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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재입대 당시 처절해” 심경 토로

    싸이 “재입대 당시 처절해” 심경 토로

    대한민국 연예인 중 유일하게 군복무를 두 번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싸이는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재판을 받은 후 쌍둥이를 낳고 다시 (군에) 들어갔다. 당시 상황적으로 처절함이 있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싸이는 2005년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쳤지만, 2007년 부실복무 판정을 받고 그해 12월 육군 52사단으로 현역으로 재입대했다. 지금은 쌍둥이의 아빠가 된 싸이지만 그 당시로는 아내가 만삭의 몸으로 떠나야 하는 그의 발길이 결코 쉽지 못했을 터. 싸이는 “아내가 만삭인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됐다. 아내가 혼자 울고 있을 때가 있었다.”면서도 “공교롭게도 아기들이 국군의 날에 태어났다.”는 너스레로 슬픈 마음을 달랬다. 한편 싸이는 지난 8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제대 후 첫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 비키니 사진 화제…공개이유는?

    이민정, 비키니 사진 화제…공개이유는?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배우 이민정이 사진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비키니 사진을 올린 진짜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민정은 “화보촬영 차 간 발리에서 태양을 받으며 비키니를 입고 누워있는데 마치 천국같다는 느낌이었다.”며 “그래서 마구 셀카를 찍어 별 생각 없이 사진을 올렸는데 그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다. 웨딩화보 촬영이 마치 비키니 화보 촬영같이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MC 강호동은 “그렇다면 대충 찍은 사진이 화보처럼 나왔다는 건가?”라고 말해 이민정을 당황하게 했고 출연진들은 어찌할 바 모르는 이민정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민정은 올 상반기에 방송돼 신드롬을 일으켰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자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고 최근 영화 ‘백야행’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이민정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한 상황속 불안·공포를 몸짓으로

    극한 상황속 불안·공포를 몸짓으로

    지난 2004년 인간 몸의 심연과 신비를 대담하게 그린 ‘육체’를 들고 내한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독일의 여성 안무가 사샤 발츠가 새로운 작품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9·11테러,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동남아시아를 휩쓴 지진해일(쓰나미) 등 재해와 재난을 맞딱뜨린 인간의 반응을 표현한 ‘게차이텐(조류)’이다. 사샤 발츠는 움직임에 대한 본질을 탐구하며 ‘몸의 리얼리즘(사실주의)’을 추구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07년 독일의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안무가’에 선정됐고, 2008년 유럽극장연합이 수여하는 유럽 연극상(새로운 극적 현실 부문)을 수상하면서 현대무용의 거장 피나 바우슈(1940~2009)를 잇는 무용극 안무가로 주목받고 있다. 25~26일 서울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게차이텐’은 조류(潮流)처럼 밀려드는 재해와 재난에 대처하는 인간 개개인의 행태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무대는 푸른 곰팡이가 난 벽으로 둘러싸인 폐건물. 이곳에 모인 무기력한 사람들은 서로에게 의지하지만 이내 암흑과 불꽃, 연기, 파괴, 진동에 휩싸이면서 공포, 혼돈, 다툼, 충돌을 일으키며 치열하게 몸부림친다. 16명의 무용수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동안 관객의 귓가에 들리는 음악은 아이러니하게도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다. 첼리스트 제임스 부시가 직접 연주하는 첼로 선율은 그 자체만으로는 마음이 차분해지지만, 무대 위의 아비규환과 함께라면 엄숙미와 비장미, 처절함으로 극대화된다. 관객이 무대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상황들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재난과 파괴 뒤에 무엇이 남고 또 우리는 무엇을 다시 되살리고 지켜야 하는지 생각의 시간을 주기 위한 안무가의 의도이다. (02)2005-0114. 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 LG아트센터 제공
  • 미스터빅, 기타신동 정성하와 의미있는 만남

