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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20일 MBC 문창극 총리 후보 논란 긴급대담 때문에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하면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MBC는 이날 오후 ‘긴급 대담 문창극 총리 후보자 논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MBC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자격 논란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토론에서는 문창극 후보자의 교회 강연 동영상 전체를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7인의 식객’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되지 않았다. 사회 현안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지만 ‘나 혼자 산다’ 애청자들의 원성도 높다.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나혼자산다 결방, 뭐하자는 거냐, 매번”, “허구헌날 결방”, “대체 예고는 왜 했냐”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또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태의 주인공, 국민총리 후보자 토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툭하면 결방 때리고 대체 방송 집어넣는게 우리나라 방송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공중파 방송사의 태도입니까? 이미 싸이 콘서트 방송 때 득보다 실이 많다는걸 여실히 느끼셨을텐데요? 그걸 감수하고도 이런 행동을 지속해야할 이해관계가 있으신가 봅니다?”라는 등 비난이 빗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은지 숲속 여신, 숲속에서 입술 내밀고.. ‘남심 흔드는 치명적 매력’

    박은지 숲속 여신, 숲속에서 입술 내밀고.. ‘남심 흔드는 치명적 매력’

    ‘박은지 숲속 여신’ 방송인 박은지가 숲속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숲속 여신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박은지 숲속 여신, 내 마음 흔드네”, “박은지 숲속 여신, 점점 더 예뻐져”, “박은지 숲속 여신, 남심 설레게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TV조선 ‘강적들’,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tvN ‘꽃할배 수사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싸이더스HQ(박은지 숲속 여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방앱, 국내 최초,“360°/3D 매물보기” 로 전/월세 방 구한다.

    다방앱, 국내 최초,“360°/3D 매물보기” 로 전/월세 방 구한다.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피스텔 및 원룸 전문 전월세 검색 앱 “다방”이 국내 최초 스마트폰으로 방을 360°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 ‘다방’은 기존의 방을 구할 때 발품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국의 부동산 전월세 매물 정보를 검색하고 방을 구할 수 있는 어플로, 월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360° 매물 보기 기능은, 기존의 수백만원에 이르던 고액의 특수 카메라 장비 대신 십만원대의 추가 장비와 아이폰 스마트폰만을 사용하여 고화질의 360°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촬영 시간은 단 30초만이 걸리고, 장비 설치도 간단해 몇분만에 끝낼 수 있다.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 및, 360° 사진을 통해 유저에게 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한다는 취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타 싸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인 허위 매물을 ‘다방’이 개발한 3D 장비로 촬영하여 “확인 매물”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개발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가 밝혔다. 추가로 다방앱은 2013년 07월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유저가 방을 촬영하여 직접 등록하는 방식의 플랫폼을 개발 하여 타 서비스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유발 시켜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부동산 IT 업계의 기술적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360° 기능 또한 부동산 업계에 많은 파급력이 있을 것 이라고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숲속 요정 변신? ‘싱그러운 인증샷’

    박은지, 숲속 요정 변신? ‘싱그러운 인증샷’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J제일제당 ‘싸이 음료’ 출시

    CJ제일제당 ‘싸이 음료’ 출시

    가수 싸이가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싸이 음료’가 출시된다. CJ제일제당은 18일 싸이와 협업해 만든 에너지 음료 ‘오버&오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싸이는 제품 기획, 원료 선정, 맛 개발등의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냈다. 해당 음료는 그린 커피빈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 성분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울금 등 천연 성분을 활용해 카페인 함량을 기존 에너지 음료의 절반 이하인 30㎎으로 낮췄다. 회사는 ‘고카페인’을 특징으로 각성 효과에 중점을 두는 기존 에너지 음료 대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저자극성 에너지 음료를 찾는 시장 분위기를 읽었다고 설명했다. 또 파티 이미지를 결합해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파티 드링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에너지 음료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대~한민국”… “한국 응원가는 축구종가보다도 더 뜨거워”

    “대~한민국”… “한국 응원가는 축구종가보다도 더 뜨거워”

