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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법으로 밝히겠다” 불륜 주장女 “남편처럼 행동” 정면충돌…결국 법정에서 진실 밝혀지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법으로 밝히겠다” 불륜 주장女 “남편처럼 행동” 정면충돌…결국 법정에서 진실 밝혀지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법으로 밝히겠다” 불륜 주장女 “남편처럼 행동” 정면충돌…결국 법정에서 진실 밝혀지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최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에네스 카야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추가 증언을 했다. 이 여성은 “우리는 꾸준히 연락했으며, 바람도 안 피울 것 같고 가정적인 것 같았다”라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했다. 남편처럼 행동했고, 거리를 두려고 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주장해 또 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제 두 사람이 치고 박는 일 밖에 안남았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저 여자가 저렇게 방송까지 나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주장 여성 맞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주장 여성 맞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 B씨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와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 B씨는 “이름은 에네스 카야라고 저한텐 절대 말 안했고, 이탈리아 혼혈에 이름은 닉이라고 했다”며 에네스 카야와 첫 만남을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 불륜 주장女 ‘과감 인터뷰’ 충격적 반전 “무슨 내용이길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 불륜 주장女 ‘과감 인터뷰’ 충격적 반전 “무슨 내용이길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문 포함] 불륜 주장女 ‘과감 인터뷰’ 충격적 반전 “무슨 내용이길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최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에네스 카야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추가 증언을 했다. 이 여성은 “우리는 꾸준히 연락했으며, 바람도 안 피울 것 같고 가정적인 것 같았다”라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했다. 남편처럼 행동했고, 거리를 두려고 하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주장해 또 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다음은 에네스 카야 공식 입장.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하여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순간도 없습니다. 앞으로 에네스 카야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입장이 어긋나도 이렇게 심하게 어긋날 수 있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아무리 생각해도 법으로 해결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사건이 될 것 같은데. 진실은 누구의 편이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왕의 얼굴(KBS2 밤 10시) 출생의 귀천이 곧 운명이 되던 신분제 사회라는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고자 자신의 운명에 맞서 도전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중 자신의 운명에 도전했던 비운의 왕자 광해가 참혹하게 견뎌 왔던 16년간의 세자 시절 이야기다. 광해와 도치는 선조 앞에서 관상가로서의 실력을 겨룬다. 그리고 급사한 기미상궁의 사망 원인을 관상으로 알아낸 광해와 도치는 충격에 휩싸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신형(신하균)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했다고 확신하고, 신형은 리조트 적자 사업인 ‘서해호텔’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려 한다. 한편 신형은 하수(장나라)의 집을 찾아가 꽃다발을 전하려 하지만 대한과 하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통영의 섬 중 산으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 있다. 해발 398m의 지리망산으로도 불리는 사량도의 지리산이다. 지리망산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사방이 탁 트여 바다를 발 아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정상에서의 쾌감 때문에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량도의 어부는 손님을 맞기 위해 매일같이 바다로 향하는데….
  • ‘불륜설’ 휩싸인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제작진 입장보니

    ‘불륜설’ 휩싸인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제작진 입장보니

    ’불륜설’ 휩싸인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제작진 입장보니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2일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피해가 되는 것 같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이번 에네스 카야 논란이 혹시나 다른 출연자들에게 영향을 끼칠까 봐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미공개사진+카톡메시지’ 충격적인 내용에 결국..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미공개사진+카톡메시지’ 충격적인 내용에 결국..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비정상회담’ 하차를 결정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에네스의 총각행세를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올린 한 여성 네티즌은“‘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고 주장하며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쳐해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와서 궁디(궁둥이)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 등의 수위 높은 대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전했다. 이후 스스로 피해자라고 밝히는 여성들이 추가로 등장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자신이 에네스 카야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에게만 보냈다는 미공개 사진과 음성 파일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불륜설’ 논란 진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에네스 카야의 프로그램 하차소식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에네스 카야가 루머의 진위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사건의 사실유무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이번주 촬영 분의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기존 녹화분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아 완전 충격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왜 입장을 발표안하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진짜면 실망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와 이미지 엄청 좋았는데”,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이럴 수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역시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선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결국 프로그램 떠난다...왜?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결국 프로그램 떠난다...왜?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가 결국 JTBC ‘비정상회담’를 하차한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진위여부와 관계없이‘비정상회담’을 비롯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비정상회담 제작진 “사건의 사실유무는..”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비정상회담 제작진 “사건의 사실유무는..”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비정상회담 제작진 “사건의 사실유무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프로그램을 하차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정상회담 측은 2일 “에네스 카야가 루머의 진위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사건의 사실유무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 내용보니 ‘충격’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 내용보니 ‘충격’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 내용보니 ‘충격’ JTBC ‘비정상회담’출연중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는 에네스가 총각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에네스카야는 프로그램에 피해가 간다는 이유로‘비정상회담’을 비롯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끼워팔기 가능성 거래 행위 실태 파악하겠다”

