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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 벌떼의 공격..미 여성 중태에 빠져

    살인 벌떼의 공격..미 여성 중태에 빠져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 주거지에서 한 여성이 수만 마리 벌떼의 공격으로 중태에 빠졌다. 미 NBC는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5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린 뒤 근처 숲에서 날아온 벌떼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라고 17일 전했다. 이 여성은 3만~8만 마리의 벌떼 공격을 받았으며 200여군데 넘게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긴급출동안 소방대원이 소화기를 분사해 벌떼를 쫓았지만 피해 여성은 이미 의식을 잃을 정도로 온 몸이 부어올랐다. 벌떼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소방관 4명도 벌에 쏘였다. 전문가들이 이후 근처 숲에서 수 십개의 벌집을 발견해 제거했다. 벌떼 공격이 벌어진 곳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멀지 않은 지역이다. 오렌지카운티 소방대원은 NBC에 “피해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벌떼에 둘러싸인 채 공격을 당했다”고 위급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사설] 국회 상임위에 부적격자 배정, ‘방탄용’인가

    제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부적격자 배정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각종 비리와 범죄 혐의로 수사 또는 재판을 받는 의원들이 무더기로 직무 관련 상임위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국회 혁신을 향한 국민의 바람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막힌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어제 1차 완료된 상임위 구성 면면을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배정이 적지 않다. 교육위에 배정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경우 75억원 횡령 등 사학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른바 ‘방탄국회’ 덕에 겨우 구속을 면한 교육계 비리 피의자에게 대한민국 교육을 맡긴 꼴이다.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기소된 염동열 한국당 의원도 마찬가지다. 강원랜드를 지휘감독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소관 부서로 둔 문화체육관광위에 버젓이 배치됐다. 법제사법위를 배정받은 이완영 한국당 의원의 경우는 더 심하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심 재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국회법 제37조에 따르면 법사위는 법원 소관 의안을 심사하는 역할을 한다. 결국 법정에선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으면서 국회에선 법원을 심사하는 셈이다. 정치권이 상임위를 ‘방탄용’으로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 박덕흠 한국당 의원에게 지난 회기에 이어 다시 국토교통위 간사를 맡긴 것도 문제다. 박 의원은 건설사 대표 출신이면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도 지냈다. 굵직한 국토개발 안건과 예산을 다루는 상임위 배정은 적절치 않다. 성추행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가 이를 번복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무위원장을 차지한 것도 보기 민망하다. 미투 열풍에 잠시 소나기를 피했다가 슬그머니 복귀한 그에겐 맞지 않는 감투다. 상임위 배치에 대한 의원들의 불만도 적지 않다고 한다. 논란에 휩싸인 문제 의원들의 경우에서 보듯 전문 분야보다는 당 지도부와의 친소 관계가 알짜 상임위 배정에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 비례대표로 영입됐지만, 바른미래당 등과 뜻을 같이했던 김현아 한국당 의원이 이번에 엉뚱하게 교육위와 여가위에 배치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의원들이 꼭 전문 분야에 따라 상임위에 들어갈 수는 없다. 하지만 각 의원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상임위 배정 원칙은 어지간하면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국회가 유능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이제라도 문제 의원들에 대한 상임위 배정을 다시 할 것을 촉구한다.
  •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핵테러 막는 헌트 요원의 6번째 분투 협곡 헬기신·파리 도심 도주신 직접 열연배우 톰 크루즈를 ‘액션 장인’으로 만든 주요작이자 할리우드의 대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등장한 지 벌써 22년이 됐다. 1996년 첫 편이 나올 때만 해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청량한 미모를 뽐내던 톰 크루즈가 예순을 앞두고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불가능한 미션을 온몸으로 통과해낼지 말이다. ‘미션 임파서블’은 편을 거듭할수록 액션의 강도, 극한 상황의 수위를 아찔하게 높이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시리즈물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넘어 왔다. 전 세계에서 3조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이 시리즈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은 특히 극진하다. ‘미션 임파서블3’(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등 3~5편은 각각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5편까지 누적 관객수만 2130만명에 이른다. 여기에는 대역 없이 직접 자신의 몸을 부딪혀 땀내 훅 끼치는 액션 장면을 만들어 내며 ‘진짜’를 보여 주려는 톰 크루즈의 노력과 그가 맡은 역할 이선 헌트의 인간적인 매력, 갈수록 끈끈해지며 관객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IMF 정예 팀원들 간의 유대 등이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25일 개봉하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IMF 최고의 요원 헌트와 그의 팀이 테러 조직의 핵무기 테러를 막기 위한 분투를 그렸다. 정의와 선의를 맨앞에 둔 헌트의 모든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이들의 임무는 점차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이번 편에서도 액션에 한계를 두지 않는 톰 크루즈의 고투는 유독 돋보인다. 특히 영화의 ‘절정’을 이루는 협곡, 절벽에서의 헬리콥터 추격 장면에서 그는 화염에 휩싸인 헬기를 한 치의 주저 없이 몰아가며 상대를 압박, 관객의 시선과 호흡을 붙들어맨다. 뉴질랜드의 리스 협곡, 남알프스 산맥, 노르웨이의 절벽 등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 장면은 그가 1년 이상 헬기 조종 훈련을 받으며 빚어낸 결과물이다. 가쁘게 박동하는 심장 소리가 만져질 듯 들리는 파리 도심에서의 추격·도주 장면에서는 그에게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감지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액션 장면에서 그는 여전히 헌트 요원에게 불가능이란 없음을 보여 주며 건재를 과시한다. 최근 영화들의 속도감 넘치는 편집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전통적인 화법으로 보이는 초반의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긴장감을 한껏 높여 줘야 하는 악역들의 역할도 평타에 그쳤다. 헌트의 복병이 되는 새 인물, CIA 요원 워커(헨리 카빌)는 다부진 체격에 미치지 못하는 평면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리지 못했다. 5편에서 지적인 매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영국 MI6 출신 요원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활약이 줄어든 것도 아쉽다. 147분. 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숀 사재기 의혹, 소속사 측 “사재기+차트 조작 NO, 축하받을 일” [공식]

