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싸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제압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선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71
  • 박지원 “홍준표 화이팅!” 트위터 급히 삭제 논란…무슨 사이길래?

    박지원 “홍준표 화이팅!” 트위터 급히 삭제 논란…무슨 사이길래?

    박지원 “홍준표 화이팅!” 트위터 급히 삭제 논란…무슨 사이길래? 박지원 홍준표, 박지원 트위터 박지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7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홍준표 경남지사를 응원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지사! 그가 요즘 성완종 리스트에 연관돼 고초를 겪고 있지만, 올무에서 곧 빠져나오리라 기대한다”면서 “홍 지사! 홧팅!(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올무에 걸렸을 때는 차분히 올무를 풀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를 해야한다”는 홍 지사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홍 지사는 제게 자신을 ‘호남의 사위’라고 (소개)하면서 고대 재학때 고졸 여행원과 데이트를 했다고 했다. 장인어른께 청혼을 하니 ‘어떻게 경상도 총각에게 딸을 주겠냐’고 거절을 당했지만, 검사가 되고나서 청혼하니 승락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며 과거 인연도 소개했다. 이어 “고시 합격하면 키(열쇠) 몇개 받고 부잣집 사위가 되는데, 사랑을 지킨 사람으로 존경이 됐다”면서 “F1법(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지원특별법) 통과 때에도 제가 부탁하니 6시간만에 초스피드로 통과시켜주고 광주전남 의원들 앞에서 ‘지원이 형님! 할것 다하고 오신 분이니 총리하라고 했을 때 수락하셨으면 고생 안하고 다 했을껜디’라며 익살을 부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 지사의 진실이 밝혀져 그와 때론 싸우기도 하고 재치 넘치는 정치를 계속하고 싶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이처럼 홍 지사를 옹호하는 글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박 전 원내대표는 곧장 트위터에서 글을 삭제했다. 대신 그는 “후반부 (홍 지사에 대한) 비판 글을 작성하던 중 본의 아니게 전반부만 발송됐다”며 “글을 내렸다. 제 불찰을 이해해 달라”고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덤덤한 붓질 은은한 묵향… 끌림의 미학