    “허니버터칩 끼워팔기 가능성 거래 행위 실태 파악하겠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는 2일 “허니버터칩을 비인기 상품과 같이 구입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법이 금지하는 ‘끼워팔기’가 될 수 있다”며 거래 행위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스낵 ‘허니버터칩’은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비싼 초콜릿이나 다른 과자들과 묶여 팔리고 있어 ‘인질 마케팅’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정 내정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에 대한 부당 마케팅을 한다는 의혹이 있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정 내정자는 허니버터칩이 권장 소비자가격 이상으로 팔리는 사례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언론 보도를 통해 (그런 내용을) 알고 있다”면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법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사인 해태는 “끼워팔기와 무관하다”고 항변했다. 해태 관계자는 “허니버터칩 끼워팔기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 소매점들이 자체적으로 벌이는 마케팅 전략”이라면서 “해태 영업사원들은 소매점에 물건만 공급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공정위가 공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조사를 한 결과 거래 상대방에 대한 불이익 제공 등 상당수 법 위반 혐의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만간 심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이후에도 공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해 ‘공기업 손보기’를 예고했다. 고가 논란에 휩싸인 ‘가구 공룡’ 이케아에 대한 가격 실태 조사와 관련해서는 “합리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일환”이라며 “가격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도 해외보다 국내에서 자사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는데 이케아만 조사하는 것은 모순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품목 선정에 대해서는 소비자 단체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아이폰6 등 휴대전화 가격담합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해 혐의가 발견되면 적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논란에 프로그램 하차...입장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논란에 프로그램 하차...입장은?

    뷸륜 의혹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결국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피해가 되는 것 같아 에네스가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에네스 카야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오는 8일과 15일 녹화분에서 에네스 카야의 방송 분량을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현재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돌고래 생태설명회 재개…또 논란 휩싸인 ‘동물복지’

    [줌 인 서울] 돌고래 생태설명회 재개…또 논란 휩싸인 ‘동물복지’

    서울동물원이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6개월 만에 재개한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서울시가 동물복지를 운운하면서 또 다른 형태의 돌고래쇼를 하는 게 아닌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1일부터 동물원 해양관에서 돌고래생태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생태설명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은 남방돌고래 ‘제돌이’의 불법포획 논란이 일자 2012년 3월 돌고래쇼를 중단하고 생태설명회로 바꿔 진행하다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중단했다. 재개된 돌고래 생태설명회에서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동물인 남방큰돌고래와 큰돌고래,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동물 이야기와 제주 앞바다로 돌려보낸 제돌이의 근황 등을 들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는 금등(수컷 22세), 대포(수컷 21세), 태지(수컷 14세) 등 돌고래 3마리와 꼬마(수컷 17세), 우리(암컷 13세), 망고(암컷 11세) 등 바다사자 3마리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돌고래쇼가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각본을 짜서 돌고래를 움직이는 것이라면, 생태설명회는 돌고래의 본능적인 행동을 이끌어내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생태설명회가 돌고래쇼의 변형일 뿐 동물복지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전채은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돌고래의 본능적인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것도 결국 인위적으로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은 동물에게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특히 하루에 3차례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는 것은 동물복지정책에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동물원 관계자는 “수족관 안에만 있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면서 “최대한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반박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3면 발코니에 지하 전용 창고 옥외 공간 마당 형태 테라스로

    3면 발코니에 지하 전용 창고 옥외 공간 마당 형태 테라스로

    아파트 설계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보다 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설계를 선뵈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광교’를 분양한다. 928가구 중 753가구에 앞·뒤·옆면 3면에 발코니(평면도)를 설치한 아파트다. 97㎡(B타입 제외)와 107㎡의 경우 3면에 발코니를 설치, 이를 확장하면 서비스 면적이 41∼55㎡에 이른다. 전용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는 셈이다. 펜트하우스(전용 145㎡, 155㎡) 18가구는 서비스 면적이 웬만한 중소형아파트 규모와 맞먹는다. 3면 발코니가 적용돼 발코니 확장 면적이 57∼63㎡에 이르고 29∼37㎡ 규모의 테라스까지 별도로 설치해 전체 서비스 면적이 86∼99㎡에 달한다. 롯데건설은 세대별 지하 전용창고가 달린 아파트를 내놓았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에 레저·스포츠 용품이나 대형 여행용 가방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 구성원과 생활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생기는 물품의 정리와 보관이 쉽도록 한 창고다. 엘리베이터로 창고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한 번에 연결돼 물품 수납과 이동도 쉽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 자이’ 아파트 테라스 공간을 특화했다. 1층에는 가운데 정원 형태의 테라스 공간을 조성, 단독주택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상층은 복층형 상·하부층의 옥외 공간을 마당 형태의 테라스 공간으로 꾸몄다. 아파트 건물 출입구에도 현관 앞쪽으로 낮은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 느낌의 작은 외부 공간을 만들었다. 필로티 공간에는 대청마루와 같은 쉴 공간을 마련해 전통 한옥의 현관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고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건설사들의 설계 특화 경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野 “정윤회게이트” 정국 블랙홀 조짐