    미스터빅, 기타신동 정성하와 의미있는 만남

    세계적인 록그룹 미스터 빅(Mr. Big)이 국내 기타신동 정성하 군과 만난다.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미스터빅은 전 세계 7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록밴드. 미스터빅 멤버들은 내한공연을 주최한 슈퍼내추럴 측에서 보낸 정성하 군의 ‘투 비 위드 유’(To be with you) 연주동영상을 보고 정군의 실력을 칭찬하며 흔쾌히 만남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터빅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갖게 된 정성하 군은 어린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놀라운 기타연주실력으로 이미 국내외 네티즌 사이에 잘 알려진 ‘스타’. 정군이 연주한 미스터빅의 ‘투 비 위드 유’는 플래티넘 수상과 함께 세계 20여 개국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얻은 곡이다. 한편 정성하군의 ‘투비 위드 유’ 연주 동영상은 싸이월드 미스터빅내한 타운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슈퍼내추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이브 생 로랑처럼 22일까지 갤러리 아트싸이드 전관. 프랑스의 이브 생 로랑(1936~2008)의 컬렉션을 추상·자연·동양 등 3주제로 나눠 해석한 국내외 작가 15명의 작업. (02)725-1020. ●데일 치훌리전 10월15일까지 롯데아트갤러리. 작가는 미국 출생의 세계적인 유리공예가. 화려한 색채의 정교한 유리 공예를 예술의 경지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 80여점. (02)726-4428. ●이병용 유작전-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10월25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실. 1970년대 ‘에스프리’ 등 다수의 아방가르드적인 단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에 적극 동참했으나 70년대 말 미국 이민으로 한국 미술계에서 저평가된 작가의 작품 소개. (02)2188-6000.
  • 수애 “이병헌, 배우 아닌 ‘남자’로 호감 느껴”

    수애 “이병헌, 배우 아닌 ‘남자’로 호감 느껴”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에서 명성황후로 분한 수애가 배우 이병헌에게 호감을 느꼈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수애는 2006년 작 ‘그 해 여름’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며 이성으로서 호감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영화 촬영 당시 선배 이병헌이 수애와 소통을 원했는데 스스로 그것을 막았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수애는 “이병헌이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빠져들 것 같아서였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명성황후와 무사 무명으로 함께한 조승우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동갑내기 배우와 호흡을 맞춰 쉽게 마음을 열고 진솔하게 다가설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16일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서 수애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왕비이자 무명(조승우 분)과의 애틋한 사랑을 품은 여인을 깊이 있게 표현한다. 이처럼 새로운 명성황후와 역사도 기록하지 못한 그녀의 사랑을 담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24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싸이더스FNH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성황후’ 수애 “조승우의 사랑받는 기쁨에 주력”

    ‘명성황후’ 수애 “조승우의 사랑받는 기쁨에 주력”

    배우 수애가 한 남자의 사랑을 받는 명성황후의 모습을 그려내는데 가장 주력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수애는 “우리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명과 명성황후의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명성황후 민자영으로 분한 수애는 서양의 신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조선의 밝은 미래를 꿈꿨던 신여성이자 깊은 사랑을 간직한 여인을 기품 있게 표현했다. 명성황후를 연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올랐다는 수애는 “나의 ‘명성황후’는 사랑받는 여인의 모습으로 관객들 눈에 비춰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승우와의 연인 호흡 중 가장 행복했던 장면으로 동굴에서 함께 몸을 피하는 장면을 꼽은 수애는 “비가 많이 와서 추웠지만 조승우와 함께 마음만은 따뜻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군대 복무 중이라 언론시사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배우 조승우에 대해 “얼른 휴가를 나와 함께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황후와 무사의 사랑을 화려하고 혼란했던 시대 속에 재현해낸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자식들을 서울로 보내고 외롭게 노년을 보내던 충주댁이 세상을 떠난다. 양산댁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이지만 은자와 길수는 양산댁의 생일을 잊어버리는 등 무심하기만 하다.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양산댁은 그날 밤 집에 들어오지 않고, 다음날 낯선 노인과 함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돌아오는데….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1933년 한국에 파마가 들어 온 이래 70여년간 수많은 머리 스타일이 명멸했지만, 오랜 세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절정의 히트상품’이 하나 있다. 뽀글뽀글 강한 웨이브가 특징인 일명 ‘아줌마 파마’가 바로 그것이다. 70여 년 파마 변천사와 함께 어머니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본다. ●맨땅에 헤딩(MBC 오후 9시55분) 이감독에게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는 봉군. 만족할 만한 실력이 나오지 않자 지켜보던 모든 사람의 표정은 굳어 간다. 테스트가 종료되려하자 홍대표는 봉군에게 공을 힘껏 차주고 봉군은 멋진 발리슛을 성공시킨다. 해빈은 아무 때나 발리슛을 성공시키는 게 봉군의 특기라고 말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신종플루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전국 455개의 거점 병원. 그렇다면 거점 병원에 가면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신종플루’ 공포에 휩싸인 우리의 실태를 밀착취재하고, 정부 대응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취재해 올바른 신종플루 대응법이 무엇인지 점검해 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도로 건물 교량 등 건물을 신축하고 보수하는 현장에서 빠져서 안 되는 것이 바로 안전가설물이다. 비계라고 불리는 안전가설물은 건설 현장에서 재료 운반이나 작업원의 통로 및 작업을 위해 설치하는 가설물을 말한다. 극한의 위험도 감수하는 고공 위 비계공들의 아찔한 작업현장을 찾아가 본다. ●스페셜(YTN 오전 10시25분) 우리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수요관리, 즉 절약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절약은 이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이 돼버린 것이다. 지구 온난화를 막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기도 하다.
  • 이통사 “무선인터넷 정액제로 승부”

