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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종범神 결승타 “아직 안 죽었어”

    [프로야구]종범神 결승타 “아직 안 죽었어”

    ‘종범神’ 이종범(40·KIA)은 최근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았다. 부쩍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지난달 18일 군산 SK전이 선발로는 마지막 출장이었다. 1일 프로야구 문학 SK전. 이종범은 9번 타자였지만, 9경기 만에 선발 출장했다. 상대 선발은 KIA의 ‘천적’ SK 김광현이었다. 김광현은 2007년 이후 KIA전 10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역시 종범神이라는 별명은 거저 얻은 게 아니었다. ‘맏형’ 이종범은 후반기 첫 선발로 나서 노장의 힘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종범은 선제 결승타와 솔로홈런 등 4타수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러 KIA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2회 2사 2·3루에서 좌측 담장을 맞히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선제점을 얻은 이종범은 7회에도 시즌 3호 좌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용규의 백투백 홈런은 덤이었다. KIA 선발투수 아킬리노 로페즈는 4월3일 광주 롯데전 이후 4달여 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7이닝 동안 5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반면 김광현은 KIA전 1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6과 3분의2이닝 9안타 5탈삼진 4볼넷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KIA는 SK전 12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후반기 들어 점차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KIA는 전반기 16연패 등을 당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겼었다. SK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둔 6위 KIA는 5위 LG에 승차 없이 바짝 따라붙었다. 4위 롯데와는 4경기 차에 불과하다. 4강을 향한 ‘엘롯기 전쟁’은 더 뜨거워졌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LG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위 다툼에서 우위를 점했다. 롯데는 홍성흔이 두 방의 홈런을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쳐 5-3으로 승리했다. 홍성흔은 타점 105개로 이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대구에서는 넥센이 좌완 선발 애드리안 번사이드의 호투와 강병식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6-3으로 승리, 최근 4연패에서 탈출했다. 후반기 6경기 만의 첫 승이다. 삼성은 연승행진을 ‘5’에서 멈췄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한화와의 연장 10회 접전 끝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신승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느긋하기만 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리고 4년연속 리그 우승을 장담했던 하라 타츠노리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사라졌다. 요미우리가 올 시즌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전반기를 1위로 끝마친 요미우리는 후반기 첫경기(27일)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고 한신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5-2로 물리쳤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50승 38패(승률 .568)를 기록, 이날 승리한 한신(49승 1무 36패 승률 .576)에게 반게임차 뒤진 2위가 됐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의 2위 추락은 예상이 가능했던 수순이었다. 7월부터 붕괴되기 시작한 투수력은 시간이 지나도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3위 주니치에게도 2경기차로 쫓기고 있어 1위는 커녕 자칫 3위까지 추락할수 있는 상황이다. ‘안티 거인’ 팬들의 함성소리가 간사이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요즘, 요미우리의 부진 원인을 들여다 봤다. ◆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 팀 독주의 발목을 잡다. 지난해 리그 다승2위(15승) 투수인 딕키 곤잘레스의 올 시즌은 처참하다. 올해 선발로 등판한 17경기동안 그가 거둔 승수는 단 3승(9패, 평균자책점 5.88). 급기야 주니치전(27일)에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4.2이닝) 7실점해 곧바로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1군에 등록할수 있는 외국인 선수 엔트리는 모두 4장. 요미우리는 곤잘레스의 2군행으로 현재 1군에는 레비 로메로, 마크 크룬,에드가 곤잘레스 3명만 남은 상태다. 2군으로 내려간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의 복귀소식은 요원하다. 토노 순을 제외하면 한경기를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없는것도 문제다. 급기야 요미우리는 올 시즌 2군에 머물렀던 토가노 마사후미를 라쿠텐으로 보내고 아사이 히데키(2008년 9승)를 데려왔다. 아사이의 영입은 절박한 요미우리 선발진의 고민을 대변해주고 있는 셈이다. 마크 크룬이 지키고 있는 뒷문도 걱정이다. 올 시즌(27일 기준) 크룬은 31경기에 등판해 성적은 16세이브(평균자책점 4.60)에 불과하다. 아직도 제구력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크룬은 특히 지난 7월 18일 경기(요코하마)에서 팀이 7-4로 이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하퍼에게 끝내기 만루홈런(4자책)을 얻어맞을 정도로 기복이 심하다. 지금과 같은 크룬의 페이스라면 내년시즌 요미우리에서 그의 얼굴은 다시보기 힘들 전망이다. ◆ 이해할수 없는 하라 감독의 선수기용 요미우리가 한신에게 패해 1위자리를 내줬던 27일 경기는 팀 성적 하락의 주범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대변해 줬다. 사실 올 시즌 요미우리는 투수력에 비해 팀타선만큼은 최고수준이다. 특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알렉스 라미레즈-아베 신노스케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막강함을 넘어 공포감이 들정도인데, 이 3명의 선수들이 3-5번 타순에 배치될때 그 위력은 배가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하라 감독은 최근 2군으로 내려갔다 복귀한 카메이 요시유키를 5번타순에 그리고 아베를 6번타순에 집어넣는 모험을 감행했다. 결과는 대실패. 아베는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현재 타율 .303(10위) 홈런 31개(3위) 타점 59개(7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다. 반면 카메이의 시즌 타율은 .167(162타수 27안타)로 최근 5경기 타율은 제로였다. 감독이 제정신이 아니고선 아베 대신 카메이를 5번타순에 넣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최근 몇년간 요미우리는 ‘위기’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팀이었다. 투타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 사실 감독의 역할이 여타의 팀들에 비해 부각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이젠 요미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팀이 잘나갈때보다는 위기가 찾아왔을때 도드라지는 법이다. 지금 요미우리의 위기는 곧 하라 감독의 위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전반기가 끝난 후 하라 감독은 요미우리 회장인 와타나베 쓰네오에게 무슨 보고를 올렸는지 그저 궁금할 뿐이다. ◆ 요미우리의 미래, 그리고 세스 그레이싱어 그동안 부상으로 팀을 떠나 있었던 그레이싱어가 최근 2군 연습경기에 참가했다. 그레이싱어의 연습경기 참가는 요미우리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은데 그동안 고질적으로 그를 괴롭히던 오른쪽 팔꿈치는 수술로써 완쾌가 된 상황. 재활도 순조로웠다. 그레이싱어는 일본진출후 야쿠르트 시절을 포함해 3년동안 46승이나 올린 믿음직한 선발투수다. 요미우리는 그레이싱어의 1군 등판을 다음달 1일(히로시마전)로 정한 상태다.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팀 마운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또다른 수확을 얻어낸 팀이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력으로 선수를 싹쓸이 한다는 비판에 시달렸지만 지난해 자체 육성군에서 키운 마츠모토 테츠야,야마구치 테츠야,위르핀 오비스포가 성장하며 그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육성군 출신인 레비 로메로를 1군에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가 언제까지 육성군을 통한 선수보강을 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한 시즌으로 구분짓는 팀인지라 만약 올 시즌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다시 돈야구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올해로 요미우리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오가사와라 그리고 라미레즈의 나이를 감안하면 근시안적인 처방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10년연속 V10를 이어가겠다는 와타나베 회장의 말이 의미하는건 뭘까. 벌써 올해부터 고비가 찾아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7·28 재보선] 逆견제심리… 보수표 결집·지역일꾼론 주효

