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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0원숯불고기쌈밥, 어디에 있는 맛 집?

    5000원숯불고기쌈밥, 어디에 있는 맛 집?

    ‘5000원숯불고기쌈밥’이 화제로 떠올랐다. 19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리얼가(격의)왕’ 코너에서는 5000원 숯불고기 쌈밥 맛집, ‘농장의 아침’이 소개됐다. 이곳은 단돈 5,000원이면 푸짐한 숯불고기 쌈밥을 맛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숯불고기 쌈밥을 주문하면 밥과 된장국, 고등어 무조림, 제철 반찬 6종까지 제공된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쌈 채소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단, 5,000원 숯불고기 쌈밥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5000원숯불고기쌈밥’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148번길 9-14에 위치해 있다. 사진 =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배우 최여진이 방송에서 최초로 이상형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절친들과의 술자리에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과 과거 연애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날 “이상형이 누구냐”는 친구의 물음에 최여진은 “내 사람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는 바로 배우 권상우 씨다. 여러 면에서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손태영 언니랑 친한데, 두 분을 보면 정말 환상의 짝꿍 같다”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인 최여진은 요리를 배우는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양평 장금이’ 배우 조미령의 요리 솜씨에 부러움을 드러낸 바 있는 그녀가 요리 배우기에 적극 나선 것. 하지만 훈남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건지, 썸을 타는 건 지 녹화 내내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쌈’ 같은 ‘썸’ 스토리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 6회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어른의 무게/강의모 방송작가