    이통사 “무선인터넷 정액제로 승부”

    무선인터넷은 정보기술(IT) 강국 코리아의 ‘아킬레스건’이다. 무선인터넷 버튼을 잘못 눌렀다간 수십만원대의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빌 쇼크’가 소비자들의 뇌리에 박혀 있다. 한국이 초고속 유선인터넷 1위라는 자만에 빠져 휴대전화로는 음성통화만 고집할 때, 선진국 국민들은 휴대전화로 자유롭게 인터넷을 항해했고, IT 전반의 흐름도 모바일로 돌려놓았다. 한국이 무선인터넷 후진국으로 전락한 가장 큰 책임은 음성매출의 단맛에 사로잡혀 좀처럼 데이터 통신망을 열지 않은 이동통신사들에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이통사들도 무선인터넷 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고 있다. 무선인터넷 정액형 통합요금제(데이터통화료+정보이용료)의 잇따른 출시가 그 증거다. 국내 휴대전화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SK텔레콤이 지난 7월 드디어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인 ‘데이터존프리’를 내놓으면서 새 지평이 열렸다. 출시 2개월이 채 안된 지난 8월 말 현재 92만여명이 가입했다.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무선인터넷을 원했는지를 보여주는 징표다. 데이터존프리에 가입하면 월 1만 3500원으로 ‘프리존’ 내에서 정보이용료 없이 4000여가지의 네이트 인기 콘텐츠를 즐기고, 10만원 상당의 데이터통화(콘텐츠 다운로드 등)를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0만원 상당의 무료 데이터통화가 소진될 경우 무선인터넷이 자동으로 차단돼 통화료 추가 발생을 막아준다. 프리존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콘텐츠는 뮤직, 뉴스, 싸이월드, 검색, 게임 순이다. 1인당 접속한 페이지뷰(PV)가 요금제 출시 이전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KT가 지난해 9월 출시한 1만원 짜리 통합형 무선인터넷 정액제인 ‘쇼데이터완전자유’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쇼데이터완전자유는 ‘완전자유존’에 접속, 30여가지 생활형 데이터서비스를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의 추가 부담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완전자유존 이외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도 월 데이터통화료를 3만원까지 지원한다. 완전자유존에서는 증권, CCTV 교통, T머니, 뱅킹, 싸이월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쇼 무선인터넷서비스의 패킷당(0.5킬로바이트) 요율은 텍스트 4.55원, 멀티미디어 1.75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무선인터넷 돌풍의 진원지는 LG텔레콤이다. 지난해 4월 월 6000원의 파격적인 정액 데이터요금 서비스인 ‘오즈’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최신 유료콘텐츠를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즈알짜정액제’를 내놓고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오즈 요금에 3900원을 추가한 월정액 9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즈알짜정액제는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증권정보 등 최신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 교통, 뉴스, 날씨, 만화, 동영상, 쇼핑 등 50여종의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1기가바이트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오즈알짜정액제가 제공하는 유료 콘텐츠는 월 30만원에 이르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이승기, 4집 첫 주문량 4만장 ‘인기실감’

    이승기, 4집 첫 주문량 4만장 ‘인기실감’

