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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먼디 성격 분석 ‘타고난 강한 남자’

    싸이먼디 성격 분석 ‘타고난 강한 남자’

    슈프림팀 싸이먼디(Simon D)의 실제성격이 ‘타고난 강한남자’로 분석돼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형제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동심리분석 상황극이 마련됐다.돌발상황이 난무하는 상황극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그들만의 본성을 드러냈다. 특히 싸이먼디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황극을 통해 능글맞으면서 다소 강한 성격을 드러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분한 싸이먼디는 “졸립지도 않은데 엄마가 자꾸 자라고 한다.”는 한 학생의 질문에 “엄마, 아빠가 문을 잠그고 들어가면 자라. 엄마, 아빠는 다이어트 등으로 몸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엉뚱한 답변을 했다. 이어 질문을 한 학생이 “그럼 저도 같이 하면 되잖아요.”라고 되묻자 “안돼, 그런 건 한국에서 있을 수 없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다른 학생이 첫사랑하고 키스도 해봤냐고 물어보자 싸이먼디는 “다이어트도 할 뻔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분석관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소 강하고 능글맞은 멘트를 내뱉은 싸이먼디에 대해 “‘뜨거운 형제들’ 멤버 가운데 잘 어울리는 형하고는 정말 잘 어울리지만 숨겨놓은 발톱이 있어 강한 형들을 만나면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비밀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위장 경찰’이라는 상황극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민정, 가족사진 공개...네티즌 “해피바이러스”

    서민정, 가족사진 공개...네티즌 “해피바이러스”

    탤런트 서민정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서민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타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보여줬다. ‘귀염둥이 예진이’ 란 제목으로 딸 예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남편과 오붓하게 찍은 모습에선 여유와 행복함이 묻어났다. 사진 속 서민정은 결혼 전과 똑같이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서민정은 변함없이 예쁘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 “웃는 모습이 모두 예쁜 해피바이러스 가족이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한 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해 뉴욕 맨해튼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이듬해 첫 딸 예진이를 낳았다.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1998년 2월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잠시 후 지하 벙커에서 김훈 중위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어 있는 것을 소대원이 발견한다. 12년 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12년간 진실이 왜곡되는 과정을 통해 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1993년 중·소 신기전과 화차 복원을 시작으로 2008년 대신기전, 2009년 산화신기전이 부분적으로 복원됐다. 항공우주연구원(KARI) 채연석 박사팀과 함께 산화신기전이 2단 점화 후 폭발하는 실험, 중신기전의 발화통이 목표지점까지 비행 후 폭발하는 세종 당시의 신기전 모습 등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도전한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면에 따라, 소스에 따라 부르는 이름과 종류, 맛 등이 천차만별인 파스타의 세계를 만나 본다. 배춧잎에 쇠고기를 돌돌말았다. 시원한 배춧잎과 가다랑어포 육수로 맛을 낸 감칠난 국물맛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박인규 셰프가 제안하는 우리가족 즐거운 점심식사. 국물이 끝내주는 배추말이 찌개를 맛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30분) 전운은 이곤의 부하 단오가 경영하는 도박장을 방문한다. 전운의 도움을 받아 우죽이 계속 돈을 따자 단오는 속임수를 쓰려 하고 이를 눈치챈 전운과 충돌한다. 이때, 등주 관아의 포두 주강이 도박장으로 출동하고 이를 본 전운은 정원과 이곤의 결탁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서겸은 정원이 초과 징수한 곡식을 발견하는데…. ●반달아, 사랑해(SBS 오전 8시45분) 환경의 날 특집 ‘반달아 사랑해’는 반달곰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리산 현장을 찾는. ‘샤이니’, ‘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대대적인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발대식이 마련된다.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가입은 무료이며,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을 통하면 누구나 반달곰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어영에게 빨리 애기를 가지라고 말하자 어영은 속상해한다. 이상은 어영이 임신 때문에 힘들어 하자 과자를 찾아가 애기를 못 가질 수도 있다고, 그리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어영은 솔이가 싸준 쑥 음식들이 임신에 좋은 것을 알고 마음 찡해진다. 한편 어영은 임신한 것 같아서 산부인과를 찾아가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어린 시절엔 부모를 여의고 돈을 벌며 살다가 혼기를 놓쳐 결혼을 해 본 적도, 그래서 슬하에 자식도 없는 허난이 할머니. 정부보조금 30만원으로 월세 17만원에 연료비, 의료비, 식비를 모두 충당하고 있는 할머니는 언제쯤 아픔과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괴롭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허난이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 서인영, ‘바나나 다이어트’ 인증샷 공개

