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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30번째 생일 “어느 날,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길”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30번째 생일 “어느 날,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길”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16일 배우 김우빈(30·김현중)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특별 제작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는 김우빈 모습에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김우빈은 앞서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세 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 번째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 회복하고 있다”라며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어느 날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인사하겠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싸이더스HQ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린, 남자 모창능력자에 입이 떡..“원래 목소리가 미성”

    ‘히든싱어5’ 린, 남자 모창능력자에 입이 떡..“원래 목소리가 미성”

    가수 린이 역대급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움과 감동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린이 출연했다. 쟁쟁한 실력의 모창능력자들과 접전을 벌인 린은 탈락 위기와 선전을 오가며 흥미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 등 인기곡들을 선보였다. 린은 오래도록 자신을 좋아해 온 팬이자 모창능력자들인 이날 출연자들을 모습에 고마움과 놀라움의 눈물을 흘려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남자 모창능력자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히든판정단들은 노래가 끝나도 좀처럼 앉지 못하고 일동 기립해 있었다. 린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남자 린’은 “원래 목소리가 미성이다. 세상 모든 남자들보다 린 누나의 목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소리 때문에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했고, 그때 자신을 위로해준 게 린의 음악이었다고. 그는 “방에 혼자 앉아 린 누나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며 “지금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뮤지컬도 하고 있고, 음악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이 데스티니’로 펼친 최종 라운드에서는 두 명의 모창능력자가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끝까지 순위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7.3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인 케이윌 편이 얻은 6.90%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싸이 편에 이후 다시 7%대 시청률 궤도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언급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한끼줍쇼’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언급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한끼줍쇼’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배우 한혜진이 출연했다. 녹화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한혜진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캡틴이자 남편 기성용을 응원했다. 이날 이경규는 “우리나라는 월드컵에 9회 연속 출전했다. 축구를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멈춰선 안 된다”며 “K리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컵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축구리그에도 관심을 부탁한 것. 이에 강호동은 “최근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당황도 잠시 “(딸)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은 지난해 6월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SNS에 각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온 두 사람은 최근 사진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8년 만에 방송 복귀...예능 ‘폼나게 먹자’ 출연 확정

    채림, 8년 만에 방송 복귀...예능 ‘폼나게 먹자’ 출연 확정

    배우 채림이 8년 만에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11일 배우 채림(40·박채림) 소속사 싸이더스 측이 “SBS 새 예능 ‘폼나게 먹자’에 채림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채림은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 방송인 이경규, 김상중, 로꼬와 호흡을 맞춘다. ‘폼나게 먹자’는 어쩌면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재료를 시청자에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올 8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좀처럼 국내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다. 중국에서 활동한 그는 ‘애상여주파’, ‘이씨가문’, ‘사아전기’ 등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8년 만에 국내에 복귀하게 됐다. 채림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라며 “열심히 촬영할 테니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림이 출연하는 ‘폼나게 먹자’는 올 8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식·찜질방 견학…한국어 재밌게 배워요”

    “한식·찜질방 견학…한국어 재밌게 배워요”

    한국어반 개설 지원·교사 파견 28개국 12만 5000여명 학습 태국 대입 제2외국어에 포함 “활용처 확대 정책적 고민해야”“가나다부터 가르치면 학생들이 다 도망가요. 한국 음식을 만들며 한국어를 알려주고 시카고에 있는 한국식 찜질방으로 수학여행을 가죠.” 미국 신시내티 제임스앤드갬블몬테소리 고교의 한국어 교사인 김인숙씨는 10일 “문화를 통해 한국어를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550명인데 약 100명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운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과 달리 이 도시에는 재미교포가 많지 않다. 김씨는 “케이팝과 드라마,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예전처럼 한국 하면 ‘북한’, ‘김치’, ‘가수 싸이’ 등만 떠올리는 수준에서는 벗어났다는 설명이다. 김씨처럼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와 교육행정가 등이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모였다. 교육부가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한국어 세계어 시대, 세계 속의 한국어 교실을 말하다’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은 외국의 정규 초·중·고교에서 제2외국어 또는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할 수 있게 교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1997년 미국 대입시험(SAT)에 한국어 과목이 포함된 것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고 각국에 한국어반 개설 지원과 교사 파견, 현지 교원 양성·연수 등을 진행해 왔다. 이후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 기준 28개국, 1423개 학교에서 12만 5000여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3만 5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워 전체 한국어 학습자의 4분의1을 차지한다. 태국 방콕 황의학교의 한국어 교사인 터끼엇 세마텅은 “한국 대학에 유학 가서 정보기술(IT)이나 경제, 국제관계 등을 전공하려는 태국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쑤깐야 응암반종 태국 기초교육위원회 사무부총장은 “올해 2월 실시된 태국 대학입학시험(PAT) 제2외국어 시험에 한국어가 포함됐다”면서 “전체 응시생 5만여명 중 약 10%가 한국어를 선택할 만큼 학습 열기가 뜨겁다”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해외 학교의 한국어 채택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바부 람 가담 네팔 교육부 교육과정 부국장은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한국어반에서 배운 한국어를 기반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국어 활용처 확대 역시 정책적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선정 계명대 교수는 “교육부와 재외한국교육원, 현지 교육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사업하는 재외 한국교육원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식·찜질방 견학… 한국어 재밌게 배워요”