    가수 이승기의 4집 첫 주문 물량이 4만장에 육박하며 식지 않는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승기 4집 ‘셰도우’(Shadow)‘는 11일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약판매 1위를 석권했다. 이에 대해 음반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이승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첫 주문 물량이 4만장에 육박한다.”며 “인터넷 예약 판매가 상승하면서 도·소매점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훈이 작곡한 발라드곡 ‘우리 헤어지자’를 타이틀곡으로 한 이번 4집 앨범에는 이-트라이브, 송양하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 작곡자로 이승기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여러 색깔의 곡이 담겼지만 타이틀곡은 발라드여서 이승기가 올해 가을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 흐름을 이끌 것”이라며 “아이돌 음악 일색인 음반 시장에서 장르의 다양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꽃 나비’ 명성황후 둘러싼 호화스케일…기대↑

    ‘불꽃 나비’ 명성황후 둘러싼 호화스케일…기대↑

    ‘비운의 왕비’ 명성황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촬영지와 화려한 의상 및 거대한 스케일의 세트를 공개했다. 민비 수애와 그녀만의 무사로 분한 조승우의 아련한 사랑은 김용균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과 충무로 ‘명품 스태프’로 불리는 민언옥 미술감독, 심현섭 의상감독의 손에서 찬란하게 부활했다. ◇ 오직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성황후의 의상 사극영화의 큰 매력은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의상이다. 영화 ‘왕의 남자’와 ‘궁녀’ 등 의상의 아름다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에는 항상 심현섭 의상감독이 있었다. 심현섭 의상감독은 한복의 미학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불꽃처럼 나비처럼’ 속 모든 의상을 천연염색과 수작업 자수로 만들어냈다. 특히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명성황후로 분한 수애의 대례복은 전체가 세심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제작 기간만 4개월이 걸린 노력의 산물이다. ◇ 동서양의 혼재, 조선말 왕실의 화려한 세트 드라마 ‘궁’에서 민언옥 미술감독은 21세기 입헌군주국으로 설정됐던 한국 왕실을 아름답게 묘사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혈의 누’ ‘신기전’ 등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했던 민언옥 미술감독이 조선말 왕실을 다룬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합류한 것은 당연지사. 민언옥 미술감독은 800여 평의 창고를 개조해 미로 같은 구조의 조선 왕실을 만들어냈다. 궁 내부에는 서양 문물이 유입됐던 조선말 과도기적 시대상을 반영해 실제 에디슨 전기 회사에서 최초로 만들었던 전구 등 다양한 역사적 소품들을 비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 수애와 조승우의 첫사랑이 싹튼 창녕 장장 3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닌 ‘불꽃처럼 나비처럼’ 제작진은 해남, 보성, 문경새재, 창녕 등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굴해냈다. 특히 무명(조승우 분)이 성장하고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를 처음 만나는 장소인 창녕의 우포늪과 바다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천연기념물이자 생태 보호지역인 두 장소에서 촬영허가를 받은 것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처음이다. 덕분에 관객들은 100여 년 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대자연 속 수애와 조승우의 연인 호흡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싸이더스FNH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피 신동욱, 잇단 취중사고 의혹…네티즌 ‘질타’

    구피 신동욱, 잇단 취중사고 의혹…네티즌 ‘질타’

    그룹 ‘구피’ 출신 신동욱(32)이 음주 운전에 이어 취중 난투극 구설수까지 휩싸이며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술에 취한 신동욱이 당일 오전 8시 께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3명 이상의 남성들과 난투극 소동을 벌이다 주변 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신동욱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과는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매니저가 해당 경찰서에 방문해 본 결과 신동욱 이름으로 사건이 접수된 것이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욱은 지난해 12월 17일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던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신동욱은 3년만에 재기한 구피 활동 마저 중단하는 위기에 처하게 됐다. 당시 신동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피해자 박 씨와 함께 탑승한 아들(고2) 등은 머리와 다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신동욱은 이 사건 이후 “자숙의 시간으로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고 밝히며 당분간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한편 구피는 1996년 남성 3인조로 데뷔해 ‘많이 많이’, ‘비련’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5년 활동을 중단했던 구피는 지난해 겨울 3년만에 활동을 재개하고 기존 멤버 이승광 대신 여성 멤버 제이미를 영입, 혼성 3인조로 거듭났다. 연이은 취중 사건 의혹으로 팬들의 실망감도 증폭돼 그의 연예계 복귀 또한 불투명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재범 2PM 탈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인기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8일 팀 탈퇴 선언을 했다.재범은 이날 공식 팬 카페에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합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재범은 연습생 시절이던 2005~20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린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재범은 지난 5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사과했다. 또 재범을 비난하는 네티즌과 이러한 네티즌을 ‘마녀사냥’이라고 힐난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쪽은 “고민을 거듭하며 논의를 했지만 본인 의지로 결국 안타까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재범은 당분간 미국에 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월 발매 예정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2PM의 행보는 소속사와의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계획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우둔이 타이완 신임 행정원장

