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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공식입장 “8명 멤버가 퇴출 통보”…타일러권 “결혼NO” 무슨 뜻?

    제시카 공식입장 “8명 멤버가 퇴출 통보”…타일러권 “결혼NO” 무슨 뜻?

    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멘션을 날렸다. 제시카 타일러권의 결혼설에 대한 SM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제시카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제시카 공식입장, 이대로 끝나려나”, “제시카 공식입장, 진실은 무엇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NO” 고준희 “낮에 먹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 이상형 발언 관심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NO” 고준희 “낮에 먹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 이상형 발언 관심

    고준희 마스타우 힙합가수 마스타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고준희는 지난해 10월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고준희는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식습관은 잘 맞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진짜 많이 먹는다. 낮에 밥을 먹고 있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한다. 먹는 게 삶의 주 이유다” 다소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 매체는 고준희가 최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의 합동 공연을 봤으며, 마스타우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고준희 소속사 측은 “고준희와 마스타우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마스타우 측 또한 “지인들과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레드카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스타우는 에픽하이 타블로와 함께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스타우는 “댓츠노우노우”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고준희 마스타우 안어울리는 한 쌍”, “고준희 마스타우 여럿이 만났다기엔 너무 숨기는게 많아보임”, “고준희 마스타우 데이트냐 썸이냐”, “고준희 마스타우 나이차 별로 안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SNS에 심경밝혀..

    타일러권, SNS에 심경밝혀..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이 SNS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1일 타일러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며 제시카와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특히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소식도 함께 전해져 온라인상에는 둘 사이에 대한 온갖 추측들이 난무했다. 이에 타일러권은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며 다시 한 번 결혼설을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웨이보에 “조금만 더 버텨” 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의 결정적 이유?

    타일러권, 웨이보에 “조금만 더 버텨” 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의 결정적 이유?

    ‘제시카와 소녀시대, 타일러권’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이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앞서 수차례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으며 지난 30일 디스패치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최근 뉴욕에서 함께 머문 후 29일 인천국제공항에 동반입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제시카와 소녀시대가 각자의 길을 가게 된 데 타일러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되돌릴 수 없겠지”, “제시카와 소녀시대, 사이가 안 좋았나”, “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 타일러권이 연관 있다고 생각한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안타깝기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멤버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며 소녀시대에서의 탈퇴를 알렸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올 봄 제시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활동하며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는 이어나갈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와 소녀시대 타일러권 “한숨 나온다, 진실은 알려질 것” 정면반박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멘션을 날렸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어떻게 될까”,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나려나”,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무엇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결혼 계획 없다, 제시카 조금만 참고 버텨” 제시카와 소녀시대 미래는?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멘션을 날렸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어떻게 될까”,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나려나”,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무엇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안해, 진실은 밝혀질 것” SM 공식입장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안해, 진실은 밝혀질 것” SM 공식입장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멘션을 날렸다. 제시카 타일러권의 결혼설에 대한 SM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어떻게 될까”,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나려나”,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무엇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제시카와 결혼 안한다..

    타일러권, 제시카와 결혼 안한다..

    제시카와 스캔들에 휩싸인 타일러권이 결혼설을 전면 부인했다. 1일 타일러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내년 5월 결혼한다고 보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타일러권은 “계속 해명하겠다”며 결혼할 계획이 없음을 적극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아직도 이안 소머할더 앓이 중? 직접 그린 초상화 공개

    수지, 아직도 이안 소머할더 앓이 중? 직접 그린 초상화 공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가 그림 실력을 뽐냈다. 수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안 소머할더. 똑같네. 내가 방금 그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지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미국 배우 이안 소머할더(35)의 초상화가 담겨있다. 수지는 이안 소머할더의 초상화와 함께 “배화백. 마음이 중요. 힘들어. 자랑질”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수지는 방송에서 이안 소머할더가 이상형이라며 그를 배경화면으로 해놓은 휴대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그림도 잘 그리네”, “수지, 배화백 인정”, “수지, 아직도 이안 소머할더 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소머할더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와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출연한 인기배우로 최근 할리우드 배우 니키 리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타일러권, SNS에 밝힌 속내 보니..

    타일러권, SNS에 밝힌 속내 보니..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이 심경을 고백했다. 1일 타일러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며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을 반박했다. 한편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회사와 멤버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소녀시대 탈퇴소식을 알렸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탈퇴의 원인? “한숨 나온다…결혼계획 없어” 반박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탈퇴의 원인? “한숨 나온다…결혼계획 없어” 반박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결혼 안해,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밝혀질 것…조금만 더 참고 버텨”

    타일러권 “결혼 안해,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밝혀질 것…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타일러 권이 결혼설 보도를 반박했다. 타일러권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 나온다. 우리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나는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 그것이 명백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알려 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제시카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카에 직접 “조금만 더 참고 버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은 알려질 거야. 우리 모두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멘션을 날렸다. 제시카 타일러권의 결혼설에 대한 SM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날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준비를 이미 끝냈으며, 제시카는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8인 체제를 공식화하며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제시카의 퇴출설이 외부로 흘러나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제시카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와 소녀시대, 어떻게 될까”, “제시카와 소녀시대, 이대로 끝나려나”, “제시카와 소녀시대, 진실은 무엇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인천공항에 모습 보이지 않아...