    18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브라질월드컵 한국-러시아전이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새벽 공기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2만여명의 인파 틈에서 붉은 옷을 입고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을 외치는 이국적인 용모의 청년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유난히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알렉산더 톰슨(왼쪽·22·러시아계 덴마크인)은 “아버지의 모국 러시아는 또 하나의 고향이지만, 오늘만큼은 한국이 이기길 바란다”면서도 “왠지 러시아가 1대 0으로 한국을 이길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올해 3월 영국 런던의 카스비즈니스스쿨에서 서울대에 교환학생으로 온 톰슨은 “런던에서 만난 한국인 룸메이트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며 “한국에 온 것은 2011·2012년에 이어 세 번째”라고 말했다. 한국인 친구가 3년 전 그에게 지어줬다는 한국 이름은 ‘김태성’이라고 했다. 경기 내내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태극기를 펼치며 열띤 응원을 하던 톰슨은 “한국인의 응원 열기가 축구 본고장 영국 못지않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대로 거리 응원에는 서울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과 그들을 돕는 한국인 재학생들의 모임인 ‘스누버디’ 회원 50여명이 함께했다. 알렉산더도 그중 한 명이었다. 안재구(21·지리학과) 씨는 “응원을 위해 밤 9시부터 스위스, 덴마크,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뭉쳐 밤을 지새웠다”면서 “외국 학생들이 먼저 거리응원을 나가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스누버디 회원들은 영동대로를 가득 메운 응원 대열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가수가 된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르자 엉덩이를 가장 열심히 흔들며 말춤을 추는 것도 이들이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유럽비즈니스스쿨을 다니다 온 비에트 안 누옌(22·베트남계 독일인)은 “독일도 축구에 열광하지만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시는 탓에 응원가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노래를 또렷하게 부르며 춤까지 추니까 훨씬 흥이 돋는다”면서 “분데스리가(독일 프로축구)에서 각광받는 ‘소니’(손흥민 선수 애칭)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4강신화를 재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래도 우승후보는 단연 독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외국인 학생 가운데 밤샘응원의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몸져누운 이들도 눈에 띄었다.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 3학년인 디에고 쉬륵(23)은 “스위스에서도 월드컵이 큰 행사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팝 스타가 와서 공연하고 새벽 시간에 온 가족이 나온 광경을 보니 한국의 응원 열기가 훨씬 뜨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 제13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는 아멜 젠구(26·여)는 “삼성, 케이팝을 제외하고는 프랑스인들이 한국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면서 “프랑스로 돌아가면 외교관 시험을 치를 예정인데, 중국과 일본 사이의 한국의 저력을 월드컵에서 확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승부는 아쉽게도 1-1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한국 월드컵 응원문화를 제대로 체험한 외국인 학생들은 “앞으로 한국 하면 케이팝뿐 아니라 월드컵과 붉은악마가 떠오를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글 사진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박은지, 싱그러운 여름 여신

    박은지, 싱그러운 여름 여신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틀싸이 황민우,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과거 회상 충격

    리틀싸이 황민우,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과거 회상 충격

    ’리틀싸이 황민우’ 리틀싸이 황민우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황민우는 18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신곡 ‘아리아리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제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민우는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악플이 달렸지만 이는 옛날 일”이라며 “지금은 전혀 악플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악플이 달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리틀싸이 황민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틀싸이 황민우..정말 매력있다”, “리틀싸이 황민우..악플은 이제 그만”, “리틀싸이 황민우..귀여워”, “리틀싸이 황민우..싸이와 정말 닮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우는 지난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 싸이’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 = 허각 트위터 (리틀싸이 황민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26위 진입 ‘아시아 최초 3곡 연속 톱30’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26위 진입 ‘아시아 최초 3곡 연속 톱30’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싸이 신곡 ‘행오버’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26위에 진입했다. 19일 미국전문잡지 빌보드는 뉴스 코너에서 “싸이 ‘행오버’가 핫100차트 첫 진입에서 30위권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싸이는 20일 발표될 6월28일자 핫100 차트에서 26위에 오른 것이다. 흔히 ‘빌보드 싱글차트’로 불리는 빌보드 핫100 차트는 그때그때 가장 인기 있는 노래의 순위를 정하는 차트로 음악판매량과 방송횟수, 유튜브 조회수를 합산해 집계한다. 앨범차트인 빌보드200과 함께 빌보드의 2대 메인 차트로 꼽힌다. 빌보드는 “‘행오버’의 이번 차트 성적의 90%는 스트리밍에서 기인했다. ‘행오버’는 미국에서만 730만 스트리밍 건수를 기록하며 음원차트 4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이번 신곡 ‘행오버’까지 3곡을 연속으로 빌보드 첫 진입에서 30위권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소식에 네티즌은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싸이 정말 대단한 듯” ,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 “싸이 행오버 빌보드 진입, 1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2012년 9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핫100에서 64위로 첫 진입한 후 2위까지 올랐고, 2013년 4월 발표한 ‘젠틀맨’으로 이 차트에 12위로 데뷔, 최고 5위까지 오른 바 있다. 사진 = 행오버 뮤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웨이, 죠앤 오빠 이승현과 월드컵 보며 백허그+입맞춤 ‘경악’

