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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계 담합의혹 과징금에 전전긍긍

    건설계 담합의혹 과징금에 전전긍긍

    중견 건설사들이 무더기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감사원의 조사 대상에 오르며 ‘생사의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 쌓여가는 미분양 아파트와 금융권의 대출연장 거부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다시 수십억원대 과징금에 부도설까지 휩싸이며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B, D, S, W 등 중견 건설사 30여곳이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대상에 올랐다. 이들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바로 거액의 과징금 제재가 뒤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2006~2007년 전국 9곳에서 진행된 주공아파트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조사를 통해 건설사들이 최저가 입찰에서 경쟁업체들을 탈락시킬 목적으로 가격 등을 미리 짜고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지을 때 콘크리트나 창호 등 20여곳 공종(공사의 종류) 가운데 5~6곳에서만 담합이 이뤄져도 담합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에서 탈락한다. 적발된 30여개 업체들은 대부분 조달청 등급평가 1군 업체 중 대기업 계열 등 대형업체를 제외한 곳들이다. 현재 공정위로부터 차례로 과징금 규모를 포함한 제재 내역을 통보받은 뒤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수익은 고사하고 회사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참여했던 주공 공사에 무슨 담합이 있겠냐.”고 반발하고 있다. 과징금은 경중에 따라 계약금액의 0.3~10% 범위에서 결정돼 모두 50억~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중견 건설사들의 ‘속앓이’는 이뿐 만이 아니다. 감사원은 최근 조달청과 주요 공기업이 발주한 최저가 낙찰제 입찰에서 23개 건설사들의 증빙서류가 조작됐다며 조사에 나섰다. 건설사들이 공사비 절감사유서와 자재구매 세금 계산서 등 원본을 스캔과정에서 조작했다는 것이다. 건설사들은 지난해 경기침체로 공공분야 수주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이 밖에 공정위는 지난해 입찰이 실시된 인천지하철과 대구지하철 턴키공사 수주업체들에 대해서도 담합의혹을 조사 중이다. 정부 역점사업인 4대강사업 턴키공사에서도 담합의혹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공사는 과징금 규모만 각각 1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부의 집중 조사는 중견 업체들에게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부도 우려가 있는 중견 건설사 이름이 담긴 ‘블랙리스트’가 돌아 ‘돈맥경화’를 겪은 중견 건설사들에 금융권의 대출이 완전히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허위서류를 사용한 업체는 6~12개월간 공사 중단 제재도 받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중견 건설사들의 ‘고의부도설’마저 나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공아파트 담합의혹을 받는 건설사들은 대부분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등 경영상태가 악화된 기업들”이라며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뉴스&분석] 오바마 건보 부담덜고 본격 ‘안보 챙기기’

    [뉴스&분석] 오바마 건보 부담덜고 본격 ‘안보 챙기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철통 보안 속에 전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14개월 만에 처음이다. 대 테러전의 전선을 이라크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시키고, 지난 연말 3만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파병키로 결정하면서 ‘오바마의 전쟁’으로 불리는 아프간전쟁은 오바마 대통령의 국제안보 최우선 지역이다. 지난주 10개월 이상 끌어온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미 의회에서 통과되면서 큰 정치적 성공과 함께 부담을 던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새로운 핵무기감축협정 최종 타결에 이어 새로운 아프간 전략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등 대외정책에 눈 돌릴 심적 여유를 찾았다. 또한 탈레반 소탕으로 아프간전략을 바꾸면서 미군 희생자들이 늘어나 현지 미군 병사들을 격려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전 예고없이 워싱턴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출발, 이날 저녁 아프간의 바그람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곧바로 헬기로 카불로 이동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전쟁지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4월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로에 이라크를 방문한 이후 1년 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6시간 동안 아프간에 체류하면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 및 각료들과의 연쇄 회담에 이어 바그람 공군기지에서 미군 병사 2000여명을 만나 희생과 노고를 치하했다. 사흘 전 미국 측으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깜짝 방문’ 일정을 통보받은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이날 한밤중에 대통령궁에서 약 10분에 걸쳐 환영행사를 마친 뒤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간 정부에 부패 척결과 탈레반 반군의 자금조달 통로인 마약거래 근절, 정부내 정실인사 금지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지난해 8월 치러진 아프간 대선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이면서 미국은 카르자이 대통령 측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아프간에 추가로 3만명의 병력을 파견키로 결정하면서 미국은 카르자이 정부에 부패척결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아프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프간 정부, 그것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통성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통해 아프간 정부에 분명한 메시지와 함께 압박 강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여에 사의를 표하고 “아프간은 긍극적으로 자체 치안능력을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5월12일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는 제안도 수락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아프간 방문의 또다른 목적은 미군 병사들을 격려하는 것이다. 아프간에서 미군 사망자들이 급증,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고 있다. 올 들어 1~3월 아프간에서 사망한 미군은 모두 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명의 두배에 이른다. 탈레반 소탕을 위해 아프간에 병력증강을 해왔던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아프간 현지 미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1월 선거를 앞두고 아프간 전쟁이 미국의 안보·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 조사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 정책에 대한 지지도는 53%로 35%인 반대보다 앞서고 있다. kmkim@seoul.co.kr
  • 김장훈-싸이, 2010 월드컵 응원가 발표

