김세정

    “갓세정 체험 중”..‘학교 2017’ 김정현-장동윤이 말하는 김세정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제작 학교2017 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을 통해 고딩 3인방으로 뭉친 김세정, 김정현, 그리고 장동윤. 연기 경험은 많지 않지만, 탄탄하게 쌓아온 잠재력으로 안방극장에 믿고 보는 학교 시리즈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주역들이다. 때문에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며 찰떡같은 고딩 케미를 쌓아가고 있다는 3인방. 그렇다면 이들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할까. 우선 내신 6등급으로도 웹툰 특기생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해맑은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역의 김세정에 대해, 김정현과 장동윤은 “이해가 빠르고 상대를 편하게 해준다”고 입을 모았다. “감독님과 선배들의 피드백을 잘 녹여내는 유연함과 영리함이 대단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동료로서 자극을 많이 받는다”는 김정현과 “상대배우를 참 편안하게 해준다. 그래서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는 장동윤은 이미 ‘갓세정’의 긍정 에너지를 몸소 체험중이라고. 딱 제 나이의 질풍노도의 겪고 있는 반항18세 현태운 역의 김정현의 장점은 “든든하게 배울점이 많다”는 것. 김세정은 “아무래도 나에겐 첫 작품이다 보니 새로운 점이 많은데, 카메라 동선부터 대사 연습까지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고 엄지를 추켜세웠고, 장동윤은 “집중하는 모습, 여유로운 모습 등에 나도 기운을 많이 받는다. 늘 배운다는 생각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는 것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빠지는 것 없이 다 갖춘 엄친아의 정석 송대휘 역의 장동윤은 실제로도 엄친아답게 이해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김정현의 말을 빌자면, “집중력이 정말 좋다. 감독님의 피드백을 냉정하게 이해하고 적절히 표현해내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장면들이 기대가 크다”고. 김세정은 그의 친절한 매너를 높이 샀다. “극중 캐릭터처럼 정말 편하게 대해줘서 나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는 것. 이처럼 젊음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성장’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함께 열혈 촬영중인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이들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학교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억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겐 공감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마지막으로 전했다. 한편 ‘학교 2017’는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7월1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학교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송하윤-안재홍,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쌈 마이웨이’ 송하윤-안재홍,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쌈 마이웨이’ 송하윤, 안재홍 커플이 재결합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극 중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안재홍, 송하윤이 회식 자리에 함께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년간 열애 끝에 최근 헤어지게 된 백설희(송하윤 분)와 김주만(안재홍 분)은 한 테이블에 앉게 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주만은 백설희의 옆에서 데이트 신청을 하는 남자 인턴을 질투하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봤다. 그러던 중 숯을 가져온 직원이 숯을 실수로 떨어뜨렸다. 숯이 설희에게 떨어지려는 것을 본 김주만은 재빨리 자신의 몸으로 설희를 보호했다. 김주만은 등에 화상을 입고도 “설아 괜찮아?”라며 백설희 걱정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식 이후 백설희는 자신을 보호하려다 다친 김주만의 집 앞을 찾아가며 재결합의 가능성을 보였다. 사진=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심의규정 지킨 동침 “못 멈출 것 같아”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심의규정 지킨 동침 “못 멈출 것 같아”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결국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과 최애라(김지원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동만은 김탁수(김건우 분)와의 경기를 앞두고 백설희(송하윤 분)에게 “오늘 애라 내가 데리고 자겠다. 내일 시합이라 애라 충전이 필요하다. 하루만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고동만과 함께 침대에 누운 최애라는 “내 마음은 너 내일 못 일어나게 잘 때 막 마취총이라도 쏘고 싶다”고 경기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애라는 “나도 네가 그냥저냥 괜찮은 놈이면 쿨하게 하라고 하겠는데 난 네가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진짜로 겁나 좋다”고 말했고, 고동만은 “왜 툭하면 고백을 해. 더럽게 귀엽게”라며 최애라에게 키스했다. 고동만은 “미안한데 네가 너무 좋아서 아무래도 못할 것 같아”라고 말했고, 최애라는 “너무 사랑해서 막 지켜주고 그러게?”라고 물었다. 이에 고동만은 최애라를 제대로 눕히고 “아니, 네가 너무 좋아서 오늘은 못 멈출 것 같아”라며 다시 키스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고동만은 최애라에게 “나 요즘 네가 진짜 겁나 좋았거든. 와, 사람이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나 싶게 좋았는데 그거 개뿔도 아니더라. 나는 어제보다 오늘 네가 오백배 더 좋아졌어”라고 고백했다. 고동만은 “어떻게 코앞에 두고 20년을 참았지? 진짜 똥멍청이인가봐. 이 똥배도 좋고, 짧은 팔다리도 좋고, 네 냄새도 좋아. 너한테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 냄새도 나. 난 네가 너무 좋아”라고 말했고, 최애라는 “왜 사람에게 미역국 냄새가 난대?”라고 당황하면서도 그에게 안겼다. 이후 에필로그에서는 고동만이 “불 끌까”라고 묻자 최애라가 “뭘 물어”라고 답하는 모습과 함께 ‘쌈 마이웨이는 15세 방송 시청가의 방송심의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이별 그 후..“전부 삐걱대기 시작했다”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이별 그 후..“전부 삐걱대기 시작했다”