    [문화마당] 어른의 무게/강의모 방송작가

    가끔 생각한다. ‘나는 언제부터 어른이었을까.’ 아이와 어른. 분명 상대적인 말이지만, 그 경계는 늘 모호하다. ‘애어른’, ‘어른아이’, ‘어쩌다 어른’ 같은 말이 공감을 얻는 것만 봐도 그렇다. 하여 설과 추석 즈음 원고에 자주 올리던 말이 있다. ‘명절이 더이상 즐겁지 않으면 어른이 된 것이다.’내 기억에도 어린 날의 명절은 들뜸이었고, 차차 따분하고 성가신 느낌으로 변하다가, 폭력처럼 다가오는 두려움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방송작가로 일하며 덧붙은 명절의 정서는 ‘특집의 압박’이다. 오래전 라디오 다큐멘터리 작업에 집중했던 시절이 있었다. 늘 시사적인 주제를 앞세우던 PD가 따뜻하고 포근한 특집 다큐를 하나 만들어 보자고 했다. 2005년 추석을 앞둔 때였다. 두루 검색을 하고 회의를 한 끝에 젊은 PD 둘을 대동하고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발구덕 마을이란 곳을 찾아갔다. 억새밭으로 유명한 민둥산 아래 멀찍이 자리 잡은 외딴집 두 채에 70대 중반의 할머니가 한 분씩 살고 계셨다. 밥보다 커피가 좋고 담배를 안주로 술을 드신다는 자칭 ‘과부깡패’ 용 할머니, 민둥산 산지기라 자처하시는 옥 할머니. 두 분의 신산한 삶과 민둥산의 무심한 바람을 잘 버무려 보기로 했다. 옥 할머니가 내어주신 방에 짐을 풀고 마이크를 품은 채 두 분을 졸졸 따라다녔다. 옥 할머니는 9월 초인데도 밤엔 춥다며 뜨끈하게 군불을 지펴 주셨고, 밥상은 된장 한 뚝배기에 싱싱한 배추쌈과 풋고추만 곁들여도 어찌나 달고 맛나던지, 끼니마다 머슴밥을 해치웠다. 밤에는 작은 술상에 다섯이 둘러앉아 두 분의 인생을 안주 삼아 막걸리와 소주잔을 기울였다. 서너 잔이 돌아 거나해지면 음전한 옥 할머니가 먼저 젓가락 장단에 소리 한 자락을 뽑아내셨다. ‘비가 올라나 눈이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드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이어서 용 할머니가 목청을 돋우셨다. ‘청천에 참매미 소리는 듣기나 좋지 청천과부 한숨 소리는 정말 못 듣겠네. 아리랑 아리랑….’ 옥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정선아리랑이란 것이 가사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각자의 한을 뽑아내면 되는 거라고, 기억하는 것만 서른 가지쯤 되는데 가사가 다들 끝도 없이 청승스럽다고. 처자식 팽개치고 밖으로만 돌다 세상 떠버린 남편에 대한 원망도, 죽어라 일해 돈 좀 모았더니 부도난 딸네가 다 퍼가고 빚까지 떠안긴 뼈아픈 사연도 아리랑 가락에 다 녹여 버린 지 오래. 이제 와 자식들은 홀어머니의 독거 생활을 걱정하지만 다 비워 낸 삶에 혼자만의 자유와 둘의 우정이 채워지니 세상에 더 바랄 게 없다 하셨다. 노래가 몇 차례 돌고 나자 두 분은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셨다. 얕은 천장에 촉수 낮은 알전구가 매달려 그림자가 출렁이는데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슬펐다. 두 어르신의 깊은 삶으로 들어가 함께 노닐었던 그 시간은 내게 너무나 벅찬 선물이었다. 이제 그만 어른아이에서 벗어나 진짜 어른으로 조금 더 깊어지라는 인생의 충고 같기도 했다. 그렇게 할머니들과 이박삼일 듬뿍 정이 들어 돌아올 땐 눈물로 재회를 기약했건만, 원고 쓰면서 전화 몇 번 드린 게 고작. 이후로 안부를 여쭙지 못했다. 그때 동행했던 어린 PD들도 어느새 중년인데, 나는 아직도 어른으로 다 자라지 못했다. 민둥산 억새밭에서 인 바람이 코끝에 느껴진다. 분발해야겠다.
  •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TV 단막극이 다시금 뜨고 있다. 한때 광고 등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방송가가 적극적으로 신인 발굴에 뛰어들고 있다.매년 10편가량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3일부터 단막극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일요일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방영된 단편 ‘만나게 해주오’(위)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으며 앞서 방영된 ‘우리가 계절이라면’도 시청률 4.1%를 찍었다.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의 시청률이 1~2%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 단막극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18일에는 이상엽, 김소은 주연의 미스터리 멜로물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가 방송되며 이어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쁜 가족들’, ‘슬로우’, ‘까까머리의 연애’ 등이 예정돼 있다.단막극은 주로 신인 드라마 작가들의 극본이 처음 TV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쌈, 마이웨이’를 쓴 임상춘 작가 역시 2014년 드라마스페셜로 데뷔했다. 이번 드라마스페셜에 참여한 8명의 작가들도 1명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올해 극본 공모에 당선된 신진 작가들이다.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에는 드라마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게 중요했지만 지금은 드라마는 많아지고 소재는 궁핍해져 단막극이 소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인 작가와 연출이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파뿐 아니라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도 신진 작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tvN은 CJ E&M의 신인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오펜’을 통해 선발한 10편을 단막극으로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번째 단편 ‘직립 보행의 역사’가 제작에 들어갔다. CJ E&M은 올 초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오펜에 2020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선발 작가들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현직 PD와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JTBC는 색다른 방식으로 단막극을 제작하고 있다. 올 초 단편 및 웹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선정된 5편을 웹드라마로 제작해 지난 7월 말부터 인터넷에서 방영 중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아래), ‘힙한선생’, ‘어쩌다 18’에 이어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학교’를 지난 11일부터 평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TV 방영도 논의 중이다. 전문가들은 드라마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고 수익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작되는 단막극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단막극은 작가, 배우, 감독 등 신인의 등용문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노장들이 단막극을 통해 드라마의 기본을 보여 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최근 지나치게 수익적인 면을 고려하는 국내 드라마가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단막극의 편성을 확대하고 고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정순원 강지혜 결혼, ‘쌈, 마이웨이’ 출연..월요일 결혼식 이유는?

    정순원 강지혜 결혼, ‘쌈, 마이웨이’ 출연..월요일 결혼식 이유는?