    서인영, ‘바나나 다이어트’ 인증샷 공개

    서인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서인영은 최근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를 발매하며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욱 앙상해진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바나나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요즘 바나나 없인 못 살아. 몸매 관리에도 좋고 맛있죠~”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서인영은 닭가슴살, 바나나 등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2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에 관심을 표하며 “원래도 날씬했는데 살을 빼니 더 예쁘다.”, “나도 바나나 다이어트에 도전해봐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일 발표한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싸이월드 1위, m.net 1위, 소리바다 1위 등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서인영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 투표 참여 독려하는 연예인, ‘인증샷’ SNS 통해 실시간 공개 톱스타 심은하가 선거당일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각자 투표 참여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배우 박진희와 가수 황보는 투표장을 방문해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트워터에 올렸다.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경 박진희는 “6시 일등으로 투표를 마쳐 자랑스럽다.”는 내용과 사진을 올렸고 황보는 “문 열자마자 왔는데도 역시 어르신들보단 늦었다.”며 “스케줄 가야하는데 그전에 할 수 있을까. 기다린 것도 인정해주라”고 글을 달았다. 특히 박진희는 투표를 독려하는 글에서 “날 응원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했던 당신이 투표를 안하면 슬프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투표는 전국 일제히 오전 6시부터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 됐지만 박진희의 독려 글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경 21.6% 기록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여 왔다. ◆ 연예인 보단 국민의 한사람, 첫 투표권 행사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안대를 하고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타났다. 주변 팬들은 단순 눈병이라고 생각했으나 허가윤은 눈병이 아닌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긴 것이다.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에도 투표일인 낮 12시 30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 한 것. 허가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도 있었지만 안대를 하고 나타난 것에 대해 “이제 갓 성인이 돼서 처음 투표에 임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글라스를 쓸 순 없었다.”고 선거의미를 표했다. 또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투표를 마쳤다.”고 처음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은 소녀 시대 멤버 윤아도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종현과 2AM 조권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를 반영하듯 오후 12시를 넘긴 시점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의 발길이 늘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참가한 투표 유권자는 전체 3885만 1159명 중 1643만 8117명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 투표참여 ‘인증샷’ 잘못 찍으면 선거법 위반?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투표에 참여한 모습과 글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중들을 이끌어 들이는 뜻하지 않는 홍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에 투표 참여를 독려시키거나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의 모습에서 주의할 점도 있어 보인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30)가 뜻하지 않게 선거법을 위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미료는 ‘6·2 지방선거’ 투표날인 2일 기표소에서 4장의 투표용지를 손에 들고 찍은 트위터 사진이 논란의 중심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고 나선 것. 대한민국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 도중에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면 공개 투표에 해당돼 무효로 처리되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 현재 SNS을 통해 네티즌들은 “분명히 선거법 위반이다.”, “개념 없는 행위다.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투표하러간 자리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등 지적하고 있다. 선거위원회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는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젊은 유권자를 자연스럽게 기표하도록 불러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투표 도중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는 행위는 자제를 요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은 가운데 마감된 오후 6시를 기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에 1천932만7155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49.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박진희 트위터, 미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북 청소년 심리상담 참가자 모집

    성북구는 1일 ‘건강한 자기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5일까지 만 2∼17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정서·행동·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심리상담, 놀이지도, 부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 1회 50분씩 최대 12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의사나 임상심리상담사, 교사 등의 소견서가 있고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나타난 월 가구소득도 전국가구 평균의 100% 이내여야 신청 가능하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나사랑심리상담센터,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 등 3곳에서 지원하며 연인원 30명 이내에서 모집한다. 특히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월 15만 5000원 중 3만원(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월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정법권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기는 학업과 생활습관, 대인관계, 장래에 대한 불확신 등으로 갈등과 고민에 휩싸이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정시아,아들사진 공개‥”우리 닮았나요?”

    정시아,아들사진 공개‥”우리 닮았나요?”

    탤런트 정시아가 자신의 유년시절 사진과 아들 준우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정시아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나랑 준우랑’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어릴적 사진과 아들의 100일 사진을 함께 올렸다.정시아는 “우리 닮았나요?”라고 물은 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울 준우 100일 사진.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고 하루하루가 감동이다.”라고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서 정시아는 크고 동그랑 눈망울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고, 아들 준우군은 핑크색 인형과 모자, 옷으로 남자 아이답지 않은 여성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다.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엽다.”, “닮았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 후 2009년 7월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던 정시아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 1년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사진 = 정시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뚱’s ‘Go 칼로리’ 정식 발매 “생식,영양소 다 버려”

