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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O엑소 레드카펫위에서 더 빛나는 미모 ‘완벽’

    EXO엑소 레드카펫위에서 더 빛나는 미모 ‘완벽’

    아이돌그룹 EXO(엑소)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Top10에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EXO(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저녁 7시부터 MBC every1을 통해 생방송되며 멜론 웹 싸이트 및 모바일, 뮤직 어워드 유투브(www.youtube.com/user/MelonMusicAwards), 다음 TV팟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김예림·아이유·다솜 추위도 잊게 만드는 ‘아찔’ 초미니스커트

    [화보] 김예림·아이유·다솜 추위도 잊게 만드는 ‘아찔’ 초미니스커트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예림·아이유·씨스타 다솜(왼쪽부터)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의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시상식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주요상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Top10에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EXO,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저녁 7시부터 MBC every1을 통해 생방송되며 멜론 웹 싸이트 및 모바일, 뮤직 어워드 유투브(www.youtube.com/user/MelonMusicAwards), 다음 TV팟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아이유 추위도 잊게 만드는 초미니원피스 男심 ‘흔들’

    [화보] 아이유 추위도 잊게 만드는 초미니원피스 男심 ‘흔들’

    아이유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Top10에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EXO(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저녁 7시부터 MBC every1을 통해 생방송되며 멜론 웹 싸이트 및 모바일, 뮤직 어워드 유투브(www.youtube.com/user/MelonMusicAwards), 다음 TV팟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제 3병원 05:00 제 3병원 06:00 톰쏜 (살아있는 인형) 07:00 프라이미벌 08:00 사라진 가족 09:00 특수사건 전담반 TEN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톰쏜 (살아있는 인형) 12:30 STV 특별기획 지구촌 사람들 14:30 비즈니스 스토리 15:00 프라이미벌 16:00 사라진 가족 17:00 블루오션을 잡아라 18:30 싸이킥 커넥션 19:00 STV 특별기획 지구촌 사람들 20:00 톰쏜 (살아있는 인형) 22:0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23:00 쇼킹동영상 비주얼서스펙트 24:00 사라진 가족 01:00 특수사건 전담반 TEN 02: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03:00 대박인생 04:00 STV 특별기획 지구촌 사람들
  • 日 아베종양내과 “신 수지상세포 암 치료율 74.4%”

    日 아베종양내과 “신 수지상세포 암 치료율 74.4%”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아베종양내과 원장)은 지난 4일, 일본 효고(兵庫)현 고베(神戶)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 학술발표를 통해 신(新) 수지상세포의 치료성과가 74.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베종양내과는 올 1월부터 9월까지 39명의 진행성 전이·재발암 환자 대상 신 수지상세포 암 백신치료와 복합면역세포치료를 각각 1싸이클(6회)씩 시행, 그 결과로 암세포가 정지?안정된 환자가 22명, 부분 관해 된 환자 5명, 완전 관해 된 환자 2명 순으로 총 74.4%의 치료성과를 거뒀다. 39명의 환자 중 암이 진행된 환자는 10명(25.6%)에 그쳤다. ’EGFR’, ‘K-ras’, ‘p-53’ 검사와 암 관련 유전자검사 48종류, 약제내성 유전자검사 4종류, 암 억제 유전자검사 14종류가 치료결과 분석에 활용됐다.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 백신치료는 1996년 일본 아카가와 키요코 박사가 세계 최초로 단핵구에서 수지상세포를 유도한다는 보고와 같은 해 학회에서 T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암 항원(펩티드)을 발견했다는 보고 등을 통해 시작됐다. 2011년에는 미국 록펠러 의대 슈타인만 교수가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의 연결고리인 수지상세포를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지상세포는 체내 면역계에서 면역반응을 지휘하고,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에게 암세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수지상세포 암 백신치료’는 이와 같이 수지상세포로부터 암세포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은 T세포가 암세포만을 집중 공격, 제거하는 원리를 이용한 암 치료법이다. 수지상세포 암 백신치료에서 암 항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많이 쓰이는 펩티드는 WT-1(1~449번)과 MUC-1(1~30번)으로 아베 이사장에 따르면 현재 일본의 대부분의 병원에서 WT-1 암 항원 일부와 동결보관 된 수지상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료율이 떨어지거나 아예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 아베 이사장은 “신 수지상세포 암 백신치료에서는 WT-1 펩티드 전체와 MUC-1 펩티드를 함께 활용해 매번 소량의 채혈로 선도를 높인 백신 제조로 기존 동결방식의 문제점도 개선했다”고 전했다. 아베종양내과와 신 수지상세포 암 백신치료의 공동연구를 맡고 있는 선진바이오텍(대표 양동근)의 관계자에 따르면, 분자 상태의 암세포도 찾아내 공격해 외과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침윤성 암이나 미세 암에도 효과적이며,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신체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말기 암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국민銀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 철저 조사하길