    김장훈-싸이, 2010 월드컵 응원가 발표

    전국투어를 진행중인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월드컵을 위해 뭉쳤다. 두 사람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거리 응원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응원가 ‘올려줘 다시 한번’을 발표했다. ‘울려줘 다시 한번’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 희망을 담은 곡으로 한동안 식어있던 국민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싸이가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최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는 김장훈이 가세해 파워풀한 보이스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강력한 비트의 노래를 완성했다. 특히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김장훈과 싸이가 각각 냉면집 배달원과 무능한 직장인로 출연해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2002년 거리응원을 주름잡았던 두 사람이 8년이 지난 지금, 일상생활에 찌들어 살다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2010년의 열정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두 사람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이번 2010년 6월 만큼은 예전의 열정을 다시 한번 살리고 싶다.”라며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열정에 우리도 함께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완타치’ 전국투어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열리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 = 하늘소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씨 사망에 “누나 애들은 어쩌라고”

    최진영씨 사망에 “누나 애들은 어쩌라고”

    29일 오후 최진영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무엇보다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 누나 최진실씨에 이어 동생 최진영씨도 목을 매 숨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까워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이날 오후 네티즌들은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찾아 방명록에 글을 써 고인의 넋을 달랬다.  한 네티즌은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놀란 듯 “왜 갑자기 그랬냐.”며 안타까워 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고 최진실씨 사망 사건을 떠올리며 “어깨가 너무 무거우셨겠군요. 훌훌 털고 가시긴 어렵겠지만 그곳에서 평온하시길 빈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전상준’이라는 네티즌도 “이제 누님 곁에서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편안히 쉬세요.”라고 애도했다.  이와 함께 최진실씨의 남겨진 아이들을 걱정하는 이도 많았다. 최진실씨 사망 후 최진영씨가 누나의 아들인 환희와 딸 준희를 보살피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혼자 남겨진 애들은 무슨 죄냐.”고 걱정했다.  이날 최진영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미니홈피에는 10분도 되지 않아 수만명의 방문객이 몰렸고, 오후 4시 현재 방문자수 폭주로 미니홈피 접속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송중기, 대학 홍보책자에 등장...”역시 ‘엄친아’”

