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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 중국 훈남 배우와 열애 중 ‘공식 인정’

    채림, 중국 훈남 배우와 열애 중 ‘공식 인정’

    27일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중국 배우와 4개월째 열애 중

    채림, 중국 배우와 4개월째 열애 중

    27일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오쯔치, 채림과 ‘연인샷’ 공개…진짜 커플 맞구나

    가오쯔치, 채림과 ‘연인샷’ 공개…진짜 커플 맞구나

    ‘공식커플’ 배우 채림(35)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고재기·33)가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오쯔치는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원래 우리 커플의 생일까지 기다렸다가 알리려 했는데 갑자기 보도가 됐다. 내가 먼저 채림과의 즐거운 모습을 공개하겠다”며 채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오쯔치는 “비록 우리는 국적, 언어, 습관 등이 다르지만 서로 만나며 소속감을 찾았다”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축하에 감사하다. 마음껏 서로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가오쯔치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인답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거나 환하게 웃으며 커플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감싸안는 스킨십도 서슴치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전날 “채림과 가오쯔치가 사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교제 기간은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교제 기간이 짧은 만큼 결혼을 얘기하기는 이르지만,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 과정에서 가오쯔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의 남자친구인 가오쯔치는 지난 2011년 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태평공주비사’, ‘아가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했다. 또 올해 중 방송되는 코믹사극 ‘시아전기’에서는 채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야생화’ 국내 9개 음원차트 올킬

    박효신 ‘야생화’ 국내 9개 음원차트 올킬

    박효신 ‘야생화’가 국내 9개 음원차트를 올킬, 돌풍을 일으켰다. 28일 정오 공개된 가수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 모든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현재(28일 오후 12시 기준) 멜론, 엠넷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싸이월드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 3등 9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휩쓸어 박효신의 저력을 확인했다. 박효신 ‘야생화’는 음원차트 올킬 뿐만 아니라 현재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어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역시 트래픽 초과로 마비된 상태다. 그간 차트에서 오랜 1위를 지키고 있었던 소유-정기고의 ‘썸’과 브로의 ‘그런남자’를 비롯하여 이선희, 임창정, 투애니원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을 뒤로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박효신 신곡 ‘야생화’는 스스로가 이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말할 만큼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음악적 진정성을 담아 표현한 곡이다. 한편, 박효신은 신곡 ‘야생화’를 시작으로 정규 7집앨범의 곡들을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채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교제 중”

    채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교제 중”

    27일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2살 연하 가오쯔치와 열애…가오쯔치 누군가 했더니

    채림, 2살 연하 가오쯔치와 열애…가오쯔치 누군가 했더니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채림(35)이 중국의 인기스타 가오쯔치(고재기 33)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7일 언론을 통해 “채림과 가오쯔치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상태”라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지 3~4개월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 소속사는 “최근에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긴 것으로 들었다”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예쁜 사랑 할 수 있도록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채림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림의 남자친구인 가오쯔치는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채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중국 배우와 열애 중”

    채림 “중국 배우와 열애 중”

    27일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채림 가오쯔치는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열애, 키 182cm+몸무게 70kg 다부진 훈남 ‘첫만남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키 182cm+몸무게 70kg 다부진 훈남 ‘첫만남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채림이 열애 중이다. 3개월 정도 교제했다. 최근에 만난 사이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올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가오쯔치가 해외생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관계가 발전했다. 채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웨이보에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키 182cm에 몸무게 70kg의 훤칠하고 다부진 몸매를 소유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이다. 데뷔작인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두 사람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결혼까지 했으면”, “채림 가오쯔치 열애..잘 생겼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국제결혼 성사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채림 가오쯔치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中 배우 가오쯔치와 열애 인정.. 결혼설까지? 어떻게 만났나보니

    채림, 中 배우 가오쯔치와 열애 인정.. 결혼설까지? 어떻게 만났나보니

    채림 가오쯔치 열애 배우 채림(35)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33)와 열애 중이다. 27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다”며 “아직 오래 만난 것은 아니라 결혼을 언급하기엔 이르다”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채림 가오쯔치는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 반갑네. 예쁜 사랑 하길”, “채림 가오쯔치 열애 인정, 멋지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인정, 연상연하 커플 대열 합류”, “채림 가오쯔치 열애,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채림 웨이보(채림 가오쯔치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中 인기 배우 가오쯔치와 열애…부부 연기가 실제 사랑으로

