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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만? 우리는 저녁도 챙긴다…전북대, ‘천원의 저녁밥’ 운영

    아침밥만? 우리는 저녁도 챙긴다…전북대, ‘천원의 저녁밥’ 운영

    전북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해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진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4일 오전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김영일)와 2024년도 2학기‘천원의 저녁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의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원의 저녁밥 시행을 위해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북대에 4000Kg 상당의 쌀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를 활용해 학생 식당 등에서 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병행하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주신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고품질 전북 쌀로 아침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든든한 밥심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이를 통해 지역 쌀 소비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시, 밥맛 좋은 백옥쌀 공급 확대

    용인시, 밥맛 좋은 백옥쌀 공급 확대

    경기 용인시는 2일 이상일 시장이 시청을 방문한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과 올해 수확하는 백옥쌀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긴 장마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추석 전에 밥맛 좋고 품질이 우수한 백옥쌀 수확이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농협쌀조합법인 측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햅쌀을 공급하고, 시는 백옥쌀 소비가 장기적으로 확대되도록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시는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백옥쌀 패키징을 개발했고, 지난달 19일엔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와 합동으로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백옥쌀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또 백옥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3개 구청 포함)에 백옥쌀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7월부터는 관내 850여 경로당 전체에 정부양곡미 대신 백옥쌀을 공급했으며, 내년에는 복지시설과 조식 제공 대학교로 백옥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백옥쌀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학교 등이 백옥쌀을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등 직접 판로 확대를 돕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홍보 지원까지 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소득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백옥쌀 판로 확대와 정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쌀값 폭락에…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5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쌀 공급은 과잉돼 쌀값은 폭락하고 자재 가격마저 급등해 수확을 앞둔 농민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단체들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에 나섰고, 지방의회는 정부의 수확기 쌀값 23만원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충남도는 쌀 소비 촉진과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농협, 도내 15개 대학과 ‘아침밥 먹기·쌀 소비 촉진’ 협약을 맺고 캠페인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국민 1인당 평균 쌀 소비량은 56.4㎏이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1962년 이래 가장 적었다 도와 농협은 각 대학이 구내식당에서 대학생에게 제공할 아침 밥용으로 충남 브랜드 쌀을 구매하면 금액의 30%를 지원한다. 대학별 총학생회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으로 쌀 소비문화 확산 홍보에 참여한다. 농협은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대학에 공급한다.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논에 타 작물 재배 확대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최근 제355회 임시회에서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으로 겪는 농가를 위해 ‘수확기 쌀값 23만원 보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쌀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역에서 80㎏ 기준 방앗간 쌀가격이 15만원에도 거래가 안 될 정도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쌀 생산비가 늘어 농민의 한숨은 더 깊어졌다. 전남도는 최근 목포대에서 전남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도는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하는 대학에 정부 지원금 외에 1000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쌀로 만든 밥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밥을 대학생에게 제공하게 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달 29일 도내 학교 영양사를 비롯해 군부대 급식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농식품 페어’를 열고 쌀 소비량 늘리기에 나섰다. 충남도 관계자는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으로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지역 쌀 소비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논에 타 작물 재배 확대 등도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전남도, 쌀값 하락에 수출 지원 총력