    숀 사재기 의혹, 소속사 측 “사재기+차트 조작 NO, 축하받을 일” [공식]

    밴드 칵스 멤버이자 DJ 숀(SHAUN)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디씨톰(DCTO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디씨톰 측은 이날 “숀 앨범 수록곡 ‘웨이 백 홈’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차트에서 엄청난 성적을 보여 저희도 신기한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 EDM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저희 회사에서 차트 안에 들어간 유일한 사례기도 하다”며 “이번 숀 흥행이 축하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오해와 억측들로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 지금 상황이 몹시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론부터 말하면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 마케팅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디씨톰 측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노래를 소개시킨 것이 전부고, 그 폭발적인 반응이 차트로 유입돼 빠른 시간 안에 상위권까지 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으로 이용자 계정을 사서 댓글을 조작하거나 가짜 계정을 활용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저희는 그런 행위를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디씨톰 측은 이번 사태에 “‘이렇게 빠르게 차트를 올라가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너희가 해명하라’는 의견 전제에는 너희는 범죄자고, 만약 범죄자가 아니라면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밝혀야 한다는 가정이 들어 있다고 느껴져 매우 폭력적으로 받아들여 진다”며 “차트를 조작하지 않았는데 어느 시간대에 어떻게 올라가고 왜 빠르게 올라갔는지 설명할 수 없을뿐더러,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TV나 라디오 등 전통적인 방송을 통해 소개되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추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우리 아티스트의 음악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되느냐고 반문하고 싶다”며 “유명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노래가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되는 게 비난받을 일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성과는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 거대 팬덤이 기반이 되지 않더라도, 전통적인 미디어를 섭렵한 거대한 권력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좋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좋은 전략을 수립한다면 좋은 음악은 얼마든지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숀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숀의 음악, 숀의 가치를 일부러 훼손하기 위해 양산해내는 억측성 루머와 비방 등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가수 숀의 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아이돌 그룹 신곡을 제치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에 오르자, 순위 조작 및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웨이 백 홈’은 지난달 27일 숀이 발표한 앨범 ‘Take’ 수록곡으로, 이전 날까지만 해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앞서 지난 4월 논란이 된 가수 ‘닐로 음원 역주행 사재기 의혹’을 언급하며 숀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하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숀(SHAUN)의 개인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디씨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는 국내에서 정말 드물다 할 수 있는 EDM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레이블이며, 다수의 DJ를 매니지먼트 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숀의 앨범 수록곡인 ‘Way Back Home’이 저희도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차트에서 엄청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어찌 보면 신기한 상황입니다. 다만, 국내 EDM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저희 회사에서 차트 안에 들어간 유일한 사례이기도 한 이번 숀의 흥행이 축하를 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오해와 억측들로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 지금 상황이 몹시 안타까울 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인 마케팅 같은 건 없습니다. 저희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노래를 소개시킨 것이 전부고, 그 폭발적인 반응들이 차트로 유입되어 빠른 시간 안에 상위권까지 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또한 페이스북으로 이용자 계정들을 사서 댓글을 조작하거나 가짜 계정들을 활용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저희는 그런 행위들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숀의 음악이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 페이지인 ‘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듯, 심지어 그 페이지에 ‘이 음악을 홍보중이다’라고 밝히고 게재해 주었습니다 (사실 음악과 관련해선 그런 표기를 해야할 의무 또한 없습니다. 