    “가나다부터 가르치면 학생들이 다 도망가요. 한국 음식을 만들며 한국어를 알려주고 시카고에 있는 한국식 찜질방으로 수학여행을 가죠.” 미국 신시내티 제임스앤드갬블몬테소리 고교의 한국어 교사인 김인숙씨는 10일 “문화를 통해 한국어를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550명인데 약 100명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운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과 달리 이 도시에는 재미교포가 많지 않다. 김씨는 “케이팝과 드라마,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예전처럼 한국 하면 ‘북한’, ‘김치’, ‘가수 싸이’ 등만 떠올리는 수준에서는 벗어났다는 설명이다. 김씨처럼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와 교육행정가 등이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모였다. 교육부가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한국어 세계어 시대, 세계 속의 한국어 교실을 말하다’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한국어 채택 지원사업은 외국의 정규 초·중·고교에서 제2외국어 또는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할 수 있게 교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물적·인적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1997년 미국 대입시험(SAT)에 한국어 과목이 포함된 것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고 각국에 한국어반 개설 지원과 교사 파견, 현지 교원 양성·연수 등을 진행해 왔다. 이후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 기준 28개국, 1423개 학교에서 12만 5000여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3만 5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워 전체 한국어 학습자의 4분의1을 차지한다. 태국 방콕 황의학교의 한국어 교사인 터끼엇 세마텅은 “한국 대학에 유학 가서 정보기술(IT)이나 경제, 국제관계 등을 전공하려는 태국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쑤깐야 응암반종 태국 기초교육위원회 사무부총장은 “올해 2월 실시된 태국 대학입학시험(PAT) 제2외국어 시험에 한국어가 포함됐다”면서 “전체 응시생 5만여명 중 약 10%가 한국어를 선택할 만큼 학습 열기가 뜨겁다”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해외 학교의 한국어 채택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바부 람 가담 네팔 교육부 교육과정 부국장은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도 한국어반에서 배운 한국어를 기반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국어 활용처 확대 역시 정책적으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선정 계명대 교수는 “교육부와 재외한국교육원, 현지 교육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사업하는 재외 한국교육원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지 “8년째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팬미팅 소감

    수지 “8년째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팬미팅 소감

    수지가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 무대를 서울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2018 SUZY Asia Fan meeting Tour ’WITH‘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2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6일 홍콩, 지난달 24일 방콕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온 수지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피날레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수지는 ‘HOLIDAY(Feat. DPR LIVE)’, ‘소버(SObeR)’,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 ‘잘자 내 몫까지’ 등 솔로곡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커버 댄스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수지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토크 타임, 팬들과의 게임 및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 셀카 촬영 시간 등도 마련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수지의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은 환호하며 응원했고, 수지 역시 진심을 다한 무대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수지는 “아시아 팬미팅을 한국서 팬들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팬미팅 말미에는 “얼마 전 데뷔 8주년이었는데 기분이 더 묘하다. 8년째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이런 시간 가졌는데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 가자”고 변함없이 성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 팬미팅 종료 후에는 팬 전원과 하이터치 및 그룹 포토 촬영을 함께 하며 주말 팬미팅 현장을 찾은 팬들과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날 수지의 팬미팅에는 가수 싸이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지가 아시아 팬미팅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서울 무대에 싸이가 선뜻 지원사격 의사를 밝히면서 출연이 성사됐다. 싸이는 “원래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 요청을 받았는데 시간이 돼서 왔다. 제 할 일을 짧고 굵게 하고 가겠다”고 말한 뒤 ‘챔피언’, ‘강남스타일’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한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수지는 팬미팅서 “드라마를 위해 현재 액션스쿨을 다니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이진욱, 존재감 빛낸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 이을까