    금융당국이 국민은행 도쿄지점의 거액 불법자금 조성 혐의를 포착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국내 금융계 전반에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전임 경영진의 비자금설까지 제기되고 있어 충격적이다.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은 대표적인 ‘MB(이명박 전 대통령)맨’이다. 자칫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엄정한 조사가 요구된다. 국민은행 도쿄지점은 2008년부터 5년간 국내 기업의 일본 법인에 부당대출을 해주다가 지난해 말 적발됐다. 다름 사람 명의로 돈을 쪼개 빌려주는 수법으로 동일인 대출 한도를 어긴 것이다. 당초 부당대출 규모가 1700억원대로 알려졌으나 실제 4000억원에 이른다는 얘기도 있다. 금융당국은 이 사안을 조사하던 중에 수상한 뭉칫돈이 국내로 유입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도쿄지점장 등이 수십 억원의 대출 커미션을 챙겼고 이 중 일부가 국내로 들어와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부당대출이 어윤대 회장-민병덕 행장 시절에 벌어진 일인 만큼 이 돈이 전임 경영진의 비자금에 쓰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도쿄지점은 야쿠자 불법자금 4억 5000만엔을 예치한 혐의로 일본 금융청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국민은행은 최다 고객(약 3000만명)을 거느린 금융사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런 은행의 해외 지점에서 수년간 부당대출이 자행됐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비자금 의혹까지 있다고 하니 쉽사리 믿기지 않는다. 게다가 일본 금융청이 최근 금융감독원을 이례적으로 직접 방문해 국민은행 도쿄지점의 자금세탁 심각성을 경고했다고 하니 수치스럽기까지하다. 금융당국은 사안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직시해 조사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다. 어 회장을 비롯해 당시 경영진의 잦은 일본 방문 행적, 문제의 도쿄지점장(대기발령 상태) 승진을 지시한 주체,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 등 관련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고 돈의 흐름을 철저히 추적해 일말의 의혹도 남기지 않아야 한다. 어설프게 접근하거나 설익은 조사 정보를 흘렸다가는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벌써부터 항간에는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과 더불어 MB맨 손보기에 들어갔다는 수군거림이 파다하다. ‘동양사태’ 책임론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라는 시각도 있다. 다른 은행의 해외 지점에서는 유사한 비리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모니터링도 강화해야 할 것이다.
  • [서울신문 STV]

    04:00 프라이미벌 05:00 쇼킹동영상 비주얼서스펙트 06:00 STV 특별기획 지구촌사람들 07:00 특수사건 전담반 TEN 08:00 신의 퀴즈 09: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0:00 사라진 가족 11:30 제3병원 12:30 제3병원 13:30 특수사건 전담반 TEN 14:30 비즈니스 스토리 15:00 톰쏜(살아있는 인형) 16:00 대박인생 17:00 블루오션을 잡아라 17:30 사라진 가족 18:30 싸이킥 커넥션 20:0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21:00 쇼킹동영상 비주얼서스펙트 22:00 STV 특별기획 지구촌사람들 23:00 특수사건 전담반 TEN 01:00 신의 퀴즈 02:00 프라이미벌 03:00 톰쏜(살아있는 인형)
  • [사설] 野 특검 주장 빌미 안 되게 檢 공정수사해야