제품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제품과 달리 음악이 들어가 있는 콘텐츠는 영상을 보고 듣기만 해도 호불호가 나뉘어지고, 이를 유료 음원 사이트에서 찾아서 들을지, 유튜브 등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들을 지는 청취자의 결정이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차트를 올라가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너희가 해명하라”는 의견의 전제에는 너희는 범죄자고, 만약 범죄자가 아니라면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밝혀야 한다는 가정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져서 매우 폭력적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저희가 차트를 조작하지 않았는데 어느 시간대에 어떻게 올라가고 왜 빠르게 올라갔는지 설명할 수 없을 뿐더러,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또한 이 가정은 이 음악과 이 음악을 좋아해서 듣고 있는 사람들, 이 음악을 만든 아티스트의 가치를 훼손하고 부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차트를 실시간 체크하면서 시간 별로 순위를 올렸다가 내리고 이런 짓들을 하는게 아닌데 그래프를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할까요? 현상이 발생한 것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고, 이를 잘 분석하고 활용한다면 저희 만이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도 뉴미디어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 성과는 저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라 저희 역시 여러가지 분석을 해보고 공부해보려 합니다. 기존의 고전적인 방식의 미디어가 아닌 뉴미디어를 통해 좋은 음악이 소개되었을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건 저희도 분석해서 공부해야하는 사례가 되는 것이고, 이 현상이 궁금한 사람들이 분석해야 할 몫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시대 변화 흐름에 맞춰서 좋은 플랫폼에 노출시켜 음악을 들어볼 수 있게 만들었고, 그 음악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게 전부입니다. TV나 라디오 등 전통적인 방송을 통해 소개되지 않고 시대흐름에 맞추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우리 아티스트의 음악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냐고 반문하고 싶네요. TV 나 방송 등에 출연해 자기 노래를 부르고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저희가 제작한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노래를 소개하는게 잘못된 일입니까? 새로운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잘못된 일일까요? 유명하지 않았던 아티스트의 어떤 노래가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되는게 비난을 받을 일입니까? 우리의 성과는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 거대 팬덤이 기반이 되지 않더라도, 전통적인 미디어를 섭렵한 거대한 권력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좋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좋은 전략을 수립한다면 좋은 음악은 얼마든지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숀의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숀의 음악, 숀의 가치를 일부러 훼손하기 위해 양산해내는 억측성 루머와 비방 등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조금의 선처도 없을 것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CTOM 엔터테인먼트 드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했다” 인정...과거 데이트 사진 찍힌 이유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했다” 인정...과거 데이트 사진 찍힌 이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33·주소영)이 전 연인 축구선수 손흥민(27)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는 배우 유소영, 슬리피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늘 슬리피도 나오고, 유소영도 나오니 ‘월드컵 특집’같다”라며 “유명한 축구선수와 만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는 유소영과 축구선수 손흥민 열애설을 언급한 것. MC들은 이어 “(열애설이) 사실이었냐”고 물었고, 이에 유소영은 “그렇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소영은 “방송에서는 처음 말한다”며 “저는 그 친구(손흥민)가 누군지 몰랐다. ‘뭐 하시는 분이냐’고 하니 축구선수라고 했다”고 손흥민과 첫 만남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죄송합니다. 전 안정환밖에 몰라서요’라고 했더니 ‘저를 몰라요?’ 하면서 당황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유소영은 “친구들이 아는 사람들하고 밥 먹는다고 해서 갔다가 (손흥민을) 만났다. 클럽에서 만난 것은 아니다”라며 루머를 해명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한 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많은 분이 ‘그 남자 잡으려고 작정했네’, ‘물고 늘어지네’라며 욕하더라. 정말 억울했다”고 말했다. MC들은 항간에 나돈 “뜨려고 손흥민을 이용했다”라는 소문에 관해 물었고, 유소영은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설마 내가 그랬겠나. 기자를 내가 심어놨다고도 하더라. 정말 억울했다”고 털어놨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에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유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당시 상황을 언급,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 (손흥민을) 보러 갔다. 산속이다. 원래 거기 차가 없다더라. 그 친구가 ‘오늘따라 차가 왜 이렇게 많지?’ 했다. 근데 어떤 차가 천천히 쌍라이트를 켜고 왔다. 얼굴을 가렸는데 사진이 찍혀서 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달 골프선수 고윤성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숀 사재기 의혹, 트와이스-블랙핑크 제치고 돌연 1위? ‘또 새벽 역주행’

