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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공식 입장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공식 입장

    엑소 타오 탈퇴설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공식 입장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6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엑소 멤버 타오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잠시 쉰다고 전했지만, 타오 측근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SM 측은 “타오의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타오는 컨디션이 회복되면 팀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탈퇴설을 전면 부인했다. 타오는 지난달 초에도 탈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

    엑소 타오 탈퇴설 SM “엑소 타오 탈퇴설 사실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6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엑소 멤버 타오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잠시 쉰다고 전했지만, 타오 측근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SM 측은 “타오의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타오는 컨디션이 회복되면 팀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탈퇴설을 전면 부인했다. 타오는 지난달 초에도 탈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에 여야 엇갈려… “시의적절” vs “유체이탈 화법”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에 여야 엇갈려… “시의적절” vs “유체이탈 화법”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에 여야 엇갈려… “시의적절” vs “유체이탈 화법”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리스트’ 관련, “부정부패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 안 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시의적절하고 옳은 말씀”이라면서 당청의 부패 척결 의지를 강조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체이탈 화법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세월호 1주기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29 재보선 지역인 인천 강화 영농조합공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완전히 부정부패를 뿌리 뽑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당에서도 어떤 경우라도 부정이 있는 것은 우리가 누구라도 거기에 대해 보호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깨끗한 정치가 되게 저희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서도 김 대표는 “대통령이 어떤 말씀 하시더라도, 또 이 수사 관련된 시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원론적 말씀 하실 수밖에 없다”면서 “아주 시의적절한 옳은 말씀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검찰에서 빨리 엄정한 수사를 끝내주길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부정부패 척결에는 법과 원칙에 따르고 어떠한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대통령의 언급은 아주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정부패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에도 동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모든 의혹이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면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책임이 있는 사람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수족 같은 사람이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먼저 반성을 하고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도리”라며 “늘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비판했다. 유은혜 대변인도 “친박 비리 게이트, 결국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대통령께서 정말 부패를 뿌리 뽑겠다면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완구 총리와 이병기 비서실장을 즉각 사퇴시키는 것이 정치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면죄부 주기 수사를 하겠다는 뜻으로, 직접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며 “결국 새누리당이 구사해 온 ‘물귀신 작전’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을 받기 충분하다”고 질타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청와대 비서실장 3명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도 대통령은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먼 산 불구경하듯 말씀하셨는데, 대통령은 국정의 방관자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독박(讀博) 육아일기](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1년 전 그 시각, 백일을 갓 넘긴 아기를 안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다. 밤새 아기와 씨름하느라 잠을 못자 게슴츠레한 눈으로 멍하니 앉아 수유를 하고 있었다. 뉴스 속보 알림이 떴고, 바다에서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게 어떤 상황인지 도무지 감도 못 잡았던 데다 구조 중이라 하니 ‘별 일 아니겠지’ 생각했다. 아기가 배를 다 채우고 잠이 든 시간이 오전 11시. 드디어 한숨 잘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반가워 아기를 안고 얼른 방에 들어가 누웠다. 그렇게 두 시간 동안이나 단잠을 잤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장면을 잊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달게 낮잠을 잤는지까지 생생하다. 밤새 쌓인 피로가 다 풀린 것처럼 가뿐했고 ‘이것이 백일의 기적이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 잠깐의 기쁨이 이렇게 죄의식으로 남을 줄은 미처 몰랐다. 별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내 자신이 잔인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내 자식을 배불리 먹이면서 남의 아이들이 스러져 가는 모습을 가만히 앉아서 생중계로 지켜봤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트라우마로 남았다. 엄마가 되어서 맞닥뜨린 대형 참사는 슬픔의 단계를 뛰어 넘었다. 그것은 엄청난 공포로 다가왔다. 모두가 내 아이, 내 가족 같았다.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내 아이가 수학여행을 가는 길에 배가 가라앉아 바다에 빠졌다, 부모가 실시간으로 현장을 목격했다, 그런데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절망적이다. ●아기엄마가 본 세월호 참사…그것은 공포였다 설렘으로 가득찼을 여행길이 순식간에 지옥이 되고, 엄마를 찾으며 두려움에 떨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다. 