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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청탁자 명단 수첩에 기록 불이익 줄 것”

    “인사 청탁자 명단 수첩에 기록 불이익 줄 것”

    윤종규(59)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조직 내 인사청탁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수첩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사청탁을 하면 수첩에 명단을 적어 나중에 인사 때 불이익을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조속한 조직 안정’을 위해 회장과 행장을 겸임하겠다는 뜻도 재차 확인했다. 윤 내정자는 29일 서울 중구 명동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직원들이) 외부에 너무 눈을 돌린다는 말이 많아서 쓸데없는 청탁을 일제히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번에 수첩을 하나 샀다”면서 “다행히 아직 수첩에 하나도 적힌 게 없지만 청탁을 하는 직원들의 이름을 수첩에 적어 나가며 줄서기 문화를 없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B의 고질적 문제인 국민은행(1채널)과 주택은행(2채널) 출신 간 채널 갈등을 뿌리 뽑겠다는 얘기다. 이날 윤 내정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후보자에서 내정자 신분으로 지위가 바뀌었다. 다음달 21일 주주총회의 최종 선임을 앞두고 있다. 윤 내정자는 취임까지 한 달 가까이 지주와 ‘경영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고문 자격으로 30일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KB금융에서 본사 8층에 집무실도 마련해 줬다. 낙하산 논란에 휩싸이며 내정과 동시에 노조의 극심한 반발에 부닥쳤던 황영기·어윤대·임영록 등 역대 회장들이 취임 전 인근 호텔에 머물며 업무보고를 받았던 것과 대조를 이룬다. 회장과 행장 겸임도 공식화했다. 그는 “조직을 최대한 빨리 추스르고 리딩뱅크로 복귀할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해 회장·행장 겸임에 대해 (이사회 멤버들과) 의견을 모았다”면서 “겸임 시기는 고객 신뢰회복과 경쟁력 확보, 내부 승계 프로그램 기초가 잡혀 가는 시점까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록 전 회장 시절 폐지된 지주 사장직 부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방안을 오늘 이사회에서 논의했으나 회장·행장을 겸임하기로 결정했으니까 (사장직 부활은) 더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윤 내정자의 첫 시험대는 ‘인사’다. 윤 내정자는 “능력과 실력을 토대로만 평가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열린 그룹 비상경영회의에서도 윤웅원 지주 부사장을 통해 “언제 선임됐고 누가 뽑았는지에 관계없이 오직 능력만 보겠다. 12월까지 인사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회장 취임 직후 전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이 재신임을 묻기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하던 관행 대신 시간을 두고 능력 위주의 인사 검증을 하겠다는 얘기다. 경제개혁연대 등 일각에서 KB 사태를 둘러싸고 책임론과 자진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KB 사외이사들은 자진 사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경재 의장은 “(거취에 대해) 전혀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진 사외이사 역시 “(거취는) 나중에 이야기하겠다. KB 발전에 뭐가 좋은지 사외이사들이 고민해 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KB 사외이사들은 앞서 “회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적절한 시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사외이사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사상 최고의 감동…인간적인 선배 ‘그리운 마왕’

    신해철 몰래카메라 사상 최고의 감동…인간적인 선배 ‘그리운 마왕’

    신해철 몰래카메라 가수 고(故)신해철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넘어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몰카 작전 상 소속사 가수들이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하자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종혁을 비롯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신해철은 “비싼 돈 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역정을 냈다. 마지막에 신해철은 “나는 내가 ‘몰래카메라’에 속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감히 어떤 PD가 나한테 카메라를 들이대겠냐”라고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인간미 넘쳐..

    신해철 몰래카메라, 인간미 넘쳐..

    ‘신해철 몰래카메라’ 가수 고(故)신해철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넘어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몰카 작전 상 소속사 가수들이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하자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 조문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장협착증 수술’ S병원 원장 비판

    서태지 이은성 조문 ‘민물장어의 꿈’ 신대철, ‘장협착증 수술’ S병원 원장 비판

    ‘민물장어의 꿈’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S병원 원장은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과거 따뜻한 마왕의 모습 담긴 방송 화제

    신해철, 과거 따뜻한 마왕의 모습 담긴 방송 화제

    故 신해철의 몰래카메라 방송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고 신해철은 지난 2007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집단이적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 식구들의 단체 행동에 신해철은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며 따뜻한 마왕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지현수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병원 원장에 직격탄 날린 신대철…기적을 일으키는 명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S병원과 원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S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고 분노를 표시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S병원과 A원장을 직접 겨냥했다. 하지만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조용필과 싸이 등 동료 연예인들이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래 SNS, 신해철 빈소 애도 분위기 속 논란 “꼴값한다”에 공감..어떤 내용?