    숀 사재기 의혹, 트와이스-블랙핑크 제치고 돌연 1위? ‘또 새벽 역주행’

    밴드 칵스 멤버이자 DJ 숀(SHAUN)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숀의 곡 ‘Way Back Home’이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Way Back Home’은 지난달 27일 숀이 발표한 앨범 ‘Take’ 수록곡으로, 이날 트와이스(TWICE), 마마무(Mamamoo), 블랙핑크(BLACKPINK) 등 인기 그룹 신곡을 제치고 갑자기 차트 1위에 올랐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네티즌은 사재기 및 음원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4월 가수 닐로가 새벽 시간대에 인기 아이돌 그룹 노래를 제치고 차트 1위를 기록한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기 때문. 숀 역시 새벽 시간대에 차트 순위가 순식간에 올라간 데다, 아이돌 그룹 신곡을 제치고 발표 한 달 가까이 된 곡이 갑작스럽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의혹을 낳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자 숀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 디씨톰(DCTO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사재기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숀도 SNS를 통해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저...기.....이거 뭐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곡이 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한편 숀은 밴드 칵스 멤버이자 DJ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그룹 엑소(EXO)와 협업한 공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젖고 이끼 낀 ‘라돈 침대’ 더미… “꺼림칙한데 관광객이 오겄슈”

    젖고 이끼 낀 ‘라돈 침대’ 더미… “꺼림칙한데 관광객이 오겄슈”