시커먼 바다에 대고 이름을 불러 보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던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부모들이 십시일반으로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앞다퉈 배에 담요를 던지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내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담긴 유일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마저도 이내 절망으로 바뀌었지만. 그런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몇날 며칠을 울었다. 울음은 곧 분노가 되었다. 사건이 수습되는 과정을 보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상 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니 ‘수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무리일 수 있겠다. 갓 태어난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로서 지켜본 세월호 참사는 생후 106일 아기에게 앞으로 살아갈 이 세상이 얼마나 끔찍한지, 부조리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부패와 무능의 총 집합이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었다. 또 초보 엄마인 나는 이 세상에서 아무도 내 자식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얻었다. “내가 ‘빽’이라도 있었으면, 이 아이들이 힘 있는 집 자녀들이었다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겠느냐”던 부모들의 절규가 너무 아팠다. 그 말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했다. 나는 내 아이를 무슨 힘으로 지킬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다. 정말로 남의 일 같지 않았고 희생된 아이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미안했다.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져버리게 해서 미안했고, 또 한편으로는 내 아기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래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 비겁한 변명일 뿐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너무 답답했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안산에 있는 분향소에도 한참 뒤늦게 찾아갔고, 매일 신문과 뉴스를 보며 혼자 눈물을 훔치는 게 다였다. 주말에 광화문에 나가 멀찌감치서 유가족들을 향해 기도를 하고 돌아오고 거기서 받아온 노란 리본을 기저귀 가방이나 유모차 등에 달고, 친구가 선물한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문구가 적힌 문패를 현관에 붙여놓았다. 나도 슬픔과 분노를 함께 하고 있음을 표시하는 그 정도 뿐이었다. 일부 용기 있는 엄마들은 자발적으로 비용을 모아 동네 곳곳에 노란색 현수막을 달고 유가족들과 모임을 가지며 아픔을 공유하기도 했다. 아무튼 엄마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함께 감정을 나누는 것뿐이었다. 그게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조차 허용이 안 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참사가 일어난 것보다 더욱 공포스러웠다. 아이가 사고를 당해도 아무도 구해주지 못했는데 더 이상 슬퍼하지도 말라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독박 육아’라는 콘셉트에 따라 지금까지 주로 육아의 어려움만 적어왔지만 사실 아기를 통해 얻는 것은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남는다. 아기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나의 모든 것이 됐다.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것만큼 행복하고 신비롭다. 기침 한 번에도 가슴이 철렁, 눈물 한 방울에도 마음 졸이게 된다. 나를 쏙 빼닮은 한 생명이 아무런 조건 없이,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만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벅찬 감정을 안겨준다.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의 것을 버리고 포기해 가면서 엄마가 되는 것이었다. 그 어떤 것보다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다. 이제 겨우 1년 남짓이지만 이 아기가 없던 세상은 원래 없었던 것처럼 까맣게 잊혀졌다. 아기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자식은 그냥 내 자체이고 전부다. 세월호에는 그렇게 17년을 애지중지 키운 아이들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휴대전화를 꾹꾹 누르며 “엄마,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아이들이었다. 누가 감히 그 부모들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고 마음대로 정해버렸다. 반 년도 채 안 지나서부터다. 할 수 있는 게 그저 슬퍼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것도 하지 말라며, 자신의 전부를 황망하게 잃은 부모들에게 등을 돌렸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을 도대체 무슨 자격과 권리로 할 수 있을까. 수족(手足)을 잃은 것보다 더한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그만하라고 할 수 있냐는 말이다. 희생자 가족들 중 단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는, 그냥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아기 엄마에 불과했던 나는 혼자 화내고 우는 것 외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늘 안타까웠고 미안했고 괴로웠다. 편안히 앉아서 두 눈으로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라는 사실이, 내 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다른 아이들의 최후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오랫동안 죄책감을 갖고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선 지금까지 어떠한 죄의식도 느껴지지 않았다. 드러나는 잘못과 치부를 덮는 데에만 급급해 보였다. 자기들도 부모이면서, 가족이면서 생떼 같은 자식들을 어이 없게 잃어버린 부모들에게 그만하라고,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성을 차리라고 요구한다. 배 안에 있던 아이들을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했으면서, 그런 나라로부터 희생자 가족들이 받는 것을 ‘특혜’라고 했다. 지켜주지 못한 내 자식들이 어떻게 사고를 당했고 왜 구조되지 못했는지 알고 싶다는데 그 앞에서 주판알을 먼저 튀겼다. 가까스로 살아 남았지만 친구를 잃은 고통에 휩싸인 아이들을 위로하는 방법이 대학 특례 입학이었다. 심지어 세월호에 매몰돼 경제 성장이 더뎌지고 있다며 호도했다. 탐욕, 결국은 돈 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 해결책으로 돈부터 들이미는 천박함에 몇 번이나 가슴을 쳤다. 당장 내 아이가 없는 곳에서, 그리고 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 지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곳에서 돈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빨리 잊었고, 너무 빨리 물들었다. 언제부턴가는 인터넷에서는 세월호 관련 기사를 읽기가 겁이 날 정도가 됐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도 저버린 것 같은 댓글들은 나에게도 상처가 됐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비교적 더 울분을 느꼈던 엄마들 사이에서도 “돈이 많이 든다는데 인양을 꼭 해야하나요”라는 이야기를 접하면 힘이 쭉 빠졌다. 아직도 그 안에 9명이나 남아있는데.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가족이고 또 부모가 될 텐데, 세월호 가족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현상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떻게 이념이나 성향으로 구분지어질 수 있으며, 사건을 막지 못하고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국가에서 정치가 아닌 정쟁(政爭)만 눈에 띄는지. 