    전남도, 쌀값 하락에 수출 지원 총력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 쌀 해외 소비 촉진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쌀 110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및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하고, 전남산 쌀을 수출하는 RPC·농협·조공 법인 등 생산자와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의 현지 운영사인 수입업체다. 쌀 수출 생산자에게는 수출용 포장재와 팔레트 등 기자재 비용으로 수출 물량에 대해 1kg당 100원을 정액 지원한다. 또 해외 상설판매장에서 전남 쌀을 수입할 경우 1개 컨테이너 기준으로 최대 2천만 원의 판촉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 하면 되고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해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햅쌀 수확을 앞두고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농업인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케이-푸드 수요가 늘어나는 해외 상설판매장과 한인 마트 등을 중심으로 쌀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로 국내 쌀값 폭락을 극복할 활로를 찾겠다”고 말했다. 나주와 담양, 영암, 곡성 등 전남지역 시군들도 친환경과 고품질 쌀 인증, 해외 현지 쌀 판촉 행사 전략 등을 통해 전남 쌀의 해외 수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현펀 전남도는 2022년 해외 상설판매장 등을 활용한 긴급 전남 쌀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과 독일, 호주 등 5개국에 141톤을 수출했다.
  •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내달 6일까지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선정하며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을 받게 된다.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 17일에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고, 지역농협에서는 지역별 1명을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로 추천한다. 이 대회는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며, 2022년에 시작하여 제1회 명인(모가면 김영일), 제2회 명인(부발읍 김흥원)이 선정된 바 있다.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며 품질이 좋은 벼 품종을 선발하였고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했다. 이천시 재배품종 ‘알찬미(중생종)’는 ‘해들(조생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밥맛, 외관 품질,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고 농업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작년보다 28% 증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작년보다 28% 증가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증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4억 6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9%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부문별로는 김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산물이 2억 9015만달러로 지난해보다 34.6% 증가했으며, 농축산물은 1억 7685만달러로 18.2% 늘었다. 품목별로는 김이 2억 2715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6.8%, 미역이 1521만달러로 28.0%, 쌀이 2857만달러로 79.5%, 음료가 1401만 달러로 26.4%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078만달러로 지난해보다 41.4% 늘었고 러시아는 2861만달러로 36.7%, 일본은 1억 2127만달러로 27.0% 늘었고 중국은 경기 침체로 7% 상승에 그쳤다. 특히 중국과 미국,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는 고물가, 고금리, 해상 운임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남도의 맞춤형 지원과 수출기업의 선제 대응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서남아, 동남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에 시장개척단 파견과 수출상담회 개최, 국제박람회 참가, 아마존 및 트릿지 등 온라인 플랫폼에 전남 농수산식품관 운영,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32곳) 등 신시장 개척 및 수출선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해외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위해 세계 일류 상품화 지원, 품질 향상 및 해외 인증 획득 지원, 수출 거래 리스크 해소를 위한 수출 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하루 2공기 미만…요새 누가 쌀밥 먹나” 역대 최저 수준 찍은 밥심

    “하루 2공기 미만…요새 누가 쌀밥 먹나” 역대 최저 수준 찍은 밥심

    올해 쌀 소비량이 역대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산지 쌀값도 계속 하락하면서 농가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평균 쌀 소비량은 56.4㎏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1962년 이래 가장 적었다. 한 사람이 하루에 먹은 쌀은 154.5g인데 밥 한 공기를 짓는데 쌀 100g이 들어간다고 보면 국민 1인당 하루에 밥을 한 공기 반씩 먹은 셈이다. 1인당 쌀 소비량은 2019년 59.2㎏를 기록해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졌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서 밥을 먹는 인구가 많았음에도 각각 57.7㎏, 56.9㎏으로 계속 줄었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6.4㎏은 30년 전인 1993년(110.2㎏)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농업 현장에서는 올해 쌀 소비가 작년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을 운영하는 다수 유통사의 집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많게는 10%, 적게는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은 판매량 감소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쌀 소비량은 역대 최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쌀 소비 감소는 식생활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침밥을 안 먹는 등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아졌고 한 번에 먹는 밥의 양도 적어져 쌀 소비가 줄었다는 것이다. 또한 쌀이 아닌 면, 빵, 육류 등을 즐겨 찾게 된 영향도 있다. 실제로 2022년 국민 1인당 3대 육류(돼지·소·닭고기) 소비량은 58.4㎏로, 쌀(56.7㎏)을 넘어선 바 있다. 즉석밥 등 가공식품, 떡, 술을 만드는 데 쓰는 가공용 쌀은 늘고 있지만 전체 양이 집밥용 쌀의 10분의 1 수준이어서 지금과 같은 쌀 소비 감소세를 상쇄하기는 어렵다. 올해도 쌀 소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수급 불균형으로 산지 쌀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산지에서 재고 처리를 위해 쌀을 저가로 판매해 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다. 산지 쌀값은 지난 15일 20㎏에 4만 4435원으로 열흘 만에 184원(0.4%) 하락했다. 한 가마(80㎏) 가격은 17만 7740원으로 정부가 약속한 20만원에 한참 못 미친다. 산지 쌀값은 지난해 10월 5일 20㎏당 5만 4388원, 가마당 21만 7352원에 각각 거래된 이후 10개월 연속 내림세가 이어져 약 18% 하락했다. 수확기를 앞두고 쌀값 하락이 이어지자 농민단체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쌀값 안정을 위해 민간 재고 5만t을 수매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예산 1000억원을 투입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 “음~ 좋네요” 또 ‘회 먹방’ 선보인 日기시다…시식한 뒤 반응은