    2m 높이 200m 쌓아둔 채 방치 비닐 찢어지고 날벌레 기어다녀 주민들 반출 시한 20일로 통보 “정부 해결하라” 천안선 반입 거부 정부·원안위 등 책임 떠넘기기 전문가 “지금이라도 주민과 논의” 전국에서 회수한 라돈침대 1만 6900개를 충남 당진에 주민 몰래 쌓아놓은 지 15일로 한 달이 됐다. 이날은 또 주민과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대진침대 천안 본사로의 반출을 협약한 당초 시한일이다. 주민들은 장맛비를 이유로 5일을 양보해 오는 20일까지로 최종 시한을 통보했지만 천안 주민의 반입 거부로 야적장에서 꼼짝 못하는 매트리스 더미를 바라보며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당진시 송악읍 고대1리 동부제철 고철 야적장에 들어서자 침대 매트리스가 너른 들판처럼 쌓여 있다. 2m 높이로 매트리스 더미가 길이 200m 가까이 펼쳐졌다. 폭은 80m쯤에 달했다. 매트리스마다 비닐로 싸고, 더미 위에 또 비닐을 씌었다. 높이 8m의 철그물 펜스로 둘러싸인 야적장에서 비와 햇볕에 방치된 지 한 달. 매트리스는 적잖이 색이 바랬고, 일부는 비닐이 찢어졌다. 비닐 속에 물기가 가득해 금세 곰팡이라도 필 듯했다. 더 깊숙이 들어가자 빗물에 잠긴 매트리스 더미가 나타났다. 찢어진 틈으로 더러운 물이 들어가 누렇게 변해 있었다. 고인 물에는 진흙과 섞인 이끼가 두껍게 떠 있었다. 날벌레들이 기어다녔다. 야적장에는 고철을 실어나르는 화물차만 더러 보일 뿐 인적이 뜸했다. 야적장 옆에 작은 야산이 있고, 그 너머가 지난달 15일 정부가 라돈침대 매트리스를 쌓아 놓자 집단시위에 나섰던 안섬(고대1리)이다. 300m쯤 떨어진 어촌으로 150가구 550명이 산다. 마을 초입 식당에서 만난 60대 주민은 “해변공원을 만든 뒤 매년 관광객이 수만명 오는데 라돈침대가 옆에 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것슈. 천안에 회사가 있으니 거기가 딱 좋은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참…”이라며 혀를 찼다. 주민들은 라돈침대가 자칫 지역 갈등으로 번질까 봐 조심스러운 눈치였다. 대진침대 본사가 있는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주민들도 마찬가지다. 판정리 이장 이철하(60)씨는 “우리의 반발은 당진과 무관하다”면서 “대진침대가 본사를 방문한 시의원들에게 ‘더이상 본사로 매트리스를 반입하지 않겠다’고 했다지만 믿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천안시의회도 지난 13일 “정부가 해결에 나서라”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진침대 본사에도 전국에서 가져온 매트리스 1만 8000여장이 쌓여 있다. 주민 반발로 2000여장만 처리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정문 앞에서 매트리스 반입을 막고 있다. 판정리에는 100여가구가 있는데 40가구가 공장 건너편에 몰려 있다. 두 지역의 이송 요구와 반입 거부 사이에서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라돈침대가 갈 길을 잃었다. 김문성(64) 고대1리 이장은 “원안위는 야외에 매트리스를 오래 둬도 방사능 피해가 없다고 하지만 꺼림칙하다”며 “매트리스를 하루 만에 반입했는데 맘만 먹으면 반출도 하루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나 대진침대가 협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20일까지 가져가지 않으면 협약서를 공개하고 송악읍 31개 마을과 연대해 청와대 시위에 나서겠다”고 했다. 원구환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는 정부 부처와 자치단체, 원안위 등이 소관 및 책임 문제를 놓고 서로 떠넘기고 사전에 주민 동의 없이 추진하면서 커졌다”며 “지금이라도 주민들에게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고 협의에 참여시키고, 나아가 보상 부분까지도 논의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원 교수는 “제3의 처리 장소 선택은 혼란만 더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14일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뮤지컬 배우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해를 품은 달’, ‘영웅’, ‘올슉업’, ‘도그 파이트’ 등 다수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재은은 지난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재은은 과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뮤지컬 ‘올슉업’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부인했다. 14일 이창섭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재은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재은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창섭과 정재은은 현재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표절, 도 넘은 중국 방송사...SBS 측 “대응 방안 논의중”

    ‘미운 우리 새끼’ 표절, 도 넘은 중국 방송사...SBS 측 “대응 방안 논의중”