    채림, 中 인기 배우 가오쯔치와 열애…부부 연기가 실제 사랑으로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채림이 중국의 인기스타 가오쯔치(고재기 33)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7일 언론을 통해 “채림과 가오쯔치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상태”라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지 3~4개월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 소속사는 “최근에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긴 것으로 들었다”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예쁜 사랑 할 수 있도록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채림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림의 남자친구인 가오쯔치는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채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국경-나이 초월한 사랑 “중국 배우와 교제 중”

    채림, 국경-나이 초월한 사랑 “중국 배우와 교제 중”

    27일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채림 본인에게 확인 결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3~4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채림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코믹 사극 ‘시아전기’ 촬영도 함께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새 남자친구 가오쯔치 얼굴 보니 “훈남이네”…과거 이력은?

    채림 새 남자친구 가오쯔치 얼굴 보니 “훈남이네”…과거 이력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채림이 중국의 인기스타 가오쯔치(고재기 33)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7일 언론을 통해 “채림과 가오쯔치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상태”라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지 3~4개월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 소속사는 “최근에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긴 것으로 들었다”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예쁜 사랑 할 수 있도록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채림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림의 남자친구인 가오쯔치는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채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길 휩싸인 아파트서 난간 매달린 남성 포착

    불길 휩싸인 아파트서 난간 매달린 남성 포착

    불이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길에 휩싸이기 직전 가까스로 구출되는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불이 난 아파트 건물 3층 발코니에 안전모를 착용한 남성이 건물 안의 거센 불길에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불길은 점점 더 거세져 남성을 곧 덮칠 기세다. 불길이 해일처럼 다가오자 남성은 3층 발코니 난간을 붙잡고, 아래층 발코니로 뛰어 내린다. 자칫 추락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선택을 한 것이다. 무사히 아래층 발코니에 착지한 남성은 때마침 건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고가사다리차에 올라탄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남성이 사다리차에 올라타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건물 상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남성은 안도에 한숨을 내쉬며, 무사히 현장을 빠져 나온다. 다급했던 사고 순간의 영상은 맞은 편 건물에 있던 주민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 되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 20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시속 40km가 넘는 강한 바람 때문에 아파트는 30여분 만에 모두 타버렸다. 현지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격화…‘살해된 A군 누나의 글’ 인터넷 확산(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진실공방 ‘A군 누나의 글’ 확산…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전문 포함)