    “음~ 좋네요” 또 ‘회 먹방’ 선보인 日기시다…시식한 뒤 반응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된 지 만 1년이 된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재차 후쿠시마 수산물을 시식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 1주년인 지난 24일 후쿠시마현 오나하마항 어시장에 방문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오나하마항 어시장을 둘러본 뒤 현지 어업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근해에서 잡힌 가다랑어와 새우 회 등을 시식하며 맛있다는 듯 고개를 여러 번 끄덕였다. 이어 “좋네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기시다 총리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 30일에도 후쿠시마산 광어회 등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후쿠시마산 수산물 소비 캠페인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총리 관저에서 점심 식사로 전날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광어, 농어, 문어를 회로 먹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했다. 쌀, 돼지고기, 가지, 오이, 멜론, 수박 등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만든 요리도 식탁에 올렸다. 이처럼 일본은 “안전하다”고 거듭 외치고 있지만, 오염수 방류 이후 ‘핵오염수’라는 용어를 쓰면서 비판해온 중국은 여전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까지 일본산 수산물의 최대 수입시장이었다. 중국의 금수 조치로 일본 수산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일본 대표 수출품인 가리비는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241억엔(약 22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7%나 감소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어업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에서 중국의 수입 규제와 관련해 “전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조치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국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즉시 철회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모든 레벨에서 이에 응하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방류 이후 1년 동안 오염수 총 6만t가량을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로 처리해 바닷물로 희석해 내보냈다. 이달 1일 기준 아직 131만 2000t이 원전 부지 내 탱크에 남아있다. 일본 정부는 2051년쯤 후쿠시마 제1원전을 폐기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에 맞춰 방류도 완료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에 남은 핵연료 잔해(데브리) 반출을 처음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원전 폐기와 오염수 방류 완료 모두 애초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40조원 추석자금 푼다…국군의날 공휴일 검토