    野 “정윤회게이트” 정국 블랙홀 조짐

    정윤회(59)씨를 비롯한 현 정권 공식·비선라인의 국정 개입 의혹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살아 있는 숨은 권력’의 국정 농단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메가톤급 후폭풍이 온 나라를 뒤흔들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윤회 게이트’로 명명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여권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일단 1일부터 시작될 검찰 수사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을 비롯해 문건에 등장하는 인사들의 명예훼손 고소 사건을 수사하면서 그들의 국정 개입 및 권력 암투 사실관계 등도 자연스럽게 ‘진실규명 리스트’에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수사의뢰한 문건의 유출 경위 등도 명백히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문건 작성 및 유출자로 지목된 박모(48) 경정은 3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문건에 (내) 이름도 없는데 왜 자꾸 물어보느냐. 청와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면 될 것 아니냐”며 전면 부인하는 등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단 공은 검찰로 넘어갔지만 수사 결과와는 무관하게 앞으로 상당기간 이 문제는 뜨거운 쟁점이 될 수밖에 없다. 새정치연합의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정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이른바 십상시의 국정개입 농단에 대해 박 대통령은 내일(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분명한 입장과 엄정한 처벌 대책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진실 규명의 열쇠는 이제 사법당국에 맡겨지게 됐다”면서 “야당은 정치적인 공세에서 벗어나 인내심을 갖고 수사 결과를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 박범계 의원을 단장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조사단’을 출범시킨 새정치연합은 조만간 국정조사 실시 및 특별검사 도입 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 내 권력지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청와대의 공직기강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역대 정권과 마찬가지로 비선라인의 국정농단 의혹에 휩싸인 박 대통령과 여권의 선택도 주목된다.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제기된 소문에 이어 ‘활화산’ 같은 문건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무작정 부인만 하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문민정부 시절에는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인 현철씨, DJ 정부 시절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 참여정부 때는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핵심 측근 인사들, MB 정부 시절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영포회’ 등의 국정농단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나면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받는 ‘인천SK스카이뷰’ 3,971세대 대단지 아파트 분양 주목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받는 ‘인천SK스카이뷰’ 3,971세대 대단지 아파트 분양 주목

    교통, 교육, 자연환경 등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 받는 ‘인천SK스카이뷰’가 3,971세대에 대해 분양을 시행 중이다. 대단지 아파트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SK건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도 선보인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며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있는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용현역이 입주 이전인 2015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032-889-3057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토요일 밤 7시 20분) 암벽으로 이루어진 수천m의 벽을 오르는 거벽 등반가들에 대해서 누군가는 “대단하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미쳤다”고 말한다. 수직절벽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오직 줄 하나와 그 줄로 이어진 동료뿐인 원정은 사실 위험천만한 일이다. 최근 등반가 4인이 네팔의 솔루 쿰부 히말라야 지역에 있는 피크41이라는 거벽에 도전했다. 정상의 높이는 해발 6654m로 네팔의 다른 산들에 비해 높진 않지만, 산은 쉽게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북벽 신(新)루트로 도전하는 세계 최초 등정에 그들은 과연 거벽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장수의 비밀(EBS 토요일 밤 10시 30분)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했던가. 여기,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올해 나이 아흔다섯살, 작은 키에 불면 날아갈 듯한 최달막 할머니를 소개한다. 7남매를 키우느라 부지런히 살아가야만 했던 할머니의 일상은 어땠을까.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을 일궈온 할머니의 일상을 엿본다. ■장미빛 연인들(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장미(한선화)가 자신의 딸인지도 모른 채 초롱이(이고은)를 안고 있는 모습에 차돌(이장우)은 화가 난 채 초롱이를 촬영장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시내(이미숙) 역시 초롱이와 장미가 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걸 알고 세라(윤아정)를 닦달하고 쫓아낸다. 주영(길은혜)은 차돌에게 아이가 있다는 데 충격에 휩싸인다.
  • ‘성폭행 추문’ 유명 코미디언, 모교서 퇴출