    배우 정순원과 강지혜가 결혼한다.31일 관계자에 따르면 정순원과 강지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서울 남산예술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정순원과 강지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서울 남산예술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날들’과 ‘그리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정순원과 강지혜는 동료 배우들을 배려해 통상 연극 공연 등이 없는 월요일 오후에 결혼 날짜를 잡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순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한 뒤 뮤지컬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영화 ‘혼숨’, ‘어느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한두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섬 생활에 설렘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수준”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섬 생활에 설렘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수준”

    ‘병원선’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 바로 거제도에서 함께 생활하며 나오는 케미 때문이다. 하지원의 표현을 빌자면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기분”이라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병원선의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메디컬드라마. 병원선과 섬이 핵심 장소인 만큼 거제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인데, 폭염과 바다 습도에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거제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다고 한다.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의 하지원은 이사하는 것처럼 집에서 쓰는 대부분의 물건을 챙겼다. 그저 길게 촬영 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극중에서 은재가 서울을 떠나 섬으로 가는 듯한 마음이라고. 하지원은 “좋아하는 올리브 오일과 시즈닝까지 챙겨왔다”면서 “팬들이 생일 선물로 거제도에서 쓰라며 생필품들을 주셔서 다 들고 왔는데, 다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신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받은 마음은 ‘병원선’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내과의 곽현 역의 강민혁은 섬 생활에 대비해서 짐을 더 싸지는 않았지만,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섬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과 열정만은 가득 안고 왔다”며 활짝 웃었다. 또한 “거제도에서 생활하다보니 연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 극중에서만이 아니라 진짜로 살고 있으니까. 자원해서 병원선에 탑승한 곽현이 섬에 적응하는 모습이 더 리얼하게 보여질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더위를 많이 탄다는 한의사 김재걸 역의 이서원은 “최대한 몸을 차갑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 챙겼고, 좀 더 유익한 섬생활을 위한 책과 공부할 것들을 가져왔다”고 한다. 무더위 속 촬영에 대해서도 “걱정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모든 배우, 제작진 분들이 함께 고생하면서 촬영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실존하는 배인 ‘병원선’에는 흥미진진하게 느끼실만한 매력이 많을 거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병원선 3인방뿐 아니라, 거제도에서 촬영중인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실제 선박과 섬에서의 올로케이션 촬영이 극의 리얼리티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또한 “배우, 제작진 모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다. 드라마 ‘병원선’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이야기를 그릴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다.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황진이’, ‘대왕세종’, ‘비밀의 문’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리오 “가위로 고기 잘라본 적 없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리오 “가위로 고기 잘라본 적 없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의 친구들이 출연한 가운데 이들이 고기를 가위로 쉽게 자르지 못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독일인 친구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고깃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고기를 가위로 자르는 것에 대해 낯설어했다. 특히 마리오는 “정말 고기를 가위로 잘라본 적이 없는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기를 제대로 자르지 못하는 이들을 본 고깃집 사장님은 고기 자르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또한 상추에 쌈을 싸먹는 방법도 알려줬다. 이에 독일인 친구들은 고기와 쌈장, 마늘을 곁들여 쌈을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한국식 쌈에 만족하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엘리야 “박서준과 키스신,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

    이엘리야 “박서준과 키스신,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

    배우 이엘리야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서준과의 키스신 비화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방학특집 ‘스타골든벨’이 진행된다. 최근 녹화에 참여한 이엘리야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파격 키스신의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극중 박서준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며 세간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이엘리야는 해당 키스신에 대해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로 운을 떼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또한 “NG가 많이 났다”고 말하자 현장 곳곳에서는 “원래 뽀뽀였는데 키스로 바뀌었다더라”, “누가 먼저 적극적으로 한 거냐”며 사심이 충만한 질문들이 쏟아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엘리야는 “원래 대본에 키스를 한다고 써있었다”고 순전히 연기에 집중한 결과였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연기 선배 박준규는 “원래 대본에는 키스의 수위가 적혀 있다. 진한 키스씬에는 ‘진하게 한다’, ‘깊이 한다’, ‘오래 한다’ 등 자세히 써있다”고 증언, 이엘리야의 주장을 한방에 뒤집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엘리야는 ‘연예인 5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쿨하게 “있다”고 대답하는 등 ‘쥐약 같은 여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음료 특집] 동원F&B, ‘소스 참치’ 밥 한 공기 뚝딱