    송중기, 대학 홍보책자에 등장...”역시 ‘엄친아’”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꽃미남 의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중기가 성균관대학교 홍보책자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송중기가 표지모델로 출연한 성균관대 홍보 책자 ‘KINGO’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데뷔 전부터 이미 ‘성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송중기는 이 홍보책자에서 대학생다운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입학관리팀 관계자는 “경영학부 송중기 학우가 표지로 등장한 홍보책자가 말 그대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는 2010년 입학하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성균관대학교 홍보책자로 2009년 봄에 배포 후, 인기가 많아 이례적으로 2만부를 추가 발행하기도 했다.”며 “송중기 학우는 학교 홍보책자를 찍는다는 이야기에 연기 활동 중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촬영에 임해줬다. 홍보책자 모델은 물론 각 종 학교 행사 MC로 활약하는 등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학우이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또한 “이 책자를 작년에 받았는데 아직 소장 중이다.”, “정녕 훈훈하다. 진정한 엄친아”, “열심히 공부해서 송중기의 후배가 되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송중기는 성균관대 경영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연기활동과 더불어 학업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장혁, 中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서 장동건 역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9%(TNm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종방한 KBS 2TV 수목극 ‘추노’ 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탤런트 장혁이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에 출연할 예정이다. 26일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장혁은 중국 절강TV ‘이브의 모든 것’ 의 남자 주인공 천이푸 역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천이푸 역은 원작에서 당시 여심을 사로잡았던 장동건이 연기한 캐릭터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이브의 모든 것’ 은 지난 2000년 인기를 끌었던 MBC ‘이브의 모든 것’ 의 중국판 리메이크. 당시 장동건, 채림, 김소연, 김정은 등이 출연했으며 최고의 앵커 자리를 두고 벌이는 두 여인의 대립과 사랑, 우정을 그렸다. 극중 PD가 직업인 장혁은 일할 때만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매번 주위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쉬딴평(주단 분)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조용히 도와주는 백마탄 왕자님이기도 하다. 주단은 원작에서 채림이 연기했던 진선미 역으로 가수 겸 연기자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김소연이 연기한 허영미의 라이벌 하정남 역에는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패견여왕’ 으로 스타덤에 오른 대만 여배우 양근화가 낙점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현장추적 싸이렌 08:00 반전드라마 09:00 별순검 10:00 별순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성공 돈이 보인다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8:30 생활의 달인 19:30 스타 골든벨 20:30 시네마 스토리 21:00 서인영의 카이스트 22:00 놀러와 23:00 반전드라마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생활의 달인
  • 73세 여교사 폭행하는 중학생 동영상 충격

    73세 여교사 폭행하는 중학생 동영상 충격

    러시아에서 학생 2명이 칠순이 넘은 교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러시아 전역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이 동영상은 중학교 남학생들이 체육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73세의 여자 선생님을 마구 폭행하는 끔찍한 장면을 담고 있다. 조사 결과 문제의 학생들은 러시아 중동부에 있는 도시인 셸리호프의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3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을 행사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 남학생들은 공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내려치는가 하면, 발과 다리로 몸을 세게 때려 정신을 잃도록 만들었다. 폭행을 당한 선생님은 심한 충격으로 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날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 기억상실증까지 앓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폭행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본 이 선생님은 “눈을 떠보니 집에 있었다. 화면 속에서 맞고 있는 사람이 정말 내가 맞느냐.”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러시아는 청소년 폭력 및 예절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누나들을 향한 이승기의 유혹은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됐음이 이승기의 선생님들에 의해 밝혀졌다. 최근 SBS E!TV ‘E! 뉴스코리아-스타Q10’ 에 출연한 이승기의 1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은 “당시 축제 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었다.” 면서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 고등학교 축젠데 여대생들로 강담이 꽉 찼었다.” 고 회상했다. 이승기의 선생님들은 이어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밤에 놀아서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 고 덧붙였다. 이승기의 허당 본능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다고. 또 매 시간마다 교무실의 선생님을 찾아가고 담임선생님에게 옷 선물을 한 이유까지 이승기에 대한 선생님들의 폭탄 발언은 계속됐다. 한편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 출신인 이승기는 고등학생이었던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 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 후 가요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감춰졌던 이승기의 모든 것은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 쇼 SBS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를 통해 24일 밤 8시에 밝혀진다. ‘스타 Q10’ 은 NATE (www.nat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 신곡 ‘나쁜 버릇’으로 발라드 열풍 예고