    7·28 재·보선의 표심은 6·2 지방선거와는 크게 달랐다. 우선 서울, 인천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세종시 논란으로 약세를 보였던 충청권에서도 한나라당이 모두 승리했다. 반면, 전통적으로 여당의 지지 기반이었던 강원도에서 민주당의 강세가 지속된 것도 특이하다. 한나라당이 수도권과 충청에서 ‘싹쓸이’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 패배가 여권 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조해진 대변인은 “지방선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역(逆) 견제심리가 나타났다.”면서 “민주당이 지방선거 압승 결과만을 믿고 안일하게 공천을 해 인물론 면에서 한나라당이 앞섰던 것도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은평을, 충주, 인천 계양 등 한나라당이 승리한 3곳의 경우 지난 지방선거 당시 모두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던 곳이다. 높은 투표율은 일반적으로 야권에 유리하지만, 보수의 결집이 높은 투표율에도 여권의 승리를 안겨주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나라당이 내놓은 ‘지역 일꾼론’도 위력을 발휘했다. 서울 은평을에서 이재오 후보가 시종 ‘나홀로 선거’에 집중하면서 내세운 지역 일꾼론은 민주당이 겨냥한 ‘당대 당 구도’의 확산을 차단했다. 나아가 인천과 충청권에서도 인물론이 선거 구도로 자리잡으면서 여권에 전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됐다. 특히 은평을 이재오·충주 윤진식·천안을 김호연 등 여권 후보들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표밭 갈이를 해오며 선거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민주당은 후보 단일화가 선거 직전에 이뤄지면서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한나라당에서는 민주당이 6·2 지방선거 결과에 취해 공천 과정에서 당내 알력 등 적지 않은 잡음을 낸 것도 여권에 반사이익을 안겨준 원인으로 꼽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도 ‘정권 심판’ 이미지가 없는 후보를 내세웠다는 등 지난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에서 공천 비판론이 드셌던 분위기가 재연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선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이번 선거를 ‘압승’으로 평가하는 대신 향후에도 바짝 엎드리는 자세로 친서민 정책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강원도에서 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이광재 바람’이 유효했기 때문이란 평이다. 그러나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서 장성 출신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가 당선된 것은 여전히 군 부대가 많은 지역의 특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30세 이하 억만장자… 1030억원 비욘세 1위, 2위 브리트니, 3위 레이디 가가

