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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메인, 몽골 현지 부동산 개발 기업과 계약 체결… 해외 확장 가속화

    포메인, 몽골 현지 부동산 개발 기업과 계약 체결… 해외 확장 가속화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PhoMein)은 몽골 대표 부동산 개발 기업 UA Properties LLC와 지난달 30일 계약을 체결하며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UA Properties LLC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상업·주거용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으로, 두바이·필리핀·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울란바토르 1호점을 기점으로 현지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은 “몽골에서 신뢰도 높은 개발사와 공식적으로 협력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UA Properties LLC의 검증된 실행력과 확장 역량은 향후 중동·동남아·호주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데일리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복귀기업(리턴기업)으로, 지난 11월 3일 충남 서천군과 총 5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2157㎡ 부지에 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국내 최초의 스마트 라이스 누들 공장으로서 면·라이스페이퍼 등 제품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포메인은 새로운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동남아·일본·싱가포르·호주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약 5조 원 규모로 성장한 세계 쌀국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몽골 UA Properties LLC와의 계약은 포메인이 아시아 전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우란구 알탄게렐 UA Properties 대표는 “포메인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몽골 외식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략적 출발점이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시너지를 이루어 지속 가능한 시장 가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특수 주사기 생산, 떡국 수출… ‘강소기업 요람’ 삼성 스마트공장

    특수 주사기 생산, 떡국 수출… ‘강소기업 요람’ 삼성 스마트공장

    20년 이상 제조 전문가 운영 도와기업 3450곳 참여… 매출 24% 늘어코로나 백신 공급·고용 확대 기여 “코로나19로 국가적 위기이던 시절, 스마트공장 사업팀이 여러 번 투여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특수 주사기’를 개발해 글로벌 회사로부터 백신을 먼저 제공받는 데 기여했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삼성의 지원 성과 사례를 이렇게 밝혔다. 전 세계가 한정된 코로나19 백신을 두고 수급 전쟁을 벌이던 2020년 삼성전자가 최소주사잔량(LSD) 주사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풍림파마텍’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면서 국가적인 백신 공급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2015년 시작한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20년 이상의 제조 현장 경력을 가진 전문위원 160여명이 중소기업 현장에 두달 여간 상주하면서 데이터 기반 고도화, 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금과 인력 부족 등으로 자체적인 공정 효율화가 어려운 지역 기반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총 3450곳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기념행사장 벽면과 부스에는 풍림파마텍처럼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의 도움으로 경영 성과를 개선한 중소기업들의 사례가 전시됐다. 충남 홍성에서 떡국과 쌀국수를 생산하는 식품기업 ‘백제’는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생산성이 33%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 현재 20여개국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김철유 백제 대표는 부스를 둘러보는 박 사장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게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수작업 공정을 대부분 자동화하면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늘었다”며 “내년에는 46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2년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의 매출은 24%, 고용은 26% 증가했다. 이광렬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진정성이 중심 사상”이라며 “앞으로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전환을 단계적으로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승우, 경찰에 ♥김남주 실종신고?…“연락 안받아”

    김승우, 경찰에 ♥김남주 실종신고?…“연락 안받아”

    배우 김남주가 자신의 ‘실종 신고 해프닝’ 전말을 밝힌다. 김남주는 28일 방송되는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를 통해 남편 김승우가 경찰에 자신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김남주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스튜디오 주방을 새롭게 바꾼 모습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는 “감격스럽다. (결혼 후) 나만을 위한 공간을 처음 가져본다”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이어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 것 같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게 어려운 일”이라며 “나도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을 공간이 없었다. 내가 집 오픈 하기 전에 이런 말 하면 진짜 안 믿으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런 말 해도 되나”라며 운을 뗐다. 그는 “한창 아이들을 키울 때 너무 답답했다. 내 공간도 없고, 어디 가서 혼자 있고 싶은데 (갈 곳이) 없어서 무작정 호텔을 갔다”며 “TV를 보며 쌀국수 등 음식을 먹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연락을 안 받았는데, 남편이 그때 112에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텔에서 1박 2일을 했는데 딸이 엄마를 걱정하니까 딸을 데리고 왔다. 엄마 여기서 혼자 잘 지내고 있었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하며 쌀국수를 시켜 달라고 하더라”라며 “같이 음식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 영화와 미식의 향연....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영화와 미식의 향연....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영화와 미식의 향연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13일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 행사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개막 행사인 ‘오프닝나이트’에선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 소개, 주제 공연, 개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개막식은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저녁 7시 박상현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프로그래머와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진행을 맡는다. ‘오프닝나이트’ 주제 공연에서는 ‘면(麵)’을 음악으로 재해석한 초청팀 ‘앙상블원잇(클래식 합주단)’의 현악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개막작은 ‘쌀국수의 맛’으로, 베트남 출신 요리사 ‘롱’이 폴란드로 이주해 겪는 이주민의 삶과 세대 간 갈등, 문화적 차이 등을 그렸다.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 공식 프로그램 이외에도 푸드존, 포트럭테이블, 테마존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테마존에서는 부산 대표 면 전문점들의 다양한 면 요리가 제공되고 막국수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 음식과 영화의 만남....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13 개막