    [식음료 특집] 동원F&B, ‘소스 참치’ 밥 한 공기 뚝딱

    동원F&B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 1인 가구 확대에 따라 별도 조리 없이 밥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는 참치캔 3종을 출시했다. ‘더참치 핫치폴레’, ‘더참치 소이갈릭’, ‘더참치 고소한쌈’ 맛이다. 핫치폴레는 매콤소스, 소이갈릭은 젊은층이 좋아하는 마늘간장 소스맛이다. 고소한쌈은 참기름소스를 담았다. 요리 재료로 사용되던 담백한 맛의 기존 살코기 참치와 달리 밥과 잘 어우러지는 소스로 맛을 냈다. 유지 함량을 50% 이상 줄인 대신 퍽퍽한 질감을 잡기 위해 약 1년 반에 거친 새로운 숙성 공법으로 촉촉한 맛을 살렸다.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유익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셀레늄도 풍부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임산부나 수유 여성, 어린이들이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을 최소 230~340g, 매주 2~3번 나눠 먹으라고 권고한 바 있다. 90g 혹은 135g의 ‘더참치’ 2~3캔 분량에 해당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더참치’를 즉석밥과 함께 판매하는 등 HMR 영역으로 더 파고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학교 2017’ 김세정♥김정현, 열여덟 살의 풋풋 썸 “떨려죽겠지?”

    ‘학교 2017’ 김세정♥김정현, 열여덟 살의 풋풋 썸 “떨려죽겠지?”

    ‘학교 2017’의 김세정과 김정현, 열여덟 고딩들의 풋풋한 썸이 밤잠을 방해하는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 라은호(김세정)와 현태운(김정현)이 여사친과 남사친의 티격태격 쌈부터, 서로 위로하고 챙겨주는 애틋한 모습까지, 열여덟이라서 가능한 풋풋한 썸포인트를 켜켜이 쌓아가고 있다. 시작은 소소하고 순수했다. X로 몰려서 억울한 은호에게 툭툭대는 말투로 화를 돋우다가도 은호가 좋아하는 레몬에이드를 두고 간 츤데레 태운에게 썸의 기류가 처음 나타났다. 이후, 진범을 찾으려는 은호가 태운의 입술을 X 몽타주랑 비교하고 있는 순간, “떨려죽겠지?”라며 갑자기 가까이 다가온 태운. 농담 한 마디 뿐이였지만 조금씩 나대는 심장은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태운이 X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힌 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전세는 역전됐다. 무심코 한 은호의 행동에 태운이 반응을 보이기 때문. 은호의 얼굴이 가까이 있는 걸 보고는 당황해 자리를 피하는 등 거침없는 성격의 태운이 열여덟 고딩다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엔 단순히 같은 반 친구에 불과했던 은호와 태운은 X의 정체가 밝혀지고, 두 사람만 공유하는 비밀이 늘어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태운이 은호를 구하기 위해서 X 활동을 이어나갔다는 이유를 알게 된 이후 함께 야경을 보면서 과거의 상처에 묶여있는 서로를 위로하고, 생기부 유출 사건까지 함께 했다.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모르던 태운은 은호와 함께 있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환한 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의 썸이 본격화되면서 풋풋한 고딩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늘어났다. 물론 은호와 태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와 관계없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동안 열여덟 고딩다운 해맑고 순수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썸포인트이지만 말이다. ‘학교 2017’ 7회는 오늘(7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솟는 채소값에… “쌈 추가 시 돈 받아요”

    치솟는 채소값에… “쌈 추가 시 돈 받아요”

    최근 폭염과 폭우로 채소값이 크게 오른 가운데 한 소비자가 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에서 가격표를 살펴보고 있다(위). 이날 서울의 한 쌈밥집은 채소를 더 요청하면 추가 요금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연합뉴스
  • 박서준 “제 청춘은 현재진행형…더 많은 역할 도전”