    30세 이하 억만장자… 1030억원 비욘세 1위, 2위 브리트니, 3위 레이디 가가

    30세 이하 ‘억만장자’ 셀레브리티 1위부터 5위까지 여자 스타가 독식한 가운데 섹시 디바 비욘세(29)가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1위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비욘세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29)는 이 기간 동안 6400만 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24)로 6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지난 1년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30세 이하의 셀레브리티 12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여자가수가 싹쓸이한 가운데 1위를 거머쥔 비욘세는 무려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 최고 억만장자 섹시 디바의 위용을 과시했다. 비욘세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출연, 닌텐도와 로레알 등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진행하는 패션사업 ‘하우스 오브 데레온(House of Dereon)’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들 12명의 셀레브리티가 지난 2009년 6월 1일부터 지난 2010년 6월 1일까지 1년간 벌어들인 돈은 총 5억735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원)로 집계됐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수입 1030억 비욘세, 30세 이하 억만장자 1위

    연수입 1030억 비욘세, 30세 이하 억만장자 1위

    섹시 디바 비욘세(29)가 30세 이하 ‘억만장자’ 셀레브리티 1위로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지난 1년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30세 이하의 셀레브리티 12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12명의 셀레브리티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6월 1일까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은 총 5억735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원)로 집계됐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여자가수가 싹쓸이한 가운데 1위를 거머쥔 비욘세는 무려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 최고 섹시 디바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출연, 닌텐도와 로레알 등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진행하는 패션사업 ‘하우스 오브 데레온(House of Dereon)’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29)는 이 기간 동안 6400만 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24)로 6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섹시 디바’ 비욘세, 30세 이하 억만장자 중 1위 등극

    ‘섹시 디바’ 비욘세, 30세 이하 억만장자 중 1위 등극

    30세 이하 ‘억만장자’ 셀레브리티 1위부터 5위까지 여자 스타가 독식한 가운데 섹시 디바 비욘세(29)가 1위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지난 1년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30세 이하의 셀레브리티 12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여자가수가 싹쓸이한 가운데 1위를 거머쥔 비욘세는 무려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 최고 억만장자 섹시 디바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들 12명의 셀레브리티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6월 1일까지 1년간 벌어들인 돈은 총 5억735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원)로 집계됐다.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출연, 닌텐도와 로레알 등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진행하는 패션사업 ‘하우스 오브 데레온(House of Dereon)’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29)는 이 기간 동안 6400만 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24)로 6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30세↓★억만장자 女독식..비욘세 年천억 1위

    30세↓★억만장자 女독식..비욘세 年천억 1위

    30세 이하 ‘억만장자’ 셀레브리티 1위부터 5위까지 여자 스타가 독식한 가운데 섹시 디바 비욘세(29)가 단연 돋보였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지난 1년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30세 이하의 셀레브리티 12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12명의 셀레브리티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6월 1일까지 벌어들인 돈은 총 5억735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원)로 집계됐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여자가수가 싹쓸이한 가운데 1위를 거머쥔 비욘세는 무려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 최고 섹시 디바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출연, 닌텐도와 로레알 등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진행하는 패션사업 ‘하우스 오브 데레온(House of Dereon)’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29)는 이 기간 동안 6400만 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24)로 6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30세 이하 억만장자… 1위 비욘세, 2위 브리트니, 3위 레이디 가가

    30세 이하 ‘억만장자’ 셀레브리티 1위부터 5위까지 여자 스타가 독식한 가운데 섹시 디바 비욘세(29)가 1위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비욘세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29)는 이 기간 동안 6400만 달러(약 760억원)를 벌어들여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24)로 6200만 달러(약 735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지난 1년간 최고의 소득을 기록한 30세 이하의 셀레브리티 12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여자가수가 싹쓸이한 가운데 1위를 거머쥔 비욘세는 무려 8700만 달러(한화 103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 최고 억만장자 섹시 디바의 위용을 과시했다. 비욘세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출연, 닌텐도와 로레알 등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진행하는 패션사업 ‘하우스 오브 데레온(House of Dereon)’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들 12명의 셀레브리티가 지난 2009년 6월 1일부터 지난 2010년 6월 1일까지 1년간 벌어들인 돈은 총 5억7350만 달러(한화 약 6800억원)로 집계됐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홍콩서 1억원어치 명품 싹쓸이女 알고보니…