    ‘보이스2’ 이진욱, 존재감 빛낸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 이을까

    ‘보이스2’ 배우 이진욱이 인기 형사 캐릭터 계보를 이어나간다. OCN 오리지널은 ‘터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작은 신의 아이들’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형사 캐릭터들을 구축해왔다. 먼저 타임슬립 범죄 수사 드라마 ‘터널’에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타임슬립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있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적응력 갑의 뛰어난 수사 감각을 선보였다. 액션 느와르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의 ‘또라이 형사’ 장성철(양익준 분)은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녀석들 사이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몸으로 먼저 달려드는 ‘똘끼’로 무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심었다. 또 ‘작은 신의 아이들’에 등장한 ‘천재형사’ 천재인(강지환 분)은 오로지 팩트-논리-숫자만을 IQ 167의 두뇌로 전대미문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추적해나가며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복고수사물 ‘라이프 온 마스’에서 2018년의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는 이유도 모르고 1988년의 과거에서 고군분투 중이지만,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상상도 못했던 시너지를 일으키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어 2018년 여름,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를 장착한 ‘보이스2’ 형사 도강우(이진욱 분)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싸이코패스’와 ‘형사’라는 이질적인 두 단어로 설명되는 도강우는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 강단 있는 체격, 매력적인 외모, 스마트한 머리를 가졌지만, 사회성 제로의 독설가이며 한번 마음먹은 범인은 반드시 잡는 검거지상주의자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잠재된 싸이코패스적 능력은 범죄 심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실감 나는 현장 감식 능력 때문에 실제로 범죄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 제작진은 “도강우는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찾아내고 범인을 추적하는 출중한 수사력을 발휘한다. 배우 이진욱이 이러한 도강우의 강렬한 캐릭터에 스마트한 남성미를 더해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머리로만 상상했던 도강우를 실제로 보고 있는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OCN 오리지널 새 드라마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다.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의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현재 방영 중인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빛동맹 가속화,광주,대구 3년째 의료박람회 교차 참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메디엑스포’를 통해 2016년 이후 3번째 의료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펼친다.‘달빛동맹’사업은 영호남 대표도시인 광주와 대구가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는 사업이다.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8 메디엑스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EXCO,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시 대표 의료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광주를 대표하는 의료산업 분야 6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중 ‘바이오메딕스’는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장비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제조전문 기업이다. 특히 주력제품인 MAX-D는 세계 최초로 아르키메데스 스파이랄 방식을 적용해 회전운동과 다축감압 등의 기능을 보유한 디스크 질환 치료장비로, 비수술 장비라는 점에서 재활 관련 병원의 관심도가 높다. 국내 최초로 ‘약달력’을 개발한 기업 ‘마리우’는 개인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사업화해 지난해 첫 양산 모델을 출시했다. 치매노인의 약 복용률을 높이기 위해 달력 형태로 주별, 월별 약을 관리하는 ‘약달력’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10여개 기관에 납품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비전헬스케어’는 최근 진단의학 자동화와 정밀산업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치매인지학습프로그램 제품인 ‘베러코그’, 심리회복프로그램 ‘베러마인드’, 미세단백뇨 검사기 ‘아피니온’을 선보인다. ‘케이에스메디텍’은 전문 물리치료 재활·운동 장비를 판매하고 한방 검진장비와 치료장비를 취급하는 업체로 한방검진장비,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 적외선 체열진단기 등을 전시한다. ‘㈜싸이버메딕’은 종합 신경인지검사시스템, 체감형 인지재활훈련시스템, 스마트 1RM 맞춤운동시스템을 선보이고, ‘세종메디칼’은 병의원 물리치료기기와 재활장비를 영남지역 재활병원 등에 홍보한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0월5일~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Good-bye~ 레알 Good-buy 유벤투스?