    덤덤한 붓질 은은한 묵향… 끌림의 미학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단색조 회화, 그중에서도 윤형근(1928~2007)의 작품은 한국 전통미술에 그 미감과 개념의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울림을 준다. 은은한 묵향(墨香)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화면과 담백하고 정제된 미감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회화를 추구해 온 고 윤형근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작가 작고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다. 개관 14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새 공간을 마련한 PKM 갤러리의 이전 개관 특별전으로 마련된 윤형근전에는 작가 고유의 표현양식이 정립된 시기인 1970년대 초반부터 1990년 사이에 제작된 작품들 중 100~500호짜리 대작 9점과 소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단색화의 부상으로 작가 사후에 작품가격이 급등한 데다 PKM 갤러리가 유작 관리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화랑가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전시다. 검은 청색과 다갈색을 기조로 한 절제의 미학은 윤형근 작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두드러진 특징이다. 테러빈유를 섞은 엄버액을 붓에 듬뿍 머금게 한 뒤 몇 획을 리넨 화폭에 무심하게 그어 내려가는 중에 안료가 스스로 스며들고 다시 배어 나오기를 반복하는 것이 윤형근의 작업 방식이었다. 붓질과 지지체가 일체화한 흔적에 의미를 두었던 그의 작품은 ‘엄버블루’(Umber-blue), 혹은 ‘번트 엄버와 울트라 마린’(Burnt Umber&Ultramarine) 등으로 제목을 붙였다. 지상 2층, 지하 2층으로 이뤄진 삼청동 PKM갤러리는 전형적인 화이트큐브 스타일의 전시공간을 갖췄다. 층고 5.5m의 메인 전시공간에는 검지만 검지 않은 먹빛과 암갈색을 주조로 한 작품들이 무게감 있게 걸렸다. 흰색 벽으로 둘러싸인 차분한 실내 공간이 작품에서 배어 나오는 고요함으로 가득하다. 먹빛의 은근한 농담과 담백한 붓자국에 흐르는 시정의 멋은 작가가 사표로 삼았던 추사 김정희가 그랬듯이 서·화 일치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박경미 PKM 갤러리 대표는 “퇴폐와 허무가 만연한 서구 미술계가 한국의 단색화에 새롭게 주목하는 것은 작품에서 배어나는 맑은 정신성 때문”이라며 “전통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풍부한 감성의 차원을 열어놓은 문인화의 기품이 느껴지는 윤 화백의 작품들은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가운데 현대적 세련미를 잃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충북 청원 출신인 윤형근은 서울대 미대에 입학했지만 반체제운동에 가담했다가 휴학하고 고등학교 미술교사가 됐다. 6·25 전쟁이 끝나고 복학을 희망했으나 거부당하고 홍대 미대에 편입했다. 편입을 도와준 은사가 김환기화백이다. 그 인연으로 1960년 김 화백의 장녀 김영숙과 결혼했다. 도쿄 무라마쓰 화랑에서 1976년 첫 개인전을 가짐으로써 일본 현대미술계에 얼굴을 알린 뒤 파리에 체류하며 김창열, 정상화, 김기린 등과 교류했다. 1984년 경원대 미술대학 교수로 부임했고 1990~92년 경원대 총장을 지냈다. 미국 미니멀리즘 미술가이자 이론가인 도널드 저드(1928~94)는 구조적이고 담백한 그의 작품을 극찬하고 뉴욕 도널드저드재단에서 개인전을 주선하기도 했다. 1995년에는 그해 처음 개관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박 대표는 “한국 현대미술의 한 축이 됐던 작가의 업적이 사후에 묻히는 것이 안타까워 윤형근 유족과 작가 전속계약을 맺고 모든 유작관리 업무를 맡기로 했다. 작가가 안 계신 상황이라 어려운 점도 많지만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갤러리는 작가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을 망라하는 전작 도록(카탈로그 레조네)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번 윤형근 개인전에 맞춰 초기부터 말기 작업까지 40여년에 걸친 작업세계를 아우르는 영문판 화집도 출간해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작가를 소개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홍콩아트바젤에서 윤형근의 작품을 처음으로 소개한 PKM 갤러리는 6월 열리는 아트바젤에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11월엔 블룸앤드포갤러리 뉴욕지점 개인전과 벨기에 악셀베르부르트 갤러리에서도 개인전을 열 계획이다. 개관 특별전은 5월 17일까지 열린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박지원 홍준표 무슨 사이길래?… 朴, 트위터에 “올무에서 빠져나올 것” 올렸다 삭제