    홍콩서 1억원어치 명품 싹쓸이女 알고보니…

    일본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최근 홍콩에서 무려 1억 원어치 쇼핑을 해 화제다. 최근 한 일본 매체는 촬영차 홍콩을 방문한 아유미가 3박 4일 동안 무려 680엔(한화 9500만원) 상당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쇼핑광’으로 유명한 아유미는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홍콩의 번화가이자 쇼핑명소인 침사추이로 직행해 명품 브랜드숍을 돌아다니며 구두와 청바지 등을 마치 휩쓸듯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유미의 ‘쇼핑 욕심’은 이튿날에도 여전해 인기쇼핑몰 ‘퍼시픽플레이스’를 찾아 하이힐과 롱부츠 등을 구입했다. 그렇게 열을 올리며 3박 4일간 쇼핑한 물품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출국일엔 트럭을 대여해 공항까지 운반했다는 후문이다. 이 언론은 “아유미가 쇼핑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몰려드는 카메라와 팬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욱이 아유미는 마음에 드는 물건은 반드시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그녀는 매주 100만 엔(1400만원)이상, 매월 1000만 엔(1억 4000만원) 가량을 쇼핑하는데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그 돈을 차라리 기부하는데 써라”,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아 돈도 많이 못벌 텐데 조만간 파산할 듯”, “쇼핑중독이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하마사키 아유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희망의 ‘봉고차 야구부’ 고군분투기

    희망의 ‘봉고차 야구부’ 고군분투기

    한일장신대 야구부에는 코치가 없다. 투수코치도 타격코치도 없다. 물론 주루코치도 없다. 매니저는 원래 없었다. 감독이 다 한다. 전용구장도 없다. 학교 운동장을 전전하거나 경기 남양주의 사회인 야구장을 빌려서 연습해 왔다. 교체선수도 없다. 대타 같은 건 없다. 수비 시에는 벤치가 텅텅 비어 있다. 구원투수도 없다. 선발투수가 난조를 보이면 1루수가 구원투수로 투입되고, 선발은 1루 수비를 보며 쉰다. 출루한 타자가 놔두고 간 방망이는 다음 타자가 더그아웃 쪽으로 던져주고, 대기 타자가 정리한다. 이전 이닝의 마지막 타자는 1루 주루코치를 본다. 경기에 출전한 9명의 선수가 야구부 전체다. 이 가운데 5명이 졸업반이다. 선수를 모으지 못하면 야구부가 없어질 판이다. 선수들이 타고 다닐 버스도 없다. 궁여지책으로 감독이 마련한 중고 봉고차를 타고 다닌다. 선수들과 야구공 두 바구니, 그리고 각종 장비가 봉고차를 가득 채우면 운전수인 감독이 그날 경기에 대한 마지막 코멘트를 한 뒤 다음 행선지로 떠난다.없는 게 너무 많은 야구부. 구장을 찾은 프로구단 스카우터들은 ‘동네야구’라고 했다. ‘봉고차 야구부’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터질 듯 부글거린다. ‘초미니’ 한일장신대 야구부가 창단 뒤 첫 3연승하며 제44회 대통령기 대학야구 8강에 올랐다. 자체 청백전도 불가능한 이 팀이 지난 23일 16강에서 만난 대학야구 전통의 강호 동아대에 4회까지 0-3으로 끌려가다, 5회 초 대거 4득점하며 5-3 역전승의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대학야구 최강팀인 고려대를 만났다. 한일장신대 백운섭 감독은 경기 시작과 함께 가슴이 철렁했다. 1회 초 고려대 2번 백진우의 타구가 팀의 유일한 선발요원이자 4번타자인 최병욱의 왼쪽 발목 부근을 강타했기 때문. 고맙게도 고려대 스태프가 대신 파스를 뿌려줬고, 다행히도 최병욱은 다시 일어나 공을 던졌다. 예상과 달리 선취점은 한일장신대의 몫이었다. 한일장신대는 6번 정종윤부터 시작된 2회 말 공격에서 4안타에 2볼넷을 묶어 대거 5득점했다. 특히 선발투수 최병욱은 2사 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와 좌익수 사이를 가르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쳤다. 또 5회 말 선두타자 최병욱의 2루타와 정종윤의 스퀴즈를 묶어 1점을 더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무려 125개의 공을 던진 최병욱은 6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에 무려 5실점하며 1루수 김현승과 자리를 바꿨다. 6회를 막아낸 김현승은 7회 1실점한 뒤 다시 최병욱과 자리를 바꿨다. 다시 마운드에 올라온 최병욱은 9회까지 1점만 더 내주며 호투했지만, 끝내 경기를 다시 뒤집지는 못했다. 6-7 한일장신대의 역전패. 경기가 끝난 뒤 백 감독은 “교체할 마땅한 투수가 없어서 졌다.”면서 무려 161개의 공을 던진 최병욱의 어깨를 두드렸다. 장비를 정리하는 선수들에게 서로에 대한 격려 따위는 없었다. 대신 “아 그때 낮은 공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그 찬스를 못 살려서 졌어.” 등 패인을 분석하며 아쉬워했다. 분한 마음은 벌써 녹색 봉고차를 타고 다음달 대학야구선수권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글 사진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맨 황재균 ‘무난한 출발’ 넥센맨 김민성 ‘호된 신고식’