    음식과 영화의 만남....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13 개막

    부산시는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를 다음 달 13일부터 3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의 대표 영화·미식 문화축제인 BFFF의 개막작은 ‘쌀국수의 맛’으로, 행사의 주제인 ‘이면, 저면, 요면’에 어울리는 작품이 선정됐다. ‘쌀국수의 맛’은 타국에서의 삶 속에서도 정체성과 가족을 지켜내려는 베트남 이민자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음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다.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보이지 않는 연대와 공감을 ‘면’을 매개로 풀어낸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주제인 ‘이면’, ‘저면’, ‘요면’과 ‘푸드필름페스타 초이스 무비 다이닝’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면’ 부문에서는 ‘델타 보이즈’, ‘쌀국수의 맛’을 통해 값싸고 간편한 국수에 담긴 노동자들의 삶과 국수를 매개로 형성되는 유대감을 조명한다. ‘저면’ 부문에서는 ‘라멘덕후’, ‘심야식당 2’를 통해 해외의 다양한 면 요리를 통해 식문화와 역사 속 면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요면’ 부문에서는 ‘아버지의 마라탕’, ‘아루나의 미각’을 통해 면을 먹는 소리, 촉감, 포만감 등 정서적, 관능적 경험을 통해 다양한 면의 맛이 정서로 남게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최신 음식 영화를 소개하는 ‘푸드필름페스타 초이스 무비 다이닝’에서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보통의 가족’,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를 상영한다. ‘면’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푸드콘텐츠 토크 ‘푸드살롱’, 매년 큰 인기를 끄는 야채피자 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팝업스토어가 있는 ‘푸드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 ‘포트럭 테이블’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서 만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자리”라며 “일상 속 익숙한 면 한 그릇이, 이번 축제를 통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지 맛 재현 위해?… 중국유명 쌀국수체인점, 마라소스 등 불법 식재료 쓰다 덜미

    현지 맛 재현 위해?… 중국유명 쌀국수체인점, 마라소스 등 불법 식재료 쓰다 덜미

    쌀국수 육수용 마라 소스와 건면 등 중국산 불법 식자재 수백kg 사용한 중국 유명 쌀국수 전문체인점 등 2곳이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중국산 불법 식자재를 사용한 중국 전문음식점 2곳을 적발해 불법 수입 식자재 총 210kg은 전량 폐기 처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제주시의 한 중국 전문 음식점 운영자 A씨(33)는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직접 주문한 불법 식자재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판매하다 적발됐다. A씨는 ‘회과육’, ‘매재구육’ 등 중국 요리에 사용할 목적으로 특제 소스 22.5㎏, 건채소 10kg, 녹차 5kg 등 총 37.5kg의 식자재를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구매했다. A씨는 “국내 유통되는 소스와 재료로는 중국 현지 맛을 재현하기 어려워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해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식당은 주말에는 예약이 힘들 정도로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급 음식점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는 제주시의 중국 유명 쌀국수 전문 체인점도 적발됐다. 동업자 B씨(45)와 C씨(44)는 올해 1월 개업 이후 중국 본점 식자재 제조공장과 직거래하며 세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식자재를 소분해 밀반입했다. 이들은 쌀국수 육수용 마라 소스와 건면 등 15종 총 173kg의 식자재를 불법 수입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와 C씨는 “첫 체인점이다 보니 소량의 식자재를 정식으로 수입하기가 어려워 불법으로 수입하게 됐다”며 “체인점이 추가적으로 오픈하게 되면 정식으로 식자재를 신고해 수입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자치경찰단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시 협조하에 압수한 불법 수입 식자재를 전량 폐기 처분하기로 했다. 이철우 관광경찰과장은 “불법 수입 식자재 사용은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점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엄정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신고 없이 불법 수입식품을 반입해 영업에 사용할 경우, 수입식품안전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해당 식자재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지역 손맛으로 만든 ‘착한 먹거리 축제’ 실현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지역 손맛으로 만든 ‘착한 먹거리 축제’ 실현