    40조원 추석자금 푼다…국군의날 공휴일 검토

    소상공인·중기 명절자금 신규 공급10월 초 최장 6일까지 연휴 가능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40조원 이상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위해 배추·무·사과·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공급하고, 오는 10월 1일 건국 76주년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20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과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쌀값 및 한우 가격 안정 대책을 내놨다. 정부 당국자는 추석 신규 자금에 대해 대출·보증 형태로 공급된다며 “(대출의 경우) 시중은행 대출이 30조원 이상이고, 한국은행과 국책은행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가 협의를 통해 총규모가 40조원을 넘을 수 있다”고 했다. 역대 최고 수준이던 지난해 추석 자금 공급 규모(42조 7300억원)를 넘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국민의힘은 우선 추석 민생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전통시장 지출과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분(전년 대비 5% 이상)에 대한 소득공제 한시 상향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15~18일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관광 활성화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KTX·SRT 역귀성 할인(30~40%), 궁·능·유적지 무료 개방 등도 제공한다. 응급실·약국 비상 운영체계 유지와 화재·안전 예방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정부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과 임금 체불 방지를 집중 점검한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금 체불 사업자를 엄벌하고 체불 해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윤 대통령은 불법 파업 등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처하지만 노동 약자는 항상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여당은 또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조 6000억원의 유동성 공급 규모 확대에 이어 대출금리 인하 등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의 대출금리를 2.5%까지 내리고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협약 프로그램의 보증료율을 한도와 무관하게 0.5%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리는 3.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리는 3.4%다. 명절을 앞두고 급락한 쌀값 안정과 한우 수급 안정 방안도 나왔다. 당정은 우선 쌀 시장 안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 재고 5만t을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은 다음달 중순 이전에 발표한다. 앞서 당정은 지난 6월 민간 재고 15만t 해소 대책을 내놨다. 한우 수급 안정 대책으로는 정부가 농협·자조금 등을 활용해 연중 최대 50%까지 한우 할인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추석 명절을 계기로 10만원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 세트도 확대한다. 한우 농가를 위해 급식·가공업체 대상 한우 원료육 납품 지원,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사료 가격 인하 및 사료구매자금 상환 기간 1년 연장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대책은 다음달 발표된다. 여당은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 군 장병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 공휴일 지정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국군의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 10월 첫째 주(9월 30일~10월 4일)에 ‘빨간날’ 개천절(10월 3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이틀 휴가를 내는 직장인은 6일 연속 쉴 수 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국회) 회기마다 무쟁점 민생 법안을 원칙적으로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와 같은 ‘민생 패스트트랙’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 당정, 소상공인·중기 추석자금 40조 공급…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당정, 소상공인·중기 추석자금 40조 공급…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당정대 추석 민생 대책 등 발표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 공급쌀 재고 5만t 추가 매입해 안정화10만원 미만 한우 선물 세트 확대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40조원 이상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을 위해 배추·무·사과·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을 공급한다. 잇단 전기차 화재로 제작사의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오는 10월 1일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2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20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 대책,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쌀값 및 한우 가격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고 이러한 대책을 내놨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명절 자금을 40조원이나 지원한 데 대해 “우선 민생이 어렵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추석 기간에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우선 국민의힘은 추석 민생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전통시장 지출과 신용카드 등 사용액 증가분(전년 대비 5% 이상)에 대한 소득공제 한시 상향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9월 15~18일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관광 활성화와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KTX·SRT 역귀성 할인(30~40%)을 제공한다. 또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과 임금 체불 방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실·약국 비상 운영체계 유지와 화재·안전 예방에도 나서기로 했다. 여당은 또 위메프·티몬 사태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조 6000억원의 유동성 공급 규모 확대에 이어 대출금리 인하 등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의 대출금리를 2.5%까지 인하하고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협약 프로그램의 보증료율을 한도와 무관하게 0.5%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리는 3.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리는 3.4%다. 명절을 앞두고 급락한 쌀값 안정과 한우 수급 안정 방안도 나왔다. 당정은 우선 쌀 시장 안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 재고 5만t을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수확기 쌀값 안정대책은 다음달 중순 이전에 발표하기로 했다. 한우 농가를 위해 10만원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세트 확대, 급식·가공업체 대상 한우 원료육 납품 지원, 농업경영회생자금 지원, 사료가격 인하 및 사료구매자금 상환기 1년 연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대책은 다음달 발표된다. 여당은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 군 장병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군의날(10월 1일) 임시 공휴일 지정을 요청했다. 국군의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 10월 첫째 주(9월 30일~10월 4일)에 ‘빨간 날’인 개천절(10월 3일)에 더해 이틀 휴가를 내는 직장인은 6일을 연속 쉴 수 있다. 당정대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 종합 대책도 마련했다. 정부는 전기차 관련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현재 자동차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정보공개를 의무화하고, 배터리 인증제도는 당초 내년 2월 시행 예정에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오는 10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매년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스마트 충전기는 내년 9만기까지 확대한다. 또 정부는 신축 건물의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전국 모든 소방서에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22일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구축 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등 정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당은 일반 공무원 순직·추서 예우 강화 등을 건의했고 정부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매 (국회) 회기마다 무쟁점 민생 법안을 원칙적으로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와 같은 ‘민생 패스트트랙’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 ‘경기도 전통주 한자리에!’···2024 경기주류대상(8.31~9.1)