    [프로야구] 롯데맨 황재균 ‘무난한 출발’ 넥센맨 김민성 ‘호된 신고식’

    낯선 장면이었다. 22일 대전 롯데-한화전. 롯데 3루 자리엔 안경 낀 젊은 선수가 섰다. 얼마전까지 자주색 넥센 유니폼을 입었던 황재균이었다. 목동에서도 롯데에서 이적한 넥센 김민성이 3루 수비를 맡았다. 글러브를 끼고 그라운드에 선 김민성은 어색한 듯 고개를 갸웃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롯데-넥센 2대1 트레이드를 승인했다. 선수장사 의혹이 남아도, 현금거래가 없었다는 공문이 아무리 허무해도 이제 둘은 새로운 팀에 적응해야 한다. 어쨌든 야구는 계속된다. 경기 직전 야구팬들의 시선은 두 선수에게 쏠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팀을 바꾼 첫 경기. 각자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둘 다 좋지 않았다. 황재균은 그럭저럭이었다. 수비에선 큰 실책이나 호수비 없이 무난했다. 공격에서는 4타수 1안타만 기록했다. 3루수 앞으로 묘하게 흘러간 타구가 내야안타로 연결됐다. 아직 타격 컨디션이 정상은 아닌 걸로 보였다. 김민성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3타수 무안타였고 몸에 맞는 볼 하나를 얻었다. 1회 잘 때렸지만 유격수 정면으로 갔다. 병살타. 3회에는 삼진 당했고 8회에도 잘맞은 타구가 뜬공 처리됐다. 수비에선 묘하게 김민성에게 타구가 몰렸다. 경기 초반부터 쉴 틈 없이 타구가 갔다. 1회에만 세 차례 공을 만졌다. 2회엔 최정의 잘 맞은 타구에 글러브를 갖다댔지만 글러브에 맞고 좌익수 앞으로 튀었다. 아직 둘다 새 팀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대전 롯데-한화전에선 롯데가 9-1로 대승했다. 롯데 기대주 오른손 투수 김수완이 8이닝 5안타 1실점했다. 데뷔 첫승. 피해가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뿌리는 직구와 떨어지는 포크볼 타이밍이 좋았다. 목동에선 넥센이 선두 SK에 이틀 연속 승리했다. 넥센 선발 김성현이 6과 3분의 1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3-1 넥센 승. 넥센은 한화를 반게임차로 누르고 7위가 됐다. 잠실에선 두산이 LG를 5-1로 물리쳤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싹쓸이 당했다. 최근 5연패. 광주에선 삼성 조동찬이 혼자 4타점을 쓸어 담았다. 10-5로 삼성이 KIA에 재역전승했다. 전반기(363경기) 관중은 405만 981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시즌보다 5% 증가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커피값 또 오르나

    커피값 또 오르나

    가뜩이나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커피 값이 앞으로 더 오를지도 모르겠다. 일부 커피전문점은 이미 가격을 올렸다. 시원한 오렌지주스나 달콤한 초콜릿 가격도 인상 압력이 한층 높아졌다. ‘소프트상품’의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 가격의 상승세가 특히 가파르다. 21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커피 원두의 국제시세는 지난달 초만 해도 t당 2645.5달러였지만 이달 20일에는 3196.7달러를 기록, 한달 반 새 20%가량 올랐다. 오렌지주스 원액도 같은 기간 t당 2300달러에서 2500달러로 8.7% 올랐다. 코코아콩은 지난주 말 t당 2732파운드로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피 가격의 급등세는 에티오피아 등 주산지인 아프리카 지역이 가뭄과 병충해로 신음하면서 생산량 급락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에서 커피 수요가 늘어난 것도 원인이다. 전체 커피 수요는 급격히 늘어난 반면 생산량은 이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오렌지주스 원액도 공급이 수요에 한참 못 미친다. 올 연말에는 재고량이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전 세계 오렌지 생산 1, 2위인 브라질과 미국이 모두 기상 악화를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틈을 탄 투기세력의 사재기도 소프트상품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영국의 원자재 전문 헤지펀드 아마자로가 전 세계 코코아콩 생산량의 7%에 이르는 24만t을 하루 만에 싹쓸이하기도 했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곡물은 전 세계적으로 재배돼 가격 탄력성이 적지만 커피, 코코아 등은 특정 지역에서만 나기 때문에 주요 산지의 작황이 안 좋으면 가격이 쉽게 요동치는 구조”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꽃 피워라