    제시카, 인천공항에 모습 보이지 않아...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퇴출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팬미팅 출국을 위한 공항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소녀시대 퇴출설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해킹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제시카를 제외한 멤버 8명이 중국 팬미팅을 위해 공항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민주화시위 주역은 17세 소년

    고등학생 조슈아 웡(17)이 홍콩 민주화 시위에서 민주화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통치 아래 홍콩의 자치를 인정받기로 한 일국양제(一國兩制)를 지켜내기 위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홍콩 당국이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국민교육 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려 하자 12만여명이 참여한 반대 운동을 주도해 국민교육 과목 도입 계획을 무산시켰다. 이번 시위에서 대학생들의 동맹 휴업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운동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2012년 결성)를 설립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정부와 시위대가 충돌한 지난 26일 정부청사 앞 시민광장 시위 당시 대학생들과 함께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되기 전 경찰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10년 후 초등학생들이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시위는 28일 오전 1시 30분쯤 시작된 ‘센트럴을 점령하라’ 시위의 불을 댕겼다. 홍콩의 민주파들은 그를 ‘정치권의 새로운 스타’라고 칭송하는 반면 친중국 성향의 매체들은 그가 미국과 연계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정말 잘못된 대처” 비판..내용보니 ‘이민정에 평생 노력’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정말 잘못된 대처” 비판..내용보니 ‘이민정에 평생 노력’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민정’ 평론가 허지웅이 ‘이병헌 손편지’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동영상 협박과 외도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고 평했다. 실제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 이에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지만 이후 이지연과의 교제설까지 불거지며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생 아내 이민정과 가족에게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 시작된 일”이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썰전 허지웅 언급 공감, 이병헌 손편지 왜 그랬나. 이민정에게 쓴 반성문?”, “이병헌 손편지, 썰전 허지웅 언급, 맞는 말이다. 이민정만 불쌍해”,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속시원하네”,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이병헌 손편지 “아내에 평생 노력” 허지웅 “아예 조용히…” 일침

