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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등 톱스타 올해의 운세는

    강호동 등 톱스타 올해의 운세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초자연적인 현상들과 부딪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신 때문에 살아가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들 또한 우리는 쉽게 접하고 산다. 서울신문STV는 25일 ‘싸이킥커넥션’을 통해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기이한 일을 겪은 사람들의 제보를 받아 전문가의 소견 및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미스터리 사건들을 파헤쳐 본다. 미신이라 치부된 초자연적인 현상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접근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방영. 싸이킥커넥션은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갇혀 지낸 김지우양이 최면이라는 심리치료를 통해 놀라울 만큼 호전을 보인 전 과정을 들여다 봤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밝아진 꼬마신동 김양의 심리치료 비결을 알아본다. 루게릭병으로 매일같이 힘든 일상을 보냈던 우창옥씨 또한 최면이라는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며 호전을 보인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봤다. 우리는 답답한 일이 있거나 운명·미래가 궁금할 때 타로점이나 사주를 보러 간다. 특히 신년이 되면 자신의 올해 운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이는 연초에 점집에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싸이킥커넥션은 이날 방송 2부 ‘당신은 운명을 믿는가?’를 통해 방송인 하동기씨와 신인 걸 그룹 비돌스의 올해의 운세에 대해 알아본다. 신점, 사주, 타로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올 한해 운세를 들여다봤다. 그들의 올해 운세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 이외에도 잘나가는 연예계, 스포츠계 톱스타 강호동, 유재석, 박지성, 추신수, 이청용을 비롯해 최근 가장 뜨는 가수 중 한명인 아이유 등의 올해 운세를 알아봤다. 또 싸이킥커넥션은 자체적으로 스타 16명을 선정해 올해 운이 가장 좋은 톱스타 1인을 선정해 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싸인’ 김아중, 선택의 기로…‘싸이코패스 김성오 잡을까?’

    ‘싸인’ 김아중, 선택의 기로…‘싸이코패스 김성오 잡을까?’

    SBS 수목드라마 ‘싸인’의 감아중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24일 방송될 ‘싸인’ 16부에서는 김아중이 법의관으로서 처음으로 단독 부검사건인 ‘묻지마 사건’을 맡고 흔들리게 된다. 그녀는 해당 사건 용의자가 5년 전 자신의 동생을 때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범인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이에 더욱 수사에 매진한 김아중은 자신이 생각하는 사망추정시간에는 범인에게 알리바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그녀는 동생의 복수를 위해 부검 소견으로 추정 시간만 조작하면 범인 잡을 수 있다는 생각과 법의관으로서 지켜야 하는 사명감의 기로에 선 것. 김아중은 그간 박신양(윤지훈 역)과 좌충우돌하면서도 그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향한 신념을 키워가며 올바른 법의관으로 성장했다. ‘과학적인 사실만을 추구한다’는 신념을 가르쳐준 인생의 멘토 박신양도 아버지처럼 여기던 송재호(정병도 역)를 잃고 결국 국과수를 떠날 결심을 하게 한 것이 바로 부검 소견 조작이었다. ‘싸인’은 그런 박신양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던 김아중이 아이러니하게도 첫 단독 사건에서 부검 소견 조작의 유혹을 맞이한다는 극적인 설정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살인범으로 열연한 김성오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비서’ 역할 이후로 자신의 이미지를 180도 변화시킨 냉철한 살인마 연기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법의관으로서의 신념과 희생자 가족으로서의 안타까움, 기로에 선 김아중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골든썸, 아폴로픽쳐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성오 “사이코패스 역? ‘아저씨’ 종석과는 달라요”

    김성오 “사이코패스 역? ‘아저씨’ 종석과는 달라요”