    Next 10년 신성장동력 꽃 피워라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월 퇴진 23개월 만에 경영 복귀 의사를 밝히며 던진 메시지다. 이 회장이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자.”며 양(量)에서 질(質) 경영을 주창한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후 가장 강력한 수위의 발언이다.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1위 업체인 일본 도요타가 리콜 파문으로 휘청거리고, 미국 애플사가 아이폰으로 세계 스마트폰시장을 싹쓸이하는 것에 대한 위기감이 작용한 것이다. 시장엔 절대 강자도 없고, 절대 약자도 없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과 ‘넥스트 10년’을 지금 준비해야 한다는 다급함의 토로이기도 하다. ●3대 그룹 60조 8000억원 투자 대기업들이 ‘10년 먹거리’를 찾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태양광·풍력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카의 개념인 ‘그린카’, 2차전지, 바이오헬스, 차세대 액정표시장치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수종 사업에 천문학적인 투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정부도 62개 ‘스타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향후 5년간 24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은 이 회장의 복귀 이후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투자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신사업을 선점하라.’는 이 회장의 첫 사장단 회의 주문은 2020년까지 23조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결과물로 이어졌다. 삼성은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을 ‘넥스트 10년’을 대비한 5대 신사업으로 정했다. 또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등에 대한 26조원의 투자계획서를 발표했다. 반도체 분야 11조원을 비롯해 올해 시설투자에 18조원, 연구개발에 8조원 등 총 26조원을 쏟아붓는다. 삼성전자의 연간 투자 규모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회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2020년까지 신에너지 자원 확보에 4조 5000억원, 스마트환경 구축에 4조 2000억원, 산업혁신 기술 개발에 8조 8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17조 5000억원을 3대 신사업에 쏟아붓기로 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중국사업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LG도 2020년까지 ‘그린 경영’을 위해 20조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태양전지와 차세대 조명·전지, 지능형 전력망, 바이오제약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 그룹 전체 매출액의 10%를 ‘그린 신사업’에서 낼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도 ‘그린카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그린카 개발에만 4조원을 투자한다. 포스코는 2018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와 풍력발전, 합성천연가스, 스마트 원자로 등에 총 7조원을 투자해 녹색성장 분야에서만 연매출 10조원을 올릴 계획이다. ●정부 ‘62개 스타 브랜드’ 육성 정부도 제조업과 융합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62개의 ‘스타 브랜드’를 키우고 있다. 17개 신성장 동력산업 가운데 교육과 의료, 관광, 금융 등 서비스 분야를 뺀 13개 산업에서 선정됐다.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해양바이오·해양에너지, 폐기물, 청정석탄에너지 온실가스 감축기술,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바이오 시밀러(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품) 등이 포함됐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투자비 24조 5000억원 가운데 연구개발에 14조 1000억원, 제도 개선과 시장 창출 등에 10조 4000억원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LB] 내셔널리그 14년만에 올스타전 승리

    브라이언 매캔(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의미 있는 한 방이 양 리그의 운명을 갈랐다. 매캔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0-1로 뒤진 7회 초 싹쓸이 결승 3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그의 한 방은 내셔널리그(NL)에 14년 만의 값진 올스타전 승리를 선사했다. 1997년부터 아메리칸리그(AL)에 13년간 1무12패에 그쳤던 치욕의 역사를 마침내 종식시킨 것. 매캔은 경기 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감독 추천으로 출전한 매캔은 200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05년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뒤 NL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NL 우승팀은 7전4선승제로 열리는 월드시리즈에서 1·2·6·7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어드밴티지를 획득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교육위원장 선출 잡음