    ‘군산 살인사건’ 군산 살인사건이 진실공방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목된 남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한 사건과 관련, 숨진 남학생의 지인이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인터넷 게시판에 사망한 남학생의 친누나 지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가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죽임을 당한 남자의 누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쓴이는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라며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이라면서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한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한다.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성관계 후 여학생은 돈을 요구하자)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24일 오전 10시쯤 박모(49)씨는 자신의 딸이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지목한 A(19)군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A군에게 성폭행 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A군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군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경찰이 확인한 A군과 딸이 주고받은 SNS 문자메시지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나 강제적인 성관계의 내용은 없었다. 확실한 것은 박양과 A군이 성관계와 관련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 뿐이다. 만약 성폭행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A군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된다. 경찰은 살인 사건과 별도로 성폭행에 관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숨진 A군의 유족은 경찰에서 “어떻게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이를 죽일 수 있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다음은 해당 글쓴이가 남긴 글 전문. 저는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남자애의 누나의 친구입니다. 제 친구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할 상황이 아니라 부탁으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모든 글은 모두 사실이며 친구의 입을 빌려 쓰는 글입니다. 현재 군산 성폭행범 살인사건의 기사 내용은 오보이고 모든 게 다 잘못된 내용입니다. 먼저 그 여자애와 동생은 사귄지 2주 정도 된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귀는 중, 그 여자애가 동생에게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카톡 내용에서 확인함) 사귀는 사이기도 하고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이었기에 둘은 그렇게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여자애는 동생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빌려달라거나 혹은 그냥 요구한 걸로 추정. 이 사실은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나온 이야기) 동생은 그 여자애의 돈 요구를 거절했고 거절당한 여자애는 먼저 자기 엄마한테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여자애의 아빠한테 말했고 화가 난 아빠가 그 여자애의 카톡을 확인한 결과 성관계를 맺은 게 확실한 내용들을 확인했고 그리고 나서 24일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빠가 확인한 카톡 내용은 여자애가 동생에게 성관계를 먼저 요구한 내용과 여자애가 동생에게 금품을 요구한 내용이 아닌 그 외 나머지 내용) 카톡의 내용은 지금 현재 경찰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일이 커지고 겁이 난 그 여자애는 성관계 맺은 사실을 끝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잡아뗐고 아빠란 사람은 딸을 시켜 동생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시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 밤 10시쯤 여자애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가 같이 차를 타고 동생이 일하는 미룡동 xx치킨으로 갔다고 합니다. 메신저로 여자애가 동생을 불러내서 가게 앞으로 나와 보니 거기에는 여자애의 가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먼저 동생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고 동생의 입장에선 대뜸 맞았으니 화가 나 이게 뭐하는 거냐고 반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그 모습을 본 아빠라는 사람이 내려서 앞뒤 사정 안 가리고 미리 준비해둔 칼로 뒤에서 동생을 10cm가량을 등 뒤에서 무자비하게 찔렀다고 합니다. 동생은 250m정도를 도망가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어린 여자애의 꽃뱀 같은 짓으로 그렇게 동생은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은 절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어린 여자애의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동생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두어 차례 성관계를 맺고도 계속 연락하고 지낸 게 성폭행입니까. 그 어린 나이에 착하고 아직 어린, 자기 꿈도 펼치지 못한 동생은 어린 나이에 꽃뱀 흉내를 낸 그 여자애의 거짓말로 말도 안 되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애비란 사람 또한 성폭행이라고 착각한들 딸 말만 듣고 칼을 미리 준비해 가다니요. 차라리 때리지… 착각이언정 그냥 때리지 미리 준비해간 칼로 찌르다니요… 모든 기사에는 친구의 동생을 성폭행범으로 만들고 동생을 죽인 미친X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모님은 정신차리지 못하시고 12살 막내가 상주노릇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애의 말 한마디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제 친구동생은 성폭행범이 아닙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권진아·샘김은?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권진아·샘김은?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권진아·샘김은?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짜리몽땅,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TOP4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알맹과 한희준이 최종 탈락하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날 알맹은 싸이의 ‘청개구리’를 통해 최린의 랩과 이해용의 가창으로 두가지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고배를 마셨다.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한 한희준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TOP4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특히 짜리몽땅은 ‘리슨’(listen)을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짜리몽땅의 무대 뒤 박진영은 “오늘은 정말 말할 때 목소리 그래도 노래하면서 소리도 컸다”고 평하며 96점을 줬다. 이어 유희열은 95점을, 양현석은 96점을 추가로 주면서 짜리몽땅은 심사위원 총점 287점을 획득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권진아 샘김 짜리몽땅 버나드박 예상대로네”, “K팝스타3 짜리몽땅 이번에는 정말 잘했네”, “K팝스타3 버나드박 샘김 짜리몽땅 권진아 누가 우승할까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박진영·양현석 반응이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박진영·양현석 반응이

    K팝스타3 ‘짜리몽땅’ TOP4 진출…박진영·양현석 반응이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짜리몽땅,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TOP4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알맹과 한희준이 최종 탈락하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날 알맹은 싸이의 ‘청개구리’를 통해 최린의 랩과 이해용의 가창으로 두가지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고배를 마셨다.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한 한희준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TOP4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특히 짜리몽땅은 ‘리슨’(listen)을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짜리몽땅의 무대 뒤 박진영은 “오늘은 정말 말할 때 목소리 그래도 노래하면서 소리도 컸다”고 평하며 96점을 줬다. 이어 유희열은 95점을, 양현석은 96점을 추가로 주면서 짜리몽땅은 심사위원 총점 287점을 획득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짜리몽땅 소름끼칠 정도로 잘했다”, “K팝스타3 짜리몽땅 기대합니다”, “K팝스타3 짜리몽땅 예상외로 선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금감원] 뭐가 문제인가