    박지원 홍준표 무슨 사이길래?… 朴, 트위터에 “올무에서 빠져나올 것” 올렸다 삭제

    박지원 홍준표 무슨 사이길래?… 朴, 트위터에 “올무에서 빠져나올 것” 올렸다 삭제 박지원 홍준표 박지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7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홍준표 경남지사를 응원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삭제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지사! 그가 요즘 성완종 리스트에 연관돼 고초를 겪고 있지만, 올무에서 곧 빠져나오리라 기대한다”면서 “홍 지사! 홧팅!(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올무에 걸렸을 때는 차분히 올무를 풀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를 해야한다”는 홍 지사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홍 지사는 제게 자신을 ‘호남의 사위’라고 (소개)하면서 고대 재학때 고졸 여행원과 데이트를 했다고 했다. 장인어른께 청혼을 하니 ‘어떻게 경상도 총각에게 딸을 주겠냐’고 거절을 당했지만, 검사가 되고나서 청혼하니 승락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며 과거 인연도 소개했다. 이어 “고시 합격하면 키(열쇠) 몇개 받고 부잣집 사위가 되는데, 사랑을 지킨 사람으로 존경이 됐다”면서 “F1법(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지원특별법) 통과 때에도 제가 부탁하니 6시간만에 초스피드로 통과시켜주고 광주전남 의원들 앞에서 ‘지원이 형님! 할것 다하고 오신 분이니 총리하라고 했을 때 수락하셨으면 고생 안하고 다 했을껜디’라며 익살을 부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 지사의 진실이 밝혀져 그와 때론 싸우기도 하고 재치 넘치는 정치를 계속하고 싶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이처럼 홍 지사를 옹호하는 글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박 전 원내대표는 곧장 트위터에서 글을 삭제했다. 대신 그는 “후반부 (홍 지사에 대한) 비판 글을 작성하던 중 본의 아니게 전반부만 발송됐다”며 “글을 내렸다. 제 불찰을 이해해 달라”고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탈퇴설 이후 첫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 이후 첫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 이후 첫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에 휩싸인 그룹 엑소(EXO)의 멤버 타오가 웨이보에 글을 남겼다. 지난 26일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탈퇴설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쓴 글이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타오가 3년 동안 크고 작은 상처를 받았다.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타오의 탈퇴 이유로 회사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을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탈퇴설 이후 웨이보에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 이후 웨이보에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 이후 웨이보에 심경고백 “미안합니다” ‘타오’ 탈퇴설에 휩싸인 그룹 엑소(EXO)의 멤버 타오가 웨이보에 글을 남겼다. 지난 26일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탈퇴설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쓴 글이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타오가 3년 동안 크고 작은 상처를 받았다.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타오의 탈퇴 이유로 회사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을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탈퇴설 이후 “미안합니다” 무슨 상황?

    타오, 탈퇴설 이후 “미안합니다” 무슨 상황?

    타오, 탈퇴설 이후 “미안합니다” 무슨 상황? ‘타오’   탈퇴설에 휩싸인 그룹 엑소(EXO)의 멤버 타오가 웨이보에 글을 남겼다. 지난 26일 타오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탈퇴설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쓴 글이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회사가 아들의 부상을 제 때 치료해 주지 않아 너무 마음이 아팠다”면서 “아들이 결국 탈퇴에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타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측은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정면 대응 “일괄 고소”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정면 대응 “일괄 고소”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정면 대응 “일괄 고소”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가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복면가왕’ 출연에 과거 장동민 열애설 눈길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다”

    나비, ‘복면가왕’ 출연에 과거 장동민 열애설 눈길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자다”

    나비, ‘복면가왕’ 출연에 과거 장동민 열애설 눈길 “같이 살아보고 싶다?” ‘나비 장동민’ 가수 나비가 ‘복면가왕’에서 폭풍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장동민과의 열애설에도 관심이 모였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정확하게 반갈렸네’와 지난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결국 ‘황금라카 두통썼네’가 2대 가왕의 자리도 가져갔고 ‘정확하게 반갈렸네’의 정체는 나비로 밝혀졌다. 나비는 “내 목소리 같다고 얘기했을 때 그동안 헛되게 음악을 한 건 아니구나 싶었다. 실력에 대해서도 재검증 받은 전환점이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3월 개그맨 장동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나비 장동민 측은 “친한 오빠와 동생”사이라고 부인했다. 나비는 과거 라디오에서 “장동민과 ‘우결’을 찍어보고 싶다. 그런 남자와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년짜리 의원이 뭘 해” 시큰둥…‘외면층 확산’ 서울 관악을