    ‘경기도 전통주 한자리에!’···2024 경기주류대상(8.31~9.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지역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4 경기주류대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A홀에서 개최되는 경기주류대상은 14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품평회·전통주 시상식) ▲즐길 거리(칵테일쇼·경매쇼) ▲먹을거리(푸드트럭·시음) ▲체험프로그램(경기미로 만드는 ‘맛있는 밥 짓기 대회’·쌀강정 만들기·막걸리 만들기·경기도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등을 제공한다. 품평회 참가 자격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가운데 경기도 사업자이며 경기미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서류평가와 제품 평가를 통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씩 총 9점을 시상한다. 수상업체에는 시상금과 다양한 판촉전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전시 부스는 경기도에 있는 주류업체 및 경기미 활용 제품 제조 식품업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8일까지다. 전시 부스 참가 신청, 품평회 출품신청 및 일반 관람객 사전등록은 2024경기주류대상 홈페이지(www.gyeonggisoo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경기도 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돼 전통주 소비가 활성화되고, 경기미 소비도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단독] 추석 앞두고 한우·쌀 가격 급락에… 고위 당정, 농가 지원책 내놓는다

    [단독] 추석 앞두고 한우·쌀 가격 급락에… 고위 당정, 농가 지원책 내놓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는 25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한우·쌀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급락해 축산농가와 농민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어서 저렴한 한우 세트 공급 같은 소비 촉진책이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여당 지도부는 지난 21일 차관급 당정에서 논의하려던 한우·쌀 수급 안정 논의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에서 다루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하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는 한 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 비서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이다. 한우 도매가격은 지난 6월 1만 6715원(1㎏ 기준)으로 전년 동월(1만 8462원) 대비 9.5% 떨어졌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 15일 4만 4435원(20㎏ 기준)으로, 지난해 10월(5만 4388원) 이후 10개월 연속 떨어져 총 18.3%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정부는 한우의 경우 사육두수 조절을 시급한 과제로 본다. 이에 고위 당정에서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축산법 개정안을 토대로 정부·생산자단체 조율안, 한우 수급 조절 방안 등이 대책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해당 법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년마다 축종별 축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세우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쌀값 안정을 위해 지역농협이 보유한 지난해 쌀 재고 소진, 쌀 소비 촉진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반값 한우’ 등 할인 정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고위 당정에서 명절이면 치솟는 성수품 물가와 관련한 대책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 [단독]이르면 25일 고위 당정… 추석 앞 급락 한우·쌀 가격 안정화 논의

    [단독]이르면 25일 고위 당정… 추석 앞 급락 한우·쌀 가격 안정화 논의

    21일 당정, 與 지도부 의지로 고위 당정으로당정대, 농식품부 대책 발표 전 점검 차원 협의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이르면 25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한우·쌀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급락해 축산농가와 농민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어서 저렴한 한우 세트 공급 같은 소비 촉진책이 거론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여당 지도부는 지난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소속 의원들이 개최하려던 차관급 당정의 한우·쌀 수급 안정 논의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한덕수 국무총리·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에서 다루기로 했다. 통상 고위 당정은 매주 일요일에 열려서 오는 25일 개최가 유력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는 25일 열려던 여야 대표 회동이 무산됐다. 정부 측과 (이날) 고위 당정협의회를 여는 것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고위 당정 협의는 농식품부에서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 대책과 쌀 수확기 대책 등을 발표하기에 앞서 정부여당이 미리 머리를 맞대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열린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통화에서 “한우 사육·공급 과잉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또 지역농협이 보유한 쌀 재고와 시장에서의 수요 사이 균형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가 (고위 당정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우 도매가격은 지난 6월 1만 6715원(1㎏ 기준)으로 전년 동월(1만 8462원) 대비 9.5% 떨어졌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 15일 4만 4435원(20㎏ 기준)으로, 지난해 10월(5만 4388원) 이후 10개월 연속 떨어져 총 18.3%의 하락 폭을 기록했다. 정부는 한우의 경우 사육두수 조절을 시급한 과제로 본다. 이에 고위 당정에서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축산법 개정안을 토대로 정부·생산자단체 조율안, 한우 수급 조절 방안 등이 대책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해당 법안에는 농식품부 장관이 5년마다 축종별 축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세우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 축산업계 관계자는 한우 가격 하락 대책에 대해 “한우 암소 감축 사업과 학교·군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소비 진작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쌀값 안정을 위해 지역농협이 보유한 지난해 쌀 재고 소진, 쌀 소비 촉진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반값 한우’ 등 할인 정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이와 관련해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고위 당정에서 명절이면 치솟는 성수품 물가와 관련한 대책도 논의될 전망이다.
  • 보해, 소주 이어 막걸리도 ‘솔트 레시피’