    교육위원장 선출 잡음

    광역의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하나인 교육위원장 선출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일반 도의원들이 수적으로 열세에 있는 교육의원들을 철저하게 배제시킨 뒤 교육위원장까지 싹쓸이하면서 교육의원들이 임시회 불참을 선언한 곳까지 생겨나고 있다. 도의원들의 자리욕심이 지나치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15일 열릴 272회 전북도의회 임시회는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되자 교육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며 등원을 거부하고 있어서다. 현재 교육의원 5명은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1명과 함께 교섭단체인 ‘희망전북’을 구성한 뒤 교육자치 훼손을 주장하며 주민서명운동을 준비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희망전북’ 원내대표인 김정호 교육의원은 “전체 도의원 43명 가운데 35명을 차지하는 민주당이 자기네들끼리 의원총회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내정해 선거절차는 형식에 불과했다.”며 “교육위원장을 양보할 때까지 등원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북도의회 역시 교육위원장을 다수당인 민주당이 차지해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하재성 교육의원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민주당이 6명의 상임위원장을 내정했고, 그대로 선거결과가 나왔다.”면서 “전문성 등을 고려할 때 교육위원장은 교육의원이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총은 성명을 통해 “다수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교육위원장까지 가져간 것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크게 침해한 것“이라며 “중앙당의 정치적 성향과 방침에 따라 교육위원회가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어 교육자치는 완전히 실종됐다.”고 비난했다.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도 다수당 소속 일반 도의원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되자 다수당의 밀실야합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13일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는 충남도의회도 이 문제로 시끄럽다. 도의원들은 “전체 도의원 41명 중 36명인 일반 도의원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교육의원들은 “교육위원회 위원 9명 가운데 교육의원이 5명으로 더 많다.”면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다수당의 횡포에 가까운 이런 현상은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다수당 의원들이 특정인을 내정해 밀어주면 교육의원들이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이 때문에 교육의원 전체와 일반 도의원들로 구성된 교육위원회 위원장만이라도 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에 교육의원들만 투표에 참여해 교육위원장을 뽑았다. 도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에 욕심을 내는 것은 내세울 만한 경력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질적인 특혜는 회의운영 권한과 100여만원의 업무추진비 등이 전부다. 전국종합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박재범, ‘믿어줄래’ 음반 실시간 1위 ‘싹쓸이’

    박재범, ‘믿어줄래’ 음반 실시간 1위 ‘싹쓸이’

    가수 겸 배우 재범(본명 박재범, 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재범의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가 지난 7일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지 하루 만에 예약판매차트 및 종합판매차트 1위를 석권한 후 13일 오프라인 발매 전까지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믿어줄래’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정규 1집 앨범 ‘솔라’(Solar)와 가수 서태지의 라이브 앨범 ‘더 뫼비우스’를 제치고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재범효과(Jay Effect)를 입증하고 있다.예스24 멀티상품팀 이지영 팀장은 “박재범의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이미 예약 주문량이 폭주해 국내 팬들의 인기를 보여주며 앨범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박재범의 첫 솔로음반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 2010년에도 그의 인기가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또 13일을 멜론, 도시락, 엠넷 등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믿어줄래’는 현재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고 있으며 싸이월드 BGM 차트에서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이 5위권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믿어줄래’는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와 영어,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재범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어로 들으니 반갑다.”, “재범군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노래들이 좋다. 흥해라”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싸이더스 HQ와 계약을 할 것으로 보여 국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믿어줄래’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프로야구]롯데, 올스타전 싹쓸이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도 롯데 세상이다. 8명이 이스턴리그(롯데, 두산, 삼성, SK)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9명. 지난해 7명에 이어 3년 연속 최다이다. 롯데 지명타자 홍성흔은 유효표 162만 2472표 가운데 81만 8269표를 얻어 역대 최다득표 선수가 됐다. 미우나 고우나 롯데팬은 한국 프로야구의 중심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0 올스타전베스트10 인기투표 최종집계 현황을 발표했다. 이스턴리그 롯데 투수 조정훈은 생애 처음 올스타 베스트10에 선정됐다. 웨스턴리그에선 리그 최고 에이스 한화 류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박종윤(롯데), 황재균-강정호(이하 넥센), 이대형(LG), 김태완(한화)은 데뷔 이후 처음 베스트10에 선발됐다. 외국인선수로는 카림 가르시아(롯데)와 더그 클락(넥센)이 뽑혔다. 통산 13번 베스트10에 뽑혔던 KIA 이종범은 올해 14번째 선정에 실패했다. 최다득표 1·2·3위는 모두 롯데가 가져갔다. 최다득표자는 홍성흔이었고 팀동료 가르시아(78만 6941표)와 이대호(78만 6392표)가 뒤를 이었다. 세 명 모두 지난해 두산 김현수가 기록한 역대 최다득표기록(76만 1290표)을 넘어섰다. 조정훈과 박기혁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불가능한데도 1위에 올랐다. 이스턴리그에선 두산 김현수와 이종욱만 롯데 선수가 아니다. 웨스턴리그는 KIA와 넥센이 각각 3명, LG, 한화가 각각 2명 베스트10을 배출했다. 이스턴리그 김성근 감독과 웨스턴리그 조범현 감독은 감독 추천 선수 12명씩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은 24일 오후 6시 대구에서 열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지방의회 다수당서 의장단 싹쓸이