    성폭행 추문에 휩싸인 미국 코미디 스타 빌 코스비(77)가 모교와 버클리음대 등 대학가에서도 퇴출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보스턴글로브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코스비에게 3억 달러의 기금 모금 캠페인 명예 공동의장을 맡겨온 매사추세츠 앰허스트대가 코스비와의 관계를 끊었다고 보도했다. 1970년대에 이 대학에서 석사 및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코스비는 매해 25만 달러에서 약 50만 달러의 기부금을 내왔으며 2004년에는 15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주기도 했다. 이 대학 홍보담당자는 “코스비는 이제 기금 모금 캠페인과 상관없고 학교에서 어떤 지위도 갖지 않는다”고 말했다. AP통신은 매사추세츠주 검찰총장이 이 대학에 ‘코스비가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주 당국이 캠퍼스 성폭력 방지에 주력하는 시점이니 관계를 끊어달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코스비에게 10년 전 명예학위를 줬던 버클리음대도 코스비 이름으로 지급한 장학금을 중단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대도 자문위원회에서 코스비를 빼기로 했다. 코스비가 1960년대 초 다녔던 필라델피아주 템플대도 이사회에서 코스비를 빼라는 압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학금 모금을 위한 연말 행사에 코스비를 초청했던 테네시주 프리드하드먼대는 초대를 취소했다. 코스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우후죽순 늘어 20명에 달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이들은 대부분 코스비가 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스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 B.A.P 소속사 공식입장 “100억 매출인데 1인당 1800만원?” 노예계약 주장에

    B.A.P 소속사 공식입장 “100억 매출인데 1인당 1800만원?” 노예계약 주장에

    ‘B.A.P 소속사 공식입장’ 그룹 B.A.P 소속사 공식입장이 화제다. 26일 그룹 B.A.P 멤버(방용국·힘찬·대현·영재·종업·젤로) 전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B.A.P 멤버들은 “데뷔 이래 약 3년간 활동하면서 100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나 그동안 받은 수익금은 1인당 1800만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송장에 따르면 B.A.P 멤버들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 계약은 소속사에게만 유리하고 멤버에게 현저히 불리한 조항들로 이루어져 있다. 연예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배분이 일방적으로 소속사에 유리하며, 계약 해제 해지에 따른 손해 배상, 위약벌의 규정도 매우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27일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B.A.P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매진해 왔다. B.A.P는 지난 10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밝힌 바대로 상호간 배려와 신뢰 속에,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의 목적으로 하여 모든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며 “최근 아티스트의 동의하에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있던 가운데 갑작스럽게 제기된 소송을 기사로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소속사측은 소 제기 소식을 접하고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 확인 중에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보도를 통하여 전해진 소송의 논점인 ‘불공정 계약 조항’이나 ‘노예 계약’의 요소는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아티스트에 일방적으로 부당한 처우 또한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는 해당 소송 건과 현재 상황에 대하여 조속한 확인 후 공식적인 대처를 밝힐 예정”이라며 “TS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B.A.P는 지난 10월 예정된 남미 투어와 활동을 갑작스럽게 전면 중단해 해체설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B.A.P 소속사 공식입장, 안타깝다”, “B.A.P 소속사 공식입장,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B.A.P 소속사 공식입장, 잘 해결되길”, “B.A.P 소속사 공식입장, 노예계약이 정말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B.A.P 소속사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마린보이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지난 11월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박태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측 역시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헌재 심판대 오른 단통법

    시행되자마자 무용론에 휩싸인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헌법재판소의 판단까지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모씨 등 9명이 단통법 4조 1항 등에 대해 위헌 여부를 가려 달라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이 사전심사를 거쳐 최근 정식으로 헌재 심판에 회부됐다. 김씨 등은 단통법 시행 사흘 만인 지난달 4일 “지원금(보조금) 상한을 정하고 통신사 등이 그 이상 지원할 경우 과징금을 물리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재에 소송을 냈다. 단통법 4조 1항은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입자 평균 예상 이익, 이동통신단말장치 판매 현황, 통신시장의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해 이동통신단말장치 구매 지원 상한액에 대한 기준 및 한도를 정해 고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단통법은 입법 단계에서부터 ‘보조금을 제한하면 소비자 혜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실제로 지난달 1일 법이 시행되자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인다는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 이통3사가 일제히 보조금 지급을 상한(30만원)보다 줄여 시장 경쟁은 없어지고 소비자 부담만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법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이달 초 아이폰6 출시 땐 법 시행 이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70만원에 달하는 불법 보조금이 기승을 부렸다. 이미 국회에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단통법에 대한 개정안이 지원금 상한제 폐지와 제조업체·통신사 분리공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4개나 발의된 상황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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