    중국 한 방송사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BS 측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3일 중국 한 방송사가 SBS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그대로 베낀 예능 프로그램을 내보내 문제가 되고 있다.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아들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방영을 시작, 꾸준히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일 중국 후난위성 TV는 ‘아가나소자 마이 리틀 원(我家那小子-My Little One)’이라는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연예인들 어머니가 자녀들 생활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미운 우리 새끼’와 유사하다. 이에 SBS 측은 “중국에 ‘미운 우리 새끼’ 포맷을 수출한 적이 없다. 무단으로 카피한 것”이라며 “해당 소식을 접하고 표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우리나라 방송 표절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앞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이 출연한 tvN 예능 ‘윤식당’과 ‘판타스틱 듀오’, JTBC ‘효리네 민박’ 등을 허락 없이 따라 했다. 또 인기 예능 ‘쇼미더머니’를 표절한 ‘랩오브차이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했다. 상황이 이렇자, 도 넘은 중국의 한국 예능 표절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후난위성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열려…도시개발부문 대상엔 DK그룹 ‘로열파크 씨티’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열려…도시개발부문 대상엔 DK그룹 ‘로열파크 씨티’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18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김정모 회장의 DK그룹 ‘로열파크 씨티’ 가 도시개발부문서 대상을 수상했다. ‘로열파크 씨티’ 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택지개발지인 장성침촌지구에 총 1조2천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4,500가구와 상업시설 등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로열파크 씨티’는 신도시 생활의 주거 편리성을 담아내면서 삶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테마도시로 건설된다. ’2018 소비자 평가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은 기존 공동주택 단지 또는 다른 도시개발사업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도시개발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로열파크 씨티’ 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생태단지로 연출한다. 포항시 최고의 조경면적 41%, 총 2만6000㎡ 의 녹지 내에 바닥분수 및 아쿠아가든 . 플라워가든 . 테라스가든 등이 들어선다. 또한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묘봉산으로 둘러싸인 단지 내부에 테마 산책로를 조성한다. 언제든지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단지 내 올레길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건강테마를 계획했다. 또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어린이집을 포함해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시니어클럽과 독서실 . 푸른도서관 . 패밀리룸 등이 만들어지고, 입주민들의 건강을 높여주는 피트니스클럽 . 골프클럽 . GX클럽도 들어선다. 특히 단지내에 수직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 경사로와 옥외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DK그룹의 자회사인 DK도시개발 김정태 상무는 “DK그룹은 민간주도 신도시개발이라 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 . 최다 사업지를 보유한 종합 부동산그룹이다” 라며, ‘전 직원의 정신적 . 물질적 행복실현’ 과 ‘사회에 대한 공헌과 나눔 실천’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존경받는 기업’ 이 되기 위해 전체 직원이 주요 가치관을 공유하고, ‘로열파크 씨티’ 라는 도시개발 자체브랜드로 ‘도시속의 도시창조’ 를 통해 고품격 주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고 밝혔다. ‘2018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은 소비자 조사 결과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브랜드 평가지수를 산정, 각 부문의 국가대표브랜드를 최종 선정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고 나면 더 극단으로… 워마드 “성당 불태우겠다”

    자고 나면 더 극단으로… 워마드 “성당 불태우겠다”

    휘발유 채우는 사진과 함께 게시 경찰 수사… 종교시설 순찰 강화성체 모독 논란에 휩싸인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6분쯤 “워마드 게시글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게시글은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며 “임신중절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고 적혀 있다. 또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경찰은 ‘ㄱㅈ’이 이니셜인 부산지역 성당 4곳을 비롯해 주요 종교시설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최초로 신고를 접수한 동래경찰서는 게시글 작성자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성당 방화를 예고한 글에 등장한 휘발유 사진은 게시글 작성자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라 한 블로거가 2016년 11월 등유 구매 후기를 남기면서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 한 회원은 ‘예수XXX 불태웠다’는 제목의 글에 성당에서 받아왔다는 성체에 예수를 모독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성당 외 다른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문 대통령 “평화의 새 시대 열어준 싱가포르 북미회담, 존경과 감사”

    문 대통령 “평화의 새 시대 열어준 싱가포르 북미회담, 존경과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가 6·12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 데 대해 “헌신과 책임감으로 평화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준 할리마 야콥 대통령님과 리센룽 총리님, 싱가포르 국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대통령궁에서 열린 할리마 야콥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 참석해 “센토사 선언이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싱가포르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한 달 전, 세계인의 이목이 싱가포르에 집중됐다. ‘평화와 고요’의 섬 센토사에서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며 “우리 국민도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북미정상회담의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센토사 선언이 싱가포르에서 이루어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싱가포르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2002년부터 지역 최대 안보회의인 ‘샹그릴라 대화’를 개최하며 다자안보 협력을 주도해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저는 싱가포르, 더 나아가 아세안과 함께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금융·물류 중심지로 ‘적도의 기적’을 이뤄냈다. 자국의 발전을 넘어 아시아의 역동적인 성장까지 견인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힘에 대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다”며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도 비슷한 질문을 받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람’이야 말로 싱가포르와 한국이 가진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고,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여건과 부존자원이 없다는 한계도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사람을 키우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저희 부부는 싱가포르에서 아주 최고의 영광을 얻었다. 귀국에서 만든 난초에 우리 부부의 이름이 명명됐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는 ‘금란지교’(金蘭之交)라는 말이 있는데, ‘난초처럼 아름다운 우정’이라는 뜻이다. 오늘 이 난초를 통해 싱가포르와 한국 간에 금란지교가 맺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과 상생번영을 기원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워마드에 성당 방화 예고 게시글 주요 종교시설순찰 강화 ,부산경찰 수사.