    외줄 타기하듯 위태로웠던 정국이 이번 주에는 아예 극한 충돌 양상으로 번져갈 모양이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회의록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편파성 시비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당장 민주당은 지난해 대통령선거 당시 국가기관의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특별검사를 임명해 일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특검 도입과 법안·예산안 처리를 연계할 수 있다는 방침까지 시사하며 여권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이러다간 국회에 수북이 쌓여 있는 민생 현안의 조기 처리는커녕 새해 예산안 처리마저 해를 넘길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선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될 정도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는 검찰의 책임이 크다. 국민 정서가 극단적으로 양분화된 상황에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과 관련한 수사는 검찰이 어떤 결과를 내놓더라도 반응이 엇갈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수사 과정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은 수사 결과의 편파성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한 최소한의 사전 조치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소환 조사하고, 피고발인 신분인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서면 조사한다는 방침을 밝혀 야당의 반발을 샀다. 뒤늦게 새누리당 김무성·정문헌·서상기 의원을 소환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 눈길은 걱정스럽기만 하다. 국민이 검찰에 요구하는 것은 응당 권력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는 정치적 중립성이다. 더불어 검찰이 갖춰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미덕은 세련된 정치적 판단이라고 본다. 권력의 눈치를 잘 봐야 한다는 주문이 아님은 물론이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지 말라’는 속담이 이에 해당한다. 아무리 검찰이 공정하려 노력해도 대상이나 시기를 잘못 택하면 특정 세력의 정치적 목적에 부응하는 수사로 오해받는 게 현실이 아닌가. 하물며 청와대가 ‘공무원 단체의 정치적 중립’을 언급하자마자 검찰이 부랴부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것은 균형잡힌 판단과는 거리가 있다. 민주당의 특검 주장은 정치세력화를 노리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민주당과 안 의원의 이른바 ‘신(新)야권연대’는 말할 것도 없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다. 가뜩이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정치권을 벌써부터 지방선거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검찰의 미덥지 못한 처신이 한몫한 것이다.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도 아쉬울 판에 또다시 온 나라가 정치 구호에 휩싸이면 고통은 결국 힘없는 서민에게 돌아갈 뿐이다. 서민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혼란의 빌미를 더 이상 정치권에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검찰의 심기일전한 공정수사를 기대한다.
  • [서울신문 STV]

    06:00 대박인생 07:00 사라진 가족 09:0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10:00 사라진 가족 11:00 창업 파라다이스 11:30 STV 특별기획 지구촌사람들 13:30 프라이미벌 14:30 비즈니스 스토리 15:00 제3병원 16:00 제3병원 17:00 블루오션을 잡아라 18:30 싸이킥 커넥션 19:00 TV 쏙 서울신문 20:3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21:30 사라진 가족 22:3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30 특수사건 전담반 TEN 01:30 신의 퀴즈 0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04:00 사라진 가족
  • “성별 규정도 없는데…” 박은선 사태 일파만파

    “성별 규정도 없는데…” 박은선 사태 일파만파

    여자 축구 WK리그의 간판 공격수 박은선(27·서울시청)의 성별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 체육계에 성별 규정과 적용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감독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성별 규정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성별검사가 시행된 적이 없다. 여자축구연맹이 소속된 대한축구협회도 성별에 대한 검사 규정이 없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여자축구연맹으로부터 이 문제를 보고받거나 문의받은 적이 없으며 문의가 왔더라도 국제기준에 따라야 하지만 딱히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관련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런 성별 규정에 대한 기준은 국제 스포츠계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가 성별 논란에 휩싸이자 2009년 규정을 만들었다. 이 성별 규정은 선수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호르몬 수치가 남성들보다 높을 경우’라는 기준의 모호함 때문에 뒷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국제기준을 준거로 하는 국내 체육종목 단체들도 별다른 규정을 두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적용 사례는 없다. 한편 현재 박은선에 대한 성별 논란을 야기한 감독 모임의 간사였던 이성균 수원 FMC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가 하면 다른 팀들도 감독 교체설이 나오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조경제 손 잡은 IT 한국·금융 영국…‘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초상화 받아

    창조경제 손 잡은 IT 한국·금융 영국…‘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초상화 받아