    치웨이, 죠앤 오빠 이승현과 월드컵 보며 백허그+입맞춤 ‘경악’

    가수 죠앤의 오빠이자 그룹 테이크 출신의 이승현과 중국 배우 겸 가수 치웨이(척미)가 열애를 인정했다. 18일 ‘왕이위러’ 등 여러 현지 매체는 이승현과 치웨이가 15일 브라질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의해 포착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관중석에서 백허그를 나누고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자 치웨이는 19일 중국 SNS 웨이보에 이승현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승현 역시 해당 트윗을 리트윗하며 둘의 관계를 간접 인정했다. 이승현과 치웨이는 지난해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열애설에 휩싸이며 둘의 교제는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사진 = 치웨이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모의 20대 프랑스女, 응원전 참가했다가…

    미모의 20대 프랑스女, 응원전 참가했다가…

    18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브라질월드컵 한국-러시아전이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새벽 공기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2만여명의 인파 틈에서 붉은 옷을 입고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을 외치는 이국적인 용모의 청년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유난히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알렉산더 톰슨(왼쪽·22·러시아계 덴마크인)은 “아버지의 모국 러시아는 또 하나의 고향이지만, 오늘만큼은 한국이 이기길 바란다”면서도 “왠지 러시아가 1대 0으로 한국을 이길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올해 3월 영국 런던의 카스비즈니스스쿨에서 서울대에 교환학생으로 온 톰슨은 “런던에서 만난 한국인 룸메이트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며 “한국에 온 것은 2011·2012년에 이어 세 번째”라고 말했다. 한국인 친구가 3년 전 그에게 지어줬다는 한국 이름은 ‘김태성’이라고 했다. 경기 내내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태극기를 펼치며 열띤 응원을 하던 톰슨은 “한국인의 응원 열기가 축구 본고장 영국 못지않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대로 거리 응원에는 서울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과 그들을 돕는 한국인 재학생들의 모임인 ‘스누버디’ 회원 50여명이 함께했다. 알렉산더도 그중 한 명이었다. 안재구(21·지리학과) 씨는 “응원을 위해 밤 9시부터 스위스, 덴마크,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뭉쳐 밤을 지새웠다”면서 “외국 학생들이 먼저 거리응원을 나가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스누버디 회원들은 영동대로를 가득 메운 응원 대열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가수가 된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르자 엉덩이를 가장 열심히 흔들며 말춤을 추는 것도 이들이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유럽비즈니스스쿨을 다니다 온 비에트 안 누옌(22·베트남계 독일인)은 “독일도 축구에 열광하지만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시는 탓에 응원가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노래를 또렷하게 부르며 춤까지 추니까 훨씬 흥이 돋는다”면서 “분데스리가(독일 프로축구)에서 각광받는 ‘소니’(손흥민 선수 애칭)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4강신화를 재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래도 우승후보는 단연 독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외국인 학생 가운데 밤샘응원의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몸져누운 이들도 눈에 띄었다.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 3학년인 디에고 쉬륵(23)은 “스위스에서도 월드컵이 큰 행사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팝 스타가 와서 공연하고 새벽 시간에 온 가족이 나온 광경을 보니 한국의 응원 열기가 훨씬 뜨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 제13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는 아멜 젠구(26·여)는 “삼성, 케이팝을 제외하고는 프랑스인들이 한국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면서 “프랑스로 돌아가면 외교관 시험을 치를 예정인데, 중국과 일본 사이의 한국의 저력을 월드컵에서 확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승부는 아쉽게도 1-1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한국 월드컵 응원문화를 제대로 체험한 외국인 학생들은 “앞으로 한국 하면 케이팝뿐 아니라 월드컵과 붉은악마가 떠오를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글 사진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채림, 2살 연하 가오쯔치와 결혼 “상견례까지 마쳐”