    “1년짜리 의원이 뭘 해” 시큰둥…‘외면층 확산’ 서울 관악을

    4·29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사활을 건 총력 유세를 펼쳤다.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천 서·강화을과 서울 관악을 두 지역은 여야 모두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어 판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다. 인천 서·강화을 지역은 여권의 전통적인 ‘텃밭’이지만 검단신도시로의 젊은 층 유입 등으로 야권 지지세가 강화되는 등 표심이 출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관악을은 호남향우회 등 야당세가 강한 곳이지만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의 출마 이후 ‘야권 분열’로 인해 박빙 대결로 바뀐 곳이다. 서울신문은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두 지역을 직접 찾아 캠프별 현황과 지역 민심을 들어 봤다. “1년짜리 국회의원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기자가 마주한 각 후보 진영의 유세전은 뜨거웠지만 정작 민심은 이렇듯 싸늘했다.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 간 혼전이라는 평가 속에 정치적 ‘지지층 결집’보다 ‘외면층 확산’이 더 큰 숙제로 보였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새로 선출될 국회의원이나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기자가 현장에서 만난 주민 중 절반 이상은 재·보선 관련 물음에 “관심 없다”며 손사래부터 치거나 아예 외면했다. 신사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황모(66)씨는 “국회의원 뽑아서 지역이 발전한 것도 없고, 주민들을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직장인 조동희(26)씨는 “누가 되나 똑같을 것”이라며 “투표할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야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뼈 있는 불평’도 늘어놨다. 익명을 요청한 한 주민은 “후보와 당직자들, 기자들만 잔뜩 와서 장사가 안 된다.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세 후보 모두 공약으로 내세운 ‘난곡 경전철’ 문제에는 피로감까지 드러냈다. 신원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최모(67)씨는 “선거 때마다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모(34·여·난향동)씨도 “오히려 지역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그래도 선거는 선거다. 박빙의 승부라는 전망처럼 유권자들의 평가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오신환 후보 입장에서는 야권 후보 분열에 따른 당선 기대감이 커졌다는 게 강점이다. 지난 27년간 굳어진 ‘야당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도 기댈 만한 요인이다. 최경수(60·난곡동)씨는 “과거 선거 때는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없어 아예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이번엔 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있어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여권에 대한 불신도 적지 않다. 정태호 후보가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역전 가능성을 보는 이유다. 정모(67·여)씨는 “성완종 리스트에 많이들 놀랐다. 우리는 세금 내며 열심히 사는데 자기들만 호사를 누렸다”고 분개했다. 정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던 김모(40·여)씨는 “정권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정당 보고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 측은 지역 토박이인 이행자 서울시의원이 최근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캠프에 합류해 힘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완종 파문 확산으로 양대 정당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졌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우모(65·여·신사동)씨는 “성완종을 사면해 준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왜 새누리당만 공격하느냐”면서 “정 후보가 깨끗해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법적 대응 “악성 댓글 27일 일괄 고소”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법적 대응 “악성 댓글 27일 일괄 고소”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법적 대응 “악성 댓글 27일 일괄 고소”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는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대체 왜?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대체 왜?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대체 왜?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는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 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형사고소”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형사고소”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악성댓글 형사고소”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가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법적대응 나선 이유 알고보니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법적대응 나선 이유 알고보니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법적대응 나선 이유 알고보니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가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직접 밝힌 법적 대응 이유는?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직접 밝힌 법적 대응 이유는?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A씨 “참을 수 없는 고통” 직접 밝힌 법적 대응 이유는?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가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 사실 무근” 여성 블로거, 악성댓글 법적 대응

    “강용석 불륜 사실 무근” 여성 블로거, 악성댓글 법적 대응

    강용석 ”강용석 불륜 사실 무근” 여성 블로거, 악성댓글 법적 대응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는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 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강용석 강용석 스캔들, 여성 블로거 “불륜 사실 아냐” 악성댓글 법적 대응 변호사인자 방송인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한 여성 블로거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성 블로거 A씨는 25일 블로그에 “이날 보도된 모 매체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기자는 내 지인이라는 D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이태원 와인바 등 모처에서 어울렸으며 변호인과 의뢰인 이상으로 친밀해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불륜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이상으로 친밀해 보인다는 표현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타 매체에서도 계속해 이 단독기사를 인용,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인 D씨는 내 한때 지인으로 강용석 변호사 선임 직후(2014년 1월) 이후 본인과 1년 5개월 간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이며 본인과 남편이 공동으로 소송 중인 피고 C씨를 스스로 찾아가 지난 공판에 증인으로 출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 재판의 증언에서 또한 나와 또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증언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본인이 동석한 자리는 변론대책회의라고 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자리며 강용석 변호사와 관계를 주장해 그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증언 당시 본인 신상 허위진술 등을 증거로 본인의 담당 변호사가 위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단 두차례 재판에 참석했으며 이후 방송 스케줄로 공판 참석이 어려워져 법무법인 내 다른 변호사로 교체됨을 동의하고 진행했지만 찌라시 유포 이후 재판 참석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사를 보도했다”면서 “2년간 민사 소송 중이며 상대방 증인으로 채택돼 위증으로 고소 진행 중인 사람의 인터뷰를 일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도 않은 채 막무가내로 보도한 담당기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개인 메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난 이번 보도와 인용한 타 매체 기사들로 또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바 ‘찌라시’ 유포 당시 공지하고 수집한 악성 게시글, 24일과 25일 댓글, 각종 커뮤니티 익명게시판 악성 게시글 댓글을 전부 수집해 27일 일괄 형사고소 하겠다”고 공식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고소, 엄마가보고있다 ”욕 안하면 뭐 먹고 살라고..” 어머니 반응 보니