    이민정 이병헌 손편지 “아내에 평생 노력” 허지웅 “아예 조용히…” 일침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허지웅이 “정말 잘못된 대처였다”며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하며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이병헌 손편지가 공개됐었다. 이병헌 손편지는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는 심경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비롯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는 것입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이병헌은 또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재차 약속했다.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말이 맞는 듯”,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실망”,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두개골 동굴에 피가 흐른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두개골 동굴에 피가 흐른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뼈동굴과 피가 흐르는 핏빛 개울 비밀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그리 높지 않은 시골마을의 산 중턱에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소문에 휩싸인 동굴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외지인들은 사람 뼈에 대한 소문을 듣고 동굴을 찾아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동굴이 전국의 10대 공포체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중에서 이 동굴 안에 들어가 볼 생각을 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다. 동굴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뼈와 예전부터 전해져오는 무서운 이야기들은 그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지역 주민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죠”,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어”라고 증언했다. 지역 주민들은 그곳에서 뼈가 자주 발견되었다고 했다. 수십 년 전, 아이들은 그 뼈를 가지고 놀았고,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 동굴에서는 왜 이렇게 많은 뼈들이 나오는 것일까. 이 지역에는 ‘뼈 동굴’에 이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50년도 더 지난 과거에, 이 지역에는 핏빛 개울이 나타났었다고 사람들은 증언했다. 그리고 당시 지역 신문의 기자가 취재를 나오기도 했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도록 지속되었다고 했다. 주민들은 “개울이 있는데 그 개울에 핏물이 거의 1년 이상 갔어요. 그 물로 빨래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했다”고 말했고, 당시 지역 신문 기자는 “그 물로 밥을 해 놓으니까 피비린내가 났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 붉은 물줄기는 사람들의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오랜 시간 마을을 가로질러 흘렀다고 했다. 그리고 그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산중턱에 위치한 소문의 뼈 동굴이 나왔다고 했다. 붉은 핏빛의 물줄기는 동굴에서 흘러나온 것이었을까? 왜 이 마을에서는 무시무시한 핏빛 물줄기가 흘러야만 했던 것일까. 주민들은 아직도 그 동굴 안에 수많은 유골들이 묻혀있다고 했다. 지금도 주인을 알 수 없는 이름 모를 유골들이 동굴 안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상황. 우리는 온갖 추측이 난무한 소문의 동굴을 찾았다. 그 안에서 우리가 마주친 것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있는 유골의 잔해들이었다. 이곳에 수많은 유골들이 있다는 공공연한 비밀이 세상에 드러난 것은 불과 십 수 년 전. 그전에는 50년간 아무도 이 동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했다. “저기에서 6. 25 때 사람들 많이 죽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주민들이 자세하게 얘기를 안 해주더라고. 쉬쉬하고”라는 지역 신문 기자의 인터뷰만 나왔을 뿐이었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왜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뼈 동굴 이야기를 감추고 살아야만 했던 것일까. 괴담의 진원지인 뼈 동굴. 그 안에서 발견되는 뼈들은 왜, 어떻게 동굴 속에 묻혀있었던 것일까. 봉인 된 동굴의 기억은 과연 어떤 것인지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괴소문의 중심에 있는 ‘뼈 동굴’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의 비밀을 알아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황선미 지음/신지수 그림/비룡소/128쪽/9000원 다소곳하게 리본이 내려앉은 검은 구두 한 짝. 구두를 들고 주경은 눈을 질끈 감는다. ‘구두를 처리하라’는 혜수와 미진의 눈짓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창밖으로 던지라는 뜻이다. 누구의 것인지도, 왜 그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주경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구두를 창밖에 던지고 만다. 이후 주경의 마음에 지옥이 덮친다. 왕따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다 ‘가해자’가 되고만 아이의 불안과 응어리가 내내 이야기 속을 서성인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속내를 내보일 수 없다. 주경을 떠민 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혜수와 미진, 두 아이가 남몰래 친구들을 점찍어 따돌리고 괴롭힌다는 말을 믿어 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출구 없이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애들은 잘 웃고 떠들고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 적으로 둘러싸인 포로 신세였다.’(61쪽) 유일한 위안은 동네 허름한 골목 모퉁이의 한 작은 가게 ‘기역자 소풍’. 가게 앞 벤치에 길게 엎드린 점박이 고양이, 가게 주인 ‘소풍 언니’는 주경이의 상처를 쓰다듬는 쉼터가 돼 준다. “혹시 외톨이란 생각이 들면 여기로 와. 적어도 얘랑 나는 있잖아.” 언니의 말에 아이는 조금씩 마음의물꼬를 터 나간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세계 문단에서 주목받은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누군가에겐 장난이 누군가에겐 평생 인장처럼 남을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때 곁에 있는 이의 따뜻한 말과 눈빛이 이를 풀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가해자의 시선에서 뒤집어 보여 준다. 여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형하는 문장이 걷잡을 수 없이 벼랑 끝에 몰린 아이의 공포를 헤아리게 한다. 작가는 “하찮은 사람과 괜찮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실수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태도에 달려 있을 것”이라며 “그때 누군가의 곁에 있어 줄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고 살갑게 말을 건넨다. 초등 고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 내용 보니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 내용 보니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허지웅이 이병헌의 ‘협박 사건’ 손편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가운데, 과거 이병헌이 쓴 손편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한 대담이 진행됐다. 이날 허지웅은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구라 또한 “그간 이병헌이 손편지로 인해 대중의 마음을 얻는데 재미를 본 상황이었다. 그랬다가도 여론이 이번에 확 변한 것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동안 이병헌이 쓴 손편지들은 다음과 같다. ▲ 아이스버킷챌린지 관련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이병헌은 8월 아이스버킷챌린지로 지목을 받았을 때 자필편지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많은 분이 저를 지목해 주셨는데 저는 이미 이 운동이 활성화되기 전 초반에 기부에 동참했습니다.(생략) 저도 단발성이 아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늘 관심 갖도록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 이민정과의 열애 인정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2012년 8월 아내인 이민정과의 열애 사실을 손편지로 인정했다. 이병헌은 “저에게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희 두 사람 모두 팬 분들께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함께 글을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전 여자친구 법정 공방 “예쁜 추억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이병헌은 2009년 전 여자친구과 법적 공방을 벌인 당시 “지금 세상에 불거져 나온 왜곡된 이야기들과 어쩌면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는 이야기들이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적 절차를 거쳐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하지만 소중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세상에 떠도는 슬픈 현실과 한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가슴이 아픈 사실입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협박사건 이후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 모델 이지연, 글램 다희로부터 술자리 음담패설을 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의 댓가로 50억원 협박을 당한 이병헌은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손편지 매니아구나”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이젠 진정성이 잘 안 느껴져서 그런가보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두 사람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엔 허지웅 지적에 수긍이 가네” “허지웅 이병헌 언급 이민정만 불쌍하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손편지 다신 안 쓰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손편지 잘못된 대처, 차라리 조용히…” 허지웅, 일침…이병헌 손편지 내용은?

    “이병헌 손편지 잘못된 대처, 차라리 조용히…” 허지웅, 일침…이병헌 손편지 내용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허지웅이 “정말 잘못된 대처였다”며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하며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병헌은 현재 광고 출연 중지 요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이병헌 손편지가 공개됐었다. 이병헌 손편지는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는 심경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비롯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가슴 아픈 건 제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는 것입니다”며 “저로 인해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이병헌은 또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 또한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히 임하며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과 관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 잊지 않고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재차 약속했다.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허지웅 말이 맞는 듯”,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실망”, “이병헌 손편지, 이병헌 이제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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