    길과 정형돈이 결성한 힙합듀오 뚱스(뚱’s)가 프로젝트 싱글 ‘Go칼로리’를 발매했다.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프로젝트 그룹 ‘뚱스’를 결정했던 길과 정형돈이 지난 31일 첫 싱글 ‘Go칼로리‘를 정식 발매했다. 실력파 보컬 정인이 피처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의 수영이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됐다. 3개월간의 혹독했던 다이어트 체험을 바탕으로 쓴 ‘Go칼로리’는 체중 감량을 위한 그들의 사투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곡. 길과 정형돈은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의상과 안무까지 직접 기획하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Go칼로리’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고 싸이월드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형돈이 의외로 랩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길이 들어오면서 무한도전의 음악적 퀄리티가 높아진 것 같다.” 등 이들의 도전을 반색하는 분위기다. ’뚱’s 프로젝트’의 첫 싱글 ‘Go칼로리’ 관련 수익금은 ‘무한도전’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시아, 아들과 비교사진 공개 “닮았나요?”

    정시아, 아들과 비교사진 공개 “닮았나요?”

    ‘품절녀’ 정시아가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아들 준우 군의 사진을 비교해 공개했다. 정시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자신과 아들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우리 닮았나요?”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이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울 준우 100일사진~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고 하루하루가 감동이네요.”라고 엄마로 살아가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에도 정시아는 “나에게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신랑이랑 우리준우랑 함께하는 매 순간순간 가족이 있음에 언제나 감사한다.”며 아들과 산책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행복해보인다. 항상 멋진 엄마가 되길 바란다.”, “준우가 많이 컸네.”,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정시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보기 불편 하다고 밥줄 끊어서야”