    전남 보성군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가 ‘믿고 먹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보성이 만든 보성 음식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군은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시작 전부터 판매 부스 12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맛·위생·가격 대비 만족도 등을 사전 점검 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장에는 새마을부녀회의 ‘닭발 볶음, 제육 볶음’, 반나미스 브레드의 ‘녹차쌀국수, 월남쌈’, 노산마을의 ‘해물 부침, 도토리묵’이 인기를 끌었다. 새금복식당의 ‘다슬기비빔밥, 다슬기 된장국’ 등 지역 어르신들의 손맛이 느껴지는 메뉴로 인기몰이를 했다. 또 엄마분식의 ‘김밥, 떡볶이’, 달빛상점의 ‘쌀소금빵, 에그타르트’, 꽃밥차차차의 ‘꽃비빔밥’, 탑피자의 ‘피자, 오븐구이치킨’도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외 오감만족의 ‘닭강정, 치킨탕수육’, 국민카페의 ‘와플’, 유성분식의 ‘핫도그, 소떡소떡’ 등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는 메뉴도 가득했다. 특히 보성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인정’은 녹차를 먹고 자란 녹돈으로 만든 ‘녹돈가스, 녹돈불고기떡볶이, 녹돈부리또’ 등 청년층을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메뉴들은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 및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으로 보성군이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 진행한 신메뉴 개발 교육을 통해 탄생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역 상권과 축제를 동시에 살리는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바가지요금 없이 정직한 가격,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승부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 하얀 감귤꽃 향기가 바람에 날리고…“귤꽃 소풍 떠나요”

    하얀 감귤꽃 향기가 바람에 날리고…“귤꽃 소풍 떠나요”

    제주의 대표 과일인 감귤이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는 계절, 그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는 새달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귤꽃계절 소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국민과일로 사랑받는 감귤의 시작인 하얀 감귤꽃의 향과 기능을 널리 알리고,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제주감귤박람회’의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한 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감귤꽃 향기가 가득한 3㎞ 코스를 걸으며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귤꽃계절 길 걷기’는 약 40분이 소요되며, 현장 접수순으로 100명 단위로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첫출발은 오전 10시 10분이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하귤청 담기 체험’은 비타민 C가 풍부한 하귤로 직접 청을 담가볼 수 있으며, 이는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감귤꽃 화전, 귤꽃 차 시음’ 코너에서는 찹쌀전에 감귤꽃을 얹어 만든 화전을 만들어 보고, 말린 감귤꽃으로 우려낸 향긋한 차를 시음할 수 있다. ‘소원나무 꾸미기’ 포토존에서는 자신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달며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고문삼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은 “올해는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주관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국수’ 시식회도 함께 진행된다”며 “제주의 봄과 감귤꽃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도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5월 8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 “돈 아껴 뭐 해”…벤츠 타고 호텔 조식 즐기는 선우용여 아침

    “돈 아껴 뭐 해”…벤츠 타고 호텔 조식 즐기는 선우용여 아침

    배우 선우용여(80)가 운전해 호텔로 조식을 먹으러 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위한 ‘힐링 아침 루틴’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벤츠 몰고 호텔 가서 조식 뷔페 먹는 80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고급 벤츠 차량을 몰고 혼자 호텔로 향했다. 그는 “아침 공기가 좋을 땐 밥 먹으러 가면 더 힐링되는 기분”이라며 “집에서 혼자 궁상맞게 있는 것보다 외출하고, 화장도 하고, 옷도 입고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서 인사도 하고 사람들과 웃으며 밥 먹는 게 너무 즐겁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운전 경력 60년 차로 “운전이 제일 좋다. 나한테 가장 친한 친구는 자동차”라며 “자동차는 내 발이기 때문에 조금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가 매일 아침 향하는 곳은 호텔 조식 뷔페다. “예전엔 남편, 가족들 밥 해줘야 했고, 호텔 뷔페는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가족들 손 떠났고, 내 자신을 위해 사는 게 맞다”고 말했다. 뷔페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선 “혼자 여러 가지 장 보면 결국 음식 남기고 버리게 된다. 그 돈 생각하면 조금 보태서 깔끔한 조식을 먹는 게 낫다. 가는 호텔은 비싸지 않으면서 음식도 깨끗하고 맛있다. 번잡하지도 않다”라며 다양한 과일과 채소, 생선, 밥, 쌀국수까지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 과거 뇌경색과 영양실조로 쓰러졌던 그는 “먹는 건 아끼면 안 된다. 몇백만 원짜리 옷은 사면서, 먹는 건 거지같이 먹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음식 먹고, 옷은 깨끗하게만 입으면 된다. 향수 한 번 뿌려도 몸이 ‘고맙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리가 멀쩡하면 걸어서라도 가서 먹고, 오는 것도 운동”이라며 “홀로서기를 할 줄 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말했다.
  • 쌀국수 핵심인데…베트남, ‘화학물질 범벅’ 숙주 전국 유통 ‘비상’ [여기는 동남아]