    박서준 “제 청춘은 현재진행형…더 많은 역할 도전”

    서른 박서준 “기쁨보다 책임감 커 배우로서 평범함 잊지 않으려 노력”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과 최애라는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 줌으로써 사랑받았다. 꿈꾸고 부딪히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도전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고동만과 최애라를 연기한 배우 박서준(29), 김지원(25)과도 닮아 있다.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와 날갯짓을 하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제청춘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지금 나이대에 맡을 수 있는 역할들을 최대한 많이 해 보고 싶어요.”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서준은 “많은 관심을 가져 주니 기쁘다”면서도 “(제가) 주어진 역할을 확실하게 소화할 때 많은 분이 행복해한다는 걸 아니까 사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2012년 ‘드림하이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그리고 영화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해 왔다.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를 가진 그에게 화룡점정을 찍은 건 ‘쌈, 마이웨이’에서 보여 준 청춘의 이미지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도 풋풋한 청춘 박서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박서준은 경찰대 신입생 기준 역을 맡아 동기인 희열 역의 강하늘과 브로맨스(남자들의 친밀한 우정)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경찰’은 철없이 정의롭기만 한 두 신입생이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한 여성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하고는 직접 범인 검거에 나서면서 세상을 깨달아 가는 버디무비다. 실감나는 이종격투기 동작을 보여 준 ‘쌈, 마이웨이’에서처럼 영화에서도 눈에 띄는 건 시원한 액션 연기다. 액션 연기의 대부분을 직접 소화해 낸 박서준은 “외국에는 체격이 좋으면서 연기도 정말 잘하는 배우가 많은데 우리는 몸이 좋으면 딱딱하거나 과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몸이 단단하면서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서른이 된 박서준은 배우로서 중심을 잡아가는 단계다. 그만큼 고민이 많아 보였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의 모습이 화려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건 남들이 보는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일 뿐이에요. 이제까지 엄청난 과정을 겪어 왔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요.” 이전에는 지하철이나 홍대 거리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박서준은 “평범함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배우라는 직업이 특별해 보이지만 실은 평범함을 연기해야 하는 순간이 너무 많거든요. 만일 지금까지 데뷔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저 역시 ‘쌈, 마이웨이’의 동만이와 비슷한 입장이었을 테니 얼마나 절실할까, 그런 느낌들을 계속 갖고 있으려고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지원 “똑똑한 명주보다 넘어지고 깨지는 애라가 애틋”

    김지원 “똑똑한 명주보다 넘어지고 깨지는 애라가 애틋”

    주연배우로 우뚝 선 김지원 ‘조선명탐정3’ 첫 사극 도전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과 최애라는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 줌으로써 사랑받았다. 꿈꾸고 부딪히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도전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고동만과 최애라를 연기한 배우 박서준(29), 김지원(25)과도 닮아 있다.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와 날갯짓을 하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번번이 밀리고 깨지면서도 끝까지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마이크를 잡던 최애라, 김지원도 요즘 활짝 피었다. 지난해 ‘태양의 후예’에서 똑똑하고 당찬 여군 장교 윤명주로 눈도장을 찍더니 올해 ‘쌈, 마이웨이’에서 도전하는 청춘 최애라 역을 맡아 명실상부한 주연배우로 우뚝 섰다. 드라마 종영 뒤 “5~6시간을 자게 돼 기쁘다”는 그는 요즘 화보와 CF 촬영, 영화 준비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김지원은 “똑똑하고 혼자서도 잘 해내는 멋진 명주보다 많이 넘어지고 깨지지만 일어서고 도전하는 애라에게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그 역시 배우가 되는 과정이 애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3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수 연습생을 하다가 연기로 전향한 김지원은 CF와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얼굴을 내밀며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를 발산했으나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것은 지난해부터다. ‘쌈, 마이웨이’도 처음엔 기대가 많지 않았다. 작가, 연출가, 주연배우 모두 신인급에 가까웠다. 하지만 배우, 제작진의 호흡이 제대로 맞아떨어지며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배우도 늘 오디션을 봐야 하고, 작품을 하지 않을 때는 반백수나 마찬가지여서 그런 느낌들을 살리려고 애썼다”면서 “애라가 꿋꿋하게 ‘괜찮아’라고 말하며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용감해서 예뻤다”고 돌이켰다. 차기작은 영화 ‘조선명탐정3’이다. 사극도, 액션도 처음이라는 그는 “사극 특유의 말투와 기품을 꼭 한번 느껴 보고 싶었다”며 “액션신을 위해 본격적으로 체력 관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 초반에 찍었던 음료수 CF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걸 보면 스타덤에 오른 게 확실한 김지원이지만 고민이 뒤따른다.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늘 숙제인 것 같아요. 더 많이 노력하는 배우가 돼야죠.”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재욱 조보아, 서현진 양세종 이어 ‘사랑의 온도’ 합류 “설레는 라인업”

