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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개방압력·생존권의 삼각함수/황규호 특집부장(데스크 시각)

    서울로 들어온 한 외신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정부당국자가 쌀시장 개방을 암시했다는 이 외신은 그 진위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매스컴을 연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시장개방의 온갖 외풍이 불어닥치는 때라서인지 그 충격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을 무색케 했다. ○국제사회 냉정함 실감 우리는 쌀문제로 하여 늘상 시달리고 있다. 쌀이 없다는 것이 곧 가난을 의미한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배를 곯기가 일쑤였다. 그 기근의 시대를 살았던 소년들은 추운 겨울날 눈이라도 내리면 그 눈송이가 떡가루이길 골무 만한 가슴으로 갈구했다. 참으로 헐벗고 배고픈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밥술이나 먹게 된 요즘와서는 쌀이 남아 돈다고 야단들이다. 쌀이 지천인데 또 다른 한쪽 강대국에서는 자기들의 쌀을 사주지 않는다고 우리를 윽박지르고 있는 것이다. 기묘한 국제질서 속에서 진퇴양난의 경지를 맞고 있는 우리의 처지가 딱할 뿐이다. 허기진 이에게 밥 한 술은 적선일 수 있으나 포식 후의 밥한 술,그것도 돈을 내고 먹으라는 것은 비정임에 틀림없다.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은 지난해의 경우 4천95만8천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년도에 이월된 1천91만5천섬을 합하면 자그마치 5천1백87만3천섬이라는 엄청난 양이다. 이를 식량으로 쓰고 가공하거나,또 종자용으로 내놔도 1천4백7만섬이 남아 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식량으로 먹어 치우는 쌀은 3천5백54만2천섬,지난 85년 3천6백52만2천섬에 비하면 약 1백만섬을 덜 먹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처럼 쌀은 덜 먹고,쌀은 쌓이기만 하고 있다. 그런데도 쌀을 사가라는 압력을 받아왔고,앞으로도 압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 비정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받지 않으려면 쌀을 사들이는 것이 최상의 해결방법이다. 그러나 우리네 딱한 사정은 선뜻 쌀을 사들여 올 수 없다는 데 있다. 비행기로 씨앗을 뿌려 집채 만한 콤바인으로 거두는 농업대국의 광작을 어떤 재간으로 당해낼 수 없는 것이 한국 농촌의 현실인 것이다. 오늘날 농촌은 적자영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래서 만의 하나라도 농업대국의 값싼 쌀이 밀려 올 경우 농촌은 더욱 피폐할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벼농사는 여러 농사 가운데서도 언제나 으뜸이었다. 그러나 쌀은 곧 재화라는 마음으로 벼농사를 지어왔다. 이 때문에 쌀 시장개방이 현실로 나타나는 날 농민들의 정신적 충격파 또한 대단할 것으로 염려되고 있다. ○농업기반 붕괴 막아야 재산을 「땅 몇섬지기」로 가늠하면서 「쌀 몇말어치」라는 식으로 쌀을 화폐기준으로 삼은 시대를 산 우리였다. 보잘 것 없는 작은 농사로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점심 한끼쯤은 걸러 뛴 채 아침밥 저녁죽(조반석죽)을 먹었다. 밥풀 하나라도 밥상에 흘릴라치면 「낱알마다에 피땀이 서렸다」(입입개신고)는 꾸중을 들었다. 모두의 어머니와 누님같은 여인들은 나락을 거두어간 늦가을 황량한 들녁에서 이삭을 주워다 양식에 보탰다. 그것은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과는 사뭇 다른,을씨년스러운 초겨울 문턱의 풍경이었다. 그런 끈끈한 고향이 있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향과 땅을 잊고 있다. 쌀을 쌀나무에 열리는열매로 알고 자라는 후손들과 함께 도시에 살면서 고향을 영영 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또 쌀이 없어 밥 못 먹던 시절을 말하면 『라면 먹으면 되지…』라고 대꾸하는 그 어린이들과 더불어…. 