    ‘쌈 마이웨이’ 안재홍은 뒤늦게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을 느꼈고 송하윤은 이제야 진짜 제 세상을 찾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3회분에서는 6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김주만(안재홍)과 백설희(송하윤)의 이별 이후가 담겼다. 주만은 설희를 잊지 못했고, 설희는 모든 초점이 주만에게 맞춰졌던 세상에서 벗어나 마이웨이를 시작했다. 이별 후,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까지 다르고 참 어려운 주만과 설희였다. 여전히 핑크 인형을 뽑으면 설희에게 주고 싶은 주만. 하지만 설희는 “6년을 만났는데 당장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웃기고. 그래도 이렇게 아래윗집에서 마주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회사도, 집도 새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설아 너 진짜 왜 그래”라는 주만의 애원에도 “어차피 한 번 앓아야 하는 거면 비겁하게 찔끔찔끔 끌지 말고 우리 그냥 몰아서 세게 앓고 끝내자”라며 냉담했다. 네일샵에서 가장 비싼 장식들을 손톱 위에 올리며 설희가 비로소 자신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고, “이렇게 예쁜 분이 매번 제 이름도 기억해주고. 되게 좋네요”라는 인턴 김찬호(백수장)의 말에 배시시 환한 웃음을 지을 때, 주만은 “일상에서 설희 하나가 빠져나갔는데. 전부 다 삐걱대기 시작했다”는 내레이션처럼 부장의 호통에 “제가 정신이 안 드네요”라며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냉장고를 가득 채운 정성스러운 반찬과 달리, 고작해야 인형과 칫솔, 샘플 화장품뿐인 설희의 짐에 “설희가 말하던 그 소소한 행복, 그 착했던 희생이 결코 소소하지 않게 집안 가득했다”는 것을 깨달은 주만. 울컥한 감정에 “너 나랑 몇 년을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 왜 짐이 이거밖에 없어?”라며 따졌고 “내가 언제 한 번이라도 그런 거 바랬어?”라는 설희에게 “너는 안 중요해도, 나는 중요했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나는 너한테 에이급, 특급은 못 해줘도 그냥 다 중간만큼은 해주고 싶었어. 내가 너무 자존심 상해서 이딴 구접스런 소리 하기 싫었어도, 그냥 작은 전세 하난 구해놓고 시작하고 싶었다고. 근데 6년을 뺑이쳐도 그 중간이, 그 중간이 힘들더라”며 눈물을 삼켰다. 그간 자신 때문에 철이 들고, 짠순이가 되어가는 설희가 안쓰러워 말 못 했던 진심을 드디어 내뱉은 것. 6년간 미치게 사랑해서 행복했고, 눈물 났던 순간을 각각 후회와 마이웨이로 정리하기 시작한 주만과 설희. 야근까지 불사하며 열심히 일했던 이유는 오직 설희였던 주만과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하기 시작한 설희. 앞날을 알 수 없는 주만과 설희의 로맨스로 궁금증을 더한 ‘쌈 마이웨이’는 오늘(4일) 밤 10시 제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표예진, 안재홍 이별 틈 타 접근하려했지만..

    ‘쌈 마이웨이’ 표예진, 안재홍 이별 틈 타 접근하려했지만..