    김재욱 조보아, 서현진 양세종 이어 ‘사랑의 온도’ 합류 “설레는 라인업”

    배우 김재욱, 조보아가 서현진, 양세종에 이어 ‘사랑의 온도’에 합류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는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 섬세한 감정 묘사와 따뜻한 감성 필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하명희 작가의 따뜻한 로맨스물로, 김재욱과 조보아는 극 중 천재 사업가 박정우와 이현수(서현진)의 보조 작가 지홍아 역으로 분했다. 김재욱이 연기할 박정우는 신속 정확한 안목을 가진 명품 컬렉터다. 사업 아이템은 물론 좋은 사람까지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자수성가했고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올라가겠다는 목표가 있다. 주방 보조였던 온정선(양세종)의 요리를 먹어본 후, 식당을 해보자며 끊임없이 제안했고, 한 번 ‘이거다’라고 생각하면 놓지 않는 성격답게 이현수(서현진)의 엉뚱함과 작가로서의 재능에 빠져든다. 조보아가 연기할 지홍아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픈 금수저 보조 작가다. 다 갖고 태어났지만, 잃는 것부터 시작했고 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작한 드라마 작가 일도 너무 어렵기만 하다. 현수를 무척 좋아해서 그녀가 입봉하자 보조 작가로 함께 한다. 하지만 현수가 일도, 사랑도 잘 되어가는 듯하자 열등감이 심해진다. 어딜 가든 어리고 예쁜 부잣집 딸로 항상 주목받던 삶을 살았기 때문. 악역마저 잔혹하지만 우아하게 소화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매번 차기작을 기대케 하는 김재욱과 사랑스러운 연기력으로 어떤 역할이든지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조보아. 한 번 꽂힌 건 끝까지 밀어붙이고, 갖고 싶은 건 가져야만 속이 시원해지는 근성 강한 이들은 서현진과 양세종을 뒤흔들며 강력한 존재감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어느 작품이든 선 굵은 존재감을 보여주는 김재욱과 매번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조보아가 ‘사랑의 온도’에 어떤 시너지를 더할지 무척 기대된다”며 “겉은 차갑지만 속은 뜨거운 정우와 다 가진 것 같지만 피해의식이 있는 금수저 홍아로 돌아온 김재욱과 조보아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랑의 온도’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로 하명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출간한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대박’의 남건PD가 연출을,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마이’ 송하윤, 백설희 맞아? ‘파격 눈빛+의상’ [화보]

    ‘쌈, 마이웨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송하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송하윤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확 바뀐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생각과 과거의 우여곡절을 이겨낸 방법 그리고 ‘백설희’를 연기하며 가졌던 특별한 경험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송하윤은 ‘백설희’라는 캐릭터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나 뿐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다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간과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분이 같이 울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송하윤은 “항상 업된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배우로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차분하고 고요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 같다”며 평상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송하윤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미령 “이상형은 박서준, 서 있기만 해도 멋있어”

    ‘해피투게더’ 조미령 “이상형은 박서준, 서 있기만 해도 멋있어”