    [피플 인 포커스]우둔이 타이완 신임 행정원장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태풍 ‘모라꼿’ 늑장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타이완의 류자오쉬안(劉兆玄) 행정원장(국무총리격) 후임으로 8일 타이완의 ‘베테랑 정치인’인 우둔이(吳敦義·61) 국민당 부주석 겸 비서장이 선임됐다. 우 신임 행정원장은 타이완 정계에서 35년 이상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정통 정치인이다. 국민당 내에서 일견 ‘매파’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달변가인 데다 청렴한 이미지 덕분에 마잉주(馬英九) 총통의 신임이 두텁다. 마 총통이 국민당 주석 선거에 출마할 때 ‘러닝메이트’ 겸 비서실장으로 그를 초빙했고, 매주 마 총통과 ‘도시락 대화’를 하며 국정과 당무를 논하는 관계이다. 타이완 중부 난터우(南投) 출신인 그는 국립 타이완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타이완 유력지 중국시보(中國時報)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1973년 타이베이 시의원으로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1년부터 고향인 난터우현 현장으로 8년간 재임한 뒤 1990년 타이완 제2도시인 가오슝(高雄)시 시장에 당선되면서 전국적 인물로 부상했다. 1998년 가오슝 시장 3선에 도전했으나 상대 후보의 마타도어로 추문에 휩싸이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02년 입법의원 당선으로 재기에 성공한 뒤에는 국민당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중앙정계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중국계 언론들은 우 행정원장 발탁 배경과 관련, ▲청렴하고 ▲태풍 피해지역인 가오슝 시장을 8년이나 역임한 데다 ▲마 총통이 존경하는 장징궈(張經國) 전 총통 등이 총애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그는 평소 ‘인사 문제는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당내 인사 등에 개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총통 등과의 인연은 대학 2학년 때 쓴 ‘타이완 대학인의 십자가’라는 글을 당시 국방부장이던 장 전 총통과 마 총통의 부친인 마허링(馬鶴凌)이 극찬하면서 비롯됐다. 우 신임 행정원장은 이후 두 사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마 총통의 전폭적 신임을 받는다 해도 우 신임 행정원장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공상시보(工商時報) 등 타이완 언론들은 우 행정원장 앞에 ▲태풍 피해복구 ▲양안관계 정립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 3대 시험이 놓여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 능력이 그의 장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 행정원장 선임에 대한 지지율은 41%대로 나왔다. stinger@seoul.co.kr
  •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학생 출석정지 징계

     지난 8일 인터넷에 올려져 파문을 일으킨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과 관련, 해당 학교가 관련된 학생 2명에게 출석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학교는 9일 오전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학생 A군과 이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영상을 올린 B군에 대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결정했다.해당 학교는 정식 고등학교가 아닌 고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동영상을 올린 학생을 징계할 것을 해당 학교에 권고하고 자체적인 진상파악에 나섰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두 학생에 대한 징계는 학교측에서 자체적으로 내린 것이며 시 교육청 차원에서도 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경찰수사 여부와 관련, “피해자가 성인인 교사일 경우 해당 교사가 직접 학생을 고소해야만 경찰 수사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45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지난 7월7일 이 학교 2학년인 B군이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을 붙여 올린 것이다.동영상은 뒤늦게 ‘여교사 성추행’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유포됐다.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 동영상에서 한 남학생은 교탁 근처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는 여교사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누나 사귀자.”라고 외쳤다.여교사가 불쾌해하자 학생들은 웃으며 해당 남학생에게 “다시 한번 해봐”라고 부추겼고 이에 남학생은 다시 교사를 향해 다가가 어깨를 감싸안으려 했다.교사는 이 학생을 제지했지만,다른 학생은 맞은편에서 교사의 손목을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동영상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도를 넘어섰다.” “명백한 성희롱이다.”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A군은 8일 오후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지만,이미 포털사이트는 물론 해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등에 퍼져있는 상태다.  한편 경찰은 해당 여교사가 이 학생을 고소할 경우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성추행은 친고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우선”이라면서 “해당 교사의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산다라박 솔로곡, 공개 첫날 ‘음원차트 1위’