최근 농업관계 단체들에 의해 「내고향 농산물 사주기운동」 같은 캠페인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처하기 위한 한 움직임이 아닌가 한다. 이른바 UR(우루과이라운드)라는 이름의 탁상압력을 통해 밀물쳐올 외국농산물과의 경쟁에서 국내 농산물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그것은 먹어주는 일이다. 한때는 쌀의 소비절약을 미덕으로 여긴 적도 있다. 쌀을 다소 많이 먹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식생활을 오도했던 「쌀 귀한 시절」의 일이다. 이는 쌀 소비를 어느 정도 억제하는 데 효과를 거두었는지는 몰라도 우리 전통식 생활의 패턴을 무너뜨렸다. 몇몇 기관과 학회가 요즘 내놓은 이론에 따르면 쌀에는 사람몸에 필요한 양질의 탄수화물과 고기에서 얻어지는 것과는 다른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인 한 사람이하루 4공기반 정도의 쌀밥을 먹어야 퇴행성 질병류의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권위있는 해석을 내렸다. 어떻든 쌀을 좀더 먹어야 할 판이다. 그리고 우리 쌀을 보호하려면 현행 농업구조의 재조정은 물론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향상 등 농업정책이 수반돼야 하는 모양이다. 과잉생산억제책에 의한 휴경제도 정착이나 재배·가공기술 개발에 성공한 일본 쌀농사를 굳이 타산지석으로 삼지 않더라도 여기 상응하는 근본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쌀 위주 식생활 바람직 한반도에서 쌀농사를 지었다는 흔적은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기원전 10세기 전후의 경기도 여주 흔암리와 전남 나주 가흥리,북한의 평양 남경 유적 출토 탄화미(불에 타서 숯이 된 쌀)는 한반도 쌀농사의 역사가 3천년 이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고학 자료이다. 우리의 농경문화를 도작문화로 분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쌀 이야기를 해봤다. 쌀에 대한 너스레를 늘어놓으면서 20세기를 지배하는 농업대국에 대해 한마디 하고픈 말이 있다. 걸리버가 작은 사람들의 나라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이 비좁은 땅의 벼농사가 한국의 기층문화임을 이해해 달라는 당부가 그것이다.
  • 외언내언

    『이밥 한번 배 터지게 먹어보고 죽었으면 원도 한도 없겠다』. 흥부의 배고픈 자식들만이 했던 말은 아니다. 이런 말을 스스로 했거나 듣고 자란 사람들은 지금도 수두룩하다. ◆『조상 덕에 이밥 먹는다』고 했다. 제사 지내는 날에는 쌀밥을 먹을 수 있었기에 나온 속담. 『달아나면 이밥 준다』고 하는 속담에도 「쌀밥 제일」의 뜻이 담긴다.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뜻을 갖는 이 속담은 「좋은 것」으로서 이밥을 끌어들이고 있다. 『밭 팔아 논 장만할 때는 이밥 먹자고 했지』하는 속담의 「이밥」 또한 「좋은 것」을 뜻하는 점에서는 같고. 지겹도록 먹는 보릿가루죽·나물죽 시절,이밥이란 얼마나 허기지게 불러보던 이름인가. ◆세상이 변했다고들 한다. 「천대받는 쌀」도 변한 세상을 말하면서 금석지감에 젖어들게 하는 터. 나물죽·보릿가루죽으로 허기를 달래던 어린 시절을 갖는 세대는 문득 하늘에 대고 『할머니!』하고 불러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거나마 더 먹으려고 하는 손자 나무라며 눈물이 글썽해지던 그 할머니를.그 할머니의 영혼 앞에서 죄스러워짐을 느끼게도 된다. ◆올해의 쌀 생산량은 3천8백93만섬. 내리 10년의 풍작이다. 그렇잖아도 쌀이 남아 돌아 1백만섬을 보관하는 돈이 연 3백40억원이나 든다는 세상. 쌀을 어떻게 소비하느냐로 걱정을 해야 하게 된 세상이다. 술도 빚게 하고 과자도 만들게 하지만 보관창고는 여전히 「만원」. 쌀로 라면을 만들기도 하는데 어찌된 셈인지 쌀라면 쪽은 인기가 덜하다고 한다. 드디어 85·86년 산은 사료로 방출할 것을 검토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값도 가마당 7천원 정도로. 희한하게 변한 세상이다. ◆굶주리는 후진국에 돌리면 되잖느냐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FAO의 「잉여농산물 처리에 관한 규정」이 까다로운 듯. 먹는 형편이 좋지 않은 북한주민 생각을 또 해보게 된다. 새하얀 이밥이 남아 걱정인 세상. 「먹거리의 능곡지변」 현상이다.