    ‘해피투게더’ 조미령이 이상형으로 배우 박서준을 꼽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조미령, 안재욱, 가수 김원준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미령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제 나이에 이상형을 따지기에는 좀 그렇지 않냐”면서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미령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카메오 출연을 한 적이 있다. 촬영장을 갔는데 박서준 씨가 너무 멋있더라. 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있었다”며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MC 전현무가 “그럼 박서준 씨가 이상형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하자, 조미령은 쑥스러운 듯 “배우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한국판 만수르, 한번도 본적없는 캐릭터”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한국판 만수르, 한번도 본적없는 캐릭터”

    배우 최민수가 한국판 만수르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최민수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연구를 위해 감독님을 많이 괴롭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민수는 “(한국판 만수르를)비교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다. 한국에서 한 번도 표현된 적이 없는 캐릭터다”라고 전하며 그 독특함에 대해 “B급이라기보다는 B+로 가고 싶다. 우리 정서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 “어떻게 보면 B급이 촌발나고 구태의연할 수 있겠지만, 가장 본질적이고 생명력이 있다. 거기에 중점을 둬서 이리저리 멋스러운 걸 생각하다가 한달 동안 집 밖을 못 나갔다. 캐릭터가 누군지 모르겠고 찾지를 못하겠더라”고 당시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어두컴컴한 곳에서 차를 마시면서 ‘나를 믿으면 큰일난다’고 이야기했다. 완전 쌈 마이로 가든지 도 아니면 모라고. 나도 모르겠다, 캐릭터 분석이 안 된다고 했다. 캐스팅 잘못한 것이라고도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최민수를 비롯, 이소연, 강예원,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9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엘리야, 상큼한 미소로 팬심 저격 ‘박혜란은 어디에’

    이엘리야, 상큼한 미소로 팬심 저격 ‘박혜란은 어디에’

    배우 이엘리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을 흔들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이엘리야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해 과거의 사랑에 집착하는 ‘박혜란’ 역을 맡은 바 있다. 극 중 모습과는 다른 평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언니 웃을 때가 더 예뻐요”, “상큼 매력미 터집니다”, “상큼하고 청순하십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여름의 맛/황수정 논설위원

    등짝만 한 파초 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가 좋다. 또닥또닥 떨어지는 낮은 소리는 단정하고, 꺾일 듯 우둑우둑 장대비를 받아 내는 높은 소리는 도도하다. 여름을 건너는 품위로는 세상의 이파리들 중에서 ‘갑’이 아닐까 한다. 양푼만 한 호박잎도 여름비를 맞는다. 울타리 아래 납작 엎드려 빗발에 튀는 흙탕물까지 뒤집어쓴다. 곧이곧대로만 보자면 ‘을’은커녕 ‘졸’이다. 우비 두른 할머니가 육교 발치에서 호박잎을 판다. 못 보던 좌판, 고무 대야에 넘실대는 호박잎은 한눈에도 산지 직송. 아침저녁 장차게 뻗는 호박잎을 쌈짓돈 만들 욕심에 솎아 왔을 게다. 손톱에 푸른 물이 들도록 껍질을 벗겨서는 서른 장 곱게 묶어 천원. 멈춰서는 발길이 뜻밖에도 많다. 호박잎의 쓰임새를 알고 그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다. 추억의 교집합으로 단단히 묶어 영혼을 쓸어 주는 것은 시간이 흘러도 힘이 세다. 집집마다 오늘 저녁 밥상에는 파릇이 쪄 낸 호박쌈에 강된장이 짜글짜글 끓어오르겠지. 내 손에도 호박잎 두 묶음. 우리 집 화단의 귀족 파초가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는 것. 그리운 맛, 여름의 맛.
  •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종방연 패션에 엇갈린 반응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종방연 패션에 엇갈린 반응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의 종방연 패션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종방연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주연배우 박서준 김지원을 비롯, 안재홍 송하윤 진희경 이엘리야 김건우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박서준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 차림으로 종방연 현장에 등장했으나 스카프 스타일의 벨트와 빨간색 클러치가 다소 난해하다는 패션 지적을 받았다. 김지원은 화이트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뷔스티에를 걸치고 청바지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애라의 산뜻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이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가 결혼을 약속하고 김주만(안재홍)과 백설희(송하윤)가 재결합하며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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