    워마드에 성당 방화 예고 게시글 주요 종교시설순찰 강화 ,부산경찰 수사.

    성체모독으로 논란에 휩싸인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6분쯤 “워마드 게시글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게시글은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며 “임신중절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고 적혀 있다. 또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경찰은 ㄱㅈ이 이니셜인 부산지역 성당 4곳을 비롯해 주요 종교시설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최초로 신고를 접수한 부산동래경찰서는 게시글 작성자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성당 방화를 예고한 글에 등장한 휘발유 사진은 게시글 작성자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라 한 블로거가 2016년 11월 등유 구매 후기를 남기면서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 한 회원은 ‘예수XXX 불태웠다’는 제목의 글에 성당에서 받아왔다는 성체에 예수를 모독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성당 외 다른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서희,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옹호? “여혐민국 환멸”

    한서희,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옹호? “여혐민국 환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성체 훼손’ 논란에 휩싸인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페미니스트를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한 한서희는 12일 SNS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나 기사화해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짜 여혐민국, 환멸난다”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워마드의 한 회원은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으로 천주교에서 신성시되는 성체에 낙서를 한 뒤 직접 불태우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은 종교적 모욕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남충 비하·연대 거부… “도덕성 결여된 페미니즘”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자들 활동 美에 운영서버… 경찰수사 난항 성체 훼손 논란에 휩싸인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는 대표적인 ‘남성 혐오’ 사이트로 꼽힌다. 워마드 게시판에는 한국 남성을 벌레에 빗대 ‘한남충’으로 표현하는 등 남성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글이 수시로 올라온다. 지난 5월 홍익대 누드 크로키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이 처음 올라온 곳도 바로 워마드다. 워마드는 2015년 말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파생된 익명 사이트다. 성소수자,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남성에 대한 의견 차이 등으로 기존 회원들과 마찰이 빚어지자 아예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2016년 1월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로 시작해 지난해 2월 별도의 사이트를 개설했다. 워마드 운영진은 ‘오직 여성 인권만을 위한 커뮤니티’라는 점을 표방하고 있다. ‘여혐 금지, 남성 멸시’를 사실상 표어로 내세운다는 점에서 사회적 차별에 대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건전한 사이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기존 페미니스트들은 “워마드는 도덕성이 결여된 페미니즘”이라고 규정짓기도 한다. 워마드는 생물학적 여성만 동지로 인정하고, 운동권·정치권 등 다른 집단과의 연대를 거부해 왔다.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혐오 표현 등을 거울처럼 되돌려 주는 ‘미러링’ 방식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남성에 대한 혐오를 표현해 왔다. 독립운동가인 안중근·윤봉길 의사를 한남충으로 비하하는가 하면 배우 김주혁, 가수 김종현 등 고인이 된 남성 연예인에 대해 거침 없는 조롱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남탕 몰카 사진, 고양이의 목을 졸라 학대하는 사진 등이 워마드에 게시됐을 때에는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호주의 한 회원은 워마드에 ‘호주 남자 아동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가 호주 수사 당국에 체포됐다. 지금은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과 성체 훼손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워마드의 운영 서버가 미국에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모욕, 음란물 등 각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증거물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신속한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심은진 악플러 고소 “루머 상대 영화감독 김기덕 아닌 배우 김리우”...누구?