    쌀국수 핵심인데…베트남, ‘화학물질 범벅’ 숙주 전국 유통 ‘비상’ [여기는 동남아]

    베트남에서 유해 화학물질로 오염된 숙주나물 3500t을 생산해 유통해 온 일당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VN익스프레스는 응에안성 경찰이 지난 19일 성도인 빈(Vinh)에 있는 숙주나물 생산시설을 급습해 금지 화학물질을 사용한 일당을 검거하고 오염된 숙주나물 25t과 6-벤질아미노퓨린(6-BAP 또는 벤질아데닌) 원액 25리터를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150리터 분량이 생산하는 데 쓴 것으로 확인했는데, 피의자들은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이 화학물질로 숙주나물의 외관과 크기를 개선했다고 자백했다. 6-BAP는 식물 생장과 세포 분열을 촉진하는 사이토키닌 계열의 합성 호르몬으로, 원예나 조직배양에 활용되지만 식품 제조는 금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물질이 폐섬유증, 선천성 기형, 저체중 출산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다량을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문제는 이들이 빈시에만 여러 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이런 불법을 저지르는 다른 생산시설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닥락성과 꽝응아이성에서도 6-BAP를 사용한 숙주나물을 대량 생산·유통한 혐의로 4명이 체포됐다. 이들이 한 해 동안 오염된 숙주나물 2900t을 대형 유통업체와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법적 처벌을 엄중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포메인, 창업의 문턱 낮추고 상생의 가맹 시스템 구축

    포메인, 창업의 문턱 낮추고 상생의 가맹 시스템 구축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PHOMEIN)이 창업 장벽을 대폭 완화한다. 포메인 운영사 데일리킹은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에게 열려 있지 않다”는 원칙하에 운영 의지와 역량을 갖춘 적합한 파트너를 엄선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는 “면접을 통해 운영에 대한 책임감과 브랜드 이해도를 갖춘 분들을 직접 선별하고 있다”며, 단기적 가맹점 확대보다 장기적 파트너십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자 목적만의 가맹은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점주의 직접 운영 참여를 필수화했다. 김 대표는 “자본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태도”라고 강조했다. 2025년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기반 입지 분석 시스템은 창업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유동 인구, 경쟁 상황, 배달 수요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위치 선정을 돕는 이 시스템에 대해 김 대표는 “입지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포메인은 높은 수익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직영점 실적을 보면 2024년 기준 에버랜드점이 월평균 약 3.8억 원, 정자본점이 약 1.8억 원, 용산점과 청담점이 각각 약 1억 원을 기록 중이다. 푸드코트 형태의 두타점도 월 3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직영점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시장성 검증과 브랜드 표준 확립이라는 전략적 목적을 가진다. 2025년에는 딜리버리에 특화된 RED 모델이 본격 도입되어 초소형 매장, 공유주방 입점 등 다양한 배달 중심 비즈니스 형태로 창업 옵션이 확대된다. 전체 가맹점 매출도 안정적이다. 외식업계 전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포메인은 2022년 약 592억 원, 2023년 약 643억 원, 2024년에도 약 596억 원의 연 매출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진행 중이다. 2015년 베트남에 설립한 ‘Pho Season’ 공장의 경험을 토대로, 2026~2027년까지 안동 바이오산업단지에 ‘스마트 라이스 누들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쌀국수면, 라이스페이퍼, 향신료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통합 자동화 생산 플랫폼으로, 기존에 동남아에서만 생산되던 ‘건면’의 국내 생산을 가능케 해 쌀국수 시장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 컵라면으로 다이어트… 맛있게 가볍네