    장동민 고소, 엄마가보고있다 ”욕 안하면 뭐 먹고 살라고..” 어머니 반응 보니

    장동민 고소, 엄마가보고있다 ”욕 안하면 뭐 먹고 살라고..” 어머니 반응 보니 개그맨 장동민이 ‘엄마가보고있다’에서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어 장동민 고소 소식까지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MC 장동민은 최근 욕설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나는 우리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아침에 나갈 때마다 문 밖까지 나와서 항상 얘기한다”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욕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그럼 뭐 먹고 살라고’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을 뽑는 특집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해 팟캐스트에서의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진 하차했다. 식스맨에는 광희가 선정됐다. 장동민은 “엄마는 항상 걱정한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어머니가 많이 슬퍼할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가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는 자녀가 살아가는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를 지켜보고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MC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했던 자녀들의 하루를 이해하고 공감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정이랑(정명옥), 신지훈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한편 KBS2 ‘아침 뉴스타임’의 ‘강승화의 연예수첩’은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생존자가 장동민을 최근 고소한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됐던 인터넷 방송에서 건강 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도중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을 먹고 살아났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당사자가 삼풍백화점 사고를 개그 소재로 쓴 발언을 듣고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캡처(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장동민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한류열풍 무섭네요”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JYJ 김준수에게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준수가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는 말로 호응을 유도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서울신문DB(SBS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춘 거짓말 논란…10만 달러 받을 이유 없다더니 “항공료 지원 안해”

    김기춘 거짓말 논란…10만 달러 받을 이유 없다더니 “항공료 지원 안해”

    ‘김기춘 거짓말 논란’ 김기춘 거짓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0만 달러 수수 의혹을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성완종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9월 (한나라당 대표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방문 당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김기춘 전 실장에게 1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김기춘 전 실장은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항공료나 체제비를 부담하지 않았다”면서 “(초청 재단이) 체재비를 부담한 것으로 안다. 개인 돈을 많이 써야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일행을 초청했던 독일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은 체재비는 재단이 부담했으나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국제항공편에 대해서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이 메일을 통해 밝혔다고 한겨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앞서 김기춘 전 실장은 비서실장 재임 중 성완종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가 “2013년 11월6일 오후 6시 30분에 성완종 전 회장을 비롯해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등 충청도 의원 5명과 저녁을 먹었다”고 번복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춘 거짓말 논란…10만 달러 받을 이유 없다더니 “항공료 지원 못받아”

    김기춘 거짓말 논란…10만 달러 받을 이유 없다더니 “항공료 지원 못받아”

    ‘김기춘 거짓말 논란’ 김기춘 거짓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0만 달러 수수 의혹을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성완종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9월 (한나라당 대표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방문 당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김기춘 전 실장에게 1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김기춘 전 실장은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항공료나 체제비를 부담하지 않았다”면서 “(초청 재단이) 체재비를 부담한 것으로 안다. 개인 돈을 많이 써야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일행을 초청했던 독일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은 체재비는 재단이 부담했으나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국제항공편에 대해서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이 메일을 통해 밝혔다고 한겨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앞서 김기춘 전 실장은 비서실장 재임 중 성완종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가 “2013년 11월6일 오후 6시 30분에 성완종 전 회장을 비롯해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등 충청도 의원 5명과 저녁을 먹었다”고 번복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