    심은진 악플러 고소 “루머 상대 영화감독 김기덕 아닌 배우 김리우”...누구?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루머 상대가 영화 감독 김기덕이 아닌 배우 김기덕이라고 설명했다. 11일 심은진이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추가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다. 힘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기사가 나서 보니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리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심은진은 “어제(10일)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다”며 “배우 김리우 본명이 김기덕이다”라고 전했다. 심은진은 이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쓴 글을 캡처해 올리며 일일이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심은진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김기덕과 심은진이 부적절한 관계며, 촬영한 비디오가 언론을 통해 퍼지기 직전”이라는 허위 글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루머 속 등장한 ‘김기덕’이 영화 감독 김기덕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심은진이 직접 내용을 정정한 것. 심은진과 루머에 휩싸인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는 2011년부터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 2016년에는 영화 ‘불청객-반가운 손님’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 영화 ‘박열’, ‘허스토리’에 이어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한다. 이번 루머와 관련 김리우는 “나도 사실은 가해자(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내 친구를 스토킹 하다가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나에게 넘어와 2년여 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 범죄를 저질렀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한편 심은진은 “여러분이 힘을 주셔서 상처받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다. 모아놓은 캡쳐 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한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간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느덧 30세 맥그리거 생일선물 자신을 새긴 거대 조각

    어느덧 30세 맥그리거 생일선물 자신을 새긴 거대 조각

    종합격투기(MMA)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30회 생일날 자신의 몸을 그대로 옮긴 거대 조각을 선물 받는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에서 태어나 영국 버밍엄에서 아스펜크로(Aspencrow)란 예명으로 활동하는 조각가 에드가 아스켈로비치는 5개월에 걸쳐 맥그리거의 사진들만 보고 제작한 거대 석상을 생일 선물로 받기로 했다고 11일 BBC에 털어놓았다. 무게가 100㎏이나 나간다. 초현실주의를 표방하는 그답게 실제 머리카락을 갖다 붙였다. 얼굴 왼쪽에는 선명한 핏자국까지 새겨진다. 그는 “코너가 내 생일 선물을 받아들이겠다고 해 영광”이라며 “그는 빼어난 선수로서만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천재”라고 말했다.아틀라스로 제목을 붙인 이 작품은 맥그리거의 생일인 오는 14일 JD 말라트 갤러리에서 일반에 공개돼 9월 30일까지 전시된 뒤 맥그리거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작가 역시 맥그리거를 둘러싼 온갖 악행들을 잘 알고 있어 혹시 훼손하려는 이들이 있을까 우려해 유리관으로 둘러 싸인 채거나 아니면 바위 같은 것에 넣은 채로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아스펜크로는 두 가지 버전을 더 만들어 하나는 판매하고 다른 하나는 영구 전시한다. 그는 “천재를 이런 식으로 영구히 모시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맥그리거와 직접 의사를 주고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의 친구 가운데 한 명과 대화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아스펜크로는 또 작품에 대해 “보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 죄수로도 신으로도 아니면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도 보일 수 있다. 난 그가 솔 메이트로 여겨진다. 그가 내린 결정들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이상적인 존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포토] 문 대통령이 인도방문 중 삼성 휴대폰에 남긴 서명

    [서울포토] 문 대통령이 인도방문 중 삼성 휴대폰에 남긴 서명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휴대폰에 한 싸인. 2018. 7. 9 뉴델리=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임성진과 열애설’ 이수민 “비속어 사용, 부끄러움 느낀다..진심으로 반성”

    ‘임성진과 열애설’ 이수민 “비속어 사용, 부끄러움 느낀다..진심으로 반성”

    임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이수민이 자신의 SNS 비공개 계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제 비공개 계정에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열애설에 휩싸인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친한 지인일 뿐,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라며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한 커뮤니티에는 서울 가로수길에서 이수민과 임성진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당사자인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글을 캡처해 올리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어제 아침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함께 있었다”며 “이런 글은 이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이수민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수민과 임성진의 스티커 사진이 올라오면서 또 다시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또한 이수민의 비공개 SNS 계정이 공개되면서 해당 계정 게시물에 적힌 비속어 또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공개 SNS 계정 게시물이 공개됐을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내 자필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계정임을 인정했다. 다음은 이수민 자필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먼저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수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임성진 씨의 열애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저와 임성진 씨는 친한 지인일 뿐이며,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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