    배우 김성오가 싸이코패스의 섬뜩한 살인용의자로 변신해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다. 이미 영화 ‘아저씨’로 악역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는 김성오는 다양한 연기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드라마 ‘싸인’에서 김성오는 ‘묻지마 범죄’ 용의자로 카메오 출연, 힘없는 여성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극악무도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성오는 부검의 고다경(김아중)과 단독으로 대면했다. 여동생을 해친 범인과 범죄수법이 유사한 점을 수상히 여긴 고다경이 추궁하자 김성오는 “억울하다. 망치같은 건 모른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이내 “체크무늬 교복같은 건 정말 모른다.”고 묻지도 않는 대답을 해 범행사실을 들키자, 김성오는 태연하게 “실수해버렸네.”라고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또 흥분하는 고다경을 두고 “참아. 여긴 경찰서잖아.”라며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펼쳤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김성오는 순진한 모습과 잔인한 킬러를 오가는 싸이코패스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여 ‘미친 존재감’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에 앞선 영화 ‘아저씨’에서 김성오는 아이들의 장기를 빼내면서도 일말의 죄책감 없는 장기밀매업자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앞도하는 인상적인 악역은 이번이 2번째인 셈. 김성오는 취재진과 한 전화통화에서 “이번 연기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비서나 ‘아저씨’의 종석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한편 김성오는 SBS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건달 김도철을 연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中온라인 상점 ‘알리바바’ 판매사기로 경영진 사퇴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阿里巴巴) 닷컴이 물품 공급업체들의 판매사기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동반퇴진이라는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은 21일 각 매체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바바는 결코 돈 만드는 기계가 될 수 없으며 회사의 본질적 가치에 저촉되는 어떤 행위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CEO 웨이저(衛哲·데이비드 웨이)와 COO 리쉬후이(李旭暉·엘비스 리)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동반사퇴했다고 밝혔다. 또 판매사기를 저지른 공급업체와 공모하거나 업체 평가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사기업체를 입주시킨 100여명의 직원도 퇴사 등 각종 징계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웨이저 사퇴 이후 새 CEO는 소매 전자상거래업체인 타오바오(淘寶)닷컴 CEO 루자오시(陸兆禧·조너선 루)가 겸임하기로 했다. 이번 사태는 주문하지도 않은 물품대금이 청구된 사실이 고객불만으로 접수되면서 비롯됐다. 자체 조사 결과 알리바바닷컴 물품 공급업체 가운데 1%에 이르는 2300여개 업체가 2009~2010년 고객에게 돈만 받고 제대로 물건을 주지 않는 판매사기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졸업·입학 시즌 “통큰 태블릿PC”

    졸업·입학 시즌 “통큰 태블릿PC”

    올해는 무게가 가볍고 사용이 편리한 태블릿PC들이 세계 정보기술(I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경우 기기값으로만 100만원 가까이 지불해야 해 ‘입맛만 다시며’ 아쉬워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특화된 기능을 강조해 가격을 크게 낮춘 보급형 제품들도 다수.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기존 넷북 가격으로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통큰 태블릿PC’들을 살펴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아이덴티티 크론 - N스크린 등 첨단 기능 지원 국내 중소업체인 엔스퍼트가 출시한 ‘아이덴티티 크론’(7인치)은 1기가헤르츠(㎓)중앙처리장치(CPU)에 512메가바이트(MB) 램(RAM)을 탑재했다. 16기가바이트(GB) 기본 메모리에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USB 포트 등을 갖춰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지원한다. 전후면에 각각 카메라(전면 130만·후면 500만 화소)도 장착돼 영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N스크린’(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기능) 등 첨단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도 자체 개발해 완성도가 높다. 가격도 와이파이 전용 제품의 경우 50만원대 초반이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교육특화 ‘M7’ - EBS방송 콘텐츠 무료제공 EBS 강의를 끼고 사는 중·고교생들에게는 전문 IT 기업인 싸이들이 만든 EBS 전용 ‘M7’(7인치)이 제격이다. 와이파이 전용 제품으로 가격이 29만 8000원에 불과하고, EBS 방송 콘텐츠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보통 태블릿PC가 세로 화면을 기본으로 설계되지만 이 제품은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가로 화면을 기준으로 디자인됐다. PC에 접이식 거치대를 끼워 넣을 수 있어 장시간 프로그램 시청에 유리하고, 태블릿PC 최초로 EBSi(수능방송), EBS랑(어학시험), EBS 잉글리시(영어강좌) 등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도 4500㎃h로 어댑터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장시간 동영상을 볼 수 있다. KT ‘K패드’ - 무선인터넷 착한가격으로 사용 프리미엄 제품들의 경우 기기값과 별도로 많게는 매달 7만원 가까이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한다. ‘착한 가격’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KT가 ‘K패드’(7인치)를 내놨다. 1㎓ 프로세서에 8GB 내장 메모리, DMB, 중력감지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해 보급형임에도 어지간한 기능은 다 갖췄다. 특히 월 2만 7000원(부가세 별도)짜리 와이브로 요금제에 2년간 약정 가입하면 올레패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와이파이존이 없는 지역에 사는 이들도 가격 부담 없이 태블릿PC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LGU+ ‘에듀탭’ - 셀러던트 위한 최고 필수품 싸이들의 ‘M7’이 중고생 전용 제품이라면 LG유플러스가 내놓은 ‘에듀탭’(7인치)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셀러던트’족을 포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께가 13.8㎜에 불과한 데다 무게도 414g밖에 되지 않아 서류 가방에 넣어 다니는 데 무리가 없다.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돼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 중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데 불편이 없다. EBS 인터넷 강의를 비롯해 교보문고, YBM 사전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콘텐츠가 기본 탑재돼 있다. 가격은 40만원대로,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전국 각지에 설치된 ‘유플러스존’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 은퇴시사