    지아, 신곡 ‘나쁜 버릇’으로 발라드 열풍 예고

    가수 지아가 신곡 ‘나쁜 버릇’으로 발표하고 발라드 열풍에 합류한다. 지난해 12월 아이돌 그룹들의 강세 속에 ‘술 한잔 해요’로 인기를 끌었던 지아는 신곡 ‘나쁜 버릇’으로 다시 한번 발라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프로젝트(T-PROJECT)’의 일환으로 이별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의 첫 글자에서 착안해 여자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선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티-프로젝트’ 2탄으로 공개되는 ‘나쁜 버릇’은 영원함(Timeless)을 테마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매일 버릇처럼 옛 사랑의 흔적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곡이다. 소속사 측은 “발매 전 지아의 ‘나쁜 버릇’을 미리 감상해본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술 한잔 해요’를 잇는 최고의 감성발라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지아의 ‘나쁜 버릇’은 오는 26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승, 아이돌 열풍 속 모바일 차트 선전

    양정승, 아이돌 열풍 속 모바일 차트 선전

    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이 모바일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홍양미디어는 24일 “현재 양정승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은 모바일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로 30만 건 이상 설정돼 음악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돌 그룹과 걸 그룹의 열풍 속에 통신 3사 인기 통화 연결음 3주간 1위를 기록, 싸이월드 배경음악 4주 연속 1위, 7주 연속 10위권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소속사는 “모바일 통화 연결음은 1:1 교감이므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1주일 단위로 순위권이 바뀌는 가요계 현실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그만큼 곡이 좋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정승은 오는 29일부터 후속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을 이어 간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프림팀, 벌써 1만장 판매…힙합 열풍 주도

    슈프림팀, 벌써 1만장 판매…힙합 열풍 주도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새 앨범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2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힙합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슈프림팀은 정규 1집 ‘슈프리미어(SUPREMIER)’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발매된 1집은 음반 판매 종합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싸이월드 급상승 인기곡 차트의 상위권에 5개의 곡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이번 1위는 소녀시대, 2AM, 카라, 에픽하이 등 대형가수들의 컴백 속에 이룬 것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벌써 1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전했다.현재 슈프림팀은 올드스쿨 느낌의 복고풍 힙합곡 ‘스텝 업(Step up)’으로 활동중이다. 또 멤버 사이먼디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으로 지난해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아메바컬쳐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은지원이 결혼 전 마지막 음반을 발매했다. 은지원은 23일 데뷔이후 처음으로 보컬 솔로로 녹음한 디지털 싱글 ‘술김에...’를 발매하고 총각으로서 마지막 가수활동을 펼친다. ‘술김에...’는 연인과의 익살스럽고 감각적인 가사에 감미로운 멜로디를 얹은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강한 힙합곡. 정규 5집 제작당시 ‘싸이렌’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김세진과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은지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감정을 정형화된 표현보다는 재밌게 표현하고 싶었다. 젊은 세대에게 공감가는 사랑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측은 “은지원이 데뷔이후 처음으로 피처링과 랩을 배제하고 보컬 솔로로 녹음했다. 은지원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gy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워요’ 정인, 걸그룹 열풍 속 女 솔로 독주