    ‘쌈 마이웨이’ 표예진이 안재홍의 모습에 절망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2 ‘쌈마이웨이’에서는 김주만(안재홍)이 백설희(송하윤)와 헤어진 후 장예진(표예진)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만은 6년 연인이었던 백설희와 헤어진 후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주만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장예진에게 함께 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장예진은 백설희와 헤어진 그의 상황을 강조하며 “어쨌든 제가 대리님 이별에 책임도 있고 대리님도 저한테 흔들리셨고,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제가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만은 “시간이 오래 지나 제가 설희 말고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겠죠”라며 “그런데 그때도 예진씨는 아니에요. 설희를 계속 생각나게 하는 예진씨를 어떻게 만날 수 있겠어요. 설희가 있어 예진씨를 못 만났던 게 아니고 애초에 설희 때문에 예진씨가 보였어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주만의 말을 들은 장예진은 “제가 좋았던 게 아니었던 것이냐”고 절망했고, 김주만은 “제 실수였다. 그러니깐 저 설희랑 헤어졌다고 예진 씨랑 만날 생각 없다. 이 말하려고 보자고 한 것이다”고 선을 그은 뒤 냉정하게 돌아섰다. 한편 이날 백설희는 김주만에게 자신의 짐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주만은 백설희의 물건들을 정리하며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렸다. 6년차 연애를 할 때는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백설희가 짜증스러웠던 것이 헤어지고 나니 후회와 아픔으로 돌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2017’ 김세정,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강탈 ‘색다른 모습’

    ‘학교 2017’ 김세정,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강탈 ‘색다른 모습’

    ‘학교 2017’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측은 “미궁 속 X사건의 전말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학교 2017’의 주인공인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의 모습이 주로 담겼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교내에 연쇄적으로 사건을 저지르고,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학생들과 선생님을 지켜보고 있다. 극 중 ‘라은호’ 역을 맡은 김세정은 다양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김세정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말빛 발견] 준말과 본딧말/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준말과 본딧말/이경우 어문팀장

    싸우는 일을 뜻하는 ‘쌈’의 본딧말은 ‘싸움’이다. ‘쌈’이 준말이고 ‘싸움’이 본딧말인 관계다. 따라서 두 말을 달리 보기보다는 대체로 같은 말로 여긴다. 국어사전에서조차 뜻풀이를 ‘싸움’에만 해 놓기도 한다. 아니면 각각의 표제어에 똑같은 풀이를 달아 놓는다. 한 뿌리이고 의미 차이도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실제 쓰임새가 같은 것은 아니다. 형태가 달라지면 뜻도 조금 벌어진다. 뜻빛깔이 다르게 나타난다. 준말은 본딧말의 무게감을 유지하지 않는다. 가벼워지고 더 점잖지 않을 때가 많다. 때로는 ‘낮춤’의 뜻을 더하거나 ‘발랄’ 혹은 ‘경쾌’의 의미를 더하기도 한다. ‘쌈’과 ‘싸움’의 관계도 그렇다. ‘쌈’은 ‘싸움’보다 점잖지 않게 비친다. ‘샛길’은 ‘사잇길’과 다른 말처럼 느껴진다. ‘사이에 난 길’이나 ‘작은 길’이 아니라 ‘옆길’ 또는 ‘정상적이지 않은 길’의 의미가 강하다. 접사가 붙어 뜻이 달라지는 파생어 정도는 아니지만, 준말도 뜻이 더해지며 조금 달라진다. ‘퍼렇다’에 접사 ‘시-’가 와서 ‘시퍼렇다’라는 새말이 되듯 준말도 새로운 말이 되는 것이다. 동사와 형용사처럼 활용하는 말들에선 준말과 본딧말이 또 다른 차이를 보인다. ‘머물다’의 본딧말인 ‘머무르다’에는 접미사 ‘-어’가 붙어 ‘머물러’가 된다. 준말 ‘머물다’에는 ‘-어’가 붙지 않는다. ‘머물어’는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 ‘쌈 마이웨이’ 송하윤, 표예진에 물싸대기 “알고도 그런건 진짜 나쁜X”

    ‘쌈 마이웨이’ 송하윤, 표예진에 물싸대기 “알고도 그런건 진짜 나쁜X”