  • 외언내언

    『아버지 또 그 말씀이시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아니에요?』 일제말기와 6ㆍ25를 거쳐온 아버지가 어려웠던 시절을 열변하건만 그 자녀들은 이렇게 시큰둥이다.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 아버지는 그 자녀들의 낭비성 소비성향이 대단히 못마땅하다. 휴지는 돌돌 말아 한웅큼씩 쓰고 먹다 남는 건 아무렇게나 버리며 전등이나 라디오는 켜놓은 채 잠을 자고. 뭘 아까워할 줄 모르는 그 태도에 「잔소리」는 절로 나온다. ­일제 말기,보리를 맷돌에 갈아 나물 넣고 죽 쑤어 물배만 불렸다,산에 올라 나무열매ㆍ풀뿌리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다,학교가다 기함해 논둑길에 쓰러지고…. 『지금은 천당에 살고 있는 줄 알기나 해라』 ◆굶기를 밥 먹듯 한다는 속담이 있다. 전주감영 돈짐 져주고 남의 곤장 대로 맞아주며 벌어도 입에 풀칠이 어려웠던 흥부도 그런 사람. 「흥부전」에 나온다. 굳이 흥부의 시대까지 거슬러 오를 것도 없다. 6ㆍ25 전란이 멎은 60년대 초까지도 신문의 사회면에는 보릿고개에 아사자 기사가 실렸던 것 아닌가. 배곯는 설움만큼 큰게 있으랴. 그들은 이런 생각을 하곤했다. ­『한 열흘 쌀밥 실컷 먹어보고 그 다음날 죽어도 원은 없겠다』. ◆「6ㆍ25때 음식 먹어보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꽁보리밥에 개떡ㆍ깻묵밥ㆍ주먹밥 등을 먹어보자는 것. 그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가운데 오늘의 복된 삶에 감사하는 뜻을 갖자는 취지이다. 본디 창고에 곡식 그득한 사람이 굶어보는 것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굶어야 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른 것. 그러니 이 운동은 배부른 자의 「막연한 추체험」이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만해진 마음들에 자성의 계기는 지어주는 것 아닐까. ◆우리의 40∼50년대같이 지금도 기아의 공포에 떠는 검은 대륙이 있다. 이번 운동이 그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게 돼야겠다. 일손이 달려 보리밭에 불을 놓고 갈아 엎어 버리게된 세상. 하늘은 어찌 보고 계시는 걸까.