    컵라면으로 다이어트… 맛있게 가볍네

    오뚜기는 2004년 12월 국내 최초로 녹두·감자 당면을 사용한 ‘컵누들’을 선보이며 저칼로리 라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오뚜기 컵누들은 시그니처 당면·아시아 쌀국수·전통 쌀국수 3가지 라인업에 총 18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족’의 야식으로 인기다. 3가지 라인업 모두 기름에 튀기지 않아 부담 없는 칼로리와 낮은 지방 함량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당면 컵 8종은 밀가루 대신 감자, 녹두 전분을 활용한 쫄깃탱글한 당면을 사용했고, 아시아쌀국수 4종은 면 중 쌀 함량 91% 쌀면을 사용해 세계의 쌀국수맛을 구현했다. 전통쌀국수 3종은 면중 쌀함량 88% 쌀소면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포만감을 준다. 최근 출시된 ‘컵누들 참깨라면’과 ‘컵누들 짬뽕맛’도 화제다. 컵누들 참깨라면은 참깨라면 특유의 참깨계란블럭과 참기름유성스프를 동일하게 적용해 참깨라면의 얼큰하고 고소한 맛을 140kcal로 즐길 수 있다. 컵누들 짬뽕맛은 오뚜기의 스테디셀러인 진짬뽕 등 짬뽕라면 개발 노하우를 담아 진한 국물과 불맛을 재현했다. 컵누들 신제품 2종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180만개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계란찜과 간편찜닭 등 다양한 메뉴를 컵누들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컵누들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침체,고물가 불구 ... 부산 착한가격업소 증가

    경기침체,고물가 불구 ... 부산 착한가격업소 증가

    부산 해운대구 A음식점에선 부산완당과 생메밀면을 맛볼수 있는 한끼 값이 7천원이다. 영도구의 B음식점에선 쌀국수 한그릇을 7천5백원에 맛볼 수 있다. 동래구의 한 사진관은 백일기념사진 액자포함 4컷을 14만원에 찍을 수 있다. 주변 물가 대비 20~30% 정도 저렴하지만 평판이 좋은 가게들이다. 모두 올해 상반기 부산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중 하나다. 부산시는 2025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로 774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 대비 113곳이 늘어났고 올해 목표인 750곳을 이미 넘어섰다. 고물가로 인한 재로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성비 높은 착한가격업소는 오히려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는 시가 개인서비스 업중 지역의 타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2011년부터 지정해왔다. 올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일식,중식 등 외식업이 618곳(79.9%), 이,미용목욕 등 개인서비스업이 156곳(20.1%) 순을 보였다. 지정업소에는 목욕,미용,볼링장,사진관,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도 다양하게 포함됐다. 착한가게목록은 시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www.busan.go.kr/depart/goodshops)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을 참조하면 된다.
  •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이 서울 관악구에 문을 열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고독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후원 기업과 마음편의점 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 사업이다. 마음이 힘든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드나들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고 무거움을 덜 수 있다. 관악구를 포함한 4개 자치구에 처음으로 서울마음편의점이 만들어진다.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소통, 상담 공간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1인가구 비율이 62.7%로 서울에서 가장 높다”며 “주민들이 느슨한 연대를 나누며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함께라면 ▲마음티 ▲내 휴족시간 ▲치유 한방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다. 또 회복 동료 멘토링 및 임상심리사의 내방 상담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간만 방문해도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제도인 ‘잇당멤버십’을 운영해 주민 방문율을 높이고, 고립 회복 당사자 중심으로 자치위원회를 구성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식품도 있다. 풀무원식품에서는 서울라면을, 대상에서는 청정원 쌀국수 및 스낵류를 후원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립예방사업을 추진해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산불 피해지역 긴급 지원 나서

    전남도, 산불 피해지역 긴급 지원 나서

    전라남도가 대형 산불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5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소방인력 118명, 소방 장비 24대 등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와 확산 방지에 협력하고 있다. 전남도 자원봉사단도 피해지역에서 ‘밥차’와 ‘세탁차’를 운영해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울산·경북·경남 산불 진화 중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번 산불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지역민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 지원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전남본부와 수협중앙회전남본부에서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완도산 해조류 쌀국수 3천 개와 해남산 즉석밥 3천 개를 피해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 “13년간 안 먹었다”…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끊었다는 ‘이것’

    “13년간 안 먹었다”…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끊었다는 ‘이것’