    보해, 소주 이어 막걸리도 ‘솔트 레시피’

    보해양조가 소금을 활용한 주류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해양조는 소주의 쓴맛을 ‘단맛’으로 상쇄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금 레시피를 활용해 더욱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보해의 차별화된 접근법은 이제 소주를 넘어 막걸리까지 확장되고 있다. 보해양조는 이달 초 푸드 커머스 기업 쿠캣과 편의점 체인 GS25와 협업해 ‘쿠캣 솔티드 오리지널’을 선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단짠’(단맛과 짠맛) 조합을 반영해 부드러운 쌀 막걸리에 세계 3대 소금인 ‘안데스 레이크 솔트’와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첨가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각 기업의 강점을 잘 살린 협업의 결과물이다. 보해양조는 세계 3대 소금을 활용한 독자적인 ‘솔트 레시피’로 주류 업계에서 혁신을 이끌어온 기술력을 자랑하며 쿠캣은 젊은 층의 트렌드와 입맛을 반영하는 감각적인 제품 개발로 유명하다. GS25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쿠캣 솔티드 오리지널’은 MZ세대 사이에서 여름철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낮은 도수(6도)와 적절한 탄산감을 특징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로 매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벼운 목넘김과 부드러운 질감은 소금빵 등 ‘단짠’ 디저트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하며 특히 제품에 빵을 적셔 먹는 레시피도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특징 덕분에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몰이 중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금이 주는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류를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본 사상 첫 ‘대지진 주의보’…취소 수수료에 고민 빠진 여행객

    일본 사상 첫 ‘대지진 주의보’…취소 수수료에 고민 빠진 여행객

    오는 14일부터 가족들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여름철 휴가를 보낼 계획이던 직장인 김모(43)씨는 지난 주말 항공권과 숙소를 취소했다. 일본 기상청이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대지진 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공사는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며 예약가의 40% 수준인 약 50만원을 취소 수수료로 부과했다. 호텔을 예약한 여행 상품 플랫폼도 ‘환불 불가 상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을 거절했다. 김씨는 “만약 지진이 나면 어린 자녀와 타지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막막할 게 뻔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처럼 일본으로 휴가 계획을 세웠던 상당수 여행객은 안전을 우려해 여행을 취소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일본에 갈 기회라고 여기는 이들도 적지 않은 분위기다.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물과 쌀 등을 구비하기 위해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영국 등은 일본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내린 반면, 외교부는 현지 동향을 파악해 여행 경보를 높일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직장인 신모(32)씨는 “지금은 단순 변심으로 처리돼 취소 수수료도 높고 어렵게 잡은 휴가 일정이 아까워 고민 중”이라면서 “정부가 여행 자제 지역으로 지정하지 않아 나만 유난스러운가 싶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천재지변이나 정부의 명령 등으로 취소하는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도록 권고하지만, 현지에서 여행이 가능하다면 이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게 여행업계의 입장이다. 일본 여행 카페에서는 ‘예약을 대행한 여행사나 플랫폼이 아니라 현지 호텔에 직접 문의하니 환불을 해줬다’는 후기도 여럿 올라왔다. 취소된 항공권을 사서 예정에 없던 일본행을 택하는 여행객도 있다. 직장인 이모(32)씨는 “이번 주는 징검다리 휴일인데도 도쿄 왕복 항공권 가격이 17만원으로 떨어졌다”면서 “도쿄는 ‘난카이 대지진’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라고 생각해 전날 표를 예매했다”고 말했다.
  • 산지 쌀값 17만원 대로 하락…농가 대책 마련 촉구에 정부 “5만t 수매”