    박근혜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간의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은 영국의 최대 강점인 금융·기초과학과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결합해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창조경제 실현과 동반성장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를 위해 양국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민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선진형 세일즈 외교의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두 정상은 원자력 에너지 연구개발과 문화 창조산업 협력, 기초과학 교류협력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제3국 공동진출 강화를 위해 우리 수출입·정책금융기관과 영국의 수출금융청, 영국의 민간 글로벌 은행인 바클레이즈와 우리의 산업은행·하나은행 간의 다양한 협력 라인을 구축했다. 벤처기업 생태계를 공동조성하는 로드맵을 제시한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박 대통령은 랭카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글로벌 CEO 포럼 및 경제통상공동위원회 기조연설에서 “양국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면서 질적인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협 잠재력이 가장 유망한 분야로 ▲창조경제 ▲제3국 시장 공동진출 ▲에너지와 고령화 대응을 꼽았다. 영국 과학기술 분야의 명문인 임페리얼대학교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 기조연설에서도 “한국과 영국이 창조경제 구현을 앞당기고 세계적인 ‘창조경제 시대’(Creative Economy Age)의 문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인 전날 국빈 만찬에서 박 대통령은 “영국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 함께해 주었던 진정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이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만찬사를 통해 “양국은 상호 강점을 융화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화답했다. 만찬에는 우리 측 공식수행원과 기업인, 에드워드 왕자 내외, 앤 공주 내외 등 영국 왕실가족 및 주요인사 140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또 웨스트민스터궁 로열로빙룸에서 열린 ‘영국 의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치적 스킨십을 확대했다. 박 대통령은 영어로 진행한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가 지구촌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강조해 기립박수를 유도했다. 이날 대화에는 상·하원의장을 비롯해 7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버킹엄궁에서 여왕 내외와 선물도 교환했다. 여왕은 박 대통령이 ‘롤모델’로 언급해 온 엘리자베스 1세의 대형 초상화와 은쟁반, 여왕 내외의 사진이 든 은제 사진틀 2개와 함께 바스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고, 박 대통령은 궁중음식을 담는 구절함과 여왕의 건강을 배려한다는 의미에서 최고급 홍삼인 천삼(天蔘)을 전달했다. 한편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 왕실도 강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주최 오찬에서 여왕의 셋째 아들인 에드워드 왕자가 박 대통령에게 “5살 난 아들이 말춤에 빠졌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런던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사설] ‘한국사 국정 교과서’로 또다른 갈등 부를 텐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이번에는 국정(國定) 전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제는 정홍원 국무총리까지 가세해 “국정 교과서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정 총리는 국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워낙 다양한 역사관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서는 통일된 국사 교과서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민감한 문제를 놓고 논란을 빚을 수도 있는 발언을 한 것은 한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보수와 진보 진영의 갈등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한다. 그럴수록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전환 논의는 편향성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오히려 더 큰 시비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 체제에서 다양성을 보장하는 검정(檢定) 체제로 전환한 것이 2003년이다. 역사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교사와 학생에게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과 10년 남짓 만에 한국사 교과서와 관련한 대립이 민주 사회가 가진 장점의 하나인 다양성을 외면하는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2008년 금성출판사 교과서 등의 좌 편향 논란과 여전히 봉합되지 않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의 우 편향 논란은 공세 주체만 맞바뀌었을 뿐 다르지 않은 논리로 서로를 부정하고 있다. 말로는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이념의 벽에 가로막혀 나와 다른 견해는 조금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제 우리 사회 구성원이 예외없이 동의하는 한국사 교과서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만큼 국정교과서로 되돌렸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불을 보듯 훤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집권세력은 한국사 교과서를 새로 쓰려 할 것이고, 이념을 달리하는 세력의 반발은 훨씬 거세질 것이다. 무엇보다 당장 8권의 한국사 검정교과서를 폐지하고 대신 사용할 한 권의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은 불필요한 사회적 혼란을 부를 뿐이다. 정부는 검정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국정교과서 전환은 명분이 약하고, 실리도 없다.
  • ‘모던패밀리’ 클로에 역 줄리 보웬, 유재석으로 깜짝 변신…아들은 싸이 ‘강남스타일’

    ‘모던패밀리’ 클로에 역 줄리 보웬, 유재석으로 깜짝 변신…아들은 싸이 ‘강남스타일’

    미국 인기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서 클레어 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줄리 보웬이 아들과 함께 ‘유재석-싸이’ 코스튬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줄리 보웬은 지난달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6세 아들과 함께 할로윈 분장을 하고 거리에 나섰다. 이날 줄리 보웬과 아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시선을 끌었다. 줄리 보웬은 바가지 머리에 레몬형광색 정장을 입고 커다랗고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유재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줄리 보웬의 앞에는 2대8 가르마에 선글라스를 끼고 하늘색 재킷에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아들이 싸이의 모습으로 사탕 바구니를 들고 달려나가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 1일 줄리 보웬과 아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보도하며 “줄리 보웬이 한국의 유명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조수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정보 취득 굿”… 기업들 세종시 몰린다