    ‘쌈 마이웨이’의 ‘고구마녀’ 송하윤이 표예진에게 ‘사이다’ 한방을 날렸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6년 사귄 남자친구 안재홍(김주만)에게 단호하게 이별을 고하는 송하윤(백설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만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장예진(표예진)의 전화를 받고 출동해 친히 자취방까지 바래다 준 뒤, 그의 옷방에서 잠들어 무단 외박을 했다. 그동안 주만이 예진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분노를 쌓아왔던 설희는 다음날 예진의 집에서 나오다 마주친 주만을 보고 “우리 헤어져”라며 단호하게 이별을 통보했다.이후 예진은 설희를 찾아와 “언니에게 너무 미안하다. 언니에겐 죄송하지만 주만 대리님을 향한 내 마음은 진심이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설희는 “마음대로 해라.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나랑 헤어지고 예진씨 만날 수 있다”고 차분하게 답했다. 이어 설희는 테이블 위에 있던 냉수를 뿌렸다. 당황해하는 예진에게 설희는 “지금 내가 물 한 컵 정도는 뿌릴 수 있지 않냐. 몰랐을 땐 할 수 없지만, 다 알고도 그러는 건 진짜 나쁜년이니까. 언젠가는 예진 씨도 꼭 내 입장 되보길 바란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천진한 눈에 피눈물 나길 바란다”며 속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쌈 마이웨이’는 7월 3일 월요일 밤 10시 제1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송하윤, 안재홍에 “후회는 네 몫이야” 단호한 이별

    ‘쌈 마이웨이’ 송하윤, 안재홍에 “후회는 네 몫이야” 단호한 이별

    ‘쌈 마이웨이’ 송하윤이 안재홍에게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극 중 6년 차 커플인 송하윤과 안재홍이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만(안재홍 분)은 장예진(표예진 분)이 이삿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줬다. 하지만 그 집에 장예진의 엄마가 등장하면서 김주만은 방에 갇혔고, 이내 잠이 들었다. 김주만이 걱정된 백설희(송하윤 분)는 장예진의 집 앞까지 찾아오게 됐고, 결국 장예진의 집에서 나오는 김주만을 마주쳤다. 백설희는 “너희들이 잤든 안 잤든 똑같아. 넌 그냥 밤새도록 날 매초마다 죽였어. 우리 헤어져”라며 이별을 고했다. 이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김주만은 단호한 설희에게 “너 왜 그래. 너 이런 애 아니잖아. 독하게 왜 그래”라며 설희에게 매달렸다. 하지만 백설희는 “난 너 만나는 6년 동안 홧김에라도 헤어지자는 말 한 적 없어. 난 너한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어. 후회는 네 몫이야”라며 단호하게 이별을 또 한 번 고했다. 사진=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캐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쌈, 마이웨이’ 안재홍, 결국 외박 ‘송하윤 눈물+이별통보’

    ‘쌈, 마이웨이’ 안재홍, 결국 외박 ‘송하윤 눈물+이별통보’

    안재홍 외박에 송하윤이 눈물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결국 장예진(표예진 분)의 집에서 외박한 김주만(안재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만은 택배 짐을 옮겨주다 장예진의 집에 들어갔고, 택배에 발이 찍혀 상처를 입었다. 그 때 장예진의 모친이 집에 들이닥쳤고, 김주만은 급히 드레스룸에 몸을 숨겼다. 김주만은 옷 방에서 잠이 들었고, 장예진은 그런 그를 애틋하게 쳐다봤다. 김주만은 결국 외박을 했고, 백설희(송하윤 분)는 결국 이별을 통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리얼’에 나왔다는 아이유-수지-박서준-안소희 “숨은그림찾기 수준”

    영화 ‘리얼’에 나왔다는 아이유-수지-박서준-안소희 “숨은그림찾기 수준”