    산지 쌀값 17만원 대로 하락…농가 대책 마련 촉구에 정부 “5만t 수매”

    8월 이후 산지 쌀값이 80㎏(한 가마)에 17만원대로 떨어지면서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쌀값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방어하기 위해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쌀 5만t을 사들이고 필요할 땐 추가 대책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에 4만 4619원, 한 가마에 17만 8476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kg(4만 7961원)에 약 7%, 평년(4만 7350원)보다 6% 낮다. 올해 산지 쌀값이 하락한 이유는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다. 최근 빵이나 면 등 서구식 식단이 많아지면서 밀 소비량은 늘고 쌀 소비량은 하락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6.4㎏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30년 전인 1993년의 소비량(110.2㎏)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는 쌀 소비 감소가 예상보다 커서 판매 자체가 감소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쌀값이 하락세”라고 말했다. 쌀 소비량이 줄자 산지에서 재고 부담에 저가로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현상 역시 쌀값 하락을 부추기는 중이다. 농업인단체는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쌀값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역시 이달 6일 서울역에서 쌀값 보장 촉구 집회를 열었다. 정부는 쌀을 일부 사들여 시장에서 격리하고 쌀 소비를 촉진해 쌀값을 방어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민당정 협의회에서 쌀 5만t을 추가 수매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공공 비축을 위해 지난해 생산된 쌀 40만t을 수매했고 해외 원조 물량으로 10만t을 추가로 사들인 바 있다. 현재까지 정부의 쌀값 방어용 수매 목표량 5만t 중 약 73%에 해당하는 물량이 매입됐다. 농협중앙회도 예산 1000억원을 투입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아침밥 먹기 운동,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 지역농협이 보유한 쌀 재고 약 5만t을 소진하고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0㎏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 매입, 농협 대책 추진 상황에 따른 산지 쌀값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값 하락이 이어지면서 지난 국회에서 여야 간 대립을 불렀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요구도 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쌀값 안정을 위해 양곡법 개정을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라 정부여당과 민주당 사이에 대립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양곡법 개정안은 쌀값이 폭락할 때 정부가 의무적으로 남는 쌀을 매입하는 내용이 골자다. 지난해 민주당이 법 개정을 추진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첫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안이 폐기됐고 올해 상반기에도 법 개정을 재추진 했다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 [숫자로 읽는 세상]“집밥보단 외식?”…1인당 쌀 소비 50년 새 절반으로 ‘뚝’