    “교통·정보 취득 굿”… 기업들 세종시 몰린다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도 몰리고 있다. 수도권에 마땅한 부지가 그리 많지 않고 땅값까지 비싼 상태에서 세종시가 정부 부처의 접촉 등 각종 여건을 갖춰 가면서 이전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는 5일 시보건소에서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 충격흡수재를 생산하는 두루셀텍 등 국내 유망 중소기업 4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시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이뤄진 투자유치 협약이다. 시는 이들 기업이 2016년까지 공장을 지어 가동하면 생산유발 413억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두루셀텍은 경기 화성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통째로 옮겨 온다. 128억원을 투입해 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 3만 3000㎡에 건물을 건설한다.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인 싸이텍도 인천 본사와 공장을 세종첨단일반산단 6612㎡ 부지로 이전한다. 조립식 건축자재 생산유통 업체인 광스틸은 명학일반산단 5338㎡, 경북에 있는 재진가로등은 같은 산단 5091㎡의 부지에 2016년까지 세종공장을 신설한다. 세종시 기업 입주의 봇물이 터진 것은 시 출범 이후다. 지난해 10월 삼성전기 등 9개 기업이 명학산단으로 이전을 약속했다. 올해 1월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장치 제조업체 솔라루체 등 25개 기업이 미래산단으로, 4월에는 덕성기계 등 무려 28개 업체가 첨단산단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 6월 화장품 업체로 유명한 한국콜마가 전의산단으로, 9월에는 특장차 제조 업체인 이텍산업 등 3개 기업이 명학산단 입주를 약속했다. 이는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경남 창원과 대전 등 전국 각지에 공장을 짓고 생산활동을 하는 기업들이다. 예전 충남 연기군 시절 명학산단 등의 분양이 안 돼 공무원들이 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던 때와는 딴판이다. 기업이 몰리는 것은 세종시 입주 자체가 기업 브랜드를 높일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위치가 국토의 중앙에 있는 점은 예전과 같지만 정부 부처 이전으로 교통망이 급격히 나아져 물류에 유리해진 이유도 있다. 정안IC 연결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천안까지 가서 고속도로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고, 충북 오송역이나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잇는 도로도 건설되고 있다. 특히 기업 운영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기 쉽다는 부분은 상당한 메리트다. 인적 네트워크를 비교적 손쉽게 쌓을 수 있어 정보 취득 등에서 유리하다는 점에서다. 윤봉진 시 기업유치계장은 “내년 말까지 정부 부처 이전이 모두 끝나면 입주하려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 “다만 땅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기업이 들어오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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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무엇을 향해 왜 분노하는가/박찬구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무엇을 향해 왜 분노하는가/박찬구 사회부장