    채림, 2살 연하 가오쯔치와 결혼 “상견례까지 마쳐”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채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 전국 곳곳서 거리응원 함성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 전국 곳곳서 거리응원 함성

    4년을 기다린 축제, 대한민국의 ‘12번째 태극전사’들은 승리의 함성을 내지를 준비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가운데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 전국 곳곳의 거리는 물론 집과 사무실,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등에서 졸린 눈을 비벼 가면서도 전의를 불태우며 밤을 지새웠다. 거리 응원이 예정된 현장에는 17일 늦은 밤부터 인파가 몰렸다.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18일 0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시작했다. 붉은악마들은 오전 1시에는 H조 벨기에-알제리전을 함께 보며 16강 진출을 다툴 경쟁자들의 전력을 엿봤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열린 응원전에는 월드스타인 싸이가 공연한다는 소식에 수만여 명이 몰렸다. 주한 러시아대사관 직원과 유학생 등 국내에 사는 러시아인들도 용산구 이태원의 러시아 레스토랑 ‘에르미타주’ 등에 삼삼오오 모여 응원전을 준비했다. 스포츠평론가 최동호씨는 “대표팀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은 승패에 모든 것을 건 구태에서 벗어나 축구를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보고 최선을 다하자는 뜻”이라며 대표팀의 선전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반전되기를 기대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채림,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올 가을 화촉

    채림,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올 가을 화촉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채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2살 연하 중국 배우와 결혼

    채림, 2살 연하 중국 배우와 결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채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10월 결혼, 가오쯔치와 부부로 호흡 맞추더니..‘데이트 장면 포착’

    채림 10월 결혼, 가오쯔치와 부부로 호흡 맞추더니..‘데이트 장면 포착’

    배우 채림과 중화권 스타 가오쯔치가 올 10월에 결혼한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현재 결혼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양가 상견례를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날짜는 알려진 대로 10월로 잡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처음 만나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가오쯔치는 최근 중국 토크쇼 ‘대패가도’에 채림과 함께 출연해 “채림이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중국에서 고생이 많은데 오히려 내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느냐’고 물으며 걱정을 해준다”며 “채림은 날 위해 이역만리인 중국에 남아 있다. 난 그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절대 그녀를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채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림의 예비신랑 가오쯔치는 키 182㎝의 훤칠한 훈남으로 현재 중국에서 떠오르는 스타다.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 훈남훈녀 커플이네”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 잘 어울려요”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 행복하세요”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채림 결혼 잘하네”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그럼 채림 이제 한국에서는 활동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오쯔치 채림 10월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2살 연하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올 가을 결혼

    채림, 2살 연하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올 가을 결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채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한-중 스타부부 탄생’ 공개 데이트 즐기더니..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한-중 스타부부 탄생’ 공개 데이트 즐기더니..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배우 채림이 중화권 배우 가오쯔치와 오는 10월 결혼한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장소 등 결혼 전반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채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채림의 예비신랑 가오쯔치는 1981년 생으로 채림보다 2살 연하다. 2011년 ‘신 황제의 딸’을 통해 데뷔했으며 ‘아가유희’ ‘태평공주’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축하한다”,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 되길”, “채림 가오쯔치 10월 결혼, 초고속이네. 완전 사랑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채림 웨이보(채림 가오쯔치10월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소속사 “가오쯔치와 10월 결혼 맞다” 인정…구체적 날짜는?

    채림 소속사 “가오쯔치와 10월 결혼 맞다” 인정…구체적 날짜는?

    채림 소속사 “가오쯔치와 10월 결혼 맞다” 인정…구체적 날짜는? 배우 채림의 소속사가 결혼 소식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7일 동아닷컴에 “채림과 가오쯔치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 “알려진 대로 날짜는 10월로 잡고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결혼식 장소 등 결혼 전반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월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채림은 “많은 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결혼 부럽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피 마르소, 과거 한국에서 인터뷰 화제 ‘김 선물 받고 하는 말이..’

    소피 마르소, 과거 한국에서 인터뷰 화제 ‘김 선물 받고 하는 말이..’

    ‘소피 마르소’ 배우 소피 마르소가 ‘2014 카부흐 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소피 마르소와의 독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피마르소는 리포터가 김을 선물하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소피 마르소는 “프랑스에서도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음악도 물론이다”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속 말춤 동작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이어 “한국 영화에 출연할 계획은 없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진짜 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 온다”면서 “전화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섹션 TV 연예통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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