    [숫자로 읽는 세상]“집밥보단 외식?”…1인당 쌀 소비 50년 새 절반으로 ‘뚝’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5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한 사람이 먹는 하루 쌀 섭취량이 매년 4% 가까이 줄어드는 가운데 ‘외식’ 쌀 섭취량이 ‘집밥’을 넘어섰습니다. 7일 통계청 통계개발원의 통계플러스 봄호에 실린 ‘하루 세끼, 우리는 쌀을 어떻게 소비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kg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소비량을 기록한 뒤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감소세가 시작됐습니다. 2022년에는 최고치의 절반을 밑도는 56.7kg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식품섭취조사의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하루 쌀 섭취량은 2013년 172.9g에서 2019년 137.2g으로 줄어들면서 연평균 약 3.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깃밥 한 그릇이 쌀 100g이라고 하면 한 사람이 하루 평균 한 공기 반도 먹지 않는단 의미입니다. 외식 쌀 섭취량이 집밥을 앞질렀습니다. 외식과 집밥인 내식으로 구분해 끼니당 쌀 섭취량을 살펴본 결과 2013년 기준 한 끼니당 평균 쌀 섭취량은 내식이 65.2g, 외식이 62.6g으로 2013~2015년는 내식 끼니당 쌀 섭취량이 외식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는 외식이 내식을 역전해 2019년에는 외식이 59.4g, 내식이 49.3g으로 외식 쌀 섭취량이 10g 정도 많았습니다.끼니별로 평균 쌀 섭취량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점심이 59.4g으로 가장 많고, 저녁 52.7g, 아침 45.3g 순이었습니다. 점심은 내식보다 외식의 끼니당 평균 쌀 섭취량이 많게 나타났지만 저녁은 내식 끼니당 쌀 섭취량이 외식보다 더 많았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쌀 섭취량도 많았습니다. 연령별 하루 평균 쌀 섭취 끼니 수는 18~39세가 1.43회로 가장 적었고, 5세 이하(2.26회) 및 60세 이상(2.27회)이 비교적 많았습니다. 6~17세는 1.96회, 40~59세는 1.91회였습니다. 정미옥 통계청 사무관은 “2016년 이후 외식의 끼니당 쌀 섭취량이 내식 끼니당 쌀 섭취량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외식 끼니당 쌀 섭취량이 내식보다 더 많았다”며 “끼니당 외식 섭취량은 해마다 크게 변동이 없는 반면 내식 끼니당 섭취량은 빠르게 감소하면서 이러한 역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용인시, 특산물 백옥쌀로 만든 제빵용 쌀가루 출시

    용인시, 특산물 백옥쌀로 만든 제빵용 쌀가루 출시

    경기 용인시는 특산물인 백옥쌀로 만든 제빵용 ‘백옥 쌀가루’를 출시했다. 시는 백옥쌀 브랜드 가치 향상과 가공식품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쌀가루 상품을 출시해 관내 제빵 업소에 공급하고 있다. 백옥 쌀가루 공급처 확대를 위해 시와 협업 중인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는 각 사용 업소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 대신 쌀로 만든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빵에 백옥 쌀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지역 특색에 맞춘 빵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5㎏들이로 출시된 제빵용 백옥쌀가루 소매용 상품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내 용인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쌀가루 활용도를 조사한 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규모 상품도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쌀 소비가 이뤄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쌀가루 상품을 만들어 제과점에 공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백옥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의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은 지난 5월 열린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올해의 쌀 브랜드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 순천농협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최우수상’

    순천농협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최우수상’

    순천농협 쌀 대표 브랜드인 ‘나누우리’가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누우리’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높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31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순천농협은 최우수상 상패와 2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전남도가 지속적인 품질관리 도모와 전남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품종 혼입율, 중금속, 잔류농약, 전문 패널 식미검사, 서류 및 현장평가 등 8가지 분야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매년 선발한다. 순천 쌀 나누우리는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 쌀을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로 만들었다. 나누우리 쌀은 생산에서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순천시와 순천농협의 철저한 관리를 받아 쌀 소비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순천농협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벼 육묘장 운영과 공동방제 실시, 계약재배를 통한 단일품종 수매, 재배매뉴얼 보급과 재배기술 교육, 건조장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5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트남에 순천 쌀 3t을 첫 수출했다. 쌀의 성지인 동남아에 대한 수출길 개척으로 쌀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오늘과 같은 성과는 순천시, 농민조합원, 순천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양평군,지역 농산물·가루쌀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양평군,지역 농산물·가루쌀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경기 양평군이 오는 21일까지 지역 농산물과 가루 쌀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 지역 농산물(친환경쌀가루 외 10종)과 가루쌀을 활용해 지역 디저트 상품을 활성화하고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당근케이크 ▲표고버섯 치즈빵 ▲산딸기 다쿠아즈 ▲고추냉이 버터크림빵 ▲토마토 쌀피자 ▲블루베리 타르트 등을 만들게 된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저트 산업을 폭 넓게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개발·보급해 향후 양평 가루쌀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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