    지난 3일은 제8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었다. 일제 강점기인 1929년 11월 광주(光州)에서 시작된 항일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돼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대중적 항일운동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군사정부와 유신시대에 정권의 홀대를 받아 폐지되기도 했지만, 민주화 정부 당시인 2006년 현재의 이름으로 부활했다. 역사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광주를 비롯해 일부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조촐하게 열렸을 뿐이라고 하니, 일본의 역사왜곡이 기승을 부리는 마당에 씁쓸한 일이다. 위로부터의 기념식은 초라했지만, 젊은 학생들의 집회와 시위는 이날도 이어졌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고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과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였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청소년 단체와 대안학교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사회를 만들어’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대학별 시국선언도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84년 전 제국주의 일본을 향했던 분노가 무소불위한 정보기관의 반(反)헌법적 행태를 겨냥하고 있는 셈이다. 비단 항일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오랜 민주화 투쟁사에는 젊은 학생들의 행동과 희생이 따랐다. 평화적인 정권교체와 민주화 정부 10년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학생들에게 사회 변혁의 부채를 안겨야 하는 현실은 모순되고 가혹한 일이다. 일부에서는 대학가의 정치편향과 이념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국가 기관이 지난 대선 기간에 저지른 사안의 흑백은 명확하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가치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표심(票心)과 여론을 우롱한 범죄행위에 다름 아니다. 일부 직원의 일탈이라고 항변하지만, 조직적이고 반복된 범법 행위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해명은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음습한 과거 이력과 상명하복의 조직 특성을 생각할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를 두고 정치 공세니, 대선 불복이니 하며 정치적으로 규정하려는 시도 또한 본질을 희석시키려는 행태라 할 수 있다. 헌법 정신이 유린당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이 붕괴될 처지에 정파의 이익과 정치의 유불리를 따질 일은 더더욱 아니다.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여권은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지극히 원론적이고 제3자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국가 정보기관의 근본적인 개혁과 인사조치를 비롯한 선제적이고 실천적인 행동을 보이는 게 옳다. 단순히 재발방지의 차원을 넘어, 권력기관이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균형과 견제 장치를 마련함이 당연하다고 본다. 그것이 소모적이고 작위적인 정쟁을 차단하고, 정치권이나 국민 모두가 더 큰 불행과 비극에 휩싸이지 않게 하는 처방이 될 것이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겐 사회로 향하는 첫 번째 고비가 될 관문이다. 격려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수능의 모범답안과는 달리 그들이 뛰어들 대학과 사회가 원칙과 정의, 상식에 항상 부합하지는 않기 때문일 터다. 바람이라면, 무엇을 향해 왜 분노해야 하는지 그 ‘시선’을 공유하고 싶을 따름이다.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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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억 횡령·사기에 카지노… 김진규 前건대 총장 징역4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성지호)는 31일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진규(61) 전 건국대 총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사회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경제적 이익만을 좇아 주식투자를 하거나 카지노 도박에 몰두하는 등 장기간 무절제한 생활을 해 왔다”면서 “피해가 적지 않음에도 변명을 늘어놓으며 범행을 부인하는 점 등을 볼 때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특별한 전과가 없고 오랜 기간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며 일궈온 성과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장은 400억원에 달하는 공학관 건설공사를 줄 것처럼 약속하면서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K건설사 대표 박모(50)씨로부터 16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됐다. 앞서 지난 5월에는 건국대와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등에서 공금 19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 전 총장은 2010년 9월 건국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나 공금 횡령을 비롯, 각종 도덕성 시비에 휩싸이면서 1년 8개월 만에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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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대박인생 07:00 사라진 가족 09:0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10:00 사라진가족 11:00 창업 파라다이스 11:30 블랙박스 13:30 프라이미벌 14:30 비즈니스 스토리 15:00 제3병원 16:00 제3병원 17:00 블루오션을 잡아라 18:30 싸이킥 커넥션 19:00 TV 쏙 서울신문 20:30 미스터리 쇼크시리즈 21:30 사라진 가족 22:3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30 특수사건 전담반 TEN 01:30 신의 퀴즈 0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04:00 사라진 가족
  • 롤패치 후 최고 인기 ‘바이 경관’…가슴에 6자 문신이

    롤패치 후 최고 인기 ‘바이 경관’…가슴에 6자 문신이

    31일 롤패치 완료 뒤 새로 공개된 스킨인 ‘바이 경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패치와 함께 신규 스킨인 ‘악령 자이라’, ‘바이 경관’, ‘술탄 갱플랭크’를 공개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바이 경관’ 스킨이다. 필트오버를 배경으로 파트너 케이틀린과 함께 악당들을 소탕하고 있는 바이는 앞서 ‘케이틀린 경관’과 짝을 이룰 ‘바이 경관’ 스킨으로 재탄생했다. ‘바이 경관’을 플레이 해본 게이머들의 평가는 후한 편이다. 한 게이머는 “궁극기인 ‘기동타격’을 사용하면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등 신선한 이펙트를 즐길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귀환을 할 때 경찰봉을 꺼내 돌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외향도 변했다. 섹시한 이미지의 ‘케이틀린 경관’과는 달리 ‘불량 경찰’의 이미지가 살아있는 것이 포인트다.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머리는 여전하지만 바이 특유의 불량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경찰 제복과 세련된 디자인의 마법 공학 건틀릿이 눈에 띈다. 볼륨있는 가슴라인 위에 새긴 ‘6’자 문신도 이색적이다. ‘바이 경관’은 한정 판매가 아닌 영구 판매 스킨으로 975RP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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