    “플레이를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낼 수가 없다. 축구를 계속하고 싶지만, 더 이상 할 수 없다.” 영웅의 끝은 이보다 더 초라할 수 없었다. 1990년대 세계를 풍미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두(35·코린티안스)가 부상과 기량 쇠퇴를 이기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인터넷판은 호나우두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은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애초 올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하려던 그가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 더욱 궁색하다. 지난 3일 코린티안스가 남미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쏟아지는 팬들의 협박을 이기지 못한 것. 이 대회는 남미에서 브라질 팀이 아직 우승하지 못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였다. 32강은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어이없이 탈락하자 팬들은 분노했다. 선수들의 차를 부수고 팀 버스에 돌을 던졌다. 호나우두는 이때 “팬들의 폭력 때문에 은퇴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호나우두의 공식 은퇴 선언 소문은 동료 수비수 호베르투 카를로스(38)가 팀을 떠나기로 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한때 펠레에 이어 최고의 축구 선수로 칭송받은 호나우두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서서히 빛을 잃어 갔다. 1993년 브라질 크루제이루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듬해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으로 이적, 유럽으로 진출했다. 두 시즌 동안 42골을 몰아 넣은 호나우두는 스페인의 명문 FC바르셀로나로 옮겨 49경기 47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긴다. 이후 인테르 밀란,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 내로라하는 명문 축구팀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입지를 굳힌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에서만 두골을 기록해 브라질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3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15골로 역대 통산 최다 득점왕 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 1996년과 1997년, 2002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1999년 11월 경기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다음해 4월 또다시 무릎 부상을 당했다. 2005년에는 체중이 갑자기 불어 ‘뚱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플레이를 보여준 이후 한번도 국가대표로 소집되지 못했다. 2009년 브라질리안컵에서 코린티안스의 우승에 일조한 뒤 나라의 부름을 받았지만 체력과 기량 모두 떨어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호나우두는 97번의 A매치에 출장해 62골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이후 ‘노골’에 시달렸다. 현지 언론은 일단 호나우두가 적어도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말까지는 팀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콘서트, 객석과 가까이 더 가까이

    콘서트, 객석과 가까이 더 가까이

    가요계에 소극장 공연 바람이 불고 있다. 갈수록 대형화 추세를 보이던 콘서트가 소극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객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듣는 음악’에 집중하고자 하는 가수와 관객들이 소극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가수 싸이는 오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소극장 스탠드’ 공연에 돌입한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체조 경기장 등에서 공연을 열며 대형 콘서트 선두주자로 불렸던 그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소극장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김장훈이 전체 총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다. 싸이는 소극장 공연에서 그동안의 콘서트와 음악적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작곡자로도 유명한 싸이는 자신의 모든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객석과의 친밀도도 높일 작정이다. 싸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 체육관 콘서트의 규모만 줄인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음악과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예매율이 95%에 이른다고 귀띔한다. 가수 이적도 다음 달 15~2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 지난 8일 티켓 판매 시작 10분 만에 3600석 전석이 매진돼 추가 공연 개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이적 측의 얘기다. 이적은 2007년에도 대학로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로 유료 관객 1만명을 동원했다. 4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이문세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가수 이소라도 소극장 나들이를 한다. 2007년 소리 없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 붐을 일으킨 그녀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봄’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0월 팝리메이크 음반인 ‘마이 원 앤 온리 러브’를 발표한 뒤 처음 갖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수준 높은 음향과 관록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그룹 ‘자화상’ 출신 가수 나원주는 아예 ‘소극장 콘서트 Vol.1’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연다. 제7회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으로 뛰어난 음악성과 감수성을 자랑하는 나원주는 오는 25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3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그는 “이번 콘서트를 로맨틱한 감성이 살아 있는 소극장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소극장 공연 붐의 이유로 지난 연말 대형 콘서트를 마친 가수들이 상반기에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어 하는 데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보는 음악’에 지친 관객들이 소규모 콘서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오롯이 노래만으로 관객을 압도해야 하는 소극장 공연은 웬만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아니면 섣불리 도전하기 힘들다.”면서 “대중음악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 소규모 공연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한 추세”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與 개헌특위 구성 ‘또 다른 불씨’