    김제동 “보기 불편 하다고 밥줄 끊어서야”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준비한 프로그램인 케이블 채널 Mnet ‘김제동 쇼’ 진행을 고사했다. 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김영준 대표는 1일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다. ‘김제동 쇼’ 진행을 맡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출연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김제동이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은 이후 정치적 민감성을 감안한 듯 저자세를 취한 Mnet 측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 대표는 “Mnet 제작진이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해왔다”며 추도식 이전의 제작진 측 반응을 전한 뒤 후속 논의를 통해 추후 녹화 일정을 협의하기로 하였음에도 최종 결정 시한을 넘긴 Mnet 측에 불만을 표시했다. 김 대표는 Mnet 측의 이 같은 미온적 태도에 대해 “누가 입김을 넣어서 방송편성을 하지 말라고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본다”면서도 “뒷 배경에 ‘예민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가 있지 않나’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MC가 김제동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고려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김제동 스스로가 더 이상 MC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제작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밖에도 김 대표는 “도덕적으로 비난 받지 않은 방송 외적인 활동을 문제 삼는 잘못된 제작관행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국민들이, 시청자들이 방송을 제대로 볼 권리를 더 이상 뺏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Mnet ‘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 전문> 「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입니다. 김제동의 소속사 (주)다음기획의 대표 김영준입니다.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정성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인 Mnet의 「김제동 쇼」 의 진행을 맡지 않을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21일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 속에 첫 녹화를 별 탈없이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5월 6일의 첫 방송 분이 아직도 방송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첫 방송이 나간다.’, ‘6월 중순 채널 정기 개편에 맞추어 방송 된다.’ 라는 트위터를 통한 공지가 나간 이후, 5월 중 예정 되어 있던 녹화가 연달아 취소되면서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까지 첫 방송 날짜를 못 잡고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Mnet 측과 논의되어 왔던 그 동안의 과정을 Fact 위주로 밝혀드리면서 김제동과 저희가 왜 출연 불가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말, 김제동이 故 노무현전대통령의 1주기 추도식에 사회를 본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Mnet의 제작진에서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추도식 사회를 본 다는 것이 「김제동 쇼」 의 방송 편성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을 뿐 만 아니라, ‘유족과 국민과의 약속’, ‘추도식 사회를 정치적 편향으로 바라보는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에 대한 지적’, ‘개인적인 신념과 삶의 태도에 대한 문제’ 등을 들어 김제동은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추도식 참여를 문제 삼는다면 ‘더 이상 「김제동 쇼」의 진행을 할 수 없다.’라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김제동의 단호한 태도에 대한 Mnet 측의 답변은 ‘그렇다면 추도식 이후 방송여부를 결정하자’ 였습니다. 추도식 사회를 본 행위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고, 그 파장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진솔하게 밝혔기에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프로그램이 존속하였으면 하는 저 개인적 판단에 따라 추도식이 끝나고 바로 후속 논의를 통해 추후 녹화 일정을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송활동이 뜸해지면서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수만의 관객들을 만났으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김제동의 공연 현장을 찾은 Mnet 의 제작진들은 김제동의 사회자로서의 능력과 저력을 인정하여 방청객과 출연진의 벽을 허무는 사람냄새 나는 새로운 토크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김제동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제안 해 왔으며, 제작진의 열정과 진솔한 태도에 김제동과 저희 회사도 의기투합하여 초기 기획단계부터 수 차례의 미팅을 거치면서 정말 모두가 애정을 갖고 첫 녹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저희로서는 추도식 이후 방송을 차분히 준비하자고 김제동을 설득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방송 제작 관행에서 벗어난 방송 연기에 따른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제가 Mnet 측에 이것만은 수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 한 내용이 있습니다. 1) ‘비’라는 월드 스타의 첫 게스트 출연과 녹화 이후의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니 첫 방송은 파일럿 형식으로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2) 만약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이 되기 어렵다면 티져 광고 형식의 방송 예고 스팟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3) 첫 방송 연기에 대하여 논란이 되기 전에 Mnet 측에서 공식적인 보도 자료를 통해 ‘김제동 쇼’ 의 편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으면 한다. 제작진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위에 제가 제안한 내용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은 없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어느 것 하나 지켜지지 않았으며, 추도식 이후 방송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한 날짜를 훌쩍 넘긴 오늘까지 Mnet 측은 “6월 개편 때 편성 방송 될 것이다. 기다려 달라.” 라는 이해하기 힘든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들이 방송 여부에 대한 결정은 차치하고라도 언제 방송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우리는 엄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입김을 넣어서 방송 편성을 하지 말라고 직접적인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방송 편성 여부를 두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뒷 배경에 ‘예민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를 누군가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조차 MC가 김제동이라는 이유로 정치적인 고려를 해야만 하는 이안타까운상황에서저희가할수있는것은김제동스스로가더이상 MC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면서 Mnet 제작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또한 도덕적으로 비난받지 않는 방송 외적인 활동을 문제 삼는 잘못된 제작관행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 앞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도를 표하고 사회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국민들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었다고 해서 정치적 편향을 문제삼고,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 표명을 넘어서 마이크를 못 잡게 하고 방송 활동을 가로막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들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이 2010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김제동의 어머니와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사연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비단 그런 개인적 인연을 넘어서라도 국민 대중들의 슬픔과 기쁨, 아픔과 환희를 함께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김제동 개인의 직업적 태도가 있었기에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해서도 당당 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의 가치에 정치적 편을 가를 수 없다.’는 김제동의 확고한 직업의식이 있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러 후보들의 인간적인 도움 요청마저 정중하게 거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어도 방송활동을 통해서는 표출되지 않은 김제동 개인의 사상과 이념적 지향,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가치가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추도식에서 고인에 대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말로 담은 것 이외 어떠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행위 자체를 문제 삼아 ‘너무 정치적이다’, ‘방송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라는 몰상식의 논리가 실제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글픔을 넘어 이제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문화예술의 생명은 ‘다름의 인정’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일을 계속하는 스타연예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은 다기다양한 형태로 펼쳐져야 하며, 연예인 스스로가 건강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중들의 따스한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과 충고가 필요한 일이지, 보기 불편하다고 밥 줄을 끊게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방송에서 김제동을 볼 수 없게 된 많은 분들이 김제동을 걱정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김제동은 “힘든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은데 그 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김제동 개인의 역사진보에 대한 확신과 사람중심의 가치에 대한 낙관적 믿음이 어렵고 엄중한 현실에서도 떳떳하게 설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이 아니라면 직접 대중들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앞으로도 김제동은 사람들에 웃음을 주고, 사람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모든 이들과 기쁨의 현장에서 환희의 순간을 같이 할 것입니다. 국민 대중들이, 시청자들이 ‘방송’을 제대로 볼 권리를 더 이상 뺏기지 않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 봅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국민들이 볼권리 뺏기지 않았으면…”(전문)