    Good-bye~ 레알 Good-buy 유벤투스?

    포르투갈의 16강전을 마지막으로 러시아월드컵 무대를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이적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1억 유로(약 1300억원)의 몸값을 제시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BBC는 5일 “레알이 유벤투스의 제의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호날두의 나이(33)를 고려할 때, 지금이 이적시킬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레알과 호날두는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별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레알은 호날두를 떠나보내고 팀을 재편할 계획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22승 10무 6패의 비교적 저조한 성적으로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3위에 그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 감독도 지휘봉을 내려놓고 현재 훌렌 로페테기 신임 감독 체제하에 있어 러시아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팀 개편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때 호날두의 이적료로 그를 대체할 만한 젊은 공격수 영입에 찾겠다는 것이다. 레알은 부인하지만 현지 언론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시점에서 호날두를 이적시키는 건 레알에 남는 장사다. 2009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호날두를 이적료 8000만 파운드(1180억원)에 영입했고, 9년 동안 팀 전력과 마케팅 수단으로 잘 활용했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사올 때와 비슷한 금액에 되팔 수 있어 손해가 별로 없다. 더욱이 호날두와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로, 종료 시점엔 호날두의 나이가 만 36세가 돼 시장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호날두도 이적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6월 탈세 혐의로 스페인 당국의 조사를 받았을 때 팀의 소극적인 대처에 매우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호날두는 지난 5월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좋았다”며 팀을 떠날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호날두, 9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 준비…유벤투스 이적료 1300억 제시

    호날두, 9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 준비…유벤투스 이적료 1300억 제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3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나이가 적지 않은 호날두 대신 젊은 공격수를 영입해 팀을 다시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제의에 고심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나이(33)를 고려할 때, 지금이 이적시킬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는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작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떠나보내고 팀을 재편할 계획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22승 10무 6패의 비교적 저조한 성적으로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3위에 그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우승했지만 자국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팀을 이끌던 지네딘 지단 감독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훌렌 로페테기 신임 감독 체제로 변신 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새로운 색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이적료로 그를 대체할 만한 젊은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현시점에서 호날두를 이적시키는 건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장사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9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호날두를 이적료 8천만 파운드(1180억원)에 영입했다. 이후 9년 동안 팀 핵심 전력과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잘 활용한 뒤 비슷한 금액에 되팔 수 있게 됐다. 호날두와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인데, 계약 종료 시점엔 호날두의 나이가 만 36세가 돼 시장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이적을 준비하는 건 호날두도 마찬가지다.호날두는 지난해 6월 탈세 혐의로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소극적인 움직임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5월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좋았다”라며 팀을 떠날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한편 역대 최고 이적료는 네이마르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록한 2억 2200만 유로(2861억원)이다. 호날두의 상품 가치와 기량은 세계 최고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이 금액을 깨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윤화 다이어트, 과거 날씬했던 리즈시절 사진 보니...‘말잇못’

    홍윤화 다이어트, 과거 날씬했던 리즈시절 사진 보니...‘말잇못’

    코미디언 홍윤화의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날씬했던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1월 결혼을 앞둔 홍윤화(31)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4일 홍윤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23.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총 3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중 7kg만 더 빼면 목표치에 도달한다. 데뷔 당시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홍윤화의 다이어트 소식에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홍윤화는 지난 2006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데뷔했다. 그는 통통한 볼살과 보조개, 눈웃음으로 많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당시 사진을 살펴보니 지금보다 작은 체구와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윤화는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비밀 열애를 해오다 2011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윤화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와요~”,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파이팅 홍윤화!”, “살 빠지니 눈도 더 커졌네요! 예뻐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힘내자 아자아자”, “홍윤화 씨 항상 응원합니다”, “말잇못...대박이다”라며 그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홍윤화 미니홈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표 회삿돈 유용’ CJ 파워캐스트 압수수색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혐의를 포착한 경찰이 2일 CJ파워캐스트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대표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친동생이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경기도 성남 분당의 CJ파워캐스트 본사와 서울 강남 지점에 수사관 16명을 투입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 대표가 올해 초 25억원 상당의 요트를 회사 명의로 구입해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30억원가량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차량 여러 대를 비롯해 개인 가재도구 등을 구입하는 데도 회삿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자금 지출에 관여한 임직원을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표의 회삿돈 유용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면서 “현재로선 횡령 또는 배임 혐의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수행비서에게 요강 청소를 시키고 여직원 앞에서 야한 동영상을 틀어 놓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는 ‘갑질’ 폭로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이 대표가 운영했던 옥외광고대행 회사가 CJ CGV 광고를 독점하는 등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도 휩싸이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히든싱어5’ 싸이 “‘강남스타일’은 음악 인생에 상장 같은 곡”