    [위기의 금감원] 뭐가 문제인가

    1999년 1월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을 통합해 출범했던 금융감독원이 15년 만에 존폐 논란에 휩싸이며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단골 메뉴였던 낙하산 인사 논란, 부실 감독·검사 지적에 이어 최근엔 대출 사기 사건에 간부급 직원이 가담하는 어처구니없는 비리사건까지 터지며 위기를 자초했다. 2011년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을 몰고 온 저축은행 사태가 터진 지 3년이 지난 지금 또 한번 조직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위기에 빠진 금감원이 다시 한번 뼈를 깎는 듯한 심정으로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금감원이 신뢰받는 감독 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문제점 분석과 대안을 상, 하로 나눠 짚어 본다. 금감원 직원들은 요즘도 모이면 2011년 저축은행 사태를 자주 언급한다. 금감원 설립 이후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어서다. 퇴출을 면하려는 부실 저축은행이 전방위 로비에 나섰고, 금감원 전·현직 직원들이 무더기로 금품을 챙기다 걸려들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예고 없이 금감원을 방문해 거센 질타를 하기도 했다. 최근 금감원이 겪고 있는 위기감도 3년 전 못지않다. KT ENS 협력업체들이 1조 8335억원을 사기 대출받은 것과 관련해 금감원 자본시장 1국의 간부급 직원 김모(50) 팀장이 핵심 용의자에게 금감원의 조사 내용을 미리 흘려주고 해외로 달아나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금감원 내부 직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미 금감원은 지난해 말 터진 동양그룹 투자 피해 사태 관련 부실 감독 논란을 겪으면서 감사원의 감사까지 받고 있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미 카드사 정보유출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도를 넘어선’ 직원 비리까지 잇따라 터지면서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금감원의 한 간부는 “우리가 바뀔 부분이 많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기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제정책팀 부장은 “낙하산 논란, 내부통제 문제, 감독기능 부실 등 전반적으로 금감원에 다양한 문제가 겹쳐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예산의 70%는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분담금으로 채워진다. 이렇게 받는 분담금으로 금융회사를 대신해 감독과 검사에 나서면서도, 금융회사의 ‘슈퍼갑(甲)’ 역할에만 익숙해 있다. 절대적으로 우월적인 위치에서 권력을 행사하면서도, 정작 금감원 직원들이 비리를 저지르거나 도를 넘는 행동을 할 때 이를 견제할 세력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6월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이 사퇴한 것과 관련해 금감원이 이 전 회장에게 스스로 물러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치 금융’ 논란이 일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를 나가면 해당 금융사 측에서 뭔가 접대를 하려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면서 “올해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업무추진비도 함께 많이 깎였는데 유착 문제가 더 생길 수도 있어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는 “공무원보다 더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견제할 기관은 아무 곳도 없기 때문에 통제가 되고 있지 않다”면서 “금감원 출신 등이 금융회사 사외이사나 감사 등 낙하산으로 내려가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사태 이후 전·현직 직원의 금융회사 재취업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쇄신안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엔 한 간부가 지방은행 감사로 자리를 옮기려고 했으나 약속을 깨고 있다는 여론의 비판에 휘말려 뒤늦게 취소하기도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으로부터 가장 가벼운 수준의 제재를 받더라도 그 직원의 금융권 경력은 거기서 끝나기 때문에 금감원의 말 한마디에는 벌벌 떨 수밖에 없다”면서 “징계를 받아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행정소송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쇼트여왕’ 심석희, 이상형이라 밝힌 배우와 저녁식사 데이트

    ‘쇼트여왕’ 심석희, 이상형이라 밝힌 배우와 저녁식사 데이트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김우빈과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모 일식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심석희 선수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으로 김우빈을 언급한 적이 있다. 어린 선수가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 이번 올림픽을 지켜본 국민으로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올림픽이 끝난 이후 직접 심석희 선수 측에 연락을 해 한 번 식사 자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석희 김우빈 데이트, 이상형과 악수 한 뒤 ‘세상 다 가진 미소’

    심석희 김우빈 데이트, 이상형과 악수 한 뒤 ‘세상 다 가진 미소’

    ‘심석희 김우빈’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18)가 자신의 이상형인 배우 김우빈(26)을 만났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심석희 선수가 김우빈과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모 일식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심석희 선수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으로 김우빈을 언급한 적이 있다. 어린 선수가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이 고맙기도 하고 이번 올림픽을 지켜본 국민으로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올림픽이 끝난 이후 직접 심석희 선수 측에 연락을 해 한 번 식사 자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심석희 김우빈 만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날 정말 즐거운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고 헤어지면서도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고 이야기도 나누고 전화번호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함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심석희 김우빈 데이트 부럽다”, “나도 세계 1위 하면 김우빈 만날 수 있냐”, “김우빈, 마음까지 멋있어”, “심석희 김우빈 악수하고 수줍은 미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심석희 김우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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