    지방의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특정 정당 소속 도의원들이 의장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독식하고 있어 자리욕심이 지나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의장단을 싹쓸이하기 위해 사전에 모여 자기들끼리 후보를 내정한 뒤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구하는 문자메시지까지 발송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8일 상임위원장 6명을 선출했다. 정책복지위원장에 심기보 의원, 행정문화위원장에 최병윤 의원, 건설소방위원장에 권기수 의원, 교육위원장에 최미애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문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산업경제위원장은 김봉희 의원이 맡기로 했다. 상임위원장 6명 가운데 5명이 민주당, 1명이 한나라당이다. 사실상 민주당이 싹쓸이한 것. 교육계의 강력한 요구에도 교육위원장까지 민주당이 차지했다. 하재성 교육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교육의원이 4명인데 교육위원장마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민주당이 차지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앞서 7일에는 김형근(민주) 의원이 의장 자리에 올랐고, 최진섭(민주)·손문규(선진) 의원이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미리 예견됐던 일이다. 도의회 전체 의원 35명 가운데 22명이 속한 민주당 의원들의 사전 합의 내용들이 외부로 유출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약속을 지키면서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100% 적중됐다. 의장 선거 직전에는 민주당의 한 의원이 다른 정당 소속 도의원들에게 ‘알려드림. 의장 김형근, 부의장 최진섭·손문규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까지 보내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제천시의회는 한나라당의 독식 움직임에 반발해 민주당 의원 5명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지난 7일 의장선거가 실시됐다. 한나라당 소속 6명과 무소속 2명만이 참석해 진행된 선거에서 결국 한나라당 최종섭 의원이 의장에, 무소속 조덕희 희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뽑혔다. 상임위원장 두 자리도 한나라당이 가져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최진아 부장은 “특정 정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의회에선 해마다 횡포에 가까운 독식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균형잡힌 의회구성이 절실한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독일 개인상도 독식?

    팀도 개인도 모두 이번 대회 최강이다. 아르헨티나를 4-0으로 대파한 독일, 우승과 함께 개인상 부문 싹쓸이도 노리고 있다. 5일 현재 득점-도움-선방 등 각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라 있다. 특히 골든슈(득점왕)와 신인상은 2연패를 노린다. 모두 가능성이 있다. 독일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토마스 뮐러는 나란히 4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5골을 기록한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다. 일단 클로제와 뮐러의 상황은 나쁘지 않다. 5명이 4골로 공동 2위지만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경쟁상대가 없다. 곤살로 이과인(아르헨티나)과 로베르트 비테크(슬로바키아)는 팀이 이미 탈락했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잉글랜드전과 아르헨티나전에서 연속 골맛을 봤다. 골 감각이 상승세라는 얘기다. 특히 지난 월드컵 득점왕 클로제는 몰아넣기가 특기다. 독일 마누엘 노이어는 야신상(최고 골키퍼상)에 근접해 있다. 에두아르두(포르투갈)와 함께 선방 부문 공동 3위(25개·비공식)다. 그러나 1위 리처드 킹슨(27개 가나)과 줄리우 세자르(26개 브라질)는 팀이 모두 탈락했다. 노이어는 5경기에서 2골만 허용해 경기당 실점이 0.4로 가장 낮다. 실점률, 슈팅 방어 횟수, 페널티킥 허용률 등 전 부문에서 곧 1위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21세 이하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신인상)은 뮐러가 가장 강력한 후보다. 현재 득점-도움(3개) 공동 2위다.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상태다. 도움왕도 공동 2위(3개) 뮐러-메주트 외칠-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가운데 한 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 1위 리오넬 메시는 이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 셋은 앞으로 2경기를 더 치른다. 도움왕은 공식 시상 부문은 아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삼성重 대형 컨테이너선 10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2년 만에 처음 발주된 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싹쓸이했다. 삼성중공업은 2일 대형 컨테이너선 10척과 유조선 9척 등 총 17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타이완 에버그린사로부터 ‘8000TEU급(20피트짜리 컨테이너 8000개)’ 컨테이너선 10척을 10억 3000만달러에 계약했으며, 15만 8000t급(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은 동남아의 한 선주로부터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51척(50억달러)의 선박을 수주해 연간 목표치(80억달러)의 63%를 확보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8000TEU급 컨테이너선은 2008년 7월 이후 24개월 만에 발주된 것으로, 공산품 운송 특성상 소비자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컨테이너선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컨테이너선 시황을 가늠할 수 있는 운임지수도 연초 대비 80%가량 상승했다. 노인식 사장은 “지난해는 컨테이너선 발주 문의가 한 건도 없었지만 최근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그리스 등의 해운사로부터 컨테이너선 입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선과 유조선을 2013년 11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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