    ‘미워요’ 정인, 걸그룹 열풍 속 女 솔로 독주

    가수 정인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워요’가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걸그룹 중심의 가요계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정인의 ‘미워요’는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벅스뮤직과 싸이월드, 소리바다 등에서 앨범 발표와 동시에 1에 오른데 이어 발매 열흘이 지난 현재도 10위권 내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정인’은 음악 차트 순위 10위 안에 든 유일한 여성 솔로 가수로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비스트 등 아이돌 그룹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최근 정인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비롯해 지상파 3사의 생방송 음악프로에 출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정인은 4월 초 미국 LA에서 한 국내 언론사 주최로 열리는 ‘할리우드볼 축제’에 초청됐다. 이 축제는 LA 지역 내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한 행사로 유명하다. 사진 =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본 경기인 안방극장 레이스에 앞서 ‘비주얼 복구’로 전반전을 치렀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액션 히어로 최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은 엄격한 식이요법으로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송일국은 지난 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냥 모든 것을 강타라는 인물에 맞추고 싶었다.” 며 “지난 한 해 동안 휘트니스 클럽에서 살았다고 보면 될 거다.” 고 몸 만들기에 몰입했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송일국은 15년간 고수해왔던 채식을 포기했다. 근육질의 탄력있는 상?하체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닭가슴살 등을 주식으로 하는 철저한 식단조절에 돌입하기도 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홀로 남아 고구마를 먹는 독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송일국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신불사’ 는 극 초반 스토리보다는 비주얼에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어설픈 컴퓨터 그래픽(CG)도 도마에 올랐다. 첫 회 16%대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만에 11%대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최근 스토리 강화에 나선만큼 송일국의 몸매 만들기 투혼이 빛을 발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극중 재벌 2세 추운석으로 출연중인 남궁민은 촬영에 앞서 8kg을 감량했다.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고, 건강에 조금 해롭지만 많이 먹지 않았다.” 고 체중 감량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의 몸무게 감량 비법은 ‘소녀시대 식단’. 남궁민은 “하루에 바나나 하나, 오렌지 하나, 감자 하나, 닭가슴살 네 조각을 먹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고 감량 비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남길은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 의 에이즈 환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채와 스프 위주의 소박한 식단으로 버티며 운동을 했다고.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은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 역으로 분한다. 체중 감량으로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던 만큼 드라마의 흥행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줄줄이 기다리는 2010년은 ‘스포츠의 해’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소화해낸 ‘스포티즘’ (sportism). 사실 패션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패션계가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스럽다면 유행을 한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봄에 꽃무늬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낡았다. 게다가 올해 스포티즘을 표방하고 나오는 옷들은 입어서 편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다. 스포티즘의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는 각각 테니스 코트와 숲 속 야영장을 무대로 옮겨 패션쇼를 펼친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는 피케셔츠, 미니 드레스, 카디건, 재킷 등 테니스복이 얼마나 무한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소재는 데님. 청바지에 주로 사용됐던 푸른색의 데님이 올봄에는 블라우스, 셔츠, 원피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스포티즘의 관건은 섞어 입기를 얼마냐 잘하느냐에 달렸다. 디스퀘어드2의 패션쇼 모델처럼 선명한 원색의 티셔츠에 무난한 청바지 대신 우아한 치마를 받쳐 입는다면 사랑스러운 스포티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즘의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백 팩(배낭)이다. 한때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배낭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란한 색깔과 무늬로 중무장했음은 물론이다. 데님의 부상과 함께 올봄 주목받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 남성복, 특히 신사복에서 파란색이 재킷, 셔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란색 셔츠는 1996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애인’에서 탤런트 유동근이 유행시킨 것. 지갑, 서류가방마저 파란색으로 물들인 제품을 본다면 90년대 대학가에서 파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블루 싸이코’라고 불렸던 이는 무척 반갑겠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남성복에서 파란색은 청량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파란색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를 상징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란색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란 컨셉트로 도시인들을 위해 움직임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8년부터 푸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후세인 찰라얀은 ‘운동을 하다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도 예쁜 옷’이라고 소개했다. 찰라얀은 “스포티즘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세정제·섬유탈취제·공기청정기 준비하면 황사 걱정 끝~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유통가도 바빠졌다. 신종플루로 위생의식이 높아진 만큼 황사대비용품을 미리 사놓으려는 고객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황사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4배 이상 증가한다.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위험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진 기관지나 점막으로 침투해 건강을 위협한다. 피죤의 가정용 세정제 ‘무균무때’는 갖가지 인체 유해균을 박멸시키는 강력한 살균력을 내세운다. 천연 생강 추출물을 함유해 안전하게 세균을 없애는 무균무때 항균티슈(4500원)는 컴퓨터나 자동차 내부, 창가에 쌓인 황사를 닦아내기에 좋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에 묻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섬유탈취제가 그만이다. LG생활건강의 샤프란 맑은향기미스트 바이러스케어(8900원)는 천연 어성초 추출물로 바이러스를 잡아주는 데다 천연 로즈마리 허브 오일이 첨가돼 있어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피부도 이만저만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황사는 모공에 침투, 피지분비 기능을 방해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그렇다고 폼클렌저로 강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면 예민해진 피부가 더 자극받을 수 있다. 싸이닉의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2만 8000원)는 미스트 타입 클렌저로 손으로 문지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뿌려 주면 된다. 손 자극에 따른 손 독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고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E 유도체, 특허성분인 겨우살이 추출물 등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순하게 녹여낸다고 싸이닉은 설명한다. 공기청정기도 각광받고 있다. 교원L&C 휴런 공기청정기는 올해 1~2월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1% 증가했다. 휴런 공기청정기는 황사 제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황사모드와 음이온 모드를 갖추고 있다. 교원L&C 관계자는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3~5월 황사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원L&C는 적극적 판매에 나서 렌털 2년 약정 때 10만원, 3년 약정 때 15만원을 할인해 주고 다자녀 가구의 경우 2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황사 퇴치 청소 이벤트도 열린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7일까지 네이버 카페 ‘은샘이네 초보요리(cafe.naver.com/esyori)’의 ‘황사! 꼼짝마!’ 게시판에 황사 퇴치 노하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핸디형 진공청소기를 나눠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봉준호-박찬욱, ‘백상’ 세 번째 대결, 누가 웃을까?