    김제동 “국민들이 볼권리 뺏기지 않았으면…”(전문)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준비한 프로그램인 케이블 채널 Mnet ‘김제동 쇼’ 진행을 고사했다.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김영준 대표는 1일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다. ‘김제동 쇼’ 진행을 맡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출연 불가 입장을 밝혔다.이어 김 대표는 김제동이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은 이후 정치적 민감성을 감안한 듯 저자세를 취한 Mnet 측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김 대표는 “Mnet 제작진이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해왔다”며 추도식 이전의 제작진 측 반응을 전한 뒤 후속 논의를 통해 추후 녹화 일정을 협의하기로 하였음에도 최종 결정 시한을 넘긴 Mnet 측에 불만을 표시했다.김 대표는 Mnet 측의 이 같은 미온적 태도에 대해 “누가 입김을 넣어서 방송편성을 하지 말라고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본다”면서도 “뒷 배경에 ‘예민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가 있지 않나’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김대표는 “MC가 김제동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고려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김제동 스스로가 더 이상 MC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제작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 밖에도 김 대표는 “도덕적으로 비난 받지 않은 방송 외적인 활동을 문제 삼는 잘못된 제작관행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국민들이, 시청자들이 방송을 제대로 볼 권리를 더 이상 뺏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다음은 Mnet ‘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 전문>「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입니다. 김제동의 소속사 (주)다음기획의 대표 김영준입니다.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정성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인 Mnet의 「김제동 쇼」 의 진행을 맡지 않을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21일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 속에 첫 녹화를 별 탈없이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5월 6일의 첫 방송 분이 아직도 방송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5월 13일 첫 방송이 나간다.’, ‘6월 중순 채널 정기 개편에 맞추어 방송 된다.’ 라는 트위터를 통한 공지가 나간 이후, 5월 중 예정 되어 있던 녹화가 연달아 취소되면서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까지 첫 방송 날짜를 못 잡고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그래서 오늘, Mnet 측과 논의되어 왔던 그 동안의 과정을 Fact 위주로 밝혀드리면서 김제동과 저희가 왜 출연 불가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말, 김제동이 故 노무현전대통령의 1주기 추도식에 사회를 본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Mnet의 제작진에서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해왔습니다.그 당시만 하더라도 추도식 사회를 본 다는 것이 「김제동 쇼」 의 방송 편성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을 뿐 만 아니라, ‘유족과 국민과의 약속’, ‘추도식 사회를 정치적 편향으로 바라보는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에 대한 지적’, ‘개인적인 신념과 삶의 태도에 대한 문제’ 등을 들어 김제동은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추도식 참여를 문제 삼는다면 ‘더 이상 「김제동 쇼」의 진행을 할 수 없다.’라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이러한 김제동의 단호한 태도에 대한 Mnet 측의 답변은 ‘그렇다면 추도식 이후 방송여부를 결정하자’ 였습니다.추도식 사회를 본 행위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고, 그 파장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진솔하게 밝혔기에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프로그램이 존속하였으면 하는 저 개인적 판단에 따라 추도식이 끝나고 바로 후속 논의를 통해 추후 녹화 일정을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송활동이 뜸해지면서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수만의 관객들을 만났으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김제동의 공연 현장을 찾은 Mnet 의 제작진들은 김제동의 사회자로서의 능력과 저력을 인정하여 방청객과 출연진의 벽을 허무는 사람냄새 나는 새로운 토크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김제동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제안 해 왔으며, 제작진의 열정과 진솔한 태도에 김제동과 저희 회사도 의기투합하여 초기 기획단계부터 수 차례의 미팅을 거치면서 정말 모두가 애정을 갖고 첫 녹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그렇기에 제작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저희로서는 추도식 이후 방송을 차분히 준비하자고 김제동을 설득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방송 제작 관행에서 벗어난 방송 연기에 따른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제가 Mnet 측에 이것만은 수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 한 내용이 있습니다. 1) ‘비’라는 월드 스타의 첫 게스트 출연과 녹화 이후의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니 첫 방송은 파일럿 형식으로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2) 만약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이 되기 어렵다면 티져 광고 형식의 방송 예고 스팟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3) 첫 방송 연기에 대하여 논란이 되기 전에 Mnet 측에서 공식적인 보도 자료를 통해 ‘김제동 쇼’ 의 편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으면 한다. 제작진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위에 제가 제안한 내용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은 없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어느 것 하나 지켜지지 않았으며, 추도식 이후 방송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한 날짜를 훌쩍 넘긴 오늘까지 Mnet 측은 “6월 개편 때 편성 방송 될 것이다. 기다려 달라.” 라는 이해하기 힘든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들이 방송 여부에 대한 결정은 차치하고라도 언제 방송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우리는 엄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입김을 넣어서 방송 편성을 하지 말라고 직접적인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방송 편성 여부를 두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뒷 배경에 ‘예민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를 누군가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조차 MC가 김제동이라는 이유로 정치적인 고려를 해야만 하는 이안타까운상황에서저희가할수있는것은김제동스스로가더이상 MC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면서 Mnet 제작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또한 도덕적으로 비난받지 않는 방송 외적인 활동을 문제 삼는 잘못된 제작관행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 앞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도를 표하고 사회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국민들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었다고 해서 정치적 편향을 문제삼고,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 표명을 넘어서 마이크를 못 잡게 하고 방송 활동을 가로막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들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이 2010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김제동의 어머니와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사연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비단 그런 개인적 인연을 넘어서라도 국민 대중들의 슬픔과 기쁨, 아픔과 환희를 함께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김제동 개인의 직업적 태도가 있었기에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해서도 당당 할 수 있었습니다.‘웃음의 가치에 정치적 편을 가를 수 없다.’는 김제동의 확고한 직업의식이 있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러 후보들의 인간적인 도움 요청마저 정중하게 거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적어도 방송활동을 통해서는 표출되지 않은 김제동 개인의 사상과 이념적 지향,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가치가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추도식에서 고인에 대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말로 담은 것 이외 어떠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행위 자체를 문제 삼아 ‘너무 정치적이다’, ‘방송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라는 몰상식의 논리가 실제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글픔을 넘어 이제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문화예술의 생명은 ‘다름의 인정’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일을 계속하는 스타연예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은 다기다양한 형태로 펼쳐져야 하며, 연예인 스스로가 건강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중들의 따스한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과 충고가 필요한 일이지, 보기 불편하다고 밥 줄을 끊게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방송에서 김제동을 볼 수 없게 된 많은 분들이 김제동을 걱정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김제동은 “힘든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은데 그 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김제동 개인의 역사진보에 대한 확신과 사람중심의 가치에 대한 낙관적 믿음이 어렵고 엄중한 현실에서도 떳떳하게 설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이 아니라면 직접 대중들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앞으로도 김제동은 사람들에 웃음을 주고, 사람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모든 이들과 기쁨의 현장에서 환희의 순간을 같이 할 것입니다.국민 대중들이, 시청자들이 ‘방송’을 제대로 볼 권리를 더 이상 뺏기지 않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 봅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꿀렁꿀렁 안무’ 모티브 수달과 극적 상봉