    산다라박 솔로곡, 공개 첫날 ‘음원차트 1위’

    2NE1 산다라 박의 첫 솔로곡 ‘키스(KISS)’가 공개와 동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괴력을 보였다. 지난 7일 깜짝 솔로 앨범을 발표한 산다라 박은 공개 첫 날 벅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등에서도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키스’를 접한 뮤티즌들은 “중독성이 있어 흥얼거리게 된다.”, “산다라 박의 목소리가 상큼하다.”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키스’는 2NE1의 히트곡인 ‘롤리 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등을 작사, 작곡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작품으로 댄서블한 리듬에 후크송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한편 최근 첫 미니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하며 신인 그룹 중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2NE1은 지난 6일부터 ‘프리티 보이’를 시작으로 매 주마다 ‘스테이 투게더’ ‘레츠고 파티’ 등을 차례로 선보이는 후속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그동안 출연해 왔던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가운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코너인 ‘노다지’에서 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7일 “자숙하겠다는 재범 쪽 의견을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13일 방송분은 지난 녹화 당시 재범이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에 6일 방송분이 마지막 출연이 됐다.”고 밝혔다. 2AM의 조권이 빈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재범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인 지난 2005∼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미국에 있는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는 등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비속어와 함께 남겼다. 재범은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의 거센 비난이 잇따르자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백지영, 재기에 성공한 스타 1위

    백지영, 재기에 성공한 스타 1위

    가수 백지영이 재기에 성공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의 별별랭킹코너에서는 재기에 성공한 스타베스트15를 선정했다. 이날 1위에는 1999년 당시 가창력과 섹시미로 큰 인기를 누리다 지난 2000년 사생활 노출로 한 차례 큰 아픔을 겪었던 백지영이 선정됐다. 이후 백지영은 2006년 발표한 ‘사랑 안 해’로 장외 홈런을 터뜨리더니 2008년 ‘총 맞은 것처럼’과 2009년 ‘내 귀에 캔디’를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재기에 성공했다. 2위에는 두 번의 큰 시련을 겪은 가수 싸이가 선정됐다. 지난 2001년 대마초 혐의로 검거된 싸이는 2002년 월드컵 열풍에 힘입어 ‘챔피언’으로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한 뒤 부실복무 혐의로 또 한 번 현역에 입대하게 됐다. 현재 2년의 군 복무를 당당히 마치고 제대한 싸이는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어 배우 오현경이 3위를 차지했다. 오현경은 사생활 노출, 턱관절 수술, 영화 출연 무산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이후 2008년 SBS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4위에는 개그맨 신정환이 올랐다. 신정환은 지난 2005년 도박사건에 휘말려 연예활동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4개월여 만에 복귀에 성공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위는 탤런트 오지호가 선정됐다. 지난 2006년 MBC ‘환상의 커플’에서 한예슬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예전 여자친구가 자살하는 엄청난 사건을 겪으며 큰 슬럼프에 빠졌다. 이후 오지호는 올해 MBC ‘내조의 여왕’을 통해 대박을 터뜨리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6위 김국진(이혼, 프로골퍼 도전 실패), 7위 송승헌(병역비리), 8위 이승연(위안부 소재 누드 영상집), 9위 이경실(이혼), 10위 이수근(성폭행 누명)등이 선정됐다. 사진 = WS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형 좇다 무리수… 벼랑에 선 스타행장