    한나라당이 이틀간 ‘개헌 의원총회’를 통해 구성하기로 한 ‘개헌논의특별기구’(특위)가 당내 갈등의 또 다른 불씨로 작용할 조짐이다. 개헌을 주도하는 친이계는 특위의 위상을 최대한 끌어올리려 하고 있고, 친박계는 유명무실한 기구로 깎아내리려 하고 있다. 최고위원들은 10일 보좌진은 물론 대변인들까지 퇴장시킨 채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가 “특위를 최고위원회 산하에 두기로 했다.”면서 “오는 14일 최고위에 의제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준표 최고위원이 “다른 최고위원들과 상의도 없이 누구 맘대로 결정하느냐. 의제로 올리는 것도 반대한다. 최근 모든 사안을 대표와 원내대표가 맘대로 결정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친박계인 서병수 최고위원도 “당내 특위를 구성하기로 한 것은 더이상 분란에 휩싸이길 바라지 않는 의원들의 인내 때문”이라면서 “기구는 당연히 정책위 산하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범친이계인 나경원·정두언 최고위원도 개헌 논의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친박 의원들은 “당장 개헌론을 소멸시킬 수 없어 특위를 구성하는 선에서 봉합된 것”이라면서 “특위가 조용하게 굴러가기 위해선 정책위 산하에 있어야 하며, 개헌 추진기구로 비춰지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특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친이계는 특위를 개헌론 확산의 ‘정예 부대’로 활용할 작정이기 때문에 최고위 직속 기관으로 위상이 정립되길 원한다. 이들은 이 기구를 통해 개헌안을 정식으로 도출하고, 국민공감대 확산을 꾀할 예정이다. 안상수 대표는 “(특위에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국민의 공감대를 얻어서 개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 친이계 의원은 “친박 의원들이 특위에 불참하겠다는 것 자체가 정략적이고, 미래를 고민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반대와 냉소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특위를 명실상부한 기구로 만들고, 여론 확산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이경규의 복불복 09:00 명랑히어로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청춘불패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체험 삶의 현장 16:00 명랑히어로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러브파이터 19:30 TV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22:30 체험 삶의 현장 23:30 명랑히어로 24:30 별순검 02:00 이경규의 복불복 03:00 싸이킥 커넥션
  • “내 얼굴 돌려내”…성형의사에 960억원 소송女

    “내 얼굴 돌려내”…성형의사에 960억원 소송女

    성형수술을 받은 뒤 안면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고 눈이 감기지 않는 등 극심한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온 영국 여성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서리 주에 사는 페니 존슨(49)는 성형수술을 시술한 의사를 상대로 960억원(5400만 파운드)의 기록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지난 7일(현지시간) 고등법원에 제출했다. 수술을 받기 전까지 존슨은 연봉 10억 원(60만 파운드)을 자랑하는 촉망받는 IT기업 컨설트 전문가였다. 하지만 2003년 받은 주름제거 수술이 신경손상을 일으키면서 존슨의 인생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존슨은 수술 뒤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서 발음이 불분명해졌을 뿐 아니라 시도 때도 입에서 침을 흘리게 됐다. 이런 외모 때문에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신세가 됐으며, 잠을 자더라도 오른쪽 눈꺼풀에 테이프를 붙여야 눈이 감긴다. 존슨은 “성형수술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었다. 아들들은 ‘괴물 눈’을 가졌다고 나를 피하고 남편과의 사이도 망가졌다.”고 분통을 터뜨리면서 “성형외과 의사가 검증되지 않은 수술로 내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1000억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 존슨은 “앞두고 있던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업체와 유럽최고의 은행 등과의 중요한 컨설트를 포기해야 했으며, 망가진 얼굴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워 일을 그만두는 등 금전적 피해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술을 집도한 의사 리 룩스 퍼리(66)는 성형수술로 인한 환자의 후유증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검증되지 않은 수술을 했다는 과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사진설명=페니 존스의 수술 전과 후(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무한도전 08:00 청춘불패 09:00 체험, 삶의 현장 10:00 달콤한 밤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생활의 달인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사랑과 전쟁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황금어장 18:30 놀러와 19:30 체험 삶의 현장 20:3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21:00 별순검 22:00 생활의 달인 23:00 싸이킥 커넥션 24:00 사랑과 전쟁 01:00 황금어장 02:00 놀러와 03:00 엑소시스트
  • 설 연휴 ‘할인공연’ 보러 갈까