    봉준호-박찬욱, ‘백상’ 세 번째 대결, 누가 웃을까?

    오는 26일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의 화려한 막이 열린다. 올해 영화부문 경쟁작들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작품상 맞대결.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해운대’, ‘국가대표’, ‘의형제’ 등의 영화와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올라 있다. 두 감독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4년 열린 제4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로 첫 대결을 펼친 결과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며 먼저 웃었다. 박찬욱 감독은 2001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감독상을 수상한 후 2번째 수상이었다. 그해 시상식에서 ‘올드보이’의 윤진서가 신인연기상 여자부문까지 수상한 반면 ‘살인의 추억’은 주요 부문에서 하나의 트로피도 챙기지 못했다. 두 감독은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괴물’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로 다시 경쟁했다. 이번에는 ‘괴물’이 작품상을 받으며 봉준호 감독이 3년 전 결과를 뒤집었다. 대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출연했던 정지훈(비)은 신인연기상 남자부문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1승 1패의 성적을 나누어 갖고 있는 두 감독의 세 번째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박찬욱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감독상 부문에서의 대결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한편 영화 ‘마더’는 작품상, 감독상은 물론 최우수연기자상 남자부문(원빈)과 최우수연기자상 여자부문(김혜자), 시나리오상의 후보에도 올라 몇 개 부문을 수상할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2억 투자 뮤직드라마 캠버전 유출

    2AM, 2억 투자 뮤직드라마 캠버전 유출

    2AM의 신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가 캠버전으로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AM은 지난 15일 리패키지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단 1회 제한 공개했다. 하지만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는 일명 ‘캠버전’으로 각 영상 서비스 사이트에 올라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4분 분량의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는 리패키지 앨범의 스페셜 DVD에만 수록된 ‘스페셜 컨텐츠’로 소속사에 따르면 ‘2AM 데이’에 단 1회만 제한 공개하고 향후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서만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잘못했어’ 캠버전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스크린을 비디오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뿐만 아니라 2AM 팬들까지 대응에 나섰다. 2AM 팬사이트에는 “뮤직드라마 풀버전은 절대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이다. 유출된 자료의 정보를 아시는 분은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가 올라오는 등 팬차원에서 이번 사태를 막아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팬들은 “헐리웃 블록버스터에나 있는 줄 알았던 캠버전이 나올 줄이야”, “2AM 리패키지 앨범 판매에는 영향이 없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일 공개된 2AM의 첫 댄스곡 ‘잘못했어’는 발매 1일 만에 멜론차트를 비롯해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에 일간차트에 1위로 진입하며 ‘죽어도 못 보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현장추적 싸이렌 08:00 반전드라마 09:00 생활의 달인 10: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4:30 생활의 달인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위험한 동영상 SIGN 1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8: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9:00 스타 골든벨 20:00 생활의 달인 21:00 반전드라마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위험한 동영상 SIGN 04:00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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