    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에는 ‘자기 관리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은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을 찾았다. 강지영은 김진경을 만나 자기 관리 비법에 관해 물었다. 김진경은 “아침 6시에 일어나 견과류랑 사워도 빵을 먹는다. 천연 발효종으로 발효한 빵이라 혈당 수치가 낮아서 괜찮다”고 말했다. 김진경은 “그리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사과랑 땅콩버터를 꼭 같이 먹는다”고 했다. 이어 “나가서 주로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흰쌀 안 먹은 지도 13년이 넘었다”면서 “데뷔와 동시에 흰쌀을 안 먹고 있다”고 했다. 이어 “치킨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고, 라면 안 먹은 지도 5년 넘은 것 같다. 튀김, 도넛도 안 먹은 지 오래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치팅데이(다이어트 기간 중 하루를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 때도 그런 걸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강지영이 “최근에 ‘이건 진짜 안 좋은데 먹었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진경은 잠시 고민하더니 “쌀국수”라고 말했다. 김진경은 “직접 해 먹으려고 빵까지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 63세 맞아? 갱년기에도 20대 몸매 유지하는 여배우 비결은 ‘이것’

    63세 맞아? 갱년기에도 20대 몸매 유지하는 여배우 비결은 ‘이것’

    배우 이미영(63)이 20대를 연상케 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그는 나이가 들며 체중 관리가 어려워졌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영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60대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선배님들 중에서도 외모와 체중 관리를 이렇게까지 잘하신 분은 드물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 항상 관리를 해왔다”면서도 “갱년기 초기엔 입이 터져서 쌀국수, 떡볶이 같은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 많이 먹었다. 그랬더니 살이 훅 찌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신체 나이 검사에서는 실제보다 4.1세 어린 58.9세로 측정되며 건강함을 입증했다. 실제로 갱년기 여성들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방이 복부와 허리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중부지방형 비만’이 발생하기 쉽다. 여기에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더욱 떨어져, 운동 없이 식단만 조절하는 다이어트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공복 유산소와 단백질 섭취 늘리기이미영이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관리법은 아침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 연소가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연구에 따르면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중 감량 효과뿐만 아니라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라면 공복 운동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미영은 탄수화물을 먹고 난 후 배드민턴을 치며 소화를 돕는다. 배드민턴은 시간당 500~7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빠른 풋워크와 셔틀콕을 쫓는 집중력 훈련을 통해 하체 근력과 코어 근육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또한 운동 강도가 적절하여 무리 없이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단 관리도 필수다. 매 끼니 달걀, 두부, 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은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떡볶이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영은 “한 번 살이 찌고 나니까 돌아오는 게 쉽지 않더라. 그래서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갱년기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갱년기 이후 건강관리의 핵심은 ‘지속성’이라며 이미영처럼 공복 유산소 운동이나 배드민턴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떡볶이, 빵, 케이크 등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곡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감성 충만 레트로 맛집? 행당엔 골목마다 가득![서울펀! 동네힙!]

    감성 충만 레트로 맛집? 행당엔 골목마다 가득![서울펀! 동네힙!]