    비, ‘꿀렁꿀렁 안무’ 모티브 수달과 극적 상봉

    ‘널 붙잡을 노래’의 ‘꿀렁꿀렁 안무’를 똑같이 추던 수달과 월드스타 비의 만남이 성사됐다. 비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스페셜앨범 활동을 마친 후 스케쥴이 끝난 후 팬들을 위해 미니 팬미팅을 준비했다. 순식간에 모여든 약 4백 여 명의 팬들 가운데 비의 중학생 소녀팬은 자신이 직접 만든 ‘수달인형’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손에 들고 있는 생선까지 섬세하게 재연된 수달인형은 약1미터에 달하는 크기로 비도 팬의 정성에 보답하듯 수제 ‘수달인형’을 받아들고 웃음 지었다. 이 수달은 한때 비가 안무표절의혹에 휩싸이게 했던 주인공으로 비가 ‘널 불잡을 노래’에서 선보이는 가슴웨이브를 이용한 독특한 안무, 일명 ‘꿀렁꿀렁 안무’와 똑같은 몸짓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비는 MTV 무비어워드 시싱식 참여를 위해 오는 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비 갤러리’@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색·뉴스 등 차별화 ‘네이트 모바일웹’ 오픈

    검색·뉴스 등 차별화 ‘네이트 모바일웹’ 오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포털 네이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이트 모바일웹(m.nate.com)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네이트 모바일웹은 로그인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화 영역과 차별화된 시멘틱 검색, 댓글만 따로 보여주는 뉴스 코너 등이 특징이다.모바일 네이트에 접속하면 먼저 뉴스, 실시간 검색어 등을 상단 메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로그인 시 상단 메뉴는 싸이월드, 메일함 등으로 변하고 개인화 정보들이 모이는 커넥트 영역을 넓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송수신이 부담되는 모바일 인터넷 활용의 편의성을 고려해 시맨틱 기술을 적용, 검색이 더욱 편리해졌다.회사측은 “사용자 만족도를 평가해 추후 메뉴 구성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며 “모바일 네이트 검색은 유선과 차별화해 ‘초성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니홈피 이용도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댓글만 확인 할 수 있는 기능과 댓글을 단 일촌의 홈피로 이동해 답글을 남길 수 있다. SK컴즈 컨버전스 최고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SK컴즈는 스마트폰 이전의 일반 휴대폰에서의 WAP 서비스부터 무선 사업에 기반 경쟁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모바일 인터넷이 본격화된 현재 포털 시장은 큰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미니홈피와 네이트온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해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컴즈는 6월중 포털 어플을 출시하고 음악, 게임 등 일반 휴대폰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콘텐츠와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모바일 웹’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16강 응원하면 선물이 ‘팡팡’