  • 대만에 “뚱보” 득실(세계의 사회면)

    ◎고칼로리 영양식에 운동 부족한 탓/학생 25%가 표준체중의 20%초과 아시아 「4마리 용」가운데 최고의 외환 보유고를 자랑하는 대만에 요즘 「비만공포증」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일본 서구 여러나라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는 반갑지 않은 비만현상이 경제기적을 이룩한 이 조그마한 섬나라에도 예외없이 휘몰아치고 있기 때문. 대만인들 사이에서 뚱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순전히 고칼로리의 영양식과 영양에 관한 정보와 운동부족 탓이다. 대만인들의 식사 패턴은 과거와는 매우 다르게 변하고 있다. 쌀밥과 생선요리로 만족했던 과거의 대만인과 현재의 대만인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대만식 식사」는 거의 사라졌으며 그대신 햄버거ㆍ피자ㆍ프라이드 치킨ㆍ아이스크림 등 이른바 패스트 푸드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 그래서 지난 84년 대만에서 처음 문을 연 미ㆍ일ㆍ유럽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번창일로에 있다. 미 맥도널드 햄버거의 경우 수백곳에 달하는 해외지점 가운데 매상고가 10위내에 들정도로 대만은 패스트 푸드업계의 「황금시장」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천만명의 대만인 가운데 25%인 5백만명이 평균적으로 매일 패스트 푸드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한 통계는 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패스트 푸드체인점들이 대만인들의 식성을 변화시키는 데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깨끗하고 편리한 점이 대만인들에게 먹혀들고 있다고 진단한다. 대만인들이 요즘 먹고 있는 음식들은 또한 너무 기름기가 많고 소금ㆍ설탕으로 버무려져 있다고 영양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의사들은 식성의 이같은 변화는 고혈압ㆍ심장병ㆍ당뇨병 등을 포함한 성인병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대만인의 칼로리 소모량은 줄어드는데 반해 섭취량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비만은 당연한 결과라는게 이들의 주장. 대만인들은 지난 50년에는 평균 하루에 2천5백칼로리를 섭취했었으나 88년 하루 섭취량은 3천17칼로리로 늘어났다. 그런데 이 수치는 대만행정원 농업위원회가 25세의 남자 평균칼로리 섭취량으로 추천하고 있는 최대치인 2천7백50칼로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심각한 학생 비만의 주원인으로는 운동부족이 지적되고 있는데 요즘 대부분의 대만 학생들은 과거와는 달리 걸어다닐 수 있는 근거리도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고 있다. 20년전의 대만 학생들은 논밭에서 열심히 일을 했지만 텔레비전 앞에서 초콜릿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요즘 대만 학생들의 생활유형이다. 그 결과 87년말 현재 표준 체중에서 20%가 초과한 비만학생들의 비율은 25%를 상회하고 있다는게 국립대만대학의 설명. 뚱보의 급증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대만의 의사와 학자들은 이런 현상이 초래된 또다른 요인으로 전통적인 중국의 사고방식을 꼽고 있다. 살이 찐 체형이 부와 건강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중국의 옛말에 따라 대만인들은 먹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살이 지나치게 찐 경우에도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
  • 학교급식용 쌀 절반값에 공급/김 농림수산

    ◎대상교 늘리고 빵 대신 떡으로 제공/올 가공식품용 155만섬 소비 추정/「양조용」은 방출가로 판매 【광주=임정용기자】 정부는 쌀소비를 늘리고 가격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국민학교 급식용으로 정부미공급을 늘리고 공급가격도 방출가의 50% 수준으로 내리기로 했다. 김식 농림수산부장관은 13일 광주 전남 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 정부미급식 대상 국민학교도 지난해의 7백1개교에서 7백65개교로 늘려 전체 국민학생의 6.1% 정도가 급식혜택을 받도록 하겠으며 학교급식도 빵 대신 쌀밥이나 쌀떡 등으로 대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또 약ㆍ탁주등 양주용 쌀은 방출가격으로,쌀과자ㆍ라면등 가공식품용 쌀은 현행대로 방출가격보다 10% 낮은 수준에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이 가공용으로 소비되는 쌀은 지난해의 52만5천섬에서 올해 1백55만5천섬으로 2배가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올해 통일벼의 수매량을 파종기 이전에 예시하겠다고 강조하고 현재 수매예시물량은 4백만ㆍ4백50만ㆍ5백만섬의 3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고 소비자의 양질미 선호경향에 맞추어 일반미의 생산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시중쌀값이 수매가격에 비해 가마당 1만원씩 내려가 농민들에게 타격이 크다고 지적하고 산지쌀값이 회복될 때까지 정부보유 일반미와 통일계 쌀의 방출을 계속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가공식품용 쌀 소비목표는 ▲라면 25만섬 ▲막걸리등 주류 88만5천섬 ▲과자ㆍ빵등 기타 가공식품 42만섬등 모두 1백55만5천섬이며 이같은 목표가 이루어지면 그만큼 쌀을 수입밀가루 대신 사용하게 돼 3천3백4만여 달러가 절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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