    유튜버 다녀간 가게들 SNS 퍼져 입소문 타고 평일만 9000명 찾아겉절이 맛난 ‘수제비먹는닭갈비’안성재 셰프가 추천한 ‘만두전빵’ 이국적인 분위기 ‘춘향미엔’ ‘포림’옛 경양식 재현 ‘전풍호텔’ 등 인기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행당시장을 찾아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9번 출구로 나왔다. 행당시장으로 추측되는 골목으로 향했다. 그런데 주택가가 들어선 통상적인 동네 골목과 다르지 않은 분위기다. 눈을 씻고 봐도 물건 파는 시장 느낌은 나지 않는다. 이상한 데라고 생각한 순간 ‘수제비먹는닭갈비’라는 간판이 달린 한 가게로 들어서니 행당시장 상점가 이재희 상인회장이 반갑게 맞이한다. 1968년부터 형성됐다는 행당시장은 왕십리의 중심지다. 갑오개혁(1894) 때부터 ‘행당’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행당초등학교 동쪽 산 일대 아기씨당(堂)이 위치한 곳에 예부터 살구나무와 은행나무가 많이 심겨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시작은 상인 5~10명이었다고 한다. 반 평 정도 되는 자리에 소쿠리, 박스 등을 놓고 노점을 하기 시작한 게 시초다. 이 회장은 “예전에 아줌마, 할머니들이 반찬도 팔고 채소도 팔고 했는데 전통시장 개념은 아니고 상점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에야 회원 10여명으로 행당시장 상인회가 형성돼 그해 8월에 인정시장으로 등록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곳이 최근 들어 MZ들의 ‘핫플’로 부상한 것일까. 행당시장 상점가 상인회 강창근 매니저는 “2015년 이후 소셜미디어(SNS)가 발달하면서 행당시장 유명 맛집이 자주 노출돼 명물 가게로 자리잡은 점포들이 생겨났다”고 전했다. 130개 점포 중 80여곳이 요식업인데 2대째 대를 이어 하는 점포도 많다고 한다. 특히 서울시와 성동구의 시장사업 지원으로 전통 있는 상점가로 발전했다. 그 결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맛집 골목으로 성장해 평일 손님만 9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골목골목에 숨은 맛집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마다 MZ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특색 있는 맛집 비결을 갖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 회장이 운영하는 ‘수제비먹는닭갈비’ 앞에도 2022년 무렵 구독자 113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다녀갔다는 입간판이 서 있다. ‘수제비먹는닭갈비’의 자랑거리는 바로 배추김치 겉절이에 곁들여 먹는 항아리 손수제비다. 돌절구통에 직접 배추를 절여서 제대로 양념이 배게 만든다고 한다. 항아리 손수제비 가격이 7500원이라고 하니 가성비가 끝내준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워낙 유명해 줄을 서서 한참을 대기해야 겨우 먹을 수 있다는 ‘춘향미엔’. 알고 보니 중국교포인 사장 부인 성함이 ‘춘향’이란다. 미엔은 면의 중국식 발음으로,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메뉴를 판다. 중국 선양에서 가져온 옥수수면을 이용한 온면, 냉면, 비빔면이 주메뉴다. 위남구 대표는 “선양에서는 보통 냉면으로 드시는데 실험적으로 온면으로 만들어 봤더니 식감이 매우 좋았다”고 귀띔했다. 직접 만든 소스를 활용한 ‘겉바속촉’ 수제 고기만두도 일품이다. 특히 가수 성시경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다녀가면서 SNS에서 입소문이 났다. 다른 골목으로 조금 걷다 보니 오후 4시를 조금 넘긴 시각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게가 나타났다. 간판을 보니 ‘굴과찜사랑’이라는 해물요리전문점이다. 인터뷰할 짬도 없이 바쁜 사장과 잠시 서서 얘기를 나눴다. 놀랍게도 아침부터 밤까지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고 한다. 대체 비결이 뭘까. 사장은 그저 신선한 해산물을 맛있고 푸짐하게 손님들께 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신선한 재료의 해산물을 사랑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색적인 맛집을 원한다면 베트남 요리전문점 ‘포림’도 유명하다. 가게에 들어서기 전부터 동남아 여행지 느낌이 물씬 풍겼다. 아름다운 해변을 연상케 하는 내부 벽화도 일품이다. 임진우 공동대표는 “12시간 이상 우려낸 쌀국수 국물이 기성 체인점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라고 자랑했다. 임 대표는 누룽지통닭구이가 맛있는 행당집과 행당맥주까지 3곳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간단한 안주나 사이드 메뉴는 공유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행당시장 상점가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있는 ‘만두전빵’.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인기몰이를 한 안성재 셰프가 추천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만두전빵이라는 캐릭터 매뉴얼북도 있다. ‘집밥 같은 만두’를 내세우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만두전골. 유오근 대표는 “안 셰프가 다녀간 뒤로 젊은 층들이 방문해 매출이 30% 정도 늘었다”면서도 “이곳이 먼저 유명해져서 그분이 찾아오지 않았을까”라고 너스레를 부렸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청년 사장 이종만씨가 운영하는 경양식당 ‘전풍호텔’. 1980년대 고급 경양식집을 재현했다는 이 가게에는 중고로 구매했다는 옛날 자개장부터 오래된 피아노까지 MZ들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으로 유명해졌고, 최근엔 가수 FT아일랜드의 이재진이 이곳에서 팬미팅을 하기도 했다. 이씨 역시 과거 인디음악을 하면서 가수 버스커버스커 1집 에디터로 참여했던 재주꾼이다. 근처에서 함께 운영하는 ‘삼맛호오떡’은 이씨가 여동생과 함께 길거리 장사로 시작해 고생해서 일군 점포로 데이트 명소가 됐다. 유명 먹방 유튜버들이 배달 음식으로 소개하기도 할 정도로 맛으론 정평이 나 있다.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하지만 행당시장 상점가의 불빛은 더욱 화려해졌다. 레트로한 감성과 가성비가 좋은 맛집을 찾는다면 입소문과 SNS를 타고 MZ들의 핫플로 떠오른 행당시장 상점가로 맛집 탐방을 떠나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 베트남에서 부활한 김상식 “살아있음을 느낀다”