    설 연휴 ‘할인공연’ 보러 갈까

    올 설은 앞뒤로 주말이 낀 덕분에 최장 9일까지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다. 긴 연휴, 여느 때와는 좀 다르게 명절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 대작들의 격돌이 유난히 뜨거운 공연장을 찾는 것이 그 한 방법이다. 홀쭉한 지갑 사정을 고려해 ‘할인 팍팍’ 공연도 많다. 20~30%는 기본이고, 절반까지 가격을 확 내린 작품도 있어 손품 발품만 부지런히 팔면 저렴하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이다’ 등 인기 뮤지컬 최고 50%까지 싸게 요즘 최고 인기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빌리 엘리어트’ 등도 설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조승우, 홍광호, 류정한 등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한 ‘지킬 앤 하이드’(서울 샤롯데씨어터)는 롯데닷컴티켓을 통해 오는 2일과 4일 공연을 예매하면 20% 깎아 준다.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옥주현 주연의 ‘아이다’(경기 성남아트센터)는 1~6일 공연에 한해 20∼50% 할인해 준다. 예매 관객에게는 포스터도 나눠 준다. ‘빌리 엘리어트’(서울 LG아트센터)는 이색 ‘복’(福) 이벤트를 내걸었다. 우선 1~6일 모든 좌석을 최대 20% 깎아준다. 지방 관객과 3인 이상 가족에게는 10% 포인트를 더 얹어 30% 할인해 주는 ‘역귀성 福 이벤트’(1~4일 공연)와 ‘복(福) 가족 패키지’를 각각 제공한다. ‘빌리 엘리어트’는 11세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 가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가수 전영록과 전보람 부녀(父女)가 출연하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서울 마포아트센터)도 설 연휴 기간 예매 고객에 한해 50% 표값을 깎아 준다. PMC프로덕션의 창작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는 1~6일을 아예 ‘패밀리 위크’(가족 주간)로 정했다. 가족 관객에게는 4만원짜리 공연을 2만 2000원에 제공한다. 비언어극(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는 가족 사진을 가져 오는 3인 이상 가족 관객에게 30% 깎아 준다. 28일까지. ●인심 좋은 대학로… ‘반값 연극’이 쏟아진다 이에 질세라 연극계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공연제작사 악어컴퍼니가 서울 대학로 연극 축제 ‘무대가 좋다’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연극 3편은 설 연휴 기간 반값에 볼 수 있다. 오만석, 홍경인, 조정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트루 웨스트’는 1~2일 이틀간 반값에 공연한다. 대학로 코미디의 최강자 ‘아트’도 1~2일, 4일 공연 예매자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준다. 안석환의 첫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대머리 여가수’는 1~6일 공연을 50% 할인해 주는 데 이어 밸런타인데이(14일)에도 커플 관람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서러운’ 싱글족도 배우에게 밸런타인 선물을 가져 오면 똑같이 50% 할인해 준다. 대학로 SM틴틴홀에서 무기한 공연에 들어간 ‘옥탑방 고양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좌석을 1만 2000원에 제공한다. 단, 싸이월드 클럽에 가입한 뒤 쿠폰을 내려받아야 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떴다 그녀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생활의 달인 10:00 청춘불패 11:00 창업의 신 11:30 달콤한 밤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시네마 스토리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8:30 청춘불패 19:30 달콤한 밤 20:30 싸이킥 커넥션 21:30 체험 삶의 현장 22:30 무한도전 23:30 생활의 달인 24:30 싸이킥 커넥션 02:00 엑소시스트 03:00 달콤한 밤
  • [서울신문 STV]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이경규의 복불복 09:00 명랑히어로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청춘불패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체험 삶의 현장 16:00 명랑히어로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싸이킥 커넥션 19:30 TV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22:30 체험 삶의 현장 23:30 명랑히어로 24:30 별순검 02:00 이경규의 복불복 03:00 반전드라마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어쿠스틱카페 내한공연 새달 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쓰루 