    외형 좇다 무리수… 벼랑에 선 스타행장

    황영기 KB금융지주회사 회장이 벼랑 끝에 섰다. 3~4일 이틀 동안 이어진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금융인으로서는 사망 선고나 다를 바 없는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현재 우리은행장이 아니고 KB금융 회장이기 때문에 ‘직무정지 상당’ 결정을 내려 KB금융지주 회장직을 유지하는 데는 상관이 없다. ●예보, 황 회장에 손배소송 검토 우리은행의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황 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 회장은 강한 승부 근성과 추진력으로 금융 엘리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이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단점으로도 꼽힌다. 관치 기운이 강한 우리나라 금융계 속성상 지나치게 튄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도 않는 스타일이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파생상품을 황 회장이 처음 접한 것은 삼성증권 사장 시절이었다고 전해진다. 외환위기 뒤 삼성투신운용 사장 때 삼성투신과 삼성생명투신 합병 작업을 잘 치러내면서 삼성증권 사장으로 발탁됐고, 여기서 투자은행(IB) 개념과 파생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은행에 입성해서는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했다. 당시 우리금융 시가총액을 2.7배나 띄우고 총자산 기준으로 우리금융을 업계 3위에서 1위로 끌어올려 스타 금융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이때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당시 은행을 담당했던 금융당국 관계자는 “요즘 황 회장 징계를 두고 왜 지금와서야 그러느냐는 말이 나오는데, 그 당시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지나친 외형 확대에 대해 경고를 했지만 그때마다 돈 잘 버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여기다 튀는 행보까지 겹쳐지면서 연임에 실패했다. ●우리銀 시가총액 2.7배 띄우기도 부활은 이명박 대통령을 통해 이뤄졌다. 여기도 굴절은 있었다. 대선 캠프에 참여한 공으로 초대 금융위원장 등에 거론됐으나 삼성떡값 논란에 휩싸이면서 낙마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KB 회장으로 복귀했다.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진정되어 가면서 황 회장은 뚝심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유상 증자한 1조원의 돈을 들고 영역 확장에 나섰다. 외환은행, 교보증권, 푸르덴셜생명 등 모든 영역에서 ‘KB발 인수합병설’이 끊이지 않았다. 대상으로 거론된 회사들에서 “돈 좀 있다고 아무나 막 찔러도 되느냐.”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금융권 “공격적 투자 위축 우려” KB금융은 황 회장의 진퇴 문제가 언급되는 걸 극구 피한다. KB금융 측은 그저 최종 결정을 통보받은 뒤 생각하겠다는 말뿐이다. 황 회장에 대한 동정론도 있다. 한 금융권 인사는 “우리나라 금융업종은 특성상 정부 등에서 수시로 개입하는데 나중에 손해가 났다고 은행장에게만 책임을 묻는다면 당하는 은행장 입장에서는 뒤통수 맞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공격적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KB금융 “진퇴여부 최종결정뒤 생각” 그러나 금융당국은 “금융인들끼리 싸고 돈다.”며 싸늘한 반응이다. 사석에서는 “그 정도면 징계 전에 제 발로 나갔어야 했다.”거나 “외국 같으면 주주들이 가만히 안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 금융당국의 징계 시효가 징계 결정 시점이 아니라 우리은행을 퇴임할 시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한글사전 펴놓고 해당 조항을 읽어보기만 해도 누구나 뭔 뜻인지 알 수 있다.”며 일축했다. 황 회장이 ‘검투사’라는 평가에 걸맞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태성 최재헌기자 cho1904@seoul.co.kr
  • ‘불꽃 나비’ 미모의 황후·화려한 왕실 재현 ‘눈길’

    ‘불꽃 나비’ 미모의 황후·화려한 왕실 재현 ‘눈길’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숨겨진 사랑을 그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이 화려했던 조선말 왕실과 단아하고 아름다운 황후 등 뛰어난 시각적 표현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선말 비운의 왕비로 분한 수애는 기존의 알려진 명성황후의 여장부 이미지 대신 인간적이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지닌 황후를 연기한다. 명성황후의 여성스러운 모습은 황후의 의상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왕의 남자’ ‘궁녀’ 등을 작업한 심현섭 의상감독은 명성황후의 대례복과 서양드레스를 통해 무명(조승우 분)이 반한 미모의 황후를 창조했다. 특히 레이스와 리본으로 장식된 서양 드레스를 입은 명성황후의 다소 파격적인 모습은 관객에게 놀라움과 함께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마 ‘궁’의 민언옥 미술 감독은 동서양이 공존했던 조선말의 화려한 왕실을 스크린으로 옮겨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황후와 무사의 사랑은 물론 이들을 둘러싼 화려하고 혼란했던 시대적 배경을 재현해낸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싸이더스FNH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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