    배우 김수현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는 액션 느와르 ‘리얼’에 박서준부터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배우 김수현부터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 조우진까지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리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서준,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손현주, 김다솜, 나인뮤지스 경리, 김주하, 박민하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먼저, 최근 KBS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국민 남사친’으로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박서준은 영화 초반부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의 뒷거래 현장을 습격, ‘장태영’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로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수지는 ‘장태영’의 타투이스트로 등장해 온 몸에 타투를 새기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에 김수현이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 또한 ‘리얼’에 깜짝 출연할 것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2016), ‘싱글라이더’(2017)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안소희와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가 각각 차이나타운 노동자와 재활환자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김다솜은 재활치료사, 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로 출격한다. 또한 언론인 김주하가 뉴스 아나운서로,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박민하가 카지노 ‘시에스타’의 서빙 페리로 출연하는 등 영화 곳곳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촘촘히 채운다. 이처럼 관객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자랑하는 ‘리얼’은 풍성한 볼거리와 낯익은 얼굴들을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선사할 것이다. 박서준,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리얼’은 오는 6월 28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지독히 현실적인 장수커플 “헤어지는 중?”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 지독히 현실적인 장수커플 “헤어지는 중?”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의 지독히 현실적인 온도 차에 두 사람의 로맨스에도 심상치 않은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1회분에서는 백설희(송하윤)에게 줄 핑크 인형을 뽑아 집으로 돌아오던 김주만(안재홍)이 인턴 장예진(표예진)의 사고 수습을 도와주다 그녀의 집까지 들어가며 불안한 전개를 알렸다. 과연 6년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의 로맨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잘난 것 하나 없는 자신 때문에 취향마저 잃어가는 설희가 미안했고 그래서 화가 났던 주만. 그러다 보니 6년 내내 하루도 변함없는 설희의 사랑은 어느새 마음의 짐이 되어버렸고 “내가 뭐가 지치냐면, 너랑 있으면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나쁜 놈이 돼. 너는 지치지도 않고 착하고, 퍼주고, 사랑이 충만한데. 나만 나쁜 놈이 된다고. 나만”이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게 됐다. “행복은 왜 맨날 치사하게 소소해야 돼?”라는 주만과 달리, “그냥 지금처럼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었던 설희. 주만이 평생 대리여도, 자신보다 돈을 못 번다고 해도 변함없이 사랑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주만은 예진에게 흔들렸고, 설희의 사랑이 지친다고 말했다. 설희가 전과 달리 “니가 대체 뭘 했다고 지쳐?”라고 소리치더니 “지금 우린 그냥 권태긴 거야, 헤어지는 중인 거야? 나는 요즘, 너랑 같이 있는 게 더 외로워”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은 이유였다. 분명 설희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6년 내내 똑같을 수가 있어”라는 말처럼 가끔은 지치고 답답한 주만. 반대로 “나는 여전히 니가 설레고 전보다 더 좋고, 뭐든 다 너랑 하고 싶어”라는 말처럼 6년 내내 주만이 온 세상이고 우주인 설희. 지난밤, 발목이 다친 예진을 위해 대신 택배 상자를 옮겨주다가 집 안까지 들어간 주만이 설희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위기를 맞이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만과 설희를 통해 장수 커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애정의 온도 차를 지독히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짠한 공감을 더하고 있는 ‘쌈 마이웨이’는 오늘(27일) 밤 10시 제1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박서준, 화난 등 근육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쌈 마이웨이’ 박서준, 화난 등 근육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배우 박서준이 화난 등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놀라운 뒤태를 공개했다. 운동 중인 박서준의 등 근육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탄탄한 근육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고동만 역을 열연 중이다. 박서준(고동만)과 김지원(최애라)의 연애가 시작된 이후 달달한 멜로로 시청자를 매혹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준의 직진 고백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남일’ 곽시양, 김지원에 “163.5cm에 45kg 궁금해 할 사람 없다” 왜?

    ‘쌈 마이웨이 남일’ 곽시양, 김지원에 “163.5cm에 45kg 궁금해 할 사람 없다” 왜?

    ‘쌈 마이웨이’ 남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11회에서 에서는 건물주 아들 김남일(곽시양)과 최애라(김지원)이 처음 만났다. 이날 최애라는 격투기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 혼잣말을 하며 계단을 오르던 중 김남일과 마주쳤다. 김남일은 “공동 거주 공간에서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말아라. 그쪽이 163.5에 45인거 믿을 사람도 궁금해 할 사람도 없다”고 면박을 줬다. 최애라는 김남일이 떠나자 “잘생긴 게 싸가지가 없다”고 했고 김남일은 “또라이야 뭐야”라고 말했다. 남일이 등장하면서 그의 존재에 네티즌의 추측이 떠돌고 있다. 남일이 홀연히 나타났다는 점, 황복희(진희경)가 남일을 찾아야겠다는 읊조림과 남일바의 존재 등 남일의 정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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