    ‘히든싱어5’ 싸이 “‘강남스타일’은 음악 인생에 상장 같은 곡”

    ‘히든싱어5’ 가수 싸이(PSY)가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에는 가수 싸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미션 곡으로 ‘강남스타일’을 부른 싸이는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이 곡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챔피언’이 정체성을 만들어준 곡이라면, ‘강남스타일’은 제 음악 인생에 상장 같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인에게 알려지게 된 과정을 밝혔다. 싸이는 “당시에는 유튜브가 뭔지 몰랐다”라며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자고 했다. 해외 팬도 없고, 조회 수가 낮으면 망신이라 올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정말 몰래카메라 같았다. 놀랐다”며 “프랑스에 갔을 때, 에펠탑 앞에서 플래시 몹을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모였다. 그때도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싸이가 출연한 ‘히든싱어5’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7.91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싸이는 이날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섹시 댄스..조회수 1위 탈환할까

    손나은,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섹시 댄스..조회수 1위 탈환할까

    손나은의 섹시 댄스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손나은이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 곡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는 형님’ 패널들은 “손나은이 지난번에 나왔을 때 싸이의 곡 ‘New Face’를 춰서 조회수가 200만을 넘었다. 완전 넘사벽이었는데, 얼마 전 강다니엘이 와서 춤을 추면서 그 기록이 깨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손나은은 “(댄스를) 보여줄게”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게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인 손나은은 보는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와 함께…BTS, 인터넷 영향력 TOP 25

    트럼프와 함께…BTS, 인터넷 영향력 TOP 25

    타임지 “빌보드 1위… 케이팝 역대 최고” “트럼프, 트위터로 안보 우려 가중시켜”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5300만명의 트위터 팔로어를 거느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타임은 2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앨범 중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며 “BTS의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유튜브에 게재된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 기록을 추월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BTS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층이고, 그들은 스스로 ‘아미’라고 부르면서 그룹의 각 멤버들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 89주 동안 올라 저스틴 비버를 앞섰고, 빌보드 톱 소셜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타임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FDR(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에게 라디오가 있었고, JFK(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TV가 있었다면 트럼프(대통령)에겐 트위터가 있다”면서 “그는 트위터로 정적을 공격하거나 시행 전 정책을 먼저 소개하는 방식으로 행정부 권위를 약화시킨다.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지만 동시에 국가 안보 관계자들의 우려를 가중시킨다”고 꼬집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아는 형님’ 손나은, 영상 클릭수 1위 탈환 위한 ‘회심의 댄스’

    ‘아는 형님’ 손나은, 영상 클릭수 1위 탈환 위한 ‘회심의 댄스’

    손나은이 클립 영상 ‘재생 수 1위’를 되찾기 위한 댄스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7월 2일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에이핑크는 이번 방송에서 신곡 무대까지 선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손나은은 ‘화제의 영상’ 만들기에 나섰다. 손나은은 이미 1년 전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선보인 싸이의 ‘뉴 페이스’ 댄스로 포털사이트에서 2백만 뷰에 가까운 재생 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이후 오랜 기간 ‘아는 형님’의 영상 클립 중 부동의 재생 수 1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2위로 밀려났다. 이날 형님들은 “이대로 1위를 포기할 거냐”며 손나은을 자극했다. 이에 손나은은 1위를 되찾기 위해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회심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윤보미 역시 최근 밀고 있는 창작 댄스를 공개했다. 에너지 가득한 윤보미의 무대에 이상민은 “우울한 사람도 치료해 줄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손나은과 윤보미의 ‘1위 영상 만들기’ 도전은 30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히든싱어5’ 싸이 출연, 독보적 댄스로 존재감 과시 ‘역시 싸이’