    베트남에서 부활한 김상식 “살아있음을 느낀다”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김상식 감독이 지난해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땅에 떨어졌던 명예를 회복했다며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김 감독은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K리그 1등 감독, 동남아 1등 감독 김상식입니다”라고 익살스럽게 자신을 소개한 뒤 “미쓰비시컵 우승할 때 전북 생각이 많이 났다. 우승을 통해 전북 팬들에게도 (내 실력을) 보여준 것 같다. 사람이라는 게 고운 정, 미운 정이 있다. 나가라고 외치던 함성이 그립기도 하다”며 활짝 웃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동남아 월드컵’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 감독은 베트남에서 박항서 전 감독의 뒤를 잇는 한국인 지도자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특히 베트남이 최대 경쟁자로 생각하는 태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면서 베트남 국민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김 감독은 “결승전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이번 대회 내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당황도 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결승 2차전 비매너 골을 내준 뒤에는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했다. (비매너 실점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이번 대회를 돌아봤다. 이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다. 1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8경기를 치러야 했다. 이 중 4경기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원정이었다”면서 “선수들의 체력, 부상과 현지 날씨, 음식 등에 신경을 쓰면서 선수들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모두 노력했고, 선수들도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지도자로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2021년 전북에 부임해 K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에는 FA컵(현 코리아커) 정상에 올랐지만 성적 부진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끝에 2023년 5월 물러났다. 그는 “(김상식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한국과 전북 팬들에게 보여준 것 같다. 이제는 전북 팬들의 ‘나가라’는 야유가 그립기도 하다”고 웃었다. 미쓰비시컵 우승 원동력으로는 짧은 시간 동안 단행한 변화를 꼽았다. 김 감독은 “박항서 감독님의 성공과 필립 트루시에 감독의 실패를 분석하고 변화를 준 것이 통했다. 트루시에 감독이 급진적인 세대교체를 노렸는데, 국제 무대에서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선수 선발과 선수 기용, 전술적인 부분에 변화를 준 것이 효과를 봤다. 또한 스스로 철학을 갖고 선수들에게 일관성을 주문한 것이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팬들의 응원에 김 감독은 “열기가 장난 아니다. 공항에 내려 길거리에서 베트남 국민의 응원을 받았다. 도로에 베트남 국기를 단 오토바이가 차량보다 많아 놀랐다. 총리님을 보러 관사에 갔는데 환영해주고 격려해줬다.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개무량하다. 잘 나갈 때 좀 즐기고 싶다. 잘될 때는 박수를 받고, 못할 때는 비판을 받는 것이 감독”이라면서 “당분간은 눈치 안 보고 쌀국수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베트남 축구 발전만 생각하겠다.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내 길을 묵묵히 가겠다”고 말했다.
  • “커피·김밥 여기서 드세요”…집회 참가자 위한 ‘선결제’ 정보 사이트 등장

    “커피·김밥 여기서 드세요”…집회 참가자 위한 ‘선결제’ 정보 사이트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인근 식당, 카페 등에 미리 값을 지불해두는 ‘선결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매장 위치 등 정보를 한데 모은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사이트 ‘시위도 밥먹고’에는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집회 장소 근처 선결제 매장 위치가 지도로 표시돼 있다. 해당 매장의 선결제 수량과 품목, 주문 가능 여부, 영업시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13일 오전 8시 기준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A 카페에는 아메리카노 100개, B 카페에는 아메리카노 50개 등이 표시된다. 커피 외에도 김밥, 주먹밥, 떡, 햄버거 세트, 샌드위치, 에그타르트, 에너지바, 핫팩, 쌀국수 등의 다양한 품목에 대한 정보도 표시돼 있다. 해당 사이트는 집회 참석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한 시민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트 운영자는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저희 서비스가 선결제 매장을 찾는 데 쓰이면 좋겠지만, 선결제하실 분들이 어느 매장에서 선결제할지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후원이나 광고 등을 받을 계획이 없다”며 “특정 매장의 혼잡도 문제와 모든 선결제분이 효율적으로 소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장에 선결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의도 화장실 지도’ 사이트도 등장했다. 시위 참가자들이 여의도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지도에 표시돼있다. 또한 14일 국회 인근에서는 영유아 기저귀 교체 및 모유·분유 수유를 위한 키즈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생후 500일 아이를 키우는 시민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집회에 나설 참가자들을 위해 자신의 사비와 후원금을 모아 45인승 버스 2대를 마련했다. 한편 13일 국회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오는 14일 오후 5시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은 전날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지난 7일 국회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안이 표결에 부쳐졌지만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5명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투표가 불성립됐다. 탄핵안 의결 정족수는 재적 의원수인 300명 3분의 2인 200명이지만 당시 의원 194명만 표결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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