이런 세상에서 내 아이를 키워내야 한다는 것이 깜깜할 뿐이다. ●10명 중 6명 “국가 안전 의식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지난해는 유독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 2014년 1월 1일생인 아기가 태어나 마주한 세상은 암담했다. 수시로 등장하는 어린이집 사고에 끔찍한 아동 학대 살인(칠곡·울산 계모 학대살인)이 벌어졌고, 학교에서는 가뜩이나 입시 스트레스에 왕따 문제도 심각한데 학교폭력(진주 학교폭력 사망) 사건도 심심치 않게 드러났다.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인 수학여행길에 일어난 끔찍한 대형 참사(세월호 사건), 그리고 겨우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까지(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그 뿐인가.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판교 지하철 환풍구 추락사고 등. 사고는 도처에서 일어났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들만 나열을 했는데도 아이가 자라는 단계마다 빠짐이 없다. 과연 내 아이가 적어도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겪지 않고, 아무런 사건에도 엮이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을까. 그것은 기적일 것 같다. 아이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건강하게 아무런 사고 없이, 온전히 자라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세월호 참사 1년. 국가의 안전의식이 변화했느냐는 설문조사에서 여전히 10명 중 6명은 아니라고 답했다.<서울신문 4월 6일자 4면 기사 보기 클릭> 뜬 눈으로 304명이나 희생되는 장면을 본 처참한 일을 겪고도 아직까지 그 원인조차 제대로 파헤치지 않는 여전히 불안한 세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위로는커녕 비난을 받는 너무나 비정한 곳에서 나는 아기를 키워야 한다. 아무도 내 가족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두려움을 안고. 하루하루 내 아이에게 운이 따르길, 기적이 함께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 “유체이탈 화법” 野 반응 싸늘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 “유체이탈 화법” 野 반응 싸늘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발언, “유체이탈 화법” 野 반응 싸늘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리스트’ 관련, “부정부패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 안 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시의적절하고 옳은 말씀”이라면서 당청의 부패 척결 의지를 강조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체이탈 화법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세월호 1주기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29 재보선 지역인 인천 강화 영농조합공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완전히 부정부패를 뿌리 뽑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당에서도 어떤 경우라도 부정이 있는 것은 우리가 누구라도 거기에 대해 보호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깨끗한 정치가 되게 저희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서도 김 대표는 “대통령이 어떤 말씀 하시더라도, 또 이 수사 관련된 시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원론적 말씀 하실 수밖에 없다”면서 “아주 시의적절한 옳은 말씀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검찰에서 빨리 엄정한 수사를 끝내주길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부정부패 척결에는 법과 원칙에 따르고 어떠한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대통령의 언급은 아주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정부패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에도 동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모든 의혹이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면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책임이 있는 사람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수족 같은 사람이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먼저 반성을 하고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도리”라며 “늘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비판했다. 유은혜 대변인도 “친박 비리 게이트, 결국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대통령께서 정말 부패를 뿌리 뽑겠다면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완구 총리와 이병기 비서실장을 즉각 사퇴시키는 것이 정치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면죄부 주기 수사를 하겠다는 뜻으로, 직접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며 “결국 새누리당이 구사해 온 ‘물귀신 작전’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을 받기 충분하다”고 질타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청와대 비서실장 3명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도 대통령은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먼 산 불구경하듯 말씀하셨는데, 대통령은 국정의 방관자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배우 임지연 이유영이 영화 ‘간신’ 속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명기들의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민규동을 비롯해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영화 속 중요한 소품으로 ‘얼음’이 등장했다. 극중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은 임지연은 “영화속 여인들은 왕의 여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훈련들을 한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법은 얼음을 걸어놓고 그 아래에 누워 단전을 강화시키는 훈련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임지연은 “그런데 촬영 도중 얼음이 녹아서 배에 그대로 떨어졌다”며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유영 역시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배우 김강우가 연산군을, 주지훈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으며 임지연 이유영은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단희와 설중매로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한편 네티즌들은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을 터뜨리다니.. 대박이네”, “임지연 이유영, 섹시 대결도 볼 만 하겠다”, “임지영 이유영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임지연 이유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자진하차, “진심으로 사과”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무한도전 제작진 입장은?

    장동민 자진하차, “진심으로 사과”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무한도전 제작진 입장은?