    월드컵 16강 응원하면 선물이 ‘팡팡’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함께 월드컵 대표팀 16강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6월1일부터 15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고급 DSLR카메라를 비롯해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월드컵 유저갤러리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 갤러리에 월드컵 관련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린 유저 중 다른 유저들로부터 추천 조회수를 받은 유저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1등(1명)에게는 ‘고급 DSLR 카메라’, 2등(1명)에게는 ‘노보텔 앰배서드 강남 일식 혣미 식사권’ 2매, 3등(6명)에게는 ‘남녀 화장품 세트’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지 않고 클릭만 해도 상품이 쏟아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뉴스 및 유저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 대해 ‘좋아’ 혹은 ‘별로’ 버튼을 많이 클릭한 유저를 선정한다. ‘드래곤 힐 스파스타 찜찔 이용권’(25명 각 2매)과 ‘싸이월드 도토리 100개’(40명)가 주어진다. 태극전사들에게 센스 만점의 응원 메시지를 달아주는 유저들에게도 경품의 행운이 돌아간다. 이벤트 메인페이지에 접속해 응원 메시지를 달아주는 사람 중 7명을 선정, 1등 1명에게는 ‘아이리버 E북’ 1개, 2등 1명에게는 ‘호텔서교 숙박권’, 3등 5명에게는 ‘롯데시네마 프리티켓’ 2매씩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문NTN(www.seoulntn.com) 혹은 TV리포트 홈페이지(www.tvreport.co.kr) 팝업창을 참고하거나 이벤트 메인페이지(www.tvreport.co.kr/main.php?cmd=event/wc_event/eventhome)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OST 신드롬 열풍...’상위랭킹’

    ‘나쁜남자’ OST 신드롬 열풍...’상위랭킹’

    나쁜남자ost의 기세가 무섭다. 정엽의 ‘가시꽃’에 이어 발표한 Part 2 포맨&장혜진의 ‘웃지마울지마’와 美(미)의 ‘어디에’가 공개되자마자 두 곡 모두 주요 포털사이트는 물론 각종 음원사이트에 상위군으로 진입했다. 특히 드라마 방영 직후 ‘나쁜남자ost 여자’,’행복했는데’ 등의 검색어가 자동생성 될 정도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궁금증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인 美(미)의 ‘어디에’는 발매하자마자 싸이월드 BGM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국내 최고의 드라마 감독으로 손꼽히는 이형민 감독의 영상미와 어우러진 OST는 그 진가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OST제작사인 PPL & 마케팅그룹 어치브그룹디엔의 관계자는 “나쁜남자ost는 준비시간이 많지 않아 더 치밀한 마케팅 기획을 세웠고 시놉시스의 정확한 분석과 연출의도를 파악하여 곡자와 보컬리스드에게 전달한 것이 대중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드라마에 가장 어울리는 곡을 만들 수 있던 이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올림’ 주보비, 성형의혹 ‥ “코 했네”

    ‘반올림’ 주보비, 성형의혹 ‥ “코 했네”

    탤런트 주보비에 대한 성형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주보비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 2탄에 소개팅녀로 나왔다. 이날 주보비는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그룹 슈프림팀 멤버 싸이먼디(본명 정기석)에게 애프터신청을 받았다. 또한 주보비는 지난 2005년에 종영한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1’에서 주인공 이옥림(고아라 분)의 같은반 친구로 출연한 아역배우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반올림’ 출연 당시에도 귀여웠는데 지금은 정말 예뻐졌다.”, “풋풋했던 소녀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너무 예뻐져서 몰라봤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보비의 너무 달라진 외모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주보비 성형의혹’이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가하면 한 네티즌은 “눈가는 비슷한데 코 한 건 바로 알아보겠다.”며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올림’ 주보비, 예뻐진 외모로 ‘성형의혹’ 솔솔

    ‘반올림’ 주보비, 예뻐진 외모로 ‘성형의혹’ 솔솔

    탤런트 주보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성형의혹설도 제기되고 있다. 주보비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 2탄에 소개팅녀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보비는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해 그룹 슈프림팀 멤버 싸이먼디(본명 정기석)에게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 주보비는 2005년 종영한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주인공 이옥림(고아라 분)의 같은 반 친구로 나왔던 아역 탤런트 출신이다. 시청자들은 “‘반올림’ 출연 당시에도 귀여웠는데 지금은 정말 예뻐졌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했다” “꼬꼬마였는데 이제 성숙미가 넘친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달라진 외모로 인해 “혹시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뜨거운 형제들’ 박휘순, 이기광 누르고 ‘킹카’ 우뚝