    ‘히든싱어5’ 싸이 출연, 독보적 댄스로 존재감 과시 ‘역시 싸이’

    ‘히든싱어5’ 싸이가 흥신흥왕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레전드 퍼포먼스 가수 싸이 편이 공개된다. 싸이는 2001년 ‘새’로 데뷔해 파격적인 댄스와 무대 연출로 가요계를 발칵 뒤집으며 등장했다. 이후 ‘챔피언’, ‘천국’, ‘연예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형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지난 2012년 싸이가 발표한 ‘강남스타일’은 뮤직비디오 조회 수 31억 건 돌파,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7주 연속 2위 등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역사를 남긴 바 있다. 이에 싸이가 ‘히든싱어5’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으로 흠뻑 적셨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싸이가 유례없는 댄스 오프닝으로 스튜디오를 흥으로 압도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독보적인 댄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과연 퍼포먼스의 대가인 그가 어떻게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싸이 편에서 ‘히든싱어’ 전 시즌 최초로 랩 모창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싸이가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앞두고 “18년째 매년 노래가 늘고 있어요”라며 반전 고백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싸이 특유의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가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싸이가 MC 전현무와 마지막 4라운드 득표수를 걸고 공약 배틀을 할 예정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90표를 기준으로 더 적은 표가 나오면 싸이가 스페셜 무대를, 더 많은 표가 나오면 전현무가 치킨을 쏘기로 선언하면서 역대급 ‘치킨싱어’가 연출됐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싸이와 모창 능력자의 ‘히든싱어’ 최초 랩 모창 대결은 어떨지 그리고 싸이, 전현무의 ‘치킨싱어’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히든싱어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5’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타임’ 선정 인터넷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방탄소년단, ‘타임’ 선정 인터넷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인물’로 선정됐다. 타임은 “방탄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 ‘아미’(ARMY)라고 부르면서 그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분석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한 것을 예로 들었다. 방탄소년단은 또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 89주 동안 올라 저스틴 비버를 앞섰고,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방탄소년단 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포함됐다. 5300만 명의 트위터 팔로어를 거느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타임은 트위터를 이용해 정책을 홍보하고 정적을 공격한다고 지적하면서 “비정통적인(unorthodox)의식의 흐름이 뉴스 헤드라인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밖에 팝스타 리아나, 래퍼 카니예 웨스트, 일본 코미디언 와타나베 나오미, 미국 플로리다 총기참사 후 총기 규제 개혁에 나선 파크랜드 고교생들이 명단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 연기비행장 폐쇄…조치원에 통합 이전

    소음 등으로 주민 반발을 불러온 세종시 연기비행장이 폐쇄돼 조치원비행장에 통합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연기비행장이 시민 민원을 유발하고 도시 발전을 크게 저해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연기비행장은 정부세종청사를 낀 신도시 6생활권과 인접해 신·구도심 균형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47년 전 만들어진 헬기 전용 작전기지다. 비행장 폐쇄의 결정적 이유는 이곳에 주둔하던 32사단 항공대 해체 때문이다. 이후로 비행장은 육군항공학교에서 비행훈련 장소로 사용해 왔다. 연기비행장은 부지 7300㎡에 500m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다. 조치원비행장도 거센 민원에 휩싸이긴 마찬가지다. 항공부대가 항공작전기지로 사용 중이다. 연서면 월하3·4리 마을과 불과 30m밖에 안 떨어져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 피해를 호소해 왔다. 부지 43만㎡에 1㎞짜리 활주로가 건설돼 있다. 월하 3·4리 주민들은 소음 피해에 더해 비행안전구역 지정에 따라 건축물 고도 제한 등으로 재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전을 요구하면서 2013년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주민과 국민권익위, 국방부 등이 연기비행장 폐쇄를 합의한 것이다. 이들은 소음의 원인인 방향을 15도 튼 새 활주로를 건설해 마을 쪽으로 향하던 이륙지점을 멀리 떨어뜨리는 방법 등을 통해 주민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연기비행장 폐쇄 및 조치원비행장 정비 사업은 2021년 끝낼 계획이다. 시와 국방시설본부는 이런 내용으로 다음달 합의 각서를 체결한다. 이 시장은 “연기비행장 부지를 국방부에서 양여받아 완충녹지, 도로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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