노리히로(바이올린·키보드), 나카무라 유리코(피아노), 마에다 요시히코(첼로) 등 3인으로 구성된 뉴에이지 연주그룹. 3만~10만원. (02)338-3513 ●2011년 김광석 다시 부르기 콘서트 새달 12일 오후 4시, 7시 30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 고(故) 김광석을 그리워 하는 4CUS(박학기, 가인봉, 박승화, 이동은), 바비킴, 이적, 동물원, 유리상자, 나무자전거 등 수많은 선후배 동료 가수들이 그를 기억하고자 연 대규모 콘서트 서울 공연. 7만 7000원. 1544-1555 ●싸이의 소극장스탠드 10주년 한정판 새달 10~20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데뷔 이후 처음 소극장 공연에 도전하는 가수 싸이의 공연. 9만 9000원. (02)333-3753 국악·클래식 ●안숙선·김덕수의 ‘공감’(共感) 29일 오후 5시 인천 십정동 부평아트센터. 우리 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판소리)과 사물놀이를 세계에 알린 명인 김덕수의 협연. 2만 5000~3만원. (032)500-2000 ●2011 꿈의 숲 세시풍속전-사물광대 신년맞이 ‘떼이루’ 새달 3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 김한복(징), 박안지(꽹과리), 신찬선(장고), 장현진(북)이 모인 ‘사물광대’는 1988년 김덕수패 사물놀이로부터 ‘사물광대’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활동 시작. ‘떼이루’는 모이라는 뜻의 신라시대 방언. 1만원. (02)2289-5401 미술·전시 ●한글 디자인 명인전 새달 1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전각 작가 정병례·핸드백 디자이너 이건만·패션디자이너 이상봉·도예가 전병근이 한글 디자인을 이용한 ‘4인4색’의 작품 출품. (02)733-7555 ●인세인 박전 새달 20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 케이블 전선으로 회화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신진작가 인세인 박(Insane Park)의 작품을 전시. (02)723-6190 연극·뮤지컬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 새달 10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2. 늙은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아이가 아버지의 구속과 집착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2007년 국립극장 창작공모전에 당선된 동이향 작가의 작품이다. 2만 5000원.(02)762-0010 ●뮤지컬 미션 새달 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8세기 식민지 영토분쟁의 중심이었던 남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했다. 예수회 신부들이 아순시온 지역의 원주민 과라니족을 대상으로 선교활동 중 생기는 종교, 인종, 사상을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는 영화 미션을 뮤지컬화 한 작품. 6만~20만원. (02)525-1621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새달 2일부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학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차이무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작품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코미디 연극. 3만 5000원. (02)762-0010
  •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스마트폰과 월드컵 등이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6일 ‘2000~2010년 히트상품 베스트 10’ 보고서에서 연구소가 매년 선정한 히트상품 110개 가운데 누리꾼과 전문가 설문을 거쳐 10개를 골라 발표했다. 선정 결과 가장 히트한 상품으로 스마트폰이 뽑혔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거리응원’이라는 한국형 스포츠 관람 문화를 촉발한 월드컵이 꼽혔다. 3위는 국내에서 탄생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4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5위는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면서도 각종 혜택이 복합된 신용카드가 선정됐다. 이어 ▲6위 ‘피겨 퀸’ 김연아 선수 ▲7위 웰빙상품 ▲8위 내비게이션 ▲9위 교통요금 결제서비스 ▲10위 막걸리 등이 10대 히트상품으로 뽑혔다. 10위권 밖에는 홈쇼핑,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로또, 딤채, 케이블TV 프로그램 슈퍼스타K, 영화 아바타, 저가 화장품, 자일리톨 껌, 한류스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이어 향후 주목해야 할 히트 상품의 키워드로 현명과 격조, 조율, 교감 등이라고 분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런던통신] 英 포포투 선정, 최고는 메시…혼다는 93위