    장동민 무한도전 후보 하차, “진심으로 사과”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결국… 무도 입장은? ‘장동민 자진하차 장동민 무한도전 후보 하차’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자진 하차한다. 14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식스맨 후보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내부 회의를 거친 후 장동민의 ‘식스맨’ 후보 최종 하차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 심각해지면서 장동민의 결정을 수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민은 최근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최종 후보 5인 중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지난해 8월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심한 욕설과 함께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비난을 받았다. 이에 장동민은 지난 13일 소속사를 통해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 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치기 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장동민은 “당시 사건으로, 전 큰 교훈을 얻었고 처음 방송을 시작하던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제 주변과 저를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한 번만 지켜봐 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장동민 자진하차 장동민 무한도전 후보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되면 수사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되면 수사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되면 수사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빨리 물러나 변호사 선임하고…”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빨리 물러나 변호사 선임하고…”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빨리 물러나 변호사 선임하고…”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공식사과 왜? “여자들은 멍청해서…”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공식사과 왜? “여자들은 멍청해서…”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공식사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 사과했다. 장동민은 이날 오후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논란이 된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여론 도마에 올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비하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크게 일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 장동민은 내정자설이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현재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다음은 13일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공개 사과 전문. “제가 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또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드린다. 제가 과거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또 다시 얘기가 돼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드린다. 그 이후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런 잘못된 언행들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너무나도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 또 부모님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또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하다. 여러분들에게 큰 웃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또 열심히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다시는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사과로 정면 돌파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사과로 정면 돌파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사과로 정면 돌파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 사과했다. 장동민은 이날 오후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논란이 된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여론 도마에 올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비하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크게 일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 장동민은 내정자설이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현재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다음은 13일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공개 사과 전문. “제가 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또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드린다. 제가 과거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또 다시 얘기가 돼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드린다. 그 이후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런 잘못된 언행들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너무나도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 또 부모님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또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하다. 여러분들에게 큰 웃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또 열심히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다시는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 사과했다. 장동민은 이날 오후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논란이 된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여론 도마에 올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비하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크게 일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 장동민은 내정자설이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현재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다음은 13일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공개 사과 전문. “제가 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또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드린다. 제가 과거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또 다시 얘기가 돼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드린다. 그 이후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런 잘못된 언행들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너무나도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 또 부모님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또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하다. 여러분들에게 큰 웃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또 열심히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다시는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허지웅 예상 적중? “사고가 조만간 날거다” 소름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허지웅 예상 적중? “사고가 조만간 날거다” 소름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MBC ‘무한도전’에는 허지웅이 출연, 식스맨 후보 장동민 지지자로 등장했다. 허지웅은 “왜 유상무가 추천이 안됐나 몰라. 방송을 보니까 강균성이 재미있더라”면서 “장동민을 쓰다가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마 사고가 조만간 날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말한 ‘조만간’이 현실이 됐다. 비록 과거 일이지만,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른 것.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 하던 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당시에도 이들의 발언이 담긴 녹취록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장동민 등은 공식 사과 후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그러나 최근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재점화됐다. 장동민 소속사는 “명백한 잘못은 잘못이니 불쾌하셨던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전한다”고 밝혔지만 한동안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는 부적합하다” “양심이 있으면 하차해야 한다”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사진 = 서울신문DB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 사과했다. 장동민은 이날 오후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논란이 된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여론 도마에 올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비하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크게 일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 장동민은 내정자설이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현재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다음은 13일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공개 사과 전문. “제가 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또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드린다. 제가 과거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또 다시 얘기가 돼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드린다. 그 이후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런 잘못된 언행들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너무나도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 또 부모님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또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하다. 여러분들에게 큰 웃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또 열심히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다시는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신’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명기 훈련법’ 공개

    ‘간신’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명기 훈련법’ 공개

    배우 임지연 이유영이 영화 ‘간신’ 속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명기들의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민규동을 비롯해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영화 속 중요한 소품으로 ‘얼음’이 등장했다. 극중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은 임지연은 “영화속 여인들은 왕의 여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훈련들을 한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법은 얼음을 걸어놓고 그 아래에 누워 단전을 강화시키는 훈련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임지연은 “그런데 촬영 도중 얼음이 녹아서 배에 그대로 떨어졌다”며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유영 역시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영화 ‘간신’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배우 김강우가 연산군을, 주지훈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다. 임지연과 이유영은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단희와 설중매로 분해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과로 정면 돌파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13일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 사과했다. 장동민은 이날 오후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논란이 된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여론 도마에 올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비하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비난 여론이 크게 일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 장동민은 내정자설이 나올 정도로 유력한 식스맨 후보다.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현재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다음은 13일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공개 사과 전문. “제가 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또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드린다. 제가 과거에 얘기했던 부분들이 또 다시 얘기가 돼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드린다. 그 이후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런 잘못된 언행들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너무나도 죄송하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 또 부모님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 어떻게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또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하다. 여러분들에게 큰 웃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여러분이 실망하신 부분들을 살아가면서 또 열심히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다시는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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