    ‘뜨거운 형제들’ 박휘순, 이기광 누르고 ‘킹카’ 우뚝

    개그맨 박휘순이 순수함을 앞세워 소개팅 킹카로 우뚝섰다.박휘순은 3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 등 쟁쟁한 4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소개팅녀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지난 주 소개팅에서의 실패를 거울삼아 독심술, 마술 등 다양한 장기로 소개팅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인 탁재훈의 말을 열심히 따른 아바타 박휘순은 2명의 소개팅녀에게 “두 분이 너무 아름다워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행동했다.”고 고백해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마지막 최종 결정의 순간, 박휘순은 다른 쟁쟁한 아바타 소개팅남인 이기광, 노유민, 싸이먼디를 모두 제치고 유일하게 소개팅녀의 선택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한편 박휘순을 선택한 소개팅녀는 “(박휘순이) 순수한 분 같은데 그걸 잘 표현하지 못 한 것 같아 그 매력을 찾아주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다리 걸친 대기업직원’ ‘패륜 여대생’으로 본 인터넷기능

    ‘세다리 걸친 대기업직원’ ‘패륜 여대생’으로 본 인터넷기능

    약(藥)일까 독(毒)일까. 최근 어머니뻘 미화원에게 폭언을 한 ‘여대생 패륜녀’에 이어 5년간 사귄 애인과 사내 여자친구 몰래 다른 여성과 결혼하려던 대기업 직원 A씨의 신상정보가 누리꾼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자의 이름과 얼굴까지 적나라하게 공개되고, 실체적 확인 없이 ‘주홍글씨’가 새겨져 동명이인에 대한 피해까지 나타나는 등 인터넷의 순기능을 해친다는 지적이 거세다. 전문가들은 누리꾼들의 자정노력과 함께 관련 법규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A씨는 본인의 실명과 직장및 부서는 물론 가족관계까지 여과없이 공개됐다. 또 내부 직원만 볼 수 있는 대기업의 인사정보 화면을 캡처한 사진까지 나돌면서 결국 A씨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신상을 까발리는 이른바 ‘신상털기’를 당한 것이다. 이런 신상털기는 우리나라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중국에서는 ‘인육수색’이라고 불리는 신상털기가 있고, 미국에서도 블로그에 사적으로 동료 얘기를 썼다가 해고당하는 사례도 있었다.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의 연구교수는 “이른바 신상털기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사회의 폐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보가 제3자에 의해 퍼진다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때는 자신이 직접 올린 그 정보가 역으로 자기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최초의 정보는 스스로 본인의 정보를 올리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신상털기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싸이월드 등 이른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들은 사적정보의 유출을 어느 정도 수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위해 전문가들은 ‘정보의 자기통제권’을 강조했다. 신상정보 등을 인터넷에 올릴 때 ‘알려도 좋을 정보와 알리면 안 되는 정보’를 스스로 여과해 올리라는 것이다. 송 교수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신상 등 정보를 보호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항우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개인정보에 대해선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해 개인의 사적인 정보는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때는 엄격하게 실효성있는 법적 제재를 해야 한다. 현재의 법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제도적·법률적으로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반면 사건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인터넷의 의제설정’ 기능에 주목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우리사회의 부족한 의제설정 기능을 인터넷이 부분적으로 채워주고 있다.”며 “패륜녀와 A씨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법이 아니라 비공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일종의 정의감도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이번 A씨의 경우에도 일부 네티즌이 결혼예정 여성의 신상도 공개하려 하자 다른 네티즌들이 이를 말리는 등 ‘자정기능’도 작용했다.”며 “인터넷 이용자 스스로 어느 정도의 절제와 통제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영민 한양대 정보사회학과 교수도 “인터넷이 사소한 사생활까지 연결된 상황에서 앞으로 개인정보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관리 대상’이 될 것”이라며 “개인정보는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면서 인터넷 의제설정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효섭 윤샘이나기자 newworld@seoul.co.kr
  • 환희·숙희, 듀엣곡 ‘바보가슴’으로 인기몰이

    환희·숙희, 듀엣곡 ‘바보가슴’으로 인기몰이

    ‘희남매’ 환희와 숙희가 함께 부른 듀엣곡 ‘바보가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7일 오전 공개된 환희와 숙희의 ‘바보가슴’은 28일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사이트에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희남매’가 함께 부른 ‘바보가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스케일의 편곡이 돋보이는 팝발라드곡. 바이브와 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오랜만에 감성 듀엣곡이 탄생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명품 보이스 숙희의 데뷔앨범이 기대된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다.”, “환희와 숙희의 조화가 예술이다.” 등 신인가수 숙희의 매력적인 음색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숙희는 그간 MC몽, PK헤만 등의 피처링 작업과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에 참여했던 실력파 가수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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