    [런던통신] 英 포포투 선정, 최고는 메시…혼다는 93위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이 질문에 대해 영국 축구 잡지 ‘포포투’는 아르헨티나의 ‘작은 거인’ 리오넬 메시(23.바르셀로나)를 선정했다. 축구 잡지 ‘포포투’ 영국판 1월호는 ‘세계 최고의 선수’ 100인을 선정했고 메시를 1위에 올려놓았다. 메시는 또한 무려 4,000여 명의 팬들이 직접 투표한 조사에서도 60.4%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2위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14.1%)였고 3위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9.7%)였다. 사실 최근 메시는 ‘FIFA 발롱도르’ 초대 수상자 논란에 휩싸이며 세계 최고 선수라는 타이틀에 조금은 흠집이 간 상태였다. 남아공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 동료 샤비, 이니에스타에 비해 조국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고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는 ‘포포투’가 자체 집계한 팬 투표에서조차 압승을 거두며 자신이 왜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는지 입증해 냈다. ‘포포투’는 이에 대해 “지난 해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상이 너무도 뛰어났다. 2009/2010시즌 47골을 터트리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1월에는 9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메시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2위와 3위도 바르셀로나의 차지였다. 지난 해 월드컵 우승에 기여를 한 다비드 비야가 2위에 올랐고 ‘패스의 달인’ 샤비는 3위에 랭크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지난 해 보다 2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으며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웨슬리 스네이더는 무려 43계단을 뛰어 오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네이더처럼 순위가 급상승한 선수도 있는 반면 추락한 선수도 존재했다. 공격수에서는 엠마뉘엘 아데바요르(89위)와 카림 벤제마(91위) 각각 51계단과 62계단 하락했고 미드필더에서는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디에구(87위)가 63계단이나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수비 부문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장기 부상에 시달린 잔루이지 부폰은(62위)은 27계단 하락했고 리오 퍼디난드(52위)와 마이콘(27위)도 각각 40계단과 10계단 내려앉았다. 반면 스페인의 차세대 센터백 제라드 피케(9위)는 43계단 뛰어 오르며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일본의 에이스 혼다 케이스케(24.CSKA모스크바)가 9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혼다는 ‘포포투’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온다면 EPL에서 뛰고 싶다. 팀 동료인 토시치와 곤잘레스에게 맨유와 리버풀에 대해 많은 것을 물어봤다. 그리고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며 빅 클럽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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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0 엑소시스트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떴다 그녀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생활의 달인 10:00 청춘불패 11:00 창업의 신 11:30 달콤한 밤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시네마 스토리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8:30 청춘불패 19:30 달콤한 밤 20:30 싸이킥 커넥션 21:30 체험 삶의 현장 22:30 무한도전 23:30 생활의 달인 24:30 미스터리 X파일 02:00 엑소시스트 03:00 달콤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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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별순검 09:00 명랑히어로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청춘불패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체험 삶의 현장 16:00 명랑히어로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위험한 동영상 SIGN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22:30 체험 삶의 현장 23:30 명랑히어로 24:30 별순검 02:00 이경규의 복불복 03:00 싸이킥 커넥션
  •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관객들 “주책” 아우성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관객들 “주책” 아우성

    가수 김장훈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기습포옹해 ‘주책바가지’라는 구설수에 올랐다.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 퍼포먼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발생했다. 김장훈은 싸이와 함께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2부 축하무대를 꾸몄다. 김장훈과 싸이는 3곡을 연이어 열창하며 출연진 전 가수들은 물론 관객 전원을 기립시켜 뛰어오르게 하는 등 베테랑 가수로서 뛰어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노래를 열창하던 중 김장훈은 노래 중 객석으로 내려가 소녀시대 태연을 포옹하는 돌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을 지켜보던 남성 시청자들은 물론 관중들은 부러움 섞인 아우성을 보냈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질투 섞인 평이 봇쿨처럼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이었다”고 평하는 반면, 한 편에서는 “김장훈 너무하다” “주책이다” 등 지적도 눈에 띄었다. 한편 탁재훈 신동엽 유리(소녀시대)의 공동MC로 진행된 올해 서울가요대상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모바일ㆍARS투표(20%), 스포츠서울 인기도(10%), 디지털음원 및 음반판매량(40%), 심사위원단 심사(30%)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소녀시대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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