    강원래 SNS, 신해철 빈소 애도 분위기 속 논란 “꼴값한다”에 공감..어떤 내용?

    ‘강원래 SNS, 신해철 빈소’ 가수 강원래가 故 신해철의 사망과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한 네티즌은 SNS에 “평상시에 가사고 노래 쳐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음 마치 지인인마냥 지랄들을 해요. 꼴값한다들”이라며 故 신해철을 애도하는 것을 비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는 “오지랖과 냄비근성의 인간들”이라는 댓글이 달렸고, 바로 아래 강원래의 이름으로 “공감 100%”라는 글이 달린 것. 이는 지난 27일 사망한 故 신해철과 관련해 고인의 곡 ‘민물장어의 꿈’ ‘그대에게’ ‘날아라 병아리’ 등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한 것을 비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과거 강원래의 싸이월드 사건 역시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과거 강원래는 싸이월드에 팬들이 남긴 글에 욕이 섞인 댓글을 남겼던 바 있다. 당시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강원래는 장문의 사과 글을 공개했고, 덕분에 사건은 일단락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원래 SNS, 신해철 빈소)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이렇게 멋있었던 마왕…인간적인 모습 ‘감동’

    신해철 몰래카메라, 이렇게 멋있었던 마왕…인간적인 모습 ‘감동’

    신해철 몰래카메라 가수 고(故)신해철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넘어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몰카 작전 상 소속사 가수들이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하자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종혁을 비롯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신해철은 “비싼 돈 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역정을 냈다. 마지막에 신해철은 “나는 내가 ‘몰래카메라’에 속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감히 어떤 PD가 나한테 카메라를 들이대겠냐”라고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몰래카메라, 이토록 멋있는 사람일 수가…인간적인 마왕 ‘감동’

    신해철몰래카메라, 이토록 멋있는 사람일 수가…인간적인 마왕 ‘감동’

    신해철 몰래카메라 가수 고(故)신해철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넘어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몰카 작전 상 소속사 가수들이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하자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종혁을 비롯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신해철은 “비싼 돈 주고 연기교육을 시켰더니 이런 일에 쓰느냐”고 역정을 냈다. 마지막에 신해철은 “나는 내가 ‘몰래카메라’에 속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감히 어떤 PD가 나한테 카메라를 들이대겠냐”라고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진짜 신해철 성격이 궁금해?

    신해철 몰래카메라, 진짜 신해철 성격이 궁금해?

    ‘신해철 몰래카메라’ 가수 고(故)신해철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넘어간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몰카 작전 상 소속사 가수들이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하자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대철 직격탄…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등 애도 물결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장협착증 수술’ S병원 원장에 직격탄…서태지 이은성 ‘민물장어의 꿈’ 애도 속 신해철 부인 충격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도 찾아…침통한 표정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도 찾아…침통한 표정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어디 갔어요”,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원장 지목…페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비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벌써 보고 싶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하루종일 우울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실감이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빈소,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애도행렬

    신해철 빈소,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애도행렬

    가수 신해철의 빈소에 동료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수많은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신해철의 장례식장에는 가수 조용필이 방문해 조문했다. 이어 가수 싸이, 김제동, 허지웅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한 관계자는 “동료연예인들이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또 언급…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등 애도 잇따라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 ‘민물장어의 꿈’ 애도…신대철, ‘장협착증 수술’ 원장 비판

    ‘마왕’ 신해철이 27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가 차려지자 배철수를 시작으로 조용필, 싸이, 이승철, 김장훈, 한대수, 태진아, 장혜진, 임창정, 백지영, 이승기, 에픽하이,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임백천, 장호일, 유열, 강수지, 원미연, 블랙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대를 함께 선후배 가수들이 줄을 이어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유재석, 이광수, 김제동, 허지웅 등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인들과 음악계 관계자들도 찾았다. 절친 신대철과 김혜림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다. 가수 서태지와 그의 아내 이은성이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절친’ 김종서도 동행했다. 29일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빈소에 조용히 머무르다 떠났다고 알려진다. 서태지는 신해철과 절친한 동료일 뿐 아니라 6촌 친인척 관계이기도 하다. 고인의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서 울려퍼지길 바랐던 곡이다.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신대철은 신해철이 심정지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서울 S병